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멋진 영상미입니다ㅎㅎ

볼 워치도 잘 만든거 같은데 느낌은 여유가 되면 살 수 있겠지? 이런느낌입니다.

와치빌런님 덕분에 시계 입문했어요.. 영상 너무 기다렸습니다

와 이건 진짜 이쁘네요

14mm.. 오우 ㄷㄷ

처음 이미지 보고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럭투럭이 발목을 잡네요... 좋은 시계 리뷰 감사합니다.

볼… 지극히 제 기준에는 그레이마켓에서 가성비 좋게 사야할 것 같은 브랜드.. 이쁘긴함..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630만이라…튜더 살것같음..

@user-dk4tt2jc9m

Ай бұрын

돈더주고 롤렉스를 사죠..

@e92m3stone

Ай бұрын

@@user-dk4tt2jc9m 그래 따지면 모닝사러왔다가 롤스로이스 뽑고 간다는거랑 똑같음

@user-nr6uq4bu8g

Ай бұрын

롤무새 ㅉ

@user-dk4tt2jc9m

Ай бұрын

630이면 에반데..

@jmk3642

Ай бұрын

튜더가 모닝급이긴해

와... 오메가의 씨마스터 1957 같기도 하고... 블랑팡의 50 같기도 하고... 또 전혀 다른 디자인 같기도 하고 오묘하군요... 개인적으로 극호입니다!

트리튬 사용하는 시계 브랜드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정말 매력적임. 가격대도 선보이는 퀄리티에 비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작은 다이얼 사이즈 제품들도 출시하길 기대해봅니다!

Iwc 포르투기저도 리뷰해주세요~~

예쁘기는 정말 예쁜데...예쁜데..

빌런님 혹시 시계보관함 어디꺼 쓰시는지 알수있을까요???

리테일가의 50프로에 사면 ㄹㅇ 갓성비 툴워치임

볼워치 옛날에 스틸스포츠로 깔끔하게 뽑아내는게 진짜 예뻤는데....음 사실 다이버쉐입의 볼은 뭔가 아쉬운듯 하네요...예쁘긴 흔데 매력포인트가 부족한느낌...?

브랜드 이름이 BALL이라서 뭔가 캐주얼하고 가벼운 시계를 만들 것 같지만 전혀 다른 존재감의 시계를 만들어 내는 브랜드.. BALL이라는 이름때문에 뭔가 브랜드 자체가 가벼워 보이는 느낌

볼은 저도 하나 있지만 시계는 정말 좋은게 맞습니다.. 하지만 시계는 네임벨유가 빈이상이라 비싸고 유명한 것을 선호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쉽지않죠.. 롤렉스 짝퉁이 많이 팔리는 이유가 그래서 이구요.. 진짜 시계자체를 좋아 하는 사람들만에 놀이죠 ㅋ

빌런님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백만원 전후의 다이버워치 추천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스쿠버다이빙할때도 착용하고 평소에도 데일리로 착용할 생각입니다 터프한 느낌 보다는 씨스타,발틱 같은 단정한 느낌의 다이버워치를 찾고 있는데요 말씀드린 가격대에서는 씨스타,발틱 말고는 선택지가 없을까요? 씨스타는 다 마음에 드는데 인덱스 크기 때문에 마음이 좀 안가고 발틱은 수영할때 착용하기에는 왜인지 신뢰가 안가서 불안할 것 같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시계가 있을까요?

@user-ft3kc6fb8k

Ай бұрын

백만원대 데일리 다이버중 씨스타를 제외하면 미도나 해밀턴인데 인덱스 크기가 씨스타보다 좀 컴팩트한거라면 해밀턴 카키네이비 시리즈가 괜찮을것 같네요. 카키네이비 프로그맨이 좀더 다이버용으로 보이고 그냥 카키네이비가 데일리워치로 괞찮아 보입니다

@user-ft3kc6fb8k

Ай бұрын

m.blog.naver.com/watchjoa/222811217845 개인적으로 카키네이비 색깔은 요모델 색깔이 가장 이쁘다 생각합니다.

@user-by9md4cy6u

Ай бұрын

@@user-ft3kc6fb8k 감사합니다! 결국 디자인 취향을 포기 못하고 아쿠아스카프로 왔습니다ㅎㅎㅎ방수는 불안하긴 하지만 그냥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highcollars1

16 күн бұрын

​@@user-by9md4cy6u이미 정해놓고 물어보신거군요 ㅎㅎ

@user-by9md4cy6u

15 күн бұрын

@@highcollars1 두개 정해놓고 물어봤잖아요? ㅎㅎ

친구가 차고 오면 그돈씨 참을 수 있을까요

실루엣 보자마자 볼워치구나 짐작했네 사이클롭스 어떻게 안되겠니...;;

흑염룡은 어디에?

블랑팡.. 사이클롭스... 아니 이런 끔찍한 혼종이 ㅋㅋㅋㅋㅋㅋㅋ

어후...사이클롭스는 롤빠들도 호불호 강하게 갈리는데 왜 그랬지.여기저기 짜집기한 혼종이지만 사이클롭스만 아니면 어느정도 수용 가능할것 같은데...마이크로 브랜드가 아닌이상 사이클롭스 채택은 독이든 성배와 같다.........

아아니 얼핏 보고 피패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사클렌즈가..?

ball 보고 이쁘다고 생각한건 처음이네

두께랑 러그가 길어서 아쉽네용!

두께와 럭투럭 무게~~ 저랑은 ㅠㅠ

LtoL 52?!

싸이클롭스 투영도가 영상에 나온게 맞다면 실망이네요

빌런님 100만원 이하 시계 추천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빌런님의 의견이 정말 궁금해요!

@watchvillain2

Ай бұрын

오.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인제니어 미세조정 버클을 따로 발매했나요?

@watchvillain2

Ай бұрын

옙.

@under40mm

Ай бұрын

@@watchvillain2따끈따근한 정보 감사합니다

뭐랄까 하나하나 뜯어보면 좋은데 한데 모아 전체를 보면 어우러지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볼록한 볼륨감을 주는 베젤링이지만 측면은 플랫하고 초침의 장식은 뜬금없이 고풍스럽고.. 개인적으론 금액대비 구매로 이어지긴 매우 힘든 인상을 강하게 주는군요.

허쉬 초콜릿 확인

가격이 400만원?????

210g이면 어후 너무 무거운데요 ㄷㄷ

솔직히 진짜 이쁜데 선뜻 구매까진 안되는..

이쁘긴 한데, 너무 비싸네요 ㅠㅠ

다른걸 다 떠나서 무게가 210이라니…너무한 무게네요.

성능이랑 가격을 좀 덜어냈으면 하는 아쉽

이쁜거 + 이쁜거 = ㅈ같은거

자비없는 14mm 두께…..-;

다 좋은데... 가격이 630이면~~ 하.....

시계는 좋은데 브랜드가 안이쁨... 볼이라니...ㅠㅠ

진짜 좋다는건 다 섞어놨네.....;;;;

진짜 매니아만 삼 ㄱ 바로나

신도시아파트 이름도 아니고....

284만원

5년전까지 시계 관심갖다가 잊었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볼은 또 뭐냐... 튜더까지는 뭐 그러려니 하는데.. 서민들이 돈투자하기엔 너무 매니악한듯.. 요즘 마이크로 브랜드도 수백하더만.. 부질없다 결국엔 몇백투자할거면 남들도아는 롤오까태그 가는게 맞음

음..

1

630....ㅋㅋㅋㅋㅋ

흔하다 흔해

이걸...630..?정신나갔네

러그투러그 52 ㅈㄹㅈㄹ

브슬 폴리싱이 왜이렇게 촌스럽게 느껴지지

Ball을 저돈주고 왜삼? 다들 부자들이신가?

어떤 시알못 이 내가 이브랜드를 세이코 대신 좋아한다고 하니까 , 백화점에도 입점 못한 잡브랜드라고 , ㄱ ㅐ ㅅ 리 하더라.

@dkgkrmgkvksow10

Ай бұрын

님 시알못 맞네

@user-cq2x

Ай бұрын

@@dkgkrmgkvksow10돌핀이나 차 닌 ㅋㅋ

@user-mk2wp1jm4e

Ай бұрын

@@dkgkrmgkvksow10 ㅋㅋㅋㅋㄹㅇ 나도 시계 좋아하지만 이 브랜드는 쫌;;

@user-cq2x

Ай бұрын

@@dkgkrmgkvksow10 본인 등판 ㅋ

@user-cq2x

Ай бұрын

시알못들 끼리끼리 ㅋㅋ

이쁜것 같지 않고 이상하네요 꼭 도수 높은 안경을 착용한 대머리 선생님 같아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