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 
  @jsk54348 күн бұрын

  모자안쓰신분 내용도제대로안읽고 무조건삐닥한감정으로 리뷰하네요

• 
  @user-ql7vc7gk6n23 күн бұрын

  정답입니다

• 
  @user-ql7vc7gk6n23 күн бұрын

  위대한 지도자 그 제자들도 레전드로~

• 
  @user-oo3zt1uh2mАй бұрын

  울 유느님 멋진분이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건강잘챙기셔서 오래오래활동해주세요 ❤❤❤❤❤🎉🎉🎉

• 
  @user-yu2wb8gg1rАй бұрын

  그 당시에도 미국에서는 지금처럼 이혼후 남자에게서 모든 것을 뺐는 시스템이였나요?

• 
  @user-wt4ky6ss9bАй бұрын

  ❤❤

• 
  @jennyjung4434Ай бұрын

  스토너를 읽고 찾아보다 만난 채널 이름처럼 문화와교양을 나누는 친구하나 생긴 기분좋은 만남♥

• 
  @soyounglee21072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해요!! 이 책이 왜 인기 있는지 몰라서 여러번 읽었어요. 처음엔 좀 이해해 볼까 하다가..그럴수도 있겠다 하다가.. 마지막엔 역시 쓰레..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느껴지는..

• 
  @user-ey8nv2bq4x2 ай бұрын

  빨간책방에서 듣고 그때 샀습니다~ 저도~

• 
  @user-bm7uo4fg5d2 ай бұрын

  인간이만들어낸결과물 병든사회

• 
  @sangpal2 ай бұрын

  고도

• 
  @user-im5eu3lj8k3 ай бұрын

  치 0ㅏㄴ 판사 는 조국 ?

• 
  @youngminyun66703 ай бұрын

  이번 송능한감독 딸분이 영화를 찍어서 봤네요. 아빠만큼 예술에 재능이 있네요. 글고 넘버쓰리의 서점씬에서 정성일 평론가님과 영상자료원 원장인 김홍준 감독님이 엑스트라였다는 티엠아이가 있다우!😅

• 
  @noko27943 ай бұрын

  700 만 아님 1100만

• 
  @jamess14813 ай бұрын

  넘 감사드려요 꼭 읽어 볼게요 ~^^

• 
  @user-fx4vt7qt8i3 ай бұрын

  노점상 없엔 이유가 시민들의 빗발친 항의에 의해서 없엔거죠. 장사가 잘되는곳이 전절역 입구근처라서 보행자교통혼잡이 큰 이유. 그 다음이 세금내고,월세내는 서민이 큰타격. 그리고 말이포장 마차지 서로 연결된 거대이권조직으로 발전해서

• 
  @user-rr6ov5mh3w3 ай бұрын

  한동안 고명환씨나 김승호 님처럼 되고싶어서, 되지가 않아서 ,괴로웠습니다 스토너를 읽고 난 아마도 스토너와 비슷하게 살다가 가겠구나 그것도 나쁘진 않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user-yu2wb8gg1rАй бұрын

  스토너처럼 사는 것도 쉽지않고 성공한 인생입니다

• 
  @anne-rs7pv3 ай бұрын

  174페이지까지 읽다가 말았는데 다시 읽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김 오기로 완독하겠습니다ㅎㅎ

• 
  @imr71844 ай бұрын

  와~~ 나비가 날아오는 느낌...이라

• 
  @user-zs6pz8kd8h4 ай бұрын

  당근 봉이지.... 박찬욱감독은 너무 어려워....영화자체가 재밌는것도아니고

• 
  @charliesangel10085 ай бұрын

  아니어찌 미술평론도 이리 잘하시나요

• 
  @rogerhan96695 ай бұрын

  읽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바가 참 다를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는 리뷰네요

• 
  @KKANBUNARA5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알찬내용에 몇번이고 듣고 또듣고 책도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어 명언중 “한번은 없는 것과 같다” 크…그래서 일까요? 아이들 키울때도 첫째에겐 몰라서 못해주는게 많아서 이제부터는 부모노릇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이미 첫째아이도 많이 커버렸고 .. 지나가버린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 당시에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무지했던 육아시간에대한 죄책감에대해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네요..

• 
  @chulido745 ай бұрын

  참을 수 없는 완독의 무거움

• 
  @lydialee245 ай бұрын

  대학시절 프라하의 봄 영화를 보고 이해가 안되 책을 샀죠 맞아요 ...88년 초간된 책이죠. 그때도 뭔소린가 하고 읽다가 덮어놓고 30년이 지난다음 다시 읽었는데 70% 근접한듯. 나이듦에 따라 이해되는 폭이 점점 넓어지는것같아서 다시 읽어보려해요.

• 
  @lydialee245 ай бұрын

  제가 정말 좋아하는책인데 ... 설명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ahnhana-um2cr5 ай бұрын

  오기로 읽고 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ㅋㅋㅋ 극공감되는 리뷰내용에 너무 웃었어어요😂 감사합니다!!

• 
  @user-gb8so2ly2w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 
  @user-zk3bb5hb9l6 ай бұрын

  대단한데 편한사람

• 
  @user-mf9de2ip9q6 ай бұрын

  당연히 👍👍👍👍👍 우리유느님🎉탑🌟🌟🌟❤❤❤❤❤❤❤❤❤❤❤❤❤❤❤❤❤❤❤❤❤❤❤❤❤❤❤❤❤❤❤❤❤❤❤❤❤❤❤❤❤영원히 빛나소서🎉🎉🎉🎉🎉🎉🎉🎉🎉🎉🎉🎉🎉🎉🎉🎉🎉🎉🎉🎉🎉🎉🎉🎉🎉🎉🎉🎉🎉🎉

• 
  @user-fd2hf6bi5f6 ай бұрын

  달처럼밫

• 
  @user-fd2hf6bi5f6 ай бұрын

  달처럼빛나는유재석씨힘네세요

• 
  @user-mf9de2ip9q7 ай бұрын

  이유가없습니다 그냥좋아요 🎉🎉🎉🎉🎉🎉🎉🎉🎉🎉🎉🎉🎉🎉🎉🎉🎉🎉🎉🎉🎉🎉🎉🎉🎉🎉🎉🎉🎉그냥좋은사람 놔가잘생긴사람 끝없이 좋은사람❤❤❤❤❤❤❤❤❤❤❤❤❤❤❤❤❤❤❤❤❤❤❤❤❤❤❤❤❤

• 
  @SSS-bg9vz7 ай бұрын

  지금 읽고 있는데 너무 공감됩니다… 아 너무 지루해서 못읽겠어요.. 내가 이상한가해서 영상찾아보다가 따봉눌러요

• 
  @user-xq4po3kw3o7 ай бұрын

  유재석 최고입니다

• 
  @user-mf9de2ip9q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승승장구하세요🎉🎉🎉🎉🎉🎉🎉🎉🎉🎉🎉🎉🎉🎉🎉🎉🎉🎉🎉🎉🎉🎉🎉🎉🎉🎉🎉

• 
  @user-mf9de2ip9q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1등연예인최고는❤❤❤유느님 🎉🎉🎉🎉🎉🎉🎉🎉🎉🎉🎉🎉🎉🎉🎉🎉🎉🎉🎉🎉🎉🎉인정합니다❤❤❤❤❤❤❤❤❤❤❤❤❤❤❤❤❤❤❤❤❤❤❤❤❤❤❤❤❤❤❤❤❤❤

• 
  @elbolee72147 ай бұрын

  유재석이 나오는 티비만 봅니다

• 
  @user-du4mg8gc1y7 ай бұрын

  저도 유재석프로만봐요

• 
  @user-xy2ch4xj7d7 ай бұрын

  효리씨 조아❤요

• 
  @user-xh6ck1si1k7 ай бұрын

  언제다시돌아오시나요~? ㅜ

• 
  @user-zc8lf7yl2d7 ай бұрын

  부럽다

• 
  @rumi70768 ай бұрын

  발터벤야민도 부탁드립니다❤

• 
  @prollejazz8 ай бұрын

  미키17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이미 미키8 미키9의기억도 포함하고 있는거죠 .. 전 봉검독이 그런 기억이 누적된 17호기?의 웃픈 복수극?이 될거라고 봅니다 ..

• 
  @job81338 ай бұрын

  아 하 ~느낌의 정체를 알려주는 책😊 👌 😊

• 
  @goldrich-xo9iq8 ай бұрын

  좋은 추억이네요......멋져요~

• 
  @user-ot9bh8wk2e8 ай бұрын

  결국은 스토너도 이디스 로맥스처럼 지독하게 자기만의 세계에서 자기만의 고집으로 살아간 사람이 아닐까요? 인간은 누구나 모순을 가지고 자기만의 서사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준 소설이었습니다. ❤❤ 결론은 이디스 로맥스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 ㅎㅎㅎ

• 
  @user-sw4ct3ou6z9 ай бұрын

  세상에 장국영 실물영접 하셨다니..

• 
  @TheMs2355669 ай бұрын

  이효리 너무. 좋아요

• 
  @luvicths29 ай бұрын

  이효리님을 미워한다면 질투하는거다 공감가는 말이네요 ^^

• 
  @user-ul7bp8sl3x9 ай бұрын

  빛이 나는구나~

• 
  @user-zw9qk2oh1y9 ай бұрын

  100% 동의합니다❤ 하루 2개는 경기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