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걸 유리가루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Open_The_HODU

2 жыл бұрын

손님? 가루유리를 그냥 유리에 뿌려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tv-gy3xk

2 жыл бұрын

그 사회적 약속이라

@user-mc2yq8mb7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uk9do3zw6x

2 жыл бұрын

@@Open_The_HODU ㅋㅋㅋ 어떻게 이런생각을하

@Melina-ns9fm

2 жыл бұрын

유리로 만든 가루유리를 유리병에 담아 가루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재활용 자원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b-5964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의 많은 성원으로 지인의 도움을 통해 법적인 대응을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l9jy7ic7e

2 жыл бұрын

앰민이새끼들 댓에서 기생하누 ㅉ

@nazunamoe

2 жыл бұрын

뭐야 먼일잇엇던거임

@user-bb5mi2iy8c

2 жыл бұрын

@@b-5964 도대체 어떻게 법적 대응을 하겠단거임 ㅋㅋ

@user-pj1km2qd9b

2 жыл бұрын

왜요?

이렇게 세상에 작게나마 도움 되는 영상을 꾸준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랩 덕분에 좋은 기업,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의 뉴스들 많이 보게 되어 좋은 것 같아요!!!

@user-vg1yc2sb4p

2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환경을 생각하면 못 할게 없음. 유리나 플라스틱 같은 경우는 아주 미세하게 갈아서 고열처리 한다음 섞어버리고 기본적인 불순물 처리작업만 해주면 다 재활용 가능함. 근데 그걸 해주려면 돈이 무시무시하게 드는데 그 돈을 투자해줄 사람도 없고... 정말환경을 생각하면 못 할게없는게 사람임ㅇㅇ

@user-ou6vl4uq9n

2 жыл бұрын

@@user-pu3mr1eg2w ? 갑자기 뭔 애너지타령…….

흰 - 갈 - 녹만 선호하는 이유 : 이쁘거나(흰) 빛/변질 차단 및 내용물 색상(갈-맥주병) 변질 차단 및 압도적 경제성(녹-소주병) 심미성을 다소 포기하면 훨씬 많은 병들이 재활용 가능합니다

@hansukim793

2 жыл бұрын

녹색은 왜 경제성인가요? 녹색으로 만드는 데 금액이 더 적게 드나요? 아니면 기존에 있던 걸 바꾸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런가요?

@co-musician640

2 жыл бұрын

@@hansukim793 생산성이 경제적이라기보다 이미 녹색병으로 시장수요가 되돌릴수 없이 절대적이라서요

@user-om1cx4us5h

2 жыл бұрын

변질차단은 식품으로썬 무조건 포기하면 안돼지ㅋㅋㅋㅋㅋㅋ 변질 감수하고 투명으로 바꾼다고 느그들이 사줄거임? 옆에있는 변질 안된 다른 갈색병 제품 사먹겠지 정부가 강제로 일시에 투명으로 바꾸지 않는이상에는 말이야

@user-di4mn8ku2t

2 жыл бұрын

@@hansukim793 소주병들은 회사가달라도 돌림빵칩니다 예를들어 다쓴 참이슬병이세척후에는 좋은데이가될수도있습니다

@hansukim793

2 жыл бұрын

@@user-di4mn8ku2t 그건 알고 있는데 단순히 경제성이라 적혀있어서 어떤 부분에 있어서 병을 녹색으로 생산하는 게 경제적인 건지 물어본 겁니다.

앞으로 유리병들 더 깨끗이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ㅎㅎ

미국은 유리 갈아서 만든모래를 쓰래기매립지 층 사이에 넣는다더군요. 요즘은 그냥 유리는 재활용하기 힘들다고 (따로 종유별로 분리 안하고 재활용품을 한차로 다 수거하거든요) 수거함까지 직접 가져오던지, 쓰래기로 배출하라고 하더라고요.. (일부 병값 돌려주는 주를 제외하고는..)

유리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많은 소재들이 재활용을 넘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기술이 많이 발명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도움되는 영상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유리병도 깨끗이 사용할게요!

진짜 환경부가 총대 매고 저런 플라스틱 용기나 유리용기 필요에 따라 전부 모양재질 통일 해서 재활용이 자유로워 지면 좋겠음

@user-to1kz3kn1i

2 жыл бұрын

소주병 은 통일 했는데 최근 진로 파란두꺼비 병 때문에 논란 있었죠 혼자 재활용 안하고 새로 만들어서

@sagt1450

2 жыл бұрын

환경부 지금 보니 일 오지게 안하는거 같음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한데 딱히 하는일이없음

@user-uv8bk3th6r

2 жыл бұрын

@@sagt1450 ~같음? 님이 생각한다고 그게 다 맞는건 아님.

@user-or7gm8nd7l

2 жыл бұрын

모양 재질 전부 통일하는 법 만드려고하면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 만드려고한다는 개소리하는사람 있어서 결국 법 못만들어 그냥 이렇게 살아

@user-jb5ky8ou4p

2 жыл бұрын

@@sagt1450 뇌피셜 ㅈ되노~

TMI : 박카스나 비타500 병들은 라벨을 종이와 수용성 풀로 만들기 때문에 물에 5분정도 담궈놓으면 손쉽게 라벨 제거가 가능함. 간단한 방법이지만 재활용에 큰 도움이 됨

@user-lt3uh5km4m

2 жыл бұрын

그짓을 왜 우리가? 전세계에서 개인한테 '무료'로 분리수거시키는 나라는 한국이거의유일.

@user-uq8ee4qq1h

2 жыл бұрын

@@user-lt3uh5km4m 간단한 분리수거에 대가를 바라는 거지근성 그냥 아예 저와는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네요^^

@pondng

2 жыл бұрын

@@user-lt3uh5km4m 그게 뭐라고 ㅋㅋ 도움이 된댔지 누가 강요했노

@bbolssal

2 жыл бұрын

@@user-er5eq4md1o 이게 잘하는 짓인가...? 이렇게 재활용안하고 죄다 한번에 버리는 미국재활용률 35%이고 우리나라는 65%임. 그리고 재활용을 자기가 직접하면서 스스로 귀찮기도 하고 재활용에대한 필요성을 실감하면서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줄이려고 노력도 하겠지. 실제로 일인당 버리는 쓰레기의 양이 미국이 우리의 3배이기도 함. 재활용이든 뭐든 ㅈ도 신경안쓰니까 걍 막갖다 쓰고 막갖다 버리는거지 ㅋㅋ

@WBC10000

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것도 안하고 버티면 평소에 재활용에 신경쓰는 사람은 뭐가돼요...

이런 영상이 많아지고있어서 보기좋네요

이런 식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 이 외에도 많은 재료와 물건들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방법과 기술이 많이 연구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에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그래서 아스팔트나 모래같은데에서 반짝반짝 하던것들이 있었는데 그게 유리였구나..

@오노데라코사키

2 жыл бұрын

큰건 맞는데 작은 알갱이는 아님

@SIX_327

2 жыл бұрын

겨울에 가로등빛에 반짝반짝 이쁨

@user-wo2pz9gc4k

2 жыл бұрын

더 작게는 규소

1:01 유리를 썩는다고 해야하나 그냥 풍화로 갈리기만 할 건데

추천, 좋은 건 빨리 도입합시다!

정말 도움이 되는 지식이네요♡

애초에 유리는 환경적으로 문제가 된 적이 없어요~ 플라스틱이 문제지~

@user-yq3cm1pj2z

2 жыл бұрын

유원지에서 깨진 유리병으로 발바닥 많이 피남.ㅋㅋ

@dongugkim6969

2 жыл бұрын

형님 플라스틱도 전체 쓰레기의 몇퍼 안됩니다...

이거보니깐 자이언트에서 연탄 다쓴거를 건축자재로 재활용 한거 생각난다

북학의에서 말하기를, 어떤 상품이 시장에 나오려면 우선 공공기관에서 제값을 주고 그것을 사야한다고 했습니다. 하루빨리 공공기관들이 각성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하지만 모래에서 유리로 바뀌는 것은 화학적 변화이고 유리를 부수는 것은 물리적 변화인데??? 뜨앟 실수햏다 나의 오해

@kyeonghyeonnam8855

2 жыл бұрын

같은 SiO2라 상관없음

@bulguman

2 жыл бұрын

사실 모래를 구워서 유리로 만든건 불의 의한 물리적 변화라서 화학적으로만든건 가공으로 인한것이니 유리를 분쇄해 모래로 바꾸는것도 ㄱㅊ음

@bulguman

2 жыл бұрын

@@hehdh4253 사실 유리는 화학식상 구조가 불규칙해서 대부분입체형태라 탄소같은구조랑 다르다고봄 그래서 물리적,화학적으로 크게 바뀌진않음

@Timkorea0810

2 жыл бұрын

뜨앟 실수했다 결정구조만 바뀌는구나

@kyeonghyeonnam8855

2 жыл бұрын

@@hehdh4253 ㅋㅋㅋㅋ 아니 흑연이랑 다이아몬드는 애초에 다른 allotropes 이고 여기서 말하는 모래는 석영인데 유리랑 차이는 유리가 좀 더 amorphous 한거 말고는 차이 없음 화학적으로도 비슷한 결합구조가지고 있고 유리가 좀 더 불규칙적인 결합구조 가지고있는거 제외하면 비슷함. 거기다가 저기서 재사용되는 모래안쓰고 그냥 모래쓴다고 가정했을때 강이나 바다에서 모래 채취하려면 또 환경파괴라서 결국 재활용하는건 환경적으로도 좋은 거임.

전세계적으로 협의해서 병 규격 100개 이내로 통일(주사기용 앰플부터 큰 잼병까지)시키고 깨지지 않는 이상 무조건 재사용, 프라스틱병 금지시키는게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일듯.

@user-ig3yg3gl7m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그것역시 현실적이지못한 이유는 역시 플라스틱을 쓰면서 얻는 이점이 너무나 많다는것... 배달포장중에 플라스틱 안쓴 곳 찾기 너무어렵죠

@user-tm3dx1ii8j

2 жыл бұрын

@참티즈는말지않긔 차라리 성분이 색이나 이런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면 유리에 사용 가능한 색소종류를 10가지 이내로 하면 분류가 쉬워질거 같네요

@Light_ysh

2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을 대체할 대체제를 만든다고 치더라도 가격경쟁에서 더 우월해야 취급해주지 비싸기만하고 가공도 까다로운데 그걸로 대체하라고 하면 아무도 대체안함. 근데 문제는 그런 품목이 있냐 그러면 또 없음. 가공이 쉽고 단가도 싸며 유지혁도 좋고 하자 발생률도 적으니 때려죽여도 플라스틱을 쓰는거지. 대체제가 나와도 가격경쟁에서 밀리면 대체제가 아닌 그저 하나의 고급재료에 불과함

@sn0uu

2 жыл бұрын

반대로생각해보면 개개인의 취향와 개성을 무시하는 무서운 생각이죠. 너무 이상적인 것

@user-harrry

2 жыл бұрын

깽판치는 동물보호 운동하는 사람같니

유리는 부수기도 쉽고 이걸 가지고 콘크리트도 만들 수 있습니다. 유리는 정말 쉽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냥 부수어 자연에 내 놓아도 됩니다. 모래알 크기로 부순다면요

우리나라 환경부 진짜 일 잘하죠! 고구마 100배 먹은 것 처럼 ....

헐~.. 유리병이 모래로 만들어진다니 처음 알았네요! 많이 배워 갑니다!!!

@daa11daa02

2 жыл бұрын

원래 유리는 모래로 된 건데…

@user-tp1cm5dm7h

2 жыл бұрын

@@daa11daa02 그걸 몰랐다 하시잖아유...

열을 가하여 만든 색까지 첨가한것들이 부숴서 모래가 된다??

@user-bt8ni5tu1u

2 жыл бұрын

색이 광물성분이니까 괜찮을것같은데요?

@user-jx2lh1me4j

2 жыл бұрын

색이 나온양은 미미 합니다 골조로 사용해도 문제 없는 수준

호주에서는 이미 유리와 옷섬유 재질을 혼합하여 타일을 만들어 내는 실험에 성공하여 앞으로 건축 시공에도 쓰여질 계획이라고 들었어요 -

유리가루만지면 손에 박힐것같은데..?

@chartreuse4

2 жыл бұрын

안 그럴 정도로 아주 미세하게 부수는거 아닐까요?

@You_Premium

2 жыл бұрын

미세하기도 하고 손에 박힐 곳에는 안쓰일거 같네요

@jeanc7314

2 жыл бұрын

다큐3일인가 봤는데 안에서 맷돌처럼 갈려서 날카로운 면 없이 동글동글해진대요 맨손으로 만지심

@user-jx2lh1me4j

2 жыл бұрын

그냥 눌러서 만든 가루가 아닌 멧돌 방식으로 해서 가공 후에는 문제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user-wu9mr7zx4m

2 жыл бұрын

@@mojji5986 어휴 여기 방구석 좇문가들 천지임 저 유리가루 상당히 위험합니다. 실제로 저걸로 난연성 판넬 스펀지랑 적층해서(노랭이, 유리섬유판넬이라고도 함 누르면 파삭소리내면서 들어감 기분 개좋음) 만드는거 현장가서 다뤄보면 알텐데 저거 분진이랑 가루 몸에들가면 안 나와서 작업할때 기본적으로 2급방진 이상필수고 피부랑 접촉하는일 없게해야함. 근데 저거 줜나비싸서 저리만들면 가격좀 떨어지겠네

그냥 플라스틱이고 유리고 색깔 규격 통일해버리면 간단한문제 약간의 미관과 약간의 편의성은 포기해야겠지만

저거 마인크래프트처럼 모래를 가열해서 유리를 만들었으니 그걸 역이용을 해서 유리를 모래로 만든다.. 흠.... 가능성은 있지 다만 되돌리는건 쉽지가 않을거같은데 도자기도 유약안바르고 맘에안들면 부숴뜨려 모래로만들수는있지만

부서서 사용하는건 설명이되지만 모래로 돌아간다?는 이해가 조금안되는건 저만그런가요?

@bulguman

2 жыл бұрын

분쇄한다는거죠 먼지처럼 가루로만들듯이

@Ycmjg37143

2 жыл бұрын

제목은 어그로이고 기계로 넣어서 다시 화학적인 힘을 가해서 모래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겁니다.

@user-rj6ox9bw2h

2 жыл бұрын

모르면 말 안하는게 답임 일반인이 뭘 알음...

@user-jx2lh1me4j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모래로 돌아 가는것이 아닌 산업에서 사용하는 모래랑 같은 역활에 사용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Open_The_HODU

2 жыл бұрын

님도 잘 말려서 갈면 흙으로 돌아 갈 수 있음

유리병 재활용에 관한 내용을 보니 소주병이지만 대형 주류업체에서 생산되지 않아서 수거 대상이 아닌 녹색 소주병에 대해서 알고싶네요. 보니까 소규모 전통주 업체에서 소주병에 담아 파는 거는 보증금 마킹도 없고 해서 그냥 수거대상이 아닌 거 같던데... 언제 마트 직원 얘기 들은 말론 보증금 병에선 어차피 벗겨내야되는 라벨이 벗겨지면 비보증 병이라고 매입거부를 할 수도 있으니까 라벨 멀쩡하게 가져와야된다고...

우와 진짜 팍팍 좀 밀어주쎄여!!!!!!!

와 세상이 벌써 유리를 바로 모래로 만드는 시대 라니 신기하군 크랩님 ㄱㅅㄱㅅ

근데 뉴질랜드 요즘 공사 넘 많이 해.. 오클랜드 지역은 공사 하나 끝나면 바로 다음 공사하고.. 끝도 없다..ㅠ

역시 환경이 중요하지

신기행

투자하고싶다

유리를 가루로 만들면 유리가루

@sexy-6974

2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거 아닌가요?

@Light_ysh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모레속에 있는 여러 입자들+석영을 포함한게 모레이고 이중에서 불순물을 제외한 석영결정들을 모아서 가공한게 유리임. 즉 유리가루= 모레맞음

@530Y30N

2 жыл бұрын

@@Light_ysh 모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l2xv8bf4f

2 жыл бұрын

@@Light_ysh 그럼 석영가루 아님ㅋ? 공기랑 산소랑 다른데 왜 모래와 유리는같은거?

@Light_ysh

2 жыл бұрын

@@user-sl2xv8bf4f 공기느 산소를 포함한 여러 가스들이 모여서 섞인 기체고 모레는 저 셕영가루를 포함해서 다양한 물질들이 섞여서 모인 가루들을 모레라고함. 그러니까 모레도 맞고 석영가루도 맞음. 우리가 산소를 공기랑 다른 분류로 분류해서 취급하는건 처음듣는 개소리인데 님 숨쉴때 산소만 빼고 다른 기체들을 흡입하면서 생활함?

미세한 유리조각이라고 해도 인체나 다른 생물들에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요?🥲

@_ivan7336

2 жыл бұрын

@@user-em8nx9sj9h 헉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유리가 모래와 관련있다는건 신기한 일이지만 어렸을적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모두가 알았던 사실 ㅋㅋ

도로에 차선 그릴때 유리가루가 들어가는걸루 아는데... 요즘은 비가 오면 도로에 차선이 안보이는데 유리가루 좀 팍팍 넣어서 작업 하면 안되나.

헐 유리가 모래라니 첨 알았다 굳

오뚜기 쓰지마라. 재활용도 어렵게 용기를 만들어놨다.환경이야 어찌되건말건 돈만 벌면 된다 이런 마인드다. 저번엔 중국산미역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팔다가 적발됐지.

@user-zn9zx5xg1r

2 жыл бұрын

비단 오뚜기만의문제가 아님

규사 라고해서 콘크리트 나 보도블럭 시공후 사이 매우는 용도로쓰이는거같아용

도로 차선 페인트에도 유리가루가 들어가져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순식간에 분해가 되는군요......굿

유리 재활용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녹색/갈색 유리병 만드는 정도라면 재활용은 충분할 것 같은데

하얀 유리가루는 날카롭지않게 모래가된다면 캐리비언베이같은데에 백사장에 뿌리면 에메랄드빛 물빛이 되는 모래가 될것같은데

플라스틱 아스팔트로 활용하는 건 안되나요????

이제는 재활용에서 혁신을 가장 잘하는 나라가 되면좋겠다.

얼른 우리나라에서도 재활용했으면 좋겠네요

@user-hm1tf1pe3m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우리나라 아스팔트를 저걸로 채운다는데영

형님 그라스울 인슐레이션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아직 잘 모르는데 저걸........

방법은 좋은데 조금 더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아쉽게도 영상에서 나온 것 처럼 시장 자첵 작다고 하니...

유리를 모래처럼 부순 가루 인건데 땅을 채우거나 하면 땅속 동물이 먹고 해가 되진 않을까?

TV 브라운관을 보도블럭으로 만드는거랑 비슷한 원리인가

동네마다 설치해서 한병에 50원씩주면 금방 해결할듯 보이네요

@user-kb6nl8vy7b

2 жыл бұрын

마트나 편의점에선 꺼려하는 공병회사만 이익이라고함

@user-rp9po2vw8q

2 жыл бұрын

@@user-kb6nl8vy7b 업체가 골재변환기기 설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전 공병환급금 안줘도 그리 가져갈듯 집에서 너무 멀리 있어서 동네 놀이터나 작은공원입구에 두면 좋을텐데

@user-rp9po2vw8q

2 жыл бұрын

@@user-kb6nl8vy7b 제가 쓰레기소각장에 근무하다보니 환경쪽에 관심이 쫌 많아서요

제발 재활용하자. 마트에서 필요해서 물건사도 버려지는 쓰레기가 한움큼이라 너무 속상함.

이건 진짜 괜찮은듯 ㅇㅇ

우리아파트 벽에 무슨 쓰레기조각이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거로 만든거였네

유리에 유리가루를 얹어서 드셔보시겠습니까?

유리병 레전드는 델몬트 유리병이지

유릿가루 미세분진이라는 새로운 환경 문제가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플라스틱 용기사용 금지시켜야하죠

저 유리먼지가 호흡을통해 내몸을 얼마나 고장을 낼지...

{나 다시 돌아갈래}

근데 유리가루는 모래사장에 쓰면 안됩니다. 입자가 고와서 피부에 박히거든요

@user-yq3cm1pj2z

2 жыл бұрын

그냥 분쇄하면 날카롭지만 구워서 분쇄하면 부스러져서 둥글게 된다고 봅니다.

@muso_sama

2 жыл бұрын

@@user-yq3cm1pj2z 구워서 분쇄하는군요

재활용은 수거 분류가 제일 문제다.

애초에 유리병 생산단계에서 재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를 법으로 금지시키면 되는게?

유리..아...로나로ㄴ..아...

저 뉴질랜드 사는데 저기 술집 도대체 어디요?

왠지... 유리병을 유리가루로 만들면.. 초미세먼지 처럼 건강에 많이 안 좋아보이는데...

유리도 플라스틱도 종이도 다 환경파괴임.. 뭘 써야하나

건축자재로 쓰는거 좋네요!

맥주 몽실다과

미세유리 되는거 아니었나...?,?

@Ycmjg37143

2 жыл бұрын

그냥 물리적인 방식인 바람이나 그런걸 통해서 하면 미세유리가 되지만 화학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미세유리가 안 됩니다.

와인병도 재활용할 수 있지 않음? 같은 브랜드, 종류 와인이면 가능할 거 같은데

유리재활용하는 국내 기업 이름이 뭔가요??

담배피는분들 유리병에 담배넣지마세요. 어릴적에 많이봐서.. 환경을 아껴줍시다!

유리 진짜 모래로만드는 겨?! 아 난 석영으로 만드는건줄 알았자나 ㅋㅋ

@jdongyoun

2 жыл бұрын

석영 가루 = 모래임 100%는 아니고 이것저것 섞여있긴 하지만

모래를 녹이면 유리가 된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이리 많을 줄이야.. 여러분 유리는 광물이 아닙니다. 규산질이에요 석영이 유리 맞다구요

근데 기계에 넣을때 포장지는 어쩌지

뭉탱이로있다가유리가루

안베인대요? 궁금

유리 주성분 석영.

근데 저거 미세 유리면 되게 위험한 건데?

유리는 한 번 굳으면 다시 녹일 수는 없나?

폐 유리로 유리섬유 안만드나?

이거 말 되네

내가 만약 동해안지역의 지자체장이었으면 재사용 공병을 제외한 재활용불가능 유리들을 전부 저렇게 빻아서 해수욕장하나에 깔아버렸을꺼임 그럼 파도로인한 자연풍화도 기대해볼수있고 고품질의 규사를 인공적으로 깔아버리는거니 백사장 ㅈㄴ 이쁘게 나올걸

1:57 ?????? 아니 내눈에 보이는 비타500 박카스 맥주 소주병은 장식임? 재활용한다더니 그냥 버리네 ㄹㅇㅋㅋ

날려서 호흡기 들어가면..

이렇게 보니까 '진로'가 잘못하긴 했네

모래로 되돌리는게아니라 그냥 가는거 아님..?

모래가 돌,유리 가루 아닌가?

방법을가르처주세요. 네

저게 모래야? 유리가루가 아니라?

유리는 자원인데 왠 걱정을..

개울바닥에서 술쳐먹고 소주병 냅다 집어던져 깨뜨리는 놈들 다 자연으로 돌려주는거였어

저렇게 분쇄된 유리가루에서 나오는 분진들을 마시면 폐에 해롭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ㅠㅠ

@user-yq3cm1pj2z

2 жыл бұрын

유리섬유처럼요?

@user-vz4rn1vl5t

2 жыл бұрын

유리섬유 검색해 보시면 안전하다고 나오네요

이런 거 다뤄주시는 거 재밌고 신기하고 아주 좋긴 한데, 지금 대중의 관심이 필요한 건 재활용보다는 탄소배출량 저감에 대한 것입니다. 이젠 자원 재활용도 탄소배출이 많이 되면 하지 말아야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환경을 위하는 소비나 생산, 여가생활 등 하나하나에서 탄소 배출량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쉽게 알기 어려우니 다들 쉽게 이해하기 가능한 재활용에 대신 관심을 두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에 대해선 관심을 미뤄두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촛점을 맞춘 콘탠츠를 더 제작하주신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