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가는건 아무 상관없다는 듯 맑은 하늘.. 소름끼칠듯 +이해 안간다는 댓이 많아 원래 글에 더 보충을 하자면 태풍등에 휘말려 익사를 한다면 구조를 바랄 시간도, 힘도 없이 스스로를 놓을 것같지만, 맑은 하늘에는 죽는 순간까지 밝은 해와 평소같은 하늘을 보며 구조, 또는 구원을 바라면서도 구조되지 못할것에 세상에 허무함이 들것 같아 글을 적었습니다

@user-gr8vi4gv9u

3 жыл бұрын

무서워잉ㅠㅠ

@user-tq7sw1sr7g

3 жыл бұрын

표현 ㄷㄷ

@user-su7wr9pd3f

3 жыл бұрын

그럼 하늘이 광광 우리? 븅신 대도않는소리처하네

@user-wm3go7mm2r

3 жыл бұрын

비내리면 더 소름끼치지

@shutupdraco

3 жыл бұрын

@@user-su7wr9pd3f 꼬였네

안전하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잘 보았읍니다.

@user-kw7iw1yf9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thvaderrrrrrrr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bi-new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 댓글 보고 다시 안심됐다

@user-we7lg6jg3t

3 жыл бұрын

지금내자신이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xtx126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마등이 실제로는 뇌가 내가 살아온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면서 이 위기에서 헤쳐나갈 비슷한 케이스가 없었나 하면서 생각하는거래요…

@user-qf5bn8nb7y

6 ай бұрын

헐대박..

@user-yi6uv5lb8w

5 ай бұрын

저도 들어본적 있는데 소름돋음 ㄷㄷㄷ

@tgsbtheygotsuckbeat6574

2 ай бұрын

와

@nicks9460

Ай бұрын

비슷한 캐이스를 만들어 놔야겠당 ㅎㅎ

@yougosu

18 күн бұрын

​@@nicks9460이건 똑똑한거야 멍청한거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죽기 직전에 현실이랑 상상 분간 안 되면서 염원이 상상속 현실로 다가오는 게 진짜 리얼하네..

@ttong86terrorist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머리를 부딪힌 적이 있는데 그때 저런게 스쳐지나 감 주마등이라고 하지

@ki_team

Жыл бұрын

@@ttong86terrorist 살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본능으로 지금까지의 경험들이 스쳐지나가는 거라고 함.

@user-jn6sc5te9c

9 ай бұрын

​@@So_Tired-_-얼마나 어리면 축구공 맞고 기절해요.. 과장이 심한거 아님?

@bell_skeleton

9 ай бұрын

​@@user-jn6sc5te9c머리 등에 쎄게 맞았겠죠

@MOCHI-divine1004

8 ай бұрын

@@So_Tired-_-전 초딩때 형들이랑 축구하다 꽈추맞아서 주마등 스침

알고리즘이 갑자기 익사체험 해보라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

@user-on8iy3in9d

3 жыл бұрын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뭐야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웃긴 사람들은 내 다이나믹하고 판타스틱하고 젠틀하고 펀하고 쿨하고 섹시한 15년인생에 처음이네 오래살고 볼일이야

@user-xm4nx8on3l

3 жыл бұрын

@@user-on8iy3in9d 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

@amosrap6744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user-go8ce5me9m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보고 있었는뎈 ㅋㅋㅋㅋㅋ

@SeraRia3705

3 жыл бұрын

ㄹㅇ

저기서 죽으면 흔적도 남지 않고 단순 실종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더 슬픔. 아무도 죽음을 기억해주지 않아

@user-hx2wb8jf3i

3 жыл бұрын

@멍청이를보면짖는개 왁씨 더슬퍼ㅠㅠㅠ

@user-lj8wd2ri1n

3 жыл бұрын

난 조리돌림 당하면서 죽는게 더 싫을거 같은데 ㅠ

@crushonyou2884

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미 죽었는데 그 누가 기억해줘봤자 무슨 소용이리

@infrared_

3 жыл бұрын

@멍청이를보면짖는개 시체는 물에 뜹니다

@gaedokgyo18

3 жыл бұрын

@멍청이를보면짖는개 물고기밥

저걸 겪어봤는데 진짜 무섭더라고요... 근처에 계신 분이 조기에 발견해주셔서 지금도 정말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2audtjd

11 ай бұрын

헉

@Pencil_1972

9 ай бұрын

​@@starlightgoldstar바닷물이 더 심하지않나... 훨씬 깊기도 하고 소금물이여서 눈이나 코에 들어가면 개따갑고 해외 같은 곳 경우에는 상어도 있으니까...

@SWLABR_

9 ай бұрын

@@Pencil_1972 상어는 선빵 안날림

@Cubex411

8 ай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 8살 수영장에서 익사할뻔했어요 입,코로 물다들어가고 도와달라고 소리지를려하면 깊게 들어가고 다행이 이모가 꺼내줘가지고 살수는있었는데...

@user-bx1xl7gl5b

8 ай бұрын

​@@SWLABR_아예 안 날리는 건 아님.. "오잉 이게 뭐지?" 하고 물어볼수도 있고..

와 개무섭다.. 어떻게 이영상을 보는데 물에 들어가는순간에 딱 숨이 안쉬어짐.. 그냥 본능적으로 딱 숨이 막히는 느낌이랄까.. 심지어 눈물까지 막난다..나보고 이상하단 사람도 있겠지만 너무 현실감있어서 본능적으로 내몸에서 반응함.. 트라우마 생길듯,, (마지막부분에 물에 계속있을땐 숨 잘쉬어지고 무섭기만 하니까 어케 살아있냐는 질문하지 마세용)

이런거 무서워서 절대 전체화면으로 안봄 댓글도 같이 봐야함

@user-Lauren

3 жыл бұрын

뭘 좀 아시네

@user-sm4zn2tn9j

3 жыл бұрын

공부하세요

@lollin3436

3 жыл бұрын

배우신분이네

@user_asdf1234

3 жыл бұрын

ㅇㅇ

@sksidkk

3 жыл бұрын

야 공부해라

깊은 바다 안이랑 우주가 제일 무서운거 같음.. 거기서 길 잃으면 사람 한 명도 없이 혼자서 죽어가는거자나.. 혼자 죽어도 아무도 모르고ㅠㅠ 진짜 무서워..

@user-eb5wt7gg3t

3 жыл бұрын

우주에서 죽을일은 없으니 걱정 ㄴ

@jarangsruun

3 жыл бұрын

@@user-eb5wt7gg3t 불편러는 어디에나 있나보네요 ㅎㅎ

@user-ho9wq4gh9p

3 жыл бұрын

@@jarangsruun님이네요

@user-in7vz4cb1c

3 жыл бұрын

와 상상하니까 개무서워...ㅠㅠㅠ

@Karambit569

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서 심해 공포증과 우주공포증, 거대공포증이 있죠... 우주와 심해는 거대한 물체와 생명체가 있고 그보다 더 큰 공간이니까..

0:54 ???: 어디감미까!!! 어디가!!! ???: 집에!! 이 댓 어디갔냐 뒤@지게 웃겼는데 ㅋㅋㅋ

@user-uj6xz7vf4q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잘 수 있겠다

@wodeu4110

Ай бұрын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user-pr1tj4bo4n

Ай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

아무도 없는 공포 죽어가는 느낌 숨 막히는 것까지 다 느껴져

진짜 죽고싶지 않을텐데... 발디딜곳은 없고 구해줄 사람도 없고... 곧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절망스럽고 무서울듯...ㅠㅠㅠㅠ

@user-lf5id1nk9g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hs1bd8og8l

4 жыл бұрын

난 그 상황이면 이런 생각도 안들것같은데...그냥 머릿속이 새하얄것같아ㅠㅠㅠ

@user-hs1bd8og8l

4 жыл бұрын

@@Mubulbam 👍👍

@user-fg6ec7sn5z

4 жыл бұрын

토요일에는_여빈 힉 괜찮으세요 ? 제가 제주도에 살아서 바다를 자주가거든요 조심해야지 바다에 안 빠져요 ㅠ 제주도는 돌도 많아서 더더욱 조심해야 됩니다 ㅠㅠ

@user-cs1ov3pd5n

4 жыл бұрын

저는 계곡 놀러갔다가 갑자기 튜브에서 빠져서 숨도못쉬고 발도 못디디고 하면서 진짜로 뒤질뻔했는대 어떤 잘생깅 형이 구해줌

지금까지 307만명 익사함ㅋㅋㅋㅋ 몇명을 죽인거냐 알고리즘

@user-vy9hr7ku3z

3 жыл бұрын

10만명 추가욬ㅋㅋ

@fancsgos1mple882

3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댓써놔ㅋㅋㅋㅋ

@user-zp9sl6gn3y

3 жыл бұрын

ㅇㅁㅇ...

@astro1633

3 жыл бұрын

@레몬 와 말투ㅋㅋ 찐이다

@1h3uruw

3 жыл бұрын

320만

유치원다닐때 계곡에서 물에 빠졌는데 ㄹㅇ 나 가라앉는거 느껴지고 햇빛이 물속으로 비춰들어오는게 보였음 드라마처럼 짧았던 인생이지만 파노라마처럼 추억이 촤르륵 머릿속에 지나가더라 그 뒤로 기절해서 기억안남 얘기 들어보니 나 물에 빠진 거 본 사촌언니가 구해줬다더라 ㅎㅅㅎ 눈 떠 보니 우리 가족들 나 담요감싸서 눕혀놓고 삼겹살 구워먹고 있길래 눈 뜨자마자 왜 나빼고 고기먹냐고 움 트라우마같은 거 없음.. 물에 가라앉으면서 하나도 고통스럽지않고 무섭지도 않았음 그냥 아 이런게 죽는거구나 생각하면서 눈감음

@KOREA18299

8 ай бұрын

ㄹㅇ

@KOREA18299

8 ай бұрын

저도유치원때 게곡에서 가라안앗는데 편함

이 영상 7분이었어..? 와 20분은 되는 줄 알았다 정말 공포 속에서 있으면 시간이 배로 흐르는 것 같이 느껴지는구나

@user-wv3hw2vy5n

5 ай бұрын

@@user-hs6uc5bn2c뭔소리야

@nba5053

4 ай бұрын

​@@user-hs6uc5bn2c뭐라냐

저게 낮이라 별로 안무서워보이는데 밤바다면 ㄹㅇ 아무것도 안보이고 칠흑같은바다에 나혼자떠있으면 뭔생각들까

@Lifekekeke

3 жыл бұрын

와 상상함

@mollylink1129

3 жыл бұрын

오우 ㅠㅠ 상상만해도.... ㄷ ㄷ

@jhy2

3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aeyaaaa

3 жыл бұрын

소름돋는다...

@yongs3497

3 жыл бұрын

오우쒯!!!

저거 워터파크에서 사람들한테 깔려가지고 물 위로 못올라가서 경험해봤는데 그따 경험해보고 아무리 수영을 잘해도 한번 잘못빠지면 개 ㅈ박는단걸 알았음

@raxyp4092

6 жыл бұрын

직김인 ㅅㅂ저는 초딩때 학교에서 수영장갔는데 키보다 깊은 데 들어가서 사방이 애들이라 못나와서 두번이나 뒤질뻔함 쌤들도 안구해줌 그래서 애들 수영복 잡고 올라옴

@theus6775

5 жыл бұрын

수영잘하면 쓰나미나 조류 아닌이상 무조건 살아남음;;

@user-nb7qe7zk8x

5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딩땐가 유치원땐가 워터파크가서 혼자 턱정도 되는곳까지 갔다가 사람들이 밀치고 그래서 깊은곳에서 땅에 발이 잘 안닿아 어떻게 잘 할수도 없는상태였어서 진짜 간심히 구조대원한테 손 흔들어봐도 무시하길래 이대로 난 죽는건가̐̈..하고 반쯤 포기한 상태에서 어떤 언니가 손잡고 발목까지 오는곳까지 대려다준거 생각나네요ㅠㅠㅠㅠ

@yumzh_7919

5 жыл бұрын

저는 5학년때 블루원 워터파크 갔다가 거기에 징검다리? 같은거 있는데 거기에 깔려서 물먹었음

@user-qk7bg7wv7u

5 жыл бұрын

그 몇초가 조기게 무서움

이래서 요트의 트래블러는 꽉 잠궈두는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인명 구조를 위한 회항법도 꼭 숙지합시다... 외국은 자격증 없는 사람도 요트를 몰수 있어 저런일이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편영화인가요? 진짜 잘 만들었네요. 지금까지 본 바다공포 중 최강 진짜 무섭게 봤네요;;;;;

마지막 글귀 레알 소름;; '너는 5분 2초 후에 죽었다'...;; '바다에선 니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빨리 지친다' '바다에 갈 땐 꼭 구명조끼를 입어라'

@user-qk8wn1lp7b

3 жыл бұрын

왠지 "너는 5분 2초 전에 죽을것이다" 같은 느낌

@badsw-_-

3 жыл бұрын

뭐가 소름이라는거임?

@user-mg6ui4zf9q

3 жыл бұрын

@@badsw-_- 만약 저게 실제였다면요 의식이 있었으면 바다 밑에서 엄청난 공포를 느꼈을것같아서요.. 아 제가 47m보고 좀 과몰입해서..ㅎㅎ

@user-mu3bs7oc1x

2 жыл бұрын

@@badsw-_- 죽음 예언

@user-vp9dx4tq5z

2 жыл бұрын

5:02

구출 하러 올 때, 그 뭐지 호흡이 좀 불안정해가지고 보이는 환영임.. 충격이나 정신 차리면 그대로 바다인게 존나 무서움..

@user-ih8xx9tk1l

3 жыл бұрын

난 그것도 무서운데 손톱 빠지는게 더으..

@user-lp7ml1ht3j

3 жыл бұрын

중증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부종발생 이로 인한 환각, 환청을 겪는 것

@user-wg2pc1gt2i

3 жыл бұрын

@@user-ih8xx9tk1l 손톱이 빠지나요??? 영상 봤는데 진짜 빠지네요 ㅜ....무슨이유 때문이죠?

@Junme999

3 жыл бұрын

@@user-wg2pc1gt2i 아님 정신차리라고 빼는 것 같기도 해요

@lISOLDIERIl

3 жыл бұрын

@@Junme999 저체온증 안걸리려고 뜯는거예욥...

물에 빠지는 꿈 꿨는데 바다에 뛰어들어서 올라가려고 헤엄치는데 밑으로 빨려들어갈때 엄청 공포스럽고 절망감은 ㄹㅇ 말로 설명이 안됨

@user-nm1pv3qf9t

Ай бұрын

난 꿈에서 어떤 아줌마가 강제로 납치해서 물에 머리체 잡고 빠트리던데 아줌마가 웃고있었음

4:54 이 장면이 제일 소름 돋네 저거 ㅈ나 아픈데

@2013Lucky

2 ай бұрын

ㅋㅋ

@user-nm1pv3qf9t

Ай бұрын

제바 ㄹ하 ㅠㅠㅠ

@llIIllIllIII

Ай бұрын

저거 왜저러는 거임?

@lian0207

Ай бұрын

@@llIIllIllIII 잘 모르겠음

@user-nm1pv3qf9t

29 күн бұрын

@@llIIllIllIII 물 위에오래 떠 잇을려고 손톱 떼는거임 ㅅㅂ.. 졸라 고통스러움

쓸데없이 화질은 왜이리 좋아..더 현실적이잖아

@user-mr5py5ey7w

3 жыл бұрын

치...240p로 내주면 좋겠는뎅...

@user-kro_gg

3 жыл бұрын

@@user-mr5py5ey7w 와 찐이다

@hehrehehehet

3 жыл бұрын

@@user-kro_gg 저 분 유튜브 보시나보네 ㅇㅅㅇ

@ybizid

3 жыл бұрын

@@user-kro_gg 제발 이런거 하지마.. 이거 볼때마다 혈압올라...

@user-kro_gg

3 жыл бұрын

@@ybizid 네

뭐라도 잡을수라도 있으면 괜찮을거 같은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게 제일 무서움

@50djrqnwk

3 жыл бұрын

ㅇㅈ..

@lussalssal2882

3 жыл бұрын

점점 지쳐서 빠질데도 무서울듯

@user-zo6hx3tl5h

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무서워.! ㅠ

@user-cy1td8ji2e

3 жыл бұрын

주변에 물이있긴하네요

@seaspecialrescueteam9669

3 жыл бұрын

저럴땐 바지를 벗고 밑단을 묶은후 바지를 물밖에서 휘두르면 간이튜브처럼되용

진짜 다리가 바닥에 안닿으면 개무섭긴함 초등학생때 계곡갔다가 한 2.5m되는 수심인데 그땐 호기심으로 궁금해서 달랑 물에 뜨는 고무공가지고 그거잡고 헤엄쳤는데 어쩌다보니 발이 땅에 안닿는거임 주변에 사람은 개많았는데 나혼자 해결한다는 마인드때문에 그 존나 잡기도 불편한 고무공 잡으면서 개수영치니까 30분동안 익사당할뻔한거 겨우 빠져나옴 근데 스릴은 있더라 ㅋㅋ 그때부터 수영하는걸 좋아하게됨

@dogsuri-5brother-and-sister

Жыл бұрын

?

@spongeeeeeeeebob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엄청 특이하시네 그래도 항상 조심하자구요 우리

@user-np6de8xf5r

8 ай бұрын

상남자식 수영법ㄷㄷ

@Uuuj28294

7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 계곡 수심 한 2.2미터 정도되는곳 혼자 빈 페트병 튜브처럼 들고 폭이 넓었는데도 재밌다고 혼자 건넜던적이 있네요 ㅋㅋ

@marsbr

4 ай бұрын

변태

“물과 불을 조심하라”는 옛 조상님의 지혜가 엿보입니다.

"그 누구도 검색하여 들어오지 않았다"

@user-qt3qc5zb3f

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fh5ml7dm3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전 검색했어여

@user-qt3qc5zb3f

3 жыл бұрын

@@user-fh5ml7dm3n 오?대단한데?

@user-xj9xt3pc3k

3 жыл бұрын

@@user-fh5ml7dm3n 뭐라고 침

@user-xj5ug1us3w

3 жыл бұрын

이 드립도 2절에 명절에 큰절 뇌절까지 가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물에 잠기는것 보단 제일 무서운건 도와줄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절망감임 ;; 아니 알고리즘 ㅅㅂ 왜 보여주는데 심해공포증 ㅈㄴ 생길거같네

@user-qx7wm6fw3l

3 жыл бұрын

수영장에서 수영잘핸데도 바다앞에선 장사없음 ㄹㅇ

@user-qx7wm6fw3l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수영잘핸데도 물이랑만나면 저체온증땜에 안돰

@user-hh7og1ep4d

3 жыл бұрын

니가찐따라그럼

@diaboric4

3 жыл бұрын

@@user-hh7og1ep4d 존나 뜬금없이 찐따드립치네 어케든 시비털고싶어서 맥락에 상관없이 찐드립..ㅡㅡ

@y_____eo___nu

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좀 깊은 바다에 빠져 본 적이 있는데, 영상으로 보는건 아무것도 아님. 일단 내가 물에 빠졌다는 상황부터 부터 강한 심리적 압박이 느껴지는데, 주변에 도와 줄 사람이 없다는게 엄청난 패닉을 불러일으키면서 머리가 하얘짐. 초등학교 다닐 때 배운 생존 수영같은 그런 거 하나도 생각 안 나고 살아야 한다는 본능이 사지를 움직이게 함.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물 위에서 버티며 가만히 있는게 최선의 수단인데, 도와 줄 사람 하나 없는 곳인데도 계속 소리를 지르게 됨. 실제로 난 그 날 성대가 아작남. 그러면서 난 혼자는 생존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뇌에 스쳐지나가며 팔다리에 서서히 힘이 빠짐. 서서히 몸이 가라앉으며 얼굴이 물에 잠길 때 쯤 다시 몸의 모든 힘을 써서 다시 물 밖으로 나와짐. 이건 자신의 의지가 아닌 생존을 해야 한다는 인간적인 본능으로 몸을 움직이는거임. 진짜 저런건 실제로 경험 해 본 사람만 저 공포가 어떤 공포인지 알 수 있음...

@user-jo8yu2hy1u

Ай бұрын

아.. 영상이 정말 현실적인 거군요 저는 어떻게 계속 물 위로 올라올 수 있을까 했는데.. 무사히 빠져나오셨다니 다행이에요..

헐..수영장에서 놀다가 튜브가 뒤집어져서 숨이 안쉬어졌었는데 물속에서 멘붕와서 가만히 있다가 순간 생존본능?때문에 정신 딱 차려지고 튜브 다시 뒤집고 올라옴. ㄹㅇ 정신 잃기 직전에 정신이 차려짐..이게 생존본능..? 근데 저렇게 살 수도 없는 깊은 바다면.. 답이 없구만..

물 속이 검은게 너무 무섭다..

@atsumu7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사람들이 그림같은걸 그릴때 물속에 빠지는 그림이 나오면 희망없이 점점 추락한다고 해석해요

@user-hz5en9cf5p

3 жыл бұрын

바닥까지 보인다면 그게 더 무서울듯

@user-gw7fj2tw2d

3 жыл бұрын

@@user-hz5en9cf5p 으아아아아ㅏㄱ!!

@user-mt5ml2ky4y

3 жыл бұрын

@@user-hz5en9cf5p ㄴㄴ 바닥이 안보이는게 ㄹㅇ 무서운거 저 어둠에서 뭐가나올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ㅈㄴ큼

@gyutaichoi8344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솔직히 상상으로는 걍 힘 빼고 물에 둥둥 떠다니면 적어도 숨은 쉴 수 있을 것 같은데 진짜로 물에 빠졌다는 생각 들고 조금이라도 당황하기 시작하면 몸에 힘 들어가서 절대 못 뜸

@jh.p468

3 жыл бұрын

강이나 호수면 구명조끼 없어도 배영으로 최대한 힘빼고 있을텐데 바다라서 파도가 침 가만히 떠있을수없음

@user-xc6eq7yh3q

3 жыл бұрын

@@jh.p468 애초에 왠만큼 숙달된 사람 아니면 걍 지가 물에 빠져서 죽을지도 몰겠다는 생각 들면 걍 죽은거임 진짜 몸에 힘 들어가서 배영은 택도 없음

@mum963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요?ㅠㅠㅠㅠㅜㅜㅜㅜ 이제 믿을건 구명조끼밖에 없네요ㅠㅠㅠ

@lhs4172

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저체온증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쇼크사

@TV-fs9wq

3 жыл бұрын

영상상에 손을 자꾸 비비고 발을 만지는것이 수온이 낮은 곳인 것같아요. 물에 빠져서 죽는 이유 중 또다른 하나는 저체온증이지요.

수영을 배우기전에는 졸라 무서웠는데 수영 배우고 라이프가드 자격증 따고 사람도 몇번 구하고 해보니 그냥 물에 혼자 빠진거 자체는 이제 무섭지 않게 되더군요. 그래도 바다에 누군가 빠져서 구해야 한다면 저도 무서울꺼 같아요.

@user-jk5ti5dg3t

8 ай бұрын

자연 앞에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안전장비 없이 수영 조금 한다고 바다에서 객기 부리다가 골로 가는게 어리석은 인간 입니다...

@shy8051

5 ай бұрын

익사하는사람들 대부분이 수영할줄아는사람이에요 기ㅋ

ㄹㅇ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바다인거같음

@QA2032

4 жыл бұрын

ㄴㄴ 인간이 제일 무서움 @하지 말아주세용..ㅋ...ㅎ...... 죄송합니다 2년전 저의.잼민이 시절이 제일 무섭습니당 ㅠㅠㅠㅠ

@fiddlestick7754

4 жыл бұрын

나는 물중에서 대양이 무서움 ㄷㄷ

@fiddlestick7754

4 жыл бұрын

난 멸망이 제일 무서움

@fiddlestick7754

4 жыл бұрын

@@QA2032 아그럼 .....

@QA2032

4 жыл бұрын

@@fiddlestick7754 ㅋㅋㅋㅋ

저기서 허우적 거리다 잠겼는데 백상아리 보이면 기절 할듯;;;

@user-fs7mg5tc4p

3 жыл бұрын

무섭지않아? 맛있기만 한걸

@H_doldol

3 жыл бұрын

@@user-fs7mg5tc4p 이거 엄청 예전 죠스바 광고 아닌가요? ㅋㅋㅋㅋ

@user-em6jt4hz1w

3 жыл бұрын

@@user-fs7mg5tc4p 죠스바나 드시죠

@ele950

3 жыл бұрын

@Sńatçh WHO 예전 죠스바 광고 말한건데 이걸 진지를 빠네ㅜㅋ

@nickname8574

3 жыл бұрын

@깡충 응 아잇

어제 준비운동도 안 하고 계곡에서 수영하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 나고 체력도 방전됐음. 분명 다리가 닿는 곳이었는데 엄청 깊어져있더라고요. 수영을 아무리 잘 해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라서 허우적거리니깐 몸은 계속 물 속으로 내려가고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진짜 죽겠구나 하고 생각들 때 다행히 본능적으로 배영 자세로 낮은 물 까지 갔습니다. 진짜 물놀이 가실 때 구명조끼 입으시고 준비운동 꼭 하세요... 진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와 난 한번도 저런 상황 겪어보진 않았지만 발이 땅에 닿지않고 숨이 안 쉬어질 생각하니깐 너무 숨이 막힌다 .. 밑에 상어라도 있으면 난 진짜 기절 각이야..ㅅㅂ

근데 저 상황에서 신발 벗고 최대한 살아남으려고 하는것도 대단한거 아닌가.. 나 같으면 진작에 정신 잃음

@metamong7175

3 жыл бұрын

뇌에 산소가 부족해서 고통스러운 감각이 드는 착각을 하게 되고 손톱이 빠지는 환각도 보인거임

@user-lp7ml1ht3j

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저 상황 속 모든 행동들이 살고자 하는 무의식 속에서의 발버둥임 폐에 물도 많이 차고 호흡이 안정화되지 못해서 중증 저산소증가 되어 뇌부종이 동반되어 환각과 환청을 겪으며 몽롱한 무의식 상태에서 살고자 발버둥 치는거ㅜ 어쩌면 저 행동들 중 일부는 환각과 환청일 확률이 높음

@user-kf4eq1pd6s

3 жыл бұрын

정신잃으면 얼마나좋을까 제정신인상태에서 계속 심해속으로 들어가면 공포감에다 고통까지 어우...

@Narsha.

3 жыл бұрын

@@user-kf4eq1pd6s 아 상상했다 밑에 막 심해어 보이고 상어보이고 바다는 검은데..ㄷ

@klompty

3 жыл бұрын

@@user-lp7ml1ht3j 찰스 이 개ㅅ끼야 하면서 봤는데 이런거였구나 머쓱 ㄹㅇㅋㅋ

파도가 없고 다른 바다 생물체의 방해나 위협, 공격이 없다해도 수영 잘하는 사람도 저렇게 아무것도 없는 바다 한 가운데 빠져버리면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버텨도 힘 다 빠지면 결국 죽겠구나..

@user-kahjiz8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물에 빠졋을때 버틸수 잇는 최대한에 시간은 1시간도 안된대여

@user-rryya

4 жыл бұрын

행인 힘이 빠지면 몸이 가벼워져서 저잘로 물에 떠오르지 않아요? 제가 잘 몰라서용..

@user-kahjiz8

4 жыл бұрын

@@user-rryya 그래도 사람이 물에 안정적으로 떠서 숨을 쉬려면 팔다리를 계속 움직여야해서 체력소모가 엄청나대요

@user-bt3be2hx7o

4 жыл бұрын

@@user-kahjiz8 배까고 있으면 오래버틸수있음 힘안듬

@user-kahjiz8

4 жыл бұрын

@@user-bt3be2hx7o 해보시면 아식겟지만 사람몸이 누워잇는다고 띡 일짜로 떠 잇는게 아니라 엉덩이와 허리부분이 물에 살짝 잠겨서 코가 겨우 물밖으로 나와잇을정도에요 그자세로 계속잇으면 코로 물이 들어가게되죠

보는 내내 숨 막혀서 너무 힘들었음... 저걸 실제로 겪으면 몇만배는 더 힘들겠지 ㅠㅠ

진짜 타이타닉 영상보다 알고리즘에 있어서 봤는데 초등학생인가 중학생때 파도풀 깊은곳까지 들어가고싶어서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려서 안전요원이 있는데도 보지못했는데 살려달라고 발버둥치는데 발은 바닥에 닫지 않고 주위에 모르는사람 얼굴 잡으면서 겨우 발버둥치다 같은 학년인 동기가 와서 구해줬어요.. 그때 누군지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고마웠어 .. 나중에 연락하면 밥 비싼거 사줄께…

알고리즘쉣끼 뜬금없이 익사체험을 하라고 보여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ucream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ij2jz7kj9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202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ghg_-se9lh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gt1dg5ur2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만봐도 심적으로 조여오는 보이지않는 압박같은게 확 느껴지네요. 저럴 때 내 자신이 아가미가 달린 생선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 듯 하고..

@user-ky3sc4kd3n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생선보다 좋을뜻

@user-hj8xn9ej4t

3 жыл бұрын

@@user-ky3sc4kd3n ㄹㅇㅋㅋ

@j.g.tcuteamaura8528

3 жыл бұрын

@@user-hj8xn9ej4t ㅇ

@user-hj8xn9ej4t

3 жыл бұрын

@@user-bs6id5hu4u ㄹㅇㅋㅋ

@K._minj

3 жыл бұрын

???: 어이 생선대가리~!

구명조끼가 진짜 생명줄이네 ㅋㅋ 저렇게 먼 바다까지 갔으면 무조건 입어야지

@user-du1pw3un7u

9 ай бұрын

괜히 이름에 구명이 있는게 아니죠

저번에 한번 해수욕장에서 바나나보트 체험 타다가 바다 한 가운데에서 중심 잃고 빠졌는데 다행히 그때 구명조끼 입고 탄거지만 진짜 그 빠지고 발이 안 닿은채 구명조끼덕에 둥둥 떠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그 순간에 공포는 말이 안 나올정도로 갑자기 몸이랑 생각이 굳어지고 패닉 오더라

@o.k48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ㅋㅋ 당연히 당황해서 패닉오는데 가만히 누워서 둥둥 뜨라는 사람들은 뭐임 ㄹㅇ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몇 될까…;;

익사 보다 더 무서운게 앞을봐도 바다만 보여서 사람 미치게만듬

@92pobby

3 жыл бұрын

@허권학 맞아요 ㅠ

@larsbender180

3 жыл бұрын

상어의 공포까지 ㄷ ㄷ

@92pobby

3 жыл бұрын

@@larsbender180 아 ㄷㄷ 무셔;;

@DB-Dogbaby

3 жыл бұрын

@ᄆᄆ 13살도 못하게좀ㅋㅋ

@5f390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좋아

2:36 난 오히려 신발을 벗으면 더 소름돋을거 같은데 저 깊은 곳으로 신발이 끝도 없이 가라앉는걸 보면 내가 어디에 떠있는지 제대로 인지하게되서 그냥 몸이 굳어버릴거같음..

@user-lp6wz2cr1b

3 жыл бұрын

소름은 돋겠지만 안벗으면 오히려 무거울거 같음

@user-ys3pu6uu9j

2 жыл бұрын

신발은 뜹니다....

@aLO-ip5hg

2 жыл бұрын

@@user-ys3pu6uu9j 물에 젖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user-ys3pu6uu9j

2 жыл бұрын

@@aLO-ip5hg젖어도 가죽이라 뜨지않을까요

@nabi6069

2 жыл бұрын

@@user-ys3pu6uu9j 슬리퍼같은건 뜰텐데 엥간하면 가라앉을걸요..?

이게 물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때는 그래도 살수있을거란 희망이 있어서 덜 무서운데 힘빠지고 서서히 가라앉을때가 ㄹㅇ 공포임 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아 죽겠다 이생각밖에 안듦 물에 비치는 햇빛을 보면서 서서히 가라앉는 나를 그냥 저항없이 받아들이게됨

저도계곡3미터수심서 수영하다가 갑자기? 몸이 수직이되면서 빠지는데 진짜 코까지빠지면서 인생의 한편이 스쳐가고 아 이게죽는거구나 하는데 선배가 밀어저서 물토하고 살음

0:55 배가 점점 떠나가는게 제일 무서움,,,

@user-xute_.125

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kj1hb4rv7n

4 жыл бұрын

친구배신

@user-rd2wd2ov2m

4 жыл бұрын

배신이 아니라 바람때매 움직이는거임

@user-fi3lp6ys8l

3 жыл бұрын

적어도 구명조끼나....튜브라도 던져주지..........ㅠㅠ

@user-nx9cz4sf6e

3 жыл бұрын

@@user-fi3lp6ys8l 있으면 던져줬갰지

난 저런데 빠지면 익사보다 밑에서 뭔가 튀어나올까봐 그게 더 무서움 ㅠ

@peach4212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심헤공포증이ㅜㅜ

@sibal972

4 жыл бұрын

@@peach4212 해

@yjk7046

4 жыл бұрын

심해 좋던데 고요하고

@user-ft6qj4nq1s

4 жыл бұрын

@@yjk7046 ㅁㅊ

@user-ow9ug5qx3s

4 жыл бұрын

인정ㅠㅠ

어릴때 수영장 교육 받다가 혼자 빠졌는데 코에 물이 한번 들어가니까 당황해서 물미친듯이 먹고 헤엄치는데 물안경도 벗겨지고 잡을게 주변에는 있을텐데 눈에 물이들어가서 안보이고 그렇게 점점 멍해질때 선생님이 꺼내주심...

외로움,배신,공포,분노 등등 잘 느꼈습니다.

@charpark

2 ай бұрын

배신? 아..

댓글이 다 몇시간전이잖아.. 익사보다 알고리즘이 더 무서워

@2so325

3 жыл бұрын

ㅇㅈ

@saet7181

3 жыл бұрын

ㅇㅈ

@boochi4245

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

@user-hc7ul8yp1p

3 жыл бұрын

ㅇㅈ

@ya-ho-

3 жыл бұрын

ㅇㅈ

6:50 댓글 상태 보니까 싸이코다 뭐다 하는데 친구가 진짜 와서 저러는게 아니고 주인공이 죽기 직전이라 허상 보는 거임 답답한 소리 ㄴ

@Iwontgetold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돌아와서 안녕~ ヲヲヲヲヲヲヲヲ

@woowakgoods

3 жыл бұрын

저걸 친구가 와서 저런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뭐지 ㅋㅋㅋㅋㅋ

@user-pb4ff4ij2n

3 жыл бұрын

잼민이들 많아서 그래..

@user-cy1uc1gg9y

3 жыл бұрын

@천안 ㄹㅇ ㅋㅋ

@snovvflovver

3 жыл бұрын

@@Iwontgetold 인성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탕처럼 그냥 발 닿는 안전하다 느끼는 곳이면 배영으로 힘빼고 뜰수있지만 의도치않게 발도 닿지않는 깊은 물에 들어가게되면 생존본능때문에 침착해질수가없고 본능적으로 발버둥 치며 위로 올라가려고만함 그럴수록 물은 더 쌔게 파동치며 더 큰 공포를줌 패닉상태되는거지그냥..

저도 여름철 장마 후 지리산 계곡에서 죽을 뻔했는데, 더이상 공기가 안들어오고 숨쉬려는 의지때문에 폐에 물을 쭈욱쭈욱 흡입하면서 몸은 경직되고 행복한 기억이 주마등처럼 눈앞에 엄청 빠르게 지나갑니당~그때 저 구해준 친구 때문에 아직도 잘 살아있내요

구해주러 오는 환각 보이는거 무섭다..

@user-iw5kc7wu6z

3 жыл бұрын

5:52

@mozyomylife

2 жыл бұрын

@@user-iw5kc7wu6z 아 개무섭다ㅜㅠㅠㅠㅠ

@user-fh5yz4xm8x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 47m보는줄

@user-fx8nq1ln6p

2 жыл бұрын

프로필 어떻게 했어요?

@user-nz7bg8jo9n

2 жыл бұрын

죽기직전 환각이나 환상들이 너무 잘 표현된거같음...

개소름인게; 북극곰들은 다 저렇게 죽는건가 싶음ㅠ

@user-mt5ml2ky4y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니 좀 슬프네

@yourmother_isdead_1st

3 жыл бұрын

씨.발

@user-gk5tv4ic7r

3 жыл бұрын

@@yourmother_isdead_1st 뭐지 이건

@dbxmqmdbxmqm

3 жыл бұрын

북극곰들은 수영을 존나게 잘하니 그런 걱정 할 필요 없음

@dbxmqmdbxmqm

3 жыл бұрын

@남형준백곰이 왜 버팀? 걍 수영을 존나게 잘하는데 굳이 저기서 왜 버티려고하겠음? 구글링 해본결과 백곰 수영 최고 기록이 220마일임. 220마일 = 354키로미터. 애초에 백곰 입장에선 버틸 필요가 없는거임. 수영을 그냥 존나게 잘하니까 물론 가다가 육지를 못찾아서 죽을수는 있겠으나 본문에서 그걸 얘기하는것같지는 않음

수영을 배우면 이런 극한의 상황에서 도움이 될까요?? 진짜 깊은 바다 같은 곳에서도 수영을 해서 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yang9759

Жыл бұрын

도움은 되겠지만 저렇게 바다 한복판이면 수영을 배우든 안배우든 언젠가는 힘빠져서 가라앉습니다

바다공포증 있는데 수면에서 발버둥치면서 아래로 보이는 깊은 심연도 무섭다만 버틸만 했는데 마지막에 가라앉고 밑바닥이 보여지니까 소름 쫙 끼치면서 여태 본 무서운짤볼때보다 더 식겁함..

그래서 나한테 익사체험을 시키는 이유가 뭔데...

@kukui6352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레드 결제하라고

@user-jw3gc8gi1l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규님 팬을 본건가야...

@filtong8057

3 жыл бұрын

긍까여 ㅋㅋㅋ 당신은 행복해지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요즘 고민 있으시면 채널을 눌러보세요!

@user-yv8nr2kx3s

3 жыл бұрын

바다갈땐 구명조끼 입자 캠페인인걸로 알아욤..

@ipeu76

3 жыл бұрын

@@kukui6352 프리미엄으로 바뀌지 않았나요

갑자기 이게 왜 알고리즘에 뜨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다 떴나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oin2823

3 жыл бұрын

나도뜸ㅋㅋㅋㅋ

@user-tc1jl8pi8f

3 жыл бұрын

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b3pt8mh4f

3 жыл бұрын

동지

@sonur._.714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vi9rn8lw1x

3 жыл бұрын

저도ㅋㄱㅋㅋㄱ

나도.. 해수욕장 갔을 때 다른가족이랑 같이가서 사람이 되게 많았는데 나정도...그니까 중고딩은 나포함 5명 그중 나만 여자였는데 그 넷이서 소라인가 그거 캐러간다고 나 튜브에다 태우고 싫다하는데 데려가서..가다가 발 안 닿아서 너무 무서웠는데 어느정도 가니까 발이 닿더라고.. 그래서 나 놔두고 지들끼리 가서 캐러 가는데 걔네는 멀리 자기들끼리 갔고 잠수해있는 애들이라 개네 보이지도 않고.. 혼자 있었음.. 나는 수영도 못하고 발 안 닿는 저기를 나 혼자 넘어갈 자신도 없고.. 혼자 그 바다 사이에 서있었음.. 파도도 치고 중심잡기 힘들었는데 여기서 휩쓸리면 뒤진다는 생각에 이악물고 버텼는데 너무 무서운거임.. 그래서 진짜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어느정도인진 모르겠는데 채감상 1시간ㅜㅜ정도 그러고 있었음.. 그러다가 다른 가족 아빠분이 애기 데리고 바다 가장자리는 얕았던 건지 그쪽으로 걸어서 데려오시다가 나 보시고 왜 혼자있냐고 가자고 해주셔서 겨우 나왔음..ㅜㅜㅜ 진짜 나오고 남자애들한테 개빡쳐서 화내니까 미안하다더라 와 진짜 무서웠음

난 생존수영때.. 4학년때 진짜 발꿈치 들어야 턱까지 오는 물높이여서 난 위로 올라가는 그 바닥을 잡아야 걸을수 있었는데 수영쌤이 줄 지어서 앞친구 어깨를 잡고 걸으라는거임 난 그때 키도 작아서 어깨를 잡아도 잘 못걸었는데 실수로 앞친구를 놓혀버려서 물에 빠짐 물 코에 달락말락 하고 물 속에선 몸도 잘 안움직여지고.. 진짜 그때 아무생각도 안나고 살려고 존나 몸부림 치면서 겨우겨우 앞으로 가서 올라감.. 키는 존나 작아서 보이지도 않으니까ㅠㅠ 나 위험한 상황인지 아무도 몰랐었음

이게 물 속에 있으면 걍 꾸에엥 하고 죽는게 아니라 서서히 죽는다는 사실이 제일 고통스럽고 무서울 듯

@user-gz7gj6rh8v

3 жыл бұрын

ㅋㅋ꾸에엥

@user-tb9vy1wu5u

3 жыл бұрын

꾸에엥ㅋㅋㅋㅋㅋㅋ

@erERkmr1

3 жыл бұрын

라이트노벨좋아하세요?

@Ik-M

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꾸에엥이 낫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kq6pm7kb2q

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유인했당 ㅅ. ....

아무것도 안보이고 춥고 바다는넓고 저런바다 정가운데에 빠졌으면 그냥 죽은겁니당...

@user-mj5de2me7c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bu7sk4wd2y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기 왜빠지냐 ㅋㅋㅋㅋㅋ

@user-br9kq9gj6b

4 жыл бұрын

망망대해

@user-rx1nb6ey7t

4 жыл бұрын

근데 수영선수라면?

@yeonwookang2958

4 жыл бұрын

@@user-rx1nb6ey7t 닉값;; 수영선수면 뭐 저기서 육지까지 헤엄칠 수 있는줄아나;;

예전에 수영하는데 육지로부터 너무 멀리나가고 안경을 안낀 상태라 앞이 잘 안보였음 다시 돌아가려니까 주변이 다 비슷해 보여서 방향감각을 상실함 헤엄은 계속 치는데 어디가 육지쪽인지 모르니까 엄청 불안하고 이 길이 맞나 두려웠음 하지만 운이 좋게도 그 동서남북 1/4확률을 내가 뚫어냄... 틀렸으면 지금 난 여기 없었음

진짜 이런거보면 수영 꼭배워야함~~ 초급반 한두달 깔짝이아니라 최소 1년이상 꾸준히해서 자유형 평영 열바퀴정도는 너끈히 돌만큼~~ 그러면 발안닿는데서도 완전침착해짐

VR끼고 보면 진심으로 무서울것 같음

@user-mi4ft1rt3b

3 жыл бұрын

ㅇㅈ

@tvphoenixtv935

3 жыл бұрын

@@SoohaL 수영장에서 vr끼고 ㅋㅋㅋ

@hyengyeong_1201

3 жыл бұрын

엄청 좋은 VR은 아니고 조금 싼 VR로 해봤는데요.. 영화관 느낌이 약간 있는데도 너무 무서워서 마지막엔 뺏습니다...

@La_Thunder

3 жыл бұрын

그 상태에서 자면 악몽 꾸겠다 그러면 꿈속에서 죽겠지

@O_O.716

3 жыл бұрын

호기심에 해본 사람입니다 하지 마세요

저건 물에 뜨는게 문제가 아님.. 뜨는건 물론 그게 쉬운건 아니지만 배우면 뜰수는 있음... 문제는 저체온증임

@user-im4xj6ss6v

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영상 주작임? 레알 다구리엔 장사없다

@user-bv1ew4gw4m

3 жыл бұрын

@@user-im4xj6ss6v 아니 다른댓글에서도 이러더니만..민폐 끼치지 마요..

@user-im4xj6ss6v

3 жыл бұрын

@@user-bv1ew4gw4m 어디?

@user-gc8mi6nd8h

3 жыл бұрын

ㅇㅈ요 아무리 수영 잘하는 사람이라도 오랫동안 물속에있으면 힘들지....ㅠㅠ

@user-im4xj6ss6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개띠껍네...

나도 예전에 유치원 때 할머니랑 수영장 가서 빠졌었는데 낮은 곳이랑 좀 깊은 곳 있었을 때 뭣 모르고 깊은 곳 들어가서 구석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안전요원 분이 구해주셨는대 안전요원분 겁나 멋지더라 ;; 그냥 그랬다구. 아무튼 그 때 이후로는 진짜 바다는 당연하고 수영장도 잘 못 들어감.

이 영상보니까 그동안 잊고있었는데, 5~6살쯤 강앞에서 돌이랑 풀뜯어서 던지다가 풀이 잘안뽑혀서 균형잃고 강에 빠진 기억이나네요. 저영상 처럼 당황하고 패닉상태, 돌잡으려고 안감힘 써도 미끄러워서 안잡히고 이제 죽겠구나 생각했는데 어떤아저씨가 도와줘서 살았음 이름도 모르는데.. 생명의 은인 아니였으면 익사해서 죽었을듯

ㄹㅇ 이거보는데 숨안쉬어져서 뒤지는줄

@user-lu6ik8km1z

4 жыл бұрын

ㅋㅋ인정

@user-pt5gg6dc1y

4 жыл бұрын

헐덕거리면서봤음...가슴이 막힌느낌이들었어욘

@Xodus812

4 жыл бұрын

인정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숨이 계속 안쉬어짐ㅋㅋㅋㅋㅋ

@user-jn5wz4nk4e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ps5kt5tz4d

4 жыл бұрын

ㅇㅈ

나는 맑은하늘이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다...

@user-uk9os2vr3m

3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두운하늘이면 더 무섭지않을까??

@user-rg1nb4mm8m

3 жыл бұрын

왠지 앎? 난 모름

@joms4764

3 жыл бұрын

@@user-rg1nb4mm8m ㅋㅋㅋ

@overop376

3 жыл бұрын

ㄴㄴ익사할때넓은바다에서상어가오면 그게제일무서움

@_imjaewon

3 жыл бұрын

@@user-uk9os2vr3m ㄹㅇㅋㅋ

저도 바다가 아닌 수영장에서 빠져봤습니다 진짜 초딩 시절 5학년때 파도타기 수심 개 깊은곳에 구명조끼도 안입고 들어가고 싶다고 욕심이 생겨서 가서 들어갔는데 진짜 진심 개 무서웠어요 파도는 계속 치고 물은 겁나 차가워서 춥고 발버둥 쳐도 제대로 있지도 못하고 발 바닥에 안다으고 주변에 경비원이 와서 구해줬는데 그때 그것도 현장 체험이였습니다 진짜그때 빠져보고 수영장도 못가고 있습니다..진짜 겁나 무서웠어요

아..손톱 나가고 손이랑, 발 시려워하면서 끝가지 살려고..발버둥 치는게 너무 실화같아서 몰입되고 걱정됨..ㅠ(실제로있었던 최근일) 저도 계곡 가서 실수로 튜브를 놓쳐서 계곡에 빠질뻔했는데 계곡에 친구,동생2명,거기서 일하던 펜션삼촌도 있어서 그렇게 당황하지는 않았던거같아요..ㅠ그리고 수영을 할줄알아서 다행이지..못했으면..으..결국에는 계곡물 조금 먹고 수영해서 나왔어요. 절대로 물살 쎈곳이나 깊어보이는곳은 들어가지마세요ㅠ 실제로 동생이 격었고 제가봤던 위험했던 썰 한개더! 저희는 친구랑 놀러 괴산에 있는 펜션을 자주가는데 그떼 물살이 강했어요. 그레도 불구하고 저희는 들어갔는데 제 동생이 그떼 물살이 강해서 동생이 물에 휩슬여가고있는데 저희는 노는중이라 몰랐고 이제 동생이 큰 바위에 끼어서 겨우겨우 정신을 차리고 울고있었고 그 소리를 들은 저희가 소리가 나는곳을 봤더니 동생은 그 큰 바위에 끼어서 떠내려가지않으려고 온힘을 썼고 저희는 얼른 동생을 바위에서 빼줬던 기억이있네요.

구급대원 어머니 피셜로 아무리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여도 바다에서는 파도때문에 호흡이 힘들기때문에 금방 패닉에 빠진다고하네요 바다에선 모두 조심합시다

@user-pj3uv7hc6g

3 жыл бұрын

@Lang Nacy k잼민 클라스

@user-pj3uv7hc6g

3 жыл бұрын

에초에못버팀

@user-ge3ow7iu6l

3 жыл бұрын

@Lang Nacy 빙신아 박태환이 1시간 겨우버티는데 지랄하네

@tsarbomba6132

3 жыл бұрын

@@user-ge3ow7iu6l 님ㅋㅋㅋㅋ몇시간동안 수영버티는사람들 많아요ㅋㅋㅋㅋㅋㅋ

@YouTube_Handles

3 жыл бұрын

@Lang Nacy 일단 댓글 지우삼. 지금 안 지우면 나중에 커서 후회함

와 시뮬레이션인데도 내가 다 숨막히네... 진짜 상상하기도 싫다 나: 포근하게 침대 위에서 시청 중

@billboard_YUQI

3 жыл бұрын

@구자영 네?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헤라클래스 입주하시는건 어떠신지

@user-sj7hp6gh2m

3 жыл бұрын

@구자영 오~ 죽여버리고 싶은데~

@ydh4jd.2011

3 жыл бұрын

@구자영 개소리하지마라 잼민친구야

@user-ub5ig8ky5z

3 жыл бұрын

@구자영 선넘네

@user-gj6jc8nz6h

3 жыл бұрын

@@billboard_YUQI 헤라클래스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계곡에서 ㄹㅇ 이거 경험해봄 개무서움 진짜 저렇게 버티는게 신기함 나는 4~5번정도 올라올려고 발버둥치다가 몸에 힘빠져서 가라앉을뻔했는데 누가 구해줌 ㅠㅠ 지금까지 트라우마

0:53 주인공:어디갑니까??!!어디가!!!!! 친구:집에!!!!!!!!

@Your_mom_skibidi

19 күн бұрын

ㄹㅇ 그렇게 들림😂😂

@kghei282

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0 중학생 때 계곡에서 익사할 뻔 한 적있는데 영상처럼 장면은 아니었지만 가족, 지인 얼굴 빠르게 지나가면서 주마등 보임.

@lauracho5089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jn8hj7zz4y

3 жыл бұрын

ㅇㅈ 전 교통사고 당해서 날아올라서 착지햇는데 진심 주마등지나갓음

@user-lz2sn9cb6o

3 жыл бұрын

구라치넼ㅋㅋㅋㅋㅋ 주마등이 어떻게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 허언증이네 ㄹㅇ ㅋㅋ

@qwerty13000

3 жыл бұрын

@@user-jn8hj7zz4y 헐.....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user-jg7tc1ql2x

3 жыл бұрын

전 자전거타다가 사고났었는데 차랑 박기 직전에 아..ㅅㅂ 이거 친구자전건데.... 라는 생각부터들었음

중딩때 바다 깊은 곳에 빠지진 않고 적당히 깊은 곳에 빠졌었는데도 진짜 패닉옴..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지치고 점점 사지에 힘이 풀림 뜨지도 않고 여태 배웠던 수영은 수영장에서만 적용 가능한 것들이란걸 깨달았음. 하늘보면서 뜨려해도 파도가 얼굴을 덮쳐서 숨 못쉼.. 그렇다고 나아가면 파도때문에 더 깊은 곳으로 밀려남ㅠ 당연히 죽겠구나 싶어서 포기하려 했을 때 어떤 아저씨가 구해줬는데 토하느라 정신이없어서 인사도 못한듯.....그이후로 바다 안감...님들 수영 잘한다 생각해도 구명조끼는 꼭......

@OO-vv8be

2 жыл бұрын

저도 7년전에 딱 이상황이었는데 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싶더라고요... 바다 무섭습니다..

@camus59

2 жыл бұрын

바닷물이 확실히 다름.. 헤엄쳐도 제자리인 느낌이 공포를 만듬

@-_-_-_-_-_-_-_-_-_-_-_-__-.-__

2 жыл бұрын

바다에 3번 빠져 죽을뻔함 첫번째 국민학교 저학년때 엄마랑 놀다가 평평한 튜브 위에서 누워있다 파도에 둘다빠짐 라이프가드가 구해줌 두번째 국민학교 고학년때 수영 배웠다고 까불고 놀다가 바다에 넘어가지 말라고 처놓은 안전줄 잡고 돌아와야지 했는데 도중에 다리에 쥐남 그대로 꼬로로록 라이프가드가 구해줌 3번째 중학생때 동생은 국민학생 동생이 튜브타고 난 그 튜브잡고 놀고있는데 동생이 튜브에서 빠져서 밑으로 가라앉음 동생은 수영할줄 모름 아뮤생각할 겨를없이 바다에 들어가서 눈뜨고 동생 찾아서 동생 발밑에가서 동생 들어올림 손으로 계속 동생 위로 밀면서 바다물이 많이 짜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물 계속마심 배부른데 ...이러다 죽겠지? 라는 생각했음 바다 바닥에서 저 멀리 보이는 검은 바다를 보면서 우와 무섭다...저기서 상어나오면 어쩌려나? 라는 생각도 했음 그리고 동생이 갑자기 위로 쑥 올라갔음 나중에 들어보니 튜브잡고 힘껏 올라갔다고 함 물론 난 동생이 힘껏 올라가는거 처다보면서 그대로 눈 감음 ㅇㅇ 기절했음 눈떠보니 해안가에서 난 토하고있고 동생은 옆에서 엄마아빠한테 죄송하다고 나때문에 횽 죽었다고 울고있거 (동생이 이가 나를 횽! 횽 ! 이렇게 불렀었음) 내가 눈 뜨자마자 우웩!!하고 동생보고 너 괜찮아?? 이랬더니 엄마아빠가 너부터 걱정하라고 동생은 괜찮다고 병원가서 막 혼났음... 엄마아빠가 울면서 혼냄... 미련한새끼야 바다속에서 발도 안닿는데 그걸 동생을 살리겠다고 그러고있냐!! 어떻게 알았냐니까 동생이 튜브잡고 라이프가드한테 막 소리치고 여기형빠졌어요!!! 하고 엄마아빠한테가서 형이 나 빠진거 밀어서 올려줬는데 형이 바다에서 안나와요... 라고 했다고... 이 사건 이후로 내동생 나한테 말대꾸나 내 말에 토단적 한번도없음...;; 사춘기때도 막 엄마아빠한테 아 몰라!!내가 알아서 한다고!! 지방문 쾅 닫고 들어갔을때 문앞에서 xx아 나와서 엄마아빠한테 잘못했다고 용서빌어 이러면 몇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나와서 일단 사과하고 용서빌고 그 후에 전후사정 얘기하고 자기마음 말했음 억울하고 화나도 일단 하라고 하면 하고 난다음 자기얘기할정도였음... 무튼 요즘도 바다 놀러가면 옛날생각 많이남

@user-uc6wu4te1s

2 жыл бұрын

몸에 힘 빼면 물에 뜨지않냐

@-_-_-_-_-_-_-_-_-_-_-_-__-.-__

2 жыл бұрын

@@user-uc6wu4te1s 뜨긴하는데 파도칠때마다 잠겨요 ㅎ 그리고 어릴때라 그런 상식이 없기도 했구...ㅋㅋ

저도 이번에 해수욕장 갔다가 발 닿는 곳에서 갑자기 가족이랑 같이 뒤로 확 휩쓸리더라고요...저는 그 전에 놓친 튜브 잡는다고 옆으로 빠져나갔는데 부모님이 떠내려가셔서...그래도 다행히 구명조끼 입으셔서 빠져나오셨답니다... -그리고 거기에 구조요원이 대기하고 있지를 않아서 부모님이 자력으로 돌아오시기 전까지 아무것도 안해주더라고요:;-

와 이거... 옛날에 수영장에서 비슷한?경험 있었는데 이거 진짜 무서움... 어릴때 세부에서 수영하다 수영장 나와서 밴치에 앉으러 가는데 옆에 한1.5m? 정도 돼보이는 수영장이 있었는데 옆으로 지나가다 개미 지나가는거 보고 놀라서 떨어짐 근대 진짜 그땐 힘도 없었는데 물에서 어푸어푸 하다가 엄마!! 하고 부르는데도 못들음 옆에 다른 나라 사람 있어서 영어로 HELF! 라고 해도 안도와줌 근대 이게 진짜 말로 못할만큼 무서움 힘없었던 시절인데 갑자기 초인적인 힘 발현해서 팔로 워에 난간 잡고 턱걸이 하듯 올라옴 근대 이거 진짜 무섭고 고통스러움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몸에 힘빼면 돼지 않음? 이렇게 생각하면 오산 임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무서움이랑 살고싶은 생각밖에 암듬)

도데체 왜 유튜브는 나에게 이 야심한밤에 익사를 경험하게 하는가..

@user-le5fw3uq5b

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jywsh6

3 жыл бұрын

미친 저도 새벽 1시에 알고리즘으로뜸

@minakim714

3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ㅋㅋ지금 1시에 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j9oi4lc1q

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cj5bt2we6z

3 жыл бұрын

@@jywsh6 난 2시

저기서 뭔지 모르는 물고기가 다리사이 스윽 지나가면 졸라 무서울듯

@user-hn1rj3un4b

3 жыл бұрын

아 미친 상상함;;;

@user_letter

3 жыл бұрын

헐 미친....

@user-zu2wp8kr6z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끔찍해서 소름돋았다

@tangerine_S2

3 жыл бұрын

헉 ㅅㅂ

@user-ef5de7ig4p

3 жыл бұрын

그럼 또 존나 흥분해서 허우적허우적 되다가 힘다빠져서 물고기밥될 시간단축할듯ㅠ

이 영상이 누군가에겐 트라우마를 유발하겠지만 누군가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고 봄.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쯤 친구들이랑 물놀이하다가 공사한다고 깊게 구덩이 파놓은 곳에서 놀다가 친구가 빠져서 허우적거리길래 빨리 구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스티로폼 타고 구하러 갔다가 물에 빠진 친구가 내 머리를 누르고 허우적거리는 바람에 나도 빠졌다가 스티로폼도 놓치고 발버둥 치고 있었는데 그 시간 몇 초가 너무 두렵고 무서웠고 앞에서 그 광경이 웃기다고 깔깔 웃던 남자애들 표정도 너무 싫었었다. 그 와중에 다 보임.. 제발 구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버둥 치고 있을 때쯤 승범이라는 친구가 점프하더니 먼저 빠진 친구를 구해놓고 나를 구해주러 옴 ㅠ ㅠ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수영을 엄청 잘해서 두 명을 살릴 수 있었다. 승범이 아니었으면 나는 이미 죽었겠지ㅡㅡ 승범이는 지금 간호사로 일하고 있음 ^^ 진짜 멋진 친구다. 항상 생각나고 고마운 친구. ㅠ ㅠ 아직 장가안감. 잘생겼는데 눈이 높은가? 승범이에게 천사같은 분이 나타나길~ ㅎㅎ

7:00 기억해야 할건 고작 5분 지났다는거.. 친구가 바로 신고를 했어도 구조대가 올수없는 시간이고 저 5분이 바다에 혼자 떠있는 사람에게는 5년처럼 느껴질수도..

@user-ih8xx9tk1l

3 жыл бұрын

ㄷㄷ

@user-xg7mo5dz5h

2 жыл бұрын

친구 솔직히 너무 무책임한건 사실임...

@user-kf5qz3nx2z

Жыл бұрын

@@user-xg7mo5dz5h 영상에서 하는 대화를 보시면 친구에게 배 키좀 한번 잡아볼래라는 대화가 나옵니다 즉, 빠진 사람이 원래 운전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친구는 운전할줄 모르거나 숙련도가 낮아 구해주러 오지 못했다고 봅니다

@user-jh7ey5hv8q

Жыл бұрын

@@user-kf5qz3nx2z 6:50

@wherearethem9482

Жыл бұрын

@@user-jh7ey5hv8q 그거는 환각 아닌가요??

초반에는 발버둥치다가 점점 천천히 힘이 빠지고 뒤로 갈수록 조용하게...아무런 소리도 없이 소리를 질러도 들리지 않고 들어주지도 않고 천천히...죽어가네...

4학년때 부모님이랑 워터파크를 갔는데 그때는 겁이 없었는지라 구명조끼 하나만 걸치고 파도풀에서 부모님이랑 들어갔는데 발이 애매하게 닿는거임 근데 사람이 점점 밀리니까 나는 몸집이 작아서 앞에 등치가 큰 사람이 나를 팔로 누르는데 진짜 세게 누르는 느낌이 나서 무게를 버티지 못한거임 그렇게 눈앞은 안보이고 물은 계속 먹고 진짜 엄마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부르지도 못하고 그러다 가 엄마가 뒤늦게 발견해서 끌어냈는데 진짜 귀가 먹먹하고 한순간에 패닉이 와서 놀랬음..;

이거 진짜 비슷한 상황 겪어 본 사람들은 이 영상 보면서 숨이 턱턱 막힐 듯.. 내가 그럼

아 진짜 하늘은 나랑 상관없이 맑아서 너무 무섭다 뭐 잡을 것 도 없어서 그게 더 무서움..ㅠㅠㅠㅠ미지의 공간이잖아 바다가

@user-gs2lv7ce9q

3 жыл бұрын

꿈에서 여름에 밖에 있었는데 하늘에 아무것도 없고 저기로 떨어질까봐 무섭디ㅏ고 생각하니까 진짜 떨어져서 ㅈ나 무서웠음

신발 벗고 신발이 바다로 깊숙이 들어갈때, 한없이 내려가는 신발 보고 사람도 죽으면 한없이 까맣고 깊은 바다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진짜 무섭네요..

@JINZZA378

2 жыл бұрын

죽으면 그냥 아무것도 없는데용

@JH-sl7ix

2 жыл бұрын

@@JINZZA378 그래도 공포감이 무섭잖아요

아 영상으로만 봐도 ㅈㄴ 무서운데 실제로 겪으면 얼마나 무서울지..

님들 계곡도 진짜 조심하셔야함. 5살때인가 친척 형들이랑 계곡 얕은물에서 잘놀다가 어느 위치에서 갑자기 함정카드마냥 밑으로 쑥! 하고 빠짐. 5초동안 물속에 있었을 때 죽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형들 중 한명이 손잡고 끌어올려줘서 살았음. 어렸을 때라 ㅈㄴ 얼떨떨해서 울지도 않았고 나오자마자 바로 다시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식겁할 경험

@ideahaxideahax

Жыл бұрын

오 저랑 비슷한 기억이 있네요 저는 10살때? 하와이 갔을때 조끼도 안입고 수심 2m 수영장으로 가는 미끄럼틀 타고 내려간후에 그 수심 2m 수영장에서 그대로 의식잃을뻔 했는데 다행히 같이 갔던 사촌누나가 제 팔 잡아댕겨 구해줫는데 손이크림빵 님도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마지막 주마등장면은 그냥 넣은게 아니라 사람이 죽음을 직감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bomi_94

4 жыл бұрын

@@Thoughtcrime. 죽는구나.. 라고 느끼는건 정신이 살아 있을때구요 영상에서 비춰지는 잠수부나 구조보트같은 '망상'이 아닌 살아생전 있었던 '주마등'상태는 이미 모든 감각과 정신이 없어져가는 상태라 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ㅎ

@sibalia

4 жыл бұрын

@@Thoughtcrime. 주마등을 본 사람은 죽음직전까지 간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정신이 자기의지와 나눠진 상태일때

@Thoughtcrime.

4 жыл бұрын

뒈질뻔 하고도 바다 계속 놀러가고 물이 안무섭네요 원래 이런게 사람이겠죠?ㅋㅋ

@macrophage9673

4 жыл бұрын

@@Thoughtcrime. 저도 태국갔을때 그곳 수영장에서 익사할뻔했는데도 수영좋아함

@user-oc5lg2kr6z

4 жыл бұрын

@@Thoughtcrime. 저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