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네에 영대 다니는 오라버니가 기타도 잘치구 사월과오월 노래도 참잘불렀죠 지금은 팔십은 넘었겠죠😢😢
@user-xe4iy7bg4o3 ай бұрын
74학번 대학때 통기타치며 어니언스, 양희은의 노래 부르던 시절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살면서 뜻하지않게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오느라 숨막혔던 세월의 터널을 지나고보니 어느듯 할머니..하지만 그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알 수 있잖을까요? 자녀들이 성장해서 손자손녀들이 커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저 얻은 행복이 없듯이 고통도 삶의 성장을 도와준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 그시절의 노래를 정말 딱맞게 찾아서 반가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robertkwon511
Ай бұрын
74학번~ 반갑!😅😅😅
@user-mn7gk6iv2i
Ай бұрын
1기4기1@@robertkwon511
@dowonkim442012 күн бұрын
노래엔 다양한 추억이 켜켜이 묻어 있어 그시절로 여행을 시켜주죠! 그져 다 잊고 분주히 오늘을 살다 문득 그시절의 음악은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하고 콧소리로 따라부르게 하네요!
@KoreanOldSongs2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노래네요 좋은 노래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cknabi22 күн бұрын
기성세대들은 박봉에 삯월세로 시작해도 가족 부양하면서 집살수 있을만큼의 고도성장 시대였고 지금은 그런것이 불가능한 저상장 시대임
모든분들 말씀 다 옮습니다 우리세대 모든분들이 부모모시고 매달용돈드리고 하며 살았는데 요즈응 젊은세대들은 일년이면 멏번안되는 용돈주면서 엄청많이 주는것처럼*~~~부모봉양같은건 꿈도않꾸죠 세상어찌될려고 그러는지
@user-dg7bo5lh2v5 ай бұрын
멍하니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지금보다 젊었고 막연한 불안함에 힘들었던 그 시절, 위로도 기쁨도 함께 했던 그 노래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wq6uk4fv1v4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멋진 노래 잘듣고 응원합니다 복된나날되세요 💯👏🙏👍
@jong-gweonchoi96443 ай бұрын
4~50년은 족히 된 주옥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헹복 만땅입니다. 설 쇠러 고향 가는 길에 틀어 놓고 듣다보니 어느 결엔가 신나게 따라 부르고 있더군요. 옆지기도 함께 흥얼흥얼... 오래 된 노래를 오랫만에 듣는데 어찌 기억을 하여 따라 부르고있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유행하던 시절의 빛 바랜 추억도 되새기면서... 고향에 도착하여 달린 글들을 읽어보니 내 살아온 얘기를 써 주신 분들도 많아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다는겻도 난생 첨있는 일입니다.ㅎㅎㅎ 행복을 선물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꾸우뻑.❤
Пікірлер: 268
힘들고 어렵던 젊은시절 노래 들으면서 타향살이 외로움을 달래었는데 벌써 70을 바라보는 노치네가 되었구려😂
70~80년 꿈많고 아름다웠던 시절은 무수한 추억의 그림자만 남기고 ~
7080노래에서 여고 동창 친구들이 넘 보고싶은데 못만난지 수십년~뭐가 이렇게 바쁘게 살앗는가? ..못 만난다면 가슴에 멍울은 들지말자. 세상은 억지로 잊어야하는 일들이 많드라고요..
65년생~ 옛날이 그립습니다 어느새 나이를 먹어버렸는지~ 노랠듣고 있으려니 눈물이 나네요 학교갔다와서 혼자 다락방에서 듣던 노래들~
@user-ot5dp2qv1l
18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ㅎ
7080시대 노래 참 듣구 좋네요♡♡ 그옛날 여고시절이 아주 많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55년생양띠. 긴머리소녀 .어니언스 .들으면 옛날 생각에 눈물이 자동으로흐릅니다!그립네요 벌써 벌써 70.~~~아~소리가저절로~아~
와~7080노래 넘좋아요~노래좋아 라디오 옆에끼고 따라부르던 그시절 그립네요 지금은 70대 할머니 눈물이 핑도네요
요즘 애들 세대는 할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호기심천국 세상인데누가 얽매여 살고 싶겠소 밥보다 치킨피자 ᆢ집보다 좋은차 세계방방곡곡 ᆢ난 부럽기만하네
돈암동 태극당, 삼선교 나폴렝제과, 혜화동로타리, 옛시절을 생각나게하는 참 많이들엇던노래들, 눈가가 젖어오네요...
@1225evesky1104
29 күн бұрын
혜화동 태극당
@1225evesky1104
29 күн бұрын
혜화 국민학교
@user-ce6qp1bn1n
26 күн бұрын
@@1225evesky1104ㄷ ㅁ ㅡ2
@user-ib3ny6mx3b
26 күн бұрын
제가 태어나 자란곳 동소문동ᆢ 태극당 지금도 그자리에 그맛을 지키고 있더군요
@user-np4xy2vo9c
10 күн бұрын
@@1225evesky1104바보
어쩜 이리 보석같은 곡들만 쏙쏙 골라서 올려놓으셨는지...순수했던 그 시절로 추억여행합니다.감사합니다.
옛시절 나의젊은시절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60을 달려가는나이인데도 눈물이 그렁그렁 하네요 나만 그런건가요. 그립네요
열심이 달려왔는대 이게뭐죠 ㅜㅜ잠시 추억에 젓어보고파 너무좋네요 ㅋㅋ
여름방학 청량리역에서 청평가는 완행열차에서 누군가 기타치면 다같이 따라부르던노래 그때는 자리가없어 기차바닥에 앉아서 가도 왁자지껄 떠들고 즐겁던시절
@user-su9em8yg2x
Ай бұрын
1
@user-sk4kg8tz3k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sk4kg8tz3k
Ай бұрын
청량리역 시계탑앞
@user-vt2sc7dj9i
Ай бұрын
70년중반에
@user-pn3wt7bx7y
Ай бұрын
그런시절이 아득히 멀어져간 느낌이네요. 마음은 아직도 20대 시절인데요.
55년 양띠... 어니언스의 작은새 듣노라니 마음은 벌써 서울여상 여고시절로, 애고 왠 눈물이..... 정겨운 노래들 잘둗겠웁니다. 고마워요.
@user-ms5fo8mh5x
Ай бұрын
띠 동갑이네요 ㅡ
예전에 동네에 영대 다니는 오라버니가 기타도 잘치구 사월과오월 노래도 참잘불렀죠 지금은 팔십은 넘었겠죠😢😢
74학번 대학때 통기타치며 어니언스, 양희은의 노래 부르던 시절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살면서 뜻하지않게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오느라 숨막혔던 세월의 터널을 지나고보니 어느듯 할머니..하지만 그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알 수 있잖을까요? 자녀들이 성장해서 손자손녀들이 커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저 얻은 행복이 없듯이 고통도 삶의 성장을 도와준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 그시절의 노래를 정말 딱맞게 찾아서 반가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robertkwon511
Ай бұрын
74학번~ 반갑!😅😅😅
@user-mn7gk6iv2i
Ай бұрын
1기4기1@@robertkwon511
노래엔 다양한 추억이 켜켜이 묻어 있어 그시절로 여행을 시켜주죠! 그져 다 잊고 분주히 오늘을 살다 문득 그시절의 음악은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하고 콧소리로 따라부르게 하네요!
정말 좋은 노래네요 좋은 노래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성세대들은 박봉에 삯월세로 시작해도 가족 부양하면서 집살수 있을만큼의 고도성장 시대였고 지금은 그런것이 불가능한 저상장 시대임
듣고ㆍ또듣고ㅎ 너무좋네요 음악 감상하면서 집안일 하니 힘든줄 모르겟어요 감사합니다 선곡이 탁월합니다
@o1o19
Ай бұрын
어니언스보고싶네요
그때 그 시절 늦은밤 fm 라디오로 즐겨듣던 익숙한 노래들...아련한 추억의 잔상이 신당동 그 거리에서 맴도네. 야속하다 세월아... 잘 사시나...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유심초.. 함중아 이치현 노고지리 수와 진. 외로워요. 달빛에 소근소근... 행복한 사람. 많이 있나요??? 그 마음... 저의 마음 속에 불멸의 영혼의 소리.. 어디메 계시는 지??? 소녀와 가로등. 이 즈음. 😊😊😊😊😊😊😊❤❤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58년개띠입니다.이 무수한 꽃들이 그땐 생활의 일부였습니다.😅참 들을수록 절절하네요~^^!
@user-hw9bw1yr5b
2 ай бұрын
58년 건강하세요 🙏
주옥같은 노래들. 감미롭고 달콤한 목소리 덕분에 오래만에 옛추억되새기며 좋은 시간보냅니다^~^
@user-kl1et2km8m
2 ай бұрын
ㅅㅈㄹㅈㄹㄷ즈ㅊ 😢선생님 😢😢🎉ㅡㅡㅡ뜨ㅡㅡㅡ느 ㆍㅈㆍㅡ.ㅡ ᆢㄷㆍ🎉ㅡ😢?😢😢아😢 네 🎉😂ㅡ
@user-th4rj9pp9c
2 ай бұрын
1@@user-kl1et2km8m
그 노래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고전 중 하나입니다.
정말 대단해!!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정신과 갔다와서 우울한데 노래 들어며 마음을 위로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우울하고 답답하다고 병원가지 마세요 의지와 운동으로 이기세요❤😂😢😮
@yhs9673
3 ай бұрын
의지로 안되니 병원다니는게 젤좋다고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kimuom
2 ай бұрын
병원 가셔도 괜찮습니다. 힘내세요.
포크 쏭... 키타 소리... 부럽습니다. 아무리 배우려 해도.. 솔직.😊❤
고딩때듣던 어니언스노래가 추억을불러오네요 낼인천가시는분은 천복받으시는분 사랑하는 영웅님실컨보시고 댓글올려주세요 눈팅으로라도 행복좀느끼게 해주세요 생각만해도 너무좋아요 추억나라노래가 나오니 도파민팡팡 토요일축복받는날
너무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당신
72년도 군생활 하면서 많이 청취하고 부르던 노래 새삼 추억속을 회상하네요,
그때그시절 우리모두에게 즐거움을 준분들 요즘도 가끔 보고싶어요 티비에 좀 보여주세요^^
좋은노래는마음을차분하게만들어주내요,좋은음악은,옛추억을끄집어내는마술입니다,좋은음악은,삶의희망입니다!
아 ~~~ 옛날이여 ~~~!
웃기는게 노래는 오래되도 좋고 코메디 는 새로운 게 좋지요
그립지 않음.
진정한 K-pop은 7080이죠. 7080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노래 더 많이 발굴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흥에 겨운 노래들도 더 듣고 싶은 노래들 많이 많이....
아무생각없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촉촉히 젖고있습니다 옛날 생각들이 추억들이 아~~~ 얼마만인가 주옥같은 노래들 어릴때 감성이 살아남니다 .
마음에 촉촉한 봄비가 내립니다
@user-db1ww4de7s
2 ай бұрын
그대 봄비를 무척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며🎉헤헤헤헤
참으로 오랫만에 좋은 노래 들었습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세월은 흘러도 그때 그 노래 노래는 영원한 것 같아요 언제들어도 마음이편해지는 ....
요즘트로트대세. 포크송 너무좋 으내요. 기타사어요 어떻게든. 배 워보고싶내요
추억한보따리 꺼내 풀어놓고 향좋은 차한잔과 밤하늘 바라보며 듣고있노라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나네요
일주일 내리 비가 내려 우울하더니. 음악 듣고 있으니 옛날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예요,,예전에 많이 따라부르던 노래도 있고요,,
우리 이웃집 아저씨 작은새 멋들어지게 잘 부르셨는데 지금은 저 세상에 가셨네요
좋은노래들,진짜 많네요,잘들을께요, 여러곡들 열창가수들과 제목좀 쭉있었으면 훨씬더 감동이 클듯,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말씀 다 옮습니다 우리세대 모든분들이 부모모시고 매달용돈드리고 하며 살았는데 요즈응 젊은세대들은 일년이면 멏번안되는 용돈주면서 엄청많이 주는것처럼*~~~부모봉양같은건 꿈도않꾸죠 세상어찌될려고 그러는지
멍하니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지금보다 젊었고 막연한 불안함에 힘들었던 그 시절, 위로도 기쁨도 함께 했던 그 노래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멋진 노래 잘듣고 응원합니다 복된나날되세요 💯👏🙏👍
4~50년은 족히 된 주옥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헹복 만땅입니다. 설 쇠러 고향 가는 길에 틀어 놓고 듣다보니 어느 결엔가 신나게 따라 부르고 있더군요. 옆지기도 함께 흥얼흥얼... 오래 된 노래를 오랫만에 듣는데 어찌 기억을 하여 따라 부르고있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유행하던 시절의 빛 바랜 추억도 되새기면서... 고향에 도착하여 달린 글들을 읽어보니 내 살아온 얘기를 써 주신 분들도 많아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다는겻도 난생 첨있는 일입니다.ㅎㅎㅎ 행복을 선물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꾸우뻑.❤
멋지고아름다운 음악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양림동에서 무돌 보냄니다
보석같은 노래들이 행복하게 흐르네요
이유없이 너무 너무 좋아요. 통기타소리가~~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네요
외롭다고생각하면은깊히빠지니깐그아무그무슨노래던마구좋으면노래다불러욤
잘들었습니다~~응원 구독합니다~♥♥♥
감사해요 이 좋은날에 둘 다섯 이 노래들을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이브니 까요 모두 건강하세요 아 멘
이때의 꿈 많았든 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마음은 아직 그대로 인데....넘 좋아요~^^
조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몰라ㅎ
30년 전 기타치며 많이 불러보았던 노래가 새로워요 요즘 기타치며 불러봅니다 옛날 생각나게해줘서 너무 고맙네요 😂
첫곡부터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서 좋아요 예쁜 선곡들 감사해요
@user-pl6mh4mu6m
6 ай бұрын
감미로운 목소리에 황홀 합니다~^^
고요한 음악은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좋은노래 좋은친구 생각나네요
난 이런 옛날 노래들을 정말 좋아해
천존의 집.. 법연원에 마이마이 병 나어요...책자로 읽어요.. 기훈련 마저도... 출판.문학동네..... 샘. 쌤!!!♥
이 노래는 정말로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어요
그 시절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은 이런 노래 몰라요 허나 듣기는 좋네요 우리 부모 세대
과거의 음악은 늘 훌륭합니다.
어쩜 이리도 좋은 노래만을 골라 놓으셨는지..... 감사합니다.
이제우리는 술한잔기울이며 감상하면서세상을 즐기는그런인생을,,,,
DJ다방 커피집서 첫사랑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젊은 시절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첫사랑 추억은 가슴이 져미 어 오고 보고 싶어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만 있어요 행복하게 듣네요❤
이경원 가수님 항상 잘듣고있어요 감사해요
노래들으니~필림돌아옛날생각나네요~넘기분좋아요~ 짱짱
옛날이 그때가그립습니다
옛날 노래가듣기 좋네요
추억여행중입니다😅😅. 좋은노래. 땡큐! ❤❤❤
정말 하루종일 들어도 좋을 노래모음
56넌 원숭이띠입니다 이제정말 늙었나봐요 7080노래만 듣고싶어지네요 모든추억들이 몰려와요 다시돌아가고싶어지거든요
정녕 저 시절로 못가는거죠
@ILSAN1966
Ай бұрын
갈수있습니다 마음으로만 😢
고딩때 참 많이 들어든 노래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추억의 노래 🎵 멋집니다 힘찬 박수보냅니다 ❤
과거의 곡들은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져요
고등시절 첫 사랑 생각이 ㅡㅡㅡㅠ
좋은추억 잘 들었어요 😊
너무좋아요 좋은 노래고마워요
그시절 참으로그립다
풋풋한여고절 작은새 사랑사람들을생각나게한다
잠시 눈을감고 추억속의 여행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melody & 이야기들~~~. 감사 😊
수많은 추억과 아름다운 그시절 다시 그리며... 감사 합니다
58년 개띠에요 양남동에서 어린시절 함께보넨 친구들 양순이 혜경이가 보고싶습니다
51년전 중3수학여행가서 들었던 옛사랑~그 시절 친구들이 생각 나네요!
@user-gd7rz9dg1c
3 ай бұрын
51년전 중3이면 58년 개띠네요ㅋ
너무 좋네요.
특별한 감각이 있는 음악이에요
😮😮😮😅😂❤❤❤노래 영상 잘 즐겁습니다
두부두루치기.... 교도소에서.... 무슨 일 한것 소자들.😊❤
이 노래 좋네요!!.^^
우린 젊은날을 기억하고 사랑했다
노래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