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30년이 훌쩍 지나온 시간들 무척이나 내처지가 힘들고 슬펐던시절 시댁식구들 몰래 베란다에서 깡소주 한잔 들이키면서 워크맨으로 울면서 듣던 최애곡.. 느낌은 아직 그대로이네요

@user-qt3yt7iw4y

3 жыл бұрын

ㄱ.ㄱ,

감사합니다 ❤😢😢😢

수십년만에 접해보는 곡 반가움에 고마움 전합니다.멜로디가 어렴풋이 기억이 있어요. 배우는 중입니다. 좋네요.감사합니다.

참 좋다. 구수한 옛 친구의 음성이ㅡㅡ!

와~ 사랑의 썰물을 듣게 되다니 ㅜㅜ 반갑네요

누구나 한번쯤 썰물이 되어 버린 아련한 기억

경주 봉뮤에 임지훈 가수님이 오셔서 직접 들어본 노래였어요. 현장에서도 가슴이 저릿한 노래였어요. 덕분에 저도 이런 글과 시를 쓰고 싶어지네요. 임지훈 가수님과 이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2023년 우연히 휴게소에서 듣게 됐는데 넘 옛날 생각났어요..그 당시도 크게 힛트했는데 다시 들으니 새롭고 좋았어요..감사합니다..여기 이탈리아 여행와서도 버스에서 이 노래 신청해 여러사람 들었어요..임지훈 홧팅~~~^^

이런 명곡을.다시듣게 해준 유투브에 감사드립니다.임치훈님 건강하시고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30년전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는 잘 모른 채 흥얼거렸던 그 노래들이, 20-30년이 지나 다시 들으니 더 없는 명곡들이네요...가슴이 찡해집니다

We remember your famous song. .. we don't forget your name forever.

ㅋ~싸랑에 묘순표현...하세여.당신에 예쁜 사랑에썰물에 그리움♡~,

아,응애예요

@user-cu5gm8gb2b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바로 명곡이지요

구독 잘하고 있습니다....저는 62살 세이음방 슬픈발라드~ 가끔 듣고플때 방녈고 소소한 얘기 나누고해요...좀더 심오한 발라드 추천좀 바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