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56] 전쟁 같은 사랑. 커플 지옥 (클로저, 대학살의 신)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인기작가 김중혁이 B tv에서 뭉쳤다! ‘영화당’ 5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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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4
행복하고 싶고 안정적이고싶어 사람간의 관계를 가지지만 현실은 이 관계때문에 사건이 벌어지고 힘들어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
@mohea_kim
6 жыл бұрын
슬퍼요오ㅠ
금요일에 퇴근하고 영화당 보는 재미
허걱 제가 사랑에 관해서는 제일 좋아하는 영화 클로저를 해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
잘 보고가요ㅎㅎ!
두분 정말로 너무 좋아요!!!
클로저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영화당에서 소개해주시니 반가워요:)
둘다 좋아하는 영화네용! 선댓글 후감상 ㅎㅎㅎㅎㅎㅎ불금엔 영화당이쥬
이번 1분브리핑 김중혁작가님 통찰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1분 브리핑 넘좋아!
진짜 대학살의 신 좋아하는데ㅋㅋ 타란티노나 큐브릭편두 해주세요!!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클로저.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예쁜 영화
클로저 인생 영화에요 ㅎㅎ 대학살의신도 보고싶었는데 꼭 봐야겠어요
@mj1769
9 ай бұрын
혹시 대학살의 신 어디서 보셨나요?
레볼루셔너리 로드가 들어가도 좋았겟네요 나중에 셈멘데스특집때 다뤄주세요!
공포영화 특집이나 엑소시즘 특집도 좋을거같아요!!!♡♡
클로저는 이게 다죠? 헬로 스트렌져~? (브금 좋고~)
폴토마스앤더슨 특집 해주세용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어
클로저 인생영환데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김중혁님 너무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1분브리핑 짱잼 ㅜㅜㅜㅠㅠ
Hello stranger..!
언젠가 주성치 특집도 해주시겠죠? ㅎㅎ
제발 반지의제왕 트릴로지도 해주세요!
대학살의 신 배우들 연기가 정말 최최최고 나의 인생영화👍👍👍
블루 발렌타인과 레볼루셔너리 로드가 들어가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ring0.0ring99
7 жыл бұрын
김인섭 블루 발렌타인은 약혼지옥.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부부지옥...
크로노스는 자신의 아들들을 죄다 잡아 먹은 사트루누스이자 절대적인 시간을 상징하는 신으로 거대한 낫을 소지한 모습으로 이미지화되어 등장하기도 하죠. 이런 모습 때문에 훗날 서양의 저승사자 격인 리퍼로 발전되기도 합니다. 인간의 삶은 철철히 시간의 지배를 받고 있기에 크로노스가 휘두르는 낫질 한 번에도 스러질 수 있을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해요. 게다가 서양미술에서 크로노스는 자신의 딸인 진리와 자주 등장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진짜 모습은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교훈을 심어놓는 장치로 사용되기도 하는 도상입니다. 영화 대학살의 신의 제목에서의 신은 바로 크로노스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즉 시간이자 그로 인해 드러나는 실체.
작지만 깊숙히 찌르는 영화
지브리 영화 특집 해주세요!! ㅠㅠ
@monicamoon9785
7 жыл бұрын
2222
@minseon1226
4 жыл бұрын
333
불 물 공기 흙을 듣게 될 줄이야 !냐하하
공감하는영화는 클로저지만 대학살의신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완벽한영화죠. 보는내내 감탄만함
Closer 클로서
'Till I find somebody new'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사랑은 어떻게 생성되고 소멸되는가?
Til I find somebody new
그나저나 김중혁씨는 3년전보다 젊어지셨어요ㅋㅋ
혹시 퀴어 영화 소개는 어떠신가요? 조심스럽긴 한데, 그런 측면으로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캐롤도 있고, 가장 따뜻한 색 블루나.. 전 최근 봤던 퀴어영화 중에선 연애담이라는 영화가 좋더라구요! 부탁드립니다!
클로저를 보면서 "뭐지?" 이 생각을 계속 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람 피우는 사람 맘이 다 주드 로 같은가 싶기도 하고 특히 남자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태양인 앨리스 소양인 댄 태음인 래리 소음인 안나
초이스 미스...
대학살의 신은 스포 다 하신듯 ㅋㅋ
앨리스(나탈리포트만)까지 묶어서 넷다 비호감이라고 미워하는거 보니 이동진 영화 이해 못한듯.. 댄(주드로)과의 첫만남에서 두 여자들이 먼저 말걸고, 옷매무새 챙겨주고 했던것처럼 앨리스를 찾아온 두 남자의 반응이 똑같았던 것임 앨리스는 진실을 말하는데 안믿고 앨리스한테 계속 진실을 말하라고 다그치기만함. 앨리스 대사중에 그런말이 있잖아요. 말해도 믿질 않으니 진실을 말할 방법이 없다고.. 래리랑 나는 너의 revenge fuck이 아니다 하고 터치도 못하게 하고 절대 잘 마음도 없었는데.. 도대체 앨리스는 그럼 어쨌어야 된다는 거임?
사실 좀 아쉽네요. 주제라기 보다는 타이밍이요 ㅠㅠ 뭔가 클로저 재개봉 해서 4인의 사랑 커플지옥 특집한거같은데.... 클로저 재개봉 다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이 특집이 ㅠㅠㅠ 클로저 재개봉 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올린것이 조금 아쉽네요ㅠ 타이밍 빼고는 좋습니다!
@ring0.0ring99
7 жыл бұрын
지난주의 에일리언도... 커버넌트 개봉당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ㅠ
@user-mo9kv4om1e
7 жыл бұрын
Ring 0.0 Ring 재개봉이 끝난 후 Btv에서 볼 수 있다는 타이밍이 아닐까요??
@ring0.0ring99
7 жыл бұрын
이나무 아... 아니 그렇게 깊은뜻을 생각을 못했네욬ㅋㅋㅋㅋㅋㅋ
1등
이번 영화는 56편 중 유일하게 '소개된 영화 모두가 별로'인 편이네요. 전 저 두 영화를 재미없게 본 것까진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소개할 정도의 영화로 느끼진 못했네요. 그래도 방송은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동진은 MC로서의 능력이 주목받지 못하는 게 안타까워요.
이래서 이어폰이 필요하군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십시오#............................감정형, >(마이클, 낸시코원,알리스)외향형>(래리 앨런 코원) ,사고형>(안나, 댄)내향형 >(폐넬로피)............4원소 아리스토텔레스 > 따뜻함- 건조함 (불)알리스, 마이클 >차가움 - 습함(물) 래리,낸시 코원 따뜻함 - 습함(공기) 댄,폐넬로피 > 차가움 -건조함(흙) 안나,앨런 코원...........다행히 이웃간의 사랑이 있으니까요!......세상일이란 .가까이서 보면 모든 것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다 희극입니다..............평안한 시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