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바보스러운 발상을 미래의 가치로 바꿔 놓는 것이 과학의 위대함이지요. 인휠 모터가 대중화되면 이번 영상에서 제기한 저희의 이의가 바보스러운 문제 제기가 되는 것이겠지요. 모든 주장에는 양면이 있게 마련이니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user-ui7xr6ne9b

3 ай бұрын

글쎄요.........영상 올리시고 우려스러운 마음에 첨삭을 하신줄은 알겠지만, 자동차를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전문가들 이신것 같은데,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아쉽다.....의문이다....이게 될까?...." 정도였으면 더 좋은 분위기의 의견표명 이었을텐데..............."바보스러운 발상"이라는 말은 그냥 조롱 처럼 느껴짐니다. 만약에 제가 저 기술을 만들었는데, 누군가가 의견이나 의문의 표명이 아닌 "바보스러운 발상" 이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정말 슬플것 같은데요. 바보그러운 발상!!! 이렇게 못박는 순간, 당신은 틀렸다고 단정하는게 되니까요...............아이디어일 뿐이고 실제로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이 또한 오만 아니겠습니까? 영상 제목만 보고, 순간 잘 알지도 못하는 유투버가 어그로 끌어보겠다고 남을 비난하는 영상을 올린걸로 오해를 했었습니다. 영상의 내용이 제목과는 다른 순수한 토론인지 아니면 비난 일지는 모르겠으나, 제목과 같은 내용일 경우에 어그로에 끌려 조회수만 올려줄까 염려되어 플레이는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오해 한거라면, 또 다른 오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목이라도 순화함이 어떠실지.................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료 준비, 내용 분석 다 너무 좋습니다!!!

가장 큰 단점인 휠 무게 증가+발열 제어의 불리함+내구성 문제가 합쳐진 상황의 총체적 난국이라 정말 어려운 기술이네요... 현재로는 너무 단점 대잔치 수준이라 근거리 대중 교통이나 특수 장비에서만 쓰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더 발전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해서 자동차 회사들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고 재밌겠네요

김드라님, 김정민님, 왜이슈님의 통찰력이 정말 말로 형언하기 힘들 정도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초등학생때 전기, 수소 자동차는 불가능하다고 했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세대교체가 다가왔네요. 쇠교수님 말처럼 언젠간 이랬었지 하는 눈부신 발전이 왔으면 좋겠어요

쇠교수님의 수학적인 사고와 암산의 정확성은 볼 때마다 놀라게 하네요. 왜있슈님의 분석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인휠모터 관련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인휠.. 바퀴에 그냥 모터만 넣으면 되는 게 아니라서 해결해야될 것들이 많군요.

저는 자동차 쪽은 아니지만 공돌이 인데용 너무 좋은 문제인 것 같아요 ㅎㅎ경험상 이런 문제를 접근할 때에는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는 가끔 맞다고 생각하던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던거 부터 이게 왜 당연하지? 의심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훨씬 좋은 답이 나오더라구요 ㅎㅎ예를 들면 바퀴는 왜 원형이어야해? 누가 보면 쓸데없어 보이지만 그런거죠 ㅋㅋㅋㅋ

1년 넘게 인휠모터에 대해 생각하다가 한마디로 결론이 나네요ㅎ 팔다리에 누가 심장 간을 달고 다니냐? 이게 정상적인 발상이냐? ㅎㅎㅎㅎ 여태 이 생각을 못했네요. 과연 쇠형님답습니다ㅎㅎ

@user-xv3uv8ku6w

Жыл бұрын

@@user-yo7eg8el8p 아이고... 이양반야 심장이 근육덩어리야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모터처럼 펌프 역할을 하는거고. 전기모터와 심장이 가장 잘 맞는 비유라고ㅎㅎㅎㅎㅎ 컨트롤러는 사람으로 따지면 머리 즉 두뇌인거고 ㅎㅎㅎㅎ 제발 모르면 아는척좀 그만하자 응? 진짜 무식한 애들은 자기가 무식한걸 몰라서 큰일임

캐나다입니다. BYD 전기버스를 사용을 해보고 느끼지만 인휠 모터가 잘 터집니다. 오일 쿨링 방식같은데. 항상 두개중에 하나는 터지더라고요.

인휠 모터기술은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소형 전동장치에서 가성비로 아주 유용하게 쓰일 여지가 많아요. 여태까지 중소기업 수준에서 만든게 다인데 대기업들도 뛰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전문성에서 흠잡을데가 없는 채널입니다. ^^

여기는 한마디로 자동차 내쇼널 지오그래피 채널입이다.

미국신회사 lordstown Endurance라는 트럭을 출시했는데 알고 있나요

항만에 스트래들 캐리어 라고 컨테이너 운반장비에 보면 모터가 축에있고 휠과타이어가 한쌍인 부품과 탈부착하는건 있습니다

계획된 내구성 악화와 진부화는 지극히 합리적인 추정입니다. 초기의 백열전구도 사실은 거의 영원히 사용할 수 있었죠. 저전력 고효율의 엘이디 램프 지금 어떤가요? 회로 하나만 꼬아 놓으면 정확히 2년뒤에 작동이 멈추게 되어있습니다. 오늘도 생각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F_nel

Жыл бұрын

백열전구 그거 근거 있나요..? 진짜 궁금

@minyongkim1355

Жыл бұрын

@@F_nel 진짜지요 ^^ kzread.info/dash/bejne/Z2x-wY-bnay-qJM.html 이번 오토기어 주제와 딱 맞는 과학적 역사적 사실이니 현명한 소비자라면 한번 감상해 보세요.

19:56 비유 쥑이네요ㅋㅋㅋ

저는 미래차가 목적기반차량 시장이 커질거라고 예상하는데 그 부분에서 인휠모터가 굉장한 이점이 될거라 믿습니다.

잘 봤습니다.

위와같은 문제로 인해 브레이크 문제가 생기거나 전기적인 문제로 인해 급발진이 생길경우 급하게 배터리 메인 전기[ +나 _ ]를 끊을수 있는 이머젼시 버튼을 달아주면 큰 사고를 어느정도 방지해 줄수 있을거 같은데요. 이머젼시 버튼을 다는거 크게 어려울거 같지 않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좀 구할수 있을까요?

회생제동으로 브레이크 실제 잡힐 일이 훨씬 적은데요? 생각보다 발열문제가 적을듯 합니다

인휠모터는 작게 주차용으로 따로 달면 되겠네요! 달리는 용은 따로하고...

브레이크 오일 펌프 에어컨 컴프레셔 를 위한 모터도 달아야 하므로 엔진룸은 존제 해야 합니다. ㅎㅎ

바퀴무게에따른 접지 반응속도를 어떻게 컨트롤할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류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새롭게 만들고 발전시켜 더 좋은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 영화에 나오는 장면을 재현 한 것 자체가 칭찬할만합니다. 그리고 꼭 그 기술이 차에만 적용 되는게 아닙니다. 단순히 지게차, 골프카, 구내용운송수단, 구내전용 화물운반차량 병원에서는 전동휠체어, 환자용운송침대 등등 작은 기술이 발전되서 더 나은 제품으로.,.. 우리가 MP3에 열광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게 휴대폰이되고 새로운 스마트폰의 혁명이 시작되었죠. 로봇이 기어다닐때 지금은 뛰고 덤블링하고 심지어 치킨도 튀깁니다. 이게 뭘까요? ,,,,, 바로 새로운 시도,,,,칭찬합니다.

나는 제일 먼저 든 생각이 공학적인 부분은 모르니 제껴두고 타이어교환은 어떻게 할까 였는데

범용아 아닌 특정한 시장에는 적정한 기술일 수도 있습니다.. pbv시장을 타깃으로 한다면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2년전에 현대가 인휠모터 시제품 전시했던데 어디까지 발전했을까요

인휠 모터는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풀기 어려운 공학적 문제가 많이 있군요. 아주 제한적인 환경에서 쓰는 기계가 아니면 채택하기 어려운 기술 같습니다.

@kseattle79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저는 휠모터로 나온 회사 주식을 많이 매입 했는데 아이고 .......lordstown motor 아이고.....

그림에서는 드럼이 아니고 디스크 브레이크구요. 바퀴에 걸리는 하중 이야기 하셨는데 현재의 바퀴들도 자동차의 모든 무게를 바치고 있으니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구요. 착각이지요. 문제는 발열문제 해결과 토크 문제인데 그것도 해결 가능하답니다. 모터가 참 다양하거든요. 토크와 속도를 최대화시키는 것은 모터설계에 경제성을 얻기가 어려우니 이를 조금 조정한다면 직결시스템도 가능하답니다. 문제는 작은 바퀴 안에 이 모든 것을 다 넣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요.

휠의 형상을 바꿔서 H자 휠을 만든다면 가능할까요?

심장과 모든장기들이 팔다리에 붙어있는것과 같다는 비유가 너무 충격적이네요...인휠모터 라는 멍청한 구상은 쨉도안되네요

심장이 몸 중심에 1개가 있는 이유가 있는거죠.. 효율성의 문제임.

인힐모터는 차량의 하중과 도로의 요철등으로 모터의 고장을 유발하며 힐안으로 모터의 전기선이 들어가 바퀴를 수선할때 먼저 전기선을 제거한후. 모터를 분리하여 수선하고 수선후 다시 전기선을 연결하여 힐에 넣어야하는데 이시간이 대략4시간 걸린다고함.현대차전기버스도 인힐로 출시했다가 전부 리콜하고 지금은 인힐방식으로 하지않음

@user-uh9tt4mv7i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싸이드방식이나 센타방식이 적용됨

요즘 최신 인휠 모터 디자인은 상당부분 개선되서 100km 2~3초정도 나옵니다 바퀴당 100kw까지도 구현가능하고요 문제는 비용입니다.. 사실 사고나면 바로 고비용이 들어가죠

@limminsup

Жыл бұрын

비용 문제에 대해서 해법은 다양한 범위를 가질 수 있는 인휠 디자인을 개발해서 대량 생산 하는것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초기 비용은 비쌀수 있지만 오히려 차량 구분 없이 공급하기 훨씬 수월 하기 때문에 기본 모터 시스템 보다 더 많은 양산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limminsup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만들어지면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조립라인의 단순화등 이점이 매우 많습니다

인휠모터를 처음 들었을땐 고정관념을 벗어난 미래적 아이디어로 보였는데, 디테일하게 들어가니 실속이 별로 없네요.ㄷㄷ

@hjlee7914

Жыл бұрын

전기자전거 같은 곳에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았죠. 중앙구동보다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아주 매리트가 있음. 일단 무게가 가벼운 경차 사이즈에서는 충분히 제몫을 할수 있는 인휠모터제품이 나올법도 할거 같해요. 저렴하게요.

훨의 각이 90도까지 꺽어지는 것은 여러 활용도가 있습니다만, 주 동력원으로 그렇게 만들기는 영상에서처럼 공학적인 문제가 많지요. 그럼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인휠모터는 쓰되, 아주 작은 모터를 쓰는 겁니다. 어차피 휠의 타각을 크게 쓰는 경우는 매우 저속의 경우가 대부분일테니 인휠 모터는 작은 걸 쓰고 주 동력모터는 기존의 방식대로 쓰는 겁니다.

버스 정도나 사용 가능하겠네요

19:45 이부분으로 결론은 났네요. 팔다리에 심장 간 폐 콩팥등 주요 장기를 붙인다는 발상 자체가 이건 문제라는 말씀으로 한방에 정리가 되는군요!! 인휠모터 설명에서 이렇게 명쾌하게 구조적 문제점을 한마디로 정리한 분은 쇠교수님이 처음이시네요. 역시 통찰력이ㄷㄷㄷㄷ

@user-xv3uv8ku6w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전까지는 인휠모터가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신 부분에서 인휠모터가 왜 대중차에서 소비자들에게 문제이고 대중화가 어려운지를 한 방에 이해했습니다. ^^

@toptop777788

Жыл бұрын

팔다리에 중요기관이 있도록 발달했다면 심장이 팔뼈속에 들어갈 정도로 작겠죠 현재 그대로를 비유하면 공학공학 이야기 하시면서 앞뒤말이 하나도 안맞줘

인휠 쓸모있는거 딱 하나 봤다. 접으면 서류가방 사이즈의 접이식 미니 전기자전거. 저속 저토크. 짧은 운행 시간. 걷는거 힘든 사람에게 대형주차장 공항 등에서 쓸모.

바퀴마다 독립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니 충분히 쓸모있다고 보여집니다

말도 안되는 발상이 인류를 크게 발전시키는 경우도 많지만 그냥 상상으로 그치는 경우는 더 많을겁니다. 그러나 그런 발상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은 한 없이 상상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양쪽 바퀴의 가감속시 속도제어가 가장큰 문제다. 일반 차량의 경우 축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는데, 각자의 모터로 회전을 하기에 실시간으로 양쪽 바퀴의 회전속도를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차량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며, 특히 브레이크를 밝거나, 가속을 할때 양쪽 바퀴의 회전상태에서 가감속이 똑같이 되어야 하는데 한쪽이 빨리 감속되거나, 빨리 가속되면 차가 헛돌게 된다. 아주 큰사고가 날수 있으며, 이걸 어떻게든 맞추려고 노력하다보면 그냥 기계적인 축하나로 끝날일을 수도 없이 많은 가감속 장치들을 달아야 할수 있다.

심장이 팔에 가고 간이 오른다리에 가고 콩팥이 왼다리에 가면 배 공간이 넓어져서 위가 커질수 있어서 맛있는거 많이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냉매로 드럼브레이크랑 모터까지 같이 식히는걸 목표로 두는게 아닐까..

어...방금 말씀하신 팔다리에 심장 비유는 인문학적이라기보다 생체공학적 관점일겁니다.. 세분은 그냥 저절로 '공학적 사고'를 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다만 모터가 현재 수준으로 기술개발되면서 인휠모터의 가능성도 대두되기 시작한 것처럼, 인휠모터의 태생적 문제는 기술의 발전이 언젠가 풀어주지 않을까 기대도 해 봅니다 엔진을 싣고 다니는 차에서, 사람과 짐을 싣고 다니는 차로 바뀌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공간 효율성 극대화는 미래 탈것이 나가야할 궁극적 방향이기 때문에, 지금의 단점이 해결되거나 다른 방향의 공간 창출 아이디어가 새로 나와주지 않을까요. ‘필요는 발병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고, 얼마전 현대차에서 감속기와 유니버셜조인트를 바퀴안으로 넣은 유니휠을 새로 개발한 것처럼요.. 미친 생각을 하는 자가 앞서 나가는 것처럼, (진짜 미친 사람 말구요 ㅎㅎ) 인휠모터가 바보같은 발상이라고 치부하기앤 아직 시기상조 아닐까 하는 미련을 갖고 몇자 적었습니다 ^^

2009년 즈음에 머스크가 모델 S를 처음 내 놨을때에도 자동차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다 나와서 이런 저런 이유로 어리석은 아이디어라고 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문학적 비유 기가막히네요 ㅎㅎㅎ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 단지 슬픈건 완전자율주행이 대중화 된뒤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신호등이 있는 대로 소로 들은 자율주행 필수가 법규화 될 것 같고 그때가 되면 자동차를 사는 사람이 거의 없어질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근데 대체 몇십년 후지,,? ;;

@user-zy3hg5zz5p

Жыл бұрын

아무튼 그때가 되면 인휠 모터 무인택시가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 되기에 인휠모터는 전기차의 미래인 것이죠?! ㅋㅋㅜㅜ

@user-rr5je6lo2l

Жыл бұрын

@@user-zy3hg5zz5p 완전자율주행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시기가 오게 되더라도 모든 차량이 완전 자율주행기술을 갖추지는 못할겁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완전자율 주행 기술차 탈 돈 없거든요

@user-zy3hg5zz5p

Жыл бұрын

@@user-rr5je6lo2l 충분한 시간 + 모든차량 자율주행 법제화 + 신호등이 있는 길 이 세조건을 잘 이해 못하신거 같네요 ㅜㅜ 예를들면 대충 길게잡아 50년 후에는 서울시내에 자동차들과 신호등과 같은 도로시설물간의 무선통신을 통해 완전자율주행을 실현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자율주행이 없는 자동차는 차차 지금 디젤차 퇴출처럼 시내에 못들어오는 식으로 퇴출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입니다 돈 없는 사람은 서울에 못사는거죠 ㅜㅜ

@user-rr5je6lo2l

Жыл бұрын

@@user-zy3hg5zz5p 자율 주행차 구매할 여력없다고 서울 진입도 막을 수준의 혐오와 배척이 만연하는 이 사회는 곧 붕괴하겠군요 축하드립니다 🎉 😄

@user-zy3hg5zz5p

Жыл бұрын

@@user-rr5je6lo2l 음? 굉장히 기술발전속도를 낮게 보시는거 아닌가요? 사물통신을 통한 자율주행은 이미 시험주행중이며 일이십년만 지나도 모든차에 쉽게 장착될 수 있을 정도로 하드웨어적인 비용이 큰 기술이 아닙니다만?

이건 전동휠 구조이네요

드럼브레이크에서 말씀하셨던 소재의 혁신이 마찬가지로 이런점에서 필요하겠죠. 지금 봐선 바보스럽고 의미없는 발상이지만 그거야 지금 시점이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 소재가 구현된다면 얼마든지 미래 기술로 이어질것같습니다. 소재기술이 공학의 근간입니다.

계획적 구식화는 독점기업들의 수익구조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신기술에 의해 와해되었듯이 중국등의 신생업체는 이 룰을 따르지 않을겁니다. 우리나라는 신생업체가 아닌 기존 독점기업축에 포함되어 있다는게 문제인거죠.

드럼통에 인휠모터 장착하면 알아서 굴러가고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으니 재미는 있겠음ㅋㅋㅋㅋ 근데 모터가 심장이라고 하기엔 너무 싸지 않나...엔진도 아니고...

@autogearr

Жыл бұрын

모터 생각보다 비쌉니다. 인버터까지 포함하면 어지간한 엔진 가격 나옵니다. ^^

간지가 없어질테니 반대합니다?? 아니면 혼다 초경량 차량처럼 아예 씌워버려서 해결할수도 있죠 ㅎㅎ

그럼에도 문제들 해결하고 자동차에도 상용화 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봅니다. 수 많은 난관들을 해치고 발전헤 나간 많은 기술들이 있듯이 시간을 들여 개발하다 보면 다른 길들이 보이지 않을까 희망해봅니다.

어린이 전동카 형태네요.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네요. 엔진과 미션, 연료통을 제거한 자리에 배터리 팩을 넣고 구동은 휠에서 직접 하게 되면 SUV 차량 같으면 공간적인 여유도 있어서 단가만 낮아진다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기자전거 or 소형전기오토바이 허브모터 이미 아주 오래전 부터 사용....차에는 글쎄...

인휠모터로 해서 자율주행이 완벽하다면 제자리 회전이 가능하니 대중교통수단으로는 좋을거같은데요? 거의 모든 자동차를 자율주행이된다면 방지턱도 사라질거고 무자비한 끼어들기도 사라질테니 정체도 덜할거고 그리고 바퀴에 스트레스가 사라지니 좋은대안일수 있을거같어요

30년 후 대서양 심해에서 비브라늄이 발견되는데..

아무리 기술이 진보해도 휠 안에 모터를 장착한다는것 자체에서 오는 내구성 문제는 해결 불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져도 근본적으로 가장 노면 충격을 직격으로 받는 위치이기때문에

골프 카트용

이거 때문에 2배나 비싼데도 유럽에선 미드모터 타입 전기자전거가 대세임 일단 경사가 급해지면 휠타입은 못 올라감 한국에선 더 심각할 듯

아무리 봐도 차량용은 아닙니다. 공장 자동화 이송용 드론 용도라고 보여요. 소형 말고 중대형 드론이요.

다 들어보니 인휠모터는 안될 것 같습니다

질량문제는 소재문재 아닌가

항만 물류 미래 스마트 시티등 에서만 자율주행 목적형 차량에만 적용해도 사업성이 있으니 무조건 개발 할 겁니다

외부의 분진과 이물질로 인한 모터 오염 문제와 노면에 대한 직접적인 충격에 대한 내구성 확보가 관건이다. 현대자동차의 시내 전기버스 모델인 일렉시티는 초기 인휠 모터를 탑재했으나 모터 내 감속기의 기어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아 쇳가루와 소음 발생 등의 문제로 현재 출고되는 모델은 중앙구동 타입으로 변경된 바 있다. 모든 기술이 점차 또다른 형태로 발전하여 등장하게 될것으로 보이네요...결국 인휠모터도 내구성 확보등 기술이 보안 되어지면 지금의 중앙구동타입의 형태보다 우수할 수도 있습니다.

고속의영역에는 문제가 있겠지만 발열이 크게 발생하지 않는 공장이나 산업용 등의 환경에서는 유용하지 않을까요?

@autogearr

Жыл бұрын

네 저희도 저속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말씀하신 용도로 최적화되어 발전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

걱정하는 문제를 모두 해결한 자동차가 곧 나온다. 머리 숙여 영접하라!

웃기고있네 완전 잡담 수준

고속도로 달릴거 아니면은 시간이 지나면 가능할거같아 보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인휠모터

@user-mu2my7jf7b

Жыл бұрын

영상 정주행하시면 그런 생각이 안드실텐데요. 문제점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지금과 다른 형태의 모터가 들어가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

@user-sx7zu7hw2q

Жыл бұрын

전편에 이미 버스에서 쓰다가 내구성 망해서 사라졌답니다.

@user-rr5je6lo2l

Жыл бұрын

@@user-mu2my7jf7b 아주 노면이 고르고 빠른 주행이 필요없는 창고의 무인 운반 장비들은 괜찮겠죠? 20km이상 중고속주행이 필요한 자동차는 안될거같아요

중국전기차에 밀리는게 중국은 계속 개발하는데 개발하면 멍청한짓 한게 느껴지는거지. 처음에는 이런저런 투자를 하다가 나중에는 바보짓을 했다고 깨닫지. 결국 처음에 했던게 효율이라고 알게 되고 타이어 사고나면 차값 나올듯

이게 내달리라고 만드는게 아님. PBV 굴러가라고 만든는것임.

지금 당장은 어려울지 몰라도 엄젠간 ㅎ

현재기준 이야기 기술을 이야기하면서 미래를 이야기 안하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옆에 나오시는분은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연구원 아니신가요?

@autogearr

Жыл бұрын

현재를 기반으로 미래의 기술이 발전합니다. 현재의 문제점을 알아야 앞으로의 문제점도 해결이 되겠지요? 현재를 언급하지 않고 미래만 말하면 공상 과학 소설이 되지 않을까요? ^^

@min-taijun5676

Жыл бұрын

디자이너:이거 어때? 쩔지? 엔지니어:와~죽이네 근데 이거 원리가 뭐임? 디자이너:난 모르지 그건 네가 만들어야지 엔지니어:답도없다...

타이어로 가는 이상 인휠모터는...

ㅇ

이 영상을 보니... 로터리 엔진이 생각나네요

중앙모터가 아직은 좋은듯

현대오토바이로 혼다오토바이 바르러 가즈아~~~현대퀵보드로 샤오미 바르러 가즈아~~!!!

세상은 엉뚱하고 때론 넘 터무니없는 바보스러움에 발전하죠..애플과 테슬라 오너들 보세요..반대로 일본/한국/중국 이들은 넘 보편적인 사고와 한쪽으로 쏠린 것에 대한 반감이 넘 강해 항상 미국의 존속에서 흐느적....끝!^)

인버터가 휠 안에 들어가야 할 이유가 있는가요?

@user-mu2my7jf7b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모터가 휠 안으로 들어갈 이유도 없죠 인버터를 밖으로 빼놓으면 선으로 연결을 해야 하고 인버터 자리도 실내 차지하고.. 그냥 모터 인버터 일체형으로 작게 만들어서 차체에 넣고 드라이브 샤프트로 연결하는게 좋겠지요. ^^

@mubik453

Жыл бұрын

@@user-mu2my7jf7b 모터가 휠안에 들어가는 이유와 인버터 모터를 통합하는 이유는 살짝 다르지 않나요?

@user-dk1co2iv3b

Жыл бұрын

@@user-mu2my7jf7b 선으로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밖으로 빼면 무게 부피 같은데서 유리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실내로 두면 한군데로 통합할 수 있으니 부피는 얼마 안될거 같고요. 드라이브 샤프트 없는 조향이 자유로운 인휠모터로 만들어야 해서 모터는 휠 안에 들어가는게 맞고요.. 선을 없애려면 배터리도 휠 안에 들어가야합니다.

개발 후 상용화 과정에 단점을 보완하는 것은 필수 인데 이제 개발하여 테스트 한지 얼마나 되었나요 몇 년 몇 십년 안되었죠 이제 개념 발표했는데 그걸 개발자들이 모를까요 그들은 밥먹고 하는 것이 그것인데 어설프게 알고 조언하는 것은 오버입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 하세요 속담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에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인휠 아이디어 생각도 못했을 겁니다

방구석 여포들이 ㅋㅋㅋ 아니 그렇게 방구석에서 잠깐 생각해도 나오는 것들을 설마 현기 연구원 들은 생각 안했었을까??? 걔네들은 뭐 바보 멍청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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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세계최고의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는 것입니다. 영상을 보다가 진행하시는 세분들의 편견에 이해를 도울수 있는 자료가 있어서 공개합니다. 책에 나온글을 잠깐 소개하자면, 인휠(In-wheel)모터는 기술자들의 바보같은 발상이 아니오라 [새로운 드라이브 트레인의 구조에 대한 제안이거나 운동의 제어면에서 가능성의 추구인 것이] 명확한 기술자들의 생각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물론 영상에서도 잠깐 언급하셨지만 서스펜션의 스프링 아래 중량[현가하질량]이 증가되기 때문에 문제라는 뿌리 깊은 반대의견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생각에는 과거에도 그랬지만 기술은 나날이 발전을 거듭할 것이며, 최근의 인휠 모터는 상당히 경량화가 진행되어있는 중이며, 모터의 본체가 스프링 아래 중량으로 되지 않도록 한 구조상의 개선도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엔진의 특성은 진동 등을 포함하여 가급적 노면이나 운전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되어 왔지만 전기모터에서의 발상은 그 반대라고 합니다. 인휠 모터에서는 모터가 갖는 좋은 특성이 노면으로 전달되기 쉬우므로 제어 면에서도 이점을 살리기 쉽다는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리고, 4개의 인휠 모터를 사용하다가 1개라도 고장이 나면 곤란해지는 것은 아닌가?(이건 저도 과거에 잘못 생각했었습니다^^;) 라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 이것은 그 반대로 1개라도 남아 있으면 주행할 수 있다. 라는 것이 정답입니다. 신뢰성은 0.99 x 0.99 x 0.99 x 0.99 = 0.96이 아니라 1-(0.01 x 0.01 x 0.01 x 0.01) = 0.99999999가 되는 것입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저의 견해를 하나 보태면, 앞으로는 자동차에 관한 기술이든 다른 기술이든 그것이 현재의 것과 많이 다르다고 기존의 개념을 벗어난다고 바보같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인드로 봐주시고, 또, 그 기술이 어떻게 하면 보다 현재보다 더 개선이 되어서 우리 실생활에 인간의 삶에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시고 제안하시는 영상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제작해주신 영상들은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윤성로가 이 영상을 봤다면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인휳 모터 개발을 모비스 사업 문제로 연결 짖는 발상이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지금 전기차 나온지 몇 년 됐습니까? 지금의 전기차는 기존 쓰던 차체와 기존의 모터에 배터리만 붙인 격인데(물론 프레임의 변화는 있지만) 그 시작과 현재의 기술로만 따지면 인휠 모터는 지금 달에 가는 것 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이 이 이루어 진 분야는 자율 주행 쪽이라고 보아야 되고 현존 전기차는 기존 기술의 조합이겠지요. 지금 논하신 문제들은 지극히 현존 전기차의 관점에서 단점들만 열거 하신 것들이고 말씀해 주신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인휠 모터로 가야 하는 이유... 열거한 단점들을 상쇄하고도 남을 이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1회 중전으로 500km 갈 걸 600 ~1000km 가는 메이커가 등장하면 준비 못한 다른데는 망하는 거죠.

이양반들 이 기술을 개발한 분들에 대한 모독을 이리 하고 있는겨 향후 실차 적용 되는날엔 당신들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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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뷰 id4 영상에 댓글들 보세요 ㅋㅋㅋ 폭스바겐이 엄청 똥줄 타는거 같습니다. 댓글들이 딱 정치 댓글부대가 하는 패턴하고 똑같아요 ㅎㅎㅎ

갑자기 드는 바보같은 생각인데요... 욕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ㅎㅎ 영상 중간에 나오는 40인치 휠~ 왜 꼭 안된다고 생각할까요.... 우린 항상 차란 네모난 박스에 앞뒤좌우 작은 바퀴 하나씩 있어야 한다는 고정적 선입견 때문에 뭔가 새로운거에 도전하기가 어려운건 아닌가?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ㅎㅎ ( 시간 많은 쌈닭이니 시비 거시면 거하게 욕사발 드릴겁니다. ㅋㅋ )

@user-mu2my7jf7b

Жыл бұрын

휠 하우스 밖으로 빼놓는다면 가능은 한데.. 음... 그럼 바퀴가 차체 밖으로 나와도 된다는 법개정도 되어야 하고.. 차체 안으로 넣기에는 형태가 너무 우습고 실내 공간은 완전히 좁아지게 되고... 실내 공간 넓히려고 휠 안에 모터를 넣는데 모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공간 확보를 위해 휠을 키우면 그게 공간을 더 잡아 먹고.. 선입견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힘들죠 ^^

@user-mu2my7jf7b

Жыл бұрын

또 바퀴가 차체 밖으로 나오면 바퀴 나온만큼 차폭이 넓어지니 캐빈은 더 작아지게 됩니다. 캐빈 사이즈 그대로 두고 바퀴를 빼면 주차 공간까지 다 다시 사이즈 재정해서 적용해야 하고 지금 차폭으로 하면 실내는 더 줄어들고.. 결국 휠 사이즈를 키워서 효율을 높이는 것은 인휠 모터의 공간 활용성 장점을 오히려 해치는 결과죠.

@hrcustom

Жыл бұрын

형태는 기능을 따라간다고, 다방면에서 기능적 효율 밸런스를 잡다 보니 다들 그런 모양으로 수렴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공학적 고민이 적던 시절에는 릴라이언트 같은 삼륜차들도 막 돌아 다니고 그랬잖아요. 각종 장단점간 밸런스 잡을 생각없이 싼 가격만을 잡고 만들면 코너만 돌려 해도 목숨 걸어야 하는 그런 차들이 나온다는. 반대로 가격적 측면 고려 없이 와꾸 또는 성능만을 위해 저효율 고비용으로 떡바르는 이른바 남자의 로망 영역도 있긴 하지만, 뭐 그야말로 마이너죠. 중국대륙 처럼 공학적 사고 없이 막 만들고 보는 동네에선 요즘도그 선입견을 깨는 요상망측한 것들이 더러 나오더란.

@nanro482

Жыл бұрын

@@hrcustom 본문 중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저속 차량이나 공공 소형 이동 수단 자율주행차 정도라면 생각해볼 수 있는 컨셉트겠네요. 하지만 일반 사용자용 승용차는 지금의 구조가 딱히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인휠 모터 때문에 구조를 완전히 바꾼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바보같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ㅎ

문제점이잇다고해서 바보스럽다고하니까 맨날 한국은 만년2등

시작부터 고성능 고성능 할때부터 코웃음이 나왔는데 중간 넘어가니 낚인걸 알았음. 인휠모터는 고성능이니 그런 차에 적용하려고 개발하는게 아님 무인 다목적 모빌리티에 적용하기 위한 구동계임 고속을 사용할 일도 없고 고중량을 버텨야 할 일도 없음. 이분들은 현대 차세대 공유 모빌리티 영상도 보지 않았나? 바보스런아이디어라고 하시는분은 자동차가 고성능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것. 자기들이 답 다내놓고 엉뚱한데로 빠지는건 뭘까... 인휠의 최대장점은 대용량의 모터 한두개로 돌리던 바퀴를 적은 힘을 가진 모터 네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인휠의 장점은 휠 하우스에 구동계가 들어가면 바닥 전체에 배터리를 넣을 수 있게 되고 차체 최외각 4 포인트 휠이 들어가는 부분만 제외하고 전체가 케빈이 된다. 소비자용으로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예상하면서 이따위 제목으로 영상 만드는건 뭐지? 에휴... 당신들이 말하는 단점은 전부 고성능차량이나 고급승용에서나 나올 단점이고 공유 모빌리티 측면에서 가져올수 있는 장점이 크기때문에 개발을 지속하는 것이다.

인휠 내생각 호구짓 노인 용휠처나 골프장 애서사용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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