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어디서 머리했는지 참 괜찮네요☺️

내년 4월에 결혼하고 바로 이민목적으로 호주 석사입학하는데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 큰 도움돼요!!!!!! 좋은소식 영상이 올라오길 바라며ㅜㅜㅜㅜㅜㅜ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오우 미리 축하드립니다!! 😃 새출발 응원합니다!!

내년 it 석사 시작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진짜 매해 바뀌는 정책때문에 맘졸이며 기도하고 기다리시는 분들 엄청 많을 것 같은데...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런지..그래도 모두 잘 되길 기원해봅니다. 궁금했던 사항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주권 준비할때 코비드겹치고 해서 막막하고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 시작하시려는 분들에 비하면 할만 한거였던거 같네요ㅠㅠ 진짜 빡쌔졌네여 QLD 시골 지역이여도 저희 학비일때랑 지금 쉐어하우스 비용 비교하면 2배정도 올랐는데ㅠㅠ 먹고살기도 코비드 전보다 빡빡한데 학비에 비자비용에 대환장파티네여ㅠㅠ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점점 어려워져 왔죠😭 저도 하면서 진작에 할걸 후회 많이 했던 ㅎㅎ그래도 지금 이상으로 어려워 지는게 가능한가 싶어요

학비가 너무 매~콤함

덕분에 호주 유학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늘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갈 건 아니고 약 3년 후로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어요 영상 보면서 정책이 바뀌는 걸 지켜보고 있는데 3년 후는 어떨까 걱정은 되네요😂

@torixx7135

5 күн бұрын

저도 영국에서 시민권까지 받았습니다만.. 점점 어려워질거라고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준비하고 계시다면 그냥 지금 가서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lair_vlog

5 күн бұрын

아마 정부가 바뀌면 더힘들겁니다 최대한 빨리오세요 😢

@akpcqkd

5 күн бұрын

뭘로 오실 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중 아무거나 취득하시고 관련 식당에서 1년만 일하고 오세요. 월급명세서를 주방장이나 chef같이 써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호주 오셔서 cert IV commercial cookery + diploma of hospitality management 1년 반 코스를 듣고 졸업하자마자 졸업생 비자 신청하고 TSS-ENS 신청하시면 됩니다 바로 영주권 받고 싶으 시다면 요리자격증 따시고 3년 동안 주방 구르신 후에 오시면 바로 ENS로 영주권 가능합니다. 호주에서 시작하려면 힘드니 한국에서 밑작업 하고 오면 쉬워요

@goldiesoph

5 күн бұрын

저도 주변에 하는말이 혹시 늦게오는 이유가 돈때문이라면 차라리 일단먼저오라고합니다…… 일찍오길잘한거같아요! 주변에 돈모아서온다고 한친구들 ㅜㅜ못돌아오고있숨돠

@p0ke908

5 күн бұрын

다들 여러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가는게 좋다는 거 알고 있는데 지금 당장 갈 수 없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3년 후로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돈 때문도 맞긴한데 제가 처한 사정 때문에 갈 수 없어서 저도 답답하네요🥹 제 생각해서 적어주신 의견들 감사합니다!

하아아아ㅏㅏㅏ.... 호주 생활 쉽지 않네요...ㅠ 영상 감사합니다! 행님 👍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아이고 목수유튜버님~ 잘 될겁니다👍🏻

뉴질랜드. 호주가 우선 비자 받기도 어렵고 영주권 받기는 운이 따르는 문제이고 . 아이엘츠 아카데믹 시험 점수도 한번에 받는 것도 아니고 1년 공부해서 될 문제도 아니고 .. 말씀대로 막막하네요.

집값 렌트값 폭등이 유학생이나 이민자들 때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금 호주 현지 분위기가 많이 험악하긴 해요. 그냥 대충 살아도 자고 입고 먹고 사는게 가능했던 나라인데 경제 상황이 너무 안좋아지고 기본적인 의식주가 어려워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가장 쉬운 화살이 외지인인거죠 뭐. 한국도 만약 외국인이 필요해서 대거 들어왔는데 그 시점에 집값 임대료 폭등에 사는게 전반적으로 어려워지면 바로 그들에게 화살이 가겠죠. 정치권이 지금 당장은 여론을 외면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user-fv6hq8yg2s

5 күн бұрын

근데 이게 또 비자 리젝 엄청 많아지는 시기이 맞춰 쉐어렌트 가격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거보면 일시적이더라도 효과가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론 이 일로 후폭풍 맞는게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도 있어요 그만큼 경쟁률은 낮아질테니..

아..점점 막막..

지금 전세계가 금리로 인해 수입이 예전보다 대출이 있는 가정이 주택 대출로 로 많이 나가는 상황인데요. 그레서 주택 매매가 상황이 안좋다보다니 렌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지인이 집을 찾는데 50명씩 몰리고. 1년치 렌트비 낸다고 해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현지 로컬 사람들은 이민자들이 경쟁자로 여겨 질것이고 이런 불평 들이 정치권으로 들어가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또 학생비자는 캐나다 상황 때문에 따라가는것 아닐까요?? 코비드때 학생비자들 다 귀국 하니 기업, 서비스업 사장들이 일할 사람없다고 난리 쳤는데 또 그렇 상황이 올듯 합니다. 정치권도 매번 바뀌니 집권 당에 따라 비자 법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석사유학으로 6월말에 비자신청햇는데 이번 학생비자 신청은 나이스타이밍이지만 과연 영주권 신청할땐 어찌 될지 너무 불안해요….😢

그라탄 연구소 증말… 할많하않 이네요. 휴… 지금 상황으로선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네요😢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고생많으시죠😭 잘 될겁니다!! 어차피 무조건 받는다 생각하고 즐거운 호주생활 하시기 바래요:)

정확히 집어주시네요.영주권을 위한 직업선택이아닌 내가 계속갈수있는 직업군을 .준비하시는분들은 잘 선택하시기를바랍니다. 몇년간 고생하고 영주권 받으신후에 다른직업 선택하신분들이 꽤 많은게 아니라 정말 많습니다. 하....이자식들 두배로 배팅을 때려버리네요...ㅋ 배짱이 배짱이 아주아주 ㅋ

@jerrylee1836

5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더.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오랫만입니다!😃 힘든일 하기싫은 일들 비자 주면서 시키는거니까 뭐 어쩔 수 없는 반복인것 같네요 ㅎ

왜 가면갈수록 잘생겨지시는 거 같죠 ㅎㅎ 정보 매번 감사합니다 😊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은 미용실을 가야하나봅니다.

이제 아무도 날 막을수 없다... 코로나 아닌게 어디여 난.. 괜차나...

당분간은 간호 아님 건설 아닐까 싶어요. 집 지어야 하니까...올림픽 까지는 계속 지어도 모자랄 판일 듯. 빨리 새 이민법 폭탄 발표 났으면 싶어요. 차라리 아무리 해도 안되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갈수있게.. 그럼 뒤도 안돌아보고 뉴질랜드로 가려고 합니다.ㅠ

확실히 학생비자를 확 줄이겠다는 느낌이네요ㅠㅠ

내년 널싱 예정인데 너무너무 걱정되네요....🥲 얼마나 더 세이빙을 해야할지... 영주권도 어떻게 될지ㅠㅠ

@gok4435

5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널싱 실습하시게되면 실습비300불 정도 나오니 지금 널싱 실습하시는분들보다는 더 좋은 대우(?)에요 그걸로 위안 삼으시길 바래요

이럴때 가야 영주권 받을때 쉬워진다 맞나요?

토니 애벗 전 총리 보니 예전 호주 있을 떄 생각나는군요..

시드니 시티에서차로 15분거리 투베드 5천불내요.. 이천불짜리 집을 가족이살기에는 시티에서 한시간거리도 불가능일듯해요..😢 그리고 코비드땐 학생비자인 중국애들이 국경닫혀서 못들어와서 집값이떡락한거고, 중국애들 들어오자마자 집값수직상승되었어요 저도 이집 코비드때 주 780 그이후 930 이번년도 1150😵‍💫 죽겠습니다 심지어 저희집이 주변시세보다 싼거랍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현재 워홀하면서 1,2년뒤에 대학 들어갈 계획인데 ㅠㅠ 심상치가 않아서 걱정이 많네요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걱정이 많으시겠네요ㅠ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소식도 나오길🙏🏼

그라탕 안머거....ㅠㅠ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이거 나만 웃긴가🤣🤣🤣

이미 10여년 전부터 호주가 영어권 국가중 대학 유학 기준 평균 교육비가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미 많이 경쟁력을 잃어서 지방의 국립대학 뿐만 아니라 대도시의 호주 대학들로 유학생 숫자의 급격한 감소로 재정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호주의 근로 문화는 기본값이 '태업' + 책임 회피' 입니다. 윗대가리부터 말단까지 다 똑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산성도 매우 떨어져서 가뜩이나 적고 게으른 인구에 사람을 더 고용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인건비도 따라 오르고, 그 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전가됩니다. 그 중에서도 공무원들은 최악입니다. 인력이 들어가는 visa processing 부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머리도 나쁜데 게으름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이부분이 부지런한 한국인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90년대, 2000년대 초의 호주와 지금의 호주는 많이 다릅니다. 그 전 총리 스콭 모리슨의 경우 본인의 재산 대부분이 부동산 (약 400억)이라서 총리 스스로가 주택 공급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택 부족으로 인해 주택 가격 상승을 매우 반기고 있습니다. 브리즈번의 경우 이미 10년전에 렌트 공실율이 4% 밖에 안 되서 집 구하고 이사가기가 너무 힘이 든다라는 뉴스가 나왔음에도 정치인들은 주택 공급에 전혀 늘리지 않아서, 지금 브리즈번의 공실율은 0.4% 입니다. 아예 집이 없는 수준입니다. 집값과 렌트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아, 집없는 20-30대 젊은이들은 졸지에 벼락 거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10년전만해도 집값이 연봉의 6,7배 였으나, 지금은 10배가 넘어갑니다.

부동산이든 living cost 문제들 자국민 탓으로 할 수 없죠. 표 날라가는데.. 그게 현실이죠.. 😞 게다가 Ai, 공장, 농장 자동화, 마트만 봐도 셀프 계산… 단순 노듕 인력 수요가 줄어드니 학생 비자 꼼수로라도 있던 그 노동력 일자리를 자국민이 독차지 하게 해야 하니, 학생비자 꼼수 차단하는 것 보면, 호주는 이민성이 제일 신속하고 똑똑한( ?) 정부 기관 같더라구요 자국민 이익에 최선인… 유학 산업만 보면, 꼼수 비자를 위해 존재하던 교육 기관만 안 좋아지고, 그 노동력이 다른 일자리로 이동 할테지만, 다른 산업 종사자들의 Living cost 문제로 임금 상승 되어 발생하는 손실에 비하면, 적을테니 계산기 가 두드려 보고 하는 것이죠. 최근에 제 홍콩 친구 딸이 수의과 들어갔는데, 50%가 홍콩 유학생이더래요. 홍콩, 싱가폴은 자체 대학이 적어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호주로 유학 많이 오죠. 그런 진짜 돈 되는 유학생 수요 숫자도 다 파악하고, 하는것이죠. 호주 국민 입장에서 생각하면, 너무 똑똑 하게 일 처리 하고 있다..

이민 준비 유학 오다가 다 털리네...ㅠㅠ

Tss visa -> ENS 가려고 하는데 이 루트가 막힐 걱정도 되네요 ㅋㅋㅋㅋ 요즘 너무 강경해서. 점수제 바꾸면서 이전 비자 안받아 준다 하면

@kimkate9737

5 күн бұрын

그럴일은 없을듯. ENS 연봉등 조건이 조금 빡세질수는 있어도, 진짜 일하는 사람을 받자는 정책이기 때문에, 그 비자 조건만 맞으면 무조건 ㅇㅋ

호주 정부는 유학생 덕에 얻는 득 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 한 듯 하네요. 유학 시장은 학교 학원 그리고 브로커에게 만 꿀.

조기유학의 경우도 이 가격인가요? (8학년)

@MK-rv2me

3 күн бұрын

위에 학비제외하고 저가격이에요... 학비는 학교에따라다르겠죠

퀸즐랜드 사는 영주권자인데 솔직히 집값이랑 렌트비 올리는건 돈많은 중국애들이 50프로 이상 차지한다고 봐도 무방함 내가 아는 중국애 만 해도 집에 3채임 근데 더 웃긴건 저 집들 다 랜트주고 지는 시티에 좋은 아파트 렌트해서 살음 중국애들은 지네 나라에서 땅을 소유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집들을 엄청 삼 심지어 예전에 대학 다닐때 중국애들끼리 주말에 쇼핑간다 해서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니깐 그 쇼핑이 아니라 집 쇼핑 간다고 해서 충격 먹은 적이 있음 입국부터 막아야 한다는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많은 수요가 임대료 인상에 부스터 역할을 한것이지 근본적인 문제는 무분별한 1인 다주택이라고 생각함 물론, 자본주의사회에서 저걸 욕할순 없지만 확실히 집값 높이는 원인이라고 말은 할 수 있음

학비 오르는것도 이해가지 공부한다고 와놓고 캐시잡만 주구장창하고. 진짜 공부를 위해서라면 비자비용은 아무것도아니지 솔직히 부대비용은 원래 먼저 내던거였고.

혹시 추천해주실 법무사나 유학원 있으신가요? ㅜㅜ 찾아보긴 했는데 믿어도 될지 긴가 민가 하네요

@user-ed3mc2ub3n

6 күн бұрын

특정 유학원 댓글로 남겨도 되나 모르겠네요(개리님이 원하신다면 삭제하겠습니다)브리즈번 근방이시면 코코스 브리즈번 추천드려요 저 포함해서 제 주변분들 다 여기서 하셔서 영주권 받으셨어요 진짜 조금 빡쌔다 싶을정도로 서류준비같은거 꼼꼼하게 잘해주시고요 법은 항상 바뀐다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거에만 집중하게 해주셔서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을 잘 준비 할 수 있었어요

@user-zh9xh7ix6b

6 күн бұрын

@@user-ed3mc2ub3n 답변 감사합니다 여기에서 상담 해볼게요

@linakim0911

5 күн бұрын

조심스럽지만 저도 코코스 김영진법무사 통해서 영주권 받았어요 ㅎ 널싱으로 받은거라 좀 쉬운 케이스이긴 하지만…

@gok4435

5 күн бұрын

한 유학원 한 법무사만 알아보지마시고 최소 3개 이상의 유학원 법무사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누구는 어떤유학원이 좋다 하지만 어떤누구에겐 아니었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좀더 유리한 조건으로 봐줄수있는 곳으로 발품 파셔야 나중에 후회 안하십니다 발품 파시면 아시겠지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말도 약간씩 다 다르고 학비도 그렇습니다. 저같은경우 예전에 학생비자 알아볼때 5군대이상 알아봤고 그때 깨달은게 발품 파는만큼 시스템도 보이고 더 유리한조건으로 진행해주는곳도 알수 있습니다

@gok4435

5 күн бұрын

참고로 현지 유학원으로 알아보셔야해요 한국에 있는 유학원은 약간 돌아가는 이치들이 좀 늦더라구요 대학시절 제 동기들이 한국유학원 통해서 왔는데 현지 유학원 보다 느리게 정보 공유 되더라구요

법무사 추천해주세요 ㅠㅠ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여기서 따로 추천 드리진 않아요😭

😂😂😂😂😂😂😂😂😂😂나중에 자기네 필요할때 다시 완화될겁니다.

보험비로만 2천만원은 좀 심각한 수준이네요!

@kimkate9737

5 күн бұрын

호주 영주권 있는 사람도 보험비 많이 내요. 연봉에서 2.8% 메디케어비 + 일정 연봉 기준 이상 개인보험 없을시 메디케어 서차지 레비 붙어서 개인보험 들어야함. 시드니 평균 연봉 12만불. 그럼 계산해보면 어른 기준으로 2년이면 비숫해요. 대신 자식 때문에 비싸지는건 있음.

@chorcor888

5 күн бұрын

@@kimkate9737 음 메디케어레비 안내려고 최소한의 개인보험을 2주에 35불정도씩 내는 친구들이 여럿있습니다. 일년이면 900불이 좀 넘는데요 2만불이랑은 차원이 다른 낮은 금액이고 일단 비자를 위한 보험은 거의 강매당하는 수준이니 비교자체가 시작부터 동일선상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아 이건 1인가구 기준입니다!

신청비 5000달러라도 낼 수있다 인도 중국 정당히 받을 수만 있다면

솔쥑히 호주가 루트 다 없어지고 비싸지면 누가 호주 오나 미국 가지 =_= 호주 정부 주제 파악이 시급한 듯

영주권 아니면 미국가지 ㅋㅋㅋ 호주 앞으로 어쩔려고

지금 호주사람들은 유학생 & 이민자들이 집값을 엄청 올렸다고 생각해요. 이 사람들이 수요를 엄청 높여 놓아서 이민을 제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실 집값은 그렇게 간단하게 올라가는 게 아닌데 말이에요. 심지어 이번에 세율 깎인 것도 결국은 집값 상승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왜냐하면 같은 연봉대비 세후 가져가는 양이 많아지니 은행에서 더 적은연봉에 같은 금액을 대출해줄 수 있거든요 이제. 호주에서 5% 디파짓만해도 정부에서 LMI 보증해주면서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샀어요. 지금 제가 팔로우 하고 있는 페이스북 정치인들 보면, 더 적은 디파짓으로 집을 사게끔 하려고 하는데, 유학생들이 많아서 렌트비가 올라가는 게 아니라 집을 몇억씩 쉽게 빌려서 구매를 하고 그게 렌트나 에어비엔비로 돌려지고 그 동시에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집 사고 조금 살다가 10만불도 안주고 집 샀던 부모님들이랑 살고 또 그 집들 렌트내주고 그런 것들이 사실 훨씬 하우스가격이나 렌트가격에 더 큰 영향을 끼칠텐데, 사람들의 여론들을 보면 그냥 단순히 사람들이 많아지니 렌트값이 오르고 유학생들이 집을 다 렌트해버려서 자기네들이 살 곳이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뭐 당연히 이민자가 들어오면 렌트 수요가 높아지는데 공급은 획기적으로 늘어날 방법이 없으니 아예 변화가 없지는 않겠죠. 100%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가끔 정치인들 언론플레이 하는거나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걸 들으면 한숨 나와요.

그라탕 시키들 언제 불태워질런지........ 나이도 걸려..... 비자비도 올려 영어점수도 올려..... 영어베이스 없던 나... 영어점수 만들어야하는데.....호주에 있는데... 왜 이렇게 힘빠지지... 공부하기 싫어지는.... 왜이래 호주 이녀석들아🔥🔥🔥🔥

갈수록... 못갈것같다는 생각을 들게하네요 진짜..

그라탕 진짜 이민자들 없어서 피똥 싸봐야 되요 학생들 없으면 어케 굴러갈라고

돈 많으면 미국을 가지 굳이 호주를 갈 이유가 ㅋㅋ

@BK-wt3zg

5 күн бұрын

그런 분들은 미국가시면 돼죠 ㅎㅎ

@dcmcu

5 күн бұрын

일반이민자들 뿐만 아니라 부자들도 미국보다 호주를 더 선호하니까요

@ttdavid

5 күн бұрын

미국가서 언제 총기사고 날지 모르죠..중국부자들이 미국이 1순위에서 호주투자 이민 1순위로 바꾸어 오고 있지요

1빠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일빠 댓글 감사합니다🙏🏼😂

2빠

결국... 못가는건가....ㅠ

@GaerissMigration

5 күн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