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 콘트라베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콘클라베' 입니다 5:39 --> 캐서린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카테리나 스포르차입니다 8:26 --> 샤를 9세라고 잘못 읽었습니다. 샤를 8세입니다. 교황의 폐위 --> '페위' 라고 잘못 표기하였습니다 젠가이님이 기관포가 아니고 대포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기관포는 찾아보니 자동식이더라고요. 죄송합니다.

@user-dw2pd2zp8r

2 жыл бұрын

중세시대 기관포라고 하길래 ?????????????? 했는데 와... 여자들은 기관포 대포 구분도 못하는구나 심각하다 ㄹㅇ일상생활 가능하세요?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user-dw2pd2zp8r 에고, 저만 구분 못하는 겁니다.

@duvitte

11 ай бұрын

​​​@@user-dw2pd2zp8r아니 구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말 참 싹바가지 없게하네 기관포 대포 구분못하면 일상생활도 못하는 수준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corse

7 ай бұрын

⁠​⁠​⁠@@user-dw2pd2zp8r잘못된 정보에 대해 부연 설명까지 써서 사과하는데 거기에 대고 굳이 이렇게까지 비꼴 필요있습니까? 님이야말로 사회 생활 가능하신지;;;

@jay-gu1ez

Ай бұрын

@@user-dw2pd2zp8r 와 남자들은 여자 물어뜯을거 생기면 달려들어 일반화하는거 심각하다 ㄹㅇ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저 드라마 명작이었죠. 제레미 아이언스는 말 할 것도 없고 모든 배우들이 다 연기를 너무 너무 잘해요. 루크레치아 역의 홀리데이 그레인저한테도 완전 반하고 팬 돼서 영국에 살 때 홀리데이 그레인저가 출연하는 연극도 일부러 찾아서 보러 다니고 그랬어요. 제작비에 비해 인기가 없어서 시즌 3에서 끝나긴 했는데 어떻게 보면 체사레 보르지아의 최전성기까지 보여주고 끝낸 게 돼서 차라리 잘됐다 싶기도 하더라고요. 주인공한테 이입해서 보는데 씁쓸한 말로를 보게 되면 좀 슬플 것 같았거든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장 선생님, 스토리텔링 좋네요. 재미있었어요!

아.... 진짜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배경 설명까지 들으니 이해가 쏙쏙되고 재미있네요!!

제레미아이언스는 나이들어도 이런 러브씬 계속찍네요. 대단...

@user-vy5gw6rk1g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몰랐는데 , 목소리 딱 듣는 순간 알았음.

@panist898

Жыл бұрын

제레미옹이 목소리만큼 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진짜 재미있었는데 만들다 중단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당시 왕좌의 게임이 워낙 인기가 높아 미국선 시청률이 별로였다는 소리가 있었죠

시즌2,'3도 부탁드려요 너무 너무 재밌어서 진심 기다려요

장보경 튜브 목소리는 특이한 매력이 있어서도 있지만 탄탄한 구성도 탁월

3천억원이라니깐 감이 쉽게 오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재미써요 😊

제레미 목소리 너무 좋다~~~

오미 넘나잼나네요!!!계속 듣고싶어용

넘 재밌다

죄악이 득실득실한 드라마네요 ㅎㅎ

모략의 가문 보르지아ㅋㅋ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저도 이 드라마 진짜 좋아했는데 시즌 중단돼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ㅜ 알고 보니 미드는 인기 없으면 마무리 없이 조기종영되는 경우 흔하다고 제레미 아이언스 목소리는 여전히 섹시하네요

@user-zu6tt3cp4m

2 жыл бұрын

헐 급하게 막화 찍은것도 아니고 그냥 끝내는거예요??

@Lena290383

2 жыл бұрын

@@user-zu6tt3cp4m 네 ㅎ 이 드라마도 시청률이 안 나와서 시즌3를 끝으로 그냥 중단됐을 거예요 체자레랑 루크레치아의 본격적인 썸?이 나올려고 했는데 아쉬워요

@user-zu6tt3cp4m

2 жыл бұрын

@@Lena290383 헐 신기하네요. 안타깝기도 하구. 감사합니다!

@inhukj7875

2 жыл бұрын

@@user-zu6tt3cp4m 사전제작이라 그렇지 않을까요 시즌제로 기획 후 시청율 안 나오면 다음 시즌 안 만들면 저렇게 될테니

@panist898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자본주의 끝장판이라서 시청률 안 나오면 바로 아웃! ㅡㅡ 제레미 할밴 몸도 섹시해여 ㅋㅋㅋㅋㅋ

시즌1 만 있는게 아닌거같아용 히히 시즌2 내용도 있네용

@panist898

Жыл бұрын

시즌3까지 있어요 시청률땜에 4편은....ㅜ

요약을 넘 잘하시네요, 혹시 하나씩 골라 보다가 다보고 잇네요, 썸넬이 넘 자극적인?건만 제외하면 너무 좋은 채널이네요 (다른영상들 보니 영상 퀄리티가 아주 높은거에 비해서 썸네일 너무 자극적이라 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ㅠ

지금으로 보면 교황보다는 다국적기업 CEO가 더 어울리는 거 같아서 막장 요소 와 기업 인수합병 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ㅋㅋㅋ 확실히 서양인이 만든 중세사극은 그냥 잘만든 만화만 보는 그 이상입니다. 외모나 연기도 훌륭하고

콘트라베가 아니고 콘클라베 conclave 입니다

전 가문의 희생양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작비가 천문학이었다고 한다.

왜 종교가 비지니스인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네요. 하나님이 없는데 교회 성당가면누구한테 돈을 가져다 받치고 기도하는지...

권력과 돈은 언제나 인간사에 부패를 낳는다.

체사레 보르자...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의 모델!

교황이 애가 8명!

토렌트시절 정말 재미있었던 훌륭한 명작임.

ㅇㄷ서볼수있나요?

가톨릭 평신도인데 요즘 신학원에서 수업을 듣는데 지난 주 수업에 저 시기에 “교권과 속권의 분리가 강화되었다” 이런 부분이 나왔는데, 알렉산데르6세가 수도복을 갈아입고 심리전 하는 부분에서 확 와닿네요…….진정한 정교분리의 의미가 절대 아니고, 교권이 속권과 왜 다른지 사상적 우위로 속권을 압도하는 권력을 유지하는 교권에 대한 것….잘 배우고 갑니다 :) 원래도 큰 역사 사건 정도만 알지 역사에 대해 거의 무지랭이 수준이고, 신자인데도 교회사에 무지하니, 세상이나 인간사를 보는 폭이 좁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생기더라고요 ㅎㅎㅎ

정의는 없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콘트라베가 아니라 콘클라베(conclave)입니다.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고정댓글 확인해 주세요

이드라마 어디에서 볼수있나요? 전편을 보고싶네요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와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난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해서 그런지 저 드라마 나올 당시 용가리랑 몹 나오는 왕좌의 게임보다 난 저게 더 잼있더라.그리고 루크레치아...

2:29 교황 선출하는 선거는 '콘트라베'가 아니고 '콘클라베'인디유...

아싸씨노!!!!!

될 놈은 된다 라는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네요. 기가 찹니다. 부와 권력은 상류층이 누리고 하류층은 저 실패를 기꺼이 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게 너무나 슬픕니다.

지금은 넷플릭스 에서볼수없나요? 제목도알려주세요

@excitingdramas

8 ай бұрын

제목은 보르지아이고 한국 오티티에서는 보실 수 없습니다.

근데 드라마 제목이 뭐죠? 내용 설명만 있어서 찾아보기 힘드네요.

@panist898

Жыл бұрын

보르지아입니다 2011년도 미드요

카톡릭은 종교가 아니었다.. 종교를 가장한 이단국가이지....

창세기전 외전에서 접한 체사레 보르자가 여기 나오네

대포가 왜 기관포로 자막이 나왔나요???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젠가이님. 대포와 기관포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혹시 아시는지요? 제가 무기관련에는 문외한이라 차이를 잘 모르는데요. 관련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하고 여쭤봅니다.

@user-yb5bm3ro6g

2 жыл бұрын

@@excitingdramas 네이버에 찾아보세요 거기에 설명이 잘되어 있답니다 ㅋ 일단 저 장면에 나오는 건 대포입니다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user-yb5bm3ro6g 답변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 기관포는 자동식이군요. 이런 제가 정말 큰 실수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르지아입니다~

이 드라마보다 '알렉산더 6세: 에이지 오브 다크니스'가 훨씬 더 추천할 만 합니다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드라마가 역사를 충실히 옮겼습니다. 마이클 허스트 제작의 역사 드라마 3부작 튜더스, 보르지아, 바이킹스 모두 창작자의 역사관과 상상이 많이 가미된 작품입니다. 역사드라마를 사실 그대로 보는 것도 의미있지만 창작자의 의견을 엿볼 수 있는 이런 드라마도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ed7lt9is9x

2 жыл бұрын

@@excitingdramas 역사도 역사지만 연기력이나 시대 고증도 더 뛰어난 것 같아요. 올려주신 영상은 잘 보았습니다 ^^

교황 선출은 콘클라베입니다 수정하심을 권고합니다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고정댓글 확인하세요

@inkyoungchung3002

2 жыл бұрын

@@excitingdramas 고정댓글이 너무 아래 있군요 맨 위에 고정히시면 좋겠어요^^ 심지어 스크립트에는 콘트라베이스라고도 표기되어 있네요 ㅋㅋ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네, 제가 아직 자막 표기에 실수가 많습니다. 너그런 맘으로 이해해주세요.

이거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실제 역사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그거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둘째 아들 후안 간디아 공작은 당시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처럼 형 체자레 보르자와 대등하게 경쟁하는 관계는 아니였습니다만 아버지 교황 알렉산데르6세의 총애 덕분에 교황군 총사령관을 포함하여 십대임에도 요직을 두루 임명 받습니다. 그가 암살 당했을때 나이가 고작 21살이였기 때문에 드라마 처럼 체자레와 맞장뜰 정도는 아니였고 오히려 체자레가 부친의 편애에 질투하여 암살했다는 설이 당대에도 파다했었다고 합니다.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hawk님 말씀도 맞지만 체사레 보르지아와 후안 보르지아는 각각 1474년 1475년 생으로 한살 차이였습니다. 게다가 후안은 인간적 매력은 있었지만 나가는 전투마다 다 지고 돌아왔기에 군대장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산차공주와의 불륜도 사실이어서 그의 죽음이 조프리 보르지아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hawk8873

2 жыл бұрын

@@excitingdramas /헉, 진짜 연연생이군요. 흠,,,, 십대들, 중2병 대환장 파티 같은 느낌이... ㅋ

@crouchingstone

2 жыл бұрын

@@excitingdramas 역사에도 엄청 빠삭하시네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러시아 드라마 예카테리나 대제가 보고싶지만.. 어려울까요 ? ㅠㅠ ㅋㅋㅋ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crouchingstone 기운나게 해주시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계획하고 있는 영상 중 대항해 시대 여왕들과 에카테리나 여제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문제는 영상 업로드 속도가 너무 느려서 괴롭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crouchingstone

2 жыл бұрын

@@excitingdramas 제가 더 감사하죠. 역덕후 기질이 있는데 시간관계상 책이나 드라마 영화를 다 볼수 없어서요 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보르지아..아직도 인상깁엇던 미드....

회반죽 포… 제갈공명이 따로 없네요

교황 보르자 가문의 독살을 서슴치 않는 권모술수, 허술한 밀덕 프랑스 샤를8세, 잔인한 폭군 나폴리 국왕, 의리없는 밀라노 스포르자, 전성기 지난 금융업자 메디치가와 그 심복 마키아벨리 그리고 기독근본주의자 사보나롤라까지 레알 미드 '왕좌의 게임' 현실판이네요.

@user-mi8ln4pe3f

2 жыл бұрын

마키아벨리를 메디치가에서 중용햇나?

인상깊은건 보르지아교황의 내연녀가 어찌나 고혹적이고 아름다운지.. 루크레찌아의 스볼짜와 강제이혼도 재밌었죠

권모술수라기 보다 제갈공명같은 아들인데 왜 체사리 말고 후안을 예뻐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넹..

편집이 조오오오오금 아쉬워요 .. 쏙쏙 안들어온달까...

루크레치아 가 절세의 미인이었다더니

썸넬 아리아나 그란데인줄 알았어요 ㅎ

7:05 ㅇㅅㅇ40만 두카트 = 3000억 ㅇㅅㅇ

만화 체자레 또는 칸타렐라도 되게 재밌게봤었어요. 만화속 체자레는 흑발의 거만한 냉미남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도 젊으시절 이탈리아 최고의 미남자라는 수식이 붙었다고 하죠. 동생인지형인지 후안도 인기 많았고 루크레치아는 후에 바티칸의요부, 교황청의마녀라고 불리는 오명을 남기긴 했지만 그건 그녀의 집안의 악명탓이지 실제로는 사람을 홀릴 만큼 아름다운 여자였고 어릴때는 이탈리아의 꽃, 천사의 현신 이라고 불리울만큼 초미녀라고 함. 기록에 의하면..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과 은색으로도 황갈색으로도 보이는 커다란 눈과 풍만한 바스트를 가짐ㅋ 만화 보면서도 난 남주들 보다 같은 여자인 루크레치아의 인형같은 외모때문에 더 좋아했었음. 실제로 어땠는지 몰라도 만화책에선 착했고

내가 본 영화들 속에서 아이언 제러미는 항상 더럽거나 괴상한 역할만 하네요

@user-es9yf6vr6w

2 жыл бұрын

보르지아..데미지..롤리타 말씀이신가요..진짜 그런듯...슬프다..

@user-ne4ty8ij6z

2 жыл бұрын

중후한 미중년으로 유명했는데 저 세작품이 너무 유명해져서.

@honeykris5113

2 жыл бұрын

영화 “미션”을 보고 정화하시면 됩니다 그때만 해도 이런 역이ㅡ아니었는데… ^^;

@herlifekim9932

2 жыл бұрын

@@honeykris5113 동감 ㅋㅋㅋㅋ

@panist898

Жыл бұрын

라이온 킹에서도...삼바 삼촌 목소리 스카

교황에게 저렇게 쉽게 인정받고 나폴리 국왕으로 임명받을 것을 군대 끌고 오면서 민간인들은 무슨 죄냐…..싶지만, 역사의 결과론적인 것이겠죠…….그 과정은 머리싸움 수싸움……인간적 감정의 왔다갔다 하는 것들…….재밌게 보고 갑니다……

스포르자의 사촌 캐서린 여배우는 노팅힐에서 휴그랜트의 친구 중 한 명이군요.

교황 알렉산데르 6세가 그 당시 미남이었나보다. 자식들 인물 좋으려면 엄마만 예뻐선 힘든데

@panist898

Жыл бұрын

ㅜ 실제론 돼지....돼지야 미안해 아마 윗대 외가나 친가가 인물이 좋았겠죠?

최종병기 문지방

이때는 추기경도 교황도 자식도있고 여자도 있었나요? 잘몰라서 그러면 안되는데 상관없었나봐요?

@user-jv7he1bz2c

2 жыл бұрын

교황이 다스리는 교황령은 왕국으로 보면 되고 성직자는 특권귀족이니 세속적으로 타락한것이죠...그래서 종교개혁이 일어나게 된거임.

@user-qp2gs3vy8i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그 시절 카톨릭이 타락해서 개신교가 생긴 거지요~

@KSST-111

2 жыл бұрын

@@user-qp2gs3vy8i 그것보단 귀족들 특히나 북독일 지역들 귀족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교황으로부터 독자적인 정치세력 만들려고 한거입니다 진짜 로마교회를 계혁하려면 독단적인 교회 안만들죠

@jingerbok168

2 жыл бұрын

전혀 꺼리낌이 없었죠. 면죄부까지 팔아치울 정도의 뻔뻔함인데 뭘 바라시는지.

@panist898

Жыл бұрын

네 이때 더러운 짓꺼리 많이 해서 16세기에 루터의 종교개혁이 나온 후 100년 넘게 카톨릭과(구교) 루터교 칼뱅교 등(신교) 전쟁 후 교황은 결혼 할 수 없고 자식도 없어야하고 신교는 목사는 결혼도 자식도 둘 수 있게 됐어요 고아원이 추기경 교황 성직자와 부정한 짓꺼리한 한 댓가로 낳은 아이들은 부양하기 위해 지은 것이라는....ㅎㄷㄷ

콘클라베

콘트라베 ㅋㅋㅋ. 콘클라베입니다. 콘트라베가 아니고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고정댓글 확인하세요

교황이 결혼을?

@user-vu3xd6rb3i

Жыл бұрын

저때 교황 치고 사생아가 없으면 더 이상했음ㅋㅋ 괜히 종교개혁이 일어난게 아니죠 시골뜨기 신부 루터가 로마 유해왔다가 유럽 최대의 매춘가가 로마안에 있는거보고 시껍하고 돌아감 당연히 고객들중 상당수는 다 신부들이었죠ㅋㅋㅋ

저런걸보면 카토릭도 참

원래 교황은 돼지 였음. 제레미 아이언스 형님이 마른거 임.

첫째 아들은 스페인의 국토회북 운동에 가서 죽었어요. 체사레는 둘째입니다.

@excitingdramas

2 жыл бұрын

첫째 아들은 반노차 카타네이의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체사레를 첫째로 표기하였습니다

@bloominboomin8930

2 жыл бұрын

레콘키스타

크록스 토 31

보르지아 가문이라........... .....O

문지방에 머리를 받쳐 죽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얼마나 큰거야? ㅋㅋㅋㅋㅋ 크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황이 정력도 좋아.....ㅋㅋㅋㅋㅋ 우리나라로 치면 조계종 주지가 애가 8명 인거자나...ㅋㅋㅋㅋㅋ 크흠...ㅋㅋㅋㅋㅋ 넝담임...ㅋㅋㅋㅋㅋ

이런 영상은 왜 제목이 뭔지 안적는 거임..? 저작권때문이면 아예 영상을 만들지 못할테고.. 이해가 안되네

@excitingdramas

Ай бұрын

제목 '보르지아 가문(The Borgias)' , 썸넬에 적어놓았습니다

콘트라베는 돈선거...정치인선거보다 더해 지금도

문지방에 패한 왕 ?

역시나 borgia가문은 이름값한다고 여자들이 꽤나 문제였군요.. 저런..

하나님의 말씀 로마서10장9절 10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아멘. 자기자신이 죄인인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고 영생할수있습니다. 은혜복음으로 구원받으세요. BBCI 김경환목사님의 하나님의 구원계획 설교를 들어보세요.

stalker want baby 🤣

콘클라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