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저거 마개조해서 20장 이어붙여서 분필 없는 칠판 만들기 뭐 이런거 도전해보시면 어떠십니까.

@_jyk

Жыл бұрын

오..

@see_in_you

Жыл бұрын

뜯어봤던 사람입니다 저거 약품 냄새 지립니다

@tax0787ond

Жыл бұрын

​@@see_in_you ㄷㄷㄷㄷㄷ존경합니다 시인규님과 6:59 코코보라님 둘아요

@see_in_you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거 액정면 분리하고 나면 다시 되돌리는거 안되고 붙여두니까 다 색칠해둔거마냥 되었습니다. 아마 싸구려라 그런 것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거 우리 집에 아직도 있음 ㅋㅋㅋ

@Genshin__Impact

Жыл бұрын

시중에 진짜로 대형버전 칠판 있습니다.

상당히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국내에 오리지널 제품 나오기 전에 해외에서 구매해서 썼었습니다. 작동방식도 간단하고 쉽게 고장도 안나고 훌륭하죠. 처음 생각해 낸 분이 진짜 대단함.

항상 신기하게 보고있습니다 어제 실물로 뵈서 더 신기했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작년 여름에 한국 갔다가 사왔는데 미국 친구들이 자기것도 사달라고 합니다 ㅋㅋㅋ 그만큼 가성비 쩌는 템인 것 같아요. 미국에도 얼른 다이소 생겼으면ㅜㅜ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개발한 사람들 진짜 천재다...

@user-jn9gv3vv6r

21 күн бұрын

뭐가 천재지?

저거 은근히 많이 씀. 급하게 메모해야 할 때 종이나 펜 찾기 힘들거나, 핸드폰이나 컴퓨터 켜기 속도가 안날 때 쓰기 좋음. 나는 todo리스트 작성하고 삭제하는 용으로 씀. 5만원이면 진짜 모르겠는데 5천원이면 가성비로 뽕 뽑고 남음

@unluck3010

Жыл бұрын

갤럭시 노트

@user-jn9gv3vv6r

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 급하게ㅠ메모하능데 저걸 찾냐?

이정도면 자르기 전문 유튜버다 ㅋㅋㅋㅋ

헐 이거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필름 2장위에 압력을 가하면 필름이 붙어서 글씨가 되고, 필름 사이 막대기를 왔다 갔다 하면 필름이 떨어져서 리셋 되는 아날로그 장난감으로 그림 그리기 참 많이 했네요.

@inx2853

Жыл бұрын

이거 알죠 ㅋㅋㅋ

@user-gw7ly7gn2p

Жыл бұрын

이런 원리였네 ㄷㄷ

@user-xm4od1lb3t

Жыл бұрын

그건 자석과 철가루

@shirkahahn4230

Жыл бұрын

@@user-xm4od1lb3t 필름말고 그런 버전도 있었죠.

@ekals811

Жыл бұрын

그거 요새 애기들 장난감으로도 아직나와요 ㅎㅎ

오오오오 궁금했었는데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보면 다이소에는 없는게없는것같다.. 아무튼..재밌는 코코보라홧팅!! 100만가즈아!!

오늘따라 코코보라 목소리가.. . . . 멋지네요..?

1:42 이제 손님이 건전지 가져와서 지우면 되겠다.

예전에 저게 뜯겨 나가서 심심풀이로 분해해 봤는데 원리를 전혀 몰랐는데 이제 알게 돼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예전에 진짜 많이 썼었는데 너무 꾹꾹 눌러 쓰면 자국이 남고 필름이 살짝 벗겨진 부분도 있어서 쓰진 않아요 수학 문제 풀 땐 딱 2차방정식까지 쓰시면 됩니다

예전에 던지고 태우고 반으로 쪼개도 작동 하드라고요😅

오 ㅋㅋㅋㅋ 집에 2개나 있는데..1개는 펜이 없어져서 이참에 1개나 조심스럽게 뜯어서 다른거나 만들어야겠습니다!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재밌어서 구독합니다 😊😊 혹시 mbti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원가 절감할려고 불필요한 접착도 최소화 또는 생략 ㅋㅋㅋ 근데 저거 건전지 없어도 써지는 것 진짜 몰랐어요 새신부 보라님 킹왕짱 똑똑하심 ㄷㄷㄷ 건전지 전압이 이미 쓰여진 것을 RESET간편하게 하는 기능 ㄷㄷㄷ 초등학생에게 필기하는 습관 들이는 용도로 좋을 듯 싶어요

@user-or1hr2ph2n

Жыл бұрын

???: 저 판을 아예 청록색으로 칠해야겠다~

@user-or1hr2ph2n

Жыл бұрын

@@_1017Retire. ㅋㅋㅋㅋㅋㅋㅋ

시험볼때 쓰게 해줬으면 ㅠ

저거 건전지 빼지 마시고 뒤에 보면 잠금버튼이 있어요 온 오프인데 온 하면 잠겨요!😂

그거 떠오른다.숫자 키보드만 필요하다고 숫자키보드랑 자판 키보드랑 잘라서 쓰려고 했던사람.

우와!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생일선물로 받아와서 그냥 생각없이 낙서하고 막 썼는데 이렇게 뜯어보고 설명을 들어보니 정말 신기한 제품이었군요!!!!!!

2:22 거두 절 패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꽤 궁금하긴 했었는데 전압을 줘서 없어지게 하는거였군요

01:36 뒷면에 롹 버튼이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원리가 궁금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와 백만이 코(?)앞이긴 하네요 코코보라 축하해요!

전기가 많이 필요해보이진 않는데. 라이터에 들어가는 압전소자같은걸로 건전지 대체 할수있을 까요?

전 딱 저만한크기 8.5인치 쿠0에서 무료배송에 3960원 주고 구매한 기억이 나네요..ㅎㅎㅜ 지금은 4060으로 올랐네요?ㅠ 여전히 무배고요.. 코코님 덕분에 메모패드의 원리를 알았네요!! 잘라도 작동되고... 암튼.. 커플에서 결혼으로 골인하신거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코코님 보라님!!

결혼 축하드려요!

저도 저거 잘라서 분해했는데 화면 나오는 쪽에 이상한 액채가 소량으로 묻어서 손벅벅 닦았던 기억이

예전에 자석그림판 생각나네요 ㅋㅋㅋ

코코보라 길가다 본적있습니다! 교대역쪽에서 직장다닌지 8년차인데 그곳에서 가끔봅니다!

귀여운 새신랑일세 ㅎㅎㅎ

단어 외우고 간단히 필기할때 쓰는데 쓸데없는 종이도 안 쓰고 개편함 ㅋㅋㅋ

진짜 보라님이랑 결혼하신 분이셨군요!!

며칠전에 샀는데 어떻게 알고 영상을 만들어주셨대...

어렸을때 철가루? 같은거 들어있고 자석펜같은거로 쓰면 글자 써지고 옆에있는 막대기 같은거 옆으로 슬라이드 하면 글자 없어지고 그런거 있었는데 이거 보고 약간 그런 느낌이었는데 뭐 기본 컨셉은 비스무리하네 ㅋㅋㅋ

다이소꺼는 뒤에 지우는거 눌러도 안지워지는 버튼이랑 지워지는거 누르면 눌러지는거가 있는뎁쇼 ㅠㅠ 뒤에 껐다 켰다하는 그게 잌ㅅ어요

이마트 전자가격표도 잘라주시죠.

저거 고등학생때 연습장 대신으로 들고 다녔는데 쓰면 쓸수록 선이 두껍게 되기 시작해서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그래도 가격 착해서 용서가 되는 그런 제품

@Kimyojoong

Жыл бұрын

이거 다이소에 미니 전자 보드도 생겼더라구용😮

배터리 교체하는 게 불편하다는 점만 빼고는 쓸만한 제품이에요. 건전지 없어도 써지긴하는 데 지우는 거는 버튼 눌러야 지울 수 있어서 결국 건전지가 필요하죠

접사로도 찍어주세요 너무 멀어요ㅠㅠ

결혼축하드려여!🎉

콜레스테릭 액정 오오 ㅋ 신기하네요 ㅋ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ㅋ

저희 집 첫째 아들 제일 좋아해요! 시계를 젖지 않는 물에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해 달라고 요청해요

군대에서 정말 잘 썼죠 ㅋㅋ

결혼 축하드려요. 다른 유튜버들은 결혼기념으로 몇백 후원 받고 그러던데... 내가 그럴 능력은 안되고... 대신 코코보라 무한한 발전을 기원할께요

중요한 작업은 무리수일듯 하고 알림 보드로 쓰면 좋겠네요

@taehyeon901

Жыл бұрын

초기화버튼 후면에 잠금기능도 있습니다.

저거 그 건전지 안빼도 뒤쪽에 스위치? 같은게있는데 그거 하면 삭제눌러도 안지워저요

테크충으로 절대 못 참는 썸네일...

두 분 결혼 축하드립니다~ 백년해로하세요~

새신랑 엄청 ❤❤하셨나봐요. 엄청 피곤해 보이시네요 ㅎ😅

저거 논술 선생님이 주셨는데 많이쓰니까 잘 않지워짐

개발한 사람 칭찬해~

40년전에도 저런게 있었음 지우는건 막대기가 있어서 가운데를 가르게 지나가면 지워지는 방식

저거 어릴 때 손바닥 크기만한 분홍색 장난감 300원에 사서 놀았었는데 막대로 왔다갔다 쓰다보면 필름 헐거워져서 완벽하게 지워지지도 않고ㅋㅋㅋㅋ 벌써 15년 전이네

건전지를 빼는거보다 뒤에 잠그는 스위치가 있어요

코코보라 그대여, 나도 알고 당신도 알고 올리면 뒷북이란걸 모두가 알지만, 목소리 들으려고 클릭한 사람이 99%.... 우정으로 봐드렸으니 새 영상 또 올려주시길 화이팅!

그냥 봤을때는 5000이 싼 거 같은데 뜯으니까 1000원도 안하는것 같아요... (5만원에 파는것은 우리 돈 엄청버리는 것 같다) 5만원에 파는것은 부자들만 사야되겟어요

주제 추천:젖지않는물에 라면 끓여질까?

기술 발전에 따라 좋은 물건이 싸게싸게 나오는군요 300년 전이였으면 있어도 못살 물건 이였을텐데....

@user-wm9wg4th6m

Жыл бұрын

개소리

@Framedetector

Жыл бұрын

300년은 넘 간 거 아니노ㅋㅋ

@4LJAYWALKING

Жыл бұрын

5년전에도 6000원이면 구했습니당

혁명적인 결혼축하드립네다 동무.

잔자책도 잘라봅시다 ㅋㅋ

저거 그냥 암기하다가 다 색칠하는거 아니였나요?ㅋㅋㅋㅋ

아트박스에서도 팔던데 갈때마다 샘플에 낙서하는데

형 뜬근없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신기하고, 궁금한 장소인 사하라 사막에 있는 '지구의 눈'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을까? 처음보고 엄청 신기했었어!

@user-ml9wi4ck1t

Жыл бұрын

사하라 사막에 있는 지구의 눈(사하라의 눈)은 지금 관련 가설중에 제일 믿는 사람이 많은 가설은 "약 1만년전 침몰로 사라진 고대국가였다"라는 가설이 제일 인기가 많은데요 예전에 있던 플라톤이라는 사람이 아틀란티스에 대해 적어놓았던 글이 있는데 그 글을 읽어보면 아틀란티스의 사이즈가 나와있습니다 플라톤이 말한 아틀란티스의 크기는 127스타디아 라고 나와있는데요 1스타디아는 185m로 127스타디아는 23.495km라는 길이가 나옵니다 그런데 지구의 눈(사하라의 눈)의 크기가 지름이 대략 24km로 나왔습니다 또한 연구 결과 중에 사하라 사막은 지구 자전축 변화로 인해 2만년 마다 초원,습지,사막을 오가며 바뀌고 있었습니다 (아 참고로 아틀란티스는 고대 수중도시 이고 가운데에는 넓은 중심 그리고 그 밖으로 중심 기준으로 둘러싼 고리 모양으로 땅이 나눠져 있죠 •대충 원 안에 원 안에 원이 있는데 그것들이 길로 이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아틀란티스가 수중도시 이지만 사하라 사막은 물기 하나 없다 라는 말도 해결이 되었죠? 2만년 마다 계속 지형이 바뀌니 그 당시 물이 있었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하라 사막에선 고래의 뼈도 나왔구요 더 자세히 들어가면 너무 머리가 아플테니 대충 *지구의 눈=고대 수중도시 아틀란티스이다* 라는 가설이 제일 그럴듯 하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emonShark_LS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신기한 내용들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전자패드 해부인가?!

뜯어볼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초기화방지 잠금버튼(후면에 플로피디스크처럼)도 있습니다.

@user-og6fi1wd9h

Жыл бұрын

나도그거 쓸려고했는데

저거 간단한 필기나 그리기에는 좋음.ㅇㅇ

5~6년전에 인터넷서 2900원에 샀었는데 그새 값이 올랐네요..ㅎ

형! 결혼 축하해~

해! 다음은요?

학교에서 그거 뜯어봤음 ㅋㅋ 왠진 모르겠는데 가방에 드라이버가 있어서 그걸로 뜻었는데 뜯어서 인싸됨 ㅋ

이거 나쁘진않은데 불편한점이 지우기버튼이 보드를 들고 누르면 잘 작동을 안하고 책상에 눕혀놓고 눌러야 잘 작동함 배터리 맞게 끼워도 그리고 일부만 지우는게 없고 무조건 다 지워지니까 잘못쓰면 살짝 불편한감이 있음 싼맛에 쓰고말거면 모르겠는데 정말 제대로된 쓰고지우고 편의성을 원하면 갤탭같은거 사는게 당연히 나음

아 이거 ㅋㅋㅋㅋ 저도 쓰고 있습니다 부기노트? 라고 하던데

참고로 전자 시계 중에 이것과 비슷한 원리인 것들이 있어요!

다이소꺼 두껍게 써지고 잘 번지고 기존에 쓰던 카멜보드하고 넘 차이나긴 함ㅠㅠ

고장 안나고 간단하고 손으로도 가능하고... 전자제품인 것 같으면서도 아닌... 혁신 그 잡채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시나요?

카멜보드 고딩 때 생각나서 신기함.. 다이소 거 엄청 싸네

다이소 락 버튼도 있어요....

마니마니무지무지신기신기해

물건에는 눈이안가고 눈만 보이는데 혹시 눈물렌즈 같은거 끼신건가요? 왜이렇게 반짝거리시지

저걸 다이소에서도 파는 군요.

저거 뒤에 지우는 버튼 켜야 지워져요

저런걸 편하게 사려면 역시 쿠팡입니다....

저런거 집에 있었는데 아무도 모르게 펜과 함께 사라짐

저거 꾹 눌러쓰면 안지워지게 할수있음

*전자기기가 아닙니다.

전자잉크인줄 알았는데 비슷한거군요

코코보라님 부부시구낭

이런건 키키가 코코한테 안에 뭐 들어있는지 궁금하다고 하고 시작했는데...

오오오!!!

직구는 배송비 포함 2000원

저거 우리집에 있어요.그리고온지 1년 정도 됐어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뒤편에 잠금하는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