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으로서 댓글 남깁니다. 찬물이 잘못된것이라고 설명하셨는데 물론 영상에서 나온 질식효과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건 일부 화재에 국한되는 얘기고 대부분은 물의 비열을 통한 냉각소화가 주된 소화방법입니다.. 만약 따뜻한 물이 더 잘되는 것이라면 소방시설에 물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을 넣어 겨울에 동파우려도 사라질텐데 그렇게 안하지 않습니까? 혹시 이 영상을 통해서 잘못알고있어 따뜻한 물을 부어서 사고가 나는 일이 있을까봐 댓글 남깁니다. 더군다나 집에서 식용유화재가 난 상황에서 뜨거운 물을 붓는다면... 정말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습니다.

귓속에서 콘칩을 꺼낼때의 그 쾌감을 포기할순 없다!

@하늘구름

11 ай бұрын

ㄹㅇ 귀속에서 엄청큰 콘?칲 나오면 시원하죠

@user-yg4sk5gy1r

11 ай бұрын

웩!

@user-zr3no8hi6w

11 ай бұрын

아 이건 포기 못하지;;

@user-hj5wv8qp2w

11 ай бұрын

맛있어요?

@베이징덕

11 ай бұрын

콘칩이 오히려 증식하니 더 더 팝시다

선조는 의주 쪽으로 몽진했는데 도루묵은 동해안에서 잡힙니다. 잘못알려진 사실을 그대로 올리셨네요.

9:14 에스키모는 "날 것을 먹는 사람"이란 뜻으로 캐나다 원주민들이 그들을 비하하면서 부른 용어로 '이누이트'가 그들이 스스로를 지칭하는 이름입니다.

@LunarCrux

11 ай бұрын

인디언× 원주민(Aboriginal)o

@mymotherisalien

11 ай бұрын

@@LunarCrux 👍

이런 잡상식은 확실히 말이 많아서 그런지 이거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애매한게 많네요

우와 이런 상식 영상 너무 좋아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음.. 에스키모는 '날고기를 먹는사람'이라는 뜻의 어원에서 나온 외부에서 동의 없이 지은 이름이고 지역에 따라서 '이누이트', '유피크'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user-om8qv9sf4v

11 ай бұрын

요즘은 에스키모의 어원을 "눈신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의 Montagnais어 ayaškimew에서 온 걸로 봅니다. 물론 이것도 외부에서 멋대로 온 이름이고, 아시아인 급의 광범위한 지칭이니 지양해야 하긴 하죠.

@user-seohyun-

9 ай бұрын

우왕.. 두분 다 멋있으시네요 덕분에 지식 얻어가요!

오늘은 뭔가 인강을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갈수록 재미있어지네요.

부비동이 왜 의미가 없다는건지 신기하네.. 뇌 식혀주는 공랭식 라디에이터라고 생각하는데..

보건계열 학생인데 이 영상 내용은 좀...말도 안되는거까진 아니지만 분명 작은 기관이라도 각자의 세세한 역할이 있고 아직까지 우리 몸에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잡지식인 느낌이 강하네요,,,

안녕하세요 소방학과인데 물의 소화성능을 배울때 물에 온도를 올리면서 에너지를 뺏어 가기때문에 소화성능이 좋다고 배우는데 궁금하여 자료를 찾아보려해도 찾을수가 없어서 어떤 자료를 보고 작성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자료공유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iv7st3sy5o

11 ай бұрын

물은 기화 시에 약 1,700배의 부피 팽창이 일어나는데 이로 인해 주변의 산소 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dbsansghks

11 ай бұрын

@@user-iv7st3sy5o 그 내용 질식소화에 관한이야기구요 현열올리는 에너지랑 비교해서 빨리질식되는게 더 좋다는 자료를 공유해달라 얘기한겁니다

@user-iv7st3sy5o

11 ай бұрын

@@dbsansghks 제가 알기로도 질식 소화보다 물이 기화열을 흡수하는 게 더 효율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1:49 탈모는 진화였다.. 거스를 수 없는 것, 받아들여라

@user-gv6kf2mt3i

11 ай бұрын

탈모가 있으면 이성한테 안끌려서 자손을 남길 확률이 떨어져서 우리의 인식이 바뀌기 전까지는 힘들듯 그의 비해 머리 풍성한 사람들이 자손을 남길 확률도 높고 자손들은 풍성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암튼 탈모는 진화가 절대 절대 아님 민들레도 아니고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음? 개판 오분전은 6.25전쟁 때 생긴걸로 아는데? 열 개(開) 써서 식량배급 때 판 열기 오분전, 개판 오분전이라 외치면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달려든거 보고 그랬다는 유래가...

@traditional_airconditioner

11 ай бұрын

두 가지 설 다 있어요

@user-to7vy5wk6d

11 ай бұрын

이제 좀 더 정설로 받아 들여지는데 저도 영상보고 뭐지 했어요

@user-jl8pm7lf1u

11 ай бұрын

나도 이거로알고있음

생선에게마저 이같이 대한다니, 여기서 선조의 성품을 알 수 있다. 유능하고 용감한 신하들과 의병들 덕에 사직을 보존할 때는 언제고 자신과 같이 도망간 놈들 만도 못한 대접을 하니 참으로 망령된 임금이다. 이 같은 품행이 호란 때 의병의 출현을 위축시킨 건 학교의 점심이다. 하긴 대상을 타격하고도 그대로 돌아오는 건 불가능하긴 하겠다. 비뢰골!

@niumdee

11 ай бұрын

한게 ㅕ쿧테다 통수친 민족

00:14 Opening 10:31 Endcard

1:46 미래엔 전 인류가 민두가 될 것이란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user-ii7cs5ty6c

11 ай бұрын

???: 내가 탈모인게 아니라 너희가 진화를 안한거야!!😭😭😭

진짜 귀 파면 안 됨. 나 귀 파다가 귀속 부풀어서 고생 중…. ㅠㅠ

6:12 "원래 이판사판은 불교용어야" 더 글로리에서 봤던게 여깄군요 ㅋㅋㅋㅋ

신박한 상식 2탄 가즈아!!!!!

편도는 몸에 이상이 생겻을때 가장먼저 알려줍니다.

ㅎㅎ 예전에 카드 압인기없이 문지르기 위해 볼펜 뒷부분이 납작한 모양이 있었음

너무 재밌다

1:33 이건 추울때 체온보온을 위해 사용은 하고있습니다.

저는 조선 제 14대왕 선조가 임진왜란때에 피난을 가면서 먹은 물고기가 너무 맛이 좋아서 은어라고 했습니다만 다시 궁궐에 돌아왔을때에 은어 맛이 너무 없어서 도루 묵이라고 그렇게 말했다는 것에서 그 물고기 이름이 도루묵이 되었는데요 이것을 저는 학습만화에서 10대 초반때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루묵도 생선회로 먹을 수 있겠죠

난 귀 맨날 파는데.. 사람볼때 귀부터 보게 되서 귀가 더러우면 나한테 떨어질까바 근처도 가기 싫던데...

@Hammer-bag

11 ай бұрын

사람볼때 귀구멍부터 보시나보네요...ㅋㅋㅋ

쓸개는 소화를 도와주는 줄 알았는데 별 필요 없나보군요ㅎ

진화라는 게 진화되기 전의 기관을 가지고 있는 종족은 자연소멸되어야 하는데 인류의 의학수준이 발달되어 자연소멸이 일어나지 못해 현인류의 진화가 일어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진화는 한 개체에 돌연변이가 일어날 떄 만약 그 변이가 생존에 유리한 이점으로 작용 한다면 변이된 개체만이 살아남아 대를 이어나가고 불리한 개체는 자연스레 도태되어 멸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진다고 들었는데 머리카락이 있다고 해서 생존에 지장이 생기는 건 아니기 떄문에 딱히 없어지진 않을 듯

역시 전부터 생각했는데 난 진화된 신인류인듯 더 뛰어난 우생적 유전을 강조하기 위해 항상 밀고 다녀요

2:05 믿는게 아니라 진짜입니다 병원 의사한테 수술받기전에 물어봄 없는게 훨신 좋다고 늙어서 잘못하면 이것때문에 죽는경우도 있다고 했음

담낭 없으면.. 담즙보유량이 극도로 적어져서 고기 많이 못먹는데.. 영상이 좀....

@user-vb5qz1uf2u

11 ай бұрын

맞음..시부가 담석땜에 담낭제거술받고 고기를 못드심

@user-pd3or4sy8t

11 ай бұрын

전 제거해도 잘 먹는데 큰일이군요 소화가 너무 잘되요ㅠ

개판오분전은 두가지 유래를 알려주시던지 차라리 6.25 유래를 말해주시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영상만드시느라 고생하시는데 훈수 ㅈㅅ😂

아수라장은 제석천과 아수라의 싸움장보단 6도윤회의 한 방향인 수라도라는 의미라는 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ㅡ

에스키모말고 이누이트족이 맞을 겁니다.

개판오분전은 시간탐험대에서 6.25때 배급 5분전이라고 봤었는데

머리카락은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알고있는데 개판오분전도 6.25전쟁끝나고였나 밥나눠주는데서 밥을 덮고있던 판을 열기 전이란 얘기를 들었는데 머 이런저런 의견이 있는거겠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컨텐츠이니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1:43 탈모인들은 진화를 거치는 중인거네

개판 오분전은 625때 밥주는 개시 하는 의미로 알고있었는데...개판 5분전

그렇게 개조했다간 일찍 비명횡사 할 수 있어요 어휴

6:18 큰일나 사라야 이판사판은 불교용어야

귀 파다가 외이도염을 밥먹듯이 걸려 고생한 1인…..여러분 생각보다 귀는 많이 예민한 친구예요 😅 귀는 가만히 내비둬줍시다…

입모근은 체온유지에 이용된답니다

1:46 머치카락은 직사광선을 막아주잖아요-_-. 빠퀴TV에 빠꾸났네.

옛날에 어인일때 부비동있어요 기억을 못하시나보네 ㅎㅎㅎ😓

1:43 탈모인들은 남들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거였어...

큰일나, 사라야 이판사판은 불교용어야 ~

예전에 나 매운거 먹고 옆에 엄마가 술먹고있었는데 그 술 색이 물이랑 색 똑같고 컵도 똑같아서 물달라했더니 술을 줘서 한모금 먹자마자 입에 남은거 뱉음ㅋㅋㅋㅋ 겁나 쓰고 뭔가 탄산 같은 맛 첨 먹었을때 배가 뜨거움

그냥 검증없이 자료를 어딘가에서 퍼오신 것 같이 보이네요

안돼 머리카락은 필요해

그동안 찬물은 온도가 낮아서 높은 온도의 불을 끈다고 생각했는데...

@potato-jeon

11 ай бұрын

뜨거운물이라고 해봐야 70도 정도일텐데 몇천도인 불입장에서는 찬물이나 뜨거운물이나 열 흡수가 비슷하게되서 온도를 낮춰서 불끄는거도 맞어여

머리카락은 절대 지켜!!!ㅠㅠㅠ

난왜 귀지배출이 안돼지....?

개판오분전이란. 말은 625전쟁때 식량 보급 5분전에 생긴 말 인데 ,,,,,,

대머리는 진화된 존재?

2:29 2:29 2:29 2:29 인류가!! 인류가!!ㅎㅎㅎㅎ

어쩌면 탈모는 진화의 부산물 일수도?

부비동은 있는데 맹장은 없는...

그렇게 필요없으면 다 제거하고 살겠네

일반적으로 에스키모라면 이누이트가 대부분인데 이누이트는 정작에스키모라는 말을싫어합니다

앞으로 탈모인을 미래인이라고 불러라

여기서도 검볼 외칩니다!!!

남자의 유두는 최고의 성감대 중 하나 아닙니까?!😘

쓸개는 쓸개즙을 만들어주고 그 즙은 지방대사를 하는데 꼭 필요한거예요

@user-ne9js4oc4b

11 ай бұрын

쓸개즙은 간에서 만들고 쓸개는 담아두는 공간입니다 물론 필요할때 모아서 내보내야하니 필요한 기관입니다

필요없는 장기들 너는 다 뗄래? 귀지안파고 귀 간지러운채 살래?

아 그럼 머리카락 없는 탈모인들은 먼저 진화를 거친건가??

미래엔 모두 머머리가 된다고?

"귀지를 파면 귀지가 나옴"

질문: 꼬리뼈 필요함??

이과세요

남자는 유두가 필요 없다니 ㅋㅋㅋ 무슨 동정인가 ㅋㅋㅋ

남자유두 성감대 아주 필요!!!!!

에스키모는 이누이트가 맞습니다. 에스키모는 잘못된 말.

진화에 가장 중요한게 성선택 아닌가 대머리가 없어지면모를까 풍성충이 없어진다니

마크 주민처럼 돼는건가

@user-nm3mb5ve9r

11 ай бұрын

🦲

구와아아악

싱기방기

머머리들 건드리지마라

ㅋㅋㅋ 남자도 가슴에서 젖이 나온다 그 뜻이 뭐겠냐? 진화적으로 남자도 젖을 물었다는 뜻이다 왜 여자만 젖을 물냐?

자료조사가 많이 부족한것처럼 보이는데 당당하게 염치없는 제목달고 영상올리는 자신감에 싫어요 박고갑니다!

나는 귀지 안빠지는데

겨텰 고추털 등 왁싱하라고 있는 털인듯

ㅇㅇ

꺄 1등

1

빠퀴형 야추만큼 우리몸에 필요 없는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