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주는 기쁨] Rear Window, 창밖에 찾아온 작은 손님들: 벌새, 방울새, 토끼...Humming bird, Junco [새벽에 쓰는 편지 제 70신]
부엌 창 밖으로 보이는 나의 뒤 뜰에 슬그머니 찾아온 작고 귀여운 손님들. 벌새 (Humming bird)의 바쁜 날개짓, 토끼들의 아침식사, 검은눈방울새(Junco)가 화분속에 알을 낳고 부화시켜 가는 모습... 새들이 놀라 가버릴까? 히치콕의 영화처럼, 창문 뒤에서 조용히 이 조그만 새들의 삶을 렌즈에 담아봅니다. #hummingbird, #junco, #토끼, #벌새, #방울새, #rearwindow, #새벽에쓰는편지,
![[Türkiye 성지순례 7] 라오디게아: 덥지도 차지도 않았던 교회의 도시 [새벽에 쓰는 편지 제 98신]](/img/d.gif)
Пікірлер: 9
이 세상 곳곳에 작은 천국이 있어요. 참 예쁘기도 하네요. 새들은 램프속에 둥지트는 거 좋아해요. 새들의 오케스트라 또한 멋지네요. 행복을 준 영상에 감사합니다❤
@LettersAtDawn
9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의 뜰 작은정원 참으로 예쁘고 정겨우네 ~~ 마음까지 활짝 개인 느낌 ^^^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려 기분이 다운 이 영상보며 힐링!!! 날로 좋아지는 편집기술에 박수를 보내며. S K Chang 잘 Catch 하셨어요. Bumblebee 음악이잘어울려요. “나는기쁨으로 알에서갓 깨어난 새 “ 들 그리고 토끼 두마리, 전도사님 축복이셔요 자연의동물들이 찾아와서요!! S H Park 방울새가 좋은 주인임을 알아보고 알을 낳아 부화를 시켰네요 🕊🐣💖🐦🦜🦆. I H Ha
전도사님의 뜰로 김밥 싸서 소풍가고 싶네요.
@LettersAtDaw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네 뜰가득 찾아온 생명들로 기쁨이 여기 내게까지 생명수처럼 날라주네.
@LettersAtDawn
9 ай бұрын
작은 새들의 생명력이 기쁨을 전해 주었다니 나도 행복하네. 😊
선생님 오랫만이에요 제가 오랫만에 왔나요?^^ 빗소리 영상이후 지난주에 영상이 없었던것같아서요
@LettersAtDawn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지난 주 영상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