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틀림.. 사기쳐서 도박하다가 나락가는데.. 너무 좋게 이야기함.. 이혼소송중에 불륜에 임신에... 다틀리셨네...

비단 이아름이랑 저 분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만인의 꽃이자, 인기가 있어야 돈벌이도 되는 업종이니. 쿨한것보다, 사랑과 사람을 소유하는 그런 성향이 지혜롭고, 저 직업과는 잘맞는 좋은 성향. 요즘에 와서는 인기로 먹고사는게 연예인 뿐만 아니라. 광고, 웹, 가수, 평론가, 점술가등 다방면으로 등등 다 포함되는 얘기지만. 사랑과 사람을 소유하려는 모양새를 '꼬라지'로 밉게 해석함 쉽지않다. 다른 점술가 유튜버분이 김** 연예인 풀이에서 특정 문장을 직접적으로 얘기하시던데. "어설프게 도움도안되는 기둥서방 붙여봤자 필요없는 형국 너가 벌어먹고 살아 이년아." 점술가답게 신의 얘기가 다소 직접적이다. 여자든 남자든 연예인인데. 배우자 저사람이 능력도 애매해. 심지어 성격도 끼가 있어 이여자 이남자 바람끼가 있어 거느려. 그런 사람을 배우자로 맞이하기엔 일반인 사주면 문제없는데. 자기가 예술가가되어 춤을 추든, 노래를 부르든, 그림을 그리든. 하는 직업이면, 쓸모없는 사람이면 아예 없는게 낫지. 아니면 자기직업을 내려놓고, 율희님처럼 일찍시집가서 다둥이애낳고. 가정 남편이나 가정주부로 와이프 신랑덕보고 살던가. 가령 드라마 신사의 품격 민숙이 아내둔 정록이 처럼. 남자분들도 비슷하지뭐. 사람과 사랑을 독점과 맞닿아잇는, 저분들은 직업의 개념. 어설프게 연애 기사나서 광고 밥줄 끊기는데. 사람과 사랑에 있어서 쿨할수있겠. 사랑대신 택했는데 댓가가 크다. 찜질방감 어머님들 짖궃게 말씀하시길 가정주부면 옜다 너도 나가서 행복해라. 나도 나가서 행복하마. 이런 개념이 아니라 10대 아이돌들은 열애기사에 더 민감하더만. 20대 소주광고 연예인들은 말해모해. 더 심하겠지. 자기 직업적 명분이랑 걸려있음, 배우자를 찾을때 막말로 일이 줄어도 먹고살수있는 능력있는 배우자를 찾던가. 아님 그냥 예술가 본연에 맞게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것도.. 나혼자산다 배우들이 왜 결혼안할까봐. 눈이 높은것도 있겠지만, 자기 일 열심히 하는게 맞으니 다들 안하시지. 사람? 사랑? 난 쿨하게 OK. 그렇게 가볍게 사람대했다가, 밥벌이 날라가실듯. 요즘 인기 연예부 기자들도 그렇게는 안하신대. 유명 기자들도 연예인 저리가라 대우. 한번 가보고 좋은 인연있음 잘 사는거고, 한번 실수해서 아차 실수해서 두번가보고 괜찮음 알콩달콩 잘 사는것이고. 요즘 시대가 바뀌었으니, 오픈마인드로 쿨하게 세번까지도 OK. 평생 함께할 인연찾는게 그리 쉬운일일리가, 예로부터 인생은 삼세번이라고. 문제는 세네다섯번 가서도 아님, 걍 그시간에 자기 일 하는게 낫. 결혼이 애들 장난처럼 연애도 아니고. 처녀총각 연애는 수십번해도, 결혼은 수십번 청접장 돌림 쫌 그렇다. 남녀불문 연애하다 괜찮음 가고 아님 말면되지. 요사람할까> < 깊게 고민해서 뭐해 ㅋㅋㅋ 인연되봐야아는거지. 또 결혼해서, 같이 살아봐야 아는거고. 요즘은 돌잔치도 셋째까지함 주변 부담스럽.....

신약 진해 귀문 있으면 이글자 누구꺼와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