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망칠까봐 하고 싶은 말을 못 할 땐 '이 말'부터 꺼내세요. [Ep.13-희렌최 최영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비즈니스 #패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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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PD로 활동하다가 이제는 60만에 가까운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희렌최. 인간관계에서 주의해야 할 말투는 무엇인지,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할 말을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말하기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13번째 게스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희렌최 (최영선 님)
유튜브 채널 @Hirenze
인스타그램 / hirenze_tips
[타임라인]
00:36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
02:08 한 달 만에 구독자 10만 명 모을 수 있었던 이유
03:11 매력적인 사람의 말하기 스킬
04:04 말을 참아야 하는 순간 vs 말을 참지 않아야 하는 순간
05:14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전략
06:27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법
Пікірлер: 4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초대해주신 박성운 대표님 감사합니다! 클럽 806 구독자분들 최고길만 걸으세요❤
@magazine806
11 ай бұрын
좋은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기준을 먼저 세워야 한다는것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선항영향력 덕분에 희렌최님의 좋은 컨텐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설레는하루 🥰🥰🥰
뭔 얘긴 진 알겠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의 수준이 그정도면 무슨 쿠션어를 사용하든 결과는 마찬가지임. 영혼 없는 긍정이 가장 최악임. 그렇게 지내다가 분명히 현타 존나 느끼게 되는 시점은 찾아 옴. 내가 쓴소리나 반대되는 말을 못한다고 내가 선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님. 할 말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 적립시키면서 세상을 적대시하는 그런 마음이 악한 거지. 해야 할 말을 적절히 할 수 있어야 성인임. 당장 나한테 화살이 날아올 거로 예상하고 입다물고 있는다면 그건 본인이 자초한 거나 다를 게 없음. 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이 바로 긍적적인 사람임. 무조건 우울증 있고 무조건 뜬금포로 폭발할 사람들임. 다시 말하지만 쿠션어나 묻지마 긍정은 해악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