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곳곳에서 묵묵하게 소신껏 자기가치를 발휘하는 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듣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하는 목욕탕 노신사 이야기 듣는 데 울컥하네요. 김진명 작가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또한 '우리 사회에 저런 분들이 많아야 할텐데'란 생각과 더불어 바로 내가 그런 사람이 되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는 주체적인 내면의 힘을 길러 삶에 여유와 평온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김진명 작가는 베스트셀러 작가로써 부를 누리며 호화롭게 살 수 있는 사람인데 그렇게 살지 않는다.. 그것만으로도 난 사람이라고 생각.

눈물났습니다 ㅜㅜ

마음에 중심은 항상 당신을 살핀답니다~과녁을벗어난화살~ 당신을 책망하면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내면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앎으로 가는 계단(Steps to Knowledge)을 (새메시지 닷 컴 (.com)에 있어요.) 연습하고 있습니다. 늘 이러저리 외부에 휩쓸려 살다가 조금씩 연습을 하다보니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추천합니다. 책의 원서는 steps to Knowledge by Marshall Vian Summers 입니다.

이타심조차 공한 열반

이분 강연, 모를때와 달리 보지도 듣지도 않지요

이 우주가 이때에 이나라에 김진명을 왜 보냈나. 여자의 문제는 언제쯤말할려나.통재.통재.통재.

김진명 아저씨 순진하시네요. 3 만원 사기 당했습니다. 그래도 사기가 통할 여지가 있는 사회가 아직 희망 있습니다. 그 분은 훌륭한 분이라고 믿습니다. 다음에도 3 만원 정도는 사기 당하며 살기로 해요. 자기만 챙기면 인생 전체를 사기 당하며 살지도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