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특파원 원필입니다. 지훈앤수정 구독자여러분 시드니 여행 오시면 프롬서울시드니 매장 꼭 놀러오셔용! 지훈앤수정 대박나쟈! 아이린 다니엘 알라뷰 삼촌이랑 꼭 놀쟈❤❤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시드니 특파원🫶🏻 ✨프롬 서울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vancouverLGTwins

22 күн бұрын

형! 용익이요!ㅋㅋ원필이형을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세상 참 좁아요ㅎㅎ시드니 놀러가면 연락드릴게요!ㅎㅎ

@_owoniiii

20 күн бұрын

​@@vancouverLGTwins오 안뇽ㅋㅋ 잘지내지? 지훈앤수정 널리널리 전파해줘 용익아

두분 애드먼튼 가셔서 얼굴이 더 밝아지신것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20년차 호주 거주중인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도 사람들은 확실히 캐나다 사람들이 훨씬 친절과 배려 그리고 운전할때 매너가 있어 보여요. 호주는 특정인구 비율이 점점 높아져서, 여기가 호주인지..가끔 헷갈립니다. 항상 올려주신 귀한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할께요♡

밴쿠버에서 13년째 살고 있는 딸둘 엄마 입니다 . 영상보면서 요즘 알버타주로 이주하고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두분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와 행동 너무 좋아요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자기가 살고 싶은나라에서 만족하면서 사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어딜가나 어려움도 있고 그나라 그 장소에서 만의 특별한 행복이 있는데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그곳에 있고 그것을 충분히 누릴 수도 있고 만족한다면 거기가 최고로 살기 좋은곳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전 호주 멜번에 살았었고 지금은 토론토에 이민와서 살고있지만 호주는 날씨가 좋아서 좋고, 캐나다는 아이를 키우기에 좋은거같아요..

이번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색다른 재미 듣기 좋은 두분의 몰입감있는 진행력까지!

살던곳이 나와서 정말 반가웠어요😊 친구분 사람 좋아보이시네요! 역시 좋은사람 곁엔 좋은사람이란 느낌이.. 늘 행복하세요

비교가 무의미할정도로..두분이 기시는곳은 온제나..결국엔 해피엔딩❤ 어제처럼 오늘도 응원합니다_♡진짜 찌인(찐.진짜)이신 수정님과 지훈님❤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기분 좋아지는 댓글로 오늘 하루도 프레시하게 시작합니다🫶🏻

저도 호주, 캐나다 두 군데 다 살아봤는데.. 환경적인 조건은 호주가 더 좋을지 모르지만 인종차별 없는 유일한 나라가 캐나다인것 같아요. 차로에서 빵 소리를 거의 들어본적도 없고 무엇보다 양보해주는 문화는 정말 그 나라 수준이지 않을까요? 외국인데 밤에도 마음놓고 다닐수 있고, 영어를 조금 못해도 정말 배려심 깊게 기다려주며 응원해주는 나라가 캐나다인것 같아요! 호주에서는 인종차별때문에 항상 조마조마하며 살았던 기억이 있어요. 캐나다 중에서도 특히 에드먼튼이 최고에요ㅎㅎㅎ

저는 호주에 20년 가까이 살았는데, 캐나다 가서 살아보구 싶네용~ㅎㅎ 이눔의 역마살.. 캐나다에서 행복한 가족영상 계속 기대할께용♡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역마살🤣공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호주에서 대학 나온 지인들은 호주와 캐나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캐나로 온 이유가 애들 키우기에 훠어얼씬 캐나다가 낳고 저렴하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 호주는 전반적으로 따뜻한 반면, 계절이 한국과 캐나다에 반대로 돌아가기때문에 체질적으로 잘 맞지 않는다는 분들도 더러 있더라고요. 암튼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배려심이 많고 나쁜짓 안하고 남눈치를 볼 필요없는 지훈 수정님은 케나다가 더 맞고 어울리는 국가 같습니다. 케나다를 다시 보게 되었네요~ 행복하세요❤❤❤❤❤❤❤

기후야 호주가 좋죠 그런데 둘다 먹고살기 팍팍합니다. 수고하세요

늘 응원해요 ^^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지훈앤수정님 홧팅❤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홧팅입니다🫶🏻

오늘따라 두분 진짜 너무 이쁘세여❤ 아니..멋지고 이쁘세요 헤헤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우와🥹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저도 두군다 살아봤고, 제 친척들이 호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름 스포츠를 즐길수 있다면, 캐나다는 겨울 스포츠가 많이 발달되었죠. 캐나다 여름도 정말 좋아여:) 호주 못지 않져. 다만… 너무 짧아요. ㅠㅠㅠ 제가 느낀 두 나라의 차이는 인종차별인거 같아요. 호주는 인종 차별을 많이 느꼈어요. 호주 영어가 다르다보니.. 받아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ㅠ 저 뿐만아니라 주변 지인들도 ㅠㅠ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반대로 캐나다에서 저는 오히려 한번더 인종차별을 느낀적이 없어요. 언어적으로 부족해도, 오히려 북돋아주고 응원해주더라구요:) 아직 싱글이라서 교육적인 면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캐나다 살다보면.. ㅠㅠ 호주날씨가 미친듯이 그립답니다 :) ㅋㅋ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넘 공감가는 댓글이에요😀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호주 만12년 캐나다 6년째 살고 있어요. 잘보고 있습니다. 롱블랙=아메리카노*2or3 times strong. 울월스 = 세이프웨이(옛날이름) 호주 버거킹 상표권은 이미 말소 되었지만 호주측 헝그리잭스에서 버거킹 상표 사용을 거부, 버거킹 본사에서 헝그리잭스 옆에 버거킹 만들었던 곳도 있어요. 시드니에 트램이 다니는거 보고 깜놀했네요. 의료보험은 캐나다 win 교육 캐나다 win 영주권, 비자 캐나다 win 물가 호주 win 일자리는 호주 win 대중교통 호주 win 스포츠는 여름(호주) vs 겨울(캐나다) 이죠 ^^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공감👍🏻👍🏻 디테일한 설명과 의견 감사드려요🫶🏻

@user-qw9gq8hn5n

14 күн бұрын

의료보험 교육도 호주가 win인데요 qs랭킹 수년 째 호주가 캐나다 그냥 압도적으로 이기고 (go8 수문장 uoa uwa도 캐나다 대학 다 쳐바름) 캐나다 병원 한 세월 걸리는 거 알면서 ㅋㅋ

@MelbourneTour

6 күн бұрын

@@user-qw9gq8hn5n 의료보험과 교육이 시민권자나 적어도 영주권자가 되어야 혜택을 받죠. 캐나다는 워킹비자만 있어도 어느정도 지원이 나오고 입국한지 6개월만 지나도 보육 지원료 까지 나온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호주 날씨는 진짜 죽이는건 무조건 인정이지.. 근대 호주의 단점이라면 범죄자들의 자식들이라 그런지 못배운 인간들 많고 인종차별 심함.. 옛날 유럽에서 범죄자들 수용할곳이 모자라 다 보냈던곳이 호주임.. 시드니나 이런 큰 도시에선 보는 눈이 많아서 못한다 뿐이지.. 좀만 외곽지역 가면 그냥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백호주의자들 차고 넘쳤음.. 하다못해 한국 여행 유튜버들만 봐도 호주 외곽지역 갔다가 뚜드려 맞고 계란 맞고 쌍욕먹고 인종차별 당한 유튜버들이 한트럭임.. 당장 이름 기억나는 유튜버만 '뭐혜인마', '동찬베리' 등등..

@user-qw9gq8hn5n

14 күн бұрын

마약 총기 넘치는 캐나다는 안전하군요 그래서 왜 캐나다는 역이민 영상이 그렇게 많은데 호주는 찾아보기 힘들까? 호주-캐나다 둘다 겪은사람들은 10이면 8-9은 호주 손을 들어줄까? 생각해본 적 없나요? ㅋㅋ

그동안 캐나다vs호주 이런 댓글이 정말정말 많던데 이렇게 딱 정리해주시는거 유용하고 호주영상도 이렇게 올려주셔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친구분 옷가게도 잘되시길 바랍니다❤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두곳 모두 살아봤고 전 캐나다 동생들은 호주에서 정착해서 살고있습니다. 날씨나 많은 면에서 호주가 좋은점이 많은것도 사실인데.. 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교육적인 면은 캐나다가 훨씬 좋은것같아요. 암튼 사는곳에서 만족하고 사는것이 최고인것같네요! 두분 모두 화이팅하세요!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캐나다 교육 인정👍🏻화이팅!

@user-qw9gq8hn5n

14 күн бұрын

호주가 qs랭킹 수년 째 캐나다 압살하고 있는데요... ubc ut 맥길 이외 대학들은 호주 15위권 대학한테도 밀림 저 3개 대학들도 호주 go8한테 밀리구요

@user-sd9oh1lu5i

14 күн бұрын

@@user-qw9gq8hn5n 네 사실인 부분이죠. 근데 제가 만족하는 부분은 대학 링크가 아닌 부분이라서요. ^^ 제가 아이들에게 주고싶었던 교육 환경이랄까 분위기랄까? 캐나다도 대도시는 또 다르겠지만 현재 제가 머무르는 시골 교육환경은 충분히 만족하고 지내고 있네요.

❤늘 행복하세요❤기도하고 있어요

얼릉 십만가즈아~ 토론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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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캐나다는... 캐나다인 무지 친절한것 맞아요. 겉으로 보기엔 정말 친절해요. 하지만 속은 친절하지 않아요. 맺고 끊는게 명확합니다. 친하다해도 딱 선이 있습니다. 그 선까지만 친절합니다. 확실한 경계 너와 나 명확히 구별하고 그 선을 넘지 않아야합니다. 그러니까 누구든 언제든 편견없는 웰컴이고 누구든 언제든 아쉬움없는 굿바이입니다.

저희딸도 캐나다가이민하기좋다고 캐나다 애드먼튼으로 이민갔습니다ㅠㅠ

저는 워킹으로 호주 브리즈번 있었고 토론토 3개월 있었는데 진짜 이것저것 다 떠나서 저는 기후, 날씨 영향으로 인해서 무조건 호주를 선택할거 같습니다.

얼마전 4월말에 호주 여행 다녀왔는데 저는 무슨일인지 일주일 내내 비가 왔었는데 ㅋㅋ암튼 여행 후 호주에 호감 엄청나게 상승해있었는데ㅋ영상보니 또 생각나네요 ㅎ 이민은 아니지만 ㅋㅋ 캐나다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호주에 일주일 내내 비 흔치 않은데,요즘 기후변화가 세계 곳곳에 일어나나봐요🥲캐나다 여행도 추천합니다😀

캐나다 친절함 자연환경 vs 날씨 호주 날씨 높은시급 vs 은근한 인종차별 미국 경제 자연환경vs 총기 범죄 한국 편리함 가성비 vs 빡센사회 장단점 비교해서 본인이 가장 극복하기 쉬운곳에서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elliec3075

3 күн бұрын

캐나다는 날씨보다도 웨이지 낮은거땜에 계속 호주가 그립네요 BC주의 경우는 겨울에도 괜찮더라구요 한국정도?

사과가 맛있냐 귤이 맛있냐 비교인가요ㅋㅋㅋ. 사는 사람이 취향이 어떻고 생활패턴이 어떻고 어떤마인드냐에 따라 승자가 갈릴듯요~ 제 지인들은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캐나다 미국 등 널리 살고 있는데 하필이면 호주 캐나다는 짐싸들고 역이민 하셨고 나머지분들은 다 잘살고 있네요. 지훈앤수정님 마인드면 어딜사셔도 잘 사실듯~

애드먼튼하고 시드니를 비교하면 애드먼튼이 월세나 집값이 비교도 안되게 훨씬 저렴합니다.시드니는 밴쿠버보다도 비싸요!! 그리고 자영업은 아무래도 호주가 인구가 캐나다랑 비교해서 많이 작기때문에 장기적으로보면 캐나다가 더 나을수 있을거같아요.날씨는 호주가 따뜻하니까 좋지만 개인적으로 더운날씨를 선호하지는 않구요 시드니는 비가좀 많이옵니다.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인구가 캐나다가 더 많군요! 구체적인 비교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리 호주가 좋아도 영주권 오랫동안 받지 못하면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비자 상태에 따라 길게 있을수도 아님 나가야 하는 상황이 올수 있잖아요 😂 그래서 전 이민하기 수월한 캐나다 입니다. 날씨는 기후 온난화로 호주가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앞으로 10년 호주가 좋다고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캐나다가 ㅋㅋ 미국이랑 가까워서 좋져 저는 호주는 안살아서 주관적 판단입니다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캐나다의 정말 큰 장점인거 같아요!

일본 여자 친구가 호주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사람들이 스쿨버스에 돌을 던졌다고 하더라고요, 동양인이라서. 주관적이지만 캐나다는 자연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 많음.

저는 여기가 한국에서 처럼 치열하게 살지않으면 안된다는 강박에 오늘의 행복을 미래를 위해 유보해야 하지 않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공감해요🥹

즐겨보고 있는데 살고있는 호주가 나와서 놀랐네요 :) 어느곳이든 성향들이 다르니 각자 맞는곳이 있는것같아요^^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호주애서 즐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 캐나다 여러번가봤는데 돈많음 어디든좋아요

호주가 날씨 뿐만아니라 캐나다보다 안전한 치안, 마약은 불법이고 낮은 세금 캐나다보다 높은 임금 캐나다보다 더 많은 유급 휴가, 팁 전혀없는 호주 이렇게만 하더래도 호주가 먹고 살기에는 더 좋은거 같애요!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해요! 듣기로 요즘 호주도 팁문화가 점점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시드니는 토론토랑 비교를 해야될듯.둘 다 가봤는데 시드니 물가는 장난 아니던데요.날씨는 시드니가 더 나은듯

캐나다 겨울은 미친듯이 뼈가 시리고 아립니다 ㅠㅠ 전기장판 . 난방용품 철저히 구비하세용 😅

@user-wu3ol2li9h

22 күн бұрын

어디서사시는데요 토론토는 겨울많이 안추워졌어요

@jinny1946

21 күн бұрын

캘거리.에드먼튼에 있다 지금은 한국에 들어왔어요. 토론토는 안춥군요

호주 대표도시 시드니랑 캐나다 중소도시 애드먼트와 비교하면 안되죠. 시드니랑 토론토,벤쿠버 이렇게 비교해야죠. 캐나다 화이팅 🇨🇦

한국에서 연락이 오는 바람에 자다가 깼는 데 영상 올라온 지 십몇 분도 안 됬는 데 에드먼튼도 새벽 네시 다섯시 다 되가는 데 잠 안자나봐요..깜짝이야...호주 그리워 가신대는 줄 알고.. 잘 가요, 행운을 빌어요 하려 했어요. 캐나다,배려가 너무 베인 나라. "미안, 너 먼저.." ..."아니, 너부터 먼저,.." 서로 몇번 그러다가 겸연쩍어 웃음 머금고 고개숙이고 비켜가는...그럼 그모습 지켜보다 참을성 없는 한국사람이 하는 말... 뭐얏! 빨리 안가고!..하고 싶지만, 키크고 몸큰 사람, 말도 통하지 못해 꾹 참고 기다리다가 몇년이 지나서는 참을성을 배운다고 할까요..오래 살면서 자연스럽게 읊게되는 "웁쓰 !, 쏘리..!" 하게 되면 민망해 하면서 혼저 캐네디언 다 됬구나!.. 한국 가서도 "웁쓰 !" 아무도 그말이 뭔지 못 알아듣는 데 혼자 쑥스러워 하지요. 여기도 욕하는 사람, 아직 못 만나봐서 그래요🖕👎👄👈 하는 사람 가끔 있는 데, 그럴 땐 그냥 무시하는 게 최고지만 몇년이 흐르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필요할 때가 있지요. 그저 평온한 맘으로 지내는 게 제일 좋고요. 오밤 중에 댓글 달아봤어요. 아침에 다시 읽고 다시 잠을 청해 봐요. 달밤에 잘 봤어요💙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새벽녁에 잠을 깨워 죄송합니다😊댓글마다 공감 인정🥹

영상 흥미롭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두분 외모가 돋보이시네요)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감사합니다!🫶🏻

지훈님 외모 탈렌트를 능가하네요ㅎ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부끄럽고 감사드려요😅

기후가 좋은게 사람이 사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겪어보니 너무 알것 같아요. 캐나다에서 필라테스 공부했던 선생님이 시드니에서 수업 하셨는데 캐나다는 추워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시드니 너무 좋다고👍 저도 지금 이년정도 한국에 나와 있는데 여름 겨울 밖에서 활동 못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요.. 미세먼지 안좋은날은 또 못나가고.. 맨날 나가서 걸었던 시드니 기후가 정말 쵝오입니다. 깨끗한 공기도 그렇고👍👍

@Lee-jf2is

22 күн бұрын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춥다는 것도 옛날 이야기 입니다.토론토의 기온은 서울하고 비슷한대요.오히려 서울보다 더 따뜻하기도 합니다.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호주 기후는 너무나 인정🥹

밴쿠버,🇨🇦❤😊🤣👍

와우! 호주에 방값 비싸네요. 인권비는 카나다보다 높으니까 그런가요?

정신승리말고 현실적으로 영주권 따기 쉬운곳이 어디일까요..? 호주 영주권으로 호주 사시다가 캐나다 영주권으로 에드먼턴 오신건가요.?

@koreancanadianfamily

22 күн бұрын

영주권 따기쉬운곳은 캐나다입니다

원필씨 5초 영화배우 김동욱씨인 줄~~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5초 김동욱 인정😀

@_owoniiii

20 күн бұрын

오우 과찬이십니당 감사합니다! 지훈앤수정 더더더 많이 관심가져주셔용!❤

맞아요 현재 캐나다 거주 중이고, 호주에도 살아 본 사람으로써 호주는 우선 신호등이 없는 경우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들이 절대 보행자를 위해 멈추지 않아요. 캐나다가 훨씬 배려심 있고 친절해요. 여자들은 몰라도 동양인 남자들은 인종 차별도 종종 대놓고 당하구요. 이민자의 신분으로써는 캐나다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piggames447

21 күн бұрын

호주가 범죄자 후손들이많아서 그래요 ㅋㅋ

@jacquelinevlee2918

20 күн бұрын

저 멜번에 살고 있는데 보해

겨울이 추워서 싫은 사람은 한국날씨와 비슷한 토론토로 오시면 돼요.겨울에도 서울의 기온과 비슷하거니 오히려 더 따뜻할때도 많아요.지난 겨울에도 영하17도까지 내려간 날이 3일 정도 였거든요.

@user-cq4xf1xiq

22 күн бұрын

토론토도 3월에 꽃피기 시작하나용??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오 그렇군요 토론토🥹에드먼튼은 오늘도 춥습니다😱

177좋아요! 안녕하세요 😄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반가워요😊

혹시 저 옷가게 Hay market쪽 중국인 가게 많은곳 아닌가여? 본듯...

@_owoniiii

20 күн бұрын

바로 그곳입니다! 웰컴!ㅋ

호주 시드니가 살기 좋아요❤

캐나다 토론토 1년, 호주 브리즈번 2년, 뉴질랜드 4년째 거주중입니다. 뉴질랜드 영구영주권자이고, 시민권 따자마자 뒤도안돌아보고 브리즈번으로 복귀 할 예정입니다. 호주가 임금도 훨씬높고 생활물가도 저렴해서 뉴질랜드에 지낼 이유가 없습니다.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브리즈번 너무 좋죠!!

호주는 로꾸꺼 잖아요 남반구라 계절이 반대 차도 좌측통행 일본인은 적응하기 쉬울거 같은데 한국인은 헷갈릴듯 그리고 캐나다의 큰장점 미국이 붙어있다ㅋ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캐나다의 큰 장점 인정😀

호주는 기후가 정말 좋죠 저는 밴쿠버에 살지만 호주가 그리워요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호주 날씨가 참…그리운건 인정🥹

호주 캐나다 독일 이민 고민하고 호주로 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1. 날씨 2. 날씨때문에 돈 안드는 엑티비티가 정말 많음(서핑. 수영장. 골프. 테니스. 캠핑 등) 3. 교육(여기도 선생님들 학교분위기 넘좋아요) 4. 캐나다보다 낮은 렌트비(난방비도 없어서 살기 편함) 5. 높은 임금(최저시급30달러) 동남아 가보면 은퇴하신분들중 한국. 북유럽. 캐나다 가 많음. 그만큼 나이먹으면 따뜻한곳이 좋은건 사실임. 호주는 겨울이 없는 느낌이라 아쉽긴한데 추위 를 느끼고 싶다면 뉴질랜드 남섬 잠시 다녀오면 됨. 호주는 비자가 너무 까다로운게 단점 캐나다 비자는 우회로 거주할수 있는 방법이 여럿있으나 호주는 그런 루트가 전혀없음.

호주 캐나다 모두살아봤지만 미국만큼 좋은곳은 없어요 특히 젊은사람들에겐 더욱 더 미국이 최고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호주 대 캐나다…결국 우승은 미국인가요🥲

@yesyes2024

3 күн бұрын

왜요?? 저 젊은데 미국 안가봐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캐나다 이민 온 분들 중 호주 이민 실패해서 캐나다 온 분들 정말 많죠.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앗 그렇군요, 호주를 거쳐 캐나다에 정착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piggames447

22 күн бұрын

정말 많긴개뿔 ㅋㅋ 그냥 호주빠라서 캐나아 억까하는거보소 ㅋㅋ

@user-wp6iu2ch2p

21 күн бұрын

@@piggames447 왜 화가 나셨을까? 저 지금 캐나다 잘 살고 있어요. 게임 열심히 하세요.

@user-cq4xf1xiq

21 күн бұрын

​​@@piggames447 실제로 정말 많아요 저도 호주 영주권 정말 많이 알아보다 쉽지않아서 캐나다 땄어요

@piggames447

21 күн бұрын

@@user-cq4xf1xiq 정말많다고하셨나요? 캐나다 26년째 살고있는데 주위에 그런사람 한명도못봤네요. 정말많다면 제주위에 한두명은 있어야겠죠?

호주 영주권 힘들지요..

호주에 한표..

@jee_soo

22 күн бұрын

소중한 한표 감사드려요😊

영상에서 호주 날씨 봤을 때 옛 생각이 나 잠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만 다시금 불현듯 떠오르는 수차례의 인종차별과 구타까지 당한 기억. 지금 캐나다로 이민해서 10년째 살고 있는데 그냥 캐나다가 사람들이 훨씬 젠틀하고 나를 이 나라의 구성원으로 대해 주는 느낌이 들음. 호주에서는 나는 그저 환영받지 못한 이방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