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물음으로 가지고 있던 두 가지 문제의 답을 얻었습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듣게 된 것이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용조목사님살아계실때 그분의 설교로 은혜를 엄청받았었고 온누리교회에서 세례를받은지도 15년이 지나 영적재충전과 목표집중에 대한 확신을 주시는 아주 팔요했던 메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행함이 없다면 어찌 그것이 참된 믿음이라 하겠습니까

아멘.

아 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옛날 분들에게 하나님의 능려과 신성을 그 만드신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보이셔서 어떻게 구원하셨는지는 천국 가보면 알겠죠!!

@user-zo4oe5ee4o

10 ай бұрын

영의세계라는 보이지않는 세계의 보이는 세계 를 지혜세계라함니다듣다 말하다 이러한생각하는 운동하는 세계를 영 의 세계또는 질서라는 생각의 순서. 계획 그리고 보이는천지만물의 형상의질서의 세계 를 형상의 존재라함니다 천지창조라함니다 전능자처럼 생각이라는 보이지않는 생각을 판단하고 말하고 속이라는 자신속에서 뜻을만들어 입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존재를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을닮은 말하는 존재를 하나님형상이라함니다 깨닫기를바람니다

❤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1884년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복음을 전하러 온게 하나님의 때였고 그 이후에 복음을 듣고 사는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믿고 전도하면 되는거지 1884년 이전에 살던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의 구원여부는 하나님의 때가 이르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임

그러니까 이 시대에 예수를 알고 믿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이걸 대답해줄거라고 0.1%기대한 나의 죄가 크다...ㅠㅠ

@aaronkim1097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답이 나온 것 같은데요? 예수님을 알지못한 과거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고, 이에 대해서 인간이 하나님한테 불공평하다고 따지는 것 자체가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이고, 잘못된 전제라는 것이 포인트인것 같은데요

@Cds38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대로 사셨다면 천국에 가셨을 것 입니다. 그런데, 성령님 아닌 인간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매우 어려워 예수님께서 오셨고, 십자가에 돌아가시어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user-wy8qc8ld6k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지옥에서 태어나 지옥으로 가는 운명인데 예수 그리스도라는 밧줄을 붙잡고 거기서 벗어나는 겁니다. 다른 표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표현입니다.. 땅지 .가둘옥 (지옥) 땅은 지구를 말하죠 즉 땅에 갇혀 있다는 표현이 지옥에 있다는 표현입니다..

@ssampark9680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요점을 피하는 말만 하는군요. 사기꾼. 이순신 장군은 구원되냐고 답만 해. 된다 안된다로. 뭐 그리 복잡냐. 말만 많으면 사기꾼이야

@user-dq2se9lf2i

Жыл бұрын

​@@Cds385 성령님 없이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 뜻대로 사는건 매우 어려운게 아니라 불가능하죠.. 또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 없이는 원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 이래도 저래도 죽을 운명인게 사람입니다 구원은 오직 은혜와 믿음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누가 하나님께 감히 반론하겠습니까

오직 예수가 분명한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 감사합니다.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고 있는 자들은 기독교도 타종교도 정확히 모른 자들입니다.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못된짓 일삼는 사람들은 더욱 큰 벌 받을거예요.

@hblee9884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삶에서 정의와 사랑이 나타나야 산믿음이고 그래야 진정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을 보니 충무공 이순신 장군 등 복음을 들을 기회가 전혀 없는 사람들은 지옥에 있는가? 하는 내용의 질문에는 거의 답변하지 못 하고 있네요~ 차라리 솔직하게 모른다고 하며 설명을 했으면 위 영상의 흐름이 삼천포로 빠지는 좀 황당한 영상이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참고로 위 질문에 미진하나마 답변이 될 만한 신약의 두 곳에 관련된 말씀들이 있습니다 ~

@shawnl2877

Жыл бұрын

초기 기독교에 없던 지옥설을 후에 사람이 만든겁니다. 그래서 지옥에 관한 논리적인 답변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없다고 하는게 설득력이 있지. 지옥설에 의하면 낙태당하거나 북한같은곳에서 태어나서 복음 받을기회가 없던 사람들 그리고 과거의 사람들 다 지옥행입니다. 살면서 나쁜짓을 했으면 얼마나 했다고 평생 고통을 받아야 하는거죠. 공의로운 하나님을 부인하는, 그냥 말도 안되는 설이죠.

@sanghoon0818

Жыл бұрын

@@user-ed9fm8ix2c 그러면 예수님 오시기전 사람들은 전부 지옥을 갔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이해가 안되는게 하지말라는 것은 정확하게 십계명까지 있는데 천당 지옥에 관한 부분은 명확하지 않으니 이상하다는 것 입니다. 비꼬는 것은 아니고 궁금해서 질문 하는 것 입니다.

@shawnl2877

Жыл бұрын

@@user-ed9fm8ix2c 그러니깐 비유인데 님처럼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가 된다는거구요. 비유는 비유일뿐입니다. 무엇이 있는들 궁리하는게 무슨 실익이 있냐고 하는데 본인이 설명을 길게 다 해놨습니다. 그냥 모른다고 하면 간단한걸 가지고.

@shawnl2877

Жыл бұрын

@@user-ed9fm8ix2c 여기 자유 게시판입니다. 님이 글 남긴거 처럼 저도 남긴겁니다. 망상이다 우습다는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팩트만 말씀해주세요. 성경은 개인감정대로 해석하는게 아닙니다.

@sohn3319

Жыл бұрын

​@@shawnl2877 비유라니요 ? 하나님과,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이유는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린 열매가 되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로 좋은 일을 하고 계신데 영상을 보다가 이 주제만큼은 내용을 보고 너무 화가 나서 댓글을 남깁니다. 유튭에 댓글을 거의 남기지 않는데, 이 주제만큼은 오랫동안 다른 채널들에서도 계속 비슷하게 답은 주지 않고 다른 말만 하다가 끝나는 내용이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이 질문에 오히려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성경 말씀이라면, 신약에, 사도바울이 이야기 했던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갈라디아 교회였나? 어느 지역인가 초대 교회 이방인들이 근심하며 자기 조상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죽은 자기 부모들은 그럼 구원을 얻지 못하는거냐고 물었던 물음에 사도 바울이 대답한 말씀이 신약 성서에 있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읽은거라 위치가 기억이 안나네요), 당시 고려나 조선 같은 동양 지역같은, 예수님 오신 후에도 한참동안이나 복음을 전파받지 못한 지역에 살던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들에 대한 말씀이 같은 설명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엔 예수님을 알지 못하던 이방인들이나, 이스라엘 사람이어도 예수님 전에 죽은 사람들에 대해 사도바울이 질문을 받아 답변한 신약 성서의 내용은, 하나님의 마음, 즉 양심을 모든 사람에게 두었고 그 양심대로 산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고 했었습니다. 왜 유튜브에 꼭 "이전에 태어나거나 복음을 받지 못했던 동양 지역에 살던 사람들에 대한 질문들을 던져놓고," 성경에 있는 이야기는 안하고 자기 맘대로 해석합니까? 이 채널만 그런게 아니라 [잘잘법?] 이란 채널에서도 똑같은 주제에 영상을 오래 전에 봤었는데, 방송에서 스스로 물음을 던져놓고 제대로 대답도 안하고, 다른 이야기만 하다가 끝난 걸 봤었습니다. 그 때 사도바울의 이 말씀조차 언급이 없어서 얼마나 실망했었는지 모릅니다. 이런 공개된 곳에 이렇게 어렵고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조차 중요한 질문을 올리면서도! 제대로 된 심각한 고민조차 하지 않고 올린단 말입니까? 자신이 성경에 말씀을 통해서 정확히 헤아려 안 것이 아니면, 아무리 목사님이더라도 자신의 생각대로 성경에 대해 올려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교회의 성도들에게 설교하시는 건 모르겠지만, 이렇게 모두가 볼 수 있는 장소에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정보를 올리신다면 모르는 많은 성도들이나 안 믿는 분들도 그대로 믿어버릴 수 있잖아요. 성경은 시간이 더 지나면. 우리가 지금도 아직 알지 못한 성경에 구절들이 풀리는 때가 올 것이고, 그 속에 이런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답도 정확히 드러날 겁니다. 지금까지 예수님 이후 긴 역사 속에서 그렇게 조금씩 성경이 풀려온 것처럼 말입니다. 분명히 성경 속에 직접적으로 쓰여진 정확한 답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아직 모를 뿐이죠.

@user-nt9vu1df4t

Жыл бұрын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고 하셨는데 그때 시절에 복음 전한 사람 있었나요

@sohn3319

Жыл бұрын

정곡을 찌르는 좋은 지적입니다

@KJ-bi2lm

Жыл бұрын

​@@user-nt9vu1df4t 그러니까 복음을 듣지못한 사람들의 구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까 ?

@user-nt9vu1df4t

Жыл бұрын

@@KJ-bi2lm예수님 전에도 양심대로 사는것에 구원를 판단한다고 글을 올렸지 않았습니까

@user-zo4oe5ee4o

10 ай бұрын

성경을 잘 펼치시는 증거와증거로서 기록과기록으로서 뜻과뜻으로 펼 치시는 지혜 를 가지셨슴니다 깨달음의 지혜 의세계라 함니디 님을 봄으로 믿는자로서 존재란 무엇이며 믿는다는세계가 자신속에 시작과완성을펼치는 자신속의 아버지의지혜를 봄으로 기록의증거로서 기쁨을 나누고자함니다

🎉

옛날 분들에게 하나님의 능려과 신성을 그 만드신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보이셔서 어떻게 구원하셨는지는 천국 가보면 알겠죠!!===>>> 잘말씀하셨습니다. 쉽고 빠르게 할말을 뭐 이리...

예수님의 주권입니다 주권자께서 하실일입니다.

@user-je3rq9nr9o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순신은 지옥에 가지 않았다. 그는 최후의 심판날에 천국지옥으로 나뉘어 갈 것이다.

잘 모르면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고 하던지, 이리저리 빙빙돌려 말하면서 , 결국은 이순신장군을 비롯한 예수님을 아예 몰랐던, 믿을 기회조차 없었던 모든 사람들이 영원한 지옥에 갔다는 목사 자신만의 주장이네요. 한국의 목사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강단에서의 설교가 얼마나 무거운 자리인데 깨닫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자체가 인간적인 발상 아닌가요? 사람이 보기에 위대하고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 천국에 합당한 사람인가요?

@user-tc3po7sc6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우리에 잘못된 사상을 여실히 보여주는듯 합니다 주님에 반영은 하나도 없는듯합니다 뜻은 주님에게 있는데 아무 보잘것없는 인간이 신성한 주님에게

@panggal6636

Жыл бұрын

이순신이 천국에 갈 수 있냐는 질문은 "복음을 접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가지못하는가"가 질문의 핵심인데 질문자체를 엉뚱하게 이해하시네요. 여기서 이순신은 복음을 접하지 못한사람을 대표해서 지칭하는거지 이순신의 인물을 평가해서 천국 지옥행을 판단한다는게 아닙니다

@user-tb9qt6og9i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들은 다들 지옥갔다 말하지 않나요? 그래서 전기독교가 사람이 만든종교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국교회는기복 신앙과결합되어 성장했다 생각함

교리를 검증하면서 발전시켜야되는데 교리로 교리를 변증하려하고 성경으로 성경을 증명하려하니 현실무시하고 맹신하라 하게 됩니다.

천국에 갔던 임사체험자들에게 예수를 만났는지 물어 보세요 천국은 종교적인 곳이 아닙니다

@jamesLEE-jl9tz

7 ай бұрын

임사체험이라는게 뇌가 경험하는 환각작용입니다. 마약을 하면 뇌에 비정상적인 전기자극이 가해져서 없는 물건이 보이고 없는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죽음에 가까이 갔던 사람들의 뇌가 저산소증이나 마비상태에 빠졌을 때 비정상적인 전기자극으로 인해 느끼게 되는 환각상태가 임사체험입니다.

공평한 하나님은 알아서 할것이다

@David_Kim_

Жыл бұрын

정답 ㅋㅋㅋ👏🏻👏🏻

알고리즘이 띄워줘서 잠깐 읽어봤는데 그래서 뭡니까? 여기가 지옥이니 우린 전부 지옥에 살고 있으니 지옥에 가고 자시고 할게 없다???.... 우리조상은 전부 지옥에 살다 지옥으로 갔다로 결부되네요....잔인하군요...

서론부분에서 정확히 답을 알려주시고 계시는데 이상한 댓글러들이 많네요.

@yekan9783

Жыл бұрын

무슨 정확한 답인가요..? 결국 인간은 이미 죽음 안에 있는 존재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예수를 듣지 못한 이전 사람들은 지옥이라는 말인가요? 명확한 답이 없는대요?

뜻은 우리 인간에게 있는게 아니죠 제아무리 인간세상에 잘한듯 주님곁으로 가는게 아니라 제 아무리 인간세상에서 잘못을 한듯 주님곁으로 못가는게 아니죠 뜻은 우리에게 있는게 아니라 주님에게 있는거죠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이 모든 세상 만물은 주님이 선택하신바 일어난 일이고 인간세상은 해답은 없죠 주님에게 해답있죠 잘하든 못하든 이 모든것은 인간이나 이 모든만물이 이어나가는게 ㅜ중요하죠 그렇듯 역사적인 인물? 역사적으로 나오지 않는 인물? 이 모든것은 우리 인간이 만들어놓은 허상인거죠 잘못된 사상이나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거죠 뜻은 우리에게 있는게 아닙니다

예수님 십자가만이 구원의길입니다 그외 길은없습니다 아무리착한사람이라도 안믿으면 지옥입니다 하지만 성격이 좋지않아도 저사람왜저래? 하는 사람도 그사람이 믿는사람이라면 천국 갑니다

대한민국으로 말하면 불신자라 할지라도 성경을 모르는 자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다른 이름은 주시지 않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알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을 어떻게 하시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정답은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시지 않았기에 우리는 ‘잘 모른다.’ 입니다. 그건 우리 소관이 아닙니다. 아마도 믿음과 신앙에 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계시를 안 해주셨다는 생각입니다. 구약 성경에는 내세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사두개인들은 부활이 있다니 없다 하며 논쟁을 벌였습니다. 신약에 들어와 예수님께서 부활과 내세에 대해 처음으로 명확히 정리해 주셨습니다. 우리 주요 관심사인 내세에 대한 계시가 구약 성경에 거의 없는 이유도 믿음과 신앙에 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성경에서 계시해 주시지 않은 부분을 우리 마음대로 임의로 해석하는 것은 햇빛을 병에 담으려는 우매한 행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속 시원하게 전부 계시해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 너는 다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ㅎㅎ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데도... 기독교인들이 모르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이미 기록된 천국의 비밀을 모르는 것 입니다.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데...모르는 것은 ...구원 받은 자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user-wz5tv7ew8t

Жыл бұрын

복음을 안다면 답 아실텐데..

@user-xs5oh2qh5y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 구원받았는가 아닌가? 주제인데 복음을 전해야하는 필요성만 언급하시네요, 모른다 가 정답일듯합니다~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user-xs5oh2qh5y ㅎㅎ 이순신 장군은 구원을 절대로 받지 않았습니다. 그 것도 모르는 사람은...하나님의 백성이 절대로 아닙니다. 따라서 아쉽게도 라용운님도...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도 모르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제가 잘몰라서 질문합니다. 성경보면 악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는 말은 없다는데 사실인가요? 있으면 어느 구절인지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eh7mr2qq7v

Жыл бұрын

없습니다 지옥가는 이유는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갑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뒤짚어 생각해보세요 용서 받지,못할죄는 예수님을 구세주,창조주,주님으로 믿지 않는 것이지 살인 강도등 범죄들이 용서받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하면 모두 용서받지요 그런데 예수님을 않믿으면 회개할 대상이 없고 사함받을 대상도 없는 것입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롬 2;12____무릇 율법없이 범죄한자는 울법없이 망하고 율법있이 범죄한자는 울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이순신 장군은 예수그리스도를 모르고 살다 죽었으니 지금 스올에 있다가 천년왕국후 백보좌앞에서 그 행한일데로 심판을 받습니다 지금 율법의. 마침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고도 짐짓 죄를 범한자는 율법과 함께. 심판을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행함이 함께 역사하여야 영생구원받고. 심판을 면합니다 다만 구원받는 강도의 경우는 예외같지만 지금은 성령께서 누구나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에. 예수그리스도가 육신으로 거하셨던 그때와는 비교불가이죠 마라나타

@user-zo4oe5ee4o

10 ай бұрын

양심의세계라함니다 율법이 이세상온 이유라고함니다 시작과뜻의세계 완성의세계라함니다 율법이오기전 그때의 사람들은 그양심으로 들어가는 영의 세계임니다 선택한대로 또는 전능자가 생기를 주신 그질서의착함의세계라함니다 예수님 오신 이후 의 때 를 성령의시대 전능자의 지혜 를 말함니다 전능자의말씀은 사람의뜻 으로 풀리지않슴니다기록과기록의 뜻과뜻으로 증거하는 몸쳐와 속과겉의세계임니다 존재라는 세계임니다 전능자의존재와 피조물 사람의존재인 실체인 생각의세계임니다 장문이필요한 관계로 생략함니다 증거에증거로풀리는 지혜의 세계가 성경임니다 증거와증거가 증거하는 전능자의 지혜로 완성됀 뜻 세계의 참말의세계라함니다

하나님이 인격 성격 의식 뭔가가 있다면 그는 결국 한 인간과 같아 버리는 거고 지가 하고 싶은데로 지가 정해놓은 원칙대로 행하는 독재자같은 존재이고 그런 인격 성격 의식이 없는 거라면 돌이랑 무슨 차이가 있지 날 알지도 인식하지도 불쌍히 여기거나 자랑스럽게 여기지도 않고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해서 뭘 해줄수 있지 돌과 같이 아무런 움직임도 의식도 없는 세상으로 이끈다는 말인가? 그건 인간이 우주가 끝이 없어도 말이 안되고 끝이 있어도 말이 안 되는 인간의 인식의 한계를 넘어서 존재인데 어떻게 신과 인간이 소통할 수가 있지? 차라리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인간과 소통이라도 하는 인간적인 존재이기나 하지. 결국 돌과 같은 존재에 제사를 지내고 돌과 같은 존재를 팔아서 돈을 버는게 목사이고 신부이고 스님이다.

성경구절을 근거하여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심이 질문에 대한 답없는 수많은 말 잔치보다 신뢰받을것입니다.

때와기한은 인간의 동의나 협력을 요구한다면 해와지구의 움직임도 동의를 구해야 움직이죠.만사, 바람 한점도 하나님의 주권적 뜻에 움직임입니다.믿고 안믿게 된것도 때와기한에 따라 성령님의 역사로 구주 예수님을 영접게 하신다.이게 긍휼의 은혜이지 인간의 지혜와힘은 0.000001프로도 허용이 안된다.

성경에 너무나 확실한 말씀들이 많은데 성경을 모른 탓이지요 누구든지 예수님과 관련된 말씀들로 인하여 구원 받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아주 부분적으로 그림자적으로 메시아를 나타냈는데 그 부분적인 모습즉 말씀을 듣고 구원 받습니다.

구원후의 세상이 어떤지 모르는데 계약하는데 구원이란 물건이 어떤 건지 말은 안하고 구원될 거니 돈 내란다. 구원후에 세상이 쉐 같은 세상일수도 있는 거잖아

제가 매일 악한영들에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중보기도와 도움부탁드립니다 경제적으로도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doveleaf

Жыл бұрын

영접하는 곧 그 이름(예수)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예수님께서 내 잘못, 실수 죄를 모두 책임져 주셨음과 예수님께서 내 나의 아버지, 주인, 대장님 되심을 믿으시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선포하세요 기도 외에는 그런 악령을 쫒아낼 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비록 적군의 방해가 있겠지만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은 더 강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재림이 이루어져야 죽은자를깨우는거아닌가요?

지금의 한국교회들은 안가는게 내 신앙생활에 도움되요 신도들 돈빨아 먹을려고 흡혈귀 처럼 달려드는 한국교회들에 아주 신물이 납니다

현저히 예수를 거부한 자들 제외하고, 복음의 소식조차 들어보니 못한 사람들도 다 지옥에 들어간다는건 섵부른 판단입니다

저승에는요 기독교가 관리하는 천국 지옥이 따로있고요 불교 이슬람 등등 각 종교가 다 따로 심판하고 자기들 만의 천국 지옥 환생 시스템 돌리고 있더라고요 그러니 교회 안나가도 다른 종교라도 그삶이 인간적으로 훌륭했다면 걱정할 필요없어요

☆{롬9:11.13.21}. ☆{롬9:15.18.16}. ☆{롬9:14.19~23}. ☆[마16:17[요1:13] ☆[롬9:16[엡1:4.5.] ↪️전3:11]롬11:33]

요한계시록 20장 12절. 책들과 생명책이 있고 예수믿고 구원받아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고 죽은사람들은 그 책들에 기록된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나와있습니다 이순신장군도 자기의 행위가 기록된 책에 따라 심판을 받겠지요 그는 한민족과 수많은 생명을 구했으니 행위에 따라 천국에 가지 않을까 하는게 나의 생각입니다 물론 나는 목사도 아니고 성경을 많이 알지도 못하는 그저 한개인으로서 성경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이구절에 대한 다른가르침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하늘은 비를 내림에 있어 마음을 갖질 않습니다. 즉 하늘은 인간사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을 믿는다는 것은 순전히 본인의 선택입니다.

바울이 말합니다. 인류만물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창조되어있고 모를 수 가 없다고 이세상의 만물은 우연에의해 생긴것이 아닌 설계자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사실 어떤세상도 하늘을 섬기고 자연을 섬기고 나아가 하나님을 찾게되었고 그분의 놀라운 영광을 경외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사람처럼 산다면 구원을 받았다. 매우 극소수만

@izumitachibana6266

Жыл бұрын

아니요 한명도 없다가 정답입니다. 의인 없되 한명도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덧입는 자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이미 보이셨다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자들이 하나님께 몰랐다고할 변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KJ-bi2lm

Жыл бұрын

​@@izumitachibana6266 복음이 전하여지지 않았을 때 태여나 살았던 사람들은 다 구원받지 못했다고요? ....

@izumitachibana6266

Жыл бұрын

@@KJ-bi2lm 그렇지요.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 얻습니다. 구약의 사람들도 오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 복음을 받지 못한 자들은 양심이 율법이 된다고 했습니다만 그역시 구원을 못받았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하나라도 어기면 무효입니다. 즉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단순히 생각해 양심에 가책받을 일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무효입니다. 그리고 의인은 없습니다. 단 한명도 없습니다. 구원을 얻는 모든 사람은 우리를 위해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를 얻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user-hy3qb9nm3g

Жыл бұрын

​@@izumitachibana6266 무슨 말인지 이해합니다. 다만 그렇게 된다면 아브라함, 다윗, 모세도 구원받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예수님을 믿지 않았잖아요

@user-hy3qb9nm3g

Жыл бұрын

​@@izumitachibana6266 예수님 십자가 보혈과 속죄함을 무시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거 없다. 죽으면 끝.

구원의 확신으로 천국 간다는건 믿는자에겐 능치 못할일이 없다는것처럼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이 없는 오해를 낳기 쉬운 말씀입니다. 각자의 확신으로 천국에 가는게 가능 할까요! 스스로의 확신인 사람의 믿음이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 능력일수 있을까요? 믿음과 소망은 사랑이 없으면 헛된것 입니다. 생명이 가장 근원적인 가치고 사랑이 본질적 수단 입니다. 교회에서 옆사람에게 사랑 합니다 라고 입으로 고백(?)하지 말고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이고 거기에 천국이 있습니다. 세상 어딘가에 빈곤과 고통과 생명의 절규가 있다면 거기에 예수님이 있고 그 예수님의 이끄심을 내가 받아 치유에 힘쓰는게 사랑이며 구원 입니다. 우리가 험지에서 얼마나 열심히 전도 했는지를 광고하는 순간 거기에 예수님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민족이니 부동산 가격이니 신분적 성공이니 물적성공 따위와 연결 하는것이 우상숭배 입니다..

그래서 구원해 준다는 말이냐 구원 못해준다는 말이냐 이순신 장군 말이다. 답을 달라고...

구원받기가 너무 어려운 것 차라리 욥기에서 의인 욥이 밝힌대로 세상에 태어나지 않거나 낙태된 혼들이 더 행복할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도 삶이 힘들고 고생인데 죽어서도 영원형벌 받는사람이 훨씬 많다고 하는데..

요즘 교회의 근본적인 문제점 이 여기에 있네 ㅋㅋㅋㅋ 정확하게 말못하고 빙빙 돌려 말하기 왜? 아무것도 모르니까 ㅋㅋㅋ 그래서 먼 복음을 전한다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ㅠㅠ

제목을보고 들어왔는데 400 년 전에 예순님을 모르고 죽은사람은 지옥간다는 명쾌한 답을 안하시네요

@patriot3916

Жыл бұрын

전제한 서론부분 다시 들어보세요

@credybenjamin3262

Жыл бұрын

Bong lim 님 이미 죽었서 사망 의미없다고 45초 이야기하시잖아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설명하고 있고

@yekan978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예수를 듣지 못했으니, 지옥간단 말이지?

@yekan9783

Жыл бұрын

명확하게 답 안하는데? ㅋㅋㅋㅋ

그러니깐 기독교는 초기에 없던 지옥설을 받아들여서 스스로 모순에 빠지는겁니다. 유대인은 기독교인이 말하는 지옥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도 없습니다. 지옥설에 관해서는 스스로 모순에 빠지기 때문에 답변을 제대로 하는 경우는 못봤네요.

이 영상은 이순신장군이 지옥에 갔냐는 질문에 제대로된 답을 못 주면서 마치 답을 주는것처럼 말하고 있네요. 그 답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단지 우리는 하나님이 선하신 분임을 믿을 뿐입니다. 저는 그저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완전한 판단을 내리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것이 지옥이든 천국이든 결론이 어떻든간에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모든 의문에 답을 내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을 조심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뜻을 이해하고 알 수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비춰주신 극히 일부분만을 이해할 뿐이죠.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12:3)

@user-si2qx8vo2h

9 ай бұрын

예수를 몰랐으면 착했어도 구원받지 못했죠.

예수님 돌아가신 후에 옥에서 영혼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다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그 때 한번만 전하셨을까요? 지금도 영혼들에게 전도하고 계실겁니다.

우리 민족도 예수님 복음이 전해 지기전 종교 신앙 이라는 것이 없었나요? 아니죠 우리가 예수님을 모르던 시대에도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 했지요 사람은 창조 될때부터 가르쳐 주지 않아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본능 적으로 알고 태어나며 기도란것을 하게 돼 있음니다. 하지만 그것이 삐뚫어져 엉뚱한 잘못된것에 경배하고 숭배하고 섬긴것 이지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님 음성을 듣고 소통하며 교제하며 살던 사람도 있지요 예수님 오시기전 사람들 모두가 지옥 이라는건 아닌 겁니다 구약 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우리민족 중에서도 하나님의 세움을 받고 동행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 분들이 계시고 또 우리는 노아의 후손들 이기에 부모 세대들 오부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배우며 살았을 껍니다. 그래서 예수님 오시기 전에도 하나님을 알고 있었다 임니다.

인간은 죄를 지었을때 지옥으로 향하게 되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흑암에 ,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아있는 존재다???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요? 그래서 이순신 장군이 지옥에 있다는 말인가요?

제가 배운 진리의지식으로는 어린아이들(나이제한은모룸)은 죽으면 낙원 고대 예수님전 시대의 거지나사로 같은 땅에서 고생한인생은 그 시조인 아브라함이 있는곳 이방인인 조선인들은 정확히 모르지만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공의대로 판결 하실것을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user-ed9fm8ix2c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공의는요?

종교인이 뛰어난거 봉이 김선달 보다 다단계 회사보다 영업을 잘하고 마케팅 잘 한다는 거지. 증명도 안된 걸 잘도 팔지 교회는 세금처럼 니 번 돈의 10%로 내라면서, 그 돈을 그냥 못 사는 3세계에 지원하면 세계는 훨씬 살기 좋은 세상이 될걸

원래 조선이나 지금 아프리카나 비슷한 상황인데 태어나면 원죄로 죽어서 다 지옥가게 됬는거고 단한명이라도 예수믿고 천국 가는것이 그게 기적인데 워낙 한국은 복음의 물결이 거세게 들어와 너무 보편적이다보니 조선시대가 이상한 상황같이 보이는 거임

그래서 이순신 장군은 복음을 못 들었으니 지옥에 갔단 말이군요

조상의죄로 인하여 대대손손 영문도 모르고 죄인의 신분이되어 잘못을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평생을 말이지요 고작 사과한알 따먹었다고

제목장사는 그만. 그래서 이순신은 지옥 갔다?안갔다?

전 이렇게 말하고싶네요... 죽은사람,남걱정하시는 시간에 자기의 구원부터 돌아보는게 어떨까요..

실제 바울서신서와 예수님 가르침과는 결이 많이 다릅 니다 예수님은 한국교회에서 말하 는 교회에 집중하는것이 아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입니다

어그로 끄시는것도 아니고 질문에 대한 답은 안하고 ~~ 이러면 안됩니다 그리스도인들 욕먹이는 일 입니다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의 최종적인 운명은 바울이 로마서에 심판의 날에 이르면 다 밝혀질 거라고 풀어 놓았습니다. "무조건 다 지옥 간다"고 생각했다면 명확하게 표현하면 됐을 텐데, 그렇게 단정한 구절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죠. 모든 인간이 죄인이며, 스스로 구원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영적으로 죽은 상태가 맞습니다만, 그것을 근거로 최종적인 운명을 단정할 근거를 성경이 충분히 보여주고 있나요? 현재 상태와 최후의 심판을 신학적, 논리적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바울이 인간의 최종적인 운명을 이야기할 때, 즉 멸망에 대해서 언급할 때 언제나 의도적으로 현재진행형(호이 아폴루메노이) 시제로 썼습니다. 바울에 따르면,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멸망하는 '중'에 있고, 또 멸망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아직 멸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돌이켜 예수를 믿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죽은 어느 청소년이 있다고 칩시다. 생전에 선행을 실천했다고 해도 그는 죄인이고 지옥 가기에 마땅한 존재라는 성경의 주장을 저는 진리로 믿습니다. 자력구원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최후의 심판 날, 예수께서 복음에 반응할 기회를 얻지 못했던 그 아이를 구원하실 수 없다, 혹은 구원하시면 안 된다고 저는 주장하지 못하겠습니다. 그 아이의 영원한 운명에 관해서는, 주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시길 그저 간절히 소망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원하시며 그러한 하나님의 성품이 성서 전체에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12장 1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란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란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중에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 사도시대에 (서기 30년-70년) 이스라엘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인데 로마에 의해서 이스라엘이 완전히 망하고 생명책에 기록된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구원을 받는 다는 말씀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중에서 그리스도를 믿은 자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고... 백부장 고넬료를 필두로 이방인의 구원도 다 이루어졌습니다. 구원받은 자의 수는 144,000명 입니다. .................................................................................... 요한 계시록 14장 3절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레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구원 받은 자의 수는...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합하여 144,000명 입니다. 서기 70년 이후로... 구원 받은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순신 장군도...로마 교황도... 마틴 루터도...칼 뱅도... 기독교 목사들도...천주교 신부들도... 성경적으로 볼 때... 그 어떤 기독교인도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이 지옥에 갔다는 말인가요? 이세상이 지옥이니 따로 지옥이 없다는 말인가요?

주제는 내게도 초등시절부터 의문이어서 관심있게 들었는데 결국은 답이 없네요. 성경은 그냥 이스라엘 신화인걸로...

@Littleton5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 안믿긴다고 정말 살아계시면 믿게해주세요 기도해보세요 간절히 구하면 응답해주실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이순신장군같은 예수님을 모르고 죽으면 지옥가나요? 안가나요??

@user-nv6ji9ok2f

Жыл бұрын

되게 애매하게 답하신것같아서요 일반 사람들은 명확한 답을 요구하거든요 지옥간건지 안간건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두리뭉실하게 답변하면 구원관이 흐려지게 됩니다.복음을 아는 세대에는 복음대로 심판하시는 것이고 복음을 모르던 세대들에게는 양심을 기준으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적당히 믿으면서 교회다니는 데 설마 지옥에 가겟는가 라고 생각하는 크리스찬들이 90%대라는 것입니다.이것은 천국이 적당한 사람들이 갈 수 잇는 곳이라는 착각을 불러다 주는 것입니다.천국은 죄 잇으면 못가는 곳입니다.그래서 좁은문이라고 하신 것입니다.또한 더 주의할게 목사의 말만 듣고 천국을 생각하면 안됩니다.이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기준을 주셧지만 성도들이 보지를 않는 것입니다.그래서 소경을 따라 가지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롬2: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2: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요3:19]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결론적으로 당연히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갑니다.그러나 예수 믿어도 죄 짓고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갑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고구마 1000개 드신 것 같이 답답하신 분들은 댓글을 살펴보시면 의 댓글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알지 못한 사람들이 다 지옥행이라면 공평한 하나님이 아니시죠 초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바울은 양심심판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논점이 무엇인지 헷갈리게 하네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회개라는 낯말 자체를 오해하고 있어서 구원을 못 받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 단어의 뜻으로는 구원 받기 어렵습니다 회개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는 것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겁주고 있네!

구원은 하나님이 창세전에 택정하신 사람들이 받는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로마서 8:29‭ -- 칼빈 교리 처럼 절대주권으로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택하는것이 아니라 위 말씀 처럼 미리 아신자들을 하나님이 내미는 초청의 손을 잡을 만한 겸손하고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나님이 이런 미리 아신 자들을 구원하시는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서 5:3" 만약 조선시대에도 하나님의 성품이 계시되어 있는 자연. 만물을 보거나 심령으로 창조주 신적인 존재를 찾는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이 있었다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시고 소수이지만 그들을 구원하셨을겁니다 . 하지만 대부분 옛날 사람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죄로 인해 지옥에 갔습니다. 천국 지옥은 착한일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죄가 결정하는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100번 착한일 했어도 한번 죄를 범하면 그 사람은 감옥에 가는게 상식입니다. 이 땅에서 죄를 한번도 짓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완악해서 복음이 전파되어도 전도자들을 다 죽이고 복음을 배척했을겁니다 좀 개방되었다던 구한말에도 수많은. 성도들을 죽이고 배척한것만 봐도 답은 분명합니다. 지금 자유로이 복음이 전파되는 시대에도 80%의 인류가 복을을 배척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또한 가장 공정한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에라도 자신의 부름에 반응하는 겸손하고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은 한사람도 놓치지 않고 반드시 구원하십니다.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구원은...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 얻는 것 입니다.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은... 2,000년 전에 유대나라에 오셨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던 자들 입니다. 오늘날 새로운 구원은 없습니다.

@jplp7582

Жыл бұрын

@@user-zm8gi4df1r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미하게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5‭-‬6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예정한신건 새로운 구원이 아닙니다.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jplp7582 에베소서 1장 1절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 하노니... ........................................................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한 것 입니다. 따라서 에베소서에 있는 내용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해당되는 말 입니다. 왜 기독교인들이 자신들과 상관 있다고 생각 합니까? 남의 편지를 자기에게 썼다고 생각할 정도면...정신이 정상은 아니지요. 물론 교훈을 얻을 수는 있으나... 2,000년 전에...에베소 교인들에게 쓴 편지인 것을 분명히 인지 해야 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는... 언제 누가 누구에게 한 말인지... 분명히 인지 하면서 내용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브라함이 한국인의 조상 이라는 둥... 말도 안되는 정신 나간 소리를 늘어놓게 됩니다.

@jplp7582

Жыл бұрын

@@user-zm8gi4df1r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미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사람들을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사람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8:29‭-‬30 말씀을 어디서 배웠는지 멋대로 해석하시네요 아주 위험합니다 ^^

이리 저리, 때와 장소를 꿰어 마추어서... ㅎㅎㅎ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1. 결론 :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죽은 옛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했음. 2. 인간의 반응 : 이건 불공평하다.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애초에 없었다는거 아닌가?

@user-zo4oe5ee4o

10 ай бұрын

율법이 오기전 양심대로 들어가는세계이며 양심을 버림으로 찿아온 질서를 율법대로 나누어지는 속과 행위의 길임니다 깨달아다고 함니다 모름의세계가 푸리다 시작과완성을 잉테하는 전능자의지혜의 성령 지혜의세계라 함니다 자녀의지혜의완성

종교보다 중요한 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선하게 사는 것입니다.

@user-by8pj9fs8z

Жыл бұрын

선한 분은 하나님 한 분 뿐 입니다...

@jey-kp5pt

Жыл бұрын

도덕적인 삶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도덕적인 행위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도덕적으로 훌융한 사람일지라도 그도 역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용서받고 구원 받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입니다.

@user-xo2bc3uf6c

Жыл бұрын

강요도 하지마세요 믿는 사람이나 목사들 마다. 하는 말도 틀리고 신학교수들도 어버버.묻지마 그걍 믿어 ㅎㅎ 그들의 행실과 특별함을 보이게 된다면 불신자도 스스로 교회로 찾아가겠죠.불우한 서민들 돈으로 사는 선지자들 세금은 왜 안내시죠? 만일 가족중에 뇌병병장애나 여러 이유로 주님들 알 수 없게 된다면 지옥 가겠네요.

@user-et3mn5iz1y

8 ай бұрын

살면서 단 한번도 남에게 피해주지않거나 짜증나는 투로 얘기하지않거나 율법을 지키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시고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역시 뜬구름 잡는 내용이네요. 질문에 명확한 대답을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하나님은 편협된 절대자일까요? 이런 하나님의 대한 인식이 현재의 기독교의 문제의 발단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이순신은 어떻게 됐는데? 답이 없네! 낚씨 글?

오바마 대동령 당선: 미국 위한 인재 추천을 지인들에게, 최종 후보 10명 모두 유대인! 오바마 타식, "당신들 모두 유대인들!" 나는 그렇다 ㅊ.더라도, 예수 잘믿는 용조씨가 저기에 끼면 안되나? 예수를 비난하려는게 아니다. 세상은 용조씨 비유보다, 훨씬 넓고 놃다! 무엇인 진정 한국을 계몽일까? 울 더 높은 세상을 보자. 미국에서,

스스로 동문서답을 하십니다. 첫 질문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받습니까? 인데 이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것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말만 하시니 말입니다. 말씀대로라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받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것은 구원받지 못하거나 잘 모른다가 맞는 듯 합니다.

@user-do8xz5uu6v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저도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서 이 질문이 항상 의문이었는데 우연히 보게 되어 뭔가 그럴 듯한 답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참 실망이네요. 제가 스스로 찾은 답은 이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 가시고 부활하시기 전까지 3일 동안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러 가셨을 겁니다.(벧전3: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믿는 분들 중에도 많이들 착각하고 계시는 게 우리가 죽는다고 바로 천국,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천국, 지옥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신 후 심판을 거쳐 결정되는 것이고, 따라서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던 인간들도 죽었다고 지옥에 있는 것이 아니죠. 그리고, 이 3일이라는 시간도 인간의 개념이고, 우리와 차원이 다르신 예수님께는 이 3일이 우리의 3일과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4차원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수학적으로는 11차원까지도 입증했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엔, 현재의 인간들도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않는 자가 있듯, 예수님이 오시기 전 인간들 중에도 예수님이 영으로 전파하신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가 있고, 아닌 자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옥갓을지도 모르네요😮

이미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새삼스럽게 다시 지옥에 갈 일이 있나요? 여러분들은 세세토록 지옥에서 살 것입니다.

제목과 내용이 상이하여 논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해 명확하게 제목과 일치되는 내용을 전할 수 없다면 제목을 차라리 유일한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 뿐 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절대로 비유가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는 지옥은 문자 그대로 지금도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장소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무신론자인데요,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라 한번 들어봤는데.. 그래서 결론이 뭐라는건지..이리저리 빙빙 돌리지 말고 좀 똑부러지게 말해주면 안돼요? 이 질문을 다루는 유튜브 영상들은 어째 하나같이 말은 장황하게 하면서도 명확한 결론없이 끝나거나 혹은 '하나님만 안다. 천국가보면 안다'는 대답뿐이니..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매번 성경 속에 모든 답이 있다고 하면서도, 정작 궁금한걸 물어보면 그저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만 안다' 는 말만 반복하네요.

침 할말은 많다만 ㅎㅎ

지금 우리가 사는 것이 지옥이다. 선조때도 그건 마찬가지이다. 그러니까 지옥에 가고 안가고는 논할바가 안된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다. 상당히 중요한 주제를 이야기하셨는데 이 부분을 그냥 슬렁 넘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해가 가게 설명을 안해주는군요. 그리고 다음 부분이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가 바로 나옵니다. 연계성이 없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여기서 착각하는 사람은 그냥 일반인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교회 목사님들과 신도들이 다 그렇게 착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이땅에서 상금쌓고 죽어서 천국가자가 거의 모든 교회가 외치고 있는게 아닌지....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십일조를 떼 먹어서도 안되고.....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어쨌든 선조들이 똑같은 지옥에서 살다가 가셨다고 이야기 하더라도 예수님을 만날 기회를 안 줬다는 건 여전한 사실. 현세대에 비해 불공평한 건 사실 아닌가요? 사후에 지옥이 존재 한다 아니다 지금이 지옥이다라고 설전을 벌이기 전에 예수님을 만났냐 만날수가 없는 시대를 살았냐를 따지는 것이 주제의 관건이지. 현실이 지옥이이 아니니는 결국 대화의 주제를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주님 만나 믿어야만 우리가 구원받는다고 한다면 어쨌거나 좋은 것이라는 것을 가정하에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선조한테는 불공평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상한 건 이상하다고 해야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절대적인 믿음에 나머지를 맞춰야 한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고 오히려 갈라서게 되는 빌리를 주는 것입니다. 종교 전쟁도 그런거 아니겠냐고요.

복음이 전해지기전에 죽었던 모든 자들은 오직 그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을뿐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나 믿지 않했나로 구분을 짓지 않습니다 공의로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모세에게 주신 율법의 골격이 십계명인데 십계명속에 고대와 중세에 의로운자임을 판단하는 동양과 서양의 도덕과 윤리가 모두 내포되어 있습니다 결론은 복음이 전파되기전 당시 의로움을 나타내는 도덕과 윤리의 율법적 측면에 완벽한 삶을 살았다면 결코 하나님은 지옥에 던지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는 현재에는 예수그리스도외에는 천하의 어떤 고귀한 가치나 행위로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육신을 입고 이 땅위에 오셔서 십자가에 대속하시고 친히 하나님의 목숨으로 세우신 절대법이기 때문입니다

@hblee9884

Жыл бұрын

"결론은 복음이 전파되기전 당시 의로움을 나타내는 도덕과 윤리의 율법적 측면에 완벽한 삶을 살았다면" 가정이 틀리신 거 아닐까요? 하나님을 제외하고 그 누구도 완벽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천국가기 위해 이런 완벽한 삶을 지향하다 보니 행위로 구원 받는다고 착각하는 율법주의도 생긴 거 아닐까요? 예수님 오시기 전 사람들은 자신의 죄에 대해 얼마나 속죄하고 회개했느냐에 따라 구원의 여부가 결정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살아서 예수의 복음을 듣지 못한 자는 죽어서 듣게됩니다 구약의 아브라함의 자손도 아니고 예수의 복음을 듣지도 못한 욥을 보면 깨닫지 못하나요 주님이 심판하실겁니다 그 누구도 함부로 정죄하면 안됩니다 정죄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목사님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뭐라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주신만큼 전하게 되는거죠 그러나 주님이 주시지 않은 것을 더하면 주님의 진노를 받게 될겁니다 이순신장군이 어디에 갔는지 우리는 심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의 복음을 성령의 은혜로 깨닫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던 시대의 사람들은 과연 구원을 얻었는가? 라는 문제의 답은 로마서1장19~20절 말씀이 해답이 됩니다. 절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핑계 할 수 없습니다.

@user-oo1wt4cp6w

Жыл бұрын

롬1:19~20 의 시대에는 예수님이 안 계셨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바른 질문을 하시고 동문서답을 하셨는데? 예수님 이전의 사람들은 예수 믿을 기회가 없었는데 지옥가면 불공평하지 않는가를 질문하시고, 다 이미 이세상이 지옥이니 질문이 잘못되었다? 이미 이 세상이 지옥이라고 하더라도 예수님 이후에 태어나나 복음을 받은 사람은 기회가 있고, 그전에 태어났거나 복음을 못 전해 받은 사람은 기회 조차 없지않나? 불공평하지 않냐라는 질문에 답은 안하셨는데.?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그 행실 선과 악으로 판단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확실치 대답못하는 목사는 문제가 심각하다 차라리 모른다고 하지 아는체는

그래서 연옥설이 등장한거지요. 이순신같은 분들을위해 천국과 지옥의 중간단계에서 다시 복음을 들을 기회를 준다…….

그래서 500년전의 사람들은 예수전도 못받았는데 다 지옥 갔읍니까? 대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