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재미만 콕콕 집어주는 역사읽다 댓집게✔️ 0:41 창덕궁에 얽힌 이야기 3:55 신문고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반전 평가 5:11 창덕궁과 창경궁이 겪은 고통 5:58 덕수궁, 솔직히 어떠세요? [역사 읽어드립니다]로 역사 정주행하고 싶다면? 👉 bit.ly/2TH6BBQ

@marshmellow._.3

Жыл бұрын

영상 중간에 문 한자가 잘못된거 같아요

신문고 둥둥둥 이 에피소드 끝내지 말아주시옵소서 통촉하여주시옵소서 적어도 에피 백개는 내어주시옵소서 ㅠㅠㅠㅠ 요새 이 에피 기다리고있어요! 작가님 팬됐구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고 슬프지만 흥미롭습니다.

@user-lm3bd1gw9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신문고 둥둥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u2px6eb2v

3 жыл бұрын

신문고 둥둥둥~!🥁 접수되었습니다~ 1년만 기달려주세요^^~ 둥둥둥!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일제가 나쁘다고해서 고종이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자했던 비운의 군주는 아니라는겁니다. 그자는 자신의 전제군주의 권력을 잃기싫었을뿐이죠. 그가 독립협회를 해산시키고 입헌군주제를 반대한것만봐도 나라 백성보단 자신의 권력에 집착한 인물임을 알아야합니다.

@shanestory3879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한심 그 자체였죠

@pele2434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민비와 민씨의 전횡을 방치한것만 봐도 인간말종입니다

@user-yc4jr2yq7f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nh1ks4cz4q

2 жыл бұрын

안그런왕이 조선에 단1명이라고 있었나요 태종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성을 위해서 왕이된게 아니고 본인이 떵떵거리고 살기 위해 권력을 찬탈한겁니다 태종도 입헌군주제를 반대했죠 태조가 왕이되고 정도전이 정치하려고 했는데 이방원이 망쳐놓아서 이방원의 탐욕때문에 전제군주제로 간것입니다 고종은 권력을 지켰지만 태종은 권력을 찬탈했으니 이방원이 더 말종입니다

@user-nh1ks4cz4q

2 жыл бұрын

고종이 비운의 군주 맞죠 이방원은 운이 억세게 좋았던거죠 이방원은 서자차별 여성재혼금지등 엄격한 신분제나 만들고 양반사대부 남자만 우대하고 왕권강화밖에 한게 없지만 떵떵거리고 살았지만 고종은 병원도 짓고 학교도 짓고 유학생도 파견하고 전차도 들여오고 도시정비도 하고 기타등등 많은일을 했지만 일본눈치를 보며 불안하게 살았죠

너무 재밌어요!! 궁궐이야기 시리즈도 계속 만들어주시고 조선시대의 4대문 이야기와 지금의 서울이 조선시대때에는 어떤 동네가 어떤역할을 했는지(저잣거리, 의정부터 등등)역사적으로 풀어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진짜 너모 재밌다.....쏙쏙 귀에 박혀요!!!!!!100편 200편 쭉쭉해주세요요용

9:28 광화문 돈화문 ... 가리킬 때 '문' 자는 물을 문 問 이 아니라 문 문 門 인데...ㅜㅜ

난 야간개장하면 창덕궁만 감...진짜 예쁨

저도 경복궁에서는 안내들으면서 다녔는데 백성을 잘 돌보라고 아주 여기저기써있고 구조도..너무 사생활이 보호되지 않을것같고 왕이라면 넓어도 숨막히겠다싶었는데 창덕궁가면 뭔가 집같고 구불구불가려져 안도감이 들것같았어요😊 만드는사람의 뜻이 다 담겨있었네요 😊

어떻게보면 태종은 정말 자신있었던 듯. 난 왕이 될 자신이 있다. 갑자기 든 생각

@user-jm2fy3sz5e

3 жыл бұрын

ㅗ

@user-jm2fy3sz5e

3 жыл бұрын

@죠스바 ㅗ

@6A0888

3 жыл бұрын

@@user-jm2fy3sz5e ㅗ

@user-jm2fy3sz5e

3 жыл бұрын

@@6A0888 ㅗ

@user-jm2fy3sz5e

3 жыл бұрын

@@user-oo9ni3vn7w ㅗ

아 더 이쁜 서울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는데.... 이러니 우리나라는 더 힘을 키워야 합니다....

알면 알수록 왜놈들이 싫다

@user-dv1yg8uv1v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user-nn8jb6df7r

3 жыл бұрын

진짜 뜬급없이 갑자기?

역사 읽어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마니 올려주세오

ㅠㅠㅠ이것만 봐요...심용환작가님 너무 설명 재밌게 잘해주심 ㅜㅜ 정말 사피엔스스튜디오 이 컨텐츠땜에 구독헷어요ㅕ..

궁 시리즈 짱 재밌어요~~앞으로 나올 궁도 기대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역사와 문화재를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정말 재밌게 보는 컨텐츠에요!!

내용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역사 읽어드립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넘넘 재밌어요^^

유교걸로서 궁에 대해 설명 들으니 넘 좋네요

@schk371

3 жыл бұрын

헤이 유교걸 대레대레댓댓 댓걸

@curemake

2 жыл бұрын

부끄러운 줄 아세요. 유교걸인 건 자랑이 아닙니다. 여성을 가장 가혹하게 탄압했던 게 유교인데 그걸 님을 나타내는 단어로 쓰고 싶으세요?

@Wandrative

2 жыл бұрын

고려문화제 파괘 불교 토속신양 탄압 예술인 천대

잘보고갑니당

역사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궁 맛집이네요 ㅋㅋ 궁 이야기를 처음으로 재밌다고 느껴요 공간의 미학 ^^ 편집자님 많이 일하고 돈 많이 버세요

너무 재밌어요

이분은 재미나게 역사를 가르쳐줘서 좋아요. 귓속으로 속속~들어가네요.

이분이 제일 알기쉽게설명해주신다

심작가님~~♡예전 역공때부터 찐팬이 되었어요.아직도 역공은 잘때 한편씩 듣고자요.여기서 에피소드 백만개 하사해주시옵소서~~♡♡♡♡♡♡

궁시리즈 재밌네요

진짜 재밌어요...무편집본도ㅜ볼수잇숴,,,'ㅠㅠ

이분 입담 진심 재미짐👍👍👍

작가님 이 채널에서 설명 백만개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잇섭님 닮으신것같기두..?ㅎㅎ 작가님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깔끔담백하게 잘설명해주시네요!

재밋다 ㅋ

창덕궁 바깥길은 우리 세대의 연애공간길...그당시엔 남녀모두 돈이없어서 걷는 길을 즐겨 이용했었다...참으로 조용하고...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기다란길....창덕궁안의 중전...궁녀들의 방은 무자 작았다...대화를 모두 들을수있던듯...키가 135-140 센티 정도 였던듯.. 그렇게 짧고 좁은방으로 기억되네요.

덕수궁얘기하면서 대한제국얘기나갈 때 흐르는 음악은 시카고타자기드라마의 ost중 일부인 듯 해요, 그드라마와 시대배경이 많이 차이안나서 그때가 떠올라요, 잘봤습니다.

영상 보고나서 궁궐을 보러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다른것보다 박자청 저 자의 용기에 감탄밖에 안 나온다.. 태종 상대로 밀어붙이는 패기

아 거 너무 재밌는거 아니오? 세상에 지금 몇시여..

재밌네이거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덕수궁이 정이 많이 갔습니다. 유난히 헐벗은 궁 같아 보였거든요... 근데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참... 답답하고 짜증나지만 한편으로는 불쌍한 고종.

@shanestory3879

3 жыл бұрын

하나도 불쌍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책임을 묻고싶어요...

@user-kk6no5fv2u

3 жыл бұрын

@@shanestory3879 맞아요... 그 우유부단함이 쫌 걸리죠

9:28 '문'한자에 오류가 있네요

일제강점기에 궁궐이 무참히 훼손과 매각등으로 오늘 날인데 궁궐의 수난 전용 영상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 부분 음악이 뭔지 알고 싶다

9:28 여기서부터 한자가 잘못됐네요 '문 문'이 아닌 '물을 문'이 들어갔네요...

@MrKsung

3 жыл бұрын

다른편에서 한자가 틀린게 있더라구요

경복궁에 가면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가 느껴지는듯 하던데.. 중전이 거닐던 소박한 정원은 지금 삼성병원 뒤뜰에 적용된거같고. 역사를 알수록 짠함이 먼저 느껴지는건 조상의 발자취라 그런거같아요.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경희궁은 어디 갔나요ㅠㅠㅠㅠ

경희궁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네 경희궁이야말로 덕수궁 못지않게 아픔이 많은 비운의 궁궐인데...

5:51초 이거 백일의 낭군님 노래아님?

9:27 문 문門자입니다. 問자는 물을 문자입니다.

이번 오프닝 과학 채널 미노스를 연상시키네요.. 과학분야-미노스 역사분야-역사 읽어드립니다

덕수궁을 중심으로 방사형 설계를 했더라면 그건 그것대로 정말 멋있었겠네요. 지금 멀쩡하게 잘 지어진 것들을 무너뜨려가며 새로 지어낼 수는 없겠지만 누군가 언제라도 그걸 이뤄주면 좋겠단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

진짜 제국주의 시대때 일본은 독일다음으로 나쁜나라 였던듯

만약 동학혁명이 성공했다면 한국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덕수궁 다 구경했는데 중명전을 구경 못했었구나....

조선은 전기 후기 나눠서 생각하고 평가해야하는데 후기의 복잡하고 치욕스러운 역사 때문에 전기의 탄탄하고 체계적인 시대마저 부정하고 외면한거 같네요.

아 너무 재미숴

경희궁도궁금.,

문 문자가 잘못되어있네요

2:20 모여서 쓸 때 없는 소리만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신문고 = 국민 청원, 그들만의 놀이터가 됨... 그렇게 탄생한게 민식이법이쥬? 이 법 어떻쥬?

태종은 틀에 얽매이지 않았다면서 조선은 왜 그리 쓸데없는 예법천지인지...

@askayan2

3 жыл бұрын

전근대사회는 원래 다 예법천지였죠 특히 유교문화권은 예법을 중요시해서 어쩔 수 없었죠

선생님. 분명히 알려주세요. 고종에게 진정 나라를 지킬 의지가 있었을까요?

사람함부로무시하면안된다에 피해져 지금이

아...창경원...생각나네... 코끼리 앞에서 사진 찍었었는데..ㅋ

난 덕수궁이 정말 좋더라..

조선시대 왕이 가장 사랑했던 궁은 후궁이겠지

경북궁은 볼게 없고 창경궁이 진짜 예쁘던대

세상에 문을 문문자가 아니고 물을문자를 쓰다니

창덕궁 비원은 최고의 데이트코스.

광화문 등등 에서 門으로 고쳐주세요

덕수궁=경운궁

다무나호녈 천재 미출생중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ㄴㆍ

고종의 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시대” 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일제였다고 말하는 거예요! “일제강점기시대”가 맞는 말입니다!

조선시대궁귈은 경복궁

門자를 問자로 잘못썼네. 이건 좀 심한거 아니냐?

경복궁이 더 멋진데요?

헤이그특사가서 문정박대를 당하는 나라가 지금은 g7을 들어갈려고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여 화이팅!!

일본놈들이 지어준 나라이름 한 여기다 대자를 붙인 이름 대한제국 나중 상해임시정부에서 중화민국따라서 대한민국이됨 어떻게 보면 쪽팔린 이름이지??

정말 맘대로 떠드는군요~!!! 조선의 궁궐을 모독하다니~!!! 궁궐을 그렇게 쉽게 말을 하네요~!!! 일본인들의 만행은 단 한 마디도 안하는 뉴라이트 역사관에 찌들려 있네요~!!!

이분은 볼때마다 생각하지만 방송은 방송이라 그런지 말을 굉장히 사학적으로 논란의 소지가 있게끔, 특정생각으로 유도하는 말들이 참 보기 안좋다. 설씨 처럼 자극적이고, 감정적이며 단언하는 말들..

말이 너무빠르고 톤이 상기되있고 몸짓이 너무 많아서 듣는데 방해가 상당히 됨

@lukepark6103

3 жыл бұрын

왜 혼자만 그러시는지 그 매력으로 보는건데

@hellohello-qo2nk

3 жыл бұрын

그럼 안보면 되잖아요~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