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멘토님의 조언은 항상 다양한 경험들을 기반으로 한 현실성 그 자체라 너무 좋고 와닿는 것 같습니다

진짜 이거 정말 현실적인 조언같애요 썸네일이 너무 믿음직해서 들어왔는데 기운즘 받아가겠습니다!!

저도 협상때 인상을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기준 계속 낮다라고만 이야기한거같네요.. 뭔가 다른이야기를 해야했나ㅠ 결국 그쪽에서 못맞춰준다고 채용종료하더라고요.

ㅋ 회사가 사이닝 보너스 이야기 할 때는 꼭 리텐션 보너스도 계약서에 적어넣으라고 하세요

들어봤는데 ㅋㅋㅋ 저런건 소기업에 긴급한 상황에 따라 협상이라는게 가능한데 대기업과 공기업 같이 시스템이 갖춰진 곳에선 택도 없습니다 ㅋㅋㅋ

마지막 엔딩잌ㅋㅋㅋㅋㅋㅋㅋ 중의적이네욬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5:57 하하하하하하하

이직말고 기존 회사 재협상도 궁금해요!!

30대, 2번이직, 채용 및 HRD 직무 5년차 애매한 경력의 한 인사담당자입니다. 댓글들보면 비판적인글도 많은데.. 개인 한명이 이곳저곳 이직을 하는것과 인사담당 업무만 20년, 채용10년, 이직9번 의 담당자는 아무래도 입장차이가 있지않을까요. 개인이 이직하는 것은 돈을 벌기위함이 주된 목표지만 인사담당자는 단순히 그런게 아니라 좋은 인재를 발굴하고 회사의 보탬에 되길 희망하다보니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인사담당자님도 모든 업종에 근무를 해보신게 아니다보니 공통되지않은 부분은 존재할 것이기에 너무 비판을 하실 필요는 없지않나 합니다... 오늘도 직무에 관련된 영상들 하나하나 취미삼아 보다가 괜스레 마음이 조금 안타까워져서 댓글달고갑니다.

전문대졸로 3년 근무했고 재직하면서 야간대학을 다녀 학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러면 현재 저의 연봉을 기본값으로 잡기에는 너무 차이나는데 이런경우에는 어떻게하나요

전직장 연봉이 말도 안되게 낮았어서 회사 연봉테이블과 최소1000 최대1500차이나더라구요. 희망연봉 물어보기전에 직전연봉을 물어보실텐데 직전연봉 말씀드린 후 희망연봉을 연봉테이블에 평균적인 수준을 받고 싶다고 말해도 씨알도 안먹힐꺼 같은데 이럴땐 어떤식으로 말하면 좋을까요?

연봉협상 잘하기전에 일부터 잘해야....꼭 일 못하고 분란일으키는애들이 터무니 없이 부르더라

@riviera4945

6 ай бұрын

그건 아재 주변 사람들이고요 상위 기업이면 대리말에는 왠만해서 계약 6천에 성과포함 8천 가까이 찍히는데, 이거 이직하려고 하면 퉁칠려고 하는 회사 많습니다. 효X나 Hx...

@user-sx6wx1vg9k

5 ай бұрын

​@@riviera4945웬만해서

1등은 못참지

현재 연봉 4600. 다음 직장 희망 연봉 7500. 다음주에 후기 남기러오겠습니다. 모두 좋은 연봉협상되시길!

@worktmw

5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Jerry mento입니다. 원하시는 결과로 협의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썸네일 앵그리버드 같아요

희망연봉일뿐

연봉 협상 하는 회사로 가고 싶어요 😢

일잘해도 10퍼 이상오르기 힘들다고하던데 대기업도 똑같나

3년기준 2일에 한번 연봉협상을 하셨다?????

저도 유튜버님 말씀대로 이직때 저도 회사에 이전직장 연봉을 그대로 제시했는데 회사 직원들 자체가 급여 테이블이 낮아서 . 월급은 기존 회사 직원 테이블에 맞게 하고 인센티브 개념으로 이전직장 연봉에 맞춰서 +@를 현금으로 지급 받았는데.. 이게 난중에 알게되었는데.. 이러면 퇴직금이 줄어들더라구요... 편법이구나... 난중에 알았습니다...😢😢

@worktmw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Jerry mento입니다. S.O.B.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S.O.B.는 퇴직금에 산정되지 않도록 일시불로 지급합니다. 회사 입장에서 편법이라기 보다는 내부 연봉 기준을 변동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원자분을 모시고 싶어하는 상황에서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S.O.B.라 하더라도 퇴직금에 산정할 수 있도록 지급할 수도 있습니다~ 능력자시네요!

@hughk2137

5 ай бұрын

하지만 지원자한테까지 그런걸 설명해주지 않죠

@bongtube1857

3 ай бұрын

사이닝 보너스군요

업계마다 다른건지 모르겠는데 이직할 때 기존연봉이 이직하는 회사의 연봉테이블보다 훨씬 많이 받은데 그걸 연봉테이블 기준에 맞추기 위해 추가인센티브 제도를 사용한다?는건 첨 들어보네요 게임업계는 통상 인센을 출시 후 매출이 잡혀야 인센을 줄 수 있는데 매출도 안잡히는 상태에서 인센을 주는 경우는 억대연봉자로부터도 못 들어봤네요 그리고 그 방식이라면 서면으로는 연봉을 깎고 들어간다는 의미인데 잦은 이직이 많은 이 업계에서는 거의 말도 안되는 협상이라서 연봉협상 결렬로 이어지거든요 저 같은 경우도 이직이 잦았고 중간중간 이직협상 대박도 터져서 보통 동년배 동료들보다 2~3000가까이 많이 받고 있는지라 가끔 테이블상 연봉 그대로 못 줄거 같다고 한 적도 있는데 정말 테이블기준에 맞추려고 하면 그냥 미련없이 결렬시킵니다. 인재 하나하나가 중요한거지 무조건 연봉테이블에 맞추는게 중요한가 싶네요 중소기업에서도 인재 데려가려고 대기업에 있던 사람도 연봉 올려서 데려오는 경우 많이 봤거든요

띠용 3등

대표면접 때 대표가 집적 연봉협상을 진행하는 게 일반적인건가요?😂 그 기업에는 인사과가 없나 했네요. 너무 어이 없는 경험을 해봐서 올려봅니다.

2등

6 7천따리에서 저런 소리를 하는게 좀 웃기네요. 10년전 얘기죠?

@paradigmchange2023

2 ай бұрын

너는 인류를 위해서 희생하거나 정보나눠줘본적은 있고 이 지랄이니?같잖다증말. 이런애들이 현실은 2천도힘들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