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괴롭히다 혼나는 고양이 + 투명벽챌린지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봄이 살랑살랑
고양이들과 산책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쉽지만 집에서 열심히 놀아주고 있습니다.
꾸미 많이 컷죠?
얼마전만해도 꼬물이 였는데
지금은 5.5키로정도 나가는 돼지가 되었답니다
토리 4.5키로
부리 4.5키로
신이 4키로
꾸미 5.5키로..!
늦둥이 막내가 제일 무겁고 커졌지모에요
형누나 밥 다 뺏어먹고 간식도 욕심이 어마어마해요
비만이라 꾸미는 간식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격이 점점 괴팍해져만 가는데...
Пікірлер: 12
귀여운 꾸미 잘크고있구나~~~모든냥이형제 건강히 잘 지내는것같아서 감사하내요❤❤❤❤❤❤
이 집 냥이... 아뉘 집사 맛집이네~~😂ㅋㅋㅋ❤
고양이가 말대꾸? 쇼츠 보고 들어왔는데 집사님 맛집이군요!! 정말 재밌어서 구독 누르고 가요!! 집사님 인내심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씩씩대는거 왤케 귀엽져ㅋㅋㅋㅋㅋㅋ
우연히 쇼츠로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ㅋㅋㅋ잔잔한 갬성 좋아요
@STBR
2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겁나 잼나여ㅎㅎㅎ❤
@STBR
2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미 엄청빨리 큰당.. 말썽쟁이 다 됐네 ㅎㅎ
@STBR
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빨리커요..ㅎㅎ 6키로가됬어요..
에휴 키우기힘드시겠다..
@STBR
23 күн бұрын
힘들게 해도 받는게 더 많아요 ㅎㅎ 마음에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