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퇴사하는 직원들, 오래 남을 직원인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CEO의 고민상담소 | 고민있쎄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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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경영자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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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 @gaingetv
    @gaingetv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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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dreamissungduck
    @mydreamissungduck Жыл бұрын

    직무를 전환해서 재취업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연령에 제한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중고신입으로 몇세 까지 괜찮을까요? (물론 연봉은 새회사의 신입급으로 받는 조건으로요.) 신입으로 기존 직원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부담스러워할까요? 요즘은 '님' 호칭문화를 쓰면서 수평적 조직문화를 지향하잖아요. 저는 일하면서 굳이 나이로 위아래를 따지진 않아서 나이는 별로 상관없을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진보적으로 생각하나요? ;;; 어차피 서로 존중을 기본으로 일하니까요. 다음엔 이런 문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ee-np5dw
    @Lee-np5dw Жыл бұрын

    우리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장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답이 있지않을까요? 회사에 오래남을 이유가 있어야 오래남아있죠

  • @user-ii4el7cc1z
    @user-ii4el7cc1z11 ай бұрын

    최대한 자동화 무인화로 가고 인간은 적게 써라.. 요즘 챗GPT도 있는데 그렇게 가자..

  • @MechMahoro
    @MechMahoro Жыл бұрын

    기업의 대표는 어때야하나 고민함에 있어 여럿 좋은 강의들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요. 로빈코치 김경민님 정말 너무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뒤집어서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채용한 직원은 프로세스에 나름의 비용을 합리적으로 사용했다면 능력이 좋았기에 뽑혔을겁니다. 이에 장기근속할 사람을 어떻게 가려낼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도 좋지만 뒤집어서 우리 회사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라는 고민에서 먼저 시작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퇴사에는 단기/중기/장기로 나눠볼 수 있을거같은데, 일반적으로 단기 퇴사자가 많은 경우는 퇴사한 사원이 문제였다기보다는 회사의 문화나 조직이 어딘가 상해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오히려 이것이 문화와 조직을 돌이켜볼 수 있는 바로미터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장기 근속은 결국 충성심, 애사심을 뜻하고 최근의 MZ 세대의 행동양식은 자기주체성이 뚜렷하고 쉽게 정착하지 않는 독립적 특성을 갖고있어서 자발적인 충성을 이끌어낼만한 직접적이지 않은 간접적 요소들을 조금은 현재의 조직과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챙겨야한다 봅니다. 생존을 위해서는요. 지피지기의 전략으로 회사에 대한, 지원자에 대한 올곧은 이해를 기반으로 채용되야하는것도 필요하겠습니다만, 정말 우리 회사가 깨진 항아리가 아닌지 퇴사자로부터 우리 회사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물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직접적으로는 솔직한 답변을 듣기 힘들기에, 그래도 퇴사자와 친했던 동료와 오프더레코드의 형식으로 데이터를 쌓는것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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