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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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i5zc7wy7g3 сағат бұрын

  공리 진용이었나..불속뛰어들기전에 연인한테 마지막 웃어주고죽는데 입모양이 약간 한쪽으로 비뚤어지면서 웃는데 너무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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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words155819 сағат бұрын

  원래 빨갱이들은 색을 무지 밝힙니다. 동무 동무 하면서 끈적끈적~~~ 발정난 동물들을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빨갱이들이 말하는 인간적 결속이라는 게 결국은 남녀 간의 패륜... 혼외 정사... 사생아... 등등 엄청난 비극을 초래합니다. 반공!!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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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z4kt1ed2zКүн бұрын

  가시나무새 레이첼 워드 엄청 예쁘게 나온 미니시리즈. 5부작였나? 완전 사랑했던 드라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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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k78612 күн бұрын

  15세기 부르고뉴 왕국은 초반 지도의 장소가 아닌 그위, 현재 프랑스의 일드프랑스와 알자스로렌 사이의 부르고뉴지방에 위치하고있었음. 해당 지도는 호엔슈타우펜쯤임. 지도에서 부르고뉴 공국이라고 표기되는 지방은 옛 부르고뉴 공국이고 당시에는 사보이 공국이랑 스위스 프로방스 프랑스 교황령등등으로 찢어진 상태였음. 당시의 부르고뉴 공국 본체는 현대의 부르고뉴프랑슈콩테에 위치함. 이외에도 동군연합으로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일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용담공대에 확장한것은 아니고 선량공이랑 그 이전대부터 쌓아오던것들임. 즉 당시 부르고뉴의 영토는 리뷰에서 나오는것처럼 현대의 칼레 언저리~마르세유 언저리가 아니라 현대의 부르고뉴프랑슈콩테 대부분, 그랑테스트, 오드프랑스 일부와 베네룩스의 여러 공국의 왕위를 가졌을 뿐임. 합스부르크가 제위를 차지한건 운이좋다거나 얼떨결이라던가 그란게 아님. 교황과의 싸움이 싫어서 떠넘긴것도 아님. 황제는 언제나 교황을 누를 무력이 있었음. 카노사의 굴욕도 결국 하인리히가 나중에 제대로 복수함. 호엔슈타우펜 가문 대에는 절정을 찍어서 거의 세습 황가수준이었음. 그러다 호엔슈타우펜 가문이 장자의 나이문제 등으로 단절되면서 대공위시대가 열림. 그래서 20년동안 개판난 와중에 교황이나 제후들이나 황제뽑자 해서 대안1로 뽑힌게 촌동네 합수부르크의 루돌프임. 그뒤로도 허수아비 몇번 있다가 오스트리아 장악하고 하면서 유력가문겸 사실상 황권 세습이 된건 3대정도가 지나서임. 스위스 아르가우 합스부르크성 촌동네 살던 얘네가 황제가 된건 한미한 합스같은 애들이 황제해야지 제후들이 지들멋대로 하기 편해지기 때문임. 마차시 1세, 그니까 마티아스 1세가 오스트리아를 친건 에스테르곰 대주교가 성당금고 들고 황제한테 갖다바쳐서임. 황제가 시켰다고 욕하면서 쳐들어왔다 말았다 하다가 배상금 반만 받으니까 진짜로 밀고들어와서 오스트리아 절반 집어먹음. 카페 방계인 발루아 본가가 단절된거지 발루아 방계로 앙리3세까지 감. 여기서 다시 카페 방계인 부르봉가문이 왕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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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n3if6zi7k2 күн бұрын

  테론의 연기가 너무 강렬해서 새로운 퓨리오사는 묻힐거라 생각했는데.. 안야는 자기나름대로 해석을 잘했음.. 안야도 진짜 대단한 배우던데.. 이쁘장한 연기도 가능하고, 강렬한 여전사 연기도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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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b5kw4yf8y3 күн бұрын

  진짜 어릴때 봤던 드라마네요. 몇 살때인지도 모르겠고 제목 기억 안나고 신부님과 여주인만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다니 감격스러워요. 저는 자라면서 저 신부님이 제레미 아이언스가 인가 했어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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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syphos77773 күн бұрын

  근데 주인공 인디언은 누가봐도 라틴혼혈이고 북미인디언과는 전혀 상관없는 인종인데? 2020년이 넘어서도 헐리우드는 여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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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x3bv8co2c3 күн бұрын

  김혜수 입술 보톡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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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x3bv8co2c3 күн бұрын

  리애엄마 반대로 가까노하나와 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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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x3bv8co2c3 күн бұрын

  가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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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style79793 күн бұрын

  영화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결말이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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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kim354 күн бұрын

  와 언젯적 가시나무새냐 음악도 너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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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hwakim63154 күн бұрын

  지금보니 야만이군요. 양들 보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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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l1tf2ej1x4 күн бұрын

  가장올려치기된 감독. 영화에서 한국 비하가 엄청나서 최민식이 특별히 계약 조항에 동양인 비하내용 없다라는것을 넣고 뤽베송영화에 출연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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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v4fe2vh5p5 күн бұрын

  설명과 그 타이밍의 그림 이 조합 뭐죠 대박이네요 구독 빡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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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nttongpha39805 күн бұрын

  이 유투버채널이 고작7만구독 이해가 안되네. 영상만 좀 자주올리면 2-30만은 문제도 아닌데...다른채널관 수준이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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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mango49405 күн бұрын

  뭐야 기껏 같이 지내게 됐는데 이렇게 죽는다고?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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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x5gu3nw5h6 күн бұрын

  장예모와 공리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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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y5lt1if6p6 күн бұрын

  마티냐가 젤 미친듯 누리는거 포기못하니 맞아도 살고 어찌 친구아들이랑.. 맞아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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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z2jc7vf1o7 күн бұрын

  헐리웃이 원했던 본인의 이쁜 이미지에 안주했다면 지금의 그녀는 3류 섹시배우 정도로 끝났을것~ 몬스터 작품이 아마도 터닝 포인트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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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i5uk7oy5u7 күн бұрын

  왜싸웠을까요? 다음에 여주 출생이야기부터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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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9ej8 күн бұрын

  그 촬영지에서 톰 하디가 3시간씩 매번 지각하고, 그 당시 테론이 그걸로 톰하디에게 뭐라고 했는데, 톰하디가 역으로 화내서 분위기가 안좋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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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c4it7ch7q8 күн бұрын

  참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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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DiSkysea_HoneyHedi8 күн бұрын

  메기가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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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SEO1209 күн бұрын

  정신병자 악인들의 위선과 죄악을 우아하게 포장한 사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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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nny13989 күн бұрын

  부유하게 자란 BB는 사냥꾼, 불우하게 자란 MM은 사냥감으로 살아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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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k38639 күн бұрын

  대체 뭔 소리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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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citingdramas9 күн бұрын

  줄거리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배경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1866년 남북전쟁 때 인디언 샤이엔 족장 러닝호크, 미군 요새 페더만 공격 이 전투에서 미군 로니 마이어 사망 ( 복수에 불타오르는 동생 빌리 마이어, 형이 전쟁 사망자인데 개인적 복수 대상으로 삼음 ) 2 1875년 빌리 마이어가 형 복수하려고 팀을 조직, 샤이엔 족 마을을 찾아가던 중 이제 막 미국에 도착한 영국 귀족 트레버스 일행과 마주쳤음 초크리버 학살 사건을 일으킴 이때 미군 제대하여 가족에게 향하던 인디언 일라이웹, 참상을 목격함 - 이기적이게도 모른척 함 3 1876년 학살을 마친 빌리 마이어 일행 유곽을 찾아가 신나게 놀다가 학살 사건 주동자로 잡혀 벌금을 처맞게 됨, (마을 하나를 다 죽인 살인자들인데 신기하게도 벌금형으로 풀려났음) 돈이 필요하니 트래버스의 약혼녀이자 영국 귀족 코넬리아 방문, 임신시키고 돈을 뜯어냄 4 1880년 일라이 웹은 밀려드는 유럽 이민자들에게 땅을 뺏기고 가족과 함께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이동 중 부인과 아이들 사망 절망하여 미군에 재입대 5 1890년 드라마의 첫째 장면 미군들 25년 전 남북 전쟁 때 복수 샤이엔족 추장 러닝호크 사형시킴 (당시 미군들과 이민자들 정말 징하게 인디언들 미워했음, 사실 티비드라마 초원의 집 개척자들도 매일 인디언 때문에 살기 힘들다 욕하는게 그대로 티비에 방영됐음) 6 2차 제대 중이던 일라이 웹, 러닝호크 가족 구해줌 코넬리아와 만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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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in7days10 күн бұрын

  "늙으면 억울하겠다" 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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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island-KOREA-love10 күн бұрын

  '가시나무 새' 뿌리 초원의 빛 남과 북 맥가이버 V 변호사 형과 복서이며 밤죄자인 동생... 두 형제 이야기 600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원더우먼 80년대 미드의 천국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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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y6is3dx5r10 күн бұрын

  초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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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d7dz4yg3x10 күн бұрын

  와~~~~진짜 넘넘넘 굿굿굿 구독박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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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odidi10 күн бұрын

  애기때 본거 같은데 이게 30년넘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이유가 저 신부님이 성당 바닥에 배깔고 엎드려서 사죄(?) 고해(?)하는 장면이였던같에여 어릴때보고 너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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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y6is3dx5r10 күн бұрын

  사죄고해가 아니라 사제서품식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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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m1dn5uk6j8 күн бұрын

  지금도 같은 예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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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woochang43610 күн бұрын

  가시나무새... 원작 책과 비디오 테잎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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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llia011 күн бұрын

  난 왜 자꾸 이걸 보면서 빅뱅이론이 생각났는지... 남주가 뭔가 광기 어려서 그런지 쉘든이 생각나던... 그냥 뭔지만 잠깐 볼까 하다가 영상 끝까지 보고 드라마에 빠져들고있네요ㅎㅎ 좀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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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alee572611 күн бұрын

  마리 앙투아네트 다시 재조명 하고있음 언젠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누명이 벗을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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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cekim0191ify11 күн бұрын

  1982 년 경에 Thorn the bird 라는 타이틀로 나온 영화 한국말로 “가시나무새 “ 미국서 방영관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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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dan_511 күн бұрын

  엘리자베스와 에드워드4세 이야기는 진짜 동화 그 자체, 로맨틱 판타지가 따로 없네요. 그나저나 역사가 남긴 그림보다 조금 모자른 배우들은 처음봅니다 그 못난 헨리8세도 영국 드라마에서는 세상 없는 섹시한 배우가 맡더니 여기는 하인이던 남작도 에드워드4세도 그림만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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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s1cj3pp5y11 күн бұрын

  책으로 읽었던 기억 메기가 결혼해서 잘 살기를 바랬는데 못난 남편 만나 그게 더 아픈 기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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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greenall89911 күн бұрын

  메릴스트립이 너무 못생겨서 저 영화 몰입감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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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q1zz4dq7t12 күн бұрын

  아...마지막 장면이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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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o6ol3ih1k12 күн бұрын

  스포르자의 사촌 캐서린 여배우는 노팅힐에서 휴그랜트의 친구 중 한 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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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r2le6nx6d12 күн бұрын

  정말재밌게봤더ㆍㄴ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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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h8nd1sj8g12 күн бұрын

  진짜 어릴때 재미있게 봤고 ost는 아직도 내 플리에 있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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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_giantalmond12 күн бұрын

  카슨 할머니 미저리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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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k1gh9lr2n12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도 외국드라마 엄청 대단했었다. 엄청 인기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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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pp6yj12 күн бұрын

  왔군요. 초딩시절 제 도파민..ㅋㅋㅋㅋ 이거랑 다락방의 꽃들이 제 길티플레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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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e4ny3tu2l11 күн бұрын

  아~ 다락방의 꽃들..정말 오랜만에 듣는 제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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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lke111712 күн бұрын

  정작 남자 주인공은 실제로는 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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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b6tc3ss3u13 күн бұрын

  절대 나이차이많은 여자랑 잠자리 하면 안됨. 20대 후반에 70살 할매한테 강간당한적 있는데. 3일을 악몽꿨음 기ㅡ빨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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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hvmutddk13 күн бұрын

  루크는 게이 인거 같고, 그냥 메기를 돈으로 이용. 근데 실재 메기와 루크 배우들은 현실에서 부부가 됨. 랄프 배우가 실제 로 게이 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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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o1hz8sr3c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너무 멋있어죠. 미션 제레미아이언스와 함께 신부복이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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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c5yd7cy7t13 күн бұрын

  OST도 넘 아름더웠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