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잘못하면 경찰아저씨가 잡아간다!혼난다~" 보다는 "잘못되면 경찰관이 도와주니깐 경찰서로 가야해~" 라고 교육해야함. 그리고 어려운 사람돕는 부분에선 어려운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면 "어려운사람은 도와야돼" 보다는 "저는 아직 어려서 도움줄수 없으니 도움줄수 있는 어른을 데려올께요"라고 하고 주변에 어른을 데려와야함. 그것또한 돕는것이고 그래야 유괴,납치 예방이고 현명한 방법임.

@user-iy1jq6pb1f

4 жыл бұрын

@@chongkim940 걍 그러려니~ 하셈

@user-xi4xu1fl9y

4 жыл бұрын

@@chongkim940 아저씨 아줌마 아닌 젊은이들도 많다구ㅠㅠㅠ

@yunsangbaek8292

4 жыл бұрын

ㅇㅈ 제일 슬픈말이 군인아저씨. 평균나이가 이십대초중반인데

@user-qw6ij9ks1p

4 жыл бұрын

답답한사람들 그냥 도깨비라고 칭해라

@wlh856

4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맞는거 같음. 뿐만 아니라 나중에 애들 커서도 이렇게 가르치는게 도움이 됨 나는 어렸을때 '엄마 말 안들으면 경찰아저씨가 혼내준다'라는 말을 듣고 자랐는데 매체에서 경찰들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24살이 되도록 아무런 잘못을 안해도 직접 대면하기에는 경찰은 뭔가 껄끄러운 느낌이 있고 괜히 다가가기 어려움.

아닠ㅋㅋ 미쳤냐고 아이가 점점 똑똑해진다..차비가 부족해요ㅋㅋㅋㄲㅋ

@user-km1px1xi7r

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차비가 부족해욬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 개귀여벼

@giti77

4 жыл бұрын

사실 과자 사먹고싶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

@user-iw2uq1fx9l

4 жыл бұрын

엄마나 아빠한테서 들었겠죠? ㅋㅋㅋ

@user-oy3bc7yh1y

4 жыл бұрын

개념없는 아이도 있지만 저런아이들은 귀여워요

@therun2909

3 жыл бұрын

가정교육이 잘된거임

진짜 너무 이쁘다ㅠㅠㅠㅠ 막 길 잃었다고 아무대나 가거나 하지도 않고 다행히 경찰서 들어가고ㅠㅠㅠ 경찰분들도 잘 대해주시고ㅠㅠㅠㅠ

@mulder2804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부모가 교육을 잘 시켰네요. 저는 저 나이때 경찰서가 뭔지도 몰랐던거 같은데

@mandyH0419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아주 야무친 애기예요.

@user-dy7nf2ig9c

Жыл бұрын

그나마 경찰서가 보였다는게 다행입니다.경찰서까지 아이가 보는곳에서 더 멀었다면 헤맸을수도... 여튼 천만다행한 일이었네. 꼬마가 침착하니 해맑네요. 잘 자라서 큰일 하길^^

@user-Thefact

Жыл бұрын

특진시켜주자

@young-my4zu

7 ай бұрын

강원도 태백 이네요 ㅎ

길을 잃고도 울지않고 고민끝에 경찰서를 찾은 애기를 보면 그 부모가 얼마나 교육을 잘 시켰는지 알수가 있네요 ~^---------^

@user-nr3nj9lb7z

Жыл бұрын

@Cosmica 일상생활가능?

@user-rp9vm1vk6z

Жыл бұрын

침착하고 대담한 상황대처는 99퍼센트 선천적 능력. 사실은 그점 때문에 길을 잃음.

@infinity751019

Жыл бұрын

@@user-bs4rq7zr1k 어 ! 제가 자녀를 둔 부모 입장이 아니라 그런게 있는줄 몰랏네요 ;;; 그런게 기본인가요???

@dangdanghan10duck

Жыл бұрын

​@@user-bs4rq7zr1k보통 저나이때는 지문등록 안되어있는 경우가 많고 개인정보 적힌 팔찌같은건 애들이 불편해하고 유괴사건시 범인한테 정보만 주는 꼴임

@dangdanghan10duck

Жыл бұрын

​@@user-bs4rq7zr1k그리고 저나이때 애들한테 부모 전화번호 외우게 하는게 쉽냐? 외우게 해도 그때 잠깐이고 금방 까먹음

큰 아빠가 조카를 평소에 얼마나 이뻐했으면 보자마자 달려나가 폭풍 애교를 부리냐~~~

@user-wd9fb2ur8q

3 жыл бұрын

@@여호수 ?

@Zun-_-

3 жыл бұрын

@@여호수 먼소리..

@여호수

3 жыл бұрын

@@Zun-_- 몬테소리

@user-ko8qh6vf5h

3 жыл бұрын

@@여호수 ?????

@Yeonwoo_0815

3 жыл бұрын

@@여호수 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보통똑똑한게 아닐세ㅋㅋㅋ

@user-vh4ml6sk1s

6 жыл бұрын

하얀이유 결혼을 하게되면 저렇게 사랑스럽고 똑똑한 아이를 낳고싶다 ㅠㅠ

@user-eungae.eungae

5 жыл бұрын

앜ㅋㅋ

@user-pk7wg3hf1j

5 жыл бұрын

@@user-vh4ml6sk1s 허허

@user-hs2vy9vp1c

5 жыл бұрын

@야비둘기 네 개소리 입니다~~

@eoly2855

5 жыл бұрын

@야비둘기 듣던중 으뜸가는 개소릴세 허허허

애가 똑똑하고 똑부러지네... 다른 애들이였으면 울기 바빴을 건데... 침착해... 크게 될 아이네요.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경찰관분들도 귀찮아하지 않고 고개를 숙여아이의 말에 경청해주는 태도 너무 훈훈하네요. 앞으로도 시민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줄 경찰관분들 화이팅입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무슨일이 생기면 경찰을 찾지읺는 이유가 무서운이미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이 이미지는 부모님들이 심어줍니다. 보통 어린아이가 떼를 쓰거나 울거나 하면 경찰아저씨가 잡아간다 라며 겁을 주는 행동들을 많이 하시는데 어린아이들은 잘못해서 잡아간다 가 아니라 경찰은 무서운사람이라 잡아간다 로 인식합니다. 유튜브 어린이들은 나중에 경찰을 무섭게 만드는게 아닌 언제나 우리를 도와주는 고마운 분들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user-ju4zn6kt1x

5 жыл бұрын

@@Parkzwoo 언제적 사람이신거옄ㅋㅋㅋㅋㅋㅋㅋ

@user-kw9xe8bu8n

5 жыл бұрын

호랑이가 물어간다 그랬는데

@user-gm7xd5jh4s

5 жыл бұрын

전 엄마께서 아빠께 전화하셔서 경찰아찌라고 속이셔서 펑펑 울기도..ㅋ

@user-pk7wg3hf1j

5 жыл бұрын

저도 망태 할아버지껀 겁 안나지만 호랑이껀 겁이남 동화속얘기 아닌 포식자로서 무서움 어릴땐 동물에 대한거 좋아해서요

@Sosolove0503

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살짝 찔리네요. 조언해주신데로 해야겠어요

나8살 동생7살때 둘이서 버스타고 이상한데가서 내려서 돌아올차비없어서 울고있는데 동생이 갑자기 어디갔다오더니 새우깡먹고 천원들고옴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났냐니까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버스비빌려달라고 했다고.. 나만 위기였음.. 동생은 아주 놀랄일도 아니였던거.. 이아이는 동생이지만 보통이아님 ㅋㅋㅋ

@user-pu6df5mu7t

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동생이면 나중에는 언니가 된다는건가

@user-tl3lu7oq6k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ei9ns1yy7e

4 жыл бұрын

형이 위기지ᆢ동생은 형이란 울타리가 있으므로 여유있게 행동했을수도

@user-jf6wi4xb1z

4 жыл бұрын

아 저희는 연년생 자매입니다ㅋㅋ

@user-ei9ns1yy7e

4 жыл бұрын

아ᆢ그렇군요ᆢ그래도 똑똑한 동생분을 두셨네요^^

아이하나를 키우려면 온동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단 말이 떠오르네요.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우리모두가 지키고 잘 키워내야겠네요. 훈훈한영상 감사합니다.

@user-gu5hr5yw3f

Жыл бұрын

그 말을 인디언이 했다는데 사실이 아닌것 같고 나중에 지어낸 말 같음......

@enfp4754

8 ай бұрын

​@@user-gu5hr5yw3f지어낸말이면 어때요 좋은말인건 맞잖아요ㅎㄹ

쪼꼬만 애기가 경찰서 찾아간거 진짜 귀여워..❤️

차비가 필요해요.. ㅋㅋㅋ 귀여워...

@yumyum4689

6 жыл бұрын

스노우잉글리쉬 ㅋㅋ귀엽네요

@SPACE_MEOW_CAT

6 жыл бұрын

큰아빠 만났을때도 귀여움 ㅋ

@user-ev3wc3mg7y

5 жыл бұрын

스노우잉글리쉬 ㅇㅈ요ㅎㅎㅎ졸귀탱❤

@user-mu6dw1eu3i

5 жыл бұрын

집도 모르는데 차비가 왜필요함?

@korea-gurye

5 жыл бұрын

+울지아나요 (울지아나요) 아기가 생각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어렸을때 엄마아빠랑 오리고깃집 자주 갔었는데 길 잃어버려서 겁나 윾끅끅 울면서 경찰서 가서 왜 우냐고 경찰아저씨가 물어봤음.. 빨리 길을 잃었다고 말해야하는데 엄마아빠 밖에 생각 안나서 오리고기..오리고기.. 이러고 2분동안 울었음ㅠㅠㅠ

@nonameforbidden

5 жыл бұрын

귀여웤ㅋㅋㅋㅋㅋㅋ

@flower7023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오리고기 너무 웃겨요

@user-fv3jb2ew5l

4 жыл бұрын

한심한놈 오리고기같은놈

@HKim-rv5vt

4 жыл бұрын

@@user-fv3jb2ew5l 뭐야.. 무례하잖아..

@user-eq2en1gi3q

4 жыл бұрын

@@user-fv3jb2ew5l ㅉㅉ ..

큰아빠 보자마자 애교 부리는거 봐 너무 귀엽다 ㅎㅎ

대단한 소녀내요 어디가도 굶어 죽지는 안을 듯

우리아들도 네살때잃어버려서는데 신랑이랑찾으로다니고 하늘에서 별이보이던구요 파출소신고하로가는데 우리아들이 거기에있네요 집잃어서 애가 파출소혼자 스스로와데요 벌써 94년도일이네요 저아이보니 그생각나요

@user-fz6by1jx7n

4 жыл бұрын

오.. 아드님이 저희 담임쌤이랑 동갑이군요

@user-nb5im7oz1l

4 жыл бұрын

큰일날뻔했네요..

@user-du9by7in2b

4 жыл бұрын

94년이면 내가 태어나는 날인데

@user-qw3vh3bk9b

4 жыл бұрын

윤석현 난 우리 보모님 만나기도 전인데..

@user-nl3mp9rx4b

4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별이 보이던구가 무슨말이죠..?

어쩌다 혼자 경찰서까지 오게 됐는지가 더 궁금타..

@user-cb9nu8ss8e

5 жыл бұрын

미투

@stephanien2616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이런경우 부모는 3개월 이상의 감옥 갈듯 합니다.. 아이가 똑똑 하네요..

@user-pr5xo1pd9p

5 жыл бұрын

@@stephanien2616 그럼 그아이는 그동안 보호소 같은데에 가야될까요??

@user-li9sx9qu7u

5 жыл бұрын

오 핵심

@JLworlds

5 жыл бұрын

큰 아버지 집에 놀러 왔다가 집 나와서 헤맴

똑쟁이 아가~~행복하게 잘커라~❤❤❤

부모님 찾아서 너무 다행. 귀엽다. 큰아버지랑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니 흐뭇~

무섭고 정신없었을텐데 진짜 똑똑하네요. 다시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user-rf9nm4wf5f

6 жыл бұрын

루얜디ASMR 길을잃은거부터가멍청

@Netko_

6 жыл бұрын

루얜디ASMR 그러게요.. 기특하네요

@user-yy7dg2dh9i

6 жыл бұрын

백인규 음^^..? 아직 애긴데..^^ 인성의 상태가..?

@user-ys8gr7mg3u

3 жыл бұрын

마쟈요!

나는 4살때 군포에서 납치되서 10시간이상 차에서 끌려다닐때 엄청울어서 다른지역에 날 버리구갔는데.. 그때 집전화번호랑 다외우고있어서 부모님이 파출소로 찾아왔어요. 그납치범도 초범인지.. 마음이 약한분인지.. 내가자꾸우니깐 식당앞에 날 내려주고가서 식당아줌마가 밥먹이고. 파출소대려갔데요ㅎ.ㅎ 휴다행이다

@VipLackcat

5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ㅠㅜ

@user-cp1pm5gd7s

5 жыл бұрын

저희학교는 초딩때 우리 하교길에 새까만 자동차가 눈앞에서 납치했는데 결국엔 못잡았대요 ㅠㅠ 번호판이고 다 가려놔서 ㅠㅠ

@user-il1lc2rj8r

5 жыл бұрын

아쉽다 ㅎㅎ

@HKim-rv5vt

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큰일 날 뻔 했네요. 납치범이 그나마 마음이 약한 분이라 다행이다. 부모님 마음은 엄청 무너졌겠어요.. 다친 곳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sera743

5 жыл бұрын

큰일날뻔했네요 ㅎㅎ 저 어릴적에는 친한 이웃삼촌이 바닷가에 놀러갔다가 울부모님 몰ㅇ게 델꼬가따가 울집에 무사히 델따주심 ㅎㅎ

침착하게 경찰서에 찾아온 아이가 너무 영특하네요.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나누는 경찰관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당황했을만도 한데 큰아버지가 사는 곳을 알고있어서 다행입니다.길을 잃은 아이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 작은 단서라도 아이가 빨리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니 부모님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아이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다른 아이들도 경찰서를 무섭게 인식하지 않고 위험에 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마음속에 경찰 아저씨들은 좋은 분들로 인식 되었단 소리네요. 우리때는 무서운곳 이미지 였는데.

@user-ui7lm8xr1c

6 жыл бұрын

강성규 전혀 안 무서웠는데요?ㅋㅋ

@Dawon0506

6 жыл бұрын

나 어렸을 때도 경찰은 인식 좋았는데. 우리나라에서 군대가 무서운 인식이었지. 경찰은...

@user-fn8ii7bd3m

6 жыл бұрын

공권력이 너무 만발한 시절을 지내다 보니 그래요 매일 체류가스랑 싸우던 시절이라♬ 미안해요

@zra160

6 жыл бұрын

강성규 전혀요 지금 시대 아이들은 역사는 커녕 과거를 외면하는데 오히려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안다! 감사합니다!!

@user-ui7lm8xr1c

6 жыл бұрын

강성규 굳이 안 쓰셔도 되는 댓글을 쓰셔서 나이 광고하시네요. 최소한 40대 초반이시네요. 그리고 그런 경찰은 전투경찰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아는사람 왔다고 애교부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 를 확실히 교육하자

귀엽고 가여운 아가가 경찰서를 혼자 찾아왔었구나ㅠㅠ 큰아빠만나서 너무 다행이야ㅎ 기특하고 귀여워라~🤗💕

어렸을때 친구들과어울려쌈질하다가 경찰서에 잡혀간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그곳에서 형사님들께 많이 혼났어요...그러고 몇일지나서 길에서 형사님을만났고 그때죄송했다고 말씀드렸더니 ...너희 나이땐 그럴수있는일이라며 웃으시면서 밥먹었냐고 같이밥먹으러가자고하시면서 ...밥을사주셨죠. 밥을먹으면서 그분이 해주신말은 어른이된 지금도 제인생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습니다...감사했습니다 김경진 형사님..

@user-kb5xs9gn6q

4 жыл бұрын

W1N

@user-kb5xs9gn6q

4 жыл бұрын

@@user-ny8mt1sr7u 주작이라 ㄱㅊ

@user-kb5xs9gn6q

4 жыл бұрын

@@user-ny8mt1sr7u 대충 wls 소설

@user-pe4vo6ul2d

4 жыл бұрын

예니답게 둘이 동성이든 이성이든 사귀었으면 좋겠다 :) 합이 너무 잘맞는듯 대현•애니답게

@jh_o1ee

4 жыл бұрын

@@user-pe4vo6ul2d 눈치없다

아이가 울지도 않고 바로 경찰서 찾아간거 보니까 똑똑하고 교육 잘 받은것 같당..♡~♡

@user-pu4vr2yb4l

Жыл бұрын

어떤 부모가 아이가 고집이 너무 세서 우리는 너의 엄빠가 아니니 너희 부모 찾아 가라니 아이가 하는 말이 그럼 아줌마 저기 앞까지만 태워주세요 했던 딸얘가 생각나네

나 어렸을때 집 비밀번호 몰라서 그 먼 경찰서까지 가서 집에 못들어간다고 엄청 울었었는데ㅋㅋㅋㅋㅋ 다행인건 엄마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어서 엄마가 비밀번호 알려주심ㅋㅋㅋㅋ 그 뒤로 바로 스마트폰 만들고...

@CATSAEKKI_18

4 жыл бұрын

@@imsoly8761 웃겨야지...웃기지도 않은데..;; 뭔ㅋㅋ

@CATSAEKKI_18

4 жыл бұрын

@@imsoly8761 뇌절임 그만하셈...;;

@user-kz7cp8pu1d

4 жыл бұрын

@@imsoly8761 남한테는 무서운 상황이었을텐데 쇼라니ㅋㅋㅋ 단어선택 그렇게 밖에 못하나

@user-pr7qu3ir7v

4 жыл бұрын

@@imsoly8761 ㅈㄴ 재미없다 진짜ㅋㄲ

@user-iw5jx8yo2i

4 жыл бұрын

im soly수복 존나 추하다 진짜ㅋㅋㅋㅋ

난 예전에 시내에서 길잃어서 혼자됐을때 그어린나이에 앞으로 혼자 어떻게 살지 머해먹고 살아야되지 그런걱정하며 울먹이고 있었는데.. 경찰서가 있엇네

@user-ou7ep5sk1d

6 жыл бұрын

Changhoon Har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g6nc7zp6n

6 жыл бұрын

담부턴 경찰서 꼭 가길 20살까지만

@user-wr8eh8qj6c

5 жыл бұрын

😆😆😆😆 어린나이에 그런생각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똑똑 한거구만요.ㅋ

@sera743

5 жыл бұрын

빵터짐 ㅎㅎ

@user-gt3ug3od2o

5 жыл бұрын

전 5살때 화장실에 갇혔을때 진지하게 할머니될 때까지 거기서 물은 먹고 살려나 생각했었어욬ㅋㅋㅋ

당당하고 현명하게 잘 가르쳤네요. 경찰관도 수고 많으셨어요. 가족 만나 다행이에요.

저렇게 도움이 필요할때에 경찰관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는 것 자체가 경찰관분들께 믿음이 있다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 정말 경찰관은 혼내는 사람이 아니고 도움이 필요한때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알았으면 하네요 ㅎㅎ

@user-hq8os6ye8z

9 ай бұрын

여기서 장사하시면 안되는데요 소방호수도로라.. 네~~~ 옮길깨요

자신이 길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고 경찰서에 찾아온 소녀도 기특하고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할 일을 다하시는 경찰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경찰분들 덕분에 저희가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고 좋아하는거봐 ㅠㅠ 귀여워..

천사를 잃어버리지않아서 다행이다! 아가야 건강하게 훌륭하게 자라라~~~

저는 7살때 유치원에서 바지에 똥 싸고 울은적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Mr-vx8ft

3 жыл бұрын

저는 30대때 길에서 바지에 똥싼적 있습니다. 저는 울지는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

@user-wz9qc6sw2j

3 жыл бұрын

ㅋㅋ 장하십니다.

@Drum698

3 жыл бұрын

?

@Lets-go-lin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c3xg3lu4y

3 жыл бұрын

@@Mr-vx8ft 어머님이 커서도 옷에다 지리냐고 눈물좀 훔치셨을듯..ㅠ

어렸을 때 부모님이 꼭 엄마아빠 이름 외워야한다고 해서 외웠는데, 노량진 시장 구경가서 엄마 손을 놓쳐버려서..."○○○! XXX!" 이러면서 1시간 정도 엄빠 이름 말하면서 소리지르니깐 결국 부모님이 찾으러 옴...그래도 잘 대처했다고 칭찬 받은...

@Demacia365

3 жыл бұрын

맞긴 맞는데 제 3자가 그 모습을 보면 어땠을까?

@tovgroup2814

3 жыл бұрын

@@ljh820 ㅇㅈㅇㅈ ㅋㅋㅋㅋ

@user-ct4nq5ex8g

2 жыл бұрын

결국찾으러옴........원래버릴라그랬는데......틀렸군....

@cham228

2 жыл бұрын

@@user-ct4nq5ex8g 닉값해라

@user-ct4nq5ex8g

2 жыл бұрын

@@cham228 드립도모르는 무지한사람

차비 받아서 뭐 타고 어디로 가려고 ㅠㅠㅠㅠ아이고 꼬마야 ㅠㅠㅠㅋㅋㅋㅋ

아구야~~~!!맘고생 심했겠는데...울지도 않고 밝고 이쁜 아이네요^^ 다행😂

아기 큰아빠께 애교 부리는 거 너무 귀엽다ㅠㅠㅠ

난 초등학교 2학년때 90년도 중반 길을 잃지도않았는데.. 문구점앞에서 구경하고있었는데 키가 너무나도 작다는 이유로.. 교복입은 고딩 두명이 지나가다가 어머 너무귀엽다. 꺄르르~~ 애근데 길잃은것같은데?라며 둘이서 이야기 하더니 양쪽에서 내손붙들고 아이스크림쥐어두면서 내의사는 묻지도않고 경찰서갔음.. 그래서 경찰관이 길을 잃었냐 라고묻길래 잃어버리지도 않는 길을 어린맘에 너무무서워서 잃었다라고 말했는데... 20분만걸어가명.우리할머니네 집이였음.. 집전화번호 아냐고 묻길래 집전화번호 불러줬더니 경찰이 애는 되게 똑똑하네 집번호도 기억하고 ㅋㅋㅋㅋㅋㅋ 유치원생으로 봤나봄 ㅠㅠ 저나하더니 할머니랑 경찰서에서 통화하면서 ㅋㅋㅋㅋ 울할머니왈: 아니.. 너집잘찾아오잖아 집알면서 경찰서에 왜 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당황한 나머지나는 할머니테 아니야 할머니 나길을 잃었어 ㅋㅋㅋㅋㅋㅋㅋㄴ 사실 길다알았는데 너무당황함 ㅋㅋㅋㅋ 추가: 전화기넘어로 들려온 할머니 목소리는 걱정이아니라 기가찬 목소리로 역정을 내셨어요.. 왜냐면 그경찰서 뒷골목에 큰 오락실이 있는데 손녀를 잡으러 수십번도 오셨기 때문이에요... 아마 손녀가 순간 이상해졌다고 생각하셔서 버럭 하신것같아요 ㅠㅠㅠ 그런저희 할머니가 85세에 치매가 조금 있으신데 인제 할머니께서 그일은 기억못하시는것같네요ㅠㅠ

@naturepiece1128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강제미아됬네요

@user-bq5jt6kg6d

5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lb5tj7eh3t

5 жыл бұрын

아 넘웃겨 두소녀의 맘을 거절못한 ~~어릴때 나도 그랬다오

@sweetieb7604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deus7005

5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겨요 ㅋㅋㅋ

큰아빠가 얼마나 사랑해 줬는지 아이 모습에 보이네요~~

최선을 다하신 경찰관분들 존경합니다

애들 지문 사전 등록 꼭 하세요.^^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wprlf100

6 жыл бұрын

너구리팬더 님 딸이신가요?

@user-gx1jo4xq1k

6 жыл бұрын

따라하지마 씌발 그냥 충고의 한마디를 비꼬는 식의 말투로 받아칠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user-cc6st9zo3v

6 жыл бұрын

+따라하지마 씌발 제 얘기가 아니구요 다들 조심하면 좋겠다는 얘기였어요. 닉 때문에 자꾸 욕하는 것 같네요.ㅎㅎ

@user-qw1sz1ku5w

5 жыл бұрын

지문 사전등록 어플 있어요. 폰 잡고 살면서 그런건 알려줘도 귀찮아서 미루는 사람들 있던데

똑쟁이 소녀네.. 길잃었는데 경찰서 들어갔어...어이쿠 부모님 애기 교육 잘 시켰그나...아이가 그래도 침착하네..

@user-cr4cx9fq1f

2 жыл бұрын

똑쟁이?

지구대를 찾은 소녀가 영특하네요 성심껏 본연의 임무를 다해주신 경찰관님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입니다.

아고 귀여워라

애가 씩씩하네

이래서 뭐 잘못하면 경찰 아저씨가 잡아간다 이런말 하면 안된대요 어려운 일이 생기면 경찰관이 도와준다고 가르쳐야 한다고...

@user-hx6sr4gh2g

4 жыл бұрын

amber k 오 맞아요!! 어른들이 흔히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user-uh9ok4kj6k

4 жыл бұрын

아... 299번째 좋아요... 하아... 300번째 좋아요 축하드려요ㅠ

역시 믿을만한 경찰분들이 더 많네요 항상 의지합니다 알죠

@seosansunim5739

6 жыл бұрын

새희망 o

@focusonj2070

6 жыл бұрын

새희망 우리 국민들도 받는 것. 외국인 노동자,난민신청자도 지문등록 받읍시다.

@user-nb4ui9io3i

5 жыл бұрын

ㄴㄴᆞ2

@user-qc6sj8ow7e

5 жыл бұрын

썩은시키들이지

@user-wu1qo4xl5j

5 жыл бұрын

인생 덜살아본거 티내네 ㅋㅋㅋ 이글을 600명이 추천하다니 정말 대단하구만!^^

ㅋㅋㅋ 이제 엄마와 아빠는 큰아버지에게 등짝 스매싱만 남았군요ㅎㅎ 아기가 똑똑해욤ㅎㅎㅎ😊😊😊

똘똘하네~~!!

그래도 애가 경찰서로 가야한다는건 알았나 보네 다행이다

지문사전등록 저런건 매스컴에서 자주좀 의무적으로 등록하라고 설명 유도해라

@user-db8tj5qo9k

5 жыл бұрын

오 공감합니다 모르는 사람도 꽤 되겠네요

@ddonggga

5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유치원에서 만3세 유아들 대상으로 지문사전등록 하고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안내문도 나가고 기관에서 나와서 단체로 등록하기도해요 물론 더 어릴때 지문등록이 될 수 있도록 매스컴에서 역할해주는게 필요할것 같네요..

@user-uf1fr7tq4s

5 жыл бұрын

안돼요 그럼 학창시절때 꿀 못 빨아요ㅋㅋㅋ 지문은 천천히ㅋㅋ

@goodson4700

5 жыл бұрын

학부모는 100프로 다알껄? 모르는게 이상할정도... 애가 없는 사람들이나 모르지... 자신이 모른다고해서 남들도 모를꺼라고 생각 노노

@HAPPY-vg3ie

5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에서 합니다. 몇 년 전부터는 경찰서에서 어린이집으로 방문해서 해주기도 하고요.

애기가 똑똑하네요 경찰관 아저씨 고맙네요

이뻐 죽겠네!

어릴때6살 길 잃어버려서 가만히 서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와서는 일로와 밥먹으러가자 이러길래 그냥 따라감 그 아줌마 집에가니까 아저씨도 있었음 나한테 어이구 많이컸네 이러는거임 알고보니 나 데리고 큰고모집 가던중 아버지가 시장에서 날 잃어버렸는데 시장통 근처 사는 고모가 날보고는 아버지도 근처에 있는줄알고 일단 나만 데리고 먼저 들어온거라하심 그 아줌마가 큰고모였음 지금도 명절때 그때 얘기하는데 개웃김

@user-tr9vk8te6w

5 жыл бұрын

운 좋으셨네 ㅋㅋ

@user-pm8hd8td6t

5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 명절때 그얘기하면 빵터지실듯하네여 ㅋㅋㅋㅋㅋ

@fbifbi3516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subkim8005

5 жыл бұрын

ㄹㅇ 천운

@user-ix8go7rr5n

5 жыл бұрын

운 좋으신거예요~ 저는 어릴적 부산에서 살았는데 5살쯤 되었을 때 였다고 하던데.. 시장통에서 암마가 저 잃어버렸는데 어떤 모르는 아줌마가 데리고 딴 동네 건너 갈려는거 경찰아저씨가 보시고 저를 보호해 주셨대요.. 제가 길치에다 자주 사라져서 경찰서에 많이 들락날락 했던 터라 저희 가족을 기억하고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애기 큰아빠 만났을때 겁나 기여워 ㅠㅠㅠㅠㅠㅠ 큰아빠가 평소에 얼마나 애지중지 잘해준거냐...ㅠㅠ

아 대단하다.... 웃음 절로 나네요

지구대를 찾고 기특하네^^

큰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군

애기 똑똑해ㅠㅠ집은 모를지언정 경찰서에서 도움받으면 된다는 건 알아ㅠㅠ

똑똑하네 꼬마아가씨 ㅎㅎ 앞으로는 엄마아빠이름은 꼭 외워요 ㅠ 에고 귀여워 울지도 않고

고녀석 똑똑하네

애 파닥파닥 하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u2st3qh1n

4 жыл бұрын

@@ceokj21 귀엽다는 거잔아

@ka_e

4 жыл бұрын

인정욬ㅋㅋㅋㅋ아 개 귀여워..

@user-mm3of4fr4l

4 жыл бұрын

@@ceokj21 아무 잘못 없는디요? 걍 귀엽다는 거잖아요

@user-mm3of4fr4l

4 жыл бұрын

@@ceokj21 파닭 먹으면 죽나..앞으로 파닭 먹지 말아야 겠네~

@user-uk7xs8cz8e

4 жыл бұрын

@@ceokj21 진지충임? 귀엽다는 거잖아 ㅋㅋ 이해력 바닥임;;

아 긔여워.... 폴짝폴짝 뛰는폼 다행이다 ㅎ

피는 못속임ㅎㅎ 큰아빠 보고 넘 좋아하네 에휴 귀여운것😂

에구ㅋㅋㅋㅋㅋ 꼬마아이 너무 귀엽다.. 큰아빠 보자마자 폴짝폴짝 뛰면서 애교부리네ㅎㅎ 큰아빠가 정말 잘 챙겨줬었나보다. 근데 저 꼬마아이도 똑똑하다.. 아직 어려서 길거리에서 막 울고불고 할 수도 있는데.. 부모님 께서 정말 잘 가르쳐주셨나보네!ㅎㅎ 쨋든 경찰관분들도 애기 너무 귀여워 했겠다.

주민과 경찰관들이 서로 존경하는 그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교육이 잘되어있어 다행이네요

지문 사전 등록 하라는 정책은 합시다 가족 찾아 다행

애기가 똘똘하고 귀엽네요 하하

정~~~말 다행 .똑똑다 경찰서에 가서 도움받을 생각 하고... 훌륭한 사람 되겠어요

에구.귀여워. 경찰분들 수고하셨어요.

전 놀이공원가서 이모 잃어버린적 있었는데 제가 사는 곳은 부산이고 거긴 서울이라 진짜 당황했었어요. 사람은 많고 남동생이랑 같이 있는데 남동생은 저보다 훨씬 어려서 제가 당황하면 동생이 무서워할까봐 아무렇지 않게 계속 얘기하면서 데리고 다녔는데.. 속으론 진짜 무서웠었어요ㅠ 이십년이 가까이 지났는데도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user-pi7tq7vq8q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떡해 이모를 다시 만났는지 알려주고가야지

@ahydrangea6748

4 жыл бұрын

찾았으니 이렇게 댓글달고 있겠죠 ㅎㅎ

진짜 길 잃어버리는거 엄청 공포스러움 예전에 가족 모임끼리 여행가다가 그때 내가 한 7살 이였음 근데 숙박할곳을 찾는(?) 곳에서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그때 놀다가 가족들 잃어버림 그런데 그때 내가 엄마는 화장실에 있을꺼같은 직감이 들었지만 지금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그냥 질질짰음(근데 엄마 진짜로 화장실에 있었음..ㅋㅋ) 그러다가 외국인 흑인 두분께서 날 발견하시고 매표소? 같은데로 대려다 주심 지금 생각하면 엄청 고마운 분들임..ㅜㅜ 평생 못잊음.. 나쁜 사람들이였다면 나는 지금쯤 이 세상에 없었을듯.. 어쨌든 부모님 성함 말하고 가족들 만남 ㅠㅠ (흑인 오빠들 너무 고마워요!)

아고~이뻐라...세상이 이러기만 했으면

경찰아저씨 언니들을 무서워 하지 않고 파출소로 들어갔다는게 귀엽고 뿌듯하네요ㅡ부모님의 교육과 어린이집선생님들의 교육이 있었을것을 짐작해봅니다

아휴 다행이네... 이름밖에 모르는 아기가 그래도 경찰서 찿을 생각을 해서 .. 대부분의 사람은 길거리에 아기가 헤매에도 집 찿아주려 하거나 경찰서 데려다 줬겠지만 실종된 아이들이 많은걸 보면 ㅆㄹㄱ 같은 인간도 세상에 많은지라서 항상 조심

울아들 6살때 놀이터 놀다가 집에 들어 왔는데 아빠는 이마트 간거였는데 아빠가 집을 나가서 못들어 오는거 같다고 경찰서 찾아가 신고함 아빠가 집을 못찾는거 같으니 찾아 달라고 ... 아빠는 애가 없어졌다고 2시간동안 찾아 다니고 경찰아저씨랑 집에 온 아들은 아빠가 없으니 아빠가 잡혀 갔을지 모른다고 걱정하고 이때까지 폰번호 가르쳐 줄 생각을 못했는데 이기회로 번호 가르쳐 주게 되었네요.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엄마아빠 번호도 다 외우고 집주소까지 다 외웠네요

@eeb4193

3 жыл бұрын

6살짜리 애기가 아빠 찾아달라고 신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가는길을 모를텐데 차비가 있으면 뭐해 ㅠㅠ 그나저나 위급한 일 생기면 경찰서 찾아가라고 가정교육을 잘 받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길 잃어버리지 말고 건강하게 잘 크거라 ㅋ

이늠~참 똑똑하네~~~파이팅^❤^

똘똘하구낫>ㅂ

우리경찰서가 너무 감동을 주었네용 제가 감사합니당~ 힘들지만 국민들한데 많은 감동을 주시기 바랍니당~^^♡♡

아이 큰아빠 애고 부리네 똑똑해 귀염둥이 이뻐랴 ㅋㅋ

똑똑한 아이네요. 경찰서로 들어와서 도움을 청하는 아이가 대단해요

30년전 5학년때 길 잃어 버렸는데 어떤중고등학생 형이 승차권 기간지난거 2장주면서 여기서 몇번타라고 해서 집에온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잘 지내시죠?

@user-dv3wn7fn9x

4 жыл бұрын

@@agustdd3338 울면서 탔죠 ㅠ 아마 봤을수 있는데 모른척하신거 같아요

@Gray_zZ

4 жыл бұрын

@@agustdd3338 윤배근님보단 어리지만 저도 국민학교 입학자입니다 그때는 버스기사님들이 애들은 모른척도해주시고 혼내면서 태워주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

@j_k09

4 жыл бұрын

아직 학생인 1인입니다. 관계는 없는 이야기지만 1,000원 들고 탔다가 기사님이 100원짜린가 500원 짜리 좀 들고 다니라고 혼났습니다ㅋㅋㅋ

@user-nr1tf3oe9n

3 жыл бұрын

@@j_k09 아 뭔데 귀엽지ㅠㅠ

고맙습니다 경찰관 근무하는분들👍🥰💕

아고 구여워 다행이네..

지구대 경찰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ㅋㅋㅋㅋㅋㅋ 애기 너무 귀엽다. 부모님은 얼마나 간담이 서늘했을까

얼릴때6살쯤 길 잃어먹어서 정육점들어가섴ㅋㅋ길 잃어먹었다고 전화기좀 쓰게해달라고해서 삼촌한테 연락하고 오시기전에 고기도 싸주세요해서 고기도 사서 집에갔던 기억이 있네

@user-io1wf6gj7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 와중에 고기~너무 귀여워요^^

폴짝 폴짝 아 긔여버❤ 울지도 않고 제발로 지구대로 잘 찾아가네 ^^😊 길 잃을땐 무조건 가까운 지구대로 고고싱~

아 진짜 다행이다ㅠㅠㅠㅠㅠ

아니 저정도면 천재아님? 경찰서 찾아가, 본인이 뭐가 필요한지 찝어서 말해, 큰아버지 집도 기억해ᆢ 와 너 천재다. 지금 쯤 많이 컸을듯 ㅋ

귀엽디 귀여운 그 아이가 다른 안좋은 일 없이 집으로 잘 돌아가서 정말 다행이고 그렇게 될수있도록 도와주신 경찰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똑똑한 아이구나~^^

나 이 영상 가끔 보는데 큰 아빠 오기전 경찰 한테 쭈삣 거리는 모습도 귀엽고 큰 아빠 오니 까불고 웃는 모습도 귀엽 지구대 와서 차비 달라고 하니 용기도 백배 뭐라도 될 아이다

어릴때 엄마가 동생이랑 놀아주라고 해서 투덜대면서 델꼬 놀이터 나갔는데 마침 친구들이 모여서 경도하고 있는거임...어린 나이에 동생 끼우기가 그렇게 싫어서 그네 태우고 혼자 애들하고 놀았는데 한 두판 정도 뛰고 나니까 그래도 내가 너무 심했나 싶고 끼울려고 그네쪽을 봤는데 애가 온데간데 없고...진짜 머리속은 새하얘지고 너무 무섭고 미안하고 사실 당장 부모님께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핸드폰도 없고 집에 올라갔다 오자니 불안하고 그래서 미친듯이 2시간을 온동네를 뒤졌는데도 못 찾고 결국 엉엉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집 앞 화단쪽에 익숙한 뒷통수가 보이는거...ㄹㅇ지옥에서 천국을 오가는 기분 들고 바로 휘딱 텨가서 보니까 이새키 씨바 나무막대기로 아주 예술작품을 그려놓고 있드만 아오 근데 그때는 빡치고 뭐고 그런거 없이 존나 안심되고 다행이고 그래서 애 끌어안고 펑펑 울었는데 좀 진정되고 나서 미안하다카면서 많이 무서웠냐고 누나가 미안하다고 막 물어보니까 나는 쥰내 심각한데 지는 또 헤실 웃으면서 "나 누나가 자꾸 나 속상하게 해서 누나 놀린거야! 근데 누나는 왜 울어? " 이러는거....이....이 씨발....이씨발 ㅅ ㅐ끼....내가 씨빨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난 그 두시간 동안 지옥에 있었는데 아오 이 웬수새끼가 근데 시발 애 안돌본 내 잘못이 너무 커서 그당시엔 화도 못내고 벙찐채로 집 올라갔는데 엄마한테 뒤지게 혼나고 나서 방에서 혼자 훌쩍이다 보니까 갑자기 슬슬슬슬 빡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얄미워 죽겠고 저게 왜 내동생이야 씨발 개빡치네 나만 존내 혼나고 미친놈이 저 사악한 새끼 엄빠앞에서 존나 무서웠던 척 하는거봐 와 소름 ㄹㅇ지금 생각해도 소름 ㅅㅂ롬 지금 한창 사춘긴데 진짜 사탄도 울고 갈 정도로 사악함 ㅅㅂㅅㅂ그지랄 했을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아주 누나가 우습지 개쒜이야ㅠㅠㅠㅠㅠㅠㅠ아...여튼 포인트는 무사해서 다행...ㅎㅎ 저 아기도 너무 똘똘하고 귀엽다,,ㅎㅎ^^

@user-qd8ol2pn1t

3 жыл бұрын

ㅋㅋ귀엽

@k-kebi

3 жыл бұрын

풉~사연 읽는데 왤케 지니밋냥 ㄷㄷ

@user-rp2om4ni2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