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못드신다니... 방송 들은거 중에서 제일 무서웠습니다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ih1jh4tr2r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happy6262

3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ᆢ빵터졌어요 😂😆😂😆😂

@user-il6kv6ft9f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suzukik983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돌비님 공포라디오는 갑툭튀가 없어서 정말 좋아요!! 보통은 영상에 귀신이 튀어나오든지 하는데 이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몰입감이 깨지지 않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직 이야기만으로 승부 보는 방송 오래오래 해주세요!

안양에 거주하고 도깨비도로 얘기하시는것보니 안양시립공동묘지인가 거기 얘기군요. 저는 거기 건너서 분당사는데 그 옆으로 우회도로 생기기전부터 그 길 자주 드나들고, 밤중에 그쪽 길가에 잠시 차 세워놓고 담배 한대 피우고 분당으로 넘어온적도 몇번 있었는데 딱히 그런 소문이나 무슨 일도 몰랐고 없었어요. 지금은 위에 언급한대로 옆으로 넓은 우회도로 생기고 외곽순환고속도로도 있어서 대낮에도 차량통행이 뜸한 도로지만, 예전엔 성남-의왕,안양간 가장 빨리 이어주는 도로라서 차량통행도 많았고 시내버스도 다니던 길이었어요. 얘기하시는 분이 거기 다니시던 때라면 그 길, 차량 많이 다니던 시절인것 같은데...

오프닝에서 치킨을 못드신다는 소릴 듣고 2분동안 기절했습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까마귀가 손에 박혔으니 망정이지 심장이나 얼굴에 박혔다고 생각하니 소름 끼치네요...

돌아가신고인분한태. 장난이든 조롱절때해서는 안됩니다. 산사람도 조롱하고 장난치면 똑같히 기분나빠하잖아요. 똑같은 마음이지요~~

@user-po9mx1ym9k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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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o9mx1ym9k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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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o9fm4eq4z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어서 귀신 되는게 아니에요 저는 영적인 세계를 압니다 귀신은 악귀에요 악한 존재

어 ㅋㅋ그포장마차 어딘지 알거같음 골육수 국수라고 불렸죠ㅋ 저도 자주갔어요 정확히 안양은 아니고 의왕이죠

@appleapple257

4 жыл бұрын

거기가 의왕백운호수 포차죠?? 입구에있고 다리 지나서

@user-ko4bg4dt9x

4 жыл бұрын

의왕 맞습니다. 좀만 내려오면 인덕원이니 비슷하긴한데 ㅎㅎ

@user-tq1gr3ut6t

3 жыл бұрын

예????????????????????????? 저 의왕살아서 오 안양이면 가깝네~ 다행이다 우리 동네면 무서웠을 텐데 안양이라 다행이다 ㅎㅎ 이러고 있었는데??????

@user-li3qs4kz3g

3 ай бұрын

오 한번 먹어본 기억있어요 그 현금만 사용가능했던 포차!

주말에도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하시네요~

@ttsp-627

4 жыл бұрын

2등 은메달 🥈🥈🥈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추카드립니다🎵🎶🍵

생방종방후 바로 날아왔어요 다시 또 잘 듣고 자겠습니다 돌비님 ㆍ신세계님 감사합니다

치킨못먹는인생이 제일무섭......

17:16초부터 17:21초까지 하~악 죽이네 뭐네하는소리 들리네요 19:28초에서 19:30초 사이 또 들리고

@user-xc5uf1us2m

4 жыл бұрын

저도 17:16초이후로 중얼거리는거 들려서 순간 이어폰 뺏네요

@kyk3318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잘들었어요 공동묘지듣기만해도 무서웠는데까마귀까지 듣장해서 더무서웠어요

상상하니 너무 소름돋네요ㅠ

위치는 의왕 청계쪽에서 판교넘어가는 오른쪽빠지는도로에 도깨비도로이정표도 아직도있고 계속가다보면 운중동쪽나옴 약간 얘기에 msg냄새도 살짝나지만 안양30년넘게살았는데 아무래도 그쪽이 공동묘지다보니 분위기도 좀 무서움 밤바리로 바이크타고 자주지나가는데 지나갈때마다 으스스함ㅋㅋㅋ귀신보고싶어서 자주가는데 안보임ㅠ

@user-ui1xg5bi6h

4 жыл бұрын

그길이 밤에는 바이크족이 엄청 쏴서 밤에 잠깹니다.ㅠ 그 뒷쪽에 공동묘지가 많아서 놀랬어요.등산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던데

백운호수 포장마차 맛집 그자체지.. 지금은 저쪽가면 다 아파트 단지로 변해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tsp-627

4 жыл бұрын

비 어 굳 새털데이 🐦🐦🐦 😊😊😊

장마철 와서 그런가 진짜무서워요...ㅠ괜히 주변 힐끔거리게되는

아 재미있다

영가들이 인과율을 어기고 남아있으면서.. 사물이나 짐승을 움직여 공격을 할정도면 ..등급으로치면 엄청나게 높은걸로 보입니다.. 정말 큰일날뻔 하셨어요.. 조상님 복이라고 생각하시길... 조상님이 마침 신기있으신 아저씨의 딸을 태우고 가게끔 만든거고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그딸아버지를 만나서 잘 해결된걸 정말 운좋게 여겨야될 듯합니다.. 친구아버지때문에 .. 극복한걸로 보이지만..깊이들어가보면 시참자분의 조상님들이 도운 경우라고 봐야됩니다

@user-po9fm4eq4z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어 귀신 되는게 아니에요 저는 영적인 세계를 압니다 귀신은 악마에요 악한 존재요 사람의 영혼과 귀신은 다릅니다 사람이 죽어서 귀신되서 돌아다니는게 아니에요 사람의 영혼은 그만한 힘이 없답니다 사람을 괴롭히는건 악한 존재 악마에요 악함으로 사람을 공격하는거에요 사람이 죽어 귀신되어 돌아다니면 자손들 많이 도와주게요 부모가 죽어 귀신 됐는데 어찌 자식을 안도와 주겠어요 사람이 죽어 귀신 된다면 안되는 자식이 없을겁니다 자식 다 도와주죠 제사상 안 차린다고 자손을 괴롭힌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악령이 사람 해코지하는 거에요 성경이 말하는 영의 세계는 하나님, 천사, 사탄, 귀신이 있답니다 실제로 하나님이 영의 세계를 알게 해 주셨는데 거기에 사람이 죽어 귀신된다는건 없어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사탄, 귀신과 싸워야 하구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 귀신과 싸울때 천사가 와서 사탄을 쫒아줍니다 귀신을 이기는 권세를 줍니다 요한계시록에도 나와 있습니다 계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사탄은 쎈 놈이고 사탄의 사자들 그러니까 졸개 귀신들을 말합니다 하늘에서 쫒겨난 악마들입니다 인간을 괴롭히고 해하는 존재들이죠

저도 치킨을 못먹던 시절이..;; 중학교 해부실습시간에 닭해부후, 그날따라 복날이라 검은비닐봉투에 싸다 집에 가져다 주라기에;;; 충격먹고.. 군대가서 대민지원 나가서 모판 뜯어 옮기는거 도와주었더니, 어르신들께서 씨암탉 백숙과 막걸리에 치킨 극복했었네요..^^♡

진짜무서웠어요.. 저런일있음 치킨이머야 날개달린 조류를 어찌먹어요 ㅠㅠ 그래도 맛나다던 잔치국수는 먹어보고싶어요 뜨끈한 국수에 소주한잔 캬악♡

안양6동 변전소 뒷편 산에서 85년 국민학교 3학년때 친구들과 어느 산소앞에서 놀때 겪었던 귀신본일 갑자기 생각나네요 ㅜㅜ

@seainocean7

4 жыл бұрын

참여해 주세요🤗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제보하세요

돌비님 신세계님 잘 듣고갑니다😊

돌비님 신세계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레전드...

봤는디 또 볼께욤 ^^

업로드 자주자주 빠르게 해주시니까 너무 좋아요ㅋ일하면서 들으니까 진짜 좋아요ㅋ 돌공라 너무 사랑함ㅋ감사합니다💕

헐 저도 거기 포장마차 칼국수 진짜 좋아했는데... 여름밤에 열대야로 잠이 안오면 엄마랑 차를 타고 그 칼국수 먹으러갔던 추억이 생각나요.들깨 칼국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치킨을 못 드신다니 공포네요. 다른 몇몇 이야기에서도 얼굴의 위 아래 위치가 뒤바뀐 귀신이 나왔었는데... 요새 그쪽 트렌든가...?

@user-po9fm4eq4z

4 жыл бұрын

와우 얼굴의 위 아래가 바뀌면 진짜 무섭겠네요

추천해주신거 들으러 왔어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렛츠 기릿~~~!

이야기 듣고나니 왜 치킨 못드시는지 알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구 가요♡

신세계님 말씀잘 들었습니다ᆢ 무섭군요

도깨비도로가 재미있고 공동묘지도 있지만 판교 나오기 언덕후반부 저수지앞에 유명한까폐있죠 이쁘고 배경이 좋은데라 맘먹고 찾아 가는길이 낮에도 너무 한적하고 공동묘지 때문인지 을씨년스럽답니다 어릴때 운전연습코스로 도깨비 도로 와서 알았던 곳인데 그때는 저수지앞에 까폐가 없어서 사람들이 저수지구경하러 종종오고 했지만 최근엔 저수지를 둘러싼 까폐사유지화로 까폐손님외엔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ㅜ.ㅜ 그래서 가는길이 매우 썰렁하고 묘지근처에서 사람이라도 마주치면 헉~괜시리 놀라기도 해요 귀신도 귀신이지만 범죄장소로도 최적이겠단 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공동묘지는 양지바르고 땅 좋은곳에 있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숲이 우거져서 그늘지고 걍 느낌이 싸늘합니다 가로등은 유심히 안봤는데 대부분 산속은 가로등이 거의 드문드문이라 원주민들이 고생좀 하실것같아요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카페가보구싶네요

@user-ui1xg5bi6h

4 жыл бұрын

외지에서 그 카페들 많이들 오세여!~무덤쪽은 정말 해가 없어 을씬년스럽긴 해요

링크 걸어주셔서..눌렀더니..인사도 못하고 왔네요..ㅋㅋ돌빠~~☆

찾아봤네요 ㅋㅋㅋㅋ 진짜 도깨비 도로가 있네요 저도 안양에서 산지 30년넘게 살았는데 오늘 첨 알았네요~

@user-yb9cm6gc4l

2 жыл бұрын

의왕시 청계동146 이죠

@cspark604

10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안양이 아니라 의왕에 있는거죠 도깨비도로

너무 소름 끼치고 무서워요... 귀신들이 원한을 갖는다는게..

오늘 이야기 잘들었어요..근데 제가 현재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는데..안양은 11년동안 산 동네라 왠만한데는 다 아는지역인데..안양에 공동묘지?가 있었나요..잘 몰랐는데

따봉 미리 눌러 놓고 내일 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출근길에 정신을 맑게해주는 방송입니다 렛츠기릿~~!!

와..이거 웹툰으로 보고싶네요

대박 제목부터 내가좋아하는 공포물 스탈 저도 부평공동묘지 꼭대기 포차가서 먹은적있어요 운동부들이랑 운동 끝나구 물론 낮에요 ㅋㅋ 지금은 포차가 사라졌어요

으 이목구비가 뒤집혔다니.... 상상도 하기싫네요ㅜㅜㅜㅜ

손에 까마귀가 꽃혔대 ㅁㅊ 소름..

제주말구 도깨비 도로가 또 있군요 치킨을 못 먹게 되었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감사합니다 출근해서 잘듣고 있습니다 Have a nice day 경쾌한비트에 빵뎅이 씰룩씰룩 ~

@ttsp-627

4 жыл бұрын

4등 노메달 당근 4 🥕🥕🥕🥕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ttsp-627 🤗🤗🤗

너무 슬프네요 인생의 참맛인 치맥을 못 드시다니..30도가 넘는 찜통같은 더운 요즘 시원한 생맥에 맛있는 치킨이면 무릉도원의 신세계의 맛이 열리는 데 그 맛을 못 보시다니 많이많이 안타깝네요 🐸🐸ㅎ^^ㅎ🙋🙋

여기어딘줄알아요저도 18살때오토바이타고 놀러갓어요 포장마차 국수3000~4000원인가그때당시 2007년도때인데 포장마차뒤에 진짜 무덤잇어요 그리고아주머니혼자 일하심 기억나네요 거기 도로가진짜 차가안다녀요

@user-yb9cm6gc4l

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위치 좀 알수 있을까요? 안양에서 40년 살았는데 !

정주행ㅋㅋ

3등이네요~ 늘출근길에 잘듣고있어요~~~^-^

@ttsp-627

4 жыл бұрын

3등 동메달 🥉🥉🥉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ttsp-627 🎵🎶🍵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추카드립니다🎵🎶🍵

서로 보이는게 세세한건 다를수 있구나 ㄷㄷ

안양이 아니라 의왕쪽부근에 있는 도깨비도로 근처를 말씀하시는듯ㅋ

저곳이 청계게서 판교로 넘어가는 고갯길 맞죠?? 어릴때 지나갈때마다 표지판만봐도 으스스 했는데

@user-ui1xg5bi6h

4 жыл бұрын

어머낭.ㅜ저,운중동(판교) 사는데.청계에서 운중동 가는길에 도깨비 도로 간판 써있던데.ㅠㅠ 그산쪽에 묘지가 많아 놀랬던 적이 있는데. 거기인가요???

@allylim9141

2 жыл бұрын

전 청계에서 판교로 넘어가는 길 이용할때마다 머리를 뒤로 누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운전하기 힘들고 어지러웠는데..그곳에 도깨비터도 있고 반대편을 낮에 봤더니 공동묘지있어서 엄청놀랐어요.

귀신은 왜 키가 큰걸까요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요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 외할아버지 장례식 마치고 외가댁에서 봤던 소복입은 귀신도 키가 천장에 닿아있었고.. 제 어머니가 중학교때 외삼촌과 버스정류장에서 봤다던 검은 형체도 키가 전봇대만했다던.. 재밌게 잘듣고 갑니다

@user-be3rz2oo4s

4 жыл бұрын

귀신이 카가큰게 아니라..귀신은 인간에게 공포감을 주기위해.. 무서운형태로 , 형태변형을 자유자재로 할 수가 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 변화율이나 기의 능력 ,인간공격력 등등...원한에 따라 이승에 얼마나 오래머문 정도에따라 각 귀신들마다 능력치가 다르다고 봐야겠죠

@gipsy3214

4 жыл бұрын

살아생전 키작았던게 한이었던거 아닐까요?

@gipsy3214

4 жыл бұрын

나도 귀신되면 키커보이게 변신해야지

와 근데.. 계속 소름돋고 너무 무섭네요 진짜 ㅋㅋ

19:29 잘들으면 여자 숨소리 + 웃음소리 들림 살짝

@user-tl7rc7fh8d

3 жыл бұрын

11:17 쯤에도 여자가 속닥이는 소리 들려요

돌비님 가시면 안됩니다...... 독자수는 꾸준히 늘거예요. 그러니 형님 위험한거 노노입니다 ㅜㅜ

19:29 원래 브금 사이에서 무서운 이야기 하는 목소리 나왔음?ㅋㅋㅋㅋ개놀랬네..

어릴때 외할머니 집 뒷산에 공동묘지가 바로 보엿고 밤에 그쪽으로 지나갈때 등골이 오싹한 느낌이 들어 뛰어 갓던 기억이나네요 넘 무섭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ㅠ 돌비님 신세계님 수고하셧어요 ^^

첫애임신했을때 저 국수집 많이 갔었는데요ㆍ정말 맛있었어요ㆍ없어진지 한참 됐습니다

🥶😱

17:00대 부터 신세계님 말씀하시는데 저음으로 낮은목소리로 궁시렁대는 소리났는데 그건 효과죠???

@pengsoo_pengyi

4 жыл бұрын

밑에댓글보니 효과음은 아니였나봐요 공사중에서 말씀중이셨는데..채팅창난리났었대요 귀신이였나봐요😱

@GO-wu6pk

4 жыл бұрын

헐대박 잘못들은게 아니였다니 ㅎㄷㄷ합니다 ㅠ

20년간 안양 살았는데 공동묘지 있는지도 몰랐네요 ㅎ ㄷ ㄷ

No chicken?!?!?! 🍗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그놈의 까마귀땜에요 ㅋㅋ

그런거볼줄아는사람이얘기를해주셧으니망정이지. 큰일날뻔햇네요. 다행이네요

영상 보고있는데 지금 머리위에서 까마귀가 까~악! 순간 소름 돋았네요 ㅎㅎ

의왕 도깨비도로군요~ 신혼때 의왕 살았는데..밤에는 안가봤어요.

청계쪽 공동묘지 말씀하시는듯... 안양에 35년 살면서 공동묘지는 못들어 봤숩니당

@user-ui1xg5bi6h

4 жыл бұрын

청계에서 판교운중동 가는길에 도깨비 도로라는 간판이 있던데. 그 근처인가여??

안양 공동묘지 가는 길이 지금은 새로운 길이 생겨서 그 길로 잘 안다니는데 도깨비 도로 구길로 예전엔 다녔어요.몇해전 장마철에 비가 많이 와서 산중턱에 있는 묘지들이 휩쓸려서 유골이 나오고 난리 난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낮에 구길로 다니면 섬짓해요.

혹시 그 도로 넘어가면 판교나오는 거긴가요? 제가 운중동 살았었는데.. 길이 머릿속에 그려지니 몰입이 확 되네요..

@user-js5qq9sx9h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도깨비도로 있는 곳

@user-ui1xg5bi6h

4 жыл бұрын

저도.운중동살아요.ㅠ 도깨비 도로 운전하면서,자주 봤는데. 흐미~~ㅠ 근데 뼈 국수집은 어디에 있는거예여??

수살귀가 해군이면 팔척귀신은 육군인듯..

실화인데 ㄴ제가 수원살때 수원가는 고속도로에서 착각해서 저쪽으로 빠진적있는데 그전까지 한번도없었는데 딱한번 잘못들어가서 뺑글뺑글 도는데 뭔가 소름끼치는곳이었어요 그도로가 막힌도로인데 뭔가에 홀린듯 들어간적있어요 호수쪽으로 빠져서나왓는데. 무당할머니께선 절지켜주시는 신이 매우강해서 눈에보이진않을거라고 절지켜준다고 하셧어요 근데수원살때 한번도 잘못빠진적이업는데 그날 유독 홀린듯 빠졌네요

의왕시에서성남 청계넘어가는산길 공동묘지 초입도로가 포장마차있었음 거기아줌마 국수 칼국수 맛있었음 포장마차 없어진지 오래됐음 추억으로 남네요^^

안양 도깨비도로 국수집 인터넷에서 찾아봤잖아요 !!!!!!!

폐유치원수준으로 무서운곳이네요 ㄷ

안양 화장터? 단어가 생각 안나지만 그 영상 보고 왔습니다

와여기 90년도당시 성남>인천 국도가는길근방인데 갑자기 아빠가 뜬금없이 공동묘지가서 자고가자햇던거생각나네요 평소 절대그런적없었고 갑자기 밤에 굳이 거기가서자고가자해서 엄마랑동생이랑저랑무섭다했었던거생각나네요 그이후아빠한테물어보니 본인이언제그랬냐고 하고 그런적없다하더라구요 온가족이기억하는 공포경험 (아ㅃㅏ혼자기억x)

안양산지 12년째인데 , 공동묘지가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user-fs4ts4tz1p

4 жыл бұрын

의왕에있는 청계공동묘지 말하는거네요 가는길에 도깨비도로도 있습니다 인덕원에서 판교나 분당가는 방향입니다

@user-ui1xg5bi6h

4 жыл бұрын

근데.어디에 뼈국수집이 있는건가요?

부정 긍정도 참 ~~ 전 봤으니~ 지금도 소름이 돋아남~~ 으~~

19:27 저만 이상하게 들리나요ㅠㅠ?

@hyojinsong9381

3 жыл бұрын

헉 무슨 숨소리같은거 들리네요 ㅠㅠㅠ

@wannaflyme

3 жыл бұрын

들렸어요

@user-vx5qr8gr5w

3 жыл бұрын

이어폰 쓸리는 소리 같아요~~ ^^

헉

뼈국수래 ㅋㅋㅋㅋㅋㅋ 웃었네 ㅋㅋㅋㅋ

주소는 의왕 청계동인데 안양공설묘지로 본거 같아요. 분당가는길에 봤던..

묘지....역시.옛 추억이 슬슬..

치킨값 절약방법 들어봐야겠어요

오토바이 안타고 있었으면 중요부분에 꽂혔을거 같은데 ㄷ ㄷ 천만 다행이네요~

숨죽이고 집중하며 듣습니다. 기묘하고 무섭다

여기 포장마차 맛있었는데, 두어번 가서 먹어 본 기억이 있네요 이모님께 혹시 귀신 본적 있으시냐니까 가끔 여자 우는 소리는 들린다고 하셔서, 헐 안무서우세요? 하니까 무섭지~ 하며 덤덤하게 말씀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돌비님 돌비의 공포게임컨텐츠도 해주시면 안되여?~? ㅠㅠ

치킨을 못먹는게 더무섭네요

ㅠㅠㅠㅠㅠ 아나진짜

가지마셔요... ㅠㅠ

돌비님의 배탈로 끊긴 이야기가 궁금해서 왔습니다

@s2any59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

오토바이를 국도에서 혼자 타고가다가 도로 이정표 위에 팔기대고 머리내밀고 있던 , 귀신봤는데 (충청도 23번국도 아님1번) 혹시 특이하게 생긴 이정표 없나 찾았는데 네모난 녹색이정표만 있고 위가 이상한 형태의 이정표는 없었던 그날일 더풀자면 이날은 생각보다 서울을 늦게 빠져나와(오후5시) 2G폰 시절이고 , 국도는 초행길 이긴한데 서울길, 전주길 다 아니 이정표로 전주를 가는것이었고 목적지 전주 다와서 전주ㅡ삼례ㅡ전주ㅡ익산ㅡ 전주ㅡ삼례ㅡ익산ㅡ전주 심하게 여길 계속 맴돌아서 도저히 전북대를 가야하는데 못들어가고 전주를 빠져나옴 이게 말이 안되는것이, 치킨배달해서 덕진구 지리는 빡삭한데 아는길이 안나오는것이 말이 안되는데 주유소 11시쯤 사람한명 있는 주유소에서 길을 물어봤는데 (여기는 전주 아님) " 7번째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면 되요" 아니 무슨 길을 이렇게 알려주나? 싶은게 교차로 이름도 있고, ㅇㅇ교차로 아니면 주변에 특징을 이야기해서 냉면집에서 좌회전하면 되요. 이렇게 말하는데 7번째 교차로라면 지날때마다, 하나둘셋네 세야하는것도 웃기고 7번째 교차로라고 센 주유소 직원도 웃기고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키를 꽂으려는데 갑자기 주유소 불이 꺼지고 암흑이됨 너무 어두워서 키를 오토바이에 꽂지 못하고 내가 투덜거릴 정도 였으니.. 처음엔 이게 11시 정시라서 마감하고 퇴근하나보다 함 문을 잠그는 소리나, 발자국소리나 직원이 퇴근 하고 차나, 오토바이 소리가 없고 그냥 주유소에 나오자 마자 몇초만에 불이 꺼지고 , 정적이 흐르는 상황 그때 키도 많고, 오토바이 열쇠 꽂는곳도 안보이고 암흑속에서 감각으로 낑낑거리며 시동걸고 도망치듯 나옴. 이게 교차로인지, 이것까지 세는것인지 긴가민가했는데, 여튼 7번째 교차로에서 죄회전해서 가다보니 효자동 쪽으로 두세번 가본 길이 나오고 전북은행 본사 위에 빨간 항공 충돌 방지등 점멸 되는걸 보고, 방향보고 전북대 도착함 자잘한 접촉사고가 있었지만 서울ㅡ전주 10시간 반걸림, 그다음은 종종 다녀도 4-5시간 널렸는데, 두배도 더걸리니 ... 그동안 내가 멍청한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뭔가홀렸던듯

치킨을못먹다니...세상슬픈이야기..ㅜㅜ

무서운 신세계 맞네요 에잇 나쁜 아니 무서운 까마?

잉? 안양 거주 18년째인데 공동묘지 있다는 이야기는 첨듣네용 신기방기

@09upda25

Жыл бұрын

인덕원에서 분당가는 청계산 넘어가는 길에 안양공동묘지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