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_Hdivine 그런거는 안됀다고 그랬어요 망치를 들고 깬다거나 하는 행위 방지를 위해 손과 물체가 직접적인 접촉이 있으면 안된다고 그랬거든요
@user-xi1zw9te2x4 жыл бұрын
ㅋㅋ 나였으면 걍 책상 엎어서 깻음ㅋㅋㅋ
@geekblekr
4 жыл бұрын
님 혹시.. 천재세요?
@user-yc7kg9ry2h
4 жыл бұрын
나랑 같은 생각을ㅋㅋ
@wieoeiw
4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웃ㄱ켴ㅋ와.. 인성문제있어?
@FILLT310
4 жыл бұрын
옼ㅋㅋㅋㅋㅋㅋ
@user-hc4qx1ns9n
4 жыл бұрын
BB탄..................
@yanagi_tsuru4 жыл бұрын
태정태세님이 이긴걸로. 본인이 불리한 따라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임기응변을 하여 열풍기라는 다른 수단을 가져왔고 갈퀴님도 4:43에서 갈퀴님은 해보라고 말씀을 하셨으므로 태정태세님 승리인걸로
@user-sy8nw9yy5i
4 жыл бұрын
3:38 갈퀴님꺼 이때 깨졌는데 4:48 에서 멈춤...
@Ralddugi
4 жыл бұрын
3:48 저때 4분2초라고 하지 않았나요?.? 오타 나신 건가◡̈
@raymoon14473 жыл бұрын
손이나 매개체로 건드리지만 않으면 되는 룰이라면... 상대가 열에너지를 활용했다면 안건드리는 운동에너지(=바람)으로 밀어버리면 더 빠를 것 같은데... 덤으로 책상에 기름발라서 마찰력 줄여주고... 하다못해 압축기에 넣고 돌려버려도 되고 공진주파수로 깨는건 찾는에 오래걸릴듯 하니..
@user-si8el8cx4m
2 жыл бұрын
바람으로 밀어서 떨어트리면 바닥이라는 매개체에 닿아서 깨진거여서 안돼지않나 압축기또한 물리적인 압력을 가하는거고..
@user-bk1qw4wg4o
2 жыл бұрын
@@user-si8el8cx4m 매개체가 닿으면 안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물도 매개체고 불도 매개체니깐
@crazy-20000
2 жыл бұрын
@@user-si8el8cx4m 그렇게 따지면 물이 닿을때 약간의 물리적인 힘이 작용하는데 이것이 깨지는데 도움을 줘서 애초에 이내기는 말이 안되는겁니다
@user-si8el8cx4m
2 жыл бұрын
@@crazy-20000 ㅇㅇ
@ak.ak.23113 жыл бұрын
1. 열팽창과 수축을 이용해 깬다 2. 네오디뮴 자석으로 깬다 3. 블랙홀에 넣는다 4. 양자역학에 의하면 내 손과 유리컵은 닿아있지 않다
@Cww7435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살찐 것이 아닙니다. 뜨거운것입니다. 열은 물체를 팽창시킵니다.
@thekrlbh507
4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체온은 36.5℃입니다
@goodjob757
4 жыл бұрын
나 열개많은데 몸무게겁나 나감
@user-bj9ho5qf1c
4 жыл бұрын
@@thekrlbh507 그건 평균온도지
@CHANSSUN
4 жыл бұрын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수축하시나요
@user-kj7dt5zs9x
4 жыл бұрын
@@CHANSSUN 근육이 수축합니다.
@Moony05234 жыл бұрын
갈퀴님은 불을 직접적으로 유리컵에 쐬어주었고, 정태님은 원리를 참고해서 불과는 다른 가열된 공기를 통해서 유리컵을 가열했으므로 이는 원리는 같지만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오히려 갈퀴님이 말씀하신 ‘과학은 모두의 것 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정태님은 그원리를 참고해서 유리컵을 깼다고 할수있습니다. 따라서, 정태님 피나치공 맛있게 잡수세요❤️
@sung_Bo
4 жыл бұрын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똑같은 과학원리를 이용한 점이 참고입니까 따라한거지 참고란 살펴서 도움이 될만한 재료로 삼는다는 뜻이지 배끼는게 아니에요~~
@user-crazyegg
4 жыл бұрын
근데 모두들 알아야 하는게 똑같이 따라하기 없기라는 조건은 "시작부터 끝까지"의 수단을 따라하면 안된다는 건데, 확실히 열과 불은 다릅니다. 따라했다 보기에는 애매하죠. 하지만 물을 부은 것은? 그 부분은 따라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가열 방법은 달랐으나 컵을 식히는 방법이 같았으니 결과적으로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똑같은 방법을 사용한 건 맞죠. 가열방법만 보지 마시고 식히는 방법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Moony0523
4 жыл бұрын
아리수 아 그러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razyegg
4 жыл бұрын
@@Moony0523 아니에요ㅎㅎ 솔직히 제가 쓰고도 좀 이해가 안간 부분들이 있어서 이 승부는 누가 이겼다고 하기 애매하네요... 조건이 가장 애매한게 큰데, 조건 중 따라하기 없기 ->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따라하고, 따라하지 않고의 기준이 없습니다.(가열방식 혹은 가열 그 방법의 기준이 없음) 정확히 말하면 저도, 님도 틀린말이 아니고 저 게임은 제 생각엔 무효가 맞지 않나 싶네요. 걍 두분이서 사이좋게 더치해서 피나치공을 드셨으면 합니다ㅎㅎ
@user-oq4sl1lm9f
4 жыл бұрын
@@sung_Bo 다른거죠 토치는 열의 전도를 이용해서 물체에 직접적인 접촉으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였고 열풍기는 대류를 이용해서 공기를 매개체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요?
@a.u.positronh36653 жыл бұрын
5:53 이거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j1kk2kb6f3 жыл бұрын
7:20 앞에서 한 말 그대로 인용해서 과학은 모두의 것입니다ㅎ 이러셨어야쥬
@akarihoshi64434 жыл бұрын
문과가 이과의 방법을 썻으니 어찌 이겼다 할 수 있겠습니까. 문과라면 바로 박스로 가려놓고 지금 이 박스 안에는 깨진 컵과 깨지지 않은 컵이 존재하니 깨진 것이다. 그리고 관측되는 순간에 하나로 다시 고정된다. 하셨어야죠. (feat. 표절시비는 관계 없습니다. 과학은 내꺼고 내가 쓴다는데 누가 표절이라 합니까)
@user-lu8dq8st5r
4 жыл бұрын
WA! 슈뢰딩거의 고양이!
@user-by2wv1uj3n
4 жыл бұрын
@@user-lu8dq8st5r 와! 고양이 아시는구나!
@user-lu8dq8st5r
4 жыл бұрын
@@user-by2wv1uj3n겁나 어렵습니다(실제로도 어려움 ㅎ
@everym0rn1ng66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게 뭔데 야발
@user-sh7my8gb1x
4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그렇게 아무렇게나 쓸 수 있는거 아닙니다. 컵이 깨질 확률이 있어야 두 상태가 공존 가능한거지 컵이 깨질 확률이 없는상태에서는 양자역학에서도 그냥 컵이 깨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SEX_Y_GUY4 жыл бұрын
완벽히 따라한것이 아니라 "참고"한것이기 때문에 빨리한 태정테세문단속님 승리.
@xxuwnn
4 жыл бұрын
@@user-qz9ni3fx4r 옼ㅋㅋㅋㅋㅋ
@amor-ji2mv
4 жыл бұрын
따라한거맞음
@86yki3 жыл бұрын
다른 물건을 통해서 건드리는 것도 안된다고 하였지만 토치와 열풍기에서 나오는 열전달에 의한 매개체가 존재하고, 물 또한 매개체가 아닌지요? 그냥 망치고 깨트리거나 수압을 이용해서 깨트리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LSEO08153 жыл бұрын
이길 수 있을거 같다고 했을때 갈퀴님보고 일어나라고 한다음에 상다리 엎을줄 알았음..ㅋㅋㅋㅋㅋ
@lgh10724 жыл бұрын
이분들 뭔가 핀트가 잘못됨. 이건 이과 문과를 떠나서 미리 준비한자와 모르고 있던자의 차이지. 처음부터 미션내용을 몰랐는데 준비가 되나... 마치 시험을 치는데 너 내일 시험이야 하는거하고 한달뒤 시험이니 준비해라 하는 차이인데...;;
@user-nm5ul6fp6k
4 жыл бұрын
재미로 하는건데 너무 무섭게 댓글쓴다
@half_moon_e
4 жыл бұрын
근데 항상 그런식으로 대결해왔지만, 태정태세님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내든지 해서 여지껏 이겨오셨음.
@hahah_132
4 жыл бұрын
근데 0:4
@lgh1072
4 жыл бұрын
지적하니까 정신슨리들은... ㅉㅉ
@hahah_132
4 жыл бұрын
@@lgh1072 근데 재미로 하는거에 그쪽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것도 맞고 오히려 몰랐던 분이 계속 이긴건 맞잖아용
@user-es6wd5ve8h4 жыл бұрын
시작하지 영상 중반 분명 갈퀴님이 과학은 모두의 것이라 했습니다. 그럼 과학적 원리 또한 모두의 것 단지 원리의 유사성이 있다하더라도 도구자체가 직접 불을 가하는 것과 열을 내는 바람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방법 다르다고 판단되는바 태정태세님의 승리라고 생각됩니다.
@sung_2yee2
4 жыл бұрын
이거지
@user-pv9cs9fd6x
4 жыл бұрын
ㅇㅈ
@17_9taewan9
4 жыл бұрын
과학의 모두의 것이라고 해서 참고해서 했다고 하더라도 갈퀴님의 유리컵이 깨진 시간은 4분2초 전입니다. 갈퀴님은 유리전체가 깨졌고,태정태세님은 유리컵 절반만 깨졌습니다.
@user-ig9eo2ty3r
4 жыл бұрын
@메타몽 박보검이랑 눈코입 크기가 같다고 박보검 닮은건 아니자나
@user-qf5oh1sz7u
4 жыл бұрын
@@user-ig9eo2ty3r 앗 아앗......
@user-wy3fu4hv7p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그냥 손만 안된다 할때는 망치 부스면 되지 않나 생각함
@user-cj9mb5rf7x3 жыл бұрын
열팽찰 현상을 이용한 신박한 유리컵 깨기군요 아주 좋습니다 ^^ 편안 --
@user-yn8iq7fu9c4 жыл бұрын
음 아마 같은 원리로 더 빨리깬 쪽이 이긴게 아닐까 "과학은 모두의 것이다"-갈퀴-
@user-tb2ci3ot7q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댓글 쓰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PzH-2000
3 жыл бұрын
@무너방울이 ㅋㅋㅋ 손을 직접 안쓰는데
@geekble_galque4 жыл бұрын
추정추세 태하다ㅎ
@user-fr9iv9mh9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jc5rp1ro5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D_Hac_K
4 жыл бұрын
근데 갈퀴님꺼 깨질때도 처음 떨어지고 물 더 뿌린다음에 타이머 멈춘거 아닌가요?
@526jt9
4 жыл бұрын
추하다~~
@Kkwimoi
4 жыл бұрын
난 왜 따라한것같을까...
@user-vn8mm7my8q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ㅎ 그리고 얼굴에서 비 하고 슈퍼비가 보여요 ㅎ 잘봤습니다!
@teang-world3 жыл бұрын
3:34~3:51 갈퀴님의 시간을 정태님이 누르셨지만 정태님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유리파편조각이 떨어질때 늘렀다면 갈퀴님이 이긴듯!
@abc038344 жыл бұрын
갈퀴님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3:29 이쯤 태세님이 들고 계신 핸드폰 기록을 보면 3분 30초가 조금 넘어가고 있고 영상 속에 유리컵이 깨지는 시간이 3:37 쯤 이며 이 사이에 딱히 편집도 없는걸로 보이네요.. 이때 타이머를 정지한 시점이 주사기에 물을 다 쓰고 난 후로 추정되네요. 그러면 실제론 갈퀴님은 3분 40초 정도만에 유리컵을 깬걸로 추정이 되며, 승자는 갈퀴님 같네요ㅎㅎ
@user-jh5wo5iv8x
4 жыл бұрын
자세히 확대해서보니까 3분32초41로 나와있네요 주사기 갖다댄 순간부터 금이 가고 깨져서 떨어지는 시간까지 약8초~9초 정도 되네요
@user-kc2bs8di7v
4 жыл бұрын
왜케 진지햌ㅋㅋㅋ
@user-vh9tf3rw8z
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찾고있었지~
@OtterC
4 жыл бұрын
3:50 여기서 갈퀴님이 인정하셨고 그 후에 '말 시키는 바람에 쪼금 늦어졌다'고 하시지만 그럼에도 인정하셨으니 4분 2초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jwj0990
4 жыл бұрын
깨지다의 기준이 갈라지는게 아닌 아예 떨어지는게 기준인듯
@user-mj7wh3vo1x4 жыл бұрын
3:50 여기를 잘 보시면 컵이 깨진뒤 몇초가 지난 후에 태정태세님이 스마트폰에서 손을 때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영상을 전부 비디오 판독한다면 태정태세님이 더 늦었을 것입니다
@user-dk7fh2ix6s
4 жыл бұрын
시간 보셈 멈춰있잖음
@user-nr2it3hm6w
4 жыл бұрын
@@user-dk7fh2ix6s 아니...그 유리컵 깨지고 난 뒤에 바로 정지 안눌렀다는게 아닐까요?
근데 어짜피 위에서 물떨어트리는거는 물질을 떨어트리는건데 그럼 걍 돌던지면 되는거잖아 ㅋㅋ
@user-vg7wy3xj1w
3 жыл бұрын
ㄴㄴ 그건 안됨 왜냐면 물체를 컵에 안닿고 하라고 했잔한
@user-up9wj5tu6u
3 жыл бұрын
@@user-vg7wy3xj1w 그런말은 없었는데
@exdk_8ny
3 жыл бұрын
@@user-up9wj5tu6u 1:40
@user-fn4gh4bn7d4 жыл бұрын
갈퀴가 졌네 이유는 아까 과학은 모두의 것이라 했으니까 원리를 똑같이 했음
@Hana_dul_set_net_5
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과학은 모두의 것이니까 토치와 열풍기라는 적용의 차이인거지
@laurentiuschoi4576
4 жыл бұрын
오오
@user-ez7sw7yz2h
3 жыл бұрын
ㄴㄴ갈퀴님이 이김 3:37 초 봐봐여 윗쪽에 유리컵이 깨짐에도 불구하고 타이머는 멈추지 않고 계속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타이머는 실험이 끝나고 멈춘거고요 그래서 갈퀴님이 이겼습니다
@atempo42394 жыл бұрын
이과 : 과학 원리를 이용해서 유리컵을 깬다 문과 : 그걸 오마주한다. ㅋㅋㅋ 이거 맞나요?
@haro_gram3 жыл бұрын
갈퀴님 기록은 중간에 유리컵 떨어져 나가고 난 뒤에도 한참 바스라트리고 나서 기록 중지한거 같은데 컵이 갈라져서 떨어져나간 시점으로 기록을 측정하면 갈퀴님이 더 빠를 것 같아요
@hyehui99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화학실험시간에 과산화수소 가열해서 산소 얻는 실험 했는데 그때 주의사항 다 듣고 그 행동들을 하면 안되는 이유까지 들었는데도 무의식적으로 뜨거운 시험관 밑에 눌러붙은 과산화수소 긁어내려고 찬물에 헹궜다가 펑 소리와 함께 밑부분이 폭발하듯 떨어져 나간 기억이 있어요
자기가 미리 준비해온 게임에서 자기가 해법 다 연구해오는 거 자체가 불공정한 게임 아님??ㅋㅋㅋㅋㅋ
@user-sg2ut6px3e3 жыл бұрын
태정태세님이 갑자기 고유진동수 원리로 거대한 스피커(우퍼여야 했던가?)가져와서 깻으면 더 놀라울뻔 ㅋㅋㅋㅋ
@oo89623 жыл бұрын
I already discovered this since I was like 5 years old by accident lol xD And the other guy use the exact same method with heat and cold. It's literally the same.
@LL-ym9co4 жыл бұрын
결론: 이과든 문과든 쓸데없는거 가지고 놀다가 엄마한테 등짝스메싱 당한다
@warizin72024 жыл бұрын
난 이거보면서 문과가 밑에 받침대 집어 던질줄 알았다 그랬으면 깔~~~~ 끔하게 이겼을텐데 ㅋㅋㅋㅋㅋ
@user-jb1ko5ks3w
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x4rn7bl8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ge01
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MMMMM38383
4 жыл бұрын
전 망치로 깨는줄..
@__3328
4 жыл бұрын
나만생각한게 아니구나 상을 엎어버릴줄알았는데
@mnvwe12343 жыл бұрын
그럼 반대로 하면 안되나요? 컵을 차겁게 해서 뜨거운거 하면 안깨지나요?
@hahah_1324 жыл бұрын
초반에 그냥 위에서 돌 떨구면 되지 않나? 생각했더니 보는 내내 그 생각만 떠오름ㅋㅋㅋ
@Odoriko_fm4 жыл бұрын
그냥 철망 밀치면 되지 않음? 컵에 손 안대고 했으니까 철망 밀치면 되겠네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4 жыл бұрын
1:37
@jesusnim0
4 жыл бұрын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어떤것을 매개로 건드리면 안된다고 되어있는데 이미 닿아 있는것을 건드리지 말라곤....... 철망다리 부분은 닿아있지도 않은데 거기잡고 밀어버리는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규칙을 어긴것도 아니고 규칙의 허점을찾아 이용한것이라...
@Odoriko_fm
4 жыл бұрын
@근쓰 다른 물건을 통해서 건드리는게 안돼요
@kor_bravo77584 жыл бұрын
*정태님은 열풍기 대고 시작했고 갈퀴님은 토치 대기도 전에 시작해서.... (그 외 물 떨구기 전에 정태님께 한번 뿌린거까지)*
@user-tq9dx7bq8q3 жыл бұрын
걍 책상엎으면 되는거 아님? 유리컵 손안대고, 도구 사용도 아니고.
@user-sq3ye2my3n3 жыл бұрын
유리컵이 손상된 기점 유리컵이.형상을 유지 못한시점 으로 하면 갈퀴님? 이 긴거지 태세님이 컵이 더 크기.깨지난 물을 쏟아 부은 영향도 있겠지만 가열을 골고루 잘해서 잔금이 많은거고 태세님? 은 적당히? 가열하고 많은 물로 한번에 식혀서 금이 크게 간차이
@hicallmesata28694 жыл бұрын
1:48 갈퀴님이 직접 과학이 모두의 것이라고 했으니까 표절이나 오마주의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태세님 승리인거 같은데요 ㅎㅎ
@user-em3gp2gx8t
4 жыл бұрын
오~~!!!
@ayj40114 жыл бұрын
에이 갈퀴님이 처음에 반 깨진게 3:31 에서 타이머 3분 32초이고 7-8초 지난 3:38 이니 갈퀴님 기록은 3분 40초 입니다
@ayj4011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갈퀴님이 이긴겁니다
@sangjini0930
4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geekble_galque
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엄근)
@user-tc8vh2zy7h
4 жыл бұрын
@@geekble_galque 앙
@ray_starling
4 жыл бұрын
@@geekble_galque 인정합니다
@user-eh9wb2bf7q3 жыл бұрын
이 현상은 냉장고,TV등등에서 밤마다 딱!!소리가나요
@user-kb3cm1yz5u3 жыл бұрын
대야에 물모아서 컵에 쎄게 때려서 깨면 3초컷 가능!!
@user-ty4we4mk6b4 жыл бұрын
제일쉬운방법: 컵 밑에있는 철사를 들고 던진다
@9chisiu
4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
@ybcho6575
4 жыл бұрын
더쉬운방법 책상을발로찬다ㅋㅋㅋㅋ
@user-jy7vh2ug8m
4 жыл бұрын
ㅇㅈ요
@user-rb3os1pb9g
4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른 물건으로 컵을 건들면 안된다는 조건에 맞지 않아서 안될거 같아요 (안맞지 않아서 >> 맞지 않아서)
@carom2409
4 жыл бұрын
@@user-rb3os1pb9g 안맞지 않아서x 맞지 않아서o
@jinkim964 жыл бұрын
"똑같이" 따라하지 않기였으니 따지면 열풍기를 쓴 시점에서 원리만 똑같을 뿐, 방법이 똑같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디다 ㅋㅋ
@yogafire8062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2탄 만들어보셔요. 시간 제한 없이 과학 vs 소리 이건 알고는 있었어요. 유리냄비에 물 끓일때 차가운 물에 넣으면 깨지는 건데.. 이걸로 인해서 손 한번 다쳐서 아픈 기억만..
@silll31323 жыл бұрын
모두의 과학이라 문태님 승리인듯..ㅋㅋ 자 이제 모두의 마블하러갑시다
@youngryunkimkim28274 жыл бұрын
승자는 태정태세님이라고 생각함다! 이유: 과학은 모두의 것입니다!~^^(1:50)
@dndhb
4 жыл бұрын
갈퀴님이 그 발언을 하지만 않았으면 갈퀴님이 이기실 확률이 높았죠 ㅋㅋㅋ
@ABDD69
4 жыл бұрын
책상 발로 차면 3초 컷
@user-hw7pq4ut1v
4 жыл бұрын
@@ABDD69 ㄹㅇㅋㅋ
@JW-20064 жыл бұрын
물이 아니라 액체질소였으면 갈퀴가 완벽하게 이겼을 듯....
@yeahababe
4 жыл бұрын
@[트피]Triple Piece 액화나 액체나 같아요
@user-wu1gc2ks1u
4 жыл бұрын
@@yeahababe 아예 같진않지만 상태는 같아서 틀린말은 아님 기체가 액체로 있는건데 결국 액체니 맞음
@user-mp7od4dn9i
4 жыл бұрын
@@user-wu1gc2ks1u 그냥 아예 같은거 아님?
@nigward8822
4 жыл бұрын
@@user-wu1gc2ks1u 액화질소=액화 된 질소=액체 상태인 질소=액체질소
@JW-2006
4 жыл бұрын
아 저번에 만든 화염방사기로 유리를 달구면 됬었을 듯...
@EL-kg9hm3 жыл бұрын
주사기에서 나오는 물이 컵에 닿아도 되는거면 집게로 망치 집어다가 떨어뜨려서 깨뜨려도 되는거겠네요ㅎ
@Kim-mr6vn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길가다가 동네상가 유리 와장창 깨져서 진짜 놀랐음 거기에 소방관이 오더니 온도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온도 듣자마자 긱블영상이 생각났다...
@ksh-m8k4 жыл бұрын
매개체 없이 라는 기준이 애매한데. 물도 매개체 이지 않나요?? 물총을 쏴서 떨어뜨려 깨뜨리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user-wm5bv3vg1y
4 жыл бұрын
물총을 쏴서 깨트리면 청소거리가 늘어납니다
@dhdp2338
4 жыл бұрын
ㅇㅈ 기준을 좀 잘못정하신거 같아요 예를 들면 충격량을 0.1N/s 이하로 해야 한다던가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했었으면...
@geumsu1146
4 жыл бұрын
음.... 이건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컨텐츠 없어서 장난식으로 기획한거 같은데요?
@user-oi9ji9mi3s
4 жыл бұрын
손을 안대고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이런거 따져서 뭔소용인가요
@dhdp2338
4 жыл бұрын
@@user-oi9ji9mi3s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망치로 던져서도 깰 수 있고 이러니깐... 과학적 원리로 심플하면서도 뭔가 신박하게(?) 다룰 수 있도록 내기하는 콘텐츠인데 그래도 좀 명확히 해야하지 않을까....
@rkrtjd4 жыл бұрын
근데 컵이 떨어져나간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갈퀴님이 더 빠른것 아님? 뿌리자마자 조각났는데.
@galmac_14
4 жыл бұрын
조각난게 아니라 아예 갈라져서 동강난걸로 하는거임
@user-gs6ro1uq2s
3 жыл бұрын
@@galmac_14 떨어진게 동강난겁니다
@ILUVFRY170
3 жыл бұрын
떨어져나간 시점이라고 하셨는데 조각난걸 말씀하셨으니까 약간의 오류가 있는 거죠
@pantom-pu9up
3 жыл бұрын
ㅇㅈ
@myeol_chi
3 жыл бұрын
인지옹
@goodgun222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슈퍼비님 투잡뛰시는거 처음알았어요!
@FavoriteIsLove3 жыл бұрын
유리컵 그래서 최근에 깨졌는데 뜨거운물 담았다가 비우고 찬물 따르려다 아차 싶어서 바로 그만뒀고 완전 조금만 찬물 들어갔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쫙 금갔던..ㅋㅋㅋ 생각보다 반응이 격해..
@user-bu6yn8lf9n4 жыл бұрын
문과는 불이 무서워요
@user-zy2ks6cb6g
4 жыл бұрын
전 제미래가 제일 무서워용
@Kang3829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o6mp7hq8r
4 жыл бұрын
전 제얼굴이 제일 무서워용
@user-zq1ox1mc5u
4 жыл бұрын
1절만
@user-xo6mp7hq8r
4 жыл бұрын
일루미나티 • 12년 전 _ _
@Sawufsj4 жыл бұрын
디자인과는 그와중에 유리컵에 맺힌 예쁜 하이라이트가 너무 눈에 들어옵니다......
@demiank66804 жыл бұрын
조건이 컵에 손만 안대면 되는거면 그냥 테이블을 기울이는게 가장 빠르잔아요 ㅋㅋ 테이블 높이의 낙차를 이용한 중력의 원리 과학적 설명은 대충 이정도로 ㅋ
@PzH-2000
3 жыл бұрын
만유인력
@user-nj7kv7io3i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차갑게 만든 후 급속으로 뜨겁게 만들어 주면 수축 후 팽창으로 깨지게 되겠죠
@PzH-2000
3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user-cs5dh8bs2b4 жыл бұрын
1.태세님을 이기기위해 사전준비를했고 내기를하자고 미리 예기하지 않았다 2.태세님이 5마주라며 과학적원리를 따라했지만 이딴건 상관없고 태세님이 더빨랐기때문에 전 대세님으로 갑니다
@user-no7px3ux1m
4 жыл бұрын
5마주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c6io6mu9h
3 жыл бұрын
예기라고 한 순간 넌 거른다
@user-er7js4dk1t
3 жыл бұрын
예기 > 예고? 이야기? Or 뇌내합성?
@user-vx2gm2xr1i
3 жыл бұрын
얘기
@user-si6gm4dv5u
3 жыл бұрын
그럼 갈퀴님때는 유리컵이 깨지자마자 타이머를 멈췄나요?
@user-hg4 жыл бұрын
갈퀴님 태정태세님을 먼저 시켰어야죠 ㅋㅋㅋ 죄송한데 갈퀴님이 졌어요.
@maxquatro1683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태정태세님은 걍 이과들 샌드백용으로 고용한게 아닐까..? 문과만세!!!!!
@user-ky3vk1sp2o3 жыл бұрын
책상 위에 컵을 올려놓고 책상을 뒤엎어버리면 컵에 손을 비롯한 어떠한 물체의 접촉도 없이 컵을 산산조각 낼 수 있습니다
@yukino35404 жыл бұрын
벌어진거로하면 갈퀴님이 더 빠른거 아닌가요? 갈퀴님은 벌어지고도 계속 타이머가 돌아갔으니 갈퀴님이 더 빠르신거 같아요
@nengey0103
4 жыл бұрын
깨진걸 기준으로 뒀는데 벌어진게 왜나오죠??
@user-nx3vr8ri9q
4 жыл бұрын
@@nengey0103 ㅇㅈ
@yukino3540
4 жыл бұрын
@@nengey0103 태정태세님이 말히시는거 보시면 벌어졌을때가 깨진거라고 하시는거 같아서 그렇게 하면 갈퀴님이 더 빠르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h0ran9
4 жыл бұрын
벌어졌을 때 멈췄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yukino3540
4 жыл бұрын
@@h0ran9 아...그건 생각 못 했네요..;;
@user-kg9lg8kh2u4 жыл бұрын
??? : " 자 여기 망치가 있습니다. 이 망치로 유리컵을 깨면, 짜잔 유리컵이 깨졌어요"
@user-xj4xx5dw9x
4 жыл бұрын
@@user-gm1co7er9i 드립아님?
@user-gm1co7er9i
4 жыл бұрын
아;; 지송;; 헤헷☆
@user-ed8jp3yk1w
3 жыл бұрын
물은매개체아니냐
@user-si7lx4xw8x
3 жыл бұрын
찐들이 끼려고 지들이 유일하게 아는 Wls드립 뇌절치기나 하고있네ㅋㅋㅋ 지 맘에 안들면 다 찐이야
@BMUTED
3 жыл бұрын
그냥 바람 엄청쎈서 이용해서 저기 책상 위에서 떨구면 될거 아닌가요?
@sjy73823 жыл бұрын
뭐 돌덩이나 쇠구슬 같은거 던져서 맞추면 되는거 아닌가 매개체로 건드는것도 아니고 물 떨군거랑 베슷한거라고 치면. 이과도 문과도 아닌 채대 승
@SH-MH3 жыл бұрын
난 태정태세님이 발로 던져서 10초컷 할 줄 알았...ㅋㅋㅋㅋ
@sangjini09304 жыл бұрын
3:38 이시점부터 유리컵이 이미 깨졌으니 저는 갈퀴님이 이긴거라고생각합니다
@user-lc3nm2kf1v
4 жыл бұрын
ㅇㄱㅁㄸ
@user-kr3bw8fv9e
4 жыл бұрын
ㄸㅁㄱㅇ
@huuji4 жыл бұрын
문과 : 내 마음은 그녀에게 있어서 유리잔같아 내 마음은 쉽게 깨지거든
@user-nb4ry5sq9k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컵을 차갑게 얼리고 뜨거운물을 부어도 똑같이 되나요??
@xyanguy3 жыл бұрын
이거는 물 부을때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u2tr3xv9l4 жыл бұрын
주사기에서 나오는 물이 괜찮으니까 망치를 던지면...크흠
@user-qn4fi3gq1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손안대고 물건 안대고 깨라했을때 책상 아래 발로 차서 떨어뜨려서 깨는거 생각했는데
@user-yv3yl9rj6b
4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이 생각하셨네요
@lighthouserevisited
4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근데 컵이 내열강화유리라서 저정도 높이서 떨어졌을 때 깨지진 않을 것 같네용
@DDol_DDol_E3 жыл бұрын
1"50초..거기서 과학은 모두의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퀴님이 그러니 그 원리를 이용해 태정뭐시기님이 하셨쓰니 태뭐시기님이 이겼는 것 같군요
@이창준3 жыл бұрын
과학은 모두의 것이라면서요 ㅋㅋㅋㅋ 원리를 따라한걸로 트집잡으면 안대지!!
@AA-hd8vj4 жыл бұрын
이거투표하려고 구독함 태정태세가 이겼음 주제: 컵을먼저 깨는 시간대결 ! 과정: 컵에 물리적인행사를 하지 않음됨 결과: 시간의 우세 태정태세! 이보다 깔끔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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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EOL32
3 жыл бұрын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eryniceworm
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2등이 되었다
@user-qb6he4gx3z
3 жыл бұрын
?왜 댓이없지
@oni_vlrt
3 жыл бұрын
왜 댓이 없지...? ㅋㅋㅋ
@T0NY_O114
3 жыл бұрын
걍 던지면됌
4: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과 : 열팽창•••수축••••• 문과 : 아 갑자기 뜨거워졌다가 차가워진거~
@user-gn4sn1xg1y
4 жыл бұрын
맞아 길게말할필요없지 간단한요약
@user-ov3zp2kg1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e5cg5zl5t
3 жыл бұрын
아~ 그거 알지
@CrazyRedCar
3 жыл бұрын
정리 빠르다
@user-ph8kr5mr7l
3 жыл бұрын
큼..난 이과인데 왜 문과같이 행동 할까ㅋㅋㅋ
태정태세님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갈퀴님이 과학적원리를 베꼈다고 하시지만 “과학은 모두의 것이니깐”
@shapbbap
4 жыл бұрын
ㄲㅈ
@shapbbap
4 жыл бұрын
깨작임
@user-me9mi1ub3q
4 жыл бұрын
ㅋㅋ 이건또 뭔드립이야
@user-jy7vh2ug8m
4 жыл бұрын
윤성빈님 인정합니다
@user-ov2mt2vu2s
4 жыл бұрын
ㅅㅂ
정태님이 이긴거죠, 왜냐면 갈퀴님은 시작전에 "과학은 모두의 것입니다"라고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ㅎ
@arnarson5404
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닉넴이 뜰님만 본다고 했는데 이걸 왜보시죠?
@user-gc2xd5ql2c
3 жыл бұрын
에...어쩌다 보니?
@arnarson540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그렇다
@user-hf4pr9sm8z
3 жыл бұрын
@ᄋWall su 드립 단속반 이런 개쉐리들ㅋㅋㅋ
@user-nk4vx7zo6l
3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 그거랑 뭔 상관
나 문관데 나였음 책상 다리 부쉈다
@user-kr4oo7eo9b
3 жыл бұрын
천재인데?
@crunchy242
3 жыл бұрын
체육전공이라 저도 책상 뒤집기 했을 듯....
@Shiedj3948
3 жыл бұрын
님 최소 iq 300
@seulin2
3 жыл бұрын
@@Shiedj3948 어 제 이름도 지민이에요
@Shiedj3948
3 жыл бұрын
@@seulin2 오 대박 ㅎㅎ
근데 애초에ㅋㅋ 이 내기 조건이 손 안 대고 깨기, 도구로 때려서 부스기 안 되는 건 이 원리를 무조건 사용해라라는 거잖아ㅋㅋㅋ 이 원리 사용 안 하면 답 없는 건데 따라하지 않기하면 완전 나쁜거지ㅋㅋㅋㅋㅋ 걍 문과분이 이겼다고 해요.
@user-mm9kd5ix9x
4 жыл бұрын
중력으로 깨지 말란 뜻은 없습니다. 그럼 땅(책상)자체를 없게 하면 되잖아요?ㅋㅋ
@hiswieder9398
3 жыл бұрын
건드리지만 않으면 되니까 바람으로 밀거나 안에 자석넣고 자석으로 끌어서 떨어뜨리면 되는거 아님?
@fasdshan6055
3 жыл бұрын
근데 위에서 망치를 떨어뜨려서 컵을깨도되는거겠네요
@yeonnam4428
3 жыл бұрын
컵을 깨는 방법이 저것만 있는 것도 아닌데...
@user-si9jp9tv3r
3 жыл бұрын
고주파수로 깰수있음요
이기려고 별의 별 조건 다 붙여놓은 시점에서 누가 추한건지는... ㅠㅠ
@user-ml8ur9mk4r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jun1820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Bomin_xx
3 жыл бұрын
ㅇㄱ ㄹㅇ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azyRedCar
3 жыл бұрын
그냥 컨텐츤데 재미로 봐야저 ㅠ
근데 그렇게 치면 갈퀴님도 유리조각 떨어져나갈때 바로 스톱워치 중단안해서 갈퀴님은 애초에 이미 이기셨던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7 바로 중단안하시고 더하심
여기서 갑자기 태정태세님이 공명진동수로 10초 안에 깼으면 진짜 레전드였을텐데
근데 갈퀴님은 깨젔는데 정지버튼 안누르시고 게속 하셔서 깨지고 바로 눌렀으면 갈퀴님이 이긴거였어요.. 3:37
@user-im1ju2he2y
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mum963
4 жыл бұрын
올라가십쇼
@kym211
4 жыл бұрын
26ㅎㄱ
@user-ok4yy7es3v
4 жыл бұрын
깨젔는데 깨졌는데 게속 계속
@half_moon_e
4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그 시점에 태정태세님이 누른게 4분2초 일수도...
댓글보니까 태정태세님이 압승이네요. 언제나 고통받는 갈퀴님ㅎ...
현실:이과던 문과던 걍 던져버림
@user-ke2ld4ys6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upleehum7656
3 жыл бұрын
저런거 던져도 안 깨져요 잘
@_dnwls
2 жыл бұрын
저런거는 던져도 잘 안 깨져요
@user-hu8cm5kn1l
2 жыл бұрын
손을 대면 안되니깐 망치로 내려찍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user-et4dz1uv2e
2 жыл бұрын
@@user-hu8cm5kn1l 걍 발로 차면 되지 뭘
저거 공기압축기로 그냥 테이블 밑으로 날리면 깨지지 않을까..?
@user-yj7vr7ij5f
3 жыл бұрын
주사기(물) 써야좈ㅋㅋㄱ
@user-dx9vn9xv6o
3 жыл бұрын
@@user-yj7vr7ij5f 물을 왜씀
@user-fp2dl1bo3g
3 жыл бұрын
ᅠᅠᅠᅠᅠᅠ
@SK_Hdivine
3 жыл бұрын
공던져서 깨뜨리면 되잖아여? 아닌가 ㅎ
@Snow_One
3 жыл бұрын
@@SK_Hdivine 그런거는 안됀다고 그랬어요 망치를 들고 깬다거나 하는 행위 방지를 위해 손과 물체가 직접적인 접촉이 있으면 안된다고 그랬거든요
ㅋㅋ 나였으면 걍 책상 엎어서 깻음ㅋㅋㅋ
@geekblekr
4 жыл бұрын
님 혹시.. 천재세요?
@user-yc7kg9ry2h
4 жыл бұрын
나랑 같은 생각을ㅋㅋ
@wieoeiw
4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웃ㄱ켴ㅋ와.. 인성문제있어?
@FILLT310
4 жыл бұрын
옼ㅋㅋㅋㅋㅋㅋ
@user-hc4qx1ns9n
4 жыл бұрын
BB탄..................
태정태세님이 이긴걸로. 본인이 불리한 따라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임기응변을 하여 열풍기라는 다른 수단을 가져왔고 갈퀴님도 4:43에서 갈퀴님은 해보라고 말씀을 하셨으므로 태정태세님 승리인걸로
@user-sy8nw9yy5i
4 жыл бұрын
3:38 갈퀴님꺼 이때 깨졌는데 4:48 에서 멈춤...
@Ralddugi
4 жыл бұрын
3:48 저때 4분2초라고 하지 않았나요?.? 오타 나신 건가◡̈
손이나 매개체로 건드리지만 않으면 되는 룰이라면... 상대가 열에너지를 활용했다면 안건드리는 운동에너지(=바람)으로 밀어버리면 더 빠를 것 같은데... 덤으로 책상에 기름발라서 마찰력 줄여주고... 하다못해 압축기에 넣고 돌려버려도 되고 공진주파수로 깨는건 찾는에 오래걸릴듯 하니..
@user-si8el8cx4m
2 жыл бұрын
바람으로 밀어서 떨어트리면 바닥이라는 매개체에 닿아서 깨진거여서 안돼지않나 압축기또한 물리적인 압력을 가하는거고..
@user-bk1qw4wg4o
2 жыл бұрын
@@user-si8el8cx4m 매개체가 닿으면 안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물도 매개체고 불도 매개체니깐
@crazy-20000
2 жыл бұрын
@@user-si8el8cx4m 그렇게 따지면 물이 닿을때 약간의 물리적인 힘이 작용하는데 이것이 깨지는데 도움을 줘서 애초에 이내기는 말이 안되는겁니다
@user-si8el8cx4m
2 жыл бұрын
@@crazy-20000 ㅇㅇ
1. 열팽창과 수축을 이용해 깬다 2. 네오디뮴 자석으로 깬다 3. 블랙홀에 넣는다 4. 양자역학에 의하면 내 손과 유리컵은 닿아있지 않다
우리는 살찐 것이 아닙니다. 뜨거운것입니다. 열은 물체를 팽창시킵니다.
@thekrlbh507
4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체온은 36.5℃입니다
@goodjob757
4 жыл бұрын
나 열개많은데 몸무게겁나 나감
@user-bj9ho5qf1c
4 жыл бұрын
@@thekrlbh507 그건 평균온도지
@CHANSSUN
4 жыл бұрын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수축하시나요
@user-kj7dt5zs9x
4 жыл бұрын
@@CHANSSUN 근육이 수축합니다.
갈퀴님은 불을 직접적으로 유리컵에 쐬어주었고, 정태님은 원리를 참고해서 불과는 다른 가열된 공기를 통해서 유리컵을 가열했으므로 이는 원리는 같지만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오히려 갈퀴님이 말씀하신 ‘과학은 모두의 것 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정태님은 그원리를 참고해서 유리컵을 깼다고 할수있습니다. 따라서, 정태님 피나치공 맛있게 잡수세요❤️
@sung_Bo
4 жыл бұрын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똑같은 과학원리를 이용한 점이 참고입니까 따라한거지 참고란 살펴서 도움이 될만한 재료로 삼는다는 뜻이지 배끼는게 아니에요~~
@user-crazyegg
4 жыл бұрын
근데 모두들 알아야 하는게 똑같이 따라하기 없기라는 조건은 "시작부터 끝까지"의 수단을 따라하면 안된다는 건데, 확실히 열과 불은 다릅니다. 따라했다 보기에는 애매하죠. 하지만 물을 부은 것은? 그 부분은 따라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가열 방법은 달랐으나 컵을 식히는 방법이 같았으니 결과적으로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똑같은 방법을 사용한 건 맞죠. 가열방법만 보지 마시고 식히는 방법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Moony0523
4 жыл бұрын
아리수 아 그러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razyegg
4 жыл бұрын
@@Moony0523 아니에요ㅎㅎ 솔직히 제가 쓰고도 좀 이해가 안간 부분들이 있어서 이 승부는 누가 이겼다고 하기 애매하네요... 조건이 가장 애매한게 큰데, 조건 중 따라하기 없기 ->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따라하고, 따라하지 않고의 기준이 없습니다.(가열방식 혹은 가열 그 방법의 기준이 없음) 정확히 말하면 저도, 님도 틀린말이 아니고 저 게임은 제 생각엔 무효가 맞지 않나 싶네요. 걍 두분이서 사이좋게 더치해서 피나치공을 드셨으면 합니다ㅎㅎ
@user-oq4sl1lm9f
4 жыл бұрын
@@sung_Bo 다른거죠 토치는 열의 전도를 이용해서 물체에 직접적인 접촉으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였고 열풍기는 대류를 이용해서 공기를 매개체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요?
5:53 이거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7:20 앞에서 한 말 그대로 인용해서 과학은 모두의 것입니다ㅎ 이러셨어야쥬
문과가 이과의 방법을 썻으니 어찌 이겼다 할 수 있겠습니까. 문과라면 바로 박스로 가려놓고 지금 이 박스 안에는 깨진 컵과 깨지지 않은 컵이 존재하니 깨진 것이다. 그리고 관측되는 순간에 하나로 다시 고정된다. 하셨어야죠. (feat. 표절시비는 관계 없습니다. 과학은 내꺼고 내가 쓴다는데 누가 표절이라 합니까)
@user-lu8dq8st5r
4 жыл бұрын
WA! 슈뢰딩거의 고양이!
@user-by2wv1uj3n
4 жыл бұрын
@@user-lu8dq8st5r 와! 고양이 아시는구나!
@user-lu8dq8st5r
4 жыл бұрын
@@user-by2wv1uj3n겁나 어렵습니다(실제로도 어려움 ㅎ
@everym0rn1ng66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게 뭔데 야발
@user-sh7my8gb1x
4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그렇게 아무렇게나 쓸 수 있는거 아닙니다. 컵이 깨질 확률이 있어야 두 상태가 공존 가능한거지 컵이 깨질 확률이 없는상태에서는 양자역학에서도 그냥 컵이 깨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완벽히 따라한것이 아니라 "참고"한것이기 때문에 빨리한 태정테세문단속님 승리.
@xxuwnn
4 жыл бұрын
@@user-qz9ni3fx4r 옼ㅋㅋㅋㅋㅋ
@amor-ji2mv
4 жыл бұрын
따라한거맞음
다른 물건을 통해서 건드리는 것도 안된다고 하였지만 토치와 열풍기에서 나오는 열전달에 의한 매개체가 존재하고, 물 또한 매개체가 아닌지요? 그냥 망치고 깨트리거나 수압을 이용해서 깨트리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이길 수 있을거 같다고 했을때 갈퀴님보고 일어나라고 한다음에 상다리 엎을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이분들 뭔가 핀트가 잘못됨. 이건 이과 문과를 떠나서 미리 준비한자와 모르고 있던자의 차이지. 처음부터 미션내용을 몰랐는데 준비가 되나... 마치 시험을 치는데 너 내일 시험이야 하는거하고 한달뒤 시험이니 준비해라 하는 차이인데...;;
@user-nm5ul6fp6k
4 жыл бұрын
재미로 하는건데 너무 무섭게 댓글쓴다
@half_moon_e
4 жыл бұрын
근데 항상 그런식으로 대결해왔지만, 태정태세님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내든지 해서 여지껏 이겨오셨음.
@hahah_132
4 жыл бұрын
근데 0:4
@lgh1072
4 жыл бұрын
지적하니까 정신슨리들은... ㅉㅉ
@hahah_132
4 жыл бұрын
@@lgh1072 근데 재미로 하는거에 그쪽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것도 맞고 오히려 몰랐던 분이 계속 이긴건 맞잖아용
시작하지 영상 중반 분명 갈퀴님이 과학은 모두의 것이라 했습니다. 그럼 과학적 원리 또한 모두의 것 단지 원리의 유사성이 있다하더라도 도구자체가 직접 불을 가하는 것과 열을 내는 바람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방법 다르다고 판단되는바 태정태세님의 승리라고 생각됩니다.
@sung_2yee2
4 жыл бұрын
이거지
@user-pv9cs9fd6x
4 жыл бұрын
ㅇㅈ
@17_9taewan9
4 жыл бұрын
과학의 모두의 것이라고 해서 참고해서 했다고 하더라도 갈퀴님의 유리컵이 깨진 시간은 4분2초 전입니다. 갈퀴님은 유리전체가 깨졌고,태정태세님은 유리컵 절반만 깨졌습니다.
@user-ig9eo2ty3r
4 жыл бұрын
@메타몽 박보검이랑 눈코입 크기가 같다고 박보검 닮은건 아니자나
@user-qf5oh1sz7u
4 жыл бұрын
@@user-ig9eo2ty3r 앗 아앗......
처음에 그냥 손만 안된다 할때는 망치 부스면 되지 않나 생각함
열팽찰 현상을 이용한 신박한 유리컵 깨기군요 아주 좋습니다 ^^ 편안 --
음 아마 같은 원리로 더 빨리깬 쪽이 이긴게 아닐까 "과학은 모두의 것이다"-갈퀴-
@user-tb2ci3ot7q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댓글 쓰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PzH-2000
3 жыл бұрын
@무너방울이 ㅋㅋㅋ 손을 직접 안쓰는데
추정추세 태하다ㅎ
@user-fr9iv9mh9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jc5rp1ro5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D_Hac_K
4 жыл бұрын
근데 갈퀴님꺼 깨질때도 처음 떨어지고 물 더 뿌린다음에 타이머 멈춘거 아닌가요?
@526jt9
4 жыл бұрын
추하다~~
@Kkwimoi
4 жыл бұрын
난 왜 따라한것같을까...
너무 재밌어요! ㅎ 그리고 얼굴에서 비 하고 슈퍼비가 보여요 ㅎ 잘봤습니다!
3:34~3:51 갈퀴님의 시간을 정태님이 누르셨지만 정태님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유리파편조각이 떨어질때 늘렀다면 갈퀴님이 이긴듯!
갈퀴님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3:29 이쯤 태세님이 들고 계신 핸드폰 기록을 보면 3분 30초가 조금 넘어가고 있고 영상 속에 유리컵이 깨지는 시간이 3:37 쯤 이며 이 사이에 딱히 편집도 없는걸로 보이네요.. 이때 타이머를 정지한 시점이 주사기에 물을 다 쓰고 난 후로 추정되네요. 그러면 실제론 갈퀴님은 3분 40초 정도만에 유리컵을 깬걸로 추정이 되며, 승자는 갈퀴님 같네요ㅎㅎ
@user-jh5wo5iv8x
4 жыл бұрын
자세히 확대해서보니까 3분32초41로 나와있네요 주사기 갖다댄 순간부터 금이 가고 깨져서 떨어지는 시간까지 약8초~9초 정도 되네요
@user-kc2bs8di7v
4 жыл бұрын
왜케 진지햌ㅋㅋㅋ
@user-vh9tf3rw8z
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찾고있었지~
@OtterC
4 жыл бұрын
3:50 여기서 갈퀴님이 인정하셨고 그 후에 '말 시키는 바람에 쪼금 늦어졌다'고 하시지만 그럼에도 인정하셨으니 4분 2초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jwj0990
4 жыл бұрын
깨지다의 기준이 갈라지는게 아닌 아예 떨어지는게 기준인듯
3:50 여기를 잘 보시면 컵이 깨진뒤 몇초가 지난 후에 태정태세님이 스마트폰에서 손을 때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영상을 전부 비디오 판독한다면 태정태세님이 더 늦었을 것입니다
@user-dk7fh2ix6s
4 жыл бұрын
시간 보셈 멈춰있잖음
@user-nr2it3hm6w
4 жыл бұрын
@@user-dk7fh2ix6s 아니...그 유리컵 깨지고 난 뒤에 바로 정지 안눌렀다는게 아닐까요?
왘ㅋㅋㅋ 이분 되게 멋있어 지셨다 ㅋㅋㅋ 태정태세님한테 이기려는거 보다가 찾아왔는뎈ㅋ 재밌네요
토치의 직열과 히팅기의 간열 처음부터 강화유리를 깰수 있는 방법이 한정적이고 연구할 수 없는 시간 부족상으로 같은 방법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무승부
갈퀴님 said, "과학은 모두의 것이다" 정태님은 그저 모두의 것을 사용하신것 같군요 ㅎㅎ
@slavetocode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
@user-es4fl3zo3d
4 жыл бұрын
야스오는 잼민이의 것이다
3:30 여기 자세히 1080p로 보시면 태정태세님 스톱워치가 3분 32초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이후에 많아봤자 20초안으로 유리컵의 조각이 깨져서 떨어진것이 기에 태정태세님이 졌습니다
문과에게 항상 이용당하는 이과의 모습 잘 봤습니다
근데 어짜피 위에서 물떨어트리는거는 물질을 떨어트리는건데 그럼 걍 돌던지면 되는거잖아 ㅋㅋ
@user-vg7wy3xj1w
3 жыл бұрын
ㄴㄴ 그건 안됨 왜냐면 물체를 컵에 안닿고 하라고 했잔한
@user-up9wj5tu6u
3 жыл бұрын
@@user-vg7wy3xj1w 그런말은 없었는데
@exdk_8ny
3 жыл бұрын
@@user-up9wj5tu6u 1:40
갈퀴가 졌네 이유는 아까 과학은 모두의 것이라 했으니까 원리를 똑같이 했음
@Hana_dul_set_net_5
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과학은 모두의 것이니까 토치와 열풍기라는 적용의 차이인거지
@laurentiuschoi4576
4 жыл бұрын
오오
@user-ez7sw7yz2h
3 жыл бұрын
ㄴㄴ갈퀴님이 이김 3:37 초 봐봐여 윗쪽에 유리컵이 깨짐에도 불구하고 타이머는 멈추지 않고 계속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타이머는 실험이 끝나고 멈춘거고요 그래서 갈퀴님이 이겼습니다
이과 : 과학 원리를 이용해서 유리컵을 깬다 문과 : 그걸 오마주한다. ㅋㅋㅋ 이거 맞나요?
갈퀴님 기록은 중간에 유리컵 떨어져 나가고 난 뒤에도 한참 바스라트리고 나서 기록 중지한거 같은데 컵이 갈라져서 떨어져나간 시점으로 기록을 측정하면 갈퀴님이 더 빠를 것 같아요
중학교 화학실험시간에 과산화수소 가열해서 산소 얻는 실험 했는데 그때 주의사항 다 듣고 그 행동들을 하면 안되는 이유까지 들었는데도 무의식적으로 뜨거운 시험관 밑에 눌러붙은 과산화수소 긁어내려고 찬물에 헹궜다가 펑 소리와 함께 밑부분이 폭발하듯 떨어져 나간 기억이 있어요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죠. 요즘은 모나미 볼펜 색위치만 바뀌놔도 표절이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태정태세님이 이겼습니다 이유: 방법을 따라한게 아니라 원리를 이해한것입니다
@user-ey6sq3eb3i
4 жыл бұрын
@단단한방탄유리hard bulletproof glass ㅅㅂㅋㅋㅋㅋ ㅇㅈ
@user-zn7kj6ig4u
4 жыл бұрын
갈퀴가 시작할때 말했잖슴 과학은 모두의거미라고
@user-uo6xw6ye7g
4 жыл бұрын
@@user-zn7kj6ig4u 거미? ㅋㅋㅋㅋㅋ
@gudcks9805
4 жыл бұрын
그원리를 따라한거진깐 진거죠
@user-gj2lf8fg1n
3 жыл бұрын
원리를 이용한게 방법임
ㅋㅋㅋㅋㅋㅋ 태정태세님이 이긴게 아니라면 애초에 공정한 승부가 아니었던 거죠 ㅋㅋㅋㅋㅋㅋ 태정태세님 승!
@skypcs73
2 жыл бұрын
그럼 이과가 이긴게 아니라면 애초에 문과가 반칙을 썻더거죠ㅋㅋㅋㅋ 갈퀴님 승!
드디어 이겨보시네 갈퀴님 ㅋㅋㅋㅋㅋ얼마만이야
과학(물리)로 책상을 엎어 봅시다.
@user-bt6fy9lh1c
4 жыл бұрын
과학으러
@PzH-2000
3 жыл бұрын
@@user-bt6fy9lh1c 과학으로 ㅋㅋ
@PzH-2000
3 жыл бұрын
@@user-bt6fy9lh1c 오타+오지랖 ㅋㅋㅋ
자기가 미리 준비해온 게임에서 자기가 해법 다 연구해오는 거 자체가 불공정한 게임 아님??ㅋㅋㅋㅋㅋ
태정태세님이 갑자기 고유진동수 원리로 거대한 스피커(우퍼여야 했던가?)가져와서 깻으면 더 놀라울뻔 ㅋㅋㅋㅋ
I already discovered this since I was like 5 years old by accident lol xD And the other guy use the exact same method with heat and cold. It's literally the same.
결론: 이과든 문과든 쓸데없는거 가지고 놀다가 엄마한테 등짝스메싱 당한다
난 이거보면서 문과가 밑에 받침대 집어 던질줄 알았다 그랬으면 깔~~~~ 끔하게 이겼을텐데 ㅋㅋㅋㅋㅋ
@user-jb1ko5ks3w
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x4rn7bl8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ge01
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MMMMM38383
4 жыл бұрын
전 망치로 깨는줄..
@__3328
4 жыл бұрын
나만생각한게 아니구나 상을 엎어버릴줄알았는데
그럼 반대로 하면 안되나요? 컵을 차겁게 해서 뜨거운거 하면 안깨지나요?
초반에 그냥 위에서 돌 떨구면 되지 않나? 생각했더니 보는 내내 그 생각만 떠오름ㅋㅋㅋ
그냥 철망 밀치면 되지 않음? 컵에 손 안대고 했으니까 철망 밀치면 되겠네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4 жыл бұрын
1:37
@jesusnim0
4 жыл бұрын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어떤것을 매개로 건드리면 안된다고 되어있는데 이미 닿아 있는것을 건드리지 말라곤....... 철망다리 부분은 닿아있지도 않은데 거기잡고 밀어버리는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규칙을 어긴것도 아니고 규칙의 허점을찾아 이용한것이라...
@Odoriko_fm
4 жыл бұрын
@근쓰 다른 물건을 통해서 건드리는게 안돼요
*정태님은 열풍기 대고 시작했고 갈퀴님은 토치 대기도 전에 시작해서.... (그 외 물 떨구기 전에 정태님께 한번 뿌린거까지)*
걍 책상엎으면 되는거 아님? 유리컵 손안대고, 도구 사용도 아니고.
유리컵이 손상된 기점 유리컵이.형상을 유지 못한시점 으로 하면 갈퀴님? 이 긴거지 태세님이 컵이 더 크기.깨지난 물을 쏟아 부은 영향도 있겠지만 가열을 골고루 잘해서 잔금이 많은거고 태세님? 은 적당히? 가열하고 많은 물로 한번에 식혀서 금이 크게 간차이
1:48 갈퀴님이 직접 과학이 모두의 것이라고 했으니까 표절이나 오마주의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태세님 승리인거 같은데요 ㅎㅎ
@user-em3gp2gx8t
4 жыл бұрын
오~~!!!
에이 갈퀴님이 처음에 반 깨진게 3:31 에서 타이머 3분 32초이고 7-8초 지난 3:38 이니 갈퀴님 기록은 3분 40초 입니다
@ayj4011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갈퀴님이 이긴겁니다
@sangjini0930
4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geekble_galque
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엄근)
@user-tc8vh2zy7h
4 жыл бұрын
@@geekble_galque 앙
@ray_starling
4 жыл бұрын
@@geekble_galque 인정합니다
이 현상은 냉장고,TV등등에서 밤마다 딱!!소리가나요
대야에 물모아서 컵에 쎄게 때려서 깨면 3초컷 가능!!
제일쉬운방법: 컵 밑에있는 철사를 들고 던진다
@9chisiu
4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
@ybcho6575
4 жыл бұрын
더쉬운방법 책상을발로찬다ㅋㅋㅋㅋ
@user-jy7vh2ug8m
4 жыл бұрын
ㅇㅈ요
@user-rb3os1pb9g
4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른 물건으로 컵을 건들면 안된다는 조건에 맞지 않아서 안될거 같아요 (안맞지 않아서 >> 맞지 않아서)
@carom2409
4 жыл бұрын
@@user-rb3os1pb9g 안맞지 않아서x 맞지 않아서o
"똑같이" 따라하지 않기였으니 따지면 열풍기를 쓴 시점에서 원리만 똑같을 뿐, 방법이 똑같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디다 ㅋㅋ
이 영상 2탄 만들어보셔요. 시간 제한 없이 과학 vs 소리 이건 알고는 있었어요. 유리냄비에 물 끓일때 차가운 물에 넣으면 깨지는 건데.. 이걸로 인해서 손 한번 다쳐서 아픈 기억만..
모두의 과학이라 문태님 승리인듯..ㅋㅋ 자 이제 모두의 마블하러갑시다
승자는 태정태세님이라고 생각함다! 이유: 과학은 모두의 것입니다!~^^(1:50)
@dndhb
4 жыл бұрын
갈퀴님이 그 발언을 하지만 않았으면 갈퀴님이 이기실 확률이 높았죠 ㅋㅋㅋ
@ABDD69
4 жыл бұрын
책상 발로 차면 3초 컷
@user-hw7pq4ut1v
4 жыл бұрын
@@ABDD69 ㄹㅇㅋㅋ
물이 아니라 액체질소였으면 갈퀴가 완벽하게 이겼을 듯....
@yeahababe
4 жыл бұрын
@[트피]Triple Piece 액화나 액체나 같아요
@user-wu1gc2ks1u
4 жыл бұрын
@@yeahababe 아예 같진않지만 상태는 같아서 틀린말은 아님 기체가 액체로 있는건데 결국 액체니 맞음
@user-mp7od4dn9i
4 жыл бұрын
@@user-wu1gc2ks1u 그냥 아예 같은거 아님?
@nigward8822
4 жыл бұрын
@@user-wu1gc2ks1u 액화질소=액화 된 질소=액체 상태인 질소=액체질소
@JW-2006
4 жыл бұрын
아 저번에 만든 화염방사기로 유리를 달구면 됬었을 듯...
주사기에서 나오는 물이 컵에 닿아도 되는거면 집게로 망치 집어다가 떨어뜨려서 깨뜨려도 되는거겠네요ㅎ
이 영상보고 길가다가 동네상가 유리 와장창 깨져서 진짜 놀랐음 거기에 소방관이 오더니 온도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온도 듣자마자 긱블영상이 생각났다...
매개체 없이 라는 기준이 애매한데. 물도 매개체 이지 않나요?? 물총을 쏴서 떨어뜨려 깨뜨리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user-wm5bv3vg1y
4 жыл бұрын
물총을 쏴서 깨트리면 청소거리가 늘어납니다
@dhdp2338
4 жыл бұрын
ㅇㅈ 기준을 좀 잘못정하신거 같아요 예를 들면 충격량을 0.1N/s 이하로 해야 한다던가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했었으면...
@geumsu1146
4 жыл бұрын
음.... 이건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컨텐츠 없어서 장난식으로 기획한거 같은데요?
@user-oi9ji9mi3s
4 жыл бұрын
손을 안대고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이런거 따져서 뭔소용인가요
@dhdp2338
4 жыл бұрын
@@user-oi9ji9mi3s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망치로 던져서도 깰 수 있고 이러니깐... 과학적 원리로 심플하면서도 뭔가 신박하게(?) 다룰 수 있도록 내기하는 콘텐츠인데 그래도 좀 명확히 해야하지 않을까....
근데 컵이 떨어져나간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갈퀴님이 더 빠른것 아님? 뿌리자마자 조각났는데.
@galmac_14
4 жыл бұрын
조각난게 아니라 아예 갈라져서 동강난걸로 하는거임
@user-gs6ro1uq2s
3 жыл бұрын
@@galmac_14 떨어진게 동강난겁니다
@ILUVFRY170
3 жыл бұрын
떨어져나간 시점이라고 하셨는데 조각난걸 말씀하셨으니까 약간의 오류가 있는 거죠
@pantom-pu9up
3 жыл бұрын
ㅇㅈ
@myeol_chi
3 жыл бұрын
인지옹
알고리즘에 떠서 슈퍼비님 투잡뛰시는거 처음알았어요!
유리컵 그래서 최근에 깨졌는데 뜨거운물 담았다가 비우고 찬물 따르려다 아차 싶어서 바로 그만뒀고 완전 조금만 찬물 들어갔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쫙 금갔던..ㅋㅋㅋ 생각보다 반응이 격해..
문과는 불이 무서워요
@user-zy2ks6cb6g
4 жыл бұрын
전 제미래가 제일 무서워용
@Kang3829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o6mp7hq8r
4 жыл бұрын
전 제얼굴이 제일 무서워용
@user-zq1ox1mc5u
4 жыл бұрын
1절만
@user-xo6mp7hq8r
4 жыл бұрын
일루미나티 • 12년 전 _ _
디자인과는 그와중에 유리컵에 맺힌 예쁜 하이라이트가 너무 눈에 들어옵니다......
조건이 컵에 손만 안대면 되는거면 그냥 테이블을 기울이는게 가장 빠르잔아요 ㅋㅋ 테이블 높이의 낙차를 이용한 중력의 원리 과학적 설명은 대충 이정도로 ㅋ
@PzH-2000
3 жыл бұрын
만유인력
반대로 차갑게 만든 후 급속으로 뜨겁게 만들어 주면 수축 후 팽창으로 깨지게 되겠죠
@PzH-2000
3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1.태세님을 이기기위해 사전준비를했고 내기를하자고 미리 예기하지 않았다 2.태세님이 5마주라며 과학적원리를 따라했지만 이딴건 상관없고 태세님이 더빨랐기때문에 전 대세님으로 갑니다
@user-no7px3ux1m
4 жыл бұрын
5마주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c6io6mu9h
3 жыл бұрын
예기라고 한 순간 넌 거른다
@user-er7js4dk1t
3 жыл бұрын
예기 > 예고? 이야기? Or 뇌내합성?
@user-vx2gm2xr1i
3 жыл бұрын
얘기
@user-si6gm4dv5u
3 жыл бұрын
그럼 갈퀴님때는 유리컵이 깨지자마자 타이머를 멈췄나요?
갈퀴님 태정태세님을 먼저 시켰어야죠 ㅋㅋㅋ 죄송한데 갈퀴님이 졌어요.
이정도면 태정태세님은 걍 이과들 샌드백용으로 고용한게 아닐까..? 문과만세!!!!!
책상 위에 컵을 올려놓고 책상을 뒤엎어버리면 컵에 손을 비롯한 어떠한 물체의 접촉도 없이 컵을 산산조각 낼 수 있습니다
벌어진거로하면 갈퀴님이 더 빠른거 아닌가요? 갈퀴님은 벌어지고도 계속 타이머가 돌아갔으니 갈퀴님이 더 빠르신거 같아요
@nengey0103
4 жыл бұрын
깨진걸 기준으로 뒀는데 벌어진게 왜나오죠??
@user-nx3vr8ri9q
4 жыл бұрын
@@nengey0103 ㅇㅈ
@yukino3540
4 жыл бұрын
@@nengey0103 태정태세님이 말히시는거 보시면 벌어졌을때가 깨진거라고 하시는거 같아서 그렇게 하면 갈퀴님이 더 빠르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h0ran9
4 жыл бұрын
벌어졌을 때 멈췄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yukino3540
4 жыл бұрын
@@h0ran9 아...그건 생각 못 했네요..;;
??? : " 자 여기 망치가 있습니다. 이 망치로 유리컵을 깨면, 짜잔 유리컵이 깨졌어요"
@user-xj4xx5dw9x
4 жыл бұрын
@@user-gm1co7er9i 드립아님?
@user-gm1co7er9i
4 жыл бұрын
아;; 지송;; 헤헷☆
@user-ed8jp3yk1w
3 жыл бұрын
물은매개체아니냐
@user-si7lx4xw8x
3 жыл бұрын
찐들이 끼려고 지들이 유일하게 아는 Wls드립 뇌절치기나 하고있네ㅋㅋㅋ 지 맘에 안들면 다 찐이야
@BMUTED
3 жыл бұрын
그냥 바람 엄청쎈서 이용해서 저기 책상 위에서 떨구면 될거 아닌가요?
뭐 돌덩이나 쇠구슬 같은거 던져서 맞추면 되는거 아닌가 매개체로 건드는것도 아니고 물 떨군거랑 베슷한거라고 치면. 이과도 문과도 아닌 채대 승
난 태정태세님이 발로 던져서 10초컷 할 줄 알았...ㅋㅋㅋㅋ
3:38 이시점부터 유리컵이 이미 깨졌으니 저는 갈퀴님이 이긴거라고생각합니다
@user-lc3nm2kf1v
4 жыл бұрын
ㅇㄱㅁㄸ
@user-kr3bw8fv9e
4 жыл бұрын
ㄸㅁㄱㅇ
문과 : 내 마음은 그녀에게 있어서 유리잔같아 내 마음은 쉽게 깨지거든
반대로 컵을 차갑게 얼리고 뜨거운물을 부어도 똑같이 되나요??
이거는 물 부을때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기에서 나오는 물이 괜찮으니까 망치를 던지면...크흠
ㅋㅋㅋㅋ 손안대고 물건 안대고 깨라했을때 책상 아래 발로 차서 떨어뜨려서 깨는거 생각했는데
@user-yv3yl9rj6b
4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이 생각하셨네요
@lighthouserevisited
4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근데 컵이 내열강화유리라서 저정도 높이서 떨어졌을 때 깨지진 않을 것 같네용
1"50초..거기서 과학은 모두의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퀴님이 그러니 그 원리를 이용해 태정뭐시기님이 하셨쓰니 태뭐시기님이 이겼는 것 같군요
과학은 모두의 것이라면서요 ㅋㅋㅋㅋ 원리를 따라한걸로 트집잡으면 안대지!!
이거투표하려고 구독함 태정태세가 이겼음 주제: 컵을먼저 깨는 시간대결 ! 과정: 컵에 물리적인행사를 하지 않음됨 결과: 시간의 우세 태정태세! 이보다 깔끔할수 없다
@user-handsome0707
4 жыл бұрын
커뮤니티에서 하는겁니다
@AA-hd8vj
4 жыл бұрын
카트CsTime 우와!!친절하시네요 ㅎㅎ감사합니다!!^^
@user-sy8nw9yy5i
4 жыл бұрын
3:38 을 보면 태정태세가 반칙을 쓴 걸 알 수 있습니다.
물이 손에서 떨어진게 인정되면 위에서 망치를 놓는것도 인정될수 있지 않나요?
@planaria3883
4 жыл бұрын
되죠
2:24 이 폰이 사고 한달만에 깨진 아이폰se2군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