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악도 하나님의 뜻(선)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제 앞에 악이 이기는 것 같고 올무를 놓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전능하시고 전지하시고 무소부재 하시니 염려하지 않습니다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오늘도 선(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 성금요일,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user-xo8gs5mo6h

2 ай бұрын

아멘. 저의 상황과 기도가 같아요~ 이루어지길 같이 기도합니다

지금은 잘 모르지만 내가 겪고 있는 이 고난이 하나님의 공의와 섭리를 드러내시기 위함이란걸 의심치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순종으로 나아갈때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user-eo3vf2lh6l

2 ай бұрын

1ㅂㅃㅁㅁㅁㅁ

아멘 🙏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구원사적 섭리를 깨닫게 하시고 오늘도 십자가를 묵상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힘들고 험악한 환경과 문제를 최선으로 만들수있는 전지전능하시고 인간을 사랑하시는분이라고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당장은 힘들고 최악이라는 문제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로 바꾸어주시는 전지전능하신분

아멘, 하나님의 지혜는 그 무엇보다도 크십니다.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 평안을 영을 넘치도록 주세요♡

호산나 아멘 😌🙏❤️‍🔥✨✝️🔥

목사님 올바른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내 지도교수의 악행과 악한 의도도 하나님의 계획 속 일부라는 것을 선하게 깨달아 가게 해주세요

아멘..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시어 역사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계획과 성취하심에 삶의 시선을 오직 주님께로만 집중하여 나아갑니다..🙏

오늘 하루도, 이번주도, 앞으로도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아멘🎉🎉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성경대로 인간을 구원하시기위해 하나님이 직접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님되어주셨습니다.

아멘!!! 위로의 말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다윗에게도 사울을 보내 주셨고 후에 아들 압살롬으로부터, 야곱의 형 에서로부터 도망함... 주위에 괴롭힘이 많을지라도 하나님의 크신 뜻과 하나님께서 이루어기시는 위대한 일을 바라보며 말씀에 힘입어 담대히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모든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우리모든사람들은하나님께서만들어놓으신시뮬레시션안에서살아가고있다는걸명심하고또명심하고살아가야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우주 만물의 영장으로 삼으시고 자신의 일을 도울 공동통치자로 창조하셨다고 사람의 창조목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야바의 악한 의도가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돕는 동역자의 길을 걷고 있는 셈이죠!

조정민 목사님 최고♡

우와오늘 이본문읽다가 가야바라는 인물이 궁금했는데 ..이 영상떠서 자세히알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은 항상 저의 앞길을 주관하시고 계획하십니다.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아멘

귀한 말씀과 아름다운 편집 정말 감사합니다 자료 화면 하나 하나에 헌신이 느껴집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와 👍 ❤

아멘.사도신경이생각나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이미 바르새인과 사두개인한테 예수님은 찍혔음 헤롯왕은 중립기어 자기와 이해관계없으니 그리고 대중들도 예수님에 대한 비난은 극심했고 이유는 예수님은 편안한데 그들은 마음에 불신과 사랑이 없는 상태 그러니 내면에 더 빡침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면 나의 행동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이라면 해야겠지만 그 모든게 이미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셨다면 나의 열심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하나님께 무슨 도움이 되고 뭘 할수 있을지…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를 원하신다고는 하는데 그걸 다 정해놓으셨다면 내 행동이 뭔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user-ij4kn4dy7p

2 ай бұрын

정해놓은 걸 행동한다기보단.. 행동하는 걸 정해놓으셨달까요! 우리는 원인과 결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지만, 원인과 결과로 설명할 수 없는 양면적인 모습이 있지 않을까요!

@n999ine

2 ай бұрын

우리기준에서 모든것이 정해져 있다기 보단 하나님 기준에서 모든것이 정해져 있다고 봐요 하나님은 시간에 제약이 없으신분이시고 전지전능 하시니까요. 즉 과거현재미래라는 기준을 뛰어넘으신 분이세요.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실 뿐 아니라 동시에 선하시고 온유하신 분이라는 것, 또 그분의 의와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주님이 예비하시는 것에 대하여 잘 알고 있지만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선택권이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아브라함에게 인간에게 무리한 요구(이삭을 바치는일)를 하시고 아브라함의 선택(주님이 이삭을 구하실 것을 신뢰하면서도 본인은 이삭을 정말 죽이려고 한 것)을 보시고 감동하셨다는게 말이 안돼요. 모든것을 정하신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주님은 태초부터 어느정도 예상은 하셨을 겁니다. 말이 이상하지만 제 생각과 제가 신앙생활하고 교회에서 들은 설교 혼자한 묵상의 시간 기도 드리고 말씀을 통해 만난 하나님을 말이나 글로 다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출애굽기 32:14(12절부터보면 더좋아요) 모세의 간구와 주님께 자비를 구하는것을 통해 주님은 뜻을 돌이키십니다. 이 외에도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소돔성 멸망에 대해 말하실 때도 몇번이나 아브라함의 요구를 들어주시고 계세요 물론 주님께서 준비하신 큰 일들(예를들어 창조하신일, 예수님을 보내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일, 다시 오실 예수님과 심판날 등)은 자비와 긍휼을 구한다해서 바뀌지는 않겠죠 저는 이런것이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를 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바꿀 수 없어도 주님께 구하면 바뀔 수 있어요 그래서 믿음이 중요해요 믿음이 없으면 구하지도 못하니까요 아니 믿음이 없는 자에게도 믿음을 주시는 분이 믿음의 없는 자의 간절함마저도 보시고 들어주시는게 찾아와 주시는게 주님이십니다. 지금처럼 살았을 때 제 미래가 지옥이라해도 아니면 지금처럼 살면 천국가지만 가룟유다 처럼 나중에 주님을 저버려 지옥에 가는게 미래라고 해도 주님의 뜻을 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뜻을 따르고 말씀을 구하고 말씀을 따라 살려고하고 안되면 주님께 구하고 기다리고 기도 드리고 발버둥치면 더 주님께 다가갈테고 주님이 선하심으로 이끄실 테고 결국 저는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뭔가 말이 많이 이상하죠? 😊결국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시울님 당신은 주님 안에서 당신의 미래 마저도 바꿀 힘이 있고 당신 주변의 사람들의 미래를 바꿀수도 있고(이 부분에선 전도가 가장 의미있게 당신 주변 사람을 선한길로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명령대로만 움직이는 로봇처럼 만들지 않았다는 거에요. 중요한건 주님의 선하심을 구하고 바라보고 사는것이라고 생각해요. 또 주님의 섭리가 뜻이 이루어 지도록 나의 행동을 맞춰가고 사랑을 실천하고 노력하는것은 결코 의미 없지 않을 것이고 당신께 기쁨과 감동을 주실겁니다 때론 고난과 시험도 찾아올 것이기도 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p.s.이 난잡한글 쓰는데도 엄청난 시간 들었답니다 이거도 저에겐 사랑이에요

@user-siul

2 ай бұрын

@@n999ine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왜 이런글을 썼는지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살면서 잘 안풀린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 탓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분이고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왜 나의 게으름을 미리 꾸짖지 않으셨는지 내 잘못인걸 알면서도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니 그 원망이 하나님께 갔나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만족스럽지 않은 길을 가라고 하셔서 ‘이럴거면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다 정하시지 그러냐’ ’이미 다 정하시고 내 삶을 만드신 것 아니냐‘ 같은 마음이 있었네요 기쁘진 않아도 순종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제 마음에는 제 뜻과는 다른 하나님께 불만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당신 덕분에 말씀 구절들을 읽고 하나님은 온유하시고 선하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그래도 저는 어리석은 사람이여서 언젠가 또 다시 하나님께 불만을 가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바벨론 앗수르 로마처럼 사탄의 나라 미국도 신의 섭리에 따라 먼지처럼 사라지는 건가요?

하나님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강호순 같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특히나 총애하는 사람들로써 종교인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사람이라는거죠? 아.. 기독교인 성범죄가 이전까지 영광스러운 1등이었다가 이번에 2등 됐지.

가야바 대제사장, 바리새인들이 주범이라고 봅니다. 본시오빌라도 총통은 살인범 바라바를 대신 사형시키려했었습니다. 하지만,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돌아가시도록 하셨습니다.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 당신은 하나님과 부모님 중에 한분을 택하라면 누굴 택하시겠읍니까 ? 라고 질문 하시는 분이 계셨읍니다 . 여러분은 누굴 택하시겠읍니까?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 그러므로 부모 형제 이웃들은 하나님의 일부분에 속한다고 말할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부모 형제 이웃를 버리고 하나님만을 택하겠다는 얘기는 하나님의 손을 잘라 버리고 코를 잘라 버리고 눈썹을 지워 버리겠다는 얘기나 같은 뜻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부모 형제 이웃을 결코 버릴수는 없는 것입니다 . 부모 형제 이웃은 하나님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조정민 목사님 요한복음의 가야바. 발언을 이상하게. 해설하시네...?? 예수를 죽여서.. 유대 민족을 살리는게.. 맞지안냐..??? 이런 말이라구..??? 제정신인가..??? 그말은. 십자가로 예수님이. 죽어서 자기 백성을. 구한다는 말을 하나님이. 가야바의 입을 통해 고백하게. 한 말 이 잖소..!!! 십자가 구원이야기를... 말이요...!!! 뭔. 이상한. 소리를 하는겨...?

@mikeshin1250

2 ай бұрын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십자가로 예수님이 죽어서 자기 백성을 살린다는 말을 가야바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가야바 자신에게는 다른 뜻으로 한 말이였을것 같습나다. 가야바는 다윗과 같은 강력한 정치적, 군사적 왕이 메시아로 나타나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주기를 바랬을겁니다. 그렇기에 한낱 볼품없이 나귀새끼를 타고 예수살렘에 입성한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가 죽어야 자기백성(로마의 지배를 받는 그시대의 유대인)이 살 수 있다고 얘기한 것일겁니다. 예수가 죽고, 진짜 메시아, 즉 정치적 군사적 막강한 메시아가 나타나야 유대인이 로마로부터 해방되어 독립국이 될 수 있다고 본 것일겁니다. 따라서 가이사의 말은 하나님이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입장에서도 맞는 말이고자기 권력도 유지한채 정치적 군사적 해방을 원하는 가이사의 입장에서도 맞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노트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말씀노트입니다. 말씀노트는 전체 설교중에서 한 부분에 집중해서 정리를 해나가고 있어서 모든 내용을 다 다루지는 않고 있는데요, 성도님께서 말씀하신 가바야의 입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원본 설교 후반부에서 목사님께서 다루어 주셨습니다(원본 설교는 매 영상 설명란에 설교제목이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올해부터 매 영상 마지막에 다음 내용을 남기고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짧은 말씀은 헤아릴 수 없이 크고 넓은 진리의 한 조각입니다. 이 말씀의 앞뒤 맥락을 자세히 읽어보고 이 주제와 관련된 성경 구절들을 찾아서 읽어보면서 성경 전체의 맥락에서 이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묵상해 보세요!"

@user-rg7rb9sd3l

2 ай бұрын

가야바가 입이 갑자기 제멋대로 움직여서 말했다면 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조정민목사님은 가야바 입이 제멋대로 갑자기 움직였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거 같습니다. 가야바 입장에서는 본인이 자기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얘기를 했는데, 사실 가야바가 스스로 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야바의 입을 통해 말씀하신 내용이다. 이런 말씀을 하신거죠.

인간이 죄를 짓는것 같지만 하나님이 죄를 짓게하는것입니다? 이런 논리로 이해가능?

아멘 주님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