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사건, 시공 3년 후 문틈으로 부풀어 오른 우레탄폼 - 그 원인을 파헤쳤습니다(진실은... 폼불량? vs 시공오류?)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어느 날 갑자기 문틈 밖으로 삐져나온 우레탄폼.
하루 이틀도 아니고 시공 후 3년이 지난 시점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우레탄폼 시공의 정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무리 좋은 고가의 창문을 설치해도 문틈 단열이 깨지면 헛수고가 될
우레탄폼의 올바른 사용법과 특성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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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사건 #어느날갑자기 #우레탄폼시공정석 #우레탄폼특성

Пікірлер: 176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7 ай бұрын

    ❤붕어반장 네이버 카페 바로가기 - 집 짓는 사람들의 건축 이야기 직영건축 플랫폼 cafe.naver.com/buildplatform

  • @134Ro
    @134Ro7 ай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지적한것처럼 폼쏠때 분무기등으로 수분공급을 해줘야 최대한 부풀게 됩니다 그래야 나중 수축같은 쪼그라드는 변형이 안생겨요 현장에서 분무기로 물뿌려야 한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물 뿌리는걸 한번정도만 봤어요 대부분이 안뿌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대한 부풀게하고 흘러나온거 잘라줘야 하는데 현장에선 흘러나오지 않을정도로 얇게 쏜다는 문제점

  • @user-ss5jr5lx2b
    @user-ss5jr5lx2b7 ай бұрын

    1. 우레탄은 공기중의 습기와 반응해서 팽창한다. 2. 캔 속의 우레탄은 습기와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몇 년 지나도 팽창하지 못한다. 3. 캔 속의 우레탄이 방출되어서 습기와 만나면 팽창한다. 4. 우레탄을 쏘면 100% 습기와 만나서 팽창하는 것은 아니다. 5. 한 겹 시공시, 약간 남아 있는 우레탄의 추가 반응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6. 여러 겹 시공시, 습기가 차단되어서 반응하지 못한 우레탄의 양이 매우 많다. 7. 욕실 등과 같은 곳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습기가 침투하자, 반응하지 못했던(캔 속의 우레탄처럼) 우레탄들이 천천히 지속적으로 반응하면서, 삐져 나오기 시작했다! 대략 이런 과정으로 보이네요. 우레탄도 많이 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 @intotherain235

    @intotherain235

    4 ай бұрын

    폼이 습기에 팽창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쏘고 난 후 수년이 지난후에도 습기를 주면 팽창하는건첨 알았네여...

  • @xmax2930
    @xmax29307 ай бұрын

    와 응대해주는 사장님 대박이다...저 업체정보도 알려주세요

  • @fairfax7_cho390
    @fairfax7_cho3907 ай бұрын

    접착제를 사용해서 바닦에 장판을 설치한후 10년 이상 지나 장판을 제거할 때 접착제가 마르지 않고 축축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공기와 접촉되지 않아 접착제가 마르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안방 문턱이 밑으로 약간 꺼져 공기틈이 발생한 듯 합니다. 그러면서 공기가 않으로 들어가 단열로 축축했던 폼이 팽창한 듯 합니다.

  • @goodhappy2583
    @goodhappy25837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물쏘고 폼 쏘는것은 알고 있는데 물을 또 쏘는것은 반장님 덕분에 잘 알았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leeim3697
    @leeim36977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

  • @Habit_School
    @Habit_School7 ай бұрын

    폼 시공할 때 꼼꼼하게 지켜야할 팁이 많네요.

  • @user-ub8yk8vp4f
    @user-ub8yk8vp4f7 ай бұрын

    정말 폼 쏘는거 쉽게 생각했는데 두분 덕택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_COCO_land
    @_COCO_land7 ай бұрын

    건축초기부터 쭉 봐왔는데 폼쏠때 물쏘는걸 거의 보지못했네요. 욕실습도든,폼건이든,일회용빨대든 등등 다 됐고요. 폼쏘기전 물, 폼쏜후 물뿌리는건 필수입니다. 물안쏜게 시공하자불량 원인이라 생각드네요 외벽,창틀 등등 시공하자불량 추측해봅니다

  • @user-ey9ih5wl1i
    @user-ey9ih5wl1i7 ай бұрын

    1.우레탄폼 시공시 폼의 적정온도 안맞추었고 2.시공현장의 온도도 고려 안했고 3.여러번 쏠려면 물-폼-물-폼-물-폼-물순으로 쏴야 했지만 폼만 쏴서 속에 폼이 경화되지 않고 남아 있다가 틈이 생겨서 공기나 수분이 들어가서 반응하며 부풀어 오른것이면 다른곳도 또 부풀어 오르겠네요

  • @biy4692

    @biy4692

    7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폼 작업하면서 물 뿌리는 사람 보기가 힘이 듭니다.

  • @user-bw9mo9wi3t

    @user-bw9mo9wi3t

    3 ай бұрын

    폼 쏘기전 물 뿌리는 행위는 겨울 건조할때만 하는겁니다 습기가 없을때 정상적으로 폼이 못 부풀어 오르니까 물 뿌리는거예요 여름/습기많을때에는 필요없는 행동

  • @windydustkang651
    @windydustkang6517 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저는 화공과를 나왔지만 배관및 건축쪽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튜버님께서 몇일동안 건조시켰고 그후에 다른 작업을 하셨다고 하시는데 너무 보여지느것을 믿으셔서 그런거에요 회사측에서 설명 하는게 맞습니다 정확하게 설명 하자면 겉은 마르고 속은 당연히 늦게 마릅니다. 문틀의 틈보다 문틀의 폭이 넓기때문에 물을 충분히 뿌려준뒤에 한번 한쪽(문안쪽이나 문밖쪽)을 먼저 쏴준뒤 하루나 이틀 후에 반대편에 쏘기전에 속으로 물을 충분히 뿌려주신뒤 쏘시면 그런 현상은 없을꺼라는겁니다 폼은 굳어가면서 폼속은 고체화가 일어나면서 공기는 흐름이 없어지며 시간이 지난뒤 공기중에습도로 인해 미세한 폼속으로 습도의 확산 으로 서서히 이동 하며 남은 액상의 부풀음이 생겨서 삐져 나오는겁니다

  • @user-ck4lz5uk3w
    @user-ck4lz5uk3w7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ns7dn3gs1e
    @user-ns7dn3gs1e7 ай бұрын

    제 경험상 ㅡ 그 물체를 태워보세요 그으름이 나오면 우레탄이고 그렇지않으면 버섯으로 생각됩니다 실내나무에도 계절에따라 버섯이 그렇게 나옵니다 아니면 계속 더 나오게 기다려보세요

  • @mks5241

    @mks5241

    4 ай бұрын

    개그죠??

  • @skyphotowoo
    @skyphotowoo7 ай бұрын

    이 제조사 상담하시는분. 너무친절하십니다. 제가 캠핑카에서 폼이 흘러나왔던 그 당사자입니다.

  • @lybqqa8805

    @lybqqa8805

    7 ай бұрын

    제조사어딘가요?

  • @user-fr3pq9le6b

    @user-fr3pq9le6b

    6 ай бұрын

    정말 대박 이시다.

  • @ke7789
    @ke7789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닥 벽돌을 타고 습이 올라와서 반응한게 아닐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 @kkangsadan6190
    @kkangsadan61907 ай бұрын

    우레탄폼은 정말중요한작업인데 정말 좋은정보네요..이런원리를 잘이용해서 시공하면 최고의 효과를 볼것같습니다..^^

  • @user-pb1sb3yr9v
    @user-pb1sb3yr9v7 ай бұрын

    21:05 "문틀 가운데 폼이 마르지 않았을 확률은 희박" 이라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문틀 가운데 폼이 마를 확률이 희박합니다. 우레탄 폼은 공기와 접촉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물기와 만나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공기중 습기가 없다면 pet병 실험한 것과 마찬가지로 한달이 아니라 1년, 2년, 3년이 지나도 경화되지 않고 액체 상태로 남아 있게 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당연히 굳었을 것이라는건 잘못된 판단입니다.

  • @user-bw9mo9wi3t
    @user-bw9mo9wi3t7 ай бұрын

    제가볼땐 짧은 시공기간 때문에 문틀 우레탄폼 임시 고정후 완전 경화 5시간인데 30분이내로 바로 화장실 타일시공이 들어갔을경우 충분한 경화없이 이후에 3년쯤이면 타일 마감 메지가 탈락되어서 그부위 온도가 높으면 굳지않은 폼이 더 쉽게 녹아서 삐져나올수 있겠네요

  • @illhvhl9
    @illhvhl9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구 갑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7 ай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oj4vj6zo5y
    @user-oj4vj6zo5y6 ай бұрын

    응대하시는 분 응대하느라 뇌경색 올듯 두 분다 열의가 대단하십니다^^

  • @HermesDH
    @HermesDH7 ай бұрын

    폼제조사 앞광고리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지요 응대 너무 좋네요

  • @user-ux7cz1em8f
    @user-ux7cz1em8f6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폼작업시 분무기로 물뿌려야함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나누어 폼시공시 반드시 분무기로 물 뿌리는게 정답일것 같네요

  • @Morakuku
    @Morakuku7 ай бұрын

    나무는 습도에 따라서 변형이오죠 그만큼 습을 머금을 수 있다는 거고 욕실에서 나오는 습기 그런걸 나무가 머금고 그 머금은 수분이 반응 안한 우레탄과 반응해서 삐져 나오는 거겠죠

  • @user-el5hk7mp3h
    @user-el5hk7mp3h7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만은 도움되었읍니다~

  • @namja2yagi
    @namja2yagi7 ай бұрын

    폼을 폼건에 끼워 놓고 3년이 지났는데 폼이 폰건 내부도 안마르고그 폼통그대로 다시 사용 가능했습니다. 공기 수분과 접촉 안된다면 3년 지나도 안마를걸요.

  • @TheGoodmas
    @TheGoodmas5 ай бұрын

    폼을 사용하기전 충분히 흔들어 내용물이 잘 혼합 되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생략되어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 해 봅니다.

  • @user-yd1py2gn3q
    @user-yd1py2gn3q7 ай бұрын

    폼 사용할때 물을 뿌리는 이유가 시공시 빨리 거의 완전히 폼이 부풀어 오르게 하기 위함이군요..

  • @user-nb4xm6io2l
    @user-nb4xm6io2l7 ай бұрын

    제일 큰 문제는 물을 안 뿌린 것. 두번째 온도가 낮아 경화가 안된 상태에서 다시 뿌려 공기가 차단된 것이네요.

  • @user-ok2tp8zi3e
    @user-ok2tp8zi3e7 ай бұрын

    제조사에서 잘 설명해 주시네요 ㅎ 문지방 밟다보니 폼이 깨져서 틈이 생긴걸로 보입니다. 겉으로 보는거랑 속은 다르니까요.

  • @SAn-ru5ml
    @SAn-ru5ml5 ай бұрын

    전화분 완전 설명잘하신다. 아파트 하자 곰팡이 부분에서 폼쏘고 하는거 봤는데. 쏘고 2주정도 뒤에 와서 마감하더라고요. 그뒤에 곰팡이 안생기고 단열도 잘됨.

  • @user-nf8cz7dr2o
    @user-nf8cz7dr2o7 ай бұрын

    폼이 완전경화가 되지않은 상태로 장시간동안 문의 처짐이나 변형으로 폼에 압력이 가해져 삐져 나오는게 아닐까요?

  • @ygeehan399
    @ygeehan3997 ай бұрын

    목제 문틀 하단에 공간을 잡아 주셨는데 그 부분의 공간 값을 다시 한번 체크 해보셨는지요? 원목 목제라고 하셨는데, 원목의 경우 온도, 습도에 따라 수축 팽창 값이 생각보다 큽니다.. 목제가 수축 팽창하면서 삐져 나온 것이 아닐까 합니다.. 왜 안방만 그런 증상이 나왔냐 하면 안방은 더 사용이 많았으니 수분을 많이 먹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 @user-ht1xs2mk8z
    @user-ht1xs2mk8z7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기엔 시공불량인듯합니다 1. 반장님이 말씀하시는 3년동안 그런일 없었다. 답: 3년동안 거주가아닌 집짖는 과정이었기에 문지방을 밟을 일이 없었을것임 최근 이사하여 살면서 문지방을 밟았기에 겉마름만 있던 폼에 크렉발생 2. 꿀렁이지 않는다. 답: 아파트 바닥도 사람이 걸으면 꿀렁거림. 하물며 시멘트보다 강도가 약한 나무가 꿀렁이지 않을수 없음 ( 궁금 하시다면 문지방을 기점으로 카메라를 비추시고 레벨기 띄우셔서 문지방을 밟았을시 높이변화를 녹화해보세요) 3. 3년간지났기에 폼이 완전히 굳었다 생각하시는데 폼이나 스티로폴이나 굳으면서 조그만한 구모양으로 형성됨 겉마름을 잘랐어도 그다음의 겉마름으로 될뿐이라 생각됨 또한 제조사의 사용방법을 따르지 않으셨기에 제품 불량으로 보기 힘들어 보임

  • @user-cn3td6oj6j
    @user-cn3td6oj6j7 ай бұрын

    겨울철 습도가 낮아서 폼작업시 습도조절 해야 하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 @user-vj5gg8nh3f
    @user-vj5gg8nh3f6 ай бұрын

    욕실문틀 하부는 목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bmc계열의 문틀을 써야.. 욕실바닥이 물이 있기때문에 좌우상부 3면만 못재를 쓰는것입니다.

  • @jhkim5305
    @jhkim53057 ай бұрын

    37:00 공기중의 수분과 반응해서 폼형성 되는게 우레탄폼. 캔통에서 문틀 아래의 통으로 옮겨진 폼이 따뜻한 온도하에서 수분을 쪼금씩 만나면서 삐져나오는 중. 문틀 아래는 그냥 액체가 차있는 상태라서 폼을 쏜의미가 별루 없는 상태.

  • @leepump
    @leepump7 ай бұрын

    아이고 답답해 죽겄어요 ㅎㅎ 물 스프레이로 먼저 깊은 안쪽에 귀찮더라도 먼저 뿌려준 후 폼 도포 하면 거의 문제 없어요 지금 나오는 부분은 오랜시간 경화 상태가 수분도 차단되지만 욕실의 수분이 조금씩 작용하면서 생기는 현상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폼 쏘기 전 무조건 물을 뿌려 준다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 @corehan1433
    @corehan14337 ай бұрын

    시공불량일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 @user-sc3uo9gt7f
    @user-sc3uo9gt7f7 ай бұрын

    욕실 문지방 밑에는 괜히 사춤을 하는게 아니네요 아무리 단열을 잘해도 욕실내부와 실내내부 온도차가 생겨 속에 습기가 차나보네요.

  • @user-hr5sh2dq3t
    @user-hr5sh2dq3t7 ай бұрын

    시간이지나서 폼이 발포된게 아닙니다 목재류에 나타나는 버섯류입니다 욕실에 멀바우선반 설치했다가 뒷면에서 저런현상이 나타났었습니다 그것도 겨울에 나타남

  • @HangilHome
    @HangilHome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은 것은, 완전히 경화가 되었더라면 절대로 부풀어 삐져나오는 일은 없다는 것이지요? 어째던 2년 전이든 3년 전이든 간에 발포 당시에 경화가 안된 상태가 유지되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 @ghn-zf9vk
    @ghn-zf9vk2 ай бұрын

    완전 경화가 안되서 그럴수 있겠죠 그런데 바닥 문지방에 우레탄폼을 쏘시는분이 있네요 발로 밟는 곳은 우레탄폼 사용하면 안됩니다 멀바우라서 단단해서 괜찮을수 있겠지만 폼쏜곳은 밟으면 수축해서 나중에 꿀렁 거림니다 그리고 화장실 문틀은 실리콘 작업 하셔야 겠지요. 요즘 샷시 작업시 하루에 작업시 폼쏘고 칼로 자르고 실리콘 작업 마쳤는데 청소하고 정리하는데 실리콘이 부풀어 오른적이 있었습니다 겨울공사 였습니다.

  • @ghn-zf9vk

    @ghn-zf9vk

    2 ай бұрын

    폼이 아직 안굳어서 흔들림이 덜한 것입니다.완전 굳었으면 벌써 흔들렸겠지요.

  • @user-vq7je6rp3y
    @user-vq7je6rp3y7 ай бұрын

    아래위 많이흔들어 써야함 많이 안흔들고 썼을때 액상이 그대로 부풀지 아니합니다 겨울에는 안쏘는게 좋구요 건축주 아내임

  • @donghahyun
    @donghahyun7 ай бұрын

    저 지금 사는 집은 화장실 문틀쪽에 타일이 갑자기 위로 솟아 오르고 깨져서 보니까 타일을 우레탄폼 으로 시공 했더라구요 보니까 우레탄폼이 다 부풀어 올라서 우레탄폼 다 긁어내고 다시 붙혔답니다 ㅠ

  • @jjlee2203
    @jjlee22034 ай бұрын

    두분의 인터뷰에서 전문가가 가져야 할 자세가 무엇인지 많이 배웠습니다. 시공의 결과물이 워낙 여러가지 원인들의 복합적인 작용이다 보니 단정할 수 없지만 추측하나 해보자면 문틀하부 몰탈이나 방수턱을 화장실 바닥몰탈과 완전히 방수분리하지 않을 경우(이중배수 미적용을 전제로 함) 처음에는 문제가 없으나 시간이 지나면 문틀하부에 몰탈이나 콘크리트방수턱자체가 습을 먹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의 수중 하나인데 만약 문틀하부가 습을 먹어 결로가 발생한 상태에서 굳지않은 폼과 작용하여 부풀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user-vp9hl5uz6d
    @user-vp9hl5uz6d7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현상에 대한 답입니다. 물론 틀릴 수도 있습니다. 1. 우레탄폼 작업 시 안쪽은 안마르고 겉쪽만 마른, 겉마름 상태로 굳음( 틈이 좁아 안쪽 우레탄폼이 다 안 말랐을 가능성 높음) 2. 시공 후 3년이 지나서 부풀어 오른 이유 1) 시공 문제 없음. 제품 문제 없음. 2) 겉마름 상태로 화장실 사용(안쪽 부분 덜 마른 상태 유지) 3) 자주 사용하는 화장실이라고 하셨으니, 겉마름 상태의 우레탄 폼이 깨지며 그 깨진 틈으로 수분 침투 4) 수분 침투로 인해 안쪽 덜마른 상태의 우레탄폼 팽창 5) 안쪽의 덜 마른 우레탄폼이 지속적인 수분 침투로 계속 팽창. 결론 : 아마도 모두 팽창이 된 후에는 우레탄폼 팽창은 더 이상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그 분 말이 맞습니다.

  • @user-mr5yw7mx4g
    @user-mr5yw7mx4gАй бұрын

    그럼 단열시공할때 틈새에 한줄뿌리고 물뿌리고 한줄뿌리고 물뿌리고 해야하는거면 시간텀은 어느정도줘야함??물뿌리며뉴바로경화된까 시간텀안줘도될거같은데.. 그럼 벽틈새가 생겨서 폼으로 안에를 채운다고 노즐넣어서 한참뿌리는데 다소용없는거네요?

  • @user-sn4fk5wp9q
    @user-sn4fk5wp9q7 ай бұрын

    경남김해에 공장을둔 폼업체같네요. 저도궁금해서 연구원과 통화한적있습니다. ㅋ

  • @gwe3754
    @gwe37547 ай бұрын

    답은 나온듯합니다...붕어반장님이 버섯 곰팡이 냄새가 난다고 하셨죠....버섯균 곰팡이 일듯합니다...채취하여 성분 분석하면? 붕어반장님 응원합니다!!!

  • @jes0909
    @jes09097 ай бұрын

    하중을 받는 곳에는 프레임이나 기본 뼈대가 잡이 주고 우레탄폼의 본래의 기능이 작동 되는 것이 맞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몇자 적어 봅니다..

  • @user-fi9ie8ub9v
    @user-fi9ie8ub9v7 ай бұрын

    겨울에 물을 뿌리면 얼죠 ^^; 겨울엔 우레탄을 쓰지 말라는 말 밖에 안되네요; 한국 건축 현장은 장마철 몇일 빼고는 사시사철 공사를 하는데, 겨울엔 우레탄 쓰지 않는 편이 좋다는 말 밖에는 안되니;

  • @js-ul7dp
    @js-ul7dp7 ай бұрын

    우레탄폼 쏠때는 반든시 물분무하고 싸야한다고. 다른유트에서 봤는데 시공하시는 분들 생각해보심 이 어떨까요.

  • @user-gy6ig3hx8y
    @user-gy6ig3hx8y7 ай бұрын

    그래서 외부 창틀 실리콘으로 방수 처리 하는것이지요 우레탄 불량 같으요

  • @user-gb7dr5bn1q
    @user-gb7dr5bn1q4 ай бұрын

    폼이 희석이 되면서 부푸는 활성화가 되면서 나왔어야 함에도 부불지 않고 액체상태로 나왔다고 봐야 합니다 즉 깡통의 원료 자체로 분사가 되었기에 후에 반응이 되면서 부풀어지면서 밀려나온 상태이구요 이는 흔들어도 섞이지 않는 불량상태라고 보여집니다 부탄가스를 흔들어서 기체화 시켜 분사되듯이 흔들었는데 기체가 아닌 액체상태로 나온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004ocean
    @1004ocean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우레탄 폼을 시공 한 적이 있는데요. 항상 비바람에 노출된 곳에 시공하고 시멘트 작업 한 곳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 내부에 1회용 폼으로 작업 하고 난 곳에서는 하자가 발생을 하더군요. 굳은 상태로 떨어져 나오기도 하고, 부풀어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양이 많았거나 보이지 않는 부분에 액상이 고여 있었다는 것도 납득이 가고, 마르는 온도 기준으로 24시간으로 부족할 수도 있었으며,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은 폼 작업 후에 습기에 직접 노출되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습기 때문에 변형이 일어나면서 빠져 나오게 되는 것이 힙리적 의심인 것 같고, 그 외 욕실 환경적 요인으로 페인트 칠, 기타 강력한 세제류에 의한 화학반응이 의심이 갑니다.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6 ай бұрын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kk8ks6kx6r
    @user-kk8ks6kx6r7 ай бұрын

    LAB실에서 최적의 환경에서 건축을 하는것이 최적인데 우리의 현실은 많이 어려울듯 합니다. 그래도 상황을 인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방법외에는 없을듯합니다. 반장님 심도있는 규명! 수고하셨습니다.

  • @youdkk
    @youdkk7 ай бұрын

    물뿌려야 되요 폼많이 쏘는 시공부위는

  • @youdkk

    @youdkk

    7 ай бұрын

    폼에 써잇써요 물뿌리고 시공 건조하고 기밀시공시 물뿌리는거는 기본잎니다

  • @user-fr3pq9le6b
    @user-fr3pq9le6b6 ай бұрын

    드릴로 구멍을 몇개 뚫어보면 확실하겠구만요.

  • @user-vj8hx8mn9v
    @user-vj8hx8mn9v7 ай бұрын

    크랙보수(누수)용우레란폼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네요 물이 다으면 팽창합니다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 @user-tv3jk732abc
    @user-tv3jk732abc7 ай бұрын

    밖으로 나오면 저절로 경화된다고 생각했는데 내용물이 잘 섞여야되는군요.수분과 공기도 있어야 되고요.영상과 댓글에 자세한 설명이 많아서 쉽게 이해되네요 ^^ 공간 채우는 용도로 한번 사용해본적 있는데 잘 사용해야되겠습니다.

  • @user-ke8bu4bf3v
    @user-ke8bu4bf3v7 ай бұрын

    후발포현상이네요

  • @user-ew1kg6dg6o
    @user-ew1kg6dg6o7 ай бұрын

    저두 예전에 농막을 지으면서 나무문틀을 시공할때 우레탄폼을 쓰지않고 시공을 했는데도 2년쯤 지나서 반장님처름 버섯비슷하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문틀이 나무라서 습기와 만나면서 이런 현상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일하게 화장실에만 생기더군요 .제 생각에는 우레탄폼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7 ай бұрын

    경험담 감사합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 @user-ne4uq2lu9k
    @user-ne4uq2lu9k3 ай бұрын

    하부 코너부위라면 굳지않은폼이 밑으로흘러 고였을 가능성

  • @user-vt4ds3tg8e
    @user-vt4ds3tg8e7 ай бұрын

    기술자 박현우 🎉

  • @SleepingSounds-vs4bx
    @SleepingSounds-vs4bx7 ай бұрын

    화장실도 세라픽스 그거로 본드발이 덧방한거 철거해보면 3년지나도 안마른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런거 비슷한거 같네요.

  • @user-fn5jq7eb4x
    @user-fn5jq7eb4x7 ай бұрын

    750ml가 30~40L가 된다고 20~30배라고 말씀하신건지 모르겠지만 발포했을떄 기준으로 목표대비 40%만 발포해놔두 2~3배 부풀면 100이 되는의미죠.

  • @quantum.leap.yangja

    @quantum.leap.yangja

    7 ай бұрын

    네 폼 회사 직원분은 발포시 부푼 폼 기준으로 얘기해서 2 ~3배 라고 한 듯 하네요 붕어반장님 하고 폼 메뉴얼에서는 폼 액 기준이고...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7 ай бұрын

    무장애 상태, 그러니까 막힘이 없는 공간에서 늘어나는 부피로 알고 있습니다.

  • @user-gn9wf1cv5c
    @user-gn9wf1cv5c7 ай бұрын

    충분히 생길수있는 현상입니다. 화학반응이 원래 그래요

  • @user-sh9xz7zn7r
    @user-sh9xz7zn7r7 ай бұрын

    동절기에는 시공시에 환기를 잘해야 하며 우레탄폼이20도 이상되어야 활성화 잘되어 기포가 포화가 잘됩니다. 또한가지는 화재를 조심하세요. 3미터 떨어진 현장밖에서 휴대용 가스난로위에 물을 끓이면서 폼을 넣어서 따뜻하게 해서 실내에서 시공하다가 그가스가 밖으로나가 그 가스를 타고 멀리떨어진 실내로 전기흐르듯 와서 화재가 나서 혼비백산을 했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작업을 하지마시고 가스가 빠져 나갈때쯤에 시간차로 시공하세요. 담배피지마시고요.10미터이상 출구에서 떠어진 곳에서 피시기를!

  • @197One
    @197One7 ай бұрын

    한 가지 확실한 건 겉이 말랐던 안 말랐던 실리콘 작업을 했던 안 했던 상관없이 안쪽에서 폼이 경화 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면 저런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거고 또한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렀어도 경화가 안 된다는 거다. 그러다가 어떤 이유에서 조금씩 경화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 되면 그때 반응을 할 수 있다는 거다. 자꾸 3년이나 되어서 그럴 리가 없다고 하는데 화석이 어떻게 생기며 자연 상태에서 미이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콘크리트와 완전히 경화 될 때까지 몇 년이 걸리고 지금처럼 날씨 및 시공 환경에 따라 10년 이상도 걸리는 경우도 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시공을 잘못해서 경화 될 수 없는 상태의 폼이 화장실 문을 밟고 다니는 과정에서 생긴 미세한 균열로 경화가 안 된 폼이 경화가 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었다는 거다. 정리하자면 경화가 3년이 지나서 시작되었다는 건 시공 자체가 잘못되었으며 경화를 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3년이 아니라 300년이 지나도 경화가 안 된다는 거다.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7 ай бұрын

    다가구 주택인데 몰딩이나 문짝 위에 누르스름한게 묻어있는데 이것도 그런종류가 흘러 내린건가요 그위 에까지 묻을일이없는데 이상하다했어요

  • @197One

    @197One

    6 ай бұрын

    @@user-dr6gl1sn9z 경화할 수 없는 환경에 시공을 해서 특정 시점에 경화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면 3년이 아니라 300년 후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시공 당시에 경화 하면서 폼이 삐져나왔어야 했던 폼이 몇 년 후에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한 경화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폼이 녹아서 액체 상태로 흘러 나올 수도 있습니다.

  • @user-pw7kb5wk8j
    @user-pw7kb5wk8j7 ай бұрын

    시공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기간은 관계없이 굳질 않나보네요 두욕실 두깨 차도 있겠네요 굳으면 플라스틱이 되고 내부에 공기가 들어가진 안으니 업자중에 물뿌려서 시공하는 인간들 본적이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St.Petersburg88
    @St.Petersburg887 ай бұрын

    결론.. 시공미숙~

  • @K-HOUSE
    @K-HOUSE7 ай бұрын

    파란색 이엇던거 같습니다

  • @user-jj2ht4eh8r
    @user-jj2ht4eh8r7 ай бұрын

    시공후 폼 삐짐 현상에 대해 제조사 측에서 그런대로 답변을 해주신거는 같습니다만... 다소 빠진 부분이 있어 좀 부연 설명을 하겠습니다... 제조사 측에서는 제품 하자에 대한 책임을 덜고 싶어서 자꾸 작업불량 쪽으로 원인을 설명하려고 하는데 사실 이 문제는 작업 공정의 하자가 아니고 원래 우레탄 폼이 가지고 있는 특성때문에 발생된 문제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실 우리가 1액형 우레탄이라고 부르는 소용량 스프레이 제품은 엄격하게 말하여 2액형 제품입니다. 다만 사용상의 편의성을 위하여 하나의 스프레이 캔 안에 두개의 성분이 구분된 내부 공간 안에 각각 나뉘어 저장되고 분사를 할 때만 고압 충진된 발포 개스에 의하여 주제(폴리올)와 경화제(이소시아네이트) 성분이 동시에 분출되면서 노즐과 대롱을 통과하면서 순간적으로 혼합되어 마치 1액형 폼처럼 쏘아지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이 때 우레탄 폼 속의 주제와 경화제 성분은 매우 빠르게 화학적으로 반응을 하는데 발포되는 속도와 경화되는 속도간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전체 성분의 70~80% 정도만 제대로 반응을 하고 나머지 20~30%는 뒤섞이지 못한 상태로 즉, 미경화 상태로 잔존하게 되는데 이 부분이 마저 경화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수일에서 길게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즉 급속 발포 과정에서 먼저 혼합된 부분이 먼제 팽창을 하면 미처 혼합되지 못한 주제와 경화제 성분은 폼 속에서 팽창으로 인하여 거리가 멀어지게 되고 미반응 상태로 계속 폼 속에서 잔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미반응된 성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나 공기의 침투에 의하여 후속 반응이 일어나기도 하고 계절이나 온도의 차이에 따른 수축 팽창 과정에서 크랙이나 틈을 통해 미처 반응하지 내부의 미반응 성분들이 뒤늦게 서로 반응하면서 폼이 부풀어 삐져 나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원인은 기온이 낮은 환경이나 추운 겨울에 폼 작업을 하게되면 발포 개스도 폼 안에서 응축 또는 수축되어 있다가 온도가 올라가는 더운 여름에는 기화가 되거나 부피 팽창이 되면서 폼을 밀어내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따라서 폼 삐짐을 줄이기 위해서는 작업할 때의 온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가급적 기온이 낮은 겨울철이나 추운 날씨는 피하는 것이 좋고 스프레이 통을 미리 미지근하게 예열을 하여 사용하고 하루 중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 작업을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작업 과정에서는 폼이 나오는 대롱의 길이가 너무 짧은 것보다는 적당히 길게 하는 것이 폼 성분이 잘 혼합되도록 하여 나중에 폼 삐짐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폼의 주성분 중 하나인 경화제 성분은 습기와 매우 민감하게 화학적 반응을 하는 성분이라서 주변에 물을 뿌려주거나 온도를 높여주게 되면 미반응된 성분을 줄여줄 수 있으므로 삐짐 현상을 다소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조사 측의 폼이 부피 팽창을 한다는 설명은 일부븐 맞고 일부는 틀립니다. 아마도 대롱에서 빠져나온 폼이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은 2~3배 정도 팽창하는 것이 맞을 지는 모르나 붕어 반장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섞이지 않은 액체 상태를 기준으로 하면 폼의 팽창률은 20~30배가 맞습니다. 제가 스프레이 제조사를 방문해 보면 제조하는 회사에서도 정확한 화학적 반응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원료만 가져다가 생산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7 ай бұрын

    상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jj2ht4eh8r

    @user-jj2ht4eh8r

    7 ай бұрын

    @@열일하는붕어반장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 주세요...^^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7 ай бұрын

    @@user-jj2ht4eh8r 감사합니다. 메일로 연락처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mymsd3@naver.com입니다.

  • @user-lx2fw6mv8w

    @user-lx2fw6mv8w

    7 ай бұрын

    저도 겨울에 쏜적이있어서 같은 경험이 있었어요 처음엔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분명 부풀어서 잘라냈으니까요 후에 사용설명서를 봤더니 온도20도이상 물뿌리고등등 있었어요 업체분 설명이 정직하고 맞는것같아요

  • @user-pr6yw3rr4o
    @user-pr6yw3rr4o7 ай бұрын

    창호 시공팀들도 물 안뿌리고 폼만 쏘는데요 작업자들은 일하기 편한것만 찾는것 같아요 준공이 코앞인데 또 다른 고민 거리네요

  • @user-rc7zg4in6w

    @user-rc7zg4in6w

    7 ай бұрын

    창틀 안쪽 부분까지 충진을 다 하시는지 잘 보셔야 해요. 간혹 작업 시간도 절약하고 폼 비용도 아끼려고 안에까지 충진을 다 안하고 겉 부분만 폼으로 채우는 경우가 있는데이 경우 단열 성능이 떨어집니다. 유튜브에서 어떤 분이 직영 공사를 하시는데, 이 문제 때문에 폼 제거하고 다시 쏘는 경우를 봤습니다.

  • @user-pr6yw3rr4o

    @user-pr6yw3rr4o

    7 ай бұрын

    @@user-rc7zg4in6w 맞아요 말만 전문가지 눈 깜박할사이 엉뚱하게 시공해놓죠 건축주는 눈 동그랗게뜨고 지켜봐야해요

  • @kingkjjable
    @kingkjjable4 ай бұрын

    거참 잘 설명해 주는 구만.. 묻고 또 묻고..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4 ай бұрын

    여러번 통화한 내용이라 그렇게 느끼실 겁니다.

  • @user-bg6rl7xx5l
    @user-bg6rl7xx5l7 ай бұрын

    폼이 저렇게 나오건 본적있는데 이유가 있었네..

  • @user-ce1ny7ix9w
    @user-ce1ny7ix9w7 ай бұрын

  • @user-gz8su1fp1e
    @user-gz8su1fp1e7 ай бұрын

    직영홍선생보면 앞뒤로 물엄청뿌림 설명서에 나왔있다고 수분 흡수되면서 다시 발포가된건 아닌지 생각드네여..😅

  • @huhunu

    @huhunu

    7 ай бұрын

    그 홍반장.. 뭐든 맹신마시고 찬양하고 싶어지면 두번 더 의심! 거기 댓글관리 엄청납니다

  • @user-gz8su1fp1e

    @user-gz8su1fp1e

    7 ай бұрын

    @@huhunu 찬양은 오바시고..ㅎ 폼작업은 틀린말은 아니니 용판지성아빠라는 분도 머라하는건 익히 알고있어여ㅎ

  • @huhunu

    @huhunu

    7 ай бұрын

    @@user-gz8su1fp1e 그래요 오바 근데 좀 오바해도 된다 생각드는건 어찌할 수가.. 혹 K-.....도 아실수도.. 순화해서 정치질

  • @user-ue7jb5kz1z
    @user-ue7jb5kz1z7 ай бұрын

    언성이 높아질 꺼인데 붕어 반장님은 항상 제조사에 차분하고 조리있게 설명과 원인파악에 한수 배웁니다, 감동

  • @ggamagui82
    @ggamagui826 ай бұрын

    여름 더울때, 녹지나 않는지요?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6 ай бұрын

    가짜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 @trial-lspie5179
    @trial-lspie517924 күн бұрын

    36:12 결론이자, 우레탄폼 매뉴얼

  • @user-tq9wg3tr1m
    @user-tq9wg3tr1m5 ай бұрын

    와...저 우레탄 회사 응대 쩌네... 유튜버라고 대우해준건가? ㅎㅎ

  • @user-gf4fn4zn4e
    @user-gf4fn4zn4e7 ай бұрын

    폼단열 생각중 이였는대 영상보니 휴

  • @sjchoi777
    @sjchoi7777 ай бұрын

    폼쏠대 물안뿌리고 쏘니 나중에 습기 먹어서 부풀어 오른건데...기밀작업이 필요하데...건축업게에 사이비들이 너무 많음...폼이 성능이 좋은거네...3년 지나도 수분에 반응해서 부풀어 오른거면... 폼쏠때 물 잘뿌려서 충분히 부풀어 오르면 나중에 습기 먹어서 부풀어 오를 일이 없는건데....이런 상식도 모르고 여태 건축한건가?

  • @MKimID
    @MKimID5 ай бұрын

    건축관련 동영상을 보다 보면, 건축에서 실리콘/글루/폼 만능 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면 해답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 창에 방수도 구조적으로 해야하는데, 그냥 실리콘으로 막는 것을 보면 정말 끔찍해 보입니다.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hm8uf2fi2w
    @user-hm8uf2fi2w2 ай бұрын

    폼특성을 아신다면 다른쪽으로 접근하셔야 됩니다 만3년 화장실에서 나무에 시공한 폼이 이후반응해서 삐져나올 확율 아주낮아 보입니다. 1년이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욕실환경에 나무 3년이면 가능성이 제로 입니다. 폼특성상 잘못시공된상태에 습기압력 직사광선등이 작용시 저렇게 물먹은것처럼 삭아서 흘러나옵니다 일단 시공불량상황에서 문틀에 사람하중이 작용해 눌러져서 습기 압력 직사광선등에 영향으로 삭아서 나온거라 보시면 됩니다. 만3년 이후 부풀어서 나온게 아닙니다.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2 ай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

  • @jkin2130
    @jkin21303 күн бұрын

    욕실 문틀 하부에 폼쏘는 시공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사춤하고 내부 방수 까지 해야 됩니다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3 күн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

  • @user-mh6gh1mi2j
    @user-mh6gh1mi2j6 ай бұрын

    통 용량의 20~30배. 쏘고난 후에는 폼의 2배에서 3배..

  • @user-cm6dq5iy7c
    @user-cm6dq5iy7c6 ай бұрын

    정리 하면. 시공불량

  • @JHGENTLEMAN
    @JHGENTLEMAN7 ай бұрын

    반장님 조금은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유튜브 분들의 영상 공유 해드립니다. 저도 제 집인지라 좋은 자재를 사용 하려고 수달 힐티 고민하다 힐티 4박스 구매해서 사용하고 모자라서 낱게 추가 구매해서 사용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두개 참고 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kzread.info/dash/bejne/hIh-rKprlZOvorQ.htmlsi=VW84vSHRcfPptLyZ kzread.info/dash/bejne/p3Wkz7qohLndcag.htmlsi=ILbVHpFflAbxe_g7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7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jinsam93
    @jinsam937 ай бұрын

    혹시 버섯이 아닐까요?

  • @jinpark3576
    @jinpark35766 ай бұрын

    영업사원 에게 물어보니ㆍ 이 문제는 화학전공 제품 을 만든 사람에게 물어 보는것이 좋을듯ㆍㆍ 답을 하는 사람도 정확히 모르네요ㆍㆍ

  • @dundi7
    @dundi77 ай бұрын

    폼을 쏠 때, 되도록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최적이겠지만, 만약 겨울에 폼 시공 시... 유념해야겠습니다. 오늘 유튜브 내용도 좋았지만, 통화하신 업체 관계자 분께서... 장시간에도 불구하고, 성심성의 것 답변해 주시는 모습에서 신뢰를 느꼈습니다. 제품은 어떻지 모르지만요...^^; 내용 감사합니다^^.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3번 통화한 걸 편집했습니다. 방송 특성상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자세히 여쭤봤음에도 그때마다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저도 몰랐던걸 배웠습니다. 지난번 판넬 건과 이것을 각각 직접 실험해 볼 생각입니다. 필요한 밤 되세요.

  • @user-ez3px9ri7r
    @user-ez3px9ri7r4 ай бұрын

    뭔가 좀 아닌듯한. 저도 8년전에 사다 놓은거 쓸일없어서 보관중 이던걸 개봉해서 사용하려고 잘라서 쏘니 굳어서 못쓰게 되었던데. 공기는 전혀 안들어 가는데 완전 경화되었던데.

  • @user-qf7sl2cv8s
    @user-qf7sl2cv8s6 ай бұрын

    너무 많은 우레탄 폼을 한번에 쏴서 그런 경우 같아 보입니다. 조금씩 말려가면서 쏴야합니다. 지금 우레탄 폼 쏘신거 보여 주시는데 너무 한꺼번에 많이 쏘셨네요.

  • @로맥스
    @로맥스6 ай бұрын

    우레탄 폼 옆면 사용 방법을 한번 읽어 보시지~~

  • @user-vg6zi1hh8c
    @user-vg6zi1hh8c7 ай бұрын

    무상,,,,항상된 것은 없다. 즉 영원한 것은 없다.....성주괴공...이루어지고 머무르고, 부서지고, 공으로 돌아간다.....폼과 같은 중간재는 그 주기가 더욱 짧을 수밖에 없죠.....선생님께서 창문을 시공할 때 아래 부분 가운데에 각재를 대고 안팎에 폼과 실리콘을 시공한 것처럼 문도 그렇게 하면 문의 무게도 견디면서 기밀성도 확보되겠죠......아니면 창문이든 문이든, 문틀 아래에는 보강재를 더 넓고 튼튼한 걸 대고 폼은 쏘지 말고 실리콘만으로 마감하면 더 견고할 듯 합니다.....물론 옆과 위는 쐐기와 폼 그리고 실리콘만으로 가능하겠죠....세상에 완벅한 것은 없다는 훌륭한 예시입니다......

  • @gotube0
    @gotube03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 @madoxpark8532
    @madoxpark85325 ай бұрын

    진짜 곰팡이류 버섯 아닐까요?

  • @열일하는붕어반장

    @열일하는붕어반장

    5 ай бұрын

    예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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