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삶의 낙 질투의화신보기ㅜㅜ

마지막에 웃으면서 좋다 고백하는거 왜케 설레

나도 표나리처럼 츤데레 좋아하나보다. 정원이보다 조정석이 더 멋있어보임. 질투의 화신 몇번을 봐도 넘 재밌엉💙

6년전 그때 그시절로 다시 보내주세요..

거미언니 부러워ㅠㅠ

@user-oh2fu4cx1y

4 ай бұрын

개부럽다❤❤❤

@user-ul2hc9yu3j

2 ай бұрын

나도

공효진 얼굴의 조화가 너무 편안하고 이쁜듯

저게 왜 잔인한 일임 당연한 거지 표나리가 더 하고 싶다고 했으면 밀어줬겠다만 실수도 했고 더 큰 실수로 이어질 수도 있는 건데 바꾸는 게 당연한 거지 속상하고 서운한 건 알겠다만 저게 최선이었음 내가 표나리였으면 당장은 속상해도 나중에는 고마웠을 듯

그래서 표나리의 오랜 꿈인 아나운서를 포기하고 계속 기상캐스터로 일했잖아요. 거기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있어요.... 뭔가 섣부르게 포기한 느낌이 나서요. 드라마지만 진지하게 그냥 쓰자면... 전 홍혜원 멘트보다 표나리 멘트가 더 담백하니 좋았는데 표나리는 화신의 반응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요, 화신을 좋아하니까. 스스로를 조금 더 믿었더라면 아나운서가 되는 꿈을 더 끈질기게 쫓지 않았을까 합니다. 누구든지 스스로에게 주어진 기회가 벅차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그 때 그걸 해내면 큰 보상이 있을 것이고... 포기하고 내려간다면 점점 더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일을 할 때에는... 감정 섞이지 않은 집요함과 뻔뻔함이 필요해요.

@user-jc2no1dx5u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 와닿네요...

@user-iq2kl4co2e

Жыл бұрын

6년 전 드라마라서 그런가봐요. 확실히 사회적 인식이 그때랑 지금이랑 많이 달라졌잖아요. 요즘에 나온 드라마였다면 표나리가 아나운서의 꿈을 놓지 않는 그런 결말로 바뀌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Gobbimang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는 공감이 되지만 드라마로서는 본인이 행복하면 장땡인듯요 요즘은 오히려 그런 스토리만 너무 나와서 좀 피곤해요😅

@severuschristoferfinn-fb2xv

Жыл бұрын

In this drama Na Ri did which she was feeling enjoying it. Her choice of man and career both decision were made upon her feelings rather than logic and reason good. She, in the end, chew what she could chew well instead of chewing what is expensive.

@ttwee_ttoo

7 ай бұрын

저는 포기한게 아니고 진정 자기가 잘하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을 화신이 덕분에 확신을 가졌다고 생각했어요ㅎㅎ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재밌네요

이화신역에 조정석너무 좋다~❤❤❤👍👍

ost시계로 프로포즈를 하니마니 난리가났었는데 여긴라면이네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ost시계가 문제가 아니었던거지ㅋㅋㅋㅋ라면스프하나여도 조정석이라면 노프라블럼

@cheon0723

Жыл бұрын

ost 시계 프로포즈 드라마 뭐였나요?? ㅋㅋㅋ

나도 잘해주고 착한남자 차고 상남자 까칠한 남자 매력에 끌려 결혼 했는데 평생 내 발등 찍으면서 후회한다.

ㅋㅋㅋ 쫄보 화신이. 진짜 미워할 수 없는 나쁜놈!

조정석 넘 멋져요

신나리 보고 싶어서 요즘 짍화 정주행하는데 이렇게 영상 올라오다니ㅠㅠ 내게 올래요 부르는 조정석 영상 보고 짍화 보고 무한반복중

화신이 다정한 모먼트 너무 좋아 ㅎㅎ

연애는 화신이 결혼은 정원이

결혼은 정원이 같은 남자랑 해야지. 그러나 나쁜 남자에게 끌려서 팔자를 꼬지.

알파조가 생각나는 착장이군 조정석씨 ㅋㅋㅋㅋ

아 웃느라 입아픔 ㅠ

Eu amo esse ator ele é muito lindooooo 😍😍😍😍😍

스프넣는 꼬라지래 ㅋㅋㅋㅋㅋ

Vou aprender coreano pois a cultura é interessante e excepcional .🌟🤗🤗🤗

난 정원 이 더 좋음 …

@jasonpark0112

Жыл бұрын

난 서지혜가 더 좋음

@hj-rt8g7n0f6j8

7 ай бұрын

나도 서지혜.....

@heo_sister

7 ай бұрын

서지혜 이쁘고 매력있고 멋있어

@user-ht1nf7qe1p

3 ай бұрын

나도~~^^

❤조정석님~연기....굿~~❤

이자벨마랑 참 잘어울려..사랑스럽다리

Série linda 👏👏👏👏🇧🇷

난 화신이가 더좋음요😂

Dar assistir as por favor tradução obrigado BRASIL SOU APAIXONADA POR DRAMAS

@user-un2hn2qn4x

Жыл бұрын

던스갤아ㅋㅋㅋ9

@anadocarmocoelho8464

Жыл бұрын

@@user-un2hn2qn4x BOM dia obrigado por respondet .🌟🌟🤗🤗

표나리 이화신 안되겠네 둘이서 라면 하나를 먹어???

@user-cc7fd2wo8s

7 ай бұрын

그니깐여 오늘 보고 엄청 황당하더라구요 ㅋㅋ

ㅁㅊ,!!!!!!!!!

announcer Hong and Geum 's expression 🪚🪚 one point i really don’t appreciate from Jeong Won that he's intervening even after knowing the fact that his best friend and his ex both are in a relationship now and he should've back off even though it's not easy task for him. Pyo Na Ri is a human being too not an object whom you can give and take. Their debate of winning over Na Ri's heart has long settled by Na Ri herself making the choice. So Jeong Won is definitely meddling between their private matter which he shouldn’t have. Hwa Shin has less trust on Na Ri's capability that's true. But being standing between them is not a gentleman act either. Very important lesson for whom are very nosy to ground on thinking they are being too nice to solve people's matter.

Name of drama plz

@user-sm8cg5ks5s

Жыл бұрын

질투의 화신

@user-sm8cg5ks5s

Жыл бұрын

겁나 재밌으니까 꼭보세요 몇년째 주기적으로 보는중ㅋㅋ

@Carat9698

Жыл бұрын

Jealousy incarnate. One of my all time favourite!!

@amelmerhoum9037

Жыл бұрын

@@Carat9698 i discover the talent of femal lead through this drama … and male lead omg .. the scene when he remembered when he was mean to her and collapse on tears , very strong actor ,shame he has not lot roles … anyway …thanks for responding :)

@Carat9698

Жыл бұрын

@@amelmerhoum9037 you can try hospital playlist too. Really good drama 😆 And yes, both gong hyo jin and jo jung suk dramas are good. Great actors.

좋아서 그런감?

cg가 표나리 억까한다..

say. 질투의 화신. EP. 20

@lights6220

25 күн бұрын

say. (05:58) 황희 정승, 권율 장군, 암행어사 박문수, 오성과 한음의 한음 이덕형, 청백리의 대명사 맹사성, 개화사상의 선구자 박규수, 종두법을 보급한 지석영,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자결한 민영환 등 이 역사 속 위인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모두 옛 서울시장이었단 겁니다. 오늘 우리가 뽑은 서울 시장도 이분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릴 만큼, 민심이 진심으로 인정하는 일꾼 이길 바랍니다. (서지혜)(홍아나)(질투의 화신)(EP. 20)

@lights6220

25 күн бұрын

ycl. (08:46)

@lights6220

25 күн бұрын

해결책. 강철 멘탈. 강함. 단단함. 회복 탄력성. 고통 감내력. (10:59) 경험 부족이야. 첫 번째 실수를 못 잊는 거지.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잘 보이던 것도 잘 하던 것도 안 보이고 안 들리고 하는 거야. 1부는 잊어. 나리야.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