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해요! 잘시청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백무동으로 해서 장터목까지 열심히 등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지리산 정말 좋죠. 좋은직장 다니시네요

장터목 휴게소에서 이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전 건강 잘 챙기시며 자연속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세요😊

저는 이런분들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잖아요

지리산 종주때 기억이 새록새록 ~ 또 가고 싶어지네~

너무 대단하신 분들 화이팅 입니다 ^^!

산에 갈때마다 감사함을 느끼죠.덕분에 안전 산행을 합니다.

40년 전, 중산리에서 천왕봉까지 올랐었는데 돌도 떨어지고 아주 위험하고 험한 코스더군요~

이건 진짜 좋아하지 않으면 못할 직업이네요 이런 분이 도인이지 누가 도인이겠어요 존경심이 입니다. 🙏

한결이~고생이 많다~~몸 조심하고 진주 내려가면 보자~!!

어릴때 20여년전에 함양 마천에 계곡 진짜 많이 갔는데, 반갑네요 ㅎㅎㅎㅎ

중산리 ~ 천왕봉 ~ 장터목 ~ 중산리도 생각나고 성삼재~ 노고단 ~ 반야봉 ~ 뱀사골계곡~ 반선으로 돌던 때도 그립네요 아 옛날이여~

우리나라의 숨은 영웅분들 ㅎㅎ 고맙습니다.

@_________---77777h

24 күн бұрын

뭔영웅임 누가산타러가라했나 등ㅅ같이 올라가서 힘들다는사람들이 ㅂㅅ이지

너무 멋지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저길은 하산할때도 무지 힘들었는데ㅡㅡ올라갈땐 더 힘들쥬 또 가고싶다~~~

저런직장 꿀이네 출근하면서 등산 퇴근하면서 하산 부럽다

장터목 가본지가 어느덧 15년이 넘었네요.예전에는 자주갔었는데.한 열번은 가보았는데.꿈만 같네요.항상건강 하세요.

대피소 관리공단 직원분들이 항상 수고 많으세요, 홀로 지리산 전구간 독 주 하던 때가 그립네요..

@user-np5uh3db6t

15 күн бұрын

근데 혼자 그러다 사고나면 어쩌나요?

@-9995-

15 күн бұрын

@@user-np5uh3db6t뒤지는거죠?

동생과 같은 직장... 사무소이네요. 고생 많으시고 건강하세요...

매년 한번씩 중산리에서 백무동 코스로 다녀오는데....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터목 그립다 이제는 눈으로 볼수밖에 ~~~

40년전 여름 휴가때 백무동 계곡에서 장터목에 가서 자고 천왕봉에서 해뜨는걸 봤었는데 시설이 많이 커졌네요

@user-mv5qf4cx4d

24 күн бұрын

캬 누구는 건강 때문에 산 타는데 돈 벌면서 산 타네ㅋㅋ 몸도 건강해지고 정신도 맑아지고 ㄹㅇ 부러운 직업 👏 👏

옛날에 산에 한참 다닐때는 이런직업이 꿈이었는데 지금은 어림도 없네요

자연이 온통 직장이시네요. 안전 잘 지키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와. 백무동이나 중산리에서 몇번을 올라 갔었는데 너무 지겨워서 다신안가야지 하고 또 감ㅋㅋㅋ매주 두번씩 타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산이좋아야 할수있는일

정말 힘드러도 가보고 싶은산 천왕봉 안산하세요!

아 6일근무 4일 쉬고 쉽지안은 근무일정이네요 수고많으시네요

@user-ly1jv9dt9x

18 күн бұрын

쉬는 사흘중 하루 출근 하루 퇴근

@user-cm3xm4yp2l

16 күн бұрын

@@user-ly1jv9dt9xㅎㄷㄷ

@user-hv4ib3gh6k

14 күн бұрын

자가용 헬리콥터 한대씩 가져야 되겠다 .

@pollyarc1962

12 күн бұрын

건강 하나만큼은 챙기겠네

@mylifeblooming8512

3 күн бұрын

2020년 월급이 204만원이니까 너무 적네;

7년 전 삼겹살에 소주 한잔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든 산행 후 정말 여태 까지 먹었던 삼겹살 중 가장 맛있었어요.

당신이 좋아하는 그 직장이 최고!

25년전 아버지 손에 이끌려 새벽여섯시부터 천왕봉 찍고 내려왔는데 아직도 잊지못할 추억

자연을 벗 삼아 일하는 직업이라 참 낭만적이네요... 그리고 그 낭만 속에서도 힘든 내색 않고 책임감있게 근무 하시는 모습이 멋있네요.

@ebs_everywhere

6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들어요 그래도 저기서 저녁 해 먹고 원두커피 내려서 한잔하면서 천왕봉에서 여명 볼 생각을 하면서 설 잠 자던 생각이 나는군요 올해도 또 가려는데 요번엔 구례로 해서 노고단 거쳐서 가려고요 수고들 하시고요 건강챙기고 다음에 갈땐 뭘 가져다 주고 싶은데 배낭 무게감 때문에 고생한 생각 때문에 마음만 보냈니다 그리고 전번에 가니까 우리가 최고령 같던데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npl0220

24 күн бұрын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아버지 또래분들 등산 갈 때 보시면 쌩쌩거리고 다니시는게 대단하시더라구요

한국기행 자주 올려주세요

진짜 순간이동 마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영상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에요

비오고 천둥번개치는날이 무서우시겠네…산에서 군생활하면서 제일 무서웠던게 비오는날 천둥번개칠때였는데..

2014년 5월 와이프랑 산장에서 하루 숙박후 힘들게 천왕봉 다녀 온게 생각나네요. 천왕봉 기운 받고 15년 1월 건강한 딸아이(태명 : 왕봉이) 태어 났어요. 지리산 저에게는 너무나 특별하고 고마운 산입니다.^^

장터목산장에 사람몰려서 한밤중에 진흙에 텐트치고 잣던, 악몽이 떠오르는곳.쓰레기는 얼마나많은지 부탄가스가, 펑펑터지는 광경도 봤음

33년전에 갔었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 / 그러나 무릅이 안 좋아서 이젠 못가요 !

@user-hr1gl5qd1t

24 күн бұрын

또 도전하시길 !!

@user-wo7kq7im2e

21 күн бұрын

저도99년도에 갓다온듯

93년 여름 하룻밤 자고, 새벽 천왕봉으로 ㅎㅎㅎ 예약없이 가고, 수많은 신발중 기적적으로 각자 신발 찾아 올라 갔슴 ㅎㅎㅎ

@user-qm2ws8js2p

21 күн бұрын

나도 93년 친구와 장터목산장지나 정상에서 텐트치고 떨면서 잔 기억 ..하산하면서 대전으로 가 엑스포 관람..

등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완전 최고의 직장이네요 ~!! 덕유산 등산갔을 때에도 정상 대피소에 직원분들 계셨는데, 이거랑 같은거군요~

2018 년쯤인가 백무동, 천황봉 등산했는데 장터목 대피소 하룻밤 신세 졌어요. 코고는 소리에 뜬눈으로 지새고 새벽에 출발했죠. 참으로 멋진곳. 다시 가고 싶네요.

건강관리는최고입니다

힘들게 올라와서 삼겹살 맛있겠다 지리산은 아직못가봤는데 올겨울에 가봐야지

와.. 헬기나 케이블카 같은게 아니라 직접 등반해야 한다니 엄청난 출근길이군요

65년전 지리산을 샅사티이 뒤지고 다녔었는데 삼도 켔었고요 이제는 누워서 보네요 ㅠ

운동과 건강은 덤이네유 💕 💜 💏 💙 💚

아, 전날 자고 아침에 구름한점없는 일출본건 정말 내 인생에서 손에 꼽는 좋은 경험이었다

경기도 동두천이 집이요?? 헐 정말 대단하십니다!!!

만원 버스, 지하철에 시달리지 않고, 매일 출퇴근에 시달리지도 않고,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직장 일지도. 하지만 막상 해보면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에 빠질 수 도 있겠습니다.

@sungrokchung2926

11 күн бұрын

그냥 일반직장이 더 반복 많이하고 힘들지요

대학생때 화엄사부터 시작해 지리산종주하고 백무동으로 내려왔는데 저기 장터목부터 맨 아래까지 돌길이라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예전에는 장터목에서 텐트치고 자고 코펠로 밥 해먹었는데 지금은 전부 대피소에서 주무시는 듯 하네요... 또 가보고 싶네요

@user-fz9kd7pv8y

27 күн бұрын

종주 했으면 대원사로 하산인데요 ㅎ 88년 달궁에서 반야봉 오른후 100여번 찾은 지리산입니다

@user-bb4hq8ge1u

27 күн бұрын

저도 친구랑 그랬는데... 2

@user-im5fs3mi3x

23 күн бұрын

@@user-fz9kd7pv8y 종주코스는 2가지 입니다. 화엄사-백무동코스, 화엄사 -대원사코스...대원사만 있는게 아닌데 잘 모르시나봐요..지리종주 검색해 보세요

저도 한번 일해보고 싶네요 ㅎㅎ

출근길이 건강길~~♡ 45년전 철쭉제에 갔던 생각이 나네요 ㆍ 세석평전의 철쭉꽃 정말 장관ㆍ요즘도 하는지??

최고의 직장입니다 내가 다시 태어나면 동진출가를 못한다면 그곳으로 직장을 다니고ㅇ싶네요

저런 곳에서 근무하는게 우리는 좋아 보이지만 저 분들은 또 남모를 고충이 많을거예요~ 그래도 직원들 모두 굉장히 건강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 고등학교 졸업전 방학때 다같이갔었는데 오전에 올라가서 오후6시쯤에 저기도착해서 밥먹었었는데 참맛있었죠...다음날 오전4시쯤 일어나서 다시 등산해서 일출보고 내려갔죠

저기서 일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시군.

와 캠핑하는 기분일듯 좋네요

저도 혼자 지리산 종주할때가 생각나네요!!그때 아저씨 두분께서 삼겹살을 구워서 나눠주셨는데, 그 맛은 지금까지도 삼겹살 맛 1등 입니다. 절대 잊혀지지 않는 맛이였습니다.

1:25 완전 럭키비키잔앙 🍀🍀

고등학 교때만해도 장터목에서 텐트치고 그정도로 나무가 없엇지요 다고사목지대엿는대 이제는 숲이형성되어서 전나무 들이 꽉 들어차서 멋지군요

@ston.k444

8 күн бұрын

길게잡아도 오십년인데 오십년만에 숲을만든거면 우리나라도 어마무시하긴 하네요ㄷ

재작년 지리태극종주할때가 생각나네요 험준한 동부능선을 거쳐 하봉 중봉 천왕봉에 이르러 장터목에서 먹었던 주먹밥의 맛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한편으론 부러운 직종이군요, 산속에 있다는게 녹녹하진 않겠지만,

카메라맨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올 여름휴가는 지리산 가야겠네

건강은 확실히 챙겨주는 직업이네 낭만도 지리고

집중호우나 폭설, 산불, 낙석으로 인한 탐방로 차단등이 벌어지면 굉장히 골치아파지죠 특히, 겨울 러셀

초등학생때 아버지따라 간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맘에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여기가 집인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익숙한 건물(?)과 구조물(?)들이 반갑네요

적색 단풍나무을 많이 찾아볼수 없는 ⛰️

고생많으십니다.. 한편으로는 건강도 챙기고 산좋아하는 사람은 꿈의 직장일수도..

1997년 가을...기억난당 ~😂😂😂

한번도 못가본 지리산 꼭 가보고 싶네요

와 저기서 컵라면만 먹어도 예술일텐데 삼겹살은 끝장나겠네~

20대 때 20kg 배낭 짊어지고 장터목 기어서 올라갔던 기억 그때는 산에서 밥을 해먹었을 때라 바리바리 짊어지고

와우! 꿈의 직장이네 진심 취직 하고 싶다

일주일에 한번 집에 내려온다라.. 그것도 출퇴근 모두 등산으로.. 사람따라 다르겠으나 나는 못할듯.. 좋은 풍경도 하루이틀이지..

@user-gh2yv2bu9v

25 күн бұрын

때에 따라 헬리콥터 타겠지요 매번 저리하면 누가 저 일 하겠나요

@gillick102

25 күн бұрын

​@@user-gh2yv2bu9v 헬리콥터... 생명이 왔다갔다 아니면 절대 못탑니다 ㅎㅎ 헬기 한번 뜨면 기본 300만원입니다. 다 저렇게 출퇴근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다들 적응하며 삽니다. 20년차 직원에게 물어봐도 헬기로 출퇴근 했다는 말 못들어 봤습니다.

@hhsg6817

25 күн бұрын

@@user-gh2yv2bu9v 헬리콥터 한 번 가동하는데 비용이 얼만데 그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헬기탄다는 말은 진짜 드립이지요?

@-9995-

15 күн бұрын

@@user-gh2yv2bu9v도라인가 ㅋㅋㅋㅋ 무슨 출퇴근하는데 헬기를 타 ㅋㅋ

헐~~ 퇴근불가... 고생들 많으시네요.

지리산 천왕봉 오른날이 2012년 7월이니까 벌써 12년 전이네요. 앞으로 또 다시 올라볼 기회가 있을까...

@003nirvana

18 күн бұрын

당장 오르십시오! 요즘 날씨 좋습니다!

대단하다

군대근무중라고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좀 편할듯 싶습니다. 막내는 더욱 그러하고요!

아 모자 벗으신 모습에 동질감이ㅠㅠ 화이팅

@user-di4qd7zf2c

24 күн бұрын

ㅠㅠ

33년전 벽무동길로 천왕봉 가끔 올라갈때.. 그 당시 장터목 산장에 맥주등 생필품 헬기로 공수할때......끈이 풀어지면서 그물망에 있던 맥주며 과자 벽무동 캠핑장에 떨어졌을때. 천만 다행으로 사람은 한명도 안다쳤다는.........근데 지금 보니 많이 변했다..ㅠ

@user-yj5me2rw4x

26 күн бұрын

벽무동(?) 혹시 백무동 아닐까요 ㅎ

퇴근을 못하는 출근길에서 빵터졌네 ㅋㅋㅋㅋ

등산 재밌어

2008년 새해 첫일출 보러 갔던 루트. 그게 지리산 마지막 등반. 쌓인 눈과 양쪽허벅지 쥐나서 고생고생해서 장터목에 도착했는데 1월1일 정상쪽 기온과 눈보라 때문에 일출도 못봤다는. 언제 다시 함 가보나?

벌써, 천왕봉 올라갔다가 온지 24년이 흘렀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라떼는 산장 앞에서 텐트치고 잤었는데 ㅋ 천왕봉 일출도 단 한번만에 성공. ㅋㅋㅋ 덕 쌓은것도 없는뎅 ㅋㅋㅋ

응원 합니다

진짜 복받은 직업이다! 등산도하고 맑은공기 쉬면서 내가꼭 하고싶은 직장

@user-by9xj7cg2u

27 күн бұрын

멀고 기피해서 1년에 한번씩 순환근무 시킨다잖아요..ㅠ

@user-ps3gi8mv5b

27 күн бұрын

저것도 하루 이틀이지... 지옥일꺼 같은데..

@deveers184

22 күн бұрын

퇴근하려는데 몸 안좋으면 죽을맛일듯

@davidyang2167

12 күн бұрын

하세요

진짜 좋은 직장이네요 남들은 자연접하기가 엄청 힘든데 하루종일 자연속에서 일하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user-pz1ee1yj4q

27 күн бұрын

무인도에서 일해볼래요??

@judgementday3365

27 күн бұрын

@@user-pz1ee1yj4q 방구석 백수보다 백배 낫지 공무원이고 연금도 나오고 등산 꾸준히 해서 건강도 지키고.범죄자 득실되는 도시에서 쓸돈 없어서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 훨 낫구만...

@user-pz1ee1yj4q

27 күн бұрын

@@judgementday3365 님은 한달도 못 버팀 인터넷 안돼고 휴대폰도 안돼고

@user-ry3in4pm2c

27 күн бұрын

나도 요런거 하고싶다. 자리가 없을듯..ㅎㅎ

@malibu_D

26 күн бұрын

@@judgementday3365 국립공원 관리공단 입니다 공무원은 아니구요

나도 이런곳에서 일 하고 싶다..이런 곳에서 일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ㅋㅋ

좋은 직장이네...부럽..

@Cover_the_earth

23 күн бұрын

마냥 좋기만 하지는 않은데.. 자연빼고 아무것도 없는곳인데

오년전에 대피소 밖에서 물한잔마시고 천왕봉오른게 기억난다 그때 산행길중 정상에서 외국인들 자주 본게 신기했다 국제적 산 지리산ㅎㅎ

겨울에 눈오고 눈 싸이면 ... ㅠ

저 꼭대기에 건물을 어떻게 지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식재료나 소모품 오일류같은 부피와 무게가 크지않은것들이야 영상에서도 나왔듯 헬기로 운송받는다지만.. 저 건물에 들어간 건축자재들은 헬기운송이 불가한것들도 많을텐데, 사람이 지고올라가지도 못할거고.. 어찌어찌 자재를 산위에 다 올렸다한들 땅 다지고 뭐 중장비같은것들도 필요할거고 건물 짓는 인력들도 꽤나 필요할거고.. 건물짓는 인력들은 등산해서 갔다가 힘다빼고 건물지을 힘도 안남을것같은데 인력도 헬기로 공수했으련지.. 저높이의 저위치에 어떻게 건물을지었을까요?? 대단합니다

@user-cs5fs8gm2r

6 күн бұрын

중장비도 헬기로 다 나릅니다. 건축자재들중에 헬기로 운송 불가능한건 없어요

임길동씨 꿀빠네요 부럽습니다😂😂

한결씨가 짬이 낮아서 음식을 다 하네요ㅋㅋㅋ

백무동코스가 힘든코스였구나....어쩐지 뒤지게힘들다 싶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