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문학]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쿤데라 소설

#밀란쿤데라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쿤데라
이동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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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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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2

  • @slowlens
    @slowlens Жыл бұрын

    잘 맞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어느부분에서는 가볍고 어느부분에서는 무거운 사람이야. 이렇게 자신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게 좋다는 말 완전 공감입니다! 채널 대성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어릴때 한번 읽었는데 한번 한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에~ 다시 읽으러 슝슝 ==333

  • @user-um2ez1ri2t
    @user-um2ez1ri2t Жыл бұрын

    고급지식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samcheongbanjeom

    @samcheongbanjeo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hulido74
    @chulido745 ай бұрын

    참을 수 없는 완독의 무거움

  • @KKANBUNARA
    @KKANBUNARA5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알찬내용에 몇번이고 듣고 또듣고 책도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어 명언중 “한번은 없는 것과 같다” 크…그래서 일까요? 아이들 키울때도 첫째에겐 몰라서 못해주는게 많아서 이제부터는 부모노릇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이미 첫째아이도 많이 커버렸고 .. 지나가버린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 당시에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무지했던 육아시간에대한 죄책감에대해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네요..

  • @anne-rs7pv
    @anne-rs7pv3 ай бұрын

    174페이지까지 읽다가 말았는데 다시 읽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김 오기로 완독하겠습니다ㅎㅎ

  • @user-er1pf5es5e
    @user-er1pf5es5e Жыл бұрын

    100명 중 1인인데요 다시 도전할 용기가 생겨습니다 10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ahnhana-um2cr
    @ahnhana-um2cr5 ай бұрын

    오기로 읽고 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ㅋㅋㅋ 극공감되는 리뷰내용에 너무 웃었어어요😂 감사합니다!!

  • @jiniqeee
    @jiniqeee Жыл бұрын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 존재의 성찰 및 통찰 + 연애 및 사랑 + 관계 + 프라하의봄

  • @lydialee24
    @lydialee245 ай бұрын

    대학시절 프라하의 봄 영화를 보고 이해가 안되 책을 샀죠 맞아요 ...88년 초간된 책이죠. 그때도 뭔소린가 하고 읽다가 덮어놓고 30년이 지난다음 다시 읽었는데 70% 근접한듯. 나이듦에 따라 이해되는 폭이 점점 넓어지는것같아서 다시 읽어보려해요.

  • @lydialee24

    @lydialee24

    5 ай бұрын

    제가 정말 좋아하는책인데 ... 설명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user-jq3pp7dr4t
    @user-jq3pp7dr4t Жыл бұрын

    지적 허영심이랄까, 제목에 끌려 사둔 책인데 두 분께서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니 꼭 읽기 도전해보렵니다

  • @samcheongbanjeom

    @samcheongbanjeom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x7vs3ry4p
    @user-bx7vs3ry4p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 샀다가 내용이 제가 생각했던거랑.너무 다르고 실망해서 반쯤 읽다가 덮었어요

  • @samcheongbanjeom

    @samcheongbanjeom

    Жыл бұрын

    여유가 생기신다면 꼭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 @tv-sf3oi
    @tv-sf3oi Жыл бұрын

    가벼움을 왜 못 참지… 참는 것 자체가 무거움인가??

  • @youtubejackie987
    @youtubejackie987 Жыл бұрын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존재가 뭐가 그리 가볍다는거지?? 참을 수 있는 존재는 비만.. 무거운가??ㅋㅋ

  • @ykK18026

    @ykK18026

    Жыл бұрын

    들어보니, 존재의 가벼움을 참을수없다 라는 것 같네요

  • @user-cy6kk5tl7f

    @user-cy6kk5tl7f

    10 ай бұрын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 @joejoe6611
    @joejoe6611 Жыл бұрын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철학 서적 특유의 애매하고 난해한 수사법을 매우 경멸하는데 이 책이 딱 그 모양이더군요.누구를 가르치려 드는것도 딱 질색이구요.그래서 이 책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제목 "번역"의 힘인가? 라며 비웃었습니다.지금도 비웃고 있어요.

  • @tv-sf3oi

    @tv-sf3oi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애매하고 뭔 말인가 싶고... 그런 측면도 있어요. 제목을 그대로 번역했으니, '원제'의 힘일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그런데 어쩌면 이런 소설은 '애매하고 난해한 수사법'을 좋아하는 혹은 그것을 나름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끄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인간의 삶이 여럿이듯, 소설의 문체도 여럿이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user-ku6qw7gp8j

    @user-ku6qw7gp8j

    2 ай бұрын

    가벼움과 무거움의 선택이 소설만큼이나 힘든 것만은 사실인듯 합니다. 아마도 어렵지 않은 이분법적이라면 작가는 삼류소설을 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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