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B tv 가입하러가기
PC : goo.gl/BmiZAT
모바일 : goo.gl/aKqTnh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인기작가 김중혁이 B tv에서 뭉쳤다! ‘영화당’ 142회입니다.
※ 영상 내에서 소개된 모든 영화들을 B tv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B tv 메뉴 : 영화/시리즈 → 추천영화 → B tv 영화가이드 → B tv 영화당
* 영화당 영상 속 각 영화 장면의 저작권은 각 영화의 제작사에 있습니다.
* 본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일체의 권리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에 있습니다. 본 영상물을 단순 시청하거나 개인적인 목적으로 다운로드 받는 것 이외에, 에스케이브로드밴드㈜의 명시적인 허락 없이 이를 복제∙공연∙공중송신∙배포∙전시하거나, 본 영상물의 내용∙형식∙제호를 변경하거나,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무단 이용하는 행위는 그 목적 여하를 불문하고 일체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하여 에스케이브로드밴드㈜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37
매회 주제선정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시는지 잘 느껴집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노예 12년에서 브래드 피트가 처음 등장했을 때, 이 사람은 은유적으로 링컨이 아닐까 할 정도로 턱수염이 비슷하더군요...
이 주제가 영화 평론가로서 이동진의 가치를 보여준다
카메라의 높이를 통해 계급의 차이를 보여주는 스티브 맥퀸의 연출 만큼이나 이동진 평론가의 통찰력이 놀랍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중혁 작가님, 안면몰수하고 뻔뻔스레 말장난하시는 거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영화당 늘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두 영화 역시 다 감명깊게 본 엄청난 작품들입니다. 좋은 영화 매주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정공법 하신다면서요 no~yes~~넘 웃겨요 ㅜ ㅋㅋㅋㅋ
재밌어 항상 짜릿해
노예가 NoYes 래.. 김중혁작가 사랑하지 않을수 없네요....
입체적으로 위인을 그려낸 링컨 꼭 보고 싶네요. 주연배우가 링컨과 찰떡입니다. 믿고 보는 영화당. 출마했다면 무조건 찍어주는건데
12:00 맞아요 ... 저도 줄곧 백인 감독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러한 색안경을 어서 벗어야 할텐데 말이죠
No Yes~ Oh Yeah!
진짜 노예제 폐지. 말이 쉽지 대단한 생각이며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았을텐데 다시한번 사람을 소중히생각하게 됩니다.
더게임이랑 바닐라 스카이도 해주세요~ 헤헤
스탠리 큐브릭 해주세요
저도 셰임같은 영화로 스티브 맥퀸 이름은 많이 들어봤었는데 오늘 흑인인건 처음봤어요... 백인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쉰들러 리스트 재개봉 기념 쉰들러 리스트랑 피아니스트 해주세요~!ㅎㅎ
노예 12년 중간에 나오는 장면들, 특히 노예 두 명 목메다는 장면 너무 무서웠어요. 보기 힘들 것 같아서 안 찾아 봤는데 덕분에 아직 안본 눈 갖고 있네요. 링컨은 캐스팅 정말 딱! 어울리네요. 다니엘 데이 루이스 예민미 실컷 볼 수 있겠어요
다니엘 데이 루이스 ㄷㄷ
글래스개봉기념으로 언브레이커블이랑 23아이덴티티해주면 좋겠네용
@user-kd5hp3kn9r
5 жыл бұрын
작품성없는 일개 오락영화를 주제로 1시간이상 토론할수잇을리 없음
@user-br3no8hl9g
5 жыл бұрын
@@user-kd5hp3kn9r 당신눈엔 그렇구
@razandry9335
4 жыл бұрын
@@user-kd5hp3kn9r 결국 세 작품 다 다룸ㅋㅋㅋ
2등이다~ I don't want to survive, I want to live 저거 월e에도 나오는 대사인데 그러고보니까
@Alice-gl6um
5 жыл бұрын
헐 뒈박
다음에는 왕가위 영화 나오네 앙기모띠 말론 브랜도나 미야자키 하야오 함 가보시죠
노예제의 후유증으로 아직도 흑인을 비하하고 총쏘는 미국경찰이 많은건가요
1등이다~
결혼하면 노예12년 금방입니다
@akakevery
5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mn5rn8kp1x
5 жыл бұрын
노예 50년
@user-kd5hp3kn9r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역사와 인간 실존의 문제가 무겁게 다루어지는 상당한 무게감을 주는 작품............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드레드 스콧판결(드레드 스콧 vs샌드퍼그사건) .....나는 자유인이다 라고 외치지만 법원에서는 그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그리하여 남북간의 갈등이 고조되어 남북전쟁의 출발점이 되었다......# 노예12년 # ....묵묵하게 자기 할 말을 다하는 그런 영화.....역사의 수난을 온 몸으로 버티고 서있는듯한 그런 인물......스티브 맥퀸은 말하기를 "모든 사람이 자신을 백인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아무도 이 사람을 보아주지 않지만 이 사람은 목이 매달린 고통을 겪고 있는 모습이 이 시대의 노예 생활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장면........살아남아야지 내 삶을 꾸려 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링컨 # ...노예제 수정 헌법을 통과 시키느냐 마느냐가 관건인 장면....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안건이 많으므로 당연히 ....지금 전쟁을 하지 않으면 노예제를 폐지하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연출되었다......왜 ? 이런 나쁜 술수를 써서 이기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게 하는 장면이었다......링컨은 늘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행동하는 사람인데 왜?꿈 속에서는 급하게 빨리 움직이는 장면이 연출된 것이었을까?.......어느 쪽으로 가도 다른 한 쪽에서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유클리드의 법칙..............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