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왜진..?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식이랑은 완전히 다른 사실들 TOP5
Ойын-сауық
우리가 지금껏 알고 있던 상식과는 완전히 다른 반전 있는 사실들 TOP5를 선별해봤습니다. 맛있게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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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l6et2xv4s
11 ай бұрын
와 모르는게 많네
@gojja1972
11 ай бұрын
좋은책이네
@user-zp4bh2wn3j
11 ай бұрын
아 이거 광고였어
링컨이 위대한 이유는 인종차별을 없앤게 아니라 남북 분열을 없애고 미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만들었다는게 위대한 이유죠
@user-pk5gh1ik4k
11 ай бұрын
연방제 유지와 노예제 폐지 둘다 링컨이 위대하다고 평가하는 학자들에 대부분에 평가고 이중 하나만 해당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user-li5gv8up2j
26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에서 표현을 이렇게 했지만 노예제도 폐지에 큰 기여를 한 것에 대해 이견을 두긴 힘들죠
@jinchan0110
19 күн бұрын
@@user-li5gv8up2j 선댓후감인데, 노예제 폐지는 어디까지나 노동자 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user-je2rr1vz7k
16 күн бұрын
@@jinchan0110 정확함. 노예제 폐지는 시스템의 비효율성에 기인한 거였지 인종차별을 없애는게 목적이 아니였지 ㅇㅇ
@s_omelet
14 күн бұрын
@@user-li5gv8up2j 노예제를 폐지한 것은 업적이지만 그건이 흑인을 위한 것은 아니었음. 인류애가 넘쳐나서 한 행동은 아니었지.
오죽하면 인류가 멸망하는 게 진짜 친환경이라는 드립도 나올 정도인데 의외로 과학인 게, 징기스칸은 정복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2세기나 늦췄다고 합니다.
@zkim5278
11 ай бұрын
친환경 COVID19
@QSdhkYr5QqVy7in
11 ай бұрын
대신 인류가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시점도 그만큼 미뤄져서 결론은 그냥 문명 발전이 2세기 늦어진거임
@ghdjebss
11 ай бұрын
@@QSdhkYr5QqVy7in 문명이 늦게 발전하면 할수록 환경은 살아난다는거죠
@jhj7075
11 ай бұрын
@@ghdjebss기후위기vs기술발전으로 극복 이런식의 얘기겠지
@QSdhkYr5QqVy7in
11 ай бұрын
@@ghdjebss 문명의 발달이 2세기 더 빨랐다고 할때 인류가 기후위기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우린 아얘 태어나지도 않았던가 기후위기를 결국 해결했다면 노화도 없고 질병도 없고 노동도 없는 우주 대항해시대에 태어났을텐데?
미국이 베이컨을 먹은지 100년밖에 안된 게 아니라 100년이나 됐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50년 역사 중 100년 동안 베이컨을 먹었으면 나름 전통이 된 것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반만년 역사 중 김치를 먹은 시기는 약 반 정도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uo1uy3ic6z
11 ай бұрын
사실 고춧가루 들어간 김치는 몇세기 안됐죠
@dmzl256
11 ай бұрын
고추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게 400년 정도 전이고 본격적으로 김치에 쓴게 200년 정도 되었음
@starmaker23871
11 ай бұрын
@구글 검색 토카줌 안타깝게도 관심을 받지 못해 다시 한번 발악하는 우리 봇. 정말 애처롭군요... 아 사람이라면...? 봇보다 못한 사람이군요
@TakeOnMe2023
9 ай бұрын
미국 기업들의 뒷돈을 받은 수 많은 의사들 덕분에 전 세계에서 비만율 1위에 오름
@KR_Jammini
9 ай бұрын
지구가 얼마나 됐더라......................
채식은 지구를 살리는게 아니라 동물이 불쌍해서 하는 사람들이 많다.
@mamo.fairy12
11 ай бұрын
참고로 나는 소고기 스테이끼 야무지게 먹음
@NokmaDu
11 ай бұрын
아따 미디움 레어 스테이끼 살살 녹는다~
@banana-milk
11 ай бұрын
@@mamo.fairy12그리고 나는 돼지고기를 먹는다
@user-do1lw5qj9l
11 ай бұрын
야채도 생물인데 야채는 안불쌍하고? ㅋㅋㅋㅋㅋㅋㅋ
@NoSogae
11 ай бұрын
업진살 살살 녹네~
채식이 자연을 파괴한다는 부분을 곧 바로 육식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드리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영상에 나온 아보카도나 콩은 개발하기 위해 자연을 개발해야하며 많은 양의 수분을 필요로 하지만, 소나 돼지를 키울 때 발생하는 오염과, 목초지를 위한 개발, 가축들이 먹고 마시는 식량은 두 말할 거 없기에 잡초나 씹어 먹을 거 아니면 자연을 위해 무언가 하나만 고집하는 자체가 그닥 의미가 없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대충 tmi임)
@user-xs8uq2kh2f
5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 뜻을 그냥 음식을 먹지 말자고 알아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 없겠지만-
@ntj5274
3 ай бұрын
소 돼지가 뭐 워낭소리마냥 풀뜯으면서 자라는게 아니라 영상에서 주장한 콩고기보다 훨씬 많은 양의 콩/옥수수 작물을 먹이면서 생산하는건데 영상이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음
채식과 육식중 어느쪽이 환경에 안좋은지는 서로가 제시하는 근거들이 항상 달라서 뭐가 더 나쁘다고 명확히 결론지어진게 없음 결국 지구를 병들게하는건 채식도 육식도 아니고 인간들임 솔직히 진짜 그냥 아쉬워서 말하자면 다른 채널들이 항상 썸네일낚시질할때 여긴 안그래서 좋았는데 진짜 그냥 '거짓말은 안했다' 수준으로 가고있어서 안그러셨으면 좋겠음 뭔가 이렇게 공개적인 댓글로 말고 조용히 소근소근 말씀드리고싶은데 그럴수가없네
@AnizK
11 ай бұрын
육식을 위하 키워지는 가축의 1kg을 위해 많은 식물과 물이 소비되어서 채식이 낫다고 알고있는데.. 저대로면 육식이 줄지 않고 채식이 추가되었을때의 가정으로 보여 아쉽네요 이번 내용대로라면 결국 지구를 살리려면 안먹고 인구가 줄어들어야 지구가 건강해진다는 내용이 되니까요 :-( 많이 아쉽습니다ㅜ
@BidenBlessesYou
11 ай бұрын
@@AnizK 팩트긴 함
@user-tp2sx5it3i
11 ай бұрын
석유 에너지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최대의 주범임
@user-tl8ov3mb7n
11 ай бұрын
@@AnizK 동물이 먹는 식물은 거의 잡풀일 경우도 있고 굳이 약을 치지 않으니까요..그리고 옥수수대를 채식주의자라고 먹지는 않지요..콩깍지도 그렇고... 채식은 거의 먹는부의가 한정돼 있지만 동물용은 거의 모든부위를 먹으니까요..
@user-hu7gl7mg3k
11 ай бұрын
어쨌든 인간이 생존하려면 지구를 오염시킬 수밖에 없긴 해도, 저렇게 일부 작물만 가지고 채식의 환경주의적 부분을 무시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유튜브 채널 좋아했는데, 이번 일은 아쉽네요
0:28 8:05 지구를 아프게 만드는게 아닌 사람이 살기 힘든거 아닐까? 동식물이 멸종해든 온난화가 일어나든 사람이 힘들지 지구는 그냥 공전 자전 밖에 안 하는데 뭐가 힘들어!!
@0blackywolfy0
11 ай бұрын
네?ㅋㅋㅋ
@user-lq6lx6xy3y
11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행성이란 존재의 생사여부를 생명체의 존재 여부로 보는 것 자체가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임. 솔직히 뭐 전세계 원전이 동시에 터지거나 빙하가 전부 더 녹어버리는 미친 사태가 발생해서 인류가 멸망해도 지구 기준으론 한 몇주 쉬면 원상복귀되는 수준의 해프닝임.
2:05 의사들이 아침을 먹는게 좋다고 말한기사 바로뒤에 베이컨광고를 넣어서 의사들이 베이컨을 아침으로 먹는게 좋다고 말한것처럼 광고했다고..
@sdfjhbgvds
11 ай бұрын
ㅋㅋ티비에 의사들 나와서 ㅇㅇ효능 말하고 앞뒤 채널 홈쇼핑에서 ㅇㅇ 파는 거랑 뭐가 달러~~ 주작~
@ocenian
15 күн бұрын
@@sdfjhbgvdsㅋㅋ주작은 너고~ 양대 찌라시 시대를 네가알아~?
참고) 링컨의 흑인 혐오는 사실과 다르다. 그도 그럴것이 저 소리가 나오게 한 배경이 흑인 해방론자는 흑인이랑 결혼하려 저런다는 비방이 하도 판을 쳤는데 쉽게 풀이하자면 환경보호주의자들은 모두 야생동물박이라는 느낌
이제 타임스낵이 점점 랭킹스낵 채널이 돼어가는
고기 1kg을 만들기 위해 옥수수 몇 kg이 필요하네 같은 프로파간다성 멘트들 덕분에 채식이 친환경적이라는 말이 나온거죠 실제로는 사람이 먹을 작물은 상품성 위주로 개량했기 때문에 지력을 미친듯이 빨아먹어서 농약을 때려박아야하고 상품성이 조금만 떨어져도 버려지는 바람에 음식물 쓰레기가 미친듯이 나오지만 가축 사료용 작물은 맛이라던가 크기같은 부분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비료라던가 폐기가 덜 나와서 환경적으로 봤을 땐 또이또이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요전히 목초 사육이 메인이고 곡물 사육은 마지막 몇 주~몇 달 정도만 하는걸 생각하면 더 말이 안되구요
결국, 채식도 적당하게 먹자! 즉, 모든 것에는 적당하는 게 좋다!!
이건 아무한테나 가서 고기 먹는다고 시비부터 거는 대깨비건들에게 꼭 추천해야합니다..
솔직히 채식보단 지구에 남아도는 곡물을 먹는 게 더 낫겠지. 가축에게 들어갈 곡물이 사람에게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곡물은 남아돌게 될 거고... 하지만 채소는 애초에 동물에게 먹이려고 키우는 게 아니다 보니까 채소를 먹는다고 자연이 회복될 리가 없음.
그들이 평등하게 살 수 없는 한,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동안 우월한 지위와 열등한 지위가 남아있어야 하며, 나는 백인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하는 것에 찬성한다. 그러나 이 기회를 빌려 이야기하는데, 개인적으로 백인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한다고 하여 흑인이 모든 권리를 부정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영상 나온 연설 내용 뒷부분 추가.1858년 9월 18일 찰스턴에서의 링컨의 연설. +모든 사람은 어디서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내가 자주 표명했던 개인적인 바람을 수정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현대의 기준으로 볼 때 차별이라고 볼 수 있는 말이지만, 당대 기준(남부 목화농장 쌩쌩 돌던 시기 )으로 흑인을 상대로 조금이나마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차별과 평등 사이에서 평등에 가까웠을거라 봅니다.
육식이건 채식이건 과하면 좋지 않네요.
@ali-ib9vw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rd-lw2hj
11 ай бұрын
뭐든 정당히가 필요함
@user-ju3dn3np6p
11 ай бұрын
과유불급....조상들의 말은 틀리지 않았어!
@Taipei_No.1
11 ай бұрын
완전한 초식 완전한 육식만을 하는 동물은 없는데 그 어려운 걸 인간은 해냅니다...
@kmondays
11 ай бұрын
골고루 좀 먹어라~! -Mother
완전한 채식은 아보카도와 콩을 제거하고 야생식물중 식용식물로 대체한 식사. 인간의 입맛에 맞추려 하지 말고, 자연의 맛에 우리 입맛을 맞춰가는 것이 낫다. 비건도 베지테리언도 아닌 '네이처테리언'이 되는 것이 건강에도 더 좋습니다. 인간은 육식에 익숙해졌기에, 꼭 포기하기보단, 야생에서 나고 자란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더 현명하고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애초에 남 밥먹는 거 뭐먹어라 강요하는게 잘못된거다 채식이나 육식이나 거기서 거기다
링컨은 약간 시대적 감안도 필요한 부분이 당시 흑인 차별은 너무 당연한 것이라서 노예제 폐지를 강력히 지지하는 북부인들조차 블랙페이스(백인이 흑인처럼 분장을 하면서 우스꽝스럽게 행동하는) 쇼를 즐기면서 희희락락거렸다는 불편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에 오히려 링컨은 필요에 따른 차별적 언사가 있었을지언정 끝까지 노예제 폐지를 신념적으로 밀어붙였고 이를 위해서 전쟁까지 불사했던 인물이였죠.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이유 혹은 연방의 유지를 위해서 노예제를 지속할 수 있다 했다고 반박을 하는데 이는 자기 신념을 실현 시키고자가 쓴 노련한 정치가의 술수였지 사실이 전혀 아닙니다. 카를 마르크스는 이를 두고 다른 사람들은 토지를 얻기 위해 그럴듯한 명분을 찾지만 링컨은 명분을 내놓으면서 토지까지도 얻어내는 인물이라며 크게 평가했죠. 간단히 말해 자기 신념도 고수하고 동시에 정치적 이익도 얻어낸다는 의미로 한 말이였습니다.
사실 채식 뿐만 아니라 농업의 문제중 하나라고 한다면 지력과 토양 건강성을 잘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토양침식, 영양분 과포하, 지하수 오염, 제초제, 살충제 등으로 인한 오염 및 토양 미생물 절멸, 표토의 소실, 이로 인한 토양 탄소 유출 등등
미국에 100년이면 오래된거 아닌가? 미국 역사 자체가 짧으니깐..
영상 잘 봤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우려하는 것이 있어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먼저 '육식(병용)과 채식 중 무엇이 더 나은가' 에대한 결론은 완전히 지어진 적이 없으나 전반적으로 '채식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이 육식(병용)보다 해로운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다소 부정적인 것이 주류입니다. 외려 영상에 나온 '채식주의가 오히려 지구를 아프게 만든다' 라는 주장은 다소 섯부른 주장일 수 있습니다. 주장 자체는 문제의 여지가 없을 수 있고 실제로 리어 키스 등의 작가 등의 사이에서 현대 생태주의 운동에서도 채식주의에 대한 비판적 재검토에 들어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통계는 죄가 없듯이 각종 연구들로 기후위기와 환경파괴의 결정적 원인에는 '공장 축산업'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채식주의가 나쁠 수 있다는 주장이 오히려 채식주의 흐름에 대한 사회적 반발이 실재한 상황에서 섯부른 주장이 채식주의를 무조건적으로 배격하고 공장 축산업은 미화시키는 태도에 이용되는 것이 꾸준히 나올 수 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간된 INPE(브라질국립우주연구소) 연구논문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브라질 영토의 아마조니아 레가우 산림의 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두 기체의 흡수량보다 많아 탄소 배출량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라질 SPA(아마존 과학 위원회(의))는 아마존 우림의 파괴로 토착 동식물의 상당수가 멸종 고위험에 처해있다 경고한 바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원인은 비단 콩의 문제만도 있겠으나, 각종 학술지에서 지적되어 오듯 공장축산화의 영향이 높은 편입니다. 저는 생태론적 세계관의 입장에서도 육식이 병용될 수 있음을 부정하고 있지 않은 입장이며 저 역시 베지테리안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께서도 위와 같은 상황을 유념해주시고 해당 영상에서 나온 것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채식주의에 대한 비난과 배격으로 나아가지 않고 비판적으로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raee
11 ай бұрын
3줄요약 : 1. 채식이 나쁠 순 있는데 육식보다냐면 아님 2. 오히려 공장 축산이 지구 오염 시키는 건 사실임 3. 무조건 채식 나빠가 아닌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보셈
@yeonjunjung1431
11 ай бұрын
해당 영상에서는 공장 축산업이 무조건 옳다고 나오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user-zr3vo1jt5t
11 ай бұрын
@@yeonjunjung1431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쓴 글은 글에서 밝혔듯 원 영상에 대한 반박용이 아닙니다. 댓글들을 보니 원 영상을 보고 육식(병용)의 현 상태가 채식보다 옳으니 현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채식이 결과적으로 틀렸다는 주장에 빠질 수 있어 섯부른 주장보다는 육식의 위험성도 현재 주시되고 있음을 같이 말하며 경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미에서 적었듯 비판적 사고를 해달라는 것이 주장의 요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lw2vg4he9w
11 ай бұрын
섯부른이 아니라 섣부른이 맞습니다 그냥 지나갈까했는데 눈에 많이 밟히네요
@user-ji2yd2zx7l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여기는 그래도 나름 사실전달만 했기도 하고 이런 내용보다는 그냥 재미요소가 많아서 좋게 봤는데 좀 그렇네요
일단 채식하거나 말거나 상관 없는데 광적으로 채식해야 된다 동물을 먹는건 정신병이다 하는 놈들이랑은 상종을 말아야함
사실 미국이 공식적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 건국된 년도가 1776년으로 약 247년정도밖에 되지 않은걸 생각하면 아메리칸 브랙퍼스트는 (미국기준) 꽤나 오래된거죠
@Bravewarriorfang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환경에 해가되는 부류는 조심해야겠지만 썸네일도 그렇고 채식 자체가 환경에 해가 되는 것 마냥 말하는 건 오해가 될수 있습니다. 애초에 환경보호 목적으로 채식을 하는 이유가 산림훼손을 막기 위해서기도 하고 재배되는 농작물의 절반 이상이 가축의 식량으로 쓰이고 가축을 키울공간 확보를 위해 훼손되는 산림을 보면 채식을 하는것이 결과적으로 산림훼손이 줄어듭니다.
그럼.. 이 책의 저자가 쓴 글들이 다 사실이라고..?
정보가 있는 좋은 영상 고맙고 재밌게 봤어요
5:42 헐크가 아니라 가모라 같아ㅋㅋㅋㅋ
인간이 죽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친환경이다-크라우저2세
콩같은 경우 콩을 키울때 사용되는 땅보다 가축을 키울때 사용되는 땅과 가축이 먹을 사료를 키울때 사용되는 땅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지식배웁니다.
흑인입장에선 볼땐 빌런이긴 하지만 귀족보단 링컨이 선녀인거 같음
대체육이 오히려 더 안좋은 경우네요…차라리 그냥 고기로 먹는게 삼림파괴는 덜할것 같습니다
"dxe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뭐야 나 그럼 이재부터 야채 안 먹어!!!!! 고기먹을꺼야!!!!! (라고 하지만 막상 주면 맛있게 먹음)
...? 이거 왜 링크걸려있지?
@ohYDS
11 ай бұрын
지금 올라왔는데 어떻게 댓글을 다셨지
@user-ns4cl3rw4c
11 ай бұрын
ㅓ?
@Yammiiiiiii
11 ай бұрын
@@ohYDS ㄹㅇ
@Mr_Kim0108
11 ай бұрын
?
@user-xc5jg5mc5t
11 ай бұрын
@@ohYDS 닉네임임
저는 그사실을 알고 항상 육식을 해왔답니다 그냥 그런줄 알아
@geeyoungkim2960
11 ай бұрын
오 저도 마찬가지에요
@Mr.G_334
11 ай бұрын
나도 그래서 그랬던 거라고
아니 이쯤 되면 인간이 자연에게 해로운 존재일 뿐
이사람은 1시간만에 1.1만 조회수가 나오는게 대박...
@Just_appeared7420
11 ай бұрын
1간ㄷㄷ
@baaaaaboooooo
11 ай бұрын
??? ㅈㄴ 무섭네;;;
@kanjangstwe
11 ай бұрын
@@Just_appeared7420 1간ㄷㄷ
@CAT-37
11 ай бұрын
@@Just_appeared7420 앗 수정할게요...
@CAT-37
11 ай бұрын
@@baaaaaboooooo 수정할게요
링컨의 사실을 듣고 링컨의 그림들을 보니 또 다르게 보이네 링컨과 흑인이 같이 서 있는게 아니라 흑인이 아래에서 링컨에게 감사하고 있고 링컨이 손을 들고있는게 어떤 사상을 가졌는지가 보이네
@dangdang_grapeglucose
11 ай бұрын
링컨이 형 실망이야
@user-pw2dr5to5v
11 ай бұрын
영상 앞뒤 짤려서 그런거고 영상속 연설내용은 노예해방론자들은 흑인하고 결혼한다는 식의 비방이 많던 상황속에서 반박하다가 나온 맥락이라서 자기 이상을 마냥 무식하게 강행 할수 없던 현실을 감안하던 현실주의자여서 그런거임
@yuryeongghost6888
11 ай бұрын
링컨이 흑인을 싫어했다는 말은 근거없는 낭설입니다.
@ntj5274
3 ай бұрын
물건을 사람취급하자는 정도면 그때 당시 혁명적인 생각이었다는게
에드워드 버네이스는 담배를 팔기 위해 여성인권 운운하면서 남성들만 담배를 피는 건 차별이라고 주장해서 여성 흡연율을 크게 올려버림
본격 채식주의 환상깨기 프로젝트
뭔가 편향적인 정보도 포함되어 있는 거 같음...기존 육식이 지구 생태계를 헤치는 이유중 하나로 소의 방목지 형성을 위해 아마존 열대우림이 벌목된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육식과 채식중 어느쪽이 더 악영향을 미치는지 정보의 부재가 아쉬움
@Ycmjg37143
11 ай бұрын
물론 소나 돼지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화학합성사료로 먹이는데는 별로 농지파괴가 안 됩니다만 미국같은 경우는 방목으로 키우기 때문에 문제인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 방목을 유기농이라고 해가주고 파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사실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 국내산 돼지고기는 화학합성사료로 먹이고 키우기 때문에 돼지고기 약간 덜 익어도 괞찮다고 합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바싹 익히라고 했던건 옛날에 방목방식으로 돼지하고 소를 키울 때 농민들이 돼지하고 소에게 인변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인변 때문에 기생충이 생겨서 돼지고기 바싹 익혀서 먹으라고 했던거라고 합니다. 근데 이 사실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이슈화되면서 현재는 더이상 인변을 먹이지 않으며 화학합성사료를 먹인다고 합니다. 유기농이나 방목식이 아닌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약간 덜 익었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농촌이 있는 구조면 모르는데 일반 숲에다 불 질러서 논내고 그러는 건 환경에 해로운게 맞아요.
@ntj5274
3 ай бұрын
@@Ycmjg37143 예전에 대우그룹에서 마다카스카르 옥수수 농경지 절반을 구매하려고 하다가 주민 반대로 실패한 사건이 있었어요. 한국인들이 소비하는 고기도 꽤 많은 농경지를 소비할겁니다. 제3세계의 농경지라 눈에 안보이는거지...
랭컨은 애초에 흑앰을 자유롭게 한게 아니라 일손이 부족해서 그런거임 쉽게 말하면 안 좋은 공장에서 좋은 공장으로 이동시켰다는 뜻
@user-tp2sx5it3i
11 ай бұрын
링컨은 그걸 안 것임. 돈 안 주고 일 시키니까 농땡이를 피운다는 걸. 근데 병무청만큼 멍청한 남군은...
@user-bx1xl7gl5b
10 ай бұрын
@@user-tp2sx5it3i단순히 멍청해서 그렇다기엔 시간마다 돈 받고 정해진 시간만 일하다 빠지는 노동자들로는 목화 따기 부족해서 그래요
@user-ir7nj4om8v
6 ай бұрын
@@user-tp2sx5it3i 역사공부하자^^
@tak1635
5 ай бұрын
당시 북부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생각하면 좋은 공장은 절대 아닌데요. 그냥 노예의 삶에서 최하층 극빈 노동자층으로 신분상승 시켜준 셈이죠.
@tak1635
5 ай бұрын
@@user-tp2sx5it3i 남부가 멍청한 게 아니라 농사를 시키려면 노동자보다는 노예가 더 효율적이라 그렇게 한 것임. 미국의 농장이 워낙 거대해서 농장 밖 거주지에서 일을 시키려고 농장까지 사람을 왕복시키기가 쉽지 않음. (자동차도 없던 시절) 임금도 나가고(노예는 잠자리와 농장에서 난 것들을 식사로 주면 됨)
내가 이래서 공부를 안했다고;;
그리고 지구가안아프고 지구위의 생물균계,우리가 아프다는 사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영상"
7:10 이게 외람된 말씀이지만 보어전쟁에서 노예로 부리던 흑인들이 지역이 통째로 해방되자 보어족들은 국력이 약해지며 항복하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식민지를 해방 시켜 미국의 영향력에 들어온 이유도 일본을 약화시키기 위한 작전 이었습니다
이정두면 스낵님은 세계기자 인거같음 저런 정보들을 많이 가져오니까
비욘세 저거 약간 호날두 닮았는데?
가장 많이 팔린 색의 색은 성경의 색상일줄 알았는데
링컨은 흑인과 백인은 같을 수 없으나, 노예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아 그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2:51 전화번호부.... 요즘세대는 모를 책....
음... 채식이 물이 많이 소모된다 하지만 물은 계속 순환 됩니다. 그런데 육식은 먹이 시체 등이 버려지면 환경 오염이 더 될수도 있겠...죠?(그런데 땅 크기 문제는....)
링컨은 흑인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차별했다고 합니다. 나바호족이었나가 링컨에게 특히 안 좋은 감정이 있다고 하죠
@user-pk5gh1ik4k
11 ай бұрын
이는 매우 잘못된 정보입니다. 우선 링컨은 나바호족을 차별하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남북전쟁 당시 나바호족의 영토는 남부에 있었고 나바호족은 노예제 폐지에 반대하는 이도 적게나마 있었고 무엇보다 생활터전 문제로 남부에 가담했습니다.
@Ice_8570
11 ай бұрын
@@user-pk5gh1ik4k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pk5gh1ik4k
11 ай бұрын
북부의 군인들중 나바호족 탄압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람은 제임스 칼튼이란 사람이고 이것이 링컨의 명령에 의한 것이라는 증거는 없고 당시 상황에서 나바호을 공격하지 않으면 남부에 가담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user-pk5gh1ik4k
11 ай бұрын
또 링컨은 라코타족 지도자 포함 265명을 사형 금지시킨 적이 있고 원주민에 대한 차별발언도 언급된바가 없습니다.
@user-ej1qt9zm4z
11 ай бұрын
@@user-pk5gh1ik4k굿
???: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육식맨 당신은 대체 어디까지 내다본것입니까
아니 더 알고싶어서 책을 안사갰냐고ㅋㅋㅋ당장 사러갑니다요~
사실 환경화학 쪽 있다보면 알죠 가축사료로도 쓰이는 곡물보다 다른 작물들이 농약도 2~3배 가량 많이 쓰이기도 하고요
@user-pc2ms6gm7z
11 ай бұрын
아따~ 니가 뭔디~ 우리 슨상님 존함을 함부로 쓰고 그란다야~~~? 우리 슨상님이 조스로 보인당가~?
비건을 강요하는사람들에게 이 영상을 틀어줘야된다
이건 더 유명해져야 하는 영상이야..!!!
@banana-milk
11 ай бұрын
참고로 나폴레옹에 키는 그당시 프랑스인들 기준으로 평균키인 170cm대다
@user-ud8xq9fo4k
11 ай бұрын
와우 난 170만 되도 소원이 없을듯
@Red_882
11 ай бұрын
@@user-ho2wc2wg2n미친
@user-ud8xq9fo4k
11 ай бұрын
@@user-ho2wc2wg2n 전 성인 162요
몸매를 포기하고 지구를 살릴건가요 아니면 지구를 포기하고 몸매를 살릴건가요
@Mr.G_334
11 ай бұрын
자전거 타고 다니면 지구도 살리고 몸매도 살리고!
@koreaII
11 ай бұрын
@@Mr.G_334 개천재다
신기하고 유용하네요
링컨은 백인을 달래려는 말도 많이 했고 전쟁 초기에는 노예해방에 적극적이지 않아서 깅경파들에게 비난을 듣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위인으로 존경받게 되었죠.
무엇 보다 가장 환경을 많이 파괴하는 동물은 인간임
보고있나 비건들아
전화번호부 오랜만이네요 ㅎㅎ 한때 전화번호부 찐 필수템이었는데
인간은 자기 맘에 맞게 길들이면 문제가 발생하네ㅜㅜ
@Ycmjg37143
11 ай бұрын
물론 소나 돼지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화학합성사료로 먹이는데는 별로 농지파괴가 안 됩니다만 미국같은 경우는 방목으로 키우기 때문에 문제인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 방목을 유기농이라고 해가주고 파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사실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 국내산 돼지고기는 화학합성사료로 먹이고 키우기 때문에 돼지고기 약간 덜 익어도 괞찮다고 합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바싹 익히라고 했던건 옛날에 방목방식으로 돼지하고 소를 키울 때 농민들이 돼지하고 소에게 인변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인변 때문에 기생충이 생겨서 돼지고기 바싹 익혀서 먹으라고 했던거라고 합니다. 근데 이 사실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이슈화되면서 현재는 더이상 인변을 먹이지 않으며 화학합성사료를 먹인다고 합니다. 유기농이나 방목식이 아닌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약간 덜 익었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링컨은 정치인이고 정치인이게 100% 선의는 있을수 없음. 다 그 당시 정치상황때문이지.
@user-pw2dr5to5v
11 ай бұрын
영상 앞뒤 짤려서 그런거고 영상속 연설내용은 노예해방론자들은 흑인하고 결혼한다는 식의 비방이 많던 상황속에서 반박하다가 나온 맥락이라서 자기 이상을 마냥 무식하게 강행 할수 없던 현실을 감안하던 현실주의자여서 그런거임
그냥 채식 육식 한쪽만 고집하지 말고 골고루 다 먹는게 나음 어차피 환경 입장에선 축산업이나 농업이나 거기서 거기라
노란색이 가장 눈에 띄는 색 이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을것 같아요.
오!
와....!! 상상도 못했네......
썸네일의 "흑인 싫어" 하는 링컨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영상에 틀린 점이 있다면 링컨이 흑인을 차별했다 나오는데요. 너 연설엔 뒤에 문장이 잘렸습니다. 링컨 : 백인종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데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빌려 다시 이야기하건대 저는 개인적으로 백인종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한다고 해서 흑인종이 모든 권리를 부정당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흑인 여인이 노예가 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해서 제가 그 흑인 여성분과 결혼하고 싶은 건 아니거든요.
@user-pk5gh1ik4k
11 ай бұрын
더글라스 등 노예제 폐지 반대자 들은 위와 같이 링컨을 흑인 매니아라는 흑색선전을 즐겨했고 당시 흑인의 사회적 시선은 노예제가 폐지된다고 해서 좋아지는게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링컨이 흑인들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서 백인들과 같은 권리를 줘야한다고 말하면 그는 대통령으로 당선될수도 없고 그의 목적인 연방제 유지와 노예제 폐지란 목적을 둘다 이루기 위해선 본심을 숨기고 일단 저런말을 할 수 밖엔 없었습니다.
@user-pk5gh1ik4k
11 ай бұрын
아래에 링컨이 한 다른 연설을 보면 링컨 : 이 사람 저 사람이니, 이 인종 저 인종이니, 다른 인종은 열등하므로 열등한 위치에 놓여야 한다는 등의 이 모든 궤변은 이제 버립시다. 이 모든 걸 버리고 이 땅 전역에서 한 국민으로 단결해 다시 한 번 일어서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고 선언합시다
@user-pk5gh1ik4k
11 ай бұрын
링컨은 자신이 타임스낵님이 올린 영상에 연설과 같은 발언을 한 후 링컨 본인은 링컨 : 노예제도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이 세상에서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나는 대통령이라는 나의 직책이 이러한 의견에 대해 판결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이전까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고백하건대 그동안 내가 결과를 지배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나를 지배했었던 거 같다.
@user-pk5gh1ik4k
11 ай бұрын
링컨은 이상주의자였지만 동시에 현실정치인 이었습니다. 그가 마냥 흑인의 권리를 백인과 같이 둬야 한다고 말했다면 그의 개혁은 실패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당장 그들의 권리를 회복하진 못하더라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링컨을 음해하진 않았으면합니다.
4:53 웃기네 ㅋㅋㅋㅋㅋ
링컨은 나폴레옹은 키가 아니라 거기가 작았다처럼 유명하지 않나
공장식 축산으로 인한 고기 섭취보단 채식이 환경에 비교도 안되게 낫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꼴이네요...
일부 작물의 경우를 전체의 문제인양 호도한 것 같습니다. 육식의 문제는 사료 제배, 주로 옥수수,를 위해 산림을 황폐화 한다는 데 있는데 아마존의 경우 소 사료를 위한 옥수수 농지 조성을 위해 한반도 크기의 밀림이 없어졌습니다. 일부 작물의 부작용에 비할 바가 아니지요.
동물 사료를 위해 들어가는 엄청난 양의 작물 재배 농지 때문에 문제되는 게 제일 큰데 채식 자체가 환경을 파괴한다고 주장하는 건 너무 사실과 거리가 먼 듯. 인간 자체가 환경 파괴하는 건 기본적 사실이지만 어쨌든 육식 쪽에 자원이 더 많이 들어가고 탄소가 훨씬 더 배출되는 건 부정 못하지.
링컨은 노예제 철폐의 신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 맞아요. 자꾸 남북전쟁과 링컨의 목적이 다른 데 있었다고 호도하는 설이 많은데, 근본적인 원인은 노예제였고, 경제적, 정치적인 이유 말고도 순수한 신념으로서도 노예제 철폐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왜 이런건 교과에서 없는 것인가
채식은 사람 몸에만 좋은거긴함 농장 시스템 자체부터 자연파괴가 자연스레 될수밖에 없어서...
뻐킹 비건
채식이 무조건 안좋은게 아닌게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같은 시설재배같은 경우 비료랑 농약을 훨씬 적게 쓸 수 있고 재배면적 대비 수확량이 좋기도 한 장점이 있긴 함 아보카도랑 콩같은 식물이 물 많이쓴다는 단점이랑 시설에서 키우기 어려운 단점이 있는거지 채식 자체는 근미래를 생각했을때 환경에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봄
근데 미국의 역사는 짧아서 100년이면 오래된거 아님?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채소는 많이 먹어야한다는거..
5:02 디즈니:흑인 여자 헐크? 오히려 좋아
마지막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이야기네요... 육식 대신 채식을 하자니 그렇고 육식을 하자니 그렇고 차라리 굶자니 그렇고... 참 고민이 많아지네요...
비욘세일은 버즈피드 담당자가 잘못한일아닌가요 지워달라요청한걸.. 남의사진을 함부로 올리고
아니 걍 잡식을 해
뇌정지가온다.....
다이어트에는 좋은 음식이지만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에 가깝다고 봄
마지막은 걍 적당히가 좋음
그렇다! 지구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인간의 종말이다!
❤
비욘세가 버즈피드 고소해도 인정아니냐 저정도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식이든 육식이든 적당한게 좋다
1:17 미국 지금까지 400년이 최대역사 아니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