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승은 보통 경량항공기(light sport aircraft)로 들어가고 경량항공기 라이센스로 운행 가능합니다.

음 비행기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싼 것도 예산이 약간 부족하네요. 1억5천만원만 더 모아야지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D

체로키 piper나 cirrus sr20, da40같은 2~4인승 경비행기들이 세스나정도의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너무 가격대 높은것들만 이야기해서 사실상 현실적이지 않게 되어버렸네요 나중에 참고해주셔서 리뷰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막연히 돈 많아지면 비행기 몰고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집 마련 포기하면 저도 살 수 있는 가격대의 비행기가 있긴 있었네요. 지금은 안 살꺼지만 뭔가 꿈이 막연히 멀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이런 정보 고맙습니다. 구독 누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걸프스트림은 워낙 유명해서 잘 알려졌는데 세스나 TTx같은 비행기도 알게 되었네요.감사합니다~^^

걸프스트림 디자인이 A-10 썬더볼트를 연상케 하는게 마음에 드네요

결국 착률할 때는 속도를 줄이니까 프로펠러가 고장나더라도 항력 유지하면 크게 문제 없을지 알았는데

810이 왕복기준인갑네 편도로가면 700으로도 큐슈쪽은 충분히 닿더라고요 물론 대한해협건너고 그쪽 공항에 착륙신청하고 항공무전자격증도 따야하는거 같지만 ㅎ

오 걸프스트림... 3년이라... 내부 인테리어하는 재미라는 말에서 확 끌리네요 ㅋㅋㅋ

큰 타이어나 튜브 달고 아무데나 내릴 수 있는 kitfox 같은 비행기가 좋을 거 같아요

Icon 45 실물봤는데 진짜 이쁘고 좋아요

오 먼가 화제가 싹 끌리네여!! 재밌게 보구있습니당!!

제트기로 프로펠러보다 약간 높은 가격의 cirrus 나 혼다가 가성비가 좋다고 들었는데 영상에 빠져있어서 의아했습니다. 어떤 평가이실지 궁금하네요

수상 아무곳이나 착륙 가능한가요? 그럼 따로 수속은 안해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인텔 다닐때 걸프스트림타고 서니베일과 포틀랜드 사이 출장다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회사비향기다 보니 이륙하기 15분전에 공항도착해서 뱃지 찍고 탑승합니다.

1억 7천이 싸다구 해서 놀랐는데 훨씬 비싼 비행기도 많네용😮😮 신기하고 흥미롭네용

여유롭게 유지 하려면 회사 임원정도는 되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