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지키는 법을 잘 모르는 성격유형입니다. 자신을 지키는 법을 꼭 배워야 합니다.

귀촌5년째...59세 삽질하며 꽃 옮겨심으며 두번 들었어요.ㅋㅋ 딱 맞는 말이구요. 제가 잘살고 있구나.. 제가 외향적이고 자존감 높았다면 복지나,미술치료상담사나 성폭력 예방상담로 유능하게 살고 있었겠죠? 공부도,기회도 여러번 있었거든요...후회는 안합니다... 사람에게도 실망많이 했지만, 이젠 다양성도인정하게 되었어요. 지금 현재....늘 매사에 감사하는 맘으로 살고 있고 지금 직업적으로는 아니지만 밝은 에너지와 선한 영향력을 발하며 살고 있으니 그냥 만족합니다. 늘 성장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go123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인간관계가 꼬일때 마다 산에 올라가서 번지점프를 하고 싶어지는게 다 이유가 있었던거지. 스트레스가 극심해질때 번지점프가 머리속에 가득해짐.

😢 진짜 타이밍....ㅠ 듣다 보면 다독여주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ㅠ 감사드립니다ㅠ

@user-jl2bh1lw6r

15 күн бұрын

함께 힘내자

@kicsilorita

15 күн бұрын

함께 토닥토닥 🙋‍♀️

@saGo1

15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힘내자요 우리

어릴때는 내가 왜이리 외롭고 공허하고 어른들은 왜이리 나한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을까?...하며 우울해 했는데 어른이 되고 이 모든게 인생이란걸 인정하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고 있더라. 그리고 어릴때 방어기제로 만든 자아가 어른이 됬을때는 다른인격을 가진 자아가 되어 서로 보듬어주고 살아가고있는게 신기하더라. 인프제는 대기만성인 성격인것같습니다. 모든걸 극복하면 별이 되는 사람들... 게임에서 들었던 인상깊던 대사가 기억나네요. 나는 그대 그대는 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자비라... 난 나에게 자비로운가? 내가 나이기에 내가 원하는것을 찾으려하고.. 할 수 있다면 하고, 하지만... 나 스스로를 사랑하거나..가여이 여기는것에는.. 모르겠네요. 사랑이라는 의미가 남들과 다른 인식속에 있는건지.. 타인을 사랑하는건 되는데.. 나 자신에게 하는것은 매말라버린건지? 이건 모르겠네요. 내 감정에 충실하고, 혹여 혼란스러운 일이 생긴다면..그 이유를 혼자서 찾아보곤 하지만... 모르겠어요. 나에게 자비롭다는... 스스로에게 대는 잣대는 감정적인 요소는 배제합니다만.. 그렇다고 원칙적이거나 규칙 규율속에 살지도 않아요. 지켜야할것만 지킬뿐... 나에게 자비로움... 내 스스로 나를 대할땐..인티제인가보네요. 문제점을 찾지 못하엿습니다....

@user-zg5vb9dz4x

15 күн бұрын

그리고..많이 생각할만한 내용이 ..대부분인데.. 너무 길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