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목사님 설교말씀 듣고 마음과 심령을 찔림 받습니다. 감동을 받고 큰 은혜를 받습니다. 이 시대에 이런말씀이 갈급하게 기다려 집니다. 목사님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녕 하십니까 이찬수 목사님 오랬안에 뵙습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배문건 이라고 합니다. 목사님은 저를 본적이 없으시지만 목사님 교회성도님들 가운데 몇분은 우연하게 제가 택시 일을 하면서 손님으로 모신적이 있습니다. 그때 정말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이 꼭 저에게 하는 말씀으로 들리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우리주 그리스도예수님의 믿음이 믿는 백성중에 제일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중의 한사람입니다. 힘들때마다 혼자서 성경책을 보지만 제가 무지해서 아무리 읽어도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도 아버지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로 생각하고 사전단어 찾아 가면서 말씀 하나라도 이해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도 제가 그동안 정말 알고 싶었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듣고 갑니다. 이찬수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ㅡ부산에서ㅡ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때 성경에 손얹고 기도하고 다종교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상원의회 개회식때 유명한 감리교 목사가 남녀평등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했을때 우리나라도 미래가 걱정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목사님 요즘교인들복받고 돈많이 번다 이런설교좋아합니다 물질적이고 형이하학적인것 예수님 의사랑 예수님이주시는 내면의평화 이런거 설교하는 목사 보질 몼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