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는 자상한척 집구석들어오면 말꼬리잡고 싸워보자는. Ssibal nom😢

그대의 슬픔을 아룸다움으로 치장해 영혼을 건강하게 하라

인간의 내재된감정중에 지혜로운이가 잘끄내쓰는건 분노가 아니라 사랑이다

감정을 억누르시면 병됩니다. 감정을 억누르지 마세요. 감정을 느끼는것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감정을 느끼되 휘둘리거나 곱씹어서 감정을 붙잡지 않는게 요점입니다.

무식한사람에게는 분노를 참는다고 알아듣지못한다

유명인사 되지 않으려고 참았는데 얼굴만보면 괜히참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씀듣고보니 맞는거같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pb6zn6jg4d

Ай бұрын

당신이 자신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기분이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하고 자존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죠. 유명해지는 것보다는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명언삼매경 부처님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평정심 유지..화을 내면 간나빠져요~~

화낼땐 확실하게 ㅎㅎ

냉정하고 단호한 성격인데요 화 안내요 잘라낸다는 생각으로 정리합니다

@InvestingTraveler

2 ай бұрын

우짜 나랑 똑같노~~ 😀

@user-dz3oy3xi6c

Ай бұрын

잘라 내는 단계를 넘어서 성인들은 끌어 안으라고 하니 그게 정말 또 화나요.

맞습니다. 화를 내지 않는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우러라 가슴을 마음을 어우러라 스스로 쓰다듬고 보다듬고 돌아서라

너무 재밌고 유익한 영상이었어요!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바하시바하스바하스바하시바하🌺🌺🎋🦉🦉🕉🕉🕉🌻💐🍀💎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보다 나이어린 후배에게 화를 안내고 늘 참아주고 웃어주고 넘어가 주고 혼자 속앓이를 했더니 나를호구로 알고 갈수록 머리 꼭대기로 올라서더니 나중에 나보고 지 실수를 나때문에 이래됐다고 반말로 소리지르더라구요 옆사람들 다 보고 있었는데 어이없어 다 내탓을 하더라고요 내가 너무 그냥 넘어가 줬더니 저런다고요 내가 그 호구죠

@joohojo6238

29 күн бұрын

자기자신을 조금더 소중히 다뤄주세요 나를 아래로 깔면서 참을 필요가 잇나요? 나에게는 내가 가장 소중합니다.

현명하게 대처하게 해주세요

그동안 나약한 내가 쎄 보이려 화낸듯... 화나는 상대가 X도 아니면 그냥 화도 안나고 웃음만 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간세상 모든 전쟁 분노에서 시작되는것 분노조절장애는 관계속에 평화유지를 못해 사랑도 잃는다

맞습니다!

브라보!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성경 말씀 이상 입니다! 브라보!!!!!!!!!!!!!!!!!! THANKS VERY MUCH! 내 자신를 이기자! 10 100 1000이상 세자! 분노, 적절히 표현 하자! 명상 하기! 자비로운 마음! 역지사지!마음의 평화! 충분한 수면!!!!!!!!!!!!!!!!!!!!! 분노는 가장 큰 상처 준다!적절히 표현! 명상! 자비!대화와 의사소통! 덕성 키우자! ***********************가장 성스러운 일;자녀와 손자 보는 일(10배!100배! 1000배!10000배 기쁘다!!!!!)

@user-nv9ih4xd8y

2 ай бұрын

😊

사두 사두 사두 🙏 🙏 🙏

뭐든 말이야 쉽지 참다 화병에 심장까지 병들었는데

잘맞아요🕉🕉🕉🕉🕉🌻🕉🦉🎋🌺🌺🎋🦉🕉🌻💐🍀💎💎💎💎

화도 내야되요

화안내구참다.나중에화병걸림...화를내면속은후련함

저도 부처님 덕분에 화를 내야하는 일이 있었지만 오늘 부처님의 가르침에 화를 안 내었습니다

현명한사람먼상대방화럴돋귭니다

화가 나면 그 원인을 제거해ㅡ인간이면 없애라

내주의에다화풀이하는다모여죠

늘 화를 내고 내가 현명하지 못했구나..다음엔 좀 더 성숙하게 행동하자..다짐하지만 늘 도루묵..ㅠ

나는 현자가 아니다. 현자그릇도 아니다. 화참았다가 10년을 되새김이다

화 안낸지 어언 1년

나르 엄마를 이해해보고 품어보려던 20대 초반의 착한 딸은 결국 우울증이 왔고 그 우울증이 다른 여러 병을 불러와서 10년이 넘게 고통받고 있습니다. 참지 마시고 때때마다 꼭 말로 두들겨 패세요.

화를 내서 잃어본적 있지...인생을 통째로 날려 먹은 이후로 화내는게 의미 없다는걸 깨닫고 앵간해서는 표출하는 방법을 바꿨다.....

주변사람들을자기편으로 만든후 화낼사람한테 화내더라구요 화내는것도 똑똑해야함 아무떼나 자기편도없으면서 화내면 낙오자되는거죠

육신이 편해야 영혼이 편합니다

겉으로 화를 안낼 수 있는 경지는 된 것 같은데. 울화통은 어쩔건데요? 속병 걸려 죽는다는거? 그단계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도 모르는거 아닌데 지금 세상이 정상이 아니라 속으로 삯이다 혼자 죽겠네요. 참 다음 단계를 넘어 가신 분들 부럽고 아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

네, 욱하면 화가 먼저 나옵니다.

명언이지 , 난 부처가아냐 😑

맨발걷기(어싱) 효과가 있다고 해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서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때도 어싱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염증치료, 지방간치료, 각종통증완화, 숙면, 남성**에 좋은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InvestingTraveler

2 ай бұрын

오~올~ 거시기에디 조응갑네~ 대단해요~ 👍

화 왜 안내냐 잃어도 낼때는 내야지 안그러면 개멍충이로 산다

요즘엔 일부러 약을 올리는 악랄한 것들이 많아서 쉽지 않음

화 안내면 몸에 병이 들어서 일찍 사망함 ㅡ 허튼 소리 😊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자아성찰이 부족하고 사회적 지능이 낮은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화를 자주,쉽게 내는 사람은 마음의 힘이 빈약한것을 광고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때로는 화를 낸다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휘둘려 화를 낸다면 자신이 공격에 취약한 사람이라는 걸 알리는 셈이지요.

길다 !

평소에 화 안내고 말도 못하는 사람은 깊게 사귀지마라. 술마시고 개되니 신체폭행 언어폭행 하더라. 그냥 미친개였음.

됐어. 맨날 우찌 화를 쌓아두노. 현자로 살것도 아닌데.

@ktkim1796

2 ай бұрын

님이 현자일세

@rkb2471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맞아요. 화를 참고 살다가는 큰병생기지요. 그치만 화를 참는다기보단 내면을 다스리며 마음을 닦는 노력도 필요한것같아요. 어떤 상황이든 화를 낸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저도 참 화가 많습니다.ㅠㅠ

@user-zv4eu7tl3h

2 ай бұрын

여기서 말하는 근본적인것은 화를 쌓아두지 말라는 말이 아닌데... ㅎㅎ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시길

@junyeop-dk7sy

2 ай бұрын

@@user-zv4eu7tl3h원래 나무만 보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숲을 보는 1프로가 세상을 이끌고 가지요. 그냥 순리처럼 받아드리면 편하더라구요.

@user-rc8cw2cc5i

2 ай бұрын

화를 참는것이 아니라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일단 나는 반대일세

화가 치밀어 올라서 가슴이 너무 답답하면 어떡하나요?

@user-zq2ci6nu3r

Ай бұрын

님께 감히 제경험을 말씀드린다면 전 화가일어났을때는화났구나 알아차리고 왜화가났을가? 화가나한테(+-) 인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편한하게해주는 명상프로그램을 연습하였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d1ud8st1k

6 күн бұрын

윗댓분께서 잘 적어주셨네요😊 저도 감히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걸어보시면 마음진정시키기도 조금 더 원활해지고 생각도 조금 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무작정 막 아무데나 어디든 걷기부터했어요. 약간 빠른 걸음으로 살짝 숨차오를 정도. 조금씩 조금씩 그러다보니 머리도 돌아가고 생각도 조금 더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고.. 나 자신을 이해하니 남들도 이해가 조금씩 되기 시작하고요.. 법륜스님 즉문즉썰도 도움됩니다^^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구독 좋아요 했는데 이거듣고 야동 사이트 보는내가 한심스럽다

화를 내니 나한테 좋더라 존중 할 줄 모르는 사람에겐 화를 내면 존중이라는게 생기지 분노는 참을수록 홧병이 되어 돌아온다

분노는 억울함의 징표인데 이 억울함을 풀지 않는다? 참 힘듦 분노로 망해서리...ㅠ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