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T 티비 오랫동안 켜 놓고 화면 만지면 따닥따닥 하면서 정전기 나던 그 느낌,,, 못 잊는다ㅠ

@user-qu1um7zd4f

4 жыл бұрын

지직 지직 ㅎㅎ

@BullsLab

4 жыл бұрын

크 진짜.... 켤때 그 특유의 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user-if8nq6nw1w

4 жыл бұрын

크...

@고급잉여

4 жыл бұрын

찌리찌리찌리

@user-fw6wl8tc7s

4 жыл бұрын

너 박제

故 노무현 前 대통령 당선 모습을 담은 화면의 브라운관 TV 이미지를 사용한 것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현재는 수정됨) 저작권 관련, 사용 할 수 있는 이미지 중에 브라운관 TV가 가장 잘 표현되었고, 당시 시기 (당선) 를 보여 줄 수 있는 사진이라 선택했습니다. *절대 특정 정치적 성향을 나타내거나 지지하지 않습니다.* 다만 몇몇 분들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전달해주시어 유튜브 수정 기능으로 현재 해당 부분을 지운 상태입니다. 앞으로 더욱 관련 부분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user-sd7zt5ii5m

4 жыл бұрын

아니 틀다가 나올수도있지 별게 다 불편한사람들이있네 ㄷㄷ

@하시유

4 жыл бұрын

@@sample1794 ? 여기까지 와서 홍보합니까

@근육쩌는응애

4 жыл бұрын

혀엉,,,,,,

@gorgopaide8041

4 жыл бұрын

프로불편러들. 남의 인생 좀먹는것들.

@user-rg3xq7oq5c

4 жыл бұрын

@@근육쩌는응애 뭐야 찐이네 형 여기서 뭐해 ㅋㅋㅎㅋㅋ

CRT모니터 장점은 lcd판넬을 컨트롤하는 로직보드의 처리 개념이 아니라 버퍼가 아예없는 100퍼 아날로그 주사신호의 순차 주사 개념이라 사실상 제로의 응답속도와 잔상특성. 따라올수 없는 완벽한 색감에 있죠

@user-xe3sy9ss7m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임요환이 한동안 자기 CRT 모니터 들고 다녔었죠. 하필 아이디는 린킨파크라서 보고 싶다 체스터

@Frogvitamin

3 ай бұрын

그래서 철권같은 게임에서 더 중요

깔끔한 진행과 설명 참 좋습니다.

4:06 화면 가장자리가 녹색으로 보이는건 아마 모니터가 자력을 먹어서 그럴거에요. 브라운관 맨 앞쪽에 샤도우마스크 라는 철판이 있는데 거기에 자력이 먹어서 그렇습니다. 세운상가 가면 디가우서라는 걸 파는데 그걸로 자력을 빼 주면 됩니다.

@williameom

4 жыл бұрын

디가우싱 기능이 있습니다

@DaddyBrownbr

4 жыл бұрын

@@williameom 디가우싱 기능이 있는 모니터는 꽤 고급 모니터들에만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모니터는 대형 고가(당시)품이었을 테니 해당기능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네요.

@Windows95-OSR2

3 жыл бұрын

@@DaddyBrownbr 메뉴버튼->설정창->얼룩제거->메뉴버튼->(PTC작동으로 얼룩제거)->EXIT2~3번 누름

와 진짜 뻘짓이다. 그래서 재밌어 최고야!

@user-jo4ho7el4j

4 жыл бұрын

오우 프사 카트 1대1 하실?

영상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용!

진짜 뻘짓연구소 맞군요ㅎㅎ 신선한 도전 재밋어요

crt오버클럭해서 150hz까지 썼었죠.. 지금의 144보다 훨씬 먼저 나온 개념이지요 ㅎㅎ 소니의 트리니트론 모니터나 히타치의 다이몬드 트론은.. 당시 lcd보다 훨씬 화사한 색감과 밝기를 가졌었습니다.

@_sura

Жыл бұрын

@fps 종결자 윈도우 설정이나 주파수바꿔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lcd는 주파수안맞으면 화면이 바로나가는데 crt는 잘버텼습니다

부모님 나갔다오셔서 모니터에 손 얹으셔서 사용을 확인하곤하셨죠 그래서 한겨울에도 모니터에 선풍기 틀고 게임하곤 했습니다. 대항해시대2!!

@cheif07

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

@user-oq9pb7ki8z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행주 적셔서 위에 올려놨었죠

@user-oe4uh5mz1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초창기 lcd도 개뜨거웠는데

@dogoonplz

4 жыл бұрын

여보게저기저게보여 그래도 전기나 기계에 소질이 많아 물은 멀리했어요~ 모니터 나가면 겜못해,부모님에게 혼나니까요. 이것저것해보다가 가장최후의 방법이 선풍기 강풍이었습니다.

@BullsLa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컴의 추억

게임하다 화나면 화면을 주먹으로 쳐도 주먹이 깨지던 시절

@user-do3zm8mj2c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zg1ld8vf1o

3 жыл бұрын

이제 화면 뚫고 주먹 들어가는 순간 전기구이 되는거임

@seo_hyun_doodo

3 жыл бұрын

@@user-zg1ld8vf1o ㅋㅋㅋㅋ30000V ㅋㅋㅋ감전 ㅋㅋㅋㅋ

@JohnParker_0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msyongi

3 жыл бұрын

@@user-zg1ld8vf1o ??? : 아 내손구이 마렵다 게임이나 하러갈까

간만에 브라운관 모니터를 보게 되었네요. 처음 14인치 모니터에 이후로 19인치 모니터를 들여놓을 때는 정말 크고 무거워서 화면 크기에 만족한 반면에 불만족인게 많았지요. 며친 전에 32인치 4k LED 모니터를 구입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싱크마스터... 진짜 오랫만에 보는 모델이네요. 한 10년전까지는 CRT 모니터 썼었는데 지금 쓰라고 하면... ㅡㅡ;;;;;;;;;

@BullsLab

4 жыл бұрын

당시에도 삼성 LG가 짱이었죠 ㅎㅎ

@티존

4 жыл бұрын

저도지금 삼성 싱크마스터 055 써요

@rexboa1403

4 жыл бұрын

Crt엄청 오래 쓰셧네요 ㄷㄷ

@sooroo0516

4 жыл бұрын

10년전이라니..그때도 lcd가 대부분이였는데

@williameom

4 жыл бұрын

싱크마스터 927mb...

시알티 진짜 오랜만에 본닼ㅋㅋㄱㅋㅋㅋ 진짜 추억ㆍ돋넼ㅋㅋ

오늘도 뻘짓하느라 수고하십니다 행님

굿 crt 살려고했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게임들은 되려 crt로 돌렸을때 화질이 lcd보다 되려 더 좋아보이는 마법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쓰는 의미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Hoxy 아직도 쓰시는 분 계신가요?

@user-eq8jy1vh7e

4 жыл бұрын

말씀 잘하시고 잘가르쳐주심.

@강명현

4 жыл бұрын

저희 큰아버지가 돈아끼신다고 볼록 튀어나온거 아직도 쓰십니다..ㅋㅋ

@cactus9976

4 жыл бұрын

쓴적 없던 기억만....

@obey8742

4 жыл бұрын

서든어택 같은경우에 더 잘되서 쓰는분이 있다고 들었어요

@aaaga53

4 жыл бұрын

저지금도 씁니다 플래트론 t910b 배그 옵치 하는데 씁니다ㅋㅋ

우와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 저도 이렇게 아재 인증을해버리네요 ㅋㅋㅋㅋ 저같은경우에는 CRT가 고장날때까지 사용해서 중학교 입학할때 버렷던가?? 초등학교 고학년올라가서 버렷던가 그런데 이렇게라도 보니 정말 반갑네요~ 다시 삼성이나 그런데에서 판매한다고하면 그냥 현재모니터가 고장나서 센터에서 고칠수있다고할때 서브로 쓸거같네요 ㅋㅋㅋ 단 싸게판매한다고하면요^^

재밋게 보구가요... 정말 뻘짓하시느라 고생많으심.. ^^;;

컨버터를 쓰면 보통의 경우 인풋렉이 매우 늘어납니다... DVI 인풋 지원하는 CRT 모니터를 구하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컨버터를 썼는데도 LCD 모니터와 체감이 안될정도라면 DVI 직결을 했다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났을지도 모르겠네요

@62il12

4 жыл бұрын

마구니 소니 HD티비 같은덴 흐드미 있어요 근데 32인치라서 무게 100키로정도일거에요

@hdi08

2 жыл бұрын

crt모니터가 수치상으로는 현재의 LCD모니터보다 인풋렉이 적은 것은 맞지만, LCD모니터도 많이 개선되어서 이제는 사람이 절대 느낄 수 없는 수준입니다. 느낄 수가 없는데 어떻게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고 말할 수 있나요? 1ms나 500ns(0.0005ms)나 사람이 구분하지 못하는것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디지털입력을 바로 받을 수 있는 CRT모니터도 컨버터를 모니터 내부에 내장하고 있는 개념이기 때문에 외장 컨버터를 쓰는 것이나 별반 차이 없습니다.

헉 올만에 보는 CRT ^^ 그리워요~~

@BullsLab

4 жыл бұрын

화면 켜질때 나는 티딕티딕하는 소리하며 정전기하며... 그리워서 찾아봤는데 중고로 팔길래 주워왔습니다.

@pim950

2 жыл бұрын

@@BullsLab 화면 얼룩제거 버튼 누르면, 터~엉 하던 가우징 소리가 그립네요.

ㅋㅋㅋㅋ 진짜 추억 돋네요

배그 같은 게임보단 그때당시에 보여준 옛날게임 감성으로 쓰시는 마니아분도 계시더라고요.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고 갑니다!

CRT 오랜만이네요. 과거 퀘이크3 많이 할때 썼었는데... 화면 반응이 빨라서 바로바로 표시해주니까 좋았죠. 그러다가 그때 갑자기 LCD 모니터로 해보니까 화면 돌아갈때 라던가 적들이 휙휙 움직일때 느린 반응속도 때문에 생기는 잔상 때문에 거부감이 생겼었죠. 느낌 겁나 이상함;; 지이익 늘어나는 느낌... 확실히 CRT 쓰다가 그 당시 기준으로 아무리 좋은 LCD로 바꿔도 잔상이 느껴지는게 있었어요. 그 당시 언리얼, 퀘이크3나 카스 FPS 게이머에겐 LCD는 쥐약이었죠.

초기 LCD모니터가 나와도 CRT를 계속 사용했던 이유는, 비디오카드의 색상이 CRT에 맞게 세팅이 되어 있어서 였습니다. (Color calibration) 상당기간동안 디자인 업무를 하던 사람들은 200만원짜리 NEC모니터를 버리지 못하고 상당기간 사용했죠.

안녕하세요.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한번 해주셨으면 하는게 있는데요. 고사양 컴퓨터에서 하드로 부팅했을때 속도를 알고 싶습니다. 고사양컴퓨터에서는 얼마나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옛날 amd 컴에 ssd가 빠를지...아니면 최신 컴퓨터에서 hdd가 빠를지 궁금하네요.

뻘짓님도 슬슬 아재의 냄새가 스멀스멀~ 오랜만에 보는 CRT 잘봤어요 ^^

옛날에 이거 켜질때 띵-쮜이이익 작게소리 나면서 켜질때 생각나네

화면 보호 판뗴기 같은거 덮어서 쓰던 기억......

형 요새 닉값 잘하네 너무 좋ㅇㅏ....... 저모니터 항상 가까이가면 정전기오던거 기억나네 ㅌㅋㅋㅋㅋㅋㅋㅋ

와 추억 돋네요~!

저 지금도 CRT씁니다 ㅋㅋ 펜티엄4 컴퓨터와, 486컴퓨터의 모니터 및, 메인컴퓨터 보조모니터로 써서 듀얼로 구성하고 쓰고 있습니다

@stormingtears3013

4 жыл бұрын

닉값ㅋㅋㅋㅋ

@user-st8cj2cy7x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xero2250

4 жыл бұрын

98도 아니고 마소의 흑역사인 95를 쓰시다니ㅋㅋㅋ

@user-mq1fb7oj9g

4 жыл бұрын

@@xero2250 98이 흑역산데요 시연중에 블스뜨고 95는 갓갓이에요

@user-jd5ut2qh2j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우와 ㅋㅋㅋ

오랜만에 닉값 제대로 ! ㅋㅋㅋㅋㅋㅋ

뻘짓연구소님 혹시 egpu의 단자를 3썬더볼트 말고 다른 단자로 하는 방법없을까요?? Egpu에 대한 실험을 다양하게 해보셨음 좋겠습니다

과거의 LCD 모니터의 주사율은 대부분 60HZ였는데, 19인치 CRT 모니터는 1024-768 해상도에서 85HZ 지원했죠. 그런데, 144HZ 이상의 모니터들이 대중화된 현재 시점에서, 단지 금전적인 문제 때문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CRT를 굳이 써야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user-ki5wk4yj8i

Жыл бұрын

이때도 쌓아가고 있었지만 나쁘진 안았는데…..

5:34 형님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user-vl2sy1mw9q

4 жыл бұрын

앗 어딜치는거에여!

@abcd-nb2jj

4 жыл бұрын

@@user-vl2sy1mw9q 찰지구나

@doodle_1014

3 жыл бұрын

@@user-vl2sy1mw9q 하앍

@JaimsMoon

3 жыл бұрын

비겁한 변비 십니다

LCD 초기 시절인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응답속도, 잔상, 고주사율 외에 색감, 밝기, 명암비, 시야각, 가격 등도 CRT보다 한동안 딸렸습니다. 거기다 일부 제품의 빛샘 현상과 불량 화소 문제까지 겹쳤고, 장점은 사실상 전기 덜먹는 것과 부피 정도여서 더디게 교체되었는데, 기술 발전으로 격차가 줄고 대량생산에 의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IPS패널 탑제 제품 출시와 무결점 정책으로 인해 시장 점령이 가속화 되었다 볼 수 있겠습니다.

역시 뻘짓연구소 소장 뻘짓대마왕...

캬~ 씽크마스터 모니터. 우리땐 나름 고급 라인이었죠. 삼성전관 샘트론 모니터도 많이 썼었는데 ㅎㅎ 추억돋네요.

04:19 낮추고 싶은자 vs 올리고 싶은자

@user-ts5zk1ew3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카스 등의 FPS붐 초창기때 이미 사장되고 없어진 CRT모니터가 화면비율때문이었나 FPS에 더 적합하다고 굳이 그당시 24인치 이상의 큰 LCD모니터 안쓰고 CRT모니터 자리를 따로 구비해둔 PC방이 꽤 많았던거 같은데 ㅎㅎ

레트로 돌아가는 영상 너무 좋아요. 나중에 98로 레이맨 한판 해주세요.

crt 모니터 + 1코어 1스레드 컴퓨터 + XP 깔면 2020년 최고의 컴퓨터 뻘짓

@Green_and_Black

4 жыл бұрын

98가즈아

@clipe7087

4 жыл бұрын

@@Green_and_Black 저는 아직 95 깔린 386이 집에 있음 ㅋㅋㅋ

@takekim

4 жыл бұрын

3.1 은 ??

@user-yt6jj1ve8i

4 жыл бұрын

그럴거면 도스프로그램 깔아야지

@paom

4 жыл бұрын

우리 집음 비스타였는데

CRT로 배그라 ㄷㄷㄷㄷ 참신한 뻘짓 아 그래서 뻘짓ㅇ..

@BullsLab

4 жыл бұрын

.....

@MJ-bi7kv

4 жыл бұрын

@@BullsLab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hyeseongoh9688

4 жыл бұрын

꼭 헛짓은 아닌게 과도기땐 실제로 피방에서 액정 안쓰고 구형 썼어요

닉값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형님 ^^

와 17인치 평면CRT 모니터 샀을때 엄청크고 기분 좋았었는데..맨날 볼록모니터만 보다가 쑥 들어가보인다고 놀랐었는데... 게다가 저 모니터에 컴터속도 빠른모습 보니까 익숙하지가 않네요 ㅋㅋㅋ 익스 창 하나 띄우는데 버벅거리는게 당연했는데 ㅋㅋㅋ 잘했어 라이코스~

예전에 리니지 초창기 시절에도 피방엔 CRT가 메인 이었죠ㅎㅎ

@BullsLab

4 жыл бұрын

PC방에서는 CRT가 진짜 오랫동안 생존 한 것 같네요. 리니지 초창기면 어우.... 담배연기로 꽉찬 시절이군요 =ㅅ=;;

@user-rq2ni7gn3d

4 жыл бұрын

@@BullsLab 저희 아버지가 pc방가지말라고 했을 때 제가 "왜여?"라고하니까 아버지가 "거기 담배때문에 그레"라고 했던기역이 아버지가 pc방을 10년이상 못가셔서 그랬나봐요.

@dj_0_0

3 жыл бұрын

@@user-rq2ni7gn3d 아직도 피ㄱㅣ는 하던데

@user-ep7ug6ik2r

3 жыл бұрын

@@dj_0_0 지금은 흡연실에서 피고 그때는 흡연실 없이 그냥 폈잖슴 ㅋㅋ

근데 아날로그 직접 출력도 아니고 변환기를 쓰면 변환기 처리에서 랙이 생길것같은데....

@user-vc3fj6tn2y

4 жыл бұрын

ㄹㅇ gtx 2060써서 뭐함 어차피 잰더가서 다막히는데 ㅋㅋ

@user-yv9pc4lq1p

4 жыл бұрын

@@user-vc3fj6tn2y gtx2060 이라는 말부터 넌 남 깔 수준이 아니라는걸 느꼈다 ㅋㅋㅋㅋ

@spring938

3 жыл бұрын

@@user-vc3fj6tn2y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dachoca1484

3 жыл бұрын

유나루 수듄

@jinja24514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래픽카드에 DVI있던데 그냥 DVI에서 RGB로 바꾸면 안되나?

항상잘보고 있습니다.게이밍 마우스는 비교분석은 없을까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재밌어요

4:12 덕분에 모르고 쓰던 설정 60헤르쯔를 165로 바꿨습니다.....

@byeongsin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최대 60hz 램 4기가 하드 112기가 610 uhd라는걸 다시 한번 자각하고 현타가왔읍니다.....

2:09 상남자 아재요... 그래픽 카드 흔들려ㅑ요 ㅜㅜㅜ

I see that’s very interesting well is a great monitor anyway thanks nice review

단점을 추가하자면 자기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화면이 상하좌우 어느쪽인가로 쏠려버립니다. 오래 쓸 수록 말이죠. 자기장이 강한 곳에 살면 화면 쏠림 현상이 빨리 나타나서 화면의 중심을 맞춰 주어야 하죠. 대패 모니터라고 하는 제품 완전 평면을 들고 나오신듯 한데, 저게 오목화면과 볼록 화면 뭐 그런 걸로 삼성과 엘지가 서로 자기네 기술력이 맞다고 싸우다가 LCD로 오게 된거죠.

화면얼룩제거 누를때 뎅! 소리가 잊혀지질 않네요.

@user-dt2qr3nu5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ㅇㅈ

@llilllilillli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한창 서든하던 08~10 시즌까지는 CRT 잘썻지요...벤큐 "그"녀석이 나타나기전까지만해도 ㅋㅋㅋ

추억이네요 옛날에 애들이랑 피시방에서 저 모니터로 카르마, 스타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우ㅘㅏ 진정한 뻘짓이다...ㄷ

예전에 티비 끄면 픽소리 나던것도 추억이네 ㅋㅋㅋ

@sh19494

4 жыл бұрын

헐 잊고 있던 옛 갬성..

@jh_shy

3 жыл бұрын

박스티비 ㅋㅋㅋ

@user-ev8os4nu1p

3 жыл бұрын

티비키면 나오는 소리도 추억임 화면쪽에 손대면 정전기느낌 기분개째짐

@Joo0c

3 жыл бұрын

픽 자자자자자작

@jisuw2747

2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리고 저 모니터가 한창 대중화되던 시기에 TV들도 저렇게 뒷 부분이 저렇게 뚱뚱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서든이 인생인 분들이 꿈꾸는 그 모니터

혹시 이어폰 거꾸로 끼시는 건 아니신지? 제품마다 다르지만 조통 재생/일시정지, 볼륨 업/다운 바튼이 오른쪽이거든요.(오른손잡이가 많아서)

형 최신 씨퓨 팬없이 방열판만 끼우고 아이들시 온도 인터넷시 온도 등등 (내장 글픽,ssd,no케이스 팬,no cpu팬) 무소음PC뻘짓할 생각 없나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썻던 컴퓨터

배그실력은 CRT탓이 아닌거 같네요 ㅎㅎ

닉값잘하시네용ㅋㅋㅋㅋ

Eizo crt 모니터로 캐드 도면 그렸는데 아주 선명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새 Eizo도 lcd 모니터 아직도 만들던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형 이렇게 늦은 시간에 올리면 못 볼 줄 알았지? 어, 못봤어

@wireless94

4 жыл бұрын

?

글꼴이 잇섭님꺼랑 같아서 헷갈렸음ㅋㅋㅋㅋㅋㅋㅋ

이 옛날 모니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혹시 윈도우xp 시디키(dsp)가 지금 다나와에서 약 3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그거와 관련된 컨텐츠 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최근 본 뻘짓형 영상중 가장 채널명에 어울리는 영싱이 아닐까..ㅋㅋㅋㅋ

녹색을 많이 보는게 눈에 좋다는데 완벽한 녹조 효과군요...

와 이걸 어떻게 구하셧나요 ㄷㄷ 요즘 보기 진짜 힘들던데

@_anarchist

4 жыл бұрын

중국 직구로 구매 가능..신품으로..

레트로 감성 오지네요ㅋㅋ

이런건 뻘짓으로 ㅇㅈ~~

ㅋㅋㅋㅋㅋ평면 하니까 옛날 티비들 정면에 완전 평면 이렇게 써 있던거 생각나네 아후..

@_GAJI_

4 жыл бұрын

기술력이 안되어서 그냥 브라운관 앞면 유리만 평면이였죠 광고는 속에까지 평면인것처럼 광고했는데.

@user-vu3ml3ct4n

4 жыл бұрын

웃긴건 요즘 tv는 커브를 넣는다는거

@ChoiC2R

4 жыл бұрын

@@user-vu3ml3ct4n CRT는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지만 요즘은 오목하게 들어가게 제작하죠

@user-mz3xv6pz6o

4 жыл бұрын

그때 생각하면 지금 손에 들고있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정말 공상과학 급이라는게 느껴지는군요..

@user-vm5xi7ms4u

2 жыл бұрын

@@user-vu3ml3ct4n 어쩔수없이 볼록하게 만든거랑 일부러 오목하게 커브드넣는거랑 같냐 ㅋㅋ

AMD 시스템인데 바탕화면이 인텔인게 함정 두둥탁

@BullsLab

4 жыл бұрын

그런 배덕감... 나쁘지 않은걸?

@user-db2it3oj6y

4 жыл бұрын

@@BullsLab 킹치만 AMD에 바탕화면이 인텔이면 NTR 같잖너

@user-tt9ky7cf7x

4 жыл бұрын

@@user-db2it3oj6y ?...

@Hex-ray

4 жыл бұрын

전 인텔시스템인데 바탕화면은 암드로 쓰는중 ㅋㅋㅋ 뭔가 남에 떡이 더 커보이는건지 더 맘에드네요

@turtlepapa

4 жыл бұрын

진짜다.

추억의 물건이네요ㅋ 예전에 평면모니터라고 해놓고 열어보면 굴곡있는 패널도 있었죠ㅋㅋ

오늘도 그는 뻘짓을 하였다

열받아도 샷건은 책상에ㅋㅋㅋㅋ 모니터로 주먹뻗는순간 골절

컨버터 쓰면 응답속도 느려질텐데 그 이야기는 없어서 아쉽네요.

@hyeseongoh9688

4 жыл бұрын

김경수 그럼에도 게임할때 성과나 속도가 액정때보다 좋아집니다 다만 16:9스케일용 전용이다시피거다 리마스터 리메이크작은 최소한 와이드브라운관써야합니다 참고로 멀티모드 주파수( 120 100 80 75가 아닌) 모니터만큼 레어하고 비쌉니다 환상의 모니터

녹색이면 맛간거에요. 하긴 세월이 있는데 안가는게 이상한거죠 ㅎㅎ 처음나올때는 아주 하얗게 나왔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녹화 됩니다.

옛날에 CRT 19인치 1280x960 해상도로 굉장히 오래썼음. 그걸로 던파도 하고 GTA도 하고.. 오랜만에 CRT 보니 반갑네요

어렸을때 crt에서 lcd로 모니터만 바꿔도 컴 좋아지는줄 알았는대 1도 상관없었음ㅋㅋㅋㅋ

@user-pn5mw9go2x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1먹고 수정하시는..

@lee2lee666

4 жыл бұрын

@@user-pn5mw9go2x 해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llsLab

4 жыл бұрын

@@user-pn5mw9go2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자주보는 유튜브에서는 반가워서 종종 그렇게해요

@hyeseongoh9688

4 жыл бұрын

실력과 몸치냐가 더 선명하게 드러날뿐

@yunsungoh4185

3 жыл бұрын

@@A.9_7 플리커 프리 기능이 없어서요 영상에서 처럼 빛으로 된 줄이 지나가는데 눈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휴대폰 동영상 촬영 모드 해보면 보임 그게 눈을 피로하게 만들죠 요즘도 그 기능 없는 저가형 모니터 나오는데 잘 보고 사야죠

와... 저거 1년전까지 쓰던건데 오래돼서 그냥 버렸는데 다시 사고싶다...

@ghdahtp15

2 жыл бұрын

머리카락 붙은줄알고 후후 불고있었네

이번달 월간 견적 영상 혹시 만드실 계획 있나요?

아~~추억의 crt모니터!! 14인치 crt모니터로 부모님 몰래 모뎀으로 pc통신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저거 모니터 10년 전만해도 잘쓴 모니터였는데ㅎㅎㅎ아 추억이네요

저 모니터로 가장 재밌게 했던 마지막 게임.. 넥슨의 텍티컬 커맨더스......

@big_2440

3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

@k.5804

2 жыл бұрын

저도,,,

윈도우 2000 이후로 CRT 에서 벗어났었죵 ㅋㅋㅋ 그립네요 ㅋㅋㅋ 펜티엄3 썼었는데

이런 알찬 아이템을 다루면... 추천을 누를 수밖에 없잖아... 초심 찾은 뻘짓님아....

@BullsLab

4 жыл бұрын

흐흐 =ㅅ=

저게 좋은게 말이죠...공부안하고 맨날 겜만한다고 아부지가 열받아서 재떨이를 던졌는데 유리가 생각보다 강했던지 안 깨졌음..넘나 디펜스력 3뚝임.....그 뒤로도 계속 게임 할 수 있었다는 훈훈한 에피소드가......

@user-qp6mt5rl1w

2 жыл бұрын

그거 터지면 대참사에요

CRT 모니터가 정말로 필요한 분야는 '색'에 민감한 분야입니다. 그래서 일부 디자인계열 종사자들은 아직도 CRT모니터를 마스터링 작업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밸런싱을 어떻게하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생기긴 하겠지만, 실제 출판물의 인쇄 색감과 비교했을 때 가장 차이가 적은게 CRT라고 하죠. 의료분야에서도 쓰이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혈관조형 등 아주 미세한 차이를 잡아내야 하는 상황에서 LCD모니터보다 CRT가 조금 더 정확하다는 듯 해요.

@Hermis14

2 жыл бұрын

이거 초창기 LCD 모니터랑 비교하면 그렇긴 한데 요새 나오는 LCD나 OLED에는 비교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특수분야로 가더라도 CRT 쓰는 곳은 이제 거의 없습니다.

@user-nt3cy3nl4j

10 ай бұрын

에이조

오늘도 수염자국 잘 보고 갑니다

오~ 평면CRT 부럽네요

모니터를 CRT를 썼다고 배그가 안된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고것은 손 탓인 것...(팩폭이려나...)

@YongJoon_Choi

4 жыл бұрын

@카몬Carmon 성능은 몰라도 게임 잘 안풀리는건 본체(뻘짓)탓이니까요

@김백사

4 жыл бұрын

@@YongJoon_Choi 이게 맞지ㅋㅋㅋㅋㅋ

두루넷 1996년 창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초고속인터넷 통신망이다 1996년 11월 시범서비스를 거쳐 1997년 7월 1일부터 광대역 케이블TV망을 이용하여 전용회선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광대역 케이블TV망(HFC망)은 방송국에서 각 가정 근처에 옥외형 광송수신기를 설치하여 광케이블로 연결하고, 이 광송수신기와 각 가정은 동축케이블로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이루는 방식이다. 광케이블을 사용하므로 네트워크 서비스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두루넷(주)은 1996년 창립 이후 기업 네트워크와 케이블TV 연결망 사업으로 꾸준히 성장하였으며,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는 1998년 12월 1일 시작하였다. 이후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하여 외국인 투자가들로부터 아시아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로 인정받았다. 2000년 9월 26일 코리아닷컴(KOREA.COM)을 개설하였고, 2001년 5월 1일 두루넷 초고속인터텟 서비스 멀티플러스로 브랜드이미지를 개편하였다. 회사명은 드루(through)와 네트워크(network)의 합성어로 두루두루 통한다는 뜻을지닌다. 그러나 2005년에 하나로텔레콤에 인수되고 2006년 1월에는 합병됨에 따라 두루넷은 사라졌으며 하나로텔레콤의 '하나포스'로 서비스를 지속하였다.

@BullsLab

4 жыл бұрын

하나포스 하니 하나포스 공개자료실 생각나네...

@두비두

4 жыл бұрын

삼도수군통제사

LCD 모니터에서 LED 모니터로 바뀌어도 한동안 CRT가 좀 쓰였었죠. 스타크래프트1 탓도 있긴 있었지만, 선명한 색감과 0.24(1024 X 768)의 돗트핏치 (지금 full HD 24인치 돗트 피치는 0.33) 하지만 지금에와선 다 따라잡아서 CRT가 의미가 없죠.

아 오랜만에 보네요.. 옛날 생각납니다. 예전 PC방을 운영했었는데 PC방 차리고 2년만에 LCD로 다 바꾼다고 돈 좀 들어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