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없으면 자기 조상도 못 모시는 인간들.

@user-kd6gx6yl6z

5 ай бұрын

내말이 지네 조상 자기가 해야지

@user-mc5yv4hc6h

5 ай бұрын

본인제사 본인이 해야지!! 며느리는 상관없다!!!

@user-rh5ze8sp3w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평생 자기손으로 자기부모 밥상도 차려본적 없는 남편들이 자기마누라 며느리한테는 왜 당연스럽게 요구하는지~ 시아버지가 지내든 아들들한테 제사상 차리라하면 되겠네!! 따지고 보면 엄연히 며느리도 남의집 딸이고 자기조상은 따로 있는데 평생 남의 조상만 모시고 사는거 아닌가!!!

@user-hd2ve7sl2l

5 ай бұрын

며느리 2명이 차례로 암걸려 죽으니 제사 없애더이다. 딸에게는 안넘긴다고.

@kimsmile6050

5 ай бұрын

그럼 친정 제사도 누가지네나 자기부모니까. 딸이지네야지 며느리도 자기 친정부모제사 모시고 각자 자기부모

내일모레 80이고 제사 지내는거 힘들면 없애면되지 맏며느리한테 넘길건 뭔지?

시어머니가 힘겨워 하시면 제사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아버지가 지내면 됩니다

@Rosa.861

5 ай бұрын

시아버지들 때문에 시엄마 며늘님들 명절이면 죽어납니다 그래서 시아버지께 제사 떠넘기는게 정답인데 ..

@user-ir7nj4om8v

5 ай бұрын

며느리들이 하는 일이 뭐있냐?

@user-9cfgh9jklaa

5 ай бұрын

시아버지가 제사와 명절에 목숨을 겁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user-ny4xq9od4s

5 ай бұрын

​@@user-ir7nj4om8v 넌 하는일이 뭐있냐 남자라면 딱 이혼감이네

@user-jr4kw7ib6s

5 ай бұрын

절에다가 위패 모시세요 편하게요~~

명절은 명절인가보네요. 이런 사연들이 속속 올라오는거보면..1년에 2번 끝도없이 되돌이표되는 이런 사연들. 이젠 1명의 희생을 강요하는 차례, 제사 없애고 모두가 즐거운 명절만 되었으면 좋겠어요.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user-fd4qb9sk6c

5 ай бұрын

되돌이라뇨? 이미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사 안지내고.... 집안 형제끼리도 안만나고.... 핵 가족끼리만 놀러다니는 집 많습니다. 토요일 휴무로 된지 오래전 휴일도 많고, 조상 제사도 없고.... 가족 끼리 만남도 없는데 명절은 없어져야 합니다.

[명절 명언] 조상 잘 만난 후손들은 캐리어 들고 비행기 타고 조상 잘못 만난 후손들은 애초기 들고 산을 탄다

@user-ts8xv7em9k

5 ай бұрын

제사 땜에 며느리들 문제다

@user-nz3ln2oy1i

5 ай бұрын

무겁게 생각마시고 간단하게하면되요 그집아들하고 사는 목입니다.

@user-nr9cq1fm2u

5 ай бұрын

말도 마세요 명절에 윗동서 지가 친정 안간다고 아랫동서도 그런줄 알고 빨리 가란 소리도 안하는 그런 잡것들도 있고요. 웟동서들 끼리 아래동서 바로 잡는다고 아래동서 혼자 전부치라고 하고 지들은 볼일 있다고 밖에 나가는 그런 인간 같지 않은 것들도 있어요. 정말 재수없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그렇다고 특별히 잘 사는것도 아닌데 꼭 어중띠기들이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럼서 세상 맘 넓은척은 얼마나 하는지,,,시부모 있는데서는 동서 아~ 하며 딸기 입에 넣어주고 잘해주는척 오지게 하고 없는데서는 졸라 갈구고,,,시집 사람들 다 있는데서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둥) 이딴 얘기나 하고,,,시샘도 많음 신랑 잘 만나서 졸라 맘 넓은척하는것들이,,, 도박 사기꾼 양아치 남편 만나면 지들도 별수 없는것들이,,,,

@English-pz1el

5 ай бұрын

제사때문에 며느리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내 대답은 제사 끝!!!

@user-kc9pf5db4r

5 ай бұрын

저는 며느리 하난데 제사 안받을려구요...

@user-pd3yr3pp3p

5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맏며느리가 죄인인가 ??? 더럽게 복도 없지 일복 터졌지 ....

제사때문에 형제간에 싸우는집 참 많이봤어요~그리고 요즘세상은 맏이라고 상속 더주지 않잖아요~그런데 맏이한테 지내라하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부모님세대에서 끝내야 형제간에 우애있게 잘지냅니다~저는 둘째며느리입니다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TV-oi1jw

5 ай бұрын

큰 자식에게 더 주고 같이 일하는것도 너무 짜증납니다

@English-pz1el

5 ай бұрын

​@@TV-oi1jw 시부모님이 잘 못 하신거죠

@kimsmile6050

5 ай бұрын

제사모신 자식한테 제산 조금이라도 더주겠죠

@English-pz1el

5 ай бұрын

물려줄게 없다고 제사를 지내기 싫다는 문제는 아니라봅니다

이제 제사는 웬만하면 없애고, 가족모임의 회식으로 대체해야 할듯...~!!!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user-kc9pf5db4r

5 ай бұрын

제사 피해서 여행날짜 잡느라 완전 고생함....

@user-fs6cr5nu7d

5 ай бұрын

제사지내는거 힘들다 좋은소리도못들어

@Flower_____Nim

5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만둘 몇년후 결혼하겠죠. 미리 말했어요 엄마 아빠 나중에 제사 지내지말고 둘이 납골땅에 왔다만가라했어요.

@user-hx7lz1ug5r

5 ай бұрын

정답

제사 지내말자고 얘기해서 없애버렸습니다. 명절때는 놀러가야됩니다. 안그래도 한국사람들 휴가많이 없고 일하는데 고생하는데... 명절때 무슨 고생이냐 집안에 우두머리가 멍청하면 이런 꼬라지가 난다

@user-fd4qb9sk6c

5 ай бұрын

조상 기른 제사가 없으면 명절이 왜 필요해요.? 명절도 없애는게 맞죠.

@user-ks5rg4vk3w

5 ай бұрын

@@user-fd4qb9sk6c 대가리가 나쁘면 이런 댓글이 달린다.

@922iralala

4 ай бұрын

@@user-fd4qb9sk6c 맞네...ㅋㅋㅋ 명절에 놀지 말고 출근해야지...

제사 지내고싶으면 시아버지가 차려서 제사지내라고 하세요 아직 조선시대 사시는 시아버지...

@user-dr6gl1sn9z

5 ай бұрын

꼭 아버지들이 사고방식에서 못벗어나요

@user-he4gj1uk8b

5 ай бұрын

시아버지 모든제산은 제사모시는 며느리한테 상속하세요,

@user-wf2ji6wn1r

5 ай бұрын

@@user-he4gj1uk8b 재산으로 저울질하는건 좀 그렇네요 요즘엔 재산가지고 효도하라고 저울질 한다 하긴하데요 근데 그건좀 그런듯..

@user-md5tt3ok4j

5 ай бұрын

그러면 되겠네!!!

@jj-감자채전

5 ай бұрын

재산 지내는 수고는 쳐줘야죠

제사 머지않아 없어 지겠어요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아요

시아버지 심했다. 아버지 시대까지만 제사 하세요. 저희 까지만 하고 제사 자식하테 물려주지 않으려고 해요.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khk5074

5 ай бұрын

저두여 ~ 절대

@user-vh3ph6sx6v

5 ай бұрын

맞아요시아빠시대에서 끝내세요

@user-dp5sb3lr9m

5 ай бұрын

시엄니가 제삿상 안차려도 며느리 셋이라 셋이 나누어서 음식해가서 하는거라 시엄니 돌아가시면 없앨거임 안계셨으면 벌써 없앨거였다 애들한테 물려주기전에 우리도 안한다

@user-rs7kp1nj7n

5 ай бұрын

노인네들 돌아 가시면 없애면 됩니다 맏며느리 귄한으로 명절 차례는 없애자고 갖고오고 기제사는 한번에 하는걸로 시아버지랑 단판짓고 음식도 간소하게 조금 하면되고요

생각만해도 머리에 쥐나네요 요즘은 상속도 똑같이 나누는데 뭔 제사를 꼭 맏이가 하란법이 있나요.자손들 편하게 살게 해주는것도 어른의 몫인것같아요.

@922iralala

4 ай бұрын

뼈대 있는 집안에서는 장자상속이 원칙이죠. 대신 장자가 제사를 당연히 가져가야 됨. 어른들이 그런걸 교통정리 안해주고 분할상속을 한다면... 그 집안 수준의 문제입니다

이번 설부터 제사 안지내겠다고 해야 옳으신 시아버지 판단이지~~ ㅜㅜ 그래야 가족이 화목

나도 시어머니고 65세입니다 요즘 며느리들 정말힘들어요 아이키우면서 직장생활하기도 ..시어머니가 제사힘들면 우리세대에서 끝내고 산소에나다녀오는정도로해야지 내딸이라 생각하면 절대로 못맞낍니다 내생각이지만 난집에오면 설겆이도 못하게 합니다 것도 단일날와도 .. 너무 힘들어합니다 아이키우기도 ..

@user-wi1fw6ur6j

5 ай бұрын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ㅠㅠ 저는 아직어린 영유아 아기들 둘이 있는데도 제사고 김장이고 명절이고 꼭 며느리 끼고 부리려고 하시는 시어머니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고 고달픕니다...ㅠㅠ

@gracelee9511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들 생각을바꿔야하는데 예전우리살던시대랑 다르다는걸 나도 40년 시부모랑 살았지만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

@ryderl8705

5 ай бұрын

제사는 자식에게 주지말자. 내선에서 끝내자..바쁜세상에 제사에 참석안해도 이해하자.

@user-ol4gq3eb3m

5 ай бұрын

산소도 없어져야..

@user-md5tt3ok4j

5 ай бұрын

내주위 시어머니들 며느리한테 부담안주고 힘들게 안하는데 사연 시아버지 참 힘들게 하네!!! 사연준 며느리 얼마나 당황스러울지

제사 지내는 집은 집구석에 있고 제사 안 지내는 집은 해외여행갑니다 조상 잘 모시면 잘산다고 누가 그랬나요? 조상 제사 안모시는 분들이 더 잘먹고 잘살아요 시아버지가 문제네 ㅉ ㅉ ㅉ 못하면 없애라

며느리들 없으면 제사도 안지낼거면서 자기조상을 남의 집 딸이 왜 지내나

@user-fz5ww5sm6t

5 ай бұрын

그럼 님은 친정제사 님이지내세요

@winemanager

5 ай бұрын

제사도 각자집꺼 대찬성ㅋ

제사 없애야 합니다

제사 하고 싶은 사람이 하세요. 왜 며느리들이 해야함??? 시아버지+그의 아들과 딸이 주도적으로 하고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보조로 도와줘야하는 게 맞는거네요...

@user-cb3ul8sd6g

5 ай бұрын

님도 금방 시어머니됨

@user-ud4bb3sb6r

5 ай бұрын

​@@user-cb3ul8sd6g시어머니 되면요? 저 시어머니여도 명절 다 없애고 이번 설에도 자식들 다 외국 여행 갑니다 늙을수록 처신을 잘하고 자식들이 될수있으면 힘들지 않게 해야죠

@user-pk4kz8kt2f

5 ай бұрын

@@user-cb3ul8sd6g 집안이 기독교라 제사도 없고, 결혼도 안했고 애도 없어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왜 남편쪽 제사를 해줘야함? 남편쪽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결혼해서 아들있다쳐도 시어머니 되는 거랑 제사가 뭔 상관있다고???

@user-by9eb3xd9d

5 ай бұрын

​@@user-cb3ul8sd6g응 난 시어머니되면 제사 없애버릴꺼야

@shsh-zz5fi

5 ай бұрын

​@@user-ud4bb3sb6r그럼 당신은 그렇게 하면되지 열폭하고 자빠졌노

요즘 누가 제사지내는지 ㅋ 제사 차례 필요없다 없애라

요즘 젊은 며느리들은 명절 음식도 잘 할줄 몰라요. 맞벌이 부부도 많고...제사.차례 없어져야 해 가족끼리 만들어 놓은 음식 사먹든 .간단하게 해먹든 시켜 먹든 외식하든 하세요.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user-bc4kf5xy2h

5 ай бұрын

며ㅉ느리 가 뭐노? 며ㅉ느리라는 단ㅉ어부터 잘못됐노ㅋㅋㅋㅋㅋ 혼인계약 이라는것도 있을 필요도 없는 계약인데다 뭔 집안결합 ㅇㄹㅈ 라는것도 말ㅋ 도 안되는것이며 본래 남자가 해야 될 일이다ㅉㅉ

물려줄게없어서 제사를 물려주나 본인이 못지내면그냥없애는게 답이다 나도 제사지내지만 내아들한테는 절대 안물려준다

@922iralala

4 ай бұрын

제사 말고는 물려 줄게 없으니깐 그렇겠죠

@isfjt-uo6fg

3 ай бұрын

물려줘도 안받으면 그만이긴해요~

도대체 누굴위한 제사인가?!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마귀귀신을 위한거지!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922iralala

4 ай бұрын

제사는 원래 양반집 귀족문화이고, 혈통 구성원의 회합이 목적이죠. 구성원의 최고어른을 중심으로 권위와 서열을 확인하는 조직문화입니다. 그래서 제사가 원만히 진행되는 집안일 수록 가장의 권위가 높고, 뼈대가 있다고 하죠.. 그리고 제사를 맡아 지내는 '제주' 자리를 장자들에게 물려줌으로써, 집안 재산을 장자에게 같이 물려줍니다. 이것은 왕위승계와 비슷하게 재산상속의 당위성을 부여하는 의식이죠. 괜히 양반집 귀족문화가 아닙니다.... 가문의 최고어른이 제사를 지내면서 집안 재산을 관리하기 때문이죠... 상인계층이 돈을 벌어 양반족보를 사서 신분을 세탁하게 되었고 요즘은 개나소나 제사를 지내니까 사회문제까지 비화되었네요.

@user-vv3em5hb3m

4 ай бұрын

@@922iralala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희 시댁은 1년중에 추석만 산소에 미리 다녀와요~명절날은 시댁에서 아침만 먹고 점심 저녁은 시부모님과 외식해요~식후엔 까페에서 가족들과 게임도 하고 담소나누고 즐겁게 보내고 저녁 먹고 친정에 가요~사려깊은 시부모님 덕분에 설, 추석명절이 기다려져요~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죽은자 기리지마라! 죽은자에게 제사하지마!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user-rq8dh2yp6w

5 ай бұрын

현명한 어른들 이시네요 ㅎ

@user-bb4kk6oc3l

5 ай бұрын

어른분이 멋지네요

@user-cm8tz2ql8q

5 ай бұрын

좀있으면 그 다같이 모이는 것도 싫다고 ㅈㄹㅈㄹ 하는세상 옵니다 명절에 가족들 다같이 모여서 얼굴이나 보자고 하는 깨어 있어 보이는 세대가 다음 세대에겐 지금 우리가 보는 제사지내는 어른들 같이 답답해 보일거임

내년이면 시어머니되는 60주부입니다. 제사 방송들으니 숨이 막히네요. 수십년 맏며느리로 살아오며 시댁식구 시작은아버지의 아들 며느리 손자까지 20명 2박3일 명절하고 온갖 스트레스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2년전 암선고받고 암환자되어 조심조심 살고있습니다. 며느리 맞이하면 절대 제사 물려주지않을거고 아들며느리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많이 응원하려합니다. 저처럼 살지않게요..

@user-vf9mp9rd2b

5 ай бұрын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ᆢ 지혜로우십니다~~^^

@user-dn1qg2fb1b

5 ай бұрын

작은아버지는 눈치도 없네 본인만 오던가 아들 며느리는 왜 달고 오누

@inindiazoey2731

5 ай бұрын

어서 쾌차하셔서 편안하고 즐겁게 본인인생을 챙기시길 바래요

@user-ye8gt4jy5x

5 ай бұрын

아이고 맘이 아프네요 깨끗하게 병도 낫고 몸고 마음도 편안해졌음 좋겠네요 한국의 며느리로 살면 병안날수가 없을것 같아요

@user-bc4kf5xy2h

5 ай бұрын

뭘 며ㅋ 느리 님 집에 며 ㅋ느리라고 불릴 사람 없을거임 ㅋㅋㅋㅋㅋ 이젠 며느리라는 소리 들을 인간 없음 다 남 이제 뭔 ㅉㅉ

요새누가 제사를지내나요 여행이나 다녀오세요 모이면 싸움만합니다요

제사 그리도 중시하는 집에서 죄다 이혼해서 며느리없어지니 흐지부지 안했다는 얘기 기억나네요 며느리는 일할 무급 종이 아니에요!!자기네 집 조상 챙기고싶으면 본인이 주도!!!!

결혼 14년차로서 시댁식구들 가족 아무도 안온다고 하면 그냥 제사받고 적당히 형식만 갖춰서 간소하게 상 차릴수는 있는데.. 온식구들이 우리집으로 모인다면 그게 더 엄청난 일!! 사실 온식구들 하루 삼시세끼 밥하고 치우는게 더 부담스러움!!! 우리 시댁도 남자들은 다른곳에 놀러가거나 집에서 술상 받아서 낮부터 술마시고 얘기나누다가 낮잠좀자다가 저녁때 상 차리고나면 하루종일 일한 여자들은 안에 있는데 아들들은 쫙빼입고 방에 들어가 절하는데... 나도 나이가 21살밖에 안됐던터라 결혼초반에는 진짜 충격이 컸고 5년간 명절 끝나고 갈때마다 부부싸움 했음ㅠ

@ggonggiii

5 ай бұрын

말만 들어도 숨 막힘

시아부지야 제사는 니가 지내라 그리고 제발 제사는 니 대에서 끝내라 제사 진짜 지긋지긋하다

@user-cg2zc4ky9c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힘드시면 시아버지하고 아들이 제사준비하시고 며느리들은 도와 달라는 것만 도와 주세요 지금도 갓쓰고 두루마기 입고 사나요

제사와 명절에 힘이들어요 결혼안한 시동생둘 제사와 명절에 와도 빈손으로 와요 고생했다 말한마디 없고 그냥갔니다 제사 안지내고 싶어요 정말속병나요

@English-pz1el

5 ай бұрын

제사 지내지 말고 친정에 가세요 지들이 와서 지내든지

부엌일 잘해봐야 일복만 느는구나😅😅😅

이쯤에서 제사없애면되지 시대가변했다 제사없어져야한다

본인이 가져가서 저녁밥 먹듯이 아주 간소하게 하세요

@user-dn6rz4qg7d

5 ай бұрын

근데시댁에서올거아닐까요?? 그럼또긴섭할텐데

@user-kc7ss6ii3v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우린차례다업애버렸네요-그래도부모님제사는아버지어머니한날에-너무편해요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맏이가 죄인 인건지... 짠하넴

제사 좀 끝내라 제사때문에 며느리들 스트레스 너무 쌓인다 내한테 물려줄까 걱정?

남편 니가 지내라 제사

제나이65세 입니다 시집와서 이제까지 40년동안제사를 모셔왔는데 제사는 제몸이 허락하는데 까지 모시고 며느리한테는 물려주지 않을려구요...저 대에서 끝낼려 합니다..

@user-xi6jr7yj1v

5 ай бұрын

나도 65세인데 늙고 힘없으면 안할랍니다

@windmill9612

5 ай бұрын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sayyes7535

5 ай бұрын

진짜 고생하셨겠네요..... ㅠㅠㅠ 저희 엄마 나이신데... ㅠㅠㅠ

@user-fv8kg4ru1p

5 ай бұрын

저도 젊을때는 일을해도 몸이안아팠는대 지금은 제몸도 너무아파요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안합니다

@user-ns8yx2mk8g

5 ай бұрын

제 나이 77세인데 큰 형님댁에서 제사 모셔와 벌써 21년째 하는데 제사상 가짓수 줄였어요. 나이 때문인지 그래도 힘들어요. 나 까지만 하고 다음대는 넘겨주고 싶지 않고 혹 한다면 지금 줄인데서 더 줄이고 조 율 이 시 따지지말고 식구 모두 좋아 하는 과일 하나만 상에 놓으라 하고싶고 술 대신 커피로 지내라고 술 취햇서 싸우는 일 없으니ㅡ.

남자네 집안제사에 여자들 등골만 빠지고 여자들만 전전긍긍 . 짜증난다

@kimsmile6050

5 ай бұрын

다 마찬가지예요 친정집에도 올케들이 하잖아요 그러니 친정집에는 딸들이 나서서 재사지네지말라고 해야 올케도 편합니다

제사 안지내는 유럽 나라들이 더 잘 살아요

결혼했을 때 부모한테 받은게 있다면 해야되는게 맞고 받은게 없으면 당당하게 거절하는게 맞다.

@user-ee6ri1xn9w

5 ай бұрын

우리집 예기네

@user-pd3yr3pp3p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신랑이 십원한푼 없이 만났네요 신랑이 착하다는 이유로 ,,,나보다 나이어린 형님이 제사지내는데 3년정도 도와주고 안갔어요 신랑이 총각때 모아둔 돈 다 뺏어 갔어요 지금까지 절대 안가요 시댁에서 조금이라도 뭐라도 받았더라면 문지가 다르죠 제사 필요 없음

@user-fd4qb9sk6c

5 ай бұрын

받은게 뭐죠? 부모한테 교육받고 키워 준건 다 꽝이고 돈만이 받은거 전부라 생각하는 시대이니 조상이나 부모도 안보게 명절도 없애는게 맞죠....

옛날 여자가 못배우고 경제력이 없을 때 남의집에 시집 가면,먹는입 하나 늘었다고 납작 엎드려서 시집살이하고 온갖 제사 다 지냈지..요즘엔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이 대학 졸업하고 남녀구분 없이 능력되는데 직장 다니는 며느리늘 아직도 시댁 가사도우미로 생각하고 있다니ㅉ

저도 장손며느리로 시집와 36년차 주부입니다. 저도 수없이 갈등 거치며 명절과 제사 지내왔지만 , 막상 아들한테는 물려줄 생각 절대 없습니다.

@user-bt7pv2kq5g

5 ай бұрын

저도 물려주지 않을려구요

@user-uq6uf3hf4p

5 ай бұрын

저두요

@English-pz1el

5 ай бұрын

@@user-uq6uf3hf4p 저두요

@user-fd4qb9sk6c

5 ай бұрын

생각이 있던 없던 요즘 젊은세대 안 할겁니다.

@user-fd4qb9sk6c

5 ай бұрын

​​​​@@English-pz1el 님이 고생해서 그렇지 꼭 안좋을게 뭔가요? 새해라고... 팔월 대보름이라고.... 1년에 두번 가족 모여 밥 먹을때 먼저 가신 조상들 추억하며 차린 상에서 인사 한번 드리고 가족 모여 추억하는게 뭐가 나쁜건가요?

제사 가져가라고 하면 과일 한접시. 생선 한마리. 나물 한접시. 탕 한그릇만 차려요. 시댁 가서 하는 것 보다 내 위주로 간단하게 하세요. 나도 종갓집 장손이라 시할머니 제사 우리 보고 지내라고 해서 우리 밥 먹는 음식에 기도만 해요. 글구 최근엔 그것 마저도 안하네요.

@user-tv7qd1jf5t

5 ай бұрын

저희 큰집은 남자도 같이 제사음식을 준비하던 곳이라서 아들과 며느리에게 고생 시키기 싫다고 제사 여러 개는 합쳐서 지내요 음식은 주문하기도 합니다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제사가 얼마나 더러운 행윈줄 모르고 끝까지제사차리래!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user-ny9xt2it3p

5 ай бұрын

제사가져간다고 우리집만 지내는게 아니라 시댁식구들 다 와서 훈수질 한단 말이죠

차례 제사지내는 문화없애야되 진짜 넘 짜증나고힘들어~~ㅜㅜ

우리는 마지막 남은 아들이라는 이유로 온갖 보상없는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데.. 내 대부턴 제사는 없다.

제사 지내는데 몸이 아파라 만들 바에는 없애요. 가족끼리 식사 해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꼭 상노무 집안이 한번도 못본 가신분들 제사는 살아있는 사람들 분란 일의키고 가족간에 불화를 만들면서 가고나서 처 쌍욕을 얼마나 먹고 싶은건지

@user-gy6ig3hx8y

5 ай бұрын

한번도 못 본 조상이 있었기에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고 당신의 자식이 있는거다 교회것들은 한번도 못본 서양귀신을 1 주일에 한번씩 잘 찿아가서 돈도내고 노래도 부르고 기도도 하더라

@user-ud4bb3sb6r

5 ай бұрын

원래 쌍노무 집구석 것들이 대우를 못받고 살아서 만만한 며느리한테 푼수 떨다 말년에 비참하게 천덕꾸러기 됩니다 남의 자식을 귀히 여길줄 모르고 ㅠㅠ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맨위에 너! 겁도없이 함부로 떠들지마!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자 하나님 모독하는자 마귀의 앞잡이일 뿐! 회개하라! 돌이키면 반드시 용서받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심판받는다

@user-gy6ig3hx8y

5 ай бұрын

@@user-jd9lm6qm3m 마귀가 누구보고 마귀??? 마귀눈엔 마귀만 보인다

아~오 짜증나네 시아버지께서 제사상 차리세요 맏며느님 초장에 강하게 거절하세요

제사? 절에 가서 진심으로 쌀올리세요~그리고 놀러가세요 조상님들도 힘들게 차린 제사밥 실어합니다 제발들 산사람이나 잘들사세요

시댁 제사 가져가면 그냥 요리만 하루 하는게 아님. 제사에 쓰이는 도구, 그릇, 큰상, 병풍 등등 싹 다 가져와야 함. 집안에서 큰 공간 차지함. 전날 장보고, 청소하고, 제삿날 요리하고 제사 후 정리 명절 때는 친척분들을 손님으로 맞이해야 함. 내가 그러고 살고 있다...ㅠ 성균관 것들, 21세기 20년이나 지나서 간단 상차림을 왜 이제 얘기하냐고.

@user-fd4qb9sk6c

5 ай бұрын

무지하신 조상 탓 하세요.. 왜 성균관 탓하세요? 진즉 교회를 다니시던가요. 저희는 정수,촛불,향,떡,꽃만 올리고 제사 지냅니다. 떡외는 음식 없습니다.

왜 장남이 해라가 아니라 맏며느리가 해라가 되는걸까요? 애초에 말이 이상함

남의 가족제사를 왜지내 시아버지 혼자 지내라

재산을 물려줘도 시원잖을 판에 뭐 물려줄게 없어서 제사를 물려주나요? 그게 무슨 참 어른인지?? 소중한 사람들 행복을 지키고 펀하게 ,이득되게 하는게 참 어른이지.ㅉㅉ

나 다니는 병원 원장님과 우리 고양이 다니는 동물병원 원장님 해외여행 가시느라 연휴에서 3일 더 쉬시더라. 조상복 받은 분들은 이렇게 해외로 가심.

요즘제사 물러주시면 아드님 장가 못가유

ㅋㅋㅋ웃긴다 피 한방울 안 섞인 사람한테 제사 지내래..솔직히 가서 도와주고 하는것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내 조상이니.

@tyuifg6339

5 ай бұрын

중요한건 시어머니 조상도 아니죠..

@user-qj9cb1ee2l

5 ай бұрын

며느리 그런말은 좀 그럼 혼자살지 왜 결혼 하노 혼자살아야지

@user-pk4kz8kt2f

5 ай бұрын

​@@user-qj9cb1ee2l제사지내려고 결혼했나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은 보조가 맞는 거 같네요...

@user-qj9cb1ee2l

5 ай бұрын

친정집에는 제사가 없는갑네

@tyuifg6339

5 ай бұрын

그런데 살다보면 느끼는데 결혼하면 시댁조상도 내인생에 영향을 끼치기에..나는 제사에대한 거부감은 없는데 그게 며느리랑 여자들이 준비해야하는게 문제죠 남자도 다같이 준비해야죠 보인들 조상인데..

난 30년 제사 지내고 있지만 내 며느리에게 재산은 물려줘도 제사는 안주기로 오래 전부터 맘먹고 있어요...

맏며느리는 명절 일주일 전 부터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습니다 제사 지내러 오는 분들은 그게 뭐가 힘드냐 하시겠지만 본인들이 안 하니까 하는 말 지겨워요 진짜

남편 중간역할이 정말 중요해요 며느리가 이야기하면 못된년이 되니 남편이 본인 부모님 설득시켜야죠

아니 제사 안지내면 뭔일 생기나?? 꽉 막히고 고지식한 인간들 며느리 시키지 말고 힘들면 없애든가 본인들이 지내요!! 며느리도 제사 지내기 넘 싫어요

양변호사님 말씀에 찬성입니다. 다만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는 주의라면 돌아가신분 보다는 살아있는 사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횟수와 음식 가짓수를 줄이시길요.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끝까지 제사지내란 글 웃기네!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조상 잘만난 집안은 명절에 해외여행가고 조상 잘 못만난 집안은 명절에 제사음식준비하며 서로 눈치보고 몸은몸대로 힘들고 돈은 돈대로 들고 결국 준비한 음식 산사람이 먹는다

제사 안지낸지 4년째 입니다 와이프 형수 형 저 모두 좋습니다 처음에 제가 먼저 말을 꺼내었고 형수가 제일 좋아 하고 찬성(울 와입도 대찬성ㅋ) 했구요 형은 반반 이었습니다 어머님이 제일 큰산 이었는데 처음엔 노발대달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듣지도 안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본인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명절을 더욱 알차게 보내시더군요 올 설은 어머님 여행 가신다고 뵙지도 못하네요 ㅋ

이건 말이 안되네요 큰집에서 지내던 제사면 시부모가 못하시면 그만 지내야죠 훗날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때 지내야죠

기제사만 지내자...그것도 간소하게..정말 내주위에 명절 차례상 차리는집 아무도 없다 나만 해.. 그게 더 짜증나..

사십여년 지내다보니 지칩니다 내몸도 귀찮은데 알지도 본적도없는 분들 땜에 지쳤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벼르다가 재작년 겨우없앤 제사..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그동안 음식준비때마다 불만이셨고 본인죽으면 제사지내지마라고하셨는데 문제는 그런걸 15년간 같이 음식같이준비한 며느리만 듣고 아들딸은 못들어서 시어머니 제사 지내는데 다시 제사 살린거보니 답답하네요. 내엄마가 아니라 하지말자고 말은 못하지만 결국 음식준비는 내가 해야하니까..

제사 없애라😊

명절이 즐거워야하는데 스트레스가 되네요

제사 열심히 지낸 이씨 조선 왕가도 망했는데 가짜 족보 산 상놈들이 제사 지내봤자 무슨 소용 미국 사람들이 제사 잘 지내서 최강대국인가?

@user-vf9mp9rd2b

5 ай бұрын

ㅎㅎ 짝짝짝~~~~

저는 70인데 제사는 나로써 끝을낸다고 며느리도 제사에 오지마라고 했네요 친척들이 며느리 안오냐고하면 제가 제사는대물림안한다고 못오게해네요 해요 내가 죽으면 제사지내지 말라고 했네요 내가 힘들면 며느리도 힘든건데 제사도 내마음편하려고 지내는데 안지내도 마음편하면 안지내도 되지요

@city_opera

5 ай бұрын

와 멋지고 깨어있는 현명한 시어머니시네요 며느리 귀하게 여기시니 더욱요

@eun007

5 ай бұрын

제 시어머니가 그렇게하셨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다시 제사지냅니다ㅠㅠ.자식들은 몰라요. 같이 요리하던 며느리인 저한테만 제사에 대해 불만토로하신터라. 본인 죽으면 제사 지내지마라고 신신당부하셨음에도 딸은 그자리에 없었으니.. 어머니가 제사없앤거 알면서도 자식들은 시어머니제삿상차리고싶다하니 며느리인 저는 따를수밖에.. 시어머니가 겨우 없앤 제사인데..지금 상황이 답답합니다

@jihyeonchoi3671

5 ай бұрын

​​​@@eun007 정말 답답한 상황이시겠네요 용기를 내서 깽판쳐요 님 의견따윈 애초에 안중에도 없이 싸그리 무시하고 있는 이 분노를 담아두지말고 할수있어요 님은 용감한 사람이에요 다 뒤엎어야돼요 그래야 정신차릴 족속들이에요 다 만만하게 보고 업신여기니 가스라이팅해서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하면 진짜 왜 안그랬을까 생각들고 너무편해요

저는 딸7곱 에 외며르니예요 정말 제사는 지낼수 있는데 대식구들 식사가 정말 힘들었어요

왜 제사 차례를 지내야하는지 . 제사 모시다가 이혼가정 늘겠다 어리석은 옛날분들.

@user-fd4qb9sk6c

5 ай бұрын

옛날로 가서 살아보지 않고 남의 세대를 그리 단정 짓는건 님이 어리석은겁니다......

@user-ux8lg1pt6q

2 ай бұрын

​@@user-fd4qb9sk6c현시대에 살면서 옛날 얘기 하는건 괜찮지만 옛날방식대로 해야한다고 고집피우는건 어리석은일 맞습니다

명절지내고 이혼이 두배넘는단다 제사차례없애고 여행갑시다

물려줄게 없어서 ㅋㅋㅋ 제사를 물려주냐 ㅋㅋㅋ부동산이나 예금 주식 금괴나 물려주지

@user-ox3rg8nc5v

5 ай бұрын

맞음 😅

며느님 요즘 제사 안지냅니다 세월따라가야지요 큰며느님 무슨 제지어나요 일만물러주시게

우리집은 명절 기제사가 많았는데 몇년전부터 친정아빠가 며느리도 힘들고 허래허식이라고 추석부터 없애더니 설도 제사 없애 버렸어요.

우리도 시어머님 나이 65세부터 제사나 차례 집에서 안지냅니다 불교신자이셔서 절에서 챙기도록 했는데 너무 좋아요 😊😊😊😊😊

@user-jd9lm6qm3m

5 ай бұрын

절이고 집이고 올리지 마라! 성경읽어라! 하나님 말씀에 제사지내는것은 마귀, 귀신에게 하는것이다! 죽은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지옥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거 조상빙자 사기치는 악귀지.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차리라! 돈 밝히는 인간도 절대로 구원못받아! 돈과 하나님은 절대 겸하여 섬길수없지! 그러니 니가 예수님을 안믿는거겠지만 말야. 하루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user-cm1dd8lk8z

5 ай бұрын

우리작은어머님도 절에서 지내요 우리는 시댁 친정 다 어머님들이 불교인데 시댁은 제사지내고 친정은 안지냅니다 어릴때부터 무슨 사정때문에 안지냈어요 근데 이제는 어머님도 절에서 지내실 생각인가봐요

남편 잘해야 합니다 소중한 애들과 와이프만 생각하세요 님이 진정한 남자고 가장이면요 외식하고 여행데리고 다녀도 인생 짧아요 앞장서서 설득시키고 당장 악습은 버리세요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두

저래서 우리나라 여성들 결혼 안할라한다 며느리가 무슨 식모로아니 전 반대입니다

난 제사 지내다가 아버님한테 이제부터 제사 안한다고 얘기했는데 아버님이 제사않하는 사람이 어디냐고 하면서 나보고 쌍놈이나 제사안지내지 하시더라구요 그뒤로 제사 않하고 아버님이 지냄

요즘 제사 지낸다 참 큰일날 소리한다 시아버지가 간이 부었구나 벽에대고 집에서 제사지내면 귀신나올것같은 기분이 참나쁠것같다

사람이 죽고나면 모든게 끝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식들 가슴에 남아 있으면되죠 제사 너무 힘들어요.

며느리가. 제사지내로. 시집간것도 아니고 시부모님 제사를 끝내야지

끔찍한제사 ㅠ

시대가 많이 변해서 지금 세대는 제사지내는거 너무 힘들어합니다. 음식 준비하다가 가족간에 갈등만 생깁니다.

남의 집 제사를 왜 며느리더러 가져가래….;;;토나와

아이고 참울집 인간이랑 어쩜저리도 똑같을까요 그제사좀없애면 인되나 40년을지내도 남편이란인간은 고마운줄도 모르고 에유 남일같지 않네요 정하고싶음남편지가하지 왜 대리효도 시키는지 😭😭😭 엉엉 울고싶네요 저도 지금 온싹시구 아퍼요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면 제사상 간소하게 차리고 식사는 시켜먹든지 외식하든지 함께 준비하든지…

아파트 하나 사주고 시켜라

차례는 안지내는게 맞다는 생각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명절차례 안지내고 가족들 여행가는사람 많아요 현대사회에 제사도. 없애야죠

제사안지내는 미국사람들 잘만산다😅 얼굴도 모르는 조상에 며느리들은 무슨 고생😅

@jaekyungleelee3098

5 ай бұрын

내가사는 이곳도 제사지내는 문화없어도 잘들 삽니다!!

제발좀 이놈의 명절이고 제사고 다 없애버려으면 에~휴 누구를 위하여 존재 하는지

제사지내는 값을 제대로쳐줘야지..세상에공짜가어딨노.30년동안 혼자준비하고제사지냈는데 다 소용없더라구요.시장만4번봐야되구 손질하고음식하고 또 손님치뤄야되고설겆이해야되고 제기닦아넣어야되고

제사 지내는집 아들들은 신분증이나 얼굴에 표지좀 ..장가 평생 못가게..

@user-vf9mp9rd2b

5 ай бұрын

으크 ㅎㅎㅎㅎㅎ

@user-tu5xer

5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듣기만해도 속이 답답하네요 자식들이 다같이 하라고 해야죠.. 젊은 사람들이 어케 명절을 준비해요 ㅠㅠ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제사 받아서 없애버리세요~~~

내 아는 형님은 제사를 끔 찍이나 정성을 들려 지내 큰집이 큰면느리 이혼을 하고나선 재사를 없에다고 하더군요 ~ 큰며느리 있어씅ㅂ 그제사 큰며리를 몫인데 결국 큰며느리 히혼 하고 나선 그제사를 없에다고 ~^^ 작은ㅁㅕ느리들 2명 더있는데 작은 며느리들 보곤 제사모시란 말을 안하드라고~^^ ㅋㅋ 결국 제 사는 죄많은 큰며리 책인가요~~? 큰아들 장가 가면 않됄듯 함~ 그냥 큰아들들은 혼자 사는게 좋을듯~^^시엄니들 본인도 힘들며. 며느리 그냥 펀안 하게 살게 두세요 얼굴도 모른 시댁 제사를 왜 해야 하는지요 시엄니 당신이나 많이하세요~~ 그리고. 큰아들 장가 보내지 마세요~! 남 귀한딸이 당신네 하인인가요~? 당신 딸보고 지내라 하세요 ~? 씨엄니들~~! 지금이 아직도 조선 시대 입니깐~? 어이없는 질투심가득한 씨엄니들 들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