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나쁘다는 생각은 각자 그사람이 처한 상황과 성격, 자연에 대한 능력, 근면성에 따라 크게 다르겠죠 움직이는걸 좋아 하고 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풍부한 사람이 자연인으로 딱입니다

멋지네ㅡ예

그래도 도시에서 쪄들어 사는 것보단 훨썩 낫지요 나도 가끔 농막에 갖다오지만 그 기분이란 게 가 있을 동안은 100프로 바뀐다니까

담장, 벽면, 등등 예술이다.

맛나겠다 산채 비빔밥~~^❤

이분은 본인땅이 분명하네요

자연인이다 나오신분

솔로 자연인은 MBN에만 나오고, 부부 자연인은 EBS에만 나오네.. 그리고 자연인은 아무나 못함.. 돈도 있어야 하고 벌어논 재산도 있어야 자연인하다 돌아갈곳이 있는 사람들이 여유롭게 자연인 하지. 안그러면 궁상맞은 정말 생존의 자연이이 된다. 산속에서 자급자족이 거의 불가능하지. 다 밑천이 있어야 그거 까먹으면서 하는거지 돈없으니 자연인이라도 할련다..이런사람은 큰착각하는것.

살아보면 불편해요 보기에는 좋을것 같아도 나도 그랬으니까요

버들치 잡아도 되는건가요?

ㅋㅋㅋ 버들치가 운이 없어서 벌통 화덕에서 생의 마지막 삶을 정리하는구나! 칼러 국수 정말 맛보고 싶네요. 아저씨는 이미 꿈을 이뤘고 옆지기님을 위해 뭔가 더 좋은 아이디어를 끌어내 손님이 아닌 가족으로 모셔오는 일이 남은 듯 ㅎㅎ

자연인을 하려는 분은!첫째 고독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영상으로 나오는 것 보면 부럽지만 부지런해야 살 수 있다, 약이나 병원에서 낫지 않는 질병은 산에 가서 살 수만 있다면 틀림없이 좋와지거나 낫는다, 우선 물과 공기가 좋고,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으며,대지와 나무,풀의 기운을 받는다, 산속에 들어가서도 저렇게 고기를 먹는 것은 죄인,진정한 자연이 아니다, 자연인이라면 육식을 끊어야 한다(즉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그래야 자신의 정서와 의식 영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나는 궁금한게 본인들 땅인지 젤 궁금하더라고요 자연인들보면 첩첩산중에 사는데 땅은 어떻게 구하는지 땅주인이 나타나서 길을 막아버리면 낭패일수도있고

@user-hq9qt7oy1s

14 күн бұрын

자기땅 아니면, 산주인에게 돈주고 들어가 사는 겁니다.. 요즘 세상에 산주인 허락없이 들어가 살면. 자연인 아니라 자연인 할아버지도 낭패 당합니다.

@user-wk5tl7yz9q

14 күн бұрын

국유림/국가소유/지자체땅​@@user-hq9qt7oy1s

@Oizman

14 күн бұрын

산주인 찾기도 힘들고..거의 대부분은 그냥 살다가 주인 나타나면 협상합니다..10년 지나도 주인 안오는경우도 있고요..살고 있는데 쫒아내기도 힘듭니다..나가라고 하면 쉽게 나갈수 없는것이죠. 그래서 대부분 협상하죠.

@user-xj6ho6in9x

11 күн бұрын

저도 땅주인이 젤궁금~~

@user-if5px5ux7q

11 күн бұрын

자기산 아니면 불안해서 못들어감 첩첩산중 산은 떵값으로 살수있음

화재에 엄청나게 취약함... 전열기구, 콘센트 합선이라도 나면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사방에 번짐. 가건물인 컨테이너는 시골에 농막처럼 쓰는데가 많아, 소화기나 소방시설 기준자체가 없기 때문에 항상 사고에 노출되어 있음. 컨테이너 화재로 검색해보면 저렇게 거주목적으로 쓰다가 화재가 나서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음. 낙원이 아니라 순식간에 불지옥이 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컨테이너에 살다가 많이 타 죽음.

이런 프로그램이 남자들! 아니 가정들 다~~ 힘들게 해요 말이좋아 자연인이지 .. 자연인은 개뿔... 다 현실도피 돈없으면 노가다 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