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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볼 때 마다 생기는 플라스틱 쓰레기, 혁신적으로 줄이는 방법★ / 스브스뉴스

최근 류준열 배우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보이는 #용기내 해시태그.
올라오는 게시글에도 붙어 있고 심지어 프로필에도 적혀 있습니다. 류준열 배우는 지금 무슨 용기를 내고 있는 걸까요?
이 #용기내 해시태그는 바로 마트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환경 캠페인입니다. 마트에서 장볼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나 비닐봉지, 다들 공감하시죠?
#용기내 캠페인은 장볼 때 집에 있는 용기를 직접 챙겨가 용기내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 없이 용기에 식재료나 물건을 담아가는 환경 운동입니다. 스브스뉴스 팀의 애슐리 피디도 이 #용기내 챌린지 직접 도전해봤는데요, 생각지 못한 깨달음을 얻기도 했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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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05

  • @user-hl4jq8hr2j
    @user-hl4jq8hr2j4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보니 굳이 포장 안 해도 되는 것들이 엄청 많네..... 근데 사실 투명 비닐이나 플라스틱에 포장되어있으면 좀더 위생적으로 보이는건 사실임. 실제로 얼마나 더 깨끗할지는 모르지만

  • @strhus6073

    @strhus6073

    4 жыл бұрын

    게다가 한명이 보균자면 퍼지는게 너무 쉬움 포장이 제대로 안되있으면 그 가능성 때문이라도 포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 @user-yc5yl8tk3s

    @user-yc5yl8tk3s

    4 жыл бұрын

    Vin 과일은 ㅇㅈ 손에 묻는 흙당근, 감자는 그렇다 쳐도 파프리카나 오이같은거는 포장 굳이 않도 될듯 하네요

  • @user-fg9fw9lg9e

    @user-fg9fw9lg9e

    4 жыл бұрын

    @rotten Robbie 존나드립 존나 좋아 존나 앙기모띠

  • @senana6383

    @senana6383

    4 жыл бұрын

    근데 포장된 것들 보면 좋은 것+안 좋은 것, 신선한 것+덜 신선한 것 묶어놓는 상술의 측면도 있더라고요.. 복숭아 같은 거야 힘들지만 고를 수 있는 건 골라서 샀으면 좋겠네요.

  • @senana6383

    @senana6383

    4 жыл бұрын

    @Vin 그렇군요.. 결국 그런 사람들 때문에도 플라스틱이 늘어나는 거네요. 정말 어떻게 좀 못하나..😟😟 집게로 집게 해야 하나

  • @Milkchocob
    @Milkchocob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가져서 포장지 없는 마트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user-iv5sx8sz7t

    @user-iv5sx8sz7t

    4 жыл бұрын

    포장을 빼도 가격은 그대로 인데 왜? 권리를 포기 하나요?? 포장지를 마트에 버리세요

  • @user-iv5sx8sz7t

    @user-iv5sx8sz7t

    4 жыл бұрын

    @@coin-bebzx421 그럼 재래시장 가야죠

  • @대결

    @대결

    4 жыл бұрын

    @@user-iv5sx8sz7t 개인이 백화점이 아닌 재래시장 간다고 있던 플라스틱 폐기물이 뿅하고 사라지나요? ㅋㅋ 환경오염에 대해 말하고있는데 재래시장얘기는 왜쳐나옴 ㅋㅋ 진짜 정신병있나

  • @lovejen1906

    @lovejen1906

    4 жыл бұрын

    @@user-iv5sx8sz7t 그냥 넌 답이 없다ㅋㅋㅋ 너 하나만 없으면 환경이 좀 더 잘 돌아갈텐데 ㅉ

  • @user-fz7oh7df2z

    @user-fz7oh7df2z

    3 жыл бұрын

    @@user-iv5sx8sz7t 포장지를 마트에 버리라니.. ㅋㅋㅋㅋㅋ 환경오염때문에 플라스틱 용기를 쓰지 말자는거잖아요 저 영상 의도자체가 환경오염 줄이자고 만든건데... 혼자 딴세상에 있으신것 같아요 ㅋㅋㅋ

  • @user-ow9vq6xk4u
    @user-ow9vq6xk4u4 жыл бұрын

    장 한번 보면 쓰레기 한가득임.. ㅠㅠ 나도 실천해봐야지

  • @SUBUSUNEWS

    @SUBUSUNEWS

    4 жыл бұрын

    꼭! 함께 실천해봐요!! #용기내~~~~

  • @user-tw6up3qy5s

    @user-tw6up3qy5s

    4 жыл бұрын

    @@SUBUSUNEWS 언플해~

  • @natsudeshita

    @natsudeshita

    3 жыл бұрын

    @@user-tw6up3qy5s ㅋㅋㄲㅋㄹㅃ

  • @user-qt6co8yy4i

    @user-qt6co8yy4i

    3 жыл бұрын

    일회용 마스크가 정말 환경오염 주범입니다.(일회용 마스크의 p.p 원단은 플라스틱으로 만듬) 환경오염 막으려면 차라리 비말차단 되는 빨아쓰는 마스크 사서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임 1.그래핀마스크(신소재) 2.cla마스크 3.아에르마스크 내가 쓰고 느껴본 빨아쓰는 마스크 순위

  • @user-rd1np8ms4w
    @user-rd1np8ms4w4 жыл бұрын

    대형 마트는 대부분 비닐이나 플라스틱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제가 원하지 않아도 일회용품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새는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에 가서 포장되지 않은 제품을 사고 있습니다. 저장성을 생각할 때 비닐과 플라스틱 사용이 편한 것은 이해하나 소포장은 좀 줄여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기내 캠페인이 정착된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구매자도 판매자도 쌍방 이득일거라고 생각해요.

  • @SUBUSUNEWS

    @SUBUSUNEWS

    4 жыл бұрын

    오오 진짜 맞습니다ㅠㅠㅠ 저희도 이번에 가보니까 선택지가 좀 좁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판매자도 플라스틱 줄이면 비용도 줄어들 텐데 앞으로 #용기내 가 잘 정착되면 좋을 거 같아요!!

  • @niel081611

    @niel081611

    4 жыл бұрын

    헉! 저랑 같은 케이스네요! 저는 일단 집앞슈퍼를 제외하곤(집앞슈퍼는에코백챙김,크기가작아서자주애용) 집에서 멀리나가면 장바구니를 챙겨요! 재래시장이용할때는 비닐도 집에 계속 쌓이는게 싫어서 비닐 안주셔도 되요라고 꼭 말하고 그냥 담아오는편이에요!(쌈채소는 아직실천못하고있지만요....)그리고 저는 아이돌팬이라서 컵홀더 이벤트를 도는데 플라스틱 쓰기싫어서 아이스텀블러1개 스텐텀블러1개씩 들고다니면서 가게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만 이거 씻어서(음료를담아서이미다먹음)여기다 담아주실 수 있나요 하면서 남들은 그거 가지고 뭘~ 이러겠지만 나부터 바꾸면 언젠가는 다들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지않을까용?

  • @alyssaithink4623

    @alyssaithink4623

    4 жыл бұрын

    시장이 그리고 더 쌈

  • @user-io6mg7do9v

    @user-io6mg7do9v

    4 жыл бұрын

    @@alyssaithink4623시장이더싼데 왜 마트는 사람많고 시장은 적을까^^?

  • @melancholy_i

    @melancholy_i

    4 жыл бұрын

    @@user-io6mg7do9v 시장이 멀어요 그리고 눈으로 보기에 위생상태를 확신할 수 없다는게 이유에요 아 또 한가지로는 대형마트에는 가전제품이나 학용품도 팔지만 시장은 팔더라도 규모가 작고요 저도 가능하면 시장 이용하고 싶은데 많은 사람들이 편의를 추구해서 그렇죠 그래서 제 생각은 이왕 주로 시장을 이용하는 방향으로 할거면 애초에 시장을 늘리는게 맞는 것 같아요~^-^

  • @user-ke7ck2eg2j
    @user-ke7ck2eg2j4 жыл бұрын

    내가 마트 알바 했을때 왜 포장하냐고 사장한테 물어봤더니 "포장 안하면 좋은것만 골라가서 안된다"이러더라... (오이만 7시간 포장 해봤음ㅠㅠ)

  • @user-zs9nh2ez1e

    @user-zs9nh2ez1e

    4 жыл бұрын

    와...그런 이유였다니...

  • @user-pl5ks5im8f

    @user-pl5ks5im8f

    3 жыл бұрын

    헐.. 안좋은건싸게파는줄 알았는데..

  • @ppin_5395

    @ppin_5395

    3 жыл бұрын

    님 말씀처럼 "좋은것만 가져가서"라는 말뜻은 안좋은걸 섞어서 판다기 보다는요, 사람들이 더 좋은걸 고르려고 뒤적거리면 다른 손님이 사기에 위생상으로 좋지도 않고, 생물이라 연약해서 무르고 손상이 잘 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포장해서 진열하는 것 같더라구요. 안좋은걸 판다는게 아니라 제가 말한 이유가 더 크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로 파프리카나 오렌지 사과 등 까서 진열하면 사람들이 더 좋은거 가져가려고 뒤적거리다가 땅에 떨어지는게 생기고, 그러면 그 과일(채소)은 터지거나 무르죠. 특히 사과같은거 떨어지자마자 갈색으로 멍들어요. 사람들이 매너 지키면서 조심조심 고른다면 문제없겠지만 솔직히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선 내가 살거만 좋은거 잘 골라가면 되는데 남아있는 상품까지 신경쓰고싶진 않은게 현실이잖아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포장안하고 까서 필요한 만큼 담아서 무게 달아서 팔면 진열대에 있는거 막 먹는 사람도 있어요. 마트 알바할때 포도 까서 그냥 진열돼있는거 제가 옆에서 보고있는데도 그냥 먹더라구요. 몰상식한 사람들 많던데요? 그냥 진열해놓으면 애들이나 아줌마아저씨들 촉감 궁금해서 안사면서 꾹꾹 눌러보고 만지고 그래요. 비닐 포장된것도 그러던데 그냥 진열돼있으면 난리나겠네요. 특히 버섯같은거.. 기업에서 그런거까지 다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이런 매너들도 잘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비닐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솔직히 저는 대형마트보다 쿠팡이 더 심하다고 생각해요. 로켓프레시 주문하면 깻잎도 대형마트는 비닐한장으로만 포장돼 있을만한거 쿠팡에서 사는건 깻잎 14장 들어있으면서 플라스틱 트레이에 담아서 비닐로 한번 더 포장하던데요. 박스는 두말할것도 없구요. 참고로 저희 동네는 재사용아이스백이 안되더라구요. 옆동네는 되던데..

  • @partygooksu6570

    @partygooksu6570

    3 жыл бұрын

    전통시장가서 주인아주머니에게 구입하는게좋을듯, 가격에 맞춰 알아서 담아주시겠지

  • @user-xe5hc3ox6j

    @user-xe5hc3ox6j

    3 жыл бұрын

    뒤적거리는거 개극혐...

  • @korean_pot
    @korean_pot4 жыл бұрын

    마트에서 일하는데 ㅜ 취지는 좋지만 너무 쉽지않음... 농산물이라는게 손타거나 열받으면 바로 시들어버려서 사더라도 버리는게 많아요 ㅜ 특히 저렇게 포장 안되있는거는 더 심하구요... 저희 마트도 그렇게 해봤는데 이거 뭐... 버리는게 반... 특히 아주머니들 계속 밑에까지 뒤적뒤적 거려서 다 시들어 버럽니다... 지구를 지키자는 취지는 좋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ㅜ

  • @lionlee7180

    @lionlee7180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진짜 개줌마들...하

  • @lionlee7180

    @lionlee7180

    4 жыл бұрын

    전에 주말에 바나나 세일해서 사람들이 미친듯이 몰려서 다빠져나가는 바람에 바나나 물량이 새로 들어오는 거 기다리면서 줄서서 기다렸더니 앞줄 개줌마가 마트 직원이 준 바나나가 좀 더 작아보인다고 나한테 떠넘김;; 새치기 개오지고 양심없고 미개함 ㄹㅇ

  • @yrs6194

    @yrs6194

    2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나라 마트는 어느 때 가도 싱싱한데 외국에 저렇게 쌓아두고 파는 마트는 진짜 진열한지 3-4일만 지나도 썩어들어가거나 시들해 지더라구요. 저렇게 팔고 재활용 쓰레기 가져오면 포인트를 주던가하면 좋을텐데.

  • @sgpark8784
    @sgpark87844 жыл бұрын

    그래 쓸데없는 포장이 너무 많음

  • @user-ve5lk8rq3o

    @user-ve5lk8rq3o

    4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 니 새끼

  • @j.m1505

    @j.m1505

    4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여기에

  • @lovejen1906

    @lovejen1906

    4 жыл бұрын

    @ᅳMiloᅳ 그럼 님은 평생 비닐이랑 플라스틱 쓰면서 환경오염하세요^^

  • @user-lx4xb3kv3l

    @user-lx4xb3kv3l

    3 жыл бұрын

    과자류가 제일 심한거 같아요

  • @gkrud1118
    @gkrud11184 жыл бұрын

    고기는 동네 정육점에 가면 직접 썰어주시는 분들 많음.!! 사실 냉동식품은 어렵죠 ㅜㅜ

  • @SUBUSUNEWS

    @SUBUSUNEWS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고기 살 때는 그렇게 썰어주시는 동네 정육점이 #용기내 에 좋은 거 같아요!★

  • @user-cx3bg7ri2q

    @user-cx3bg7ri2q

    4 жыл бұрын

    rotten Robbie 줄여보자는거지 안쓰겠다는게 아니잖음ㅋㅋㅋㅋ

  • @senana6383

    @senana6383

    4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는 동네 정육점이 더 비싸요~! 이유가 뭘까요.. 그렇다고 질이 더 좋냐.. 것도 아니고..😟😟

  • @user-ix3uv9eq9y

    @user-ix3uv9eq9y

    4 жыл бұрын

    @rotten Robbie 얘 딱봐도 영어 요지파악못해서 문제틀린다

  • @1hee18

    @1hee18

    3 жыл бұрын

    ᅳMiloᅳ 이건 ㅇㅈ 이지

  • @user-gz8hq7sg4n
    @user-gz8hq7sg4n4 жыл бұрын

    취지는 좋지만 너무 현실성이 없네요.. 채소 몇 가지 살지 생각해서 반찬통을 개수대로 준비해 가는 건 무게, 부피가 늘어나요. 마트들이 썩는 종류의 봉지를 사용하도록 촉구하는 편이 더 현실성 있을 것 같아요.

  • @jaekyunglee2794

    @jaekyunglee2794

    4 жыл бұрын

    굳이 반찬통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넣을수있는 큰 바구니 하나 들고다니면 되죠. 보통 저런 하이마트나 이마트되는 대형마트들은 다들 차 가지고 가는사람이 많잖아요 그런사람들이라도 자기 집에서 야채 담을 큰 바구니 하나 챙겨와서 거기에 여러가지 넣고 계산하고 그대로 차로 집에 오면 굳이 플라스틱 봉지를 안써도 되는데요! 그리고 저는 그냥 슈퍼 갈때도 물이 많거나 그런 재료가 아니면 그냥 그 낱개 하나로 가방에 넣고 사옵니다 어차피 먹기 전에 닦을거니까요! 대형마트에서 재활용을 하기 좋은 봉투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건 안쓰는겁니다. 재활용을 할수있다고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사실은 그 무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재활용이 되지 못하고 바다로 흘러들어가는거니까요

  • @대결

    @대결

    4 жыл бұрын

    @@jaekyunglee2794 차 없는 사람은 죽으란얘기네

  • @jaekyunglee2794

    @jaekyunglee2794

    4 жыл бұрын

    @@대결 죄송한데 저도 차 없는데요;;;; 대가족이라면 모를까 요즘 보통 가족 야채사는데 얼마나 많이 사시길래.. 많이 안사면 그냥 가방에 넣으면 되죠 포장되어잇는 야채 가방에 넣는거랑 포장안된채로 넣는거랑 무게는 같지 않나

  • @user-qs3ce7xp9p

    @user-qs3ce7xp9p

    4 жыл бұрын

    되게 부정적인 사람들 많네. 플라스틱에 담겨있는걸 사서들고가나 플라스틱통을 가져가나 그냥 귀찮아서 핑계대는거잖음.

  • @qmwn

    @qmwn

    4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이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퇴근하면서 장을 본다든지 다른 약속이나 볼일 보고 집에 오는길에 장보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경우에 장볼려고 미리 담아올 용기를 살것에 맞춰서 들고 다니는게 쉬운 일이겠니? 글쓴이는 (환경보호)의식이 있는 개인이라 할지라도 여러가지 상황에서 이 운동을 실천한다는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니 유통회사들이 매장에서 친환경적인 포장용품을 쓰는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거라는 뜻인데 왜이렇게 말길을 못알아 쳐먹는 초딩들이 많은건지.

  • @user-xh7bf4up6w
    @user-xh7bf4up6w4 жыл бұрын

    갯수 선택해서 살 수 잇으면 사람들이 만지작 거리면서 상품 훼손됨.. 그럼 버려야함 상품가치 떨어져서 ㅋ ㅋ 개별 포장 어쩔 수 없음 버리는것보다 나으니까

  • @개여시
    @개여시4 жыл бұрын

    근데 신문지 같은걸로 싸서가면 혹시 내가 몰래 더 훔쳐간다고 오해랄까봐 좀 그래서 그냥 생으로 계산대까지 간다음에 장바구니에 넣어버림 헿

  • @hhy6765

    @hhy6765

    4 жыл бұрын

    저도 신문이랑 용기꺼내는거보고 그렇게생각했어여 그래서 이런게 언넝 널리 알려져서 많은사람들이 하나의 문화로 새겨졌으면좋겠네요

  • @aaaw9240

    @aaaw9240

    4 жыл бұрын

    굿굿

  • @wisk3625
    @wisk3625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비닐 가져가서 여러번 재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user-qs6qj7hj3o

    @user-qs6qj7hj3o

    4 жыл бұрын

    이분이정답이시네...비닐팩 한번쓰고 버리는게아니라 여러번쓰면 될듯하네요~~~

  • @woiduheg88261

    @woiduheg88261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원래 비닐봉투 만들어진 목적이 재사용하라고 만들어진거예요

  • @user-pw3fc4pk4c

    @user-pw3fc4pk4c

    4 жыл бұрын

    @@woiduheg88261 오

  • @ninesoeo

    @ninesoeo

    4 жыл бұрын

    @@woiduheg88261 맞아요 원래 환경 보호차원에서 나무 아끼려고 찢어질 때까지 계속 재사용하라고 만든건데 ㅠㅠ

  • @user-iv5sx8sz7t

    @user-iv5sx8sz7t

    4 жыл бұрын

    버려도 어짜피 재사용 합니다. 소각장 으로 가기 때문에.. 소각해서 다시 화력발전 하여 다시 전기를 팔아먹고

  • @user-ix1ef9nj7m
    @user-ix1ef9nj7m3 жыл бұрын

    채소들이 포장이 되어 있는 이유는 위생 때문입니다. 마트 특성상 포장하지 않으면 흙이나 손에 의한 교차 오염이 되기 때문이죠. 가령 수산물 만진 손으로 포장이 안 된 채소를 만지고 채소를 만진 손으로 카트를 끌고 과자를 만지고 다른 제품을 만지면 오염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플라스틱이나 비닐로 최소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짜 포장없이 구매하려면 직접 만지는 행위는 하면 안되고 비닐이나 집게로 물건을 담아야 합니다. 그리고 채소를 만지면 꼭 손을 비누로 다시 씻고 해야 합니다. 영상에서 보았듯. 흙묻은 손으로 다른 채소를 만지는 행위에 대해 위생상으로 전혀 문제점을 못 느낀 것을 보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

  • @soominchaguitar4584
    @soominchaguitar45844 жыл бұрын

    정말 마트들이 변하려면 소비자들이 움직여야합니다. 좋은 캠패인이긴하나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요😥..의도치 않게 소비되는 생활쓰레기들이 많다는 것을 계속해서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ps3lj8gx6y
    @user-ps3lj8gx6y4 жыл бұрын

    저거 계산하려면 다시 신문지 풀고 통에 들은거 확인하고 해야 하는거 아님? 캠페인도 좋은데, 무조건 지금 일회용이 나쁘다 할게 아닌듯. 비닐말고 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해야하는 거 아닌가?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 편하게,

  • @annayun8185
    @annayun81854 жыл бұрын

    파프리카야 개당이니깐 상관없지만, 영상 속의 당근은 그람당 가격인데 ... 저렇게 신문지로 싸면, 바코드는 어디에 붙이나요? 저런 대형마트에서는 도둑으로 몰릴 것 같은데요 ;;; 그리고 진짜로 프로젝트 취지를 살리고 싶었다면, 차라리 중형마트나 시장에 가서 했음 좋을텐데요. 양배추는 원래 대형마트도 통 양배추는 포장없이 팔아요. 껍질만 벗겨서 사용하면 되니깐요. 그런데 반 잘라진 적양배추니깐 랩을 씌운건데, 그걸 포장했다고 언급하는것도 너무 억지같고. (수박 반 잘라놓고 랩 안 씌우는거 말 안 되잖아요-) 깻잎처럼 껍질도 없이 세척 후 바로 먹는 쌈채소들을 포장했다고 뭐라하는 것도 현실성 없는 것 같아요. 대형마트를 비판하고 싶으셨다면, 비판 요소 있는 것들만 집어내는게 맞고. (오이, 파프리카 등의 용기 포장만.) 용기내 프로젝트의 현실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면, 시장이나 중형마트에 가서 장보는게 더 현실적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그랬다면, 냉동새우와 무순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성공했을 겁니다.

  • @jcl6432

    @jcl6432

    4 жыл бұрын

    현실성 문제에서 확 걸리네요

  • @hehe29012

    @hehe29012

    4 жыл бұрын

    정말 한 마디 한 마디 공감되는 말

  • @user-xw9rh4ww9h

    @user-xw9rh4ww9h

    3 жыл бұрын

    당근을 신문지에 둘둘 말아서 신문이 안풀어지게 기존에 쓰던 바코드 스티커를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여

  • @hansolkim1684

    @hansolkim1684

    3 жыл бұрын

    신문지에 바코드붙이면안되나요? 그리고 당근은 차라리 개별로살수있게 비닐에 포장하지말자는 취지같구요. 깻잎도 글작성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중형마트나 동네시장가면 박스에 신문지에 넣어서 통째로 원하는만큼가져갈수있게 되어있네요. 이 영상을 만드신취지는 그만큼 저희나라사람들이 전통시장이용이 적으니 전통시장상품권을 많이 공급하자는 말에서 대형마트를 그만큼 많이 사람들이 이용하니... 대형마트가 이 환경문제에 발맞춰 움직이면 좋지않겠냐는 취지같네요. 그리고 지금저희인류가 이렇게 쓰레기든 지구온난화든 편하게 살려고 하다보니 배달 포장지가 발달했다고 봐요. 깻잎 꼭 씻겨진걸 드셔야하나요? 그래서 꼭 비닐에 담아놔야하나요? 그리고 씻겨진거 안씻고 또드시나요? 그렇지도않잖아요? 깻잎씻는게 그렇게 귀찮나요? 이젠 좀 귀찮아도 할때되지않았나요?얼만큼 더편리하자고 환경문제에 양보안하고 살려고하시는지 도무지 저로선 이해가 안가네요. 편리함에서 멀어져야 이 환경문제에 한발짝 다가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user-nr1jm3yc2r

    @user-nr1jm3yc2r

    3 жыл бұрын

    당근 1개 사는데 당근에다가 붙이면 되죠 여러게 사는것도 아니고 껍질 먹는것도 아닌데

  • @user-mi6ib4ip4s
    @user-mi6ib4ip4s4 жыл бұрын

    에코백도 3개 이상부터는 에코가 아니니 지금부터라도 구매를 자제하고 있는거 써야해야 됩니다~

  • @user-rw3qi5ht2k
    @user-rw3qi5ht2k4 жыл бұрын

    세척채소는 어쩔 수 없을 듯...씻기 귀찮아서 세척된 거 샀는데 어딘가에 안 담겨있으면 먼지도 쌓이고 사람들 손도 닿으면서 세척한 의미가 없으니까요 ...

  • @Junyogi

    @Junyogi

    4 жыл бұрын

    별개로 세척채소 구매하셔도 드실땐 세척 한 번 더 하시는게 좋아요😆

  • @aeil5487

    @aeil5487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세척상품은 말그대로 세척되서나온건데 공기나 사람손을타면 무용지물이니 ...생각이 많아지는건사실이네요. 앞으로 더 현명한 대책이 있어야한다고생각드네요 ㅎㅎ

  • @areum4182

    @areum4182

    3 жыл бұрын

    쉽지않죠 썩는 비닐같은것에 담기면 참 좋을텐데요~

  • @Squirreltaylor85

    @Squirreltaylor85

    3 жыл бұрын

    팔때 큰 통에 모아놓고 사가시는분 천그물망에 넣어가면 세척채소도 될거같아요

  • @user-pu3eq8di9y

    @user-pu3eq8di9y

    3 жыл бұрын

    세척할때 화학제품같은걸로 할것 같아 저는 세척채소는 잘 안사요, 안그럴수도 있지만 흙에 묻어있는채가 더 나을것 같아서요

  • @JENIN1912
    @JENIN1912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채소담는 투명한 포장지는 MA포장지라 위생뿐만 아니라 신선도를 일반상태보다 오래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해서 이걸 대체시켜주는 포장지가 나온다던지 해야할듯...

  • @Evening.H
    @Evening.H3 жыл бұрын

    1:08 왜이렇게 한거야 라고 따지듯 말할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환경을 생각해서 일회용품을 최소화 하자는건 각자의 양심에 따라서 권유할 사항이지 마트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공격적인 말투는 오히려 좋지 않은것 같네요

  • @user-dt4es4rf6b

    @user-dt4es4rf6b

    3 жыл бұрын

    뉴스도 컨셉이 있는데요. 일부러 그런거에요 맞아맞아 이끌어내려고. 실제로 님 같은 사람보다 맞아맞아 하는 사람이 더 많네요.

  • @ju2590

    @ju2590

    3 жыл бұрын

    하고 싶은 사람만 해도 될만큼 상황이 여유있지 않아요. 모두가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죠.

  • @user-nk5tw1qb9s

    @user-nk5tw1qb9s

    3 жыл бұрын

    진짜 왜 그렇게 했나 싶어서 말한 건데 별게 다 예민함 진심 저거 왜 저렇게 해 놨나 싶지 않나 양심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나라도 이상 기후 보이는 것 보면 모르겠나 현실임 농사 망했고 당장 이번 설도 물가 감당 안 되는 집이 수두룩할 건데 남의 일처럼 보이세요...?

  • @user-dt4es4rf6b

    @user-dt4es4rf6b

    3 жыл бұрын

    @@user-nk5tw1qb9s 뉴스가 브이 로그인 줄 아세요? 그리고 남의 일처럼 여기는 거랑 왜 저렇게 말하냐는 건 다른 겁니다

  • @user-nk5tw1qb9s

    @user-nk5tw1qb9s

    3 жыл бұрын

    @@user-dt4es4rf6b 문맥 읽고 댓글 다세요 “각자의 양심에 맡길 사항”이라고 하길래 꼬집은 건데요 각자의 양심 10만명이 1년동안 줄이고 노력해도 기업이 한 달 줄인 것만 못해요 누군가에겐 여기서 꼬집는 대목이 심각성 일깨우는 대목일 수도 있다 생각하는데요

  • @feal_Jae
    @feal_Jae4 жыл бұрын

    특히나 채소, 과일은 제발 여러개로 팔지 말아주세요.. 1인 가구는 그거 사서 대부분 버리게됩니다..ㅠ

  • @user-oy4zp6uo4m

    @user-oy4zp6uo4m

    4 жыл бұрын

    ㅇㅈ..버리는게 많아서 차라리 사먹게됨...

  • @SUBUSUNEWS

    @SUBUSUNEWS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완전 대공감,, 여러 개 묶어 팔면 어쩔 수 없어서ㅠㅠㅠ 사오면 꼭 냉장고에서 싹을 피우더라고요..ㅎ

  • @coo2218

    @coo2218

    4 жыл бұрын

    소비자 입장에선 소분해서 파는게 좋은데. 농민이나 유통하시는분들한테는 사실상 힘들죠..그래서 물량 소진을 위해서 묶음판매 하는거고 일정기간 소진이 안되면 상품가치 떨어지고나면 대부분 폐기처분이라..1~2인 기준으로 파는게 단가가 비싼이유가 그것 때문이죠.

  • @feal_Jae

    @feal_Jae

    4 жыл бұрын

    COO 221 포장하지 않고 쌓아두고 몇 개든 골라갈 수 있도록만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소분까지 바라는건 과하죠

  • @chumin5201
    @chumin52013 жыл бұрын

    왜 포장을 해놓느냐면... 맛 좀 보자고 그 자리에서 드시는 취객등의 진상들도 있고... 계속 만지작거리면 물건이 상합니다... 마트측에서도 포장비 안나가면 돈 덜 들고 좋아요.... 단지 그게 안되게하는 진상들이 있다.... 이상 마트알바생이었습니다....

  • @hwkim1004
    @hwkim10044 жыл бұрын

    포장하지 않으면 좋은 것만 골라감. 고르는 과정에서 상하는 과일 야채들도 많아요. 거기에 따르는 손해도 적지는 않을거에요

  • @und1947

    @und1947

    4 жыл бұрын

    그 손해보다는 환경파괴 손해가 더 클텐데요

  • @hwkim1004

    @hwkim1004

    4 жыл бұрын

    @@und1947 제말은 장사하는 사람들 그 손해를 감당하냐 안하냐 이거에요. 환경파괴 그거 모르는 사람 지금 시국에 많지 않아요.

  • @annayun8185

    @annayun8185

    4 жыл бұрын

    @@und1947 환경문제를 따지자면, 다쳐서 흠집난 과일야채가 판매되지않아서 결국 남겨져 쓰레기로 버려진다면. 이것 또한 환경 문제일 수 있죠. 키우느라 비료며 이것저것 투자해서 팔리지도 않고 바로 쓰레기가 되는 것이니깐요. 특히, 이런 손해부분이 커지면 업체는 그 비용까지 계산해서 소비자 가격을 책정하게 될테구요. 그럼 결국 소비자가 더 비싼값을 내야하는 악순환이죠. 흠집나도 큰 문제가없는 당근, 감자, 호박 같은건 편하게 팔고. 예민한건 포장해서 팔고 조금씩 포장을 줄여나가는 그런 방식이 필요하지않나 싶어요.

  • @hsh6799
    @hsh67994 жыл бұрын

    전통시장 가시면 제로웨이스트 성공률 더 높으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ㅎㅎ

  • @user-xm9zp4tv1c
    @user-xm9zp4tv1c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유독 외관에 보여지는걸 중시하는것 같기도 하고 외국의.경우 식료품점 가면 진짜 날것으로 다 쌓여있고 이걸 담아주는 것고 종이에 담아줌. 작년에 6개월동안 살았던 아프리카에서의 경험임

  • @dlwsee4875
    @dlwsee48752 жыл бұрын

    마트도 어쩔 수 없음.. 플라스틱 포장없이 그냥 쌓아두면 사람들이 손으로 만지고 특히 과일은금방사니까 마트탓만 할게아니라 우리가 먼저 변해야함

  • @user-ph3ow2fw3l
    @user-ph3ow2fw3l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렇게하면 바코드는 어떻게 찍어서 하지?계산할때 뭔가 이상한 눈으로 볼것같고 이거 왜그러냐고 뭐라할것같음..

  • @_kaon5956

    @_kaon5956

    4 жыл бұрын

    파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채소나 과일은 계산대에서 직원분이 직접 입력해서 가격이 뜨지않나요?

  • @user-ph3ow2fw3l

    @user-ph3ow2fw3l

    4 жыл бұрын

    @@_kaon5956 그게 봉지에 담는이유가 셀프 무게재는데가 있어요.그걸로 가격을 측정해서 라벨지?같은걸 셀프로 뽑아서 붙이는건데 저러면 라벨지를 플라스틱 통에다가 붙이거나 하고 또 신문지같은경우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그안에 뭐가있을지 모르니까 하나씩 까보기더 해야해요.이게 단순히 봉지만 줄이면되는게아니라 각자가 살려는 채소의 갯수 무개가 다르기때문에 계단대에서 절대로 할수없는 일이죠

  • @annayun8185

    @annayun8185

    4 жыл бұрын

    @@_kaon5956 상품마다 그람당 가격이 있고, 개당 가격이 있습니다. 영상 속 파프리카는 개당 가격이었지만, 당근은 그람당 가격이었는데 ... (보통 고구마, 감자, 당근은 그람당 가격인 경우가 대부분) 저렇게 신문지 싸서 올리면, 가격이 늘어나는건 둘째고- 캐셔분이 진짜 당근이 맞는지 신문지 풀어서 재확인 해야겠죠. 비닐백은 투명하니깐 안이 보였지만, 신문지로 싸면 안 보이니깐 바코드의 정확성을 알 수 없죠. 결국, 저 방식은 ... 매~우 현실적이지 못 한 방법이죠.

  • @suyeonpark3962

    @suyeonpark3962

    4 жыл бұрын

    ㅇㅈ..ㅠㅠ

  • @Meerkat17

    @Meerkat17

    4 жыл бұрын

    남 시선 신경쓰지 마세요

  • @user-ib1mo3rj4e
    @user-ib1mo3rj4e3 жыл бұрын

    포장해 놓는 이유도 분명히 있겠지ㅠㅠㅠ마트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만지는 곳이라 만지면서 무르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ㅠ 무르기 쉬운 애들은 특히 그래서 플라스틱에 넣어두는거고..마트에서도 포장지 사는 것도 돈인데 그 돈과 포장 시간 들이며 포장하는 이유가 있을것 ㅠ

  • @yupddukk
    @yupddukk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불편한걸 참아야 기업이 바뀌는 거임 젤 문제인 일회용 플라스틱컵도 마찬가지임 그러니까 다들 텀블러 들고다녀요 텀블러 할인도 되고 얼마나 좋음

  • @user-zm5wj1xk6r
    @user-zm5wj1xk6r4 жыл бұрын

    환경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인류의 빛이다 귀한분들

  • @user-iv5sx8sz7t

    @user-iv5sx8sz7t

    4 жыл бұрын

    환경 생각 하면.. 출산율 부터 줄여.. 지구를 짐승들에게 돌려 줘야지요

  • @user-tr1bj2sd9z

    @user-tr1bj2sd9z

    4 жыл бұрын

    @@user-iv5sx8sz7t ..?

  • @1hee18

    @1hee18

    3 жыл бұрын

    朝鮮帥 나도 가끔 이런 생각하긴하는뎈ㅋㅋㅋ 솔직히 인간 없었으면 지구 아무 문제 없을듯

  • @kims7128

    @kims7128

    3 жыл бұрын

    @@user-iv5sx8sz7t 진짜 인간만큼 역겹고 지구파괴하는 동물은 어디에도 없음 ㅋㅋ

  • @user-rh4qs3nr3x
    @user-rh4qs3nr3x4 жыл бұрын

    약간 저만 플라스틱이나 비닐로싸여잇는 물건샀는데 많이사면 자괴감드나요...

  • @user-ve5lk8rq3o

    @user-ve5lk8rq3o

    4 жыл бұрын

    자괴감드시면 오늘부터 용기내 캠페인의 참여하시면 됩니다!!

  • @user-gi8gd2wu6c

    @user-gi8gd2wu6c

    4 жыл бұрын

    @@user-ve5lk8rq3o 그래도 이미 플라스틱으로 포장되어있으면ㅠㅠㅠ 방법이 없겠죠..?

  • @suyeonpark3962

    @suyeonpark3962

    4 жыл бұрын

    @@user-gi8gd2wu6c 사실.. 그렇긴 해요ㅠㅠ 이제 기업들이 포장지 재질도 생분해성 재질이라던가 종이로, 재활용하기 쉬운 재질로 바꾸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긴 한데, 기업의 입장에서는 상품이 훼손되지 않게 파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 튼튼한 재질의 플라스틱 포장을 선호하는 게 넘 안타까워요ㅠㅠ

  • @rudejrgus
    @rudejrgus3 жыл бұрын

    마트입장을 생각해보면? 1. 저렇게 포장을 해야 사람들이 가져감.. 매출차이가 꽤 클거 같아요 2. 유통과정에서 어쩔수없음

  • @user-ej7mn8ez7f
    @user-ej7mn8ez7f4 жыл бұрын

    좋은 방법인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포장이 안 돼있으면 남들이 만진거 사기 싫고 왠지 찝찝한 기분... 그냥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함...

  • @kitestar1853
    @kitestar1853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사람들이 결국 손 안 씻은 상태에서 이거저거 만질텐데 그럼 그 손들로 인해 병균이 옮겨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앞서고 영상 속에서도 마스크도 계속 내려가고.... 흠.. 이 영상을 보고 포장 되어 있지 않은 상품을 사는게 아니라 포장 되어 있는 걸 사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 @cloud1234_official
    @cloud1234_official3 жыл бұрын

    0:53 여기는 세일상품이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비닐 포장해야해요 마트 측에서도 세일 상품은 많이 나갈 수록 이익입니다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는 좀 생각하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기분 나쁘시면 죄송합니다😅😅😅

  • @Rail999
    @Rail9994 жыл бұрын

    저거 당근 신문지에 싸봤자 어차피 다시 풀어서 바코드 붙여야 하는데

  • @happming
    @happming3 жыл бұрын

    시장에서 저렇게 활용하면 좋겠지만 마트는 좀 불가능할듯.. 일주일에 한 번씩 마트 들르는 사람으로서 저러면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거 같음 계산할 때도 힘들 거 같고 물품 훼손도 심할 듯

  • @user-os4md7ek8s
    @user-os4md7ek8s2 жыл бұрын

    신문지는 좀 그렇지 계산할때 잘안보여서 확인하기도 힘들고ㅈ 그냥 장바구니에 담아야

  • @friedtv10
    @friedtv10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용기를 가져가야니 힘든게 있네요 마트에서 그릇 빌려주고 반납시 보증금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amber7762

    @amber7762

    4 жыл бұрын

    마트에서 빌려주는 용기를 다시 생산하게 되겠네요. 집에 있는 용기를 재활용해야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장바구니 가져오는 것처럼

  • @suwn6900

    @suwn6900

    4 жыл бұрын

    @@amber7762 저는 마트에서 대여장바구니 잘 사용하고 있어서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 @user-lv4qb5dl6x

    @user-lv4qb5dl6x

    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보증금보다 집에서 플라스틱통 2년이상 쓰는 사람이많음

  • @hyojinp908

    @hyojinp908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15년전쯤에 그 비슷하게 마트용 장바구니였나..비닐봉투를 빌렸다가 다시 반납하면 보상해주는제도가 있었는데 참여율이 너무 저조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구요. 귀찮아서 그런거죠 뭐. 생산단계, 유통단계에서부터 변해야하는게 맞아요.

  • @JJ-ph4ks
    @JJ-ph4ks4 жыл бұрын

    사실 마트에서 포장안해서 낱개로 팔면 먹을 만큼만 딱 살 수도 있어요 1인가구는 플라스틱이나 비닐 말고도 식자재도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ㅠㅠ 많이 활성화 되먄 좋겠어요:)

  • @SUBUSUNEWS

    @SUBUSUNEWS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1인가구는 양파 6개 사면 4개는 썪는다구요 (꒪̥̥﹏꒪̥̥ )

  • @user-vx7qk7iu1m
    @user-vx7qk7iu1m4 жыл бұрын

    마트 야채가 포장이 되어있지않아면 많은 사람들의 손이 닿는게 제일 문제인 것 같음. 포장되어있지않은 파프리카를 봣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눌러져서 물러있었는데..

  • @user-uv1ly1pw2i
    @user-uv1ly1pw2i4 жыл бұрын

    마트가 포장하는 이유는 마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한번씩 눌러보고 만져보니 과일이나 채소가 금방 무르고 상합니다. 그래서 용기를 안이용하고 싶어도 용기를 이용하는게 더 저렴하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 @Choi_jungwon
    @Choi_jungwon4 жыл бұрын

    이게 문제는 포장이 안되어있으니 품질관리가 안될듯 결국 가격은 늘게 되고 소비자들은 자율포장방식의 상품을 기피하게되고 악순환이지

  • @Pancake_nuna
    @Pancake_nuna4 жыл бұрын

    저거 쉽게 없앨 수 없다고 생각해요 채소 종류나 유통업체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서 묶은 것 같아요 저렇게 안 묶고 배치하게 된다면 계산 하는데 복잡하고 요즘 같이 셀프 계산대가 생기는 데 비싼 양파 고르고 저렴한 양파 가격으로 계산할 수 도 있고 아니면 착각해서 제품명 몰라서 실수 할 수 도 있고ㅎㅎ 비닐 말고 다르게 묶는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긴 해요

  • @BOBONNG
    @BOBONNG4 жыл бұрын

    1:04 세척당근이라 깨끗히 포장해야하니까ㅜ 따로 묶여있는 파프리카도 20프로 할인하는 신선도 좀 떨어진 애들끼리 묶어놔야하니까 따로 포장ㅠ 포장엔 나름의 이유가 있기도 함ㅠ

  • @JW9110N
    @JW9110N3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비닐사용이 적어지면 좋겠지만 실제로 그냥 쌓아두고 판매할때 상품의 질이 떨어지고 절도가 굉장히 빈번하게 일어나서 어쩔 수 없는것같아요ㅠ

  • @user-sz4dm1yi4i
    @user-sz4dm1yi4i2 жыл бұрын

    멍청한게 마트에서 쓰는 테이프나 식음료 포장보다 산업용 포장이 훨씬 많이 나와요 예를 들어서 기업에 납품하는 부품들이요. 랩으로 싸서 포장하고 개별로 포장해서 기업에 들어가고 다시 해체하고 제조하고 다시 포장해서 소비자한테가는데 그 양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 @dv_vb4110
    @dv_vb41104 жыл бұрын

    위생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가 없긴하죰....전염병이 있는 사람이 만지면 큰 일 나는 거 아닌가..

  • @user-fo5sc6iy8z
    @user-fo5sc6iy8z4 жыл бұрын

    근데 신문지나 용기같은데 싸면 훔치는거로 보이지 않을까요..??

  • @user-ve5lk8rq3o

    @user-ve5lk8rq3o

    4 жыл бұрын

    만약 누가 지적하명 당당하게 계산하고 나오면 되죠!

  • @haeonm

    @haeonm

    4 жыл бұрын

    @ᄊᄂᄃ 그람수재서 바코드붙이는것도 있지 않나요?

  • @user-ei7dg3wo7l

    @user-ei7dg3wo7l

    4 жыл бұрын

    @ᄊᄂᄃ~g에 ~원 같은 방법으로 팔아요

  • @user-yo8fy2sk3b
    @user-yo8fy2sk3b4 жыл бұрын

    나도 용기내서...장보기 실천 약속^^ 용기내. 용기내. 용기내🌈

  • @user-py3ql1qq8i
    @user-py3ql1qq8i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포장한건 다 이유가 있다 그냥 환경오염 시키려고 포장하는게 아님

  • @user-vc3hm6rj3h
    @user-vc3hm6rj3h4 жыл бұрын

    좋은 캠페인이긴 하지만 현실성이 없는 건 사실임. 류준열 배우(다른의도 없음)나 pd의 경우 1인분 소량을 살지 몰라도 4인가족 기준 음식 한 번 하려면 식재료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또 육류 생선 같은 경우 포장만 하면 1명이 몇시간 포장하고 퇴근하면 되지만 저렇게 팔려면 상주하는 노동자 고용해야함.... 박진희씨가 라디오스타 나와서 한 얘기처럼 환경캠페인 주장하는거 다 좋고 옳지만 주변의 다른 상황들도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함.

  • @user-em5uo5bs6b
    @user-em5uo5bs6b4 жыл бұрын

    외국처럼 100그램당 가격으로 원하는만큼만 살수있으면 좋겠다. 저렇게 비닐포장되 있으면 오이한개 필요한데 꼭 세개씩 사야됨. 버리는게 더 많고 음식물쓰레기 비용, 포장비용, 분리수거까지 더 불편하고 비용만 많이듬.

  • @user-tf7vp9fv5t
    @user-tf7vp9fv5t2 жыл бұрын

    대형마트에서 연간 658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생겨나고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었네요. 이 영상을 보고난 후 저도 이제부터 따로 용기를 가져가 마트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캠페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ggmind
    @ggmind3 жыл бұрын

    아니. 의도는 좋은데 1:38 양파망에 있는거 따로 있으면 내가 원하는대로 가져가면 될텐데? 그럼 마트에서는 물류 관리를 어떻게 하라는거냐. 양파 1개 가격을 받으면 양파마다 크기가 제각각이고 중량으로 하면 보관용기 무게 빼고 가격표 붙이고 그게 인건비가 나오냐? 그리고 양파가 망에 있는 이유 자체는 저대로 그늘에 통풍이 되도록 보관하라는거다. (살림은 해봤나 모르겠네)

  • @bluesky_star2577
    @bluesky_star2577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 마트들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환경이야기가 나왔을 때 마트들이 플라스틱이나 비닐 포장 안하고 외국처럼 채소나 과일 그냥 막 올려놓고 팔았는데 우리나라같이 고르고 뒤적거리고 이래서 상품이 변색되거나 상하는게 너무 많이 나와서 포기하고 다시 되돌리는 거라고 들었음... 마트들이 다시 되돌려도 똑같이 되지 않게 소비자들도 손으로 만지거나 뒤적거리지 않고 사가는게 중요함

  • @taetaetae926
    @taetaetae9263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네플릭스 다큐봤는데 어업으로 발생하는 그물같은 플라스틱이 해양플라스틱쓰레기의 반을 차지한다고;; 도대체 어디부터 얼마나 바꿔야할지...

  • @MJ-cr9hm
    @MJ-cr9hm4 жыл бұрын

    주변에 마트없어서 로켓프레쉬같은 온라인 마켓사용하는데 여기도 과대포장이 너무 장난아니에요..물건 하나당 몸체만한 박스에 한개씩 포장되서옴...ㅋㅋ

  • @enskwon

    @enskwon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채소 하나 샀는데 크기 2배만큼인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져서 오고 비닐봉지도 2배나 큰 사이즈에 담겨져서 오더라구요 이건 좀 아니지싶은 ㅋㅋ

  • @user-zk4hu4qk1x

    @user-zk4hu4qk1x

    4 жыл бұрын

    근데 또 깨져서오면 싫어하는사람들이많아가지구ㅠㅠ

  • @enskwon

    @enskwon

    4 жыл бұрын

    @@user-zk4hu4qk1x ㅠㅠ 플라스틱 완충재를 대신할 것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욭

  • @user-up7rn9pr8t

    @user-up7rn9pr8t

    4 жыл бұрын

    GSfresh 쓰는데 스티로폼 박스 엄청큰거에 담겨서 와요 ㅜㅜ 테이프도 칭칭 감겨서 오고 대부분 비닐에 담겨져 옵니다 ㅜㅜ

  • @user-hb5je6nq6n

    @user-hb5je6nq6n

    4 жыл бұрын

    뭐가그래요, 저는 걍 채소 비닐에 오던디? 그래서 좋았음 쓰레기없고

  • @muie216
    @muie2164 жыл бұрын

    도난 걱정되요..ㅠㅠ

  • @Daniel_G
    @Daniel_G Жыл бұрын

    취지는 좋으나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일회용품 = 위생]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챙겨 온 용기가 청결하다는 보장도 없구요, 청결 역시 주관적이기에 기준이 없습니다. 한 번 담으면 다시 매대에 못 올린다는 위생 규정이라도 생기면 반발할 소비자들 한둘 아니구요, 남이 손대거나 개인 용기에 넣었던 것들 다시 집고 싶은 사람 몇 없을 겁니다. 또 최근 코로나가 시들해졌다고는 하나 얼마 전까지도 위생은 큰 문제였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차라리 입구에 지속적으로 소독하는 다회용 위생 바구니를 제공, 최종 결제 후 포장대에서 개인 용품으로 챙기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 가장 취지에 적합해 보이나 이 역시 신선식품을 포함한 육류 등 '어차피 포장해서 유통해야 되는 것' 에 관해서는 무용합니다. 용기내는 것은 좋으나 이 캠페인은 다소 물음표가 생기네요. 플라스틱의 용도가 명확해진 이상 대체할 것을 찾아야지, 제거하는 것은 현명한 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류준열 배우는 매우매우 애정합니다 :)

  • @user-pr3kv4zw3s
    @user-pr3kv4zw3s3 жыл бұрын

    굳이 포장하지 않아도 되는 식재료들이 시각적인 이유로 포장이 되는게 안타까워요, 소비자들도 포장 없는 물건들을 의도적으로 소비하고 이득을 보면 그러한 행위가 줄어들고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것 같아요

  • @ew-jr2cz
    @ew-jr2cz3 жыл бұрын

    낱개로 되어있으면 막 만지는 사람들도 그렇고 댓글들 보다보면 걍 우리나라 시민의식 상승이 먼저인듯ㅋㅋㅋㅋㅋ 별개로 좋은 취지의 영상은 감사합니다.. 집 주변에 재래시장이 없어서 맨날 저렇게 포장된 거밖에 못 사먹는 게 죄책감 들어서 미치겠음.. 보면 볼수록 환경 문제는 기업을 조지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외계인 고문해서 환경에 해롭지 않은 신소재를 내야...ㅠㅠ

  • @eat.9ood
    @eat.9ood4 жыл бұрын

    캠페인이 잘 알려지지 않으면 훔쳐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ㅜ 그렇지만 좋은 취지인 것 같으니 얼른 유명해져서 일회용 쓰레기들을 대폭 줄일 수 있었음 좋겠어요~~~

  • @SK-kk3fm
    @SK-kk3f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치킨집에 통들고가서 담아와봤습니다 근데 상자위에 영수증 붙여두고 빠르게 담고 소스담고 하시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저때문에 익숙치않은 통에 담고 제 영수증 붙은 상자도 찾고 하느라 영업에 방해되는것같아 두번은 못가겠더라구요...

  • @user-qn2bi7vo7c
    @user-qn2bi7vo7c4 жыл бұрын

    이야~~스브스 뉴스PD님들 환경 캠페인도하시고 완전 짱이시네~앞으로도 우리 지구를 위하여 힘내시다!!!~!!

  • @YouJaeSuk

    @YouJaeSuk

    4 жыл бұрын

    방이나 치우셈

  • @YouJaeSuk

    @YouJaeSuk

    4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니한테 그딴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는데

  • @YouJaeSuk

    @YouJaeSuk

    4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이게 왜 악플임 자기 방하나 치우지 못하는 애들이 뭔 지구를 위하여 힘낸다는겨 뚱뚱한년들이 자기 몸하나 건강 못 챙기는데 뭔 영웅이야 이거랑 같지

  • @YouJaeSuk

    @YouJaeSuk

    4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그리고 니한테 한 얘기도 아닌데 왜 니가 화냄? 악플도 아님 그리고 이건

  • @user-of4ql3vj6j

    @user-of4ql3vj6j

    4 жыл бұрын

    @@YouJaeSuk 찔려서 그런가봐

  • @narigom
    @narigom4 жыл бұрын

    마트 입장에서 손님들이 좋은것만 쏙쏙 골라가지 못하도록 포장하는것도 있다 들었어요. 적절히 상품 하품을 섞어서 묶어두는거죠..

  • @lfblu
    @lfblu4 жыл бұрын

    포장이 안되어있는건 안쪽에꺼 가져가게됨.. 아무래도 씻을거라해도 남들이 막 만질거니까ㅠㅠ 사람들에 의해서 회손?된것들도 생각보다많음.

  • @twosixjaypee
    @twosixjaypee4 жыл бұрын

    고기는 바로 썰어서 주면 식중독이나, 그런게 걸릴 수 있으니깐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 @idjdjdalal
    @idjdjdalal4 жыл бұрын

    용기 포장이 안좋은것만은 아님.. 그쪽 개발을 통해 더 친환경적인 포장방법, 더 좋은 포장방법이런걸 연구해서 상용화하는게 그쪽에서는 기술적 발전 이런거니깐.. 차라리 기업 규제로 플라스틱을 다시 재활용할수있는 소재 이런걸로 바꾸게 하는게 더 실용성있는 방법일듯

  • @lightpluto5985
    @lightpluto59853 жыл бұрын

    포장 안하면 손 안씻는 더러운 사람들이 만지고 바이러스 묻히고.. 먹는건 포장하는게 맞다 다른걸 줄여야지

  • @user-ur9if6ze3p
    @user-ur9if6ze3p4 жыл бұрын

    좋은 방법인것 같지만, 풀어놓고 팔면 뒤적뒤적해서 좋은 것만 쏙쏙 골라감. 대형 마트에서 알바해봐서 아는데 유통기한 찍혀 있는 제품들도 뒤적 뒤적해서 유통기한 긴것만 쏙쏙 빼가는 손님들 엄청 많음. 채소라면 더 심할 듯.

  • @Da_vava
    @Da_vava4 жыл бұрын

    근데 대한민국에서 저렇게 포장 안 하면 몰래 가져갈거잖아. 공짜라고 연필 털어가고 양파 털어가는건 기본이고 인터넷에서 사서 마트에서 환불해달라고 난리 치는 사람들도 있고

  • @user-ow6vr6lf1x
    @user-ow6vr6lf1x2 жыл бұрын

    저러면 계산할 때 어려움이 좀 있을 것 같아요. 또, 물건의 신선도나 위생 측면에서도 문제가 많을 것 같습니다. 어서 기술이 발전해서 썩는 플라스틱 봉지의 보급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user-uk6dyjglmvsuz5fg4ebj..
    @user-uk6dyjglmvsuz5fg4ebj..3 жыл бұрын

    대량씩 파는것도 너무 낭비에요.. 소량씩 살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상술에 잔뜩 넣어서 팔고..... 음식만 넘 남구ㅠㅠ

  • @user-gh1bl9nk2z
    @user-gh1bl9nk2z4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선 1인가구가 많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방에서 시장에서 장을 본다. 불가능합니다. 당근 한 개 절대 안 팔아아요.

  • @user-fm9su7gj5q
    @user-fm9su7gj5q4 жыл бұрын

    포장 안한 채 쌓여있으면 사람들이 좋은 것만 골라가고 그냥 썩는 야채가 많아요. 그리고 고기는 바로 썰어서 담아가고 싶으면 일반 정육점으로 가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user-cr8no1wp6u
    @user-cr8no1wp6u4 жыл бұрын

    일회용품 쓰레기나는거 진짜 싫어하는지라 식당음식 포장할때 집에서 쓰는 그릇들고가서 거기다 포장해달라 요구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이상하게 쳐다봐서 그이후론 용기를 못내겠음...;;

  • @user-hv9uq2cq2d
    @user-hv9uq2cq2d4 жыл бұрын

    최대한 시장가서 장보기로 했어요. 마트는 불필요한 포장쓰레기가 넘 많이 나와서ㅠ 배달음식은 원래 안시켜 먹는데 그래도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ㅠ 식당가서 포장해 올 때 집에서 냄비 가져가서 담아달라 했더니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민망민망;ㅎㅎ 마트들 용기내!

  • @jo2yee

    @jo2yee

    4 жыл бұрын

    ㅇㅈ요 배달음식도 먹고 나면 다 쓰레기;;; 그래서 대부분 가서 먹는데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ㅜㅜ 배달음식에서 재활용 그릇도 많이 주더라고요◝(⁰▿⁰)◜

  • @user-so4su2bh5m
    @user-so4su2bh5m4 жыл бұрын

    봉투를 왜 저렇게 하기는요.. 소비자들이 원하니 저렇게 해왔던거쥬.... 다시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만 사게 된다면 또 마케팅 방법은 바뀌겠죠.... 음식은 불가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음식은 일부 사용해야 할 수도 있지만 그 외의 다른 것들 화장품,과자, 기타 포장에서 더 줄였음 좋겠음... 쓰레기 버릴때 보면 마트에서 사온 쓰레기보다 그 외 과대포장류가 더 많음...

  • @znlsgkxmf12
    @znlsgkxmf12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기는 한데... 저렇게 신문지에 싸고 용기에 넣고 하면 훔쳐간다고 오해를 받거나.. 실제로 저걸 이용해서 훔쳐가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 너무 좋은 취지지만 뭔가..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parkjh0821
    @parkjh08214 жыл бұрын

    마트는 어쨋든 드나드는 사람 수가 많기 때문에 그때그때 어딘가에 담아가는 방식보다 저렇게 미리 일괄포장 해놓고 바로바로 집어가게 해야 회전율을 높인다고 판단해서 그런거 같음

  • @creamlysour4125
    @creamlysour41254 жыл бұрын

    요즘 신문지를 어디서 구하나....개당야채는 무게 달아야할텐데...그냥 집에 있는 비닐들고 가는게 나을것같네

  • @SUBUSUNEWS

    @SUBUSUNEWS

    4 жыл бұрын

    신문지 구하기 쉽지 않죠 요즘 ㅠ 대신 종이라도 챙겨가면 좋을 거 같아요. 비닐 쓸 때와 똑같이 얇은 종이에 싸 전자저울에서 무게를 달아 가격표를 붙여 계산했답니다😌

  • @waterwaterwater92
    @waterwaterwater924 жыл бұрын

    근데 비닐로 감싼 이유가 침이나 먼지 이런거 방지하기 위해서도 있ㅈ 않아요?

  • @user-dh7fp1lb4d

    @user-dh7fp1lb4d

    4 жыл бұрын

    @@bauuumkuen 계속 마트에 남아있는 것들이 문제가 되용ㅠㅠ

  • @coo2218

    @coo2218

    4 жыл бұрын

    오염물이 묻지 않거나 상품이 망가지지 않게 하는 이유도 있고 갯수별로 비닐포장하는이유가 물량소비를 촉진하기 위함도 있어요. 농산물 같은경우 대부분 보관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빨리 소비하려는것도 있습니다.

  • @user-lv4qb5dl6x

    @user-lv4qb5dl6x

    4 жыл бұрын

    @@bauuumkuen물건이아니라 비닐에 묻어있음

  • @gwp1148
    @gwp11483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 사용이 얼마나 심했으면......

  • @mgk_4268
    @mgk_42682 жыл бұрын

    고기는 정육점 채소 과일은 재래시장가면 용기 내서 구매합니다.문제는 대형마트 울동네 수퍼마켓 용기내 반겨주는곳 있고. 오히려 짜증내는 마트도있어서 반겨주는곳으로만 갑니다 대형마트는 안갑니다 골목 상권을 위해 동네마트를 이용합시다 버리는 옷 잘라서 한땀한땀 용기봉지 만들어 사용합니다 멀지만 세제.치약 샴푸등 속만 파는 알맹이 상점 이용 합시다

  • @user-wv1lp8fd5h
    @user-wv1lp8fd5h4 жыл бұрын

    전통시장이나 정육점에 가시기를 추천드려요. 비닐도 안쓰고 그냥 작은거는 드리거나 개수 작은거 주시는 분도 많고 마트랑 다르게 낱개로 살수 있으니까 전통시장이랑 정육점에서 사세요.

  • @Abe_Hiroshi12
    @Abe_Hiroshi124 жыл бұрын

    애슐리님처럼 사지도않을꺼 손으로 막 만지는 사람들때문에 찝찝해서 비닐포장되있는걸 선호합니다~

  • @user-qb7bm1yi5w

    @user-qb7bm1yi5w

    4 жыл бұрын

    개인용기 들고오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거에 맞게 집게를 나둔다거나 하는식으로 발전하겠죠~~ 좋자고 하는일에 이악물고 비꼬는거 개추함ㅋㅋ 플라스틱 쓰레기보다 본인 찝찝한게 더 중요한 이기적인 스탈이신듯ㅎ 개념없네

  • @user-qb7bm1yi5w

    @user-qb7bm1yi5w

    4 жыл бұрын

    개념없고 지기분만 중요한게 딱 울나라 남자 스탈ㅋ 무서워서 환경운동 하겠나ㄷㄷ

  • @Abe_Hiroshi12

    @Abe_Hiroshi12

    4 жыл бұрын

    @@user-qb7bm1yi5w ??? : 남을 비난 하면서까지 무례한 태도로 인터넷상에서만 환경운동 하는것의 장점이요? 저는 이제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무지하다고 손가락질을 할 수 있는거죠^^ 남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해진거 같아요ㅎ

  • @user-uo9jg8uc8y
    @user-uo9jg8uc8y4 жыл бұрын

    뭐.. 제 뇌피셜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포장 없이 자율 포장해가는 상품들은 모양이나 크기가 일정해서 소비자가 어떤 것이 더 좋은까 고민하지 않는 상품들인것 샅아요. 당근도 포장이 되어있는 것들은 모양이나 크기가 일정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당근들은 거의 모양과 크기가같은 것 같네요. 파프리카도 아마 약간의 하자가 있거나 포장되지 않은 파프리카보다 오래 전에 입고간 된 파프리카를 묶어 할인하기 위해 포장되어 있는 것 같네여.. 포장으로 묶어 판매하지 않으면 작거나 모양이 예쁘지 않은 상품들은 계속 남게 되고 그것이 곧 재고로 남게 되니까 마트 입장에서도 나름 머리를 쓴 전략인 것 같아요. 그럼 상품성 좋은 상품들만 입고시키면 좋지 않을까 하지만 농민들 입장에서는 소,도매업자들이 그러한 물건들만 매입하면 아마 피해가 심각할거예여.. 고구마나 감자, 당근 등등 사실 모양과 크기가 맛과는 상관이 없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세척이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는 이유로 곧고 예쁜 모양의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인식도 하나의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는 않지만 누구 하나가 노력해서 해결 될 수도 누구 하나가 잘못 한 것도 아닌 것 같은 문제네요ㅠㅠ 모두 다같이 고민해봤으면 좋겠어요😭

  • @hateout1
    @hateout13 жыл бұрын

    야채들 저렇게 포장되어있는 이유가 있음 보면 적어도 하나씩은 썩거나 문제있는거 섞어놈(특히 양파) 진짜 어딜가나 전부 다 그럼ㅋㅋㅋ 그리고 한쪽에 상처있거나 무르거나 그런거 스티로폼에 덧대서 안보이게 포장해둠 ㅋㅋ 진짜 상품성 좋은거나 저렇게 풀어놓고 직접 고르게해둠

  • @taking_photo_student
    @taking_photo_student4 жыл бұрын

    베트남? 거기서는 바나나잎이 포장지인데

  • @aaa-aaa-aaa-aaa

    @aaa-aaa-aaa-aaa

    4 жыл бұрын

    바나나잎? 거기서는 베트남이 포장지인데

  • @kramnoitseuq_

    @kramnoitseuq_

    4 жыл бұрын

    거기서? 바나나잎이 베트남 포장지인데

  • @taking_photo_student

    @taking_photo_student

    4 жыл бұрын

    @@aaa-aaa-aaa-aaa ㄲㄲㅋㅋㄱㅋㅋㅋㄹ

  • @SUBUSUNEWS

    @SUBUSUNEWS

    4 жыл бұрын

    아.. 이시국 아니면 직접 가서 찍어오는데ㅠㅠㅠ

  • @aaa-aaa-aaa-aaa

    @aaa-aaa-aaa-aaa

    4 жыл бұрын

    @@SUBUSUNEWS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enana6383
    @senana6383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빵집 가실 때도 넙적한 통 하나 가져가면 편해요~ 빵집은 어차피 하나하나 보고 계산하기 때문에 바코드니 뭐니 신경쓸 것도 없고, 일일이 개별포장하는 거 기다리는 시간도 줄어들고, 개별포장 필요한 건 그것만 얘기하면 되고요. 저는 아예 쟁반에 안 담고 통에 직접 담아 계산하는데 계산 끝나면 뚜껑만 쏙 닫으면 끝나기 때문에 성질급한 분들 추천드립니다. 사실 우리집은 빵 정도는 그 날 다 먹어버리기 때문에 개별포장이 의미가 없다는..🤣🤣

  • @mmzho5996

    @mmzho5996

    3 жыл бұрын

    오 꿀팁이네요!! 저도 이제 빵집갈 때 통 가져가야겠어요~ 마침 다이소에 손잡이 달린 통 있는데 딱 좋을듯 하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해요!!! 여기 댓글에서 오늘 얻은 정보 중 가장 유용하네요!!!

  • @jihyun_janet
    @jihyun_janet4 жыл бұрын

    환경 보호가 중요하고 좋은 캠페인이라 생각해요. 다만 지금 시대에 저는 그래도 포장된 것을 선호하네요.. 감자나 파프리카든 날것으로 구비되어있으면, 수 많은 사람들의 침이 튀고, 맨 손으로 직접 만졌을 거라, 요즘은 많이 걱정되어서요. 예전에는 괜찮았지만 지금은 코로나가 더 걱정돼서요. 차라리 포장지를 친환경소재로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jmm8328
    @jmm83284 жыл бұрын

    마트 입장에서 포장해놓는 가장 큰 이유는 상품가치성 때문임 개별포장을 안하고 진열만 하면 마트입장에서는 재포장 비용도 줄고 하는 일도 많이 줄어들음 하지만 사람들이 좋은 물건을 고른다고 들었다 놨다 하면서 상품이 엄청 망가짐. 특히나 채소 과일같은 경우에는 조그마한 충격에도 쉽게 망가져 상품가치가 떨어지는데 이걸 가만하고 물건을 파려면 물건 하나에 이윤을 더 많이 남겨야함. 그건 곧 소비자의 부담으로 넘어옴.

  • @user-rf1qp5kx3j
    @user-rf1qp5kx3j3 жыл бұрын

    포장없는걸로팔면좋은것만가져가고 이것저것만져대서재료상한다고걱정하는데 포장있는걸로사서지구몸상하느니 차라리식재료가상하는게낫다고봅니다 재료는썩으면퇴비화되지만 비닐이나플라스틱이퇴비가되진않으니까요 근데지금같은시기에는 포장되어있는게위생적으로좋으니까 비닐이랑플라스틱말고 재활용되거나생분해되는포장지를사용하는것이 도움이되겠죠. 종이봉투.밀짚용기.사탕수수용기.PLA용기. CPLA용기.생분해비닐등등 에코포장재는점점늘어나고있으니까요

  • @user-nj3xt6eo1j
    @user-nj3xt6eo1j4 жыл бұрын

    나도 해봐야 겠군

  • @sarahkahng973
    @sarahkahng9733 жыл бұрын

    좋긴 한데 분명 손타기 십상일 거 같아요. 투명한 통 아니면 빈 통인지 아닌지 다 하나하나 확인하기도 어렵고... ㅠㅠ

  • @BibBibbbb
    @BibBibbbb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응원할텐데.. 포장이안되있으면 지나가던사람 침이 튀어서 바이러스가 묻어있을수있다는 생각때문에 ㅠㅠㅠㅠ

  • @oarukaya2584
    @oarukaya25844 жыл бұрын

    오이나 당근,양파면 모를까 잘린 양배추나 깻잎 무순 이런 것들은 포장안하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것같고 고기나 어류는 그냥 포장한거 사지 너무 사람 귀찮게 부려먹으려는거 아냐?

  • @JM-yy8kz
    @JM-yy8kz4 жыл бұрын

    근데 완전 단단하지 않은 형태의 음식은 여러사람이 만지면 빠른 실내에 상해서 상품가치가 떨어지니까 당근, 양파, 감자, 고구마 같은 단단해야할듯?

  • @user-eg3ee9jz8k
    @user-eg3ee9jz8k3 жыл бұрын

    정말 심각한 쓰레기 환경탓 고만하고 쓰레기 줄이는 습관 참여해서 지구를 살립시다~~~ 처음엔 불편했지만 지금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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