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할려다가 항상 잠드네요. 역시 꿀잠에는 긴 유트브가 😂

보통 이런영상틀고 자거나 이해가 안가서 집중못했는대 지금 영상은 집중도 잘돼고 흥미로워서 재밌네요ㅎㅎ

신은 공간 입니다. 공간은 신 입니다. 신은 당신 입니다. 당신은 신 입니다.

세상은 내가관심을보이는만큼만 보여주며 내가아는만큼만. 보입니다.아닌분들도있겠지만~

인간이 만든 신이 아니라 인간을 만든 신을 믿는다

@cbad2200

5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라고 한 인간이 말했다

@thejoonyoun

5 ай бұрын

인간이 없으면 신이 없으므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cbad2200

@sda4783

4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성경은 소설책입니까 역사책입니까?

@emodidi

4 ай бұрын

성경책대로 살아가면 현재의 삶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긱합니다

@user-je8rr5zr3c

4 ай бұрын

주변에 시간 을뺏고 피로함을 주는 정신병을 자신만 앓는다면 큰 문제가 없는데, 다른 하등생명체를 찾아 숙주삼아 전염시키는 것을 깨닳게 된다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인류가 정의한 신 말고 진짜 신이 있을거 같다.

와 대단한 영상 잘 봤습니다.

고퀄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이런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영상을 방구석에서 편히 앉아 봐도 되는건가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재밌네요 이렇게 빨리감기 없이 50분 봅니다 ㅣ

굿!

EBS 빰처버리네요 오늘도 꿀잠잡니다

잠이 오지않고 너무 집중하게됩니다

잘 자겠슴다

물리학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 할수 있도록 그래서 신의 존재여부까지 알수있도록 설명 참 잘하셨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신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 감사드리며 .................

빛이 있으라

와 너무감사합니다 👍

일 할때 들으니까 훨씬 재밌다..

@user-tc6tz5kn7i

3 ай бұрын

일에 집중하시길

@user-fu1fu1wo6y

3 ай бұрын

@@user-tc6tz5kn7i 싫습니다..

@user-vi9oi9wd5o

2 ай бұрын

제가 조종하고있습니다

떠오르는대로 잘 쓰셨습니다.

와 대단한 영상 잘 잤습니다 ..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걸어서는결코 세상의끝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세상의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괴로움에서 벗어남도없다네

@Sky_Flower_

Ай бұрын

우주는 끝도 중심도 없어서 지금 서있는곳이 끝이 될수도 중심이 될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물이 탄생할 수 있는 설계도와 재료들이 존재하는 것인가...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상호작용을 하는 규칙적인 차원이 만들어진 것인가

@user-zk4ku3wx6y

Күн бұрын

진짜 이말 인정 시멘트 말안돼 ㅎㅎ

이 우주를 밝혀내는 과학의힘이 정말 신기 것도 그들이 우리와같은 존재 인간임을...신을 만들어낸 것도 ...두눈을 꾹눌러보면 오직 무한의 에너지같은 빛이보이는데 그저 광란의빚 그 자체

모든것은 경계가 없다. 결국 모든것이 같고 모든것이 다르다.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니, 감각.생각.행동.의식도 그러하니라 그저 존재할뿐이다. 우린 죽음후에도 다른 형태가 되어 돌고 돈다. 사라지지 않는다.

신을 믿는 행위는 그저 인간이 약하기에 의지하고 싶었던 본능이 아니였을까요?

정말 유익하고 재미가 있고 궁금증을 해 소해 주셔셔 정말 감사합 니다.

@user-ew2lv2yj3o

7 ай бұрын

와

@user-ew2lv2yj3o

7 ай бұрын

ㄴ

@user-ew2lv2yj3o

7 ай бұрын

타느나

@user-ew2lv2yj3o

7 ай бұрын

너눠넘

@user-ew2lv2yj3o

7 ай бұрын

ㅏㅓ아이ㅣㅇ

단순히 어떠한것을 믿으며 의지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믿음을 신이라하면 인정하는데 뭘 만들어내고 창조하고 이건 아니라봄

혹시 다큐프라임 작가분이신가요

아이슈타인이 말한 신은 자연의 생리, 우주의 섭리 같은 걸 말하는거지 종교적 의미의 인격신을 말하는게 아님.

@js2540

8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어요.. ㅎㅎ 종교인이었습니다

@user-lq9li9yq7t

8 ай бұрын

그걸 보고 이신론자라고 한다

@lkhgcdh7781

8 ай бұрын

​@@js2540르감마에요 ㅎㅎ

@user-fh8mr7zi3c

8 ай бұрын

@@js2540종교없었음 그나마 불교에 흥미가있는 정도였는데 무슨소리함

@dcss2131

8 ай бұрын

느금마요 ㅎㅎ@@lkhgcdh7781

❤❤없는것 빼고 는 다있는세상 . 세상이 🌎 뿐만아니라. 우주세계에 없는것 이 있겠습니까 ❤❤

신의 권능을 우리의 유한적인 세계에서 증명하려 하면 더 무지함에 빠질 뿐이다

인간의 상상력이 모든 문제의 근원

내가 수조에 떨어뜨린 잉크 한 방울이 퍼져나가는 욕조 속에서 그 와중에 생겨난 나노나노나노 생명체에겐 내가 미지의 신처럼 추앙되려나😊

그 광활한 우주도 인간이 섭리 못하는데 그깟 인간 세계에 신이 개입하겠어

나레이션을 따로 쓰시는건가요 ? 성우분이신가 유튜버 유명한 탐정님 목소리랑 똑같으신데

지성미뿜뿜영상

오히려 너무 흥미로워서 잠이 안 오는데요..?

🙏

신은 그냥 우주를 관통하는 에너지운동 법칙을 뜻합니다. 종교의 신은 인간이 창조한 허상입니다.

@user-uz1zi7pv5o

4 ай бұрын

@@user-qu3xk4ks2u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해? 십일조 안함?

@user-fy2vt8wy9s

2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정신 좀 차리세요.. 삶이 힘들어서 아무리 기댈곳이 없더라도 어떻게 개씹 허상을 믿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f5ck9je6e

2 ай бұрын

@@user-uz1zi7pv5o십일조는 율법시대에 잠깐 존재했고 폐지된 지 오래임 지키고 안 지키고는 개개인이 선택 하는거고 요즘은 안 지키는 추세임

@user-bh9hc5dq4f

Ай бұрын

성경에도 십일조는 없어요 인간이 성경해석으로 십일조를 만들어 낸거임

@user-kf5ck9je6e

Ай бұрын

@@user-bh9hc5dq4f 아뇨 레위시대 율법 있을 때 십일조 있었습니다.

빅뱅이 아니라 우주는 팽창과 역팽창을 무한 반복하는 공간이라고 볼수도 있을듯

신은 인간을 창조했다 그리고 인간은 신을 창조했다

신은 신 위에 신 있다 늘 신은 있다 인간이 있기에 인간이 존재한다 인간은 죽음을 거부하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이존재하는 이유에공감합니다 알아차림을 이해하면된답니다 변화하는새로움의 알아차림이 텅빈자리에서나온 완전한새로움의변화임을알아차리고 텅빈자리마져 새로움임을알아차려 텅빈자리새로움.완전한새로움.변화새로움은 같은것을 아는것이 알아차림의이해랍니다 알아차림을 이해하면 신이존재할수밖없는 이유를 알수있고 스스로는 신의완전한통로임을 알수있답니다

아멘

신많아신도변한다시간공간이바꿔슬뿐

시작과 끝 그전에 무엇이 있었는가 애초에 시작과 끝이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그 시작과 끝이 확실한 시작과 끝인가 인지하면 시작이고 알았다면 끝이다 생각, 의식, 나의 존재는 시작과 끝의 전에 있었는가 그것이 시작이고 끝인가

제목과 실제 말하고자하는 메세지가 정반대네요 ㅋㅋ

갑자기탄생한 최초의인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부분의 갑자기는 무슨뜻인가요? 인류의 조상을 딱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끊기에는 영장류의 뇌용량은 점진적으로 커져왔으니까 애매한영역이아닐까요

@user-il7uh5ig9w

Ай бұрын

호모에렉투스등 다른종은 생존경쟁에 밀려 멸종했으니까요 뇌용량이 점점 커진거랑 최초의 인류가 나타난거 시점이랑 무슨 상관임?

답이 없으면 답을 만들면된다.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가장 사랑스러운 법 그러므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 다른 존재를 해치지말라

일주일동안 볼거 감사합니다

인간은 과학이란 이름으로 신의 비밀을 알아 나가고 있는 중 이란 생각으로 삽니다. 종교는 없지만 만물의 에너지에 존재하는 사랑을 늘 느끼며 살아요. 그것을 신이라고 믿습니다.

@thejoonyoun

5 ай бұрын

당신이 신을 만드는군요. 신이 있더라도 인간은 신을 알 수 없어야 신이죠.

@seon-gyoungadams2257

4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헐 … 성경어디에 예수가 12 제자 에게 교회를 만들라 했습니까? 유대교 성전을 엎어버린 분이 교회를 지으라고 했다는 그 거짓 말을 2 천년넘게 장사질 !!

@playersyn

4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내 페이지 들어와서 검색해보고 반박해봐 목사 친구 3명이 있는데 아무말을 못해줘 진짜 반박해줄 사람 찾는중

@aube1671

4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성경은 가장 잘팔린 소설책이죠

@user-rd4vn1sn3k

4 ай бұрын

종교는 없지만 예수님은 원수와 이웃을 사랑하라는게 율법중에 가장 큰것이라고 했던데.. 기독교 정치인들 전광훈 원회룡 기타등등을 보면 가장 기독교인 답지 못한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진화론을 통해서 신이 없다고 주구장창 배웠는데 지금은 유튜브에서 가르침 신이 이길지 인간이 이길지 가끔 궁금해집니다

우리가 고등 생명체는 아닐겁니다. 그건 아마 관점의 차이 아닐까요.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상상하고, 하는 행위는 어떤 동물은 똑같이 하고 있을겁니다.

인간에 10번에 발자국중 개미가 9번을 피하면 신이 9번 개입한것인가?

우주 자체가 신이다.

인간의 오만함의 다른 말은 과학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지금으로부터 전

책임지기를 어려워 하는 인간이 만들어낸것이 신이다.

@Ryan_J516

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볼수도 있겠지만 세상을 보면 오히려 신을 믿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 가운데 더 책임감이 강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보게 됩니다. 일례로 일제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습니다. 독립운동은 나라를 향한 애국심과 책임감이 없다면 하기 힘든 일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책임감이 없어 신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신을 믿기에 책임지기 싫어도 책임질 당위가 있는 것이지요.

ㅋㅋ 정말 멋진 영상! 👍👍👎

이 세상에 모든걸 봤을때 이 따위 세상을 만든 신따윈 필요없다. 삶이 고통, 행복 뭐든간에 권태와 욕심이 있기에 지속될수 없다. 육체는 욕구충족과 번식을 위한 도구.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죽고 싶어서 죽는것아니다. 왜 지적 생명을 허락하고 지적 생명체을 이토록 불완전하고 허무하게 만들었는가?

와

신이란 무지의 도피처일 뿐이죠. 공포든 의존성이든 무지에서 파생된 것이구요. 원인이 밝혀질수록 신의 영역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신은 인간이 만든 가장 잘만든 매개체다

absence of evidence is evidence of absence....

그건 개인의 마음일 뿐!!!

신이 아닌 그 이상의 존재라고 하면 좋을듯합니다

애너지를 정리할 수 없어, 시공간을 도입한 물리학계의 이교도… 덕분에 물리학의 발전은 점점 더뎌 질 것이다. 혹은 에너지에 대해 영영 모르던가

신의 속성- 사랑 창조성 무한성 신의 특성 - 원칙성(로고스) 비밀성(모두 비밀) 재미추구 ㅡㅡ의문점ㅡㅡ 1. 신은 무한시간이 지나야만 완전 전능한가? 2. 신은 불변인가? 재미라는 변화를 추구하는가? 3. 신은 유한세계가 필요한가?

요근래 아이슈타인 이야기 많이뜬다 Time machine

인간이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것이 아닙니다 신이 존재해야만 합니다

@ghijkabcdef6887

26 күн бұрын

신은 나약한 인간이 만든 허상일뿐임

질병도 전쟁도 온갖 해로운 것의 상황 은 신이 주는것이 아닌 사람의 행동에 의해 그러한 것이므로 섭리에 따라 사는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모든 상황 은 자연의 과광함에 힘없이 사라지는 것이며 불. 물 바람 지진 화산 천둥 태풍 가뭄 등 자연 이치를 넘어서는 일은 없는것 입니다.

신의 신이 있다면 그나마 좀더 전지전능할까 그도 아닐 것이다. 왜 믿냐 그걸 차라리 빈살만을 믿어라 그럼 덕은 볼 것이다

SF 하나 듣고감

인간은 지성을 갖었을때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설명이 가능할때까지 신이라고 붙히며 살아가고 있는거 같다.

저는 우주 메타버스 옴니버스등을 지구 태양계부터 시작한 유튜브영상에서 흥미롭게 봤는데요? ㅋㅋ 그리고 자이로스코프 팽이도 자전과 공전원리 덕분에 알게됐구요. 왜자꾸 잔소리하고 따라다니면서 짜증나게해요?

아주 작은 점에서 시작된 빅뱅이 신을 증명할 수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조차 흐르지 않는 작은 점이 지금의 우주를 이루고 지구가 만들어지고 인류가 탄생했다게 다 우연으로 이뤄졌다는게 믿어지나요?

세상에 존재는 3가지가 있다. 창조신, 우주자연, 인간. ㅡ인간은 창조신도 신, 우주의 원칙도 신, 우주도 신 으로 보일 수 있다. ㅡ수준이 낮은 인간은 큰나무, 강한동물도 신처럼 위대하게 보인다. 이걸 깬 것이 자연과학이다.

방구석이라고 하기엔 컨텐츠가 아주 훌륭합니다. 타이틀을 바꾸시길.

아인슈타인 명언 중 21세기에 어울리는 종교는 불교라고 말했었죠 신기한것이 과학이 불교의 연기론과 일치한다고 함

@user-sq9xh2rb7e

7 ай бұрын

불교는 그냥 철학의 일부

@null1null12

7 ай бұрын

​@@user-sq9xh2rb7e불교는 철학의 일부이고 천주교 개신교?들은 돈벌이수단

@user-xz3kh3rw2p

7 ай бұрын

불교는 과학이다

@user-dlslckskdlv

4 ай бұрын

​@@user-sq9xh2rb7e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철학과 같다는 말 못들어봄?

@parkwimgeonm

Ай бұрын

​@@user-dlslckskdlv사실 이말이 맞긴함 현제까지의 과학은 현상을 기록하고 인간이 직관적으로 자연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정이지 최종적으로 모든것을 밝혀내고 나면 결국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가?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가?"에 도달할 수 밖에 없음 그걸 사고하는게 바로 철학이고

과학채널이 신의 존재를 말한다?

인간은 보이는 것만 믿는다

창조주를 믿지않는게 더 비과학적인거 같은데.. 과학법칙들, 질량보존의법칙 열역학제2법칙 등등은 우주를 누군가 디자인했다는게 과학적아닌가?

@user-gb1vx3df9v

7 ай бұрын

넌 그런생각을 단순히 생각만해서 정의내린거 아니냐 과학자들은 일평생 증명하기위해 노력했다 그러니 너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거라

@lllll3195

7 ай бұрын

​@@user-gb1vx3df9v과학자들은 그냥 현상의 발견을 기록할뿐... 가장 기초인 중력이 왜있는지도 모르는게 과학입니다

@zflip5

7 ай бұрын

​​@@lllll3195중력의 근원은 뭔지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증거와 그것을 통한 이론의 증명을 통해 현상을 분석하고 파악을 하는게 과학입니다. 신을 증명하고자 한다면 신이 어떠한 행위를 했다는 논리적 연역성이 있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user-ee4sl8ut5d

7 ай бұрын

​@@user-gb1vx3df9v요즘 원시 생명체의 시작점도 바뀌고 있는 거 알고? 진화론은 계속 시작점을 바꿔가면서 진화론을 사실화 하려고 계속 가설로 클레임을 하고있지요

@user-ko4vn8ng5y

7 ай бұрын

과학자들이 아직도 증명하지 못한게 너무 많고 이미 신에 대해 증명한것도 많은데 님은 그것을 못찾았다니

법칙으로 설명된다. 그럼 법칙이란 말은 지성적 존재의 개입이다. 우연에는 법칙이 없으니까.

멀지않은 과거에는 신이 구름위에 산다고 했지요.

@user-jx2lk5fx4j

2 ай бұрын

비행기 타다 사람 형체 발견 뉴스속보

@user-vn3pp5wj9i

2 ай бұрын

과학도 계속 수정하고 수정했지

54:51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자연과 우주가 아닐까요? 그 우주 자체가 신입니다. 인간은 우주안에 살기에 인간도 영적인 신의 일부입니다.

땅을 파기위해 물이 흐르는것이 아니라,물이 흘러서 땅이 파였을뿐이다

걍 내 자신을 돌아보세요! 이렇게 복잡한 신체구조와 마음을 가진 인간이란 존재가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라고 믿으라는 게 더 비과학적이잖아요?! 분명 초월적 존재에 의해 창조되지 않고선 설명되기 어렵죠!!

@user-he6zo9rb7q

Ай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user-wm2kj8jz2s

Ай бұрын

뭐가 그리 놀라움 ? 살아 남다보니 인류가 남은것 뿐인데

@sghzk

18 күн бұрын

창조 되었다는 게 더 믿기 어려운데요 그 창조자는 더 대단하고 더 복잡할 텐데, 어떻게 그냥 존재할 수 있죠?

잘봤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지구공동설 초고대문명설 넣은건 좀 짜치네요..분량 생각하셔서 넣은거같은데 진지하게보고있었는데 음모론쪽으로 가니까 너무 흐름깨네요

신은보지못한 사람은 신의 존재에대해 의구심을 갖겠지요.. 저역시 그랬으니까요...허나 신을 실제로 보고 마주한다면 생각이 바뀝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흥분도되고 놀라운데요.., 신은 정말있습니다.. 어디에 있냐구요? 우리마음속에 있지않고 인간들사이에서 인간으로 변장해서 같이 살아갑니다...

@1minute-history

21 күн бұрын

병원가봐

@KingKing-hm8vf

21 күн бұрын

@@1minute-history 병원비가 없어요

@Fucidin67

6 күн бұрын

그 신 저도 만나보고싶네요

@KingKing-hm8vf

6 күн бұрын

@@Fucidin67 저도 오래전에 만났어요 그이후론 못봤네요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맞다 아니다가 아니고 믿냐 안 믿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user-gb1vx3df9v

7 ай бұрын

현재로선 그렇쥬

@user-iz5yq7kl3r

4 ай бұрын

믿으면 믿는 사람에게는 있는거겠지. 우리가 갈라진 땅을 국경이라고 믿고 종이를 돈이라 믿는 것 처럼.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딱히 나쁜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목매는 것도 아니고 안정감도 얻는다는데 굳이 막을 필욘 없지 않을까

@advance6098

3 ай бұрын

인간은 무지를 '아무튼 신 때문임'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 뿐이죠. 무지를 해결해줄 진실의 마스터키, 그게 신이죠.

@sghzk

18 күн бұрын

그게 그겁니다 맞는 것도 그게 맞다고 믿는 거죠 확실한 건 각자의 믿음이 다르다는 것 저는 신이 없다고 믿습니다

신이 만든거 치고 세상은 복잡하다라…

사람은 첨부터 사람으로 창조되었다.

여러분 신이 존재라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우린알수없어요 신이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확률은 알수있지만 이것이 정답이 될순없지요 우린고작 수학 숫자,문자로 토론하고 자신의 이념을 드러내지요 우리가 죽어야지만 우린 죽어야지만 신의 존재를 확인 할수있어요 하지만 죽은자는 말이없지요 즉 확인이 불가능해요 종교도 다양하기에 신을 믿기도 아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도해요 우린 절때로 신에 존재하는지 알수 없을것입니다

그 신이 곧 나였다면~~~~ 참~나~

믿는사람이나 믿으소..

그런데 지구에는 인간만이 지배자가 되었슬까 오히려 다는 생물체도 인간과 같이 지구를 이용하는 생명채는 왜 없는 것인까 지그어ㆍ는 이간이외에도 몇 종의 지구를 활용하는 새영체 출현은 가능하지 않았슬까 그렇다면 오늘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 출현하여 후일 인간과 충돌 아니면 협동하지는 않을까 이에 정답은 미래는 모르는 점입니다

가스로 인해 폭팔 하였다면 그 가스층으로 된 행성이 있을수 있는것 입니다.지구에 있는 모든 화학 원소들은 우주에 이미 있는 모든것 중 일부분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