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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lunatics_07.
    @lunatics_07.7 сағат бұрын

    안먹어도 짜보여 ㅋㅋㅋㅋ

  • @vaiv595
    @vaiv5957 сағат бұрын

    레드불 핏스탑 마냥 빠른 설거지 마무리 하고 시청하러 왔습니다

  • @mr3959
    @mr39597 сағат бұрын

    실험은 재밋었는데 결론을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고 내리다니... 조건에 따라 다르다면 또 몰라도

  • @flyhighkim9365
    @flyhighkim93657 сағат бұрын

    재밌는 실험이네요 ㅎㅎ 촘촘히 짧게 감은거랑 그 위에 한번 더 촘촘히 감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러면 정말 촘촘히 감는것과 많이 감는것과 차이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user-eq5cr9zh6h
    @user-eq5cr9zh6h7 сағат бұрын

    가운데서 자기선속의 변화가 적게 나오는건 N극과 S극이 비슷하게 코일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겠죠

  • @user-cz5un8ty5c
    @user-cz5un8ty5c7 сағат бұрын

    오히려 많이 감는다가 오답이고, 촘촘히 감는다가 정답이네....

  • @user-Chambbong
    @user-Chambbong7 сағат бұрын

    선생님이 생각한답 권선수 N만 생각해서 많이 감는다.만이 정답이다.. 이였지만 촘촘히하게 감는다도 (단위길이당 권선수(N)는 촘촘히도 감는것이 vs 일반적으로 대충 감는것보단 더 많이 감기기 때문에) 결국 학생의입장에서는 옳은정답입니다. 너무 교과서적으로만 공식으로만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 @ttotti200
    @ttotti2007 сағат бұрын

    고딩때 국어시험에서 해당되는 문학작품 제목만 고르는 문제가 있었는데 해당되는 문학임에도 제목에 오타를 넣어서 함정을 파놨던 국어선생님이 생각나네요

  • @eunge
    @eunge7 сағат бұрын

    많이 감으면 촘촘히 감기고 촘촘히 감으면 많이 감기겠지!!! 똑같은거 아니냐고

  • @evanever3509
    @evanever35097 сағат бұрын

    3줄감고도 촘촘하다할수도 있지

  • @twlee75
    @twlee758 сағат бұрын

    코일을 토성의 띠처럼 여러번 감아봤으면 하네. 그건 촘촘한게 아니잖음??

  • @user-ge5nd7rl2l
    @user-ge5nd7rl2l8 сағат бұрын

    결국 10m를 촘촘히 감은 것과 20m 성글게 감은것 중 촘촘히 감은게 전류의 세기가 더 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xt9sn6lh5z
    @user-xt9sn6lh5z8 сағат бұрын

    지한테서 나온 쓰레기를 애초에 남이 왜 치우는데 니네는 똥도 엄마가 내려 주냐?

  • @twlee75
    @twlee758 сағат бұрын

    엿먹어라 시즌2

  • @Tiger-Jr
    @Tiger-Jr8 сағат бұрын

    문과적 이과적 지식 둘다 없는 관점에서....보통 촘촘하게 감는다 하면 겹치지 않는다는 느낌이고 많이 감는다 하면 겹쳐서 두껍게 감는다라는 느낌인데...같은 길이에 촘촘하게 감은거랑 두겹이든 세겹이든 많이 감은 것도 같이 실험해봤으면 더 좋았을 듯 하네요

  • @12pkl
    @12pkl8 сағат бұрын

    5개 촘촘히 감은거보다 500개 안촘촘하게 감은게 더 전류의 세기가 세지지 않나요?

  • @user-im4mz1nd7s
    @user-im4mz1nd7s8 сағат бұрын

    이과와 문과의 협업?> 이과의 연구데이터를 문과가 정리해주는거 정말 좋은듯함.

  • @user-qn3pl2gs6v
    @user-qn3pl2gs6v8 сағат бұрын

    저건 문제를 더 명확히 했어야함. 촘촘히든 많이든 맞는 답이 될 수도 있지만 저기선 촘촘히가 맞는 듯

  • @asdwlim8170
    @asdwlim81708 сағат бұрын

    문제가 이상한 건 아닌 게 정답을 서술형으로 쓰는 거였음. 따라서 주어진 조건이 없을 때 답안자는 "어떠한 조건일 때는 무엇이다"라는 형태로 답을 하는게 맞아 보임. 다만, 우리나라 교육이 저런 디테일은 없고 이상적인 상황일 때만을 가정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선 사실 어떤 정답을 해도 틀렸다고 보기 힘들듯

  • @jo_pox
    @jo_pox8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틀렸다고 한 선생은 진짜 공개적, 공식적 조리돌림 당하네ㅋㅋㅋㅋㅋ

  • @aiphdssong
    @aiphdssong8 сағат бұрын

    이론상으로도 전 전류가 생기는 구간이 코일의 입구 출구밖에 없으니 단순히 '세기'를 크게 한다 라는 측면에선 촘촘하게 도 맞네요

  • @sangtaelee698
    @sangtaelee6988 сағат бұрын

    매우 흥미로운 실험이었습니다 동일장치로 다양한 다른 실험들도 진행하면 재미있는 시리즈가 될것같습니다

  • @gprythd9247
    @gprythd92478 сағат бұрын

    선생님이 밀도의 변화가 출력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는걸 몰랐거나, 문제를 잘 못 냈다. 방법중 내가 생각하는 방법은? 자석을 빠르게 강하게 코일을 많게, 촘촘하게, 저항낮은 소재, 온도를 소재 저항이 낮아지는 온도로, 굵게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많이 감는 건 아닐까? 한가지만 고르라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할꺼라는 선생님의 생각. 촘촘하게 많이라고 배웠는데 한가지만 적으라고 해서 앞에 있는 촘촘하게를 쓴 학생 (중요한게 앞에?) 속도가 너무 느리면 결과에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은 내 생각

  • @3nelad
    @3nelad8 сағат бұрын

    자석의 길이가 짧은게 실험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네요. 더 긴 자석으로 실험하면서 자석 길이보다 짧은 범위 내에서 코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감아보고 실험할 필요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ddeunghn
    @ddeunghn8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케로님 해설 맛있게 잘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z8tg7ut5e
    @user-zz8tg7ut5e9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상의 실험대로면 그럼 시험문제에서 많이 감는다 라고 쓴 답이 틀린거고 학생이 촘촘하게 감는다가 맞는답인거네

  • @ccj3372
    @ccj33729 сағат бұрын

    남자들이 좋하는 가슴은 꽉찬 A컵 치밀유방이 아니라 물렁물렁한 D컵 큰 가슴이라고

  • @No_Eul
    @No_Eul9 сағат бұрын

    교육과정에서는 누설 자속에 대한 내용은 다루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로 보이네욘. 분명 전기기능사만 해도 배우는 내용인데…

  • @peterjinhwang364
    @peterjinhwang3649 сағат бұрын

    똑같은 용적의 쇠구슬과 탁구공을 사용해야 비이커의 물의 양이 똑같지. 무슨 실험을 저따구로 하나

  • @margaring
    @margaring9 сағат бұрын

    시험문제에서 전제조건없이 저렇게만 낸거면 그 문제는 정확한 1개의 답을 낼수가 없는 상황인데

  • @user-nh7oc3ge8q
    @user-nh7oc3ge8q9 сағат бұрын

    인터넷에서 이거가지고 얘기하는데 답답해 죽는줄 ㅋㅋ 속시원하네요.

  • @user-allkiller
    @user-allkiller9 сағат бұрын

    문제에 대한 답에서 실험 결과를 봤을때 촘촘하게 감는다도 맞는 말이네 ㄷㄷ

  • @user-whatsmyname
    @user-whatsmyname9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한 가지 더 궁금한 게 생겼는데요 만약 실험에서 쓰인 자석이 등속운동이 아닌 중력에 의한 자유낙하 상태였다면 실험에 어떤 차이가 생겼을까요? 그랬다면 '촘촘하게'와 '많이'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을지.. 패러데이 법칙과 전류에 의한 자기장의 영향 때문에 자기선속에 유의미한 차이가 생길지 궁금해졌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user-sg5rs9rf4v
    @user-sg5rs9rf4v8 сағат бұрын

    매우 좋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에너지 보존 법칙을 활용해서 지면에 닿는 최종속도를 비교해보면 될 것 같네요.

  • @user-whatsmyname
    @user-whatsmyname8 сағат бұрын

    @@user-sg5rs9rf4v 오호 에너지 보존 법칙을 생각하면 결국 일반적 에너지의 합이 유지된다는 것을 가정하고 풀이했을 때 최종 속도에서의 차이가 결국 전기에너지로 변한 것일 테니, 그것으로부터 생성되는 전류의 양에 차이가 있음을 유추할 수 있겠네요!

  • @user-sg5rs9rf4v
    @user-sg5rs9rf4v8 сағат бұрын

    @@user-whatsmyname 네 그런데 식으로 유도하지 않는 이상 생각해보니 변수가 너무 많아서 단순히 판단하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 @user-whatsmyname
    @user-whatsmyname7 сағат бұрын

    @@user-sg5rs9rf4v 그래도 교과과정상 대부분 공기저항을 가정하지 않기 때문에 독립변수에 따라 결과 그래프를 통해 '차이가 있음'만 발견한다면 에너지와 운동량의 관계라든가 가속운동 상태에서 패러데이 법칙의 적용 양상 변화 정도는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이것을 식으로 확인하는 과정은 너무 복잡하고 여러 변수의 복합적인 관계에 놓여있을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고등교과에서 다루는 것이 맞겠죠?

  • @user-xp6bj9vt7j
    @user-xp6bj9vt7j9 сағат бұрын

    육식

  • @S-MKim
    @S-MKim9 сағат бұрын

    역학 40년한 나도 틀렸다. 사실상 수학을 했지 역학적 훈련을 하지 않아서 이다. 아님 암기를 했든가 소질이 없든가. 내 주위에 나같은 사람 투썽이다. 수학 잘 하는 사람들은 자연과학보다는 인공과학(전기, 전자공학, 인공지능, 법학, 경제학)을 하길 추천한다.

  • @user-cmsbass
    @user-cmsbass9 сағат бұрын

    어릴적 학교 시험문제는 (단,) 이 적혀있는 경우가 많았다. 즉, 조건을 한정한 경우엔 교과서적인 답변이 가능하지만 현실의 실제환경에선 오차나 변수가 너무 많아 확정적으로 원하는 결과값을 얻긴 힘들다가 맞는거 같다. 그러므로, 출제자는 출제의도를 확실하게 하기위해 문제의 조건을 주었어야하며(예 : 1미터의 코일을) 수업중에도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였어야 한다. 곧, 선생이 출제 의도는 좋았으나 부족하여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였다.

  • @user-ng5si6jr7b
    @user-ng5si6jr7b9 сағат бұрын

    많이 감다를 더 길게가 아니라 2중 3중으로 두껍게 감았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

  • @--CENSORED--
    @--CENSORED--8 сағат бұрын

    그건 밀도에도 영향을 주는거라 의미 없죠

  • @saaang_00
    @saaang_008 сағат бұрын

    영상끝에 그것에 대한 답변이 나옵니다

  • @user-fl6pl9os6j
    @user-fl6pl9os6j9 сағат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교과서를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과서는 진리가 아닙니다. 이런 실험과 관찰, 그리고 분석을 많이 하면서 교과서의 맞는 부분과 문제점들도 파악하고 수정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user-vr7th9kb8e
    @user-vr7th9kb8e9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실험영상 감사합니다. 만드신 코일은 만드는데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교보재로 남기면 좋겠네요. 이론으로만 알던 것을 실험 결과로 보니까 더 잘 와닿네요.

  • @song02161
    @song021619 сағат бұрын

    문제가 잘못 됬었죠. 여러 선길이 감는폭등 여러 조건을 제시하고 물어 보았어야.. 정답은 말장난 이였죠. 예) 자속에 변화둥 모든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전력을 크게 하는 방법을 한가지만 서술 하시요.

  • @mbs5828
    @mbs58289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문제를 애매하게 출제했으면 다중 정답을 인정해야지. 객관식도 아니고 주관식을 저리 만들어놓고선

  • @mint9506
    @mint95069 сағат бұрын

    이제 애매하지 않다는걸 증명했잖아

  • @user-ge5nd7rl2l
    @user-ge5nd7rl2l8 сағат бұрын

    @@mint9506 ?????? 영상을 보고도 이해를 못한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cc5yt7mg1s
    @user-cc5yt7mg1s9 сағат бұрын

    전자기 유도실험에서 리드스크류로 저렇게 천천히 통과 시킬줄이야.....느린 속도에서도 데이타가 나오는게 신기 하네요.. ㅎㅎ

  • @_innovative
    @_innovative9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결론은 촘촘히 감는다가 맞나요?

  • @kkw2401
    @kkw24019 сағат бұрын

    저건 이의제기해서 틀렸다고 항의해야지

  • @user-hr8nd1sg7m
    @user-hr8nd1sg7m10 сағат бұрын

    아마도 수능 물리학 1에서 배우는 솔레노이드는 길이가 무한한 솔레노이드를 가정하는 것이기에 조금 다르게 나오는 거 같네옹

  • @ddsgdh-yr8no
    @ddsgdh-yr8no10 сағат бұрын

    이건 그냥 선생이 문제를 잘못낸 거긴 함

  • @Nir_buythebooks
    @Nir_buythebooks10 сағат бұрын

    같은 길이라는 전제가 없고, 단순히 흐르는 전류의 세기를 크게 하는 방법이기때문에 많이 감으면 당연히 단위 면적당 선속이 늘어나니까 세지고 지금 저 그림을 참고해서 같은 길이의 구리선의 폭을 좁혀 촘촘하게 만들면 단위 시간당 선속의 변화량이 늘어나게 되죠 (없는곳과 빽빽한 곳) 따라서 둘 다 늘어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문제에 여러가지 전제가 빠져있네요

  • @user-ge5nd7rl2l
    @user-ge5nd7rl2l8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맞죠 전제가 필요한데 전제 없이 문제를 내서 여러가지 답이 나올 수 있도록 한게 잘못이죠....

  • @user-qg2mt6pd1z
    @user-qg2mt6pd1z8 сағат бұрын

    ​@@user-ge5nd7rl2l 아니에요ㅋㅋ 복수정답의 여지가 없는 문제입니다 전제가없다는것 조차도 문제의 일부니까요 전제가 없으면 모든상황에 맞는 답을 적어야죠 정확히 알고있었다면 교사한테 질문을 하던가 자기가 전제를 만들어서 답안에 작성했겠지요..

  • @user-ge5nd7rl2l
    @user-ge5nd7rl2l8 сағат бұрын

    @@user-qg2mt6pd1z 시험인데 교사에게 어떻게 질문을 합니까......영상에서도 나왔듯이 더 많이 감은 코일이 촘촘하게 감은 코일 보다 전류 세기가 약한데요....? 왜 복수 정답의 여지가 없는지 설명 좀..??

  • @user-gy7mm2ok4o
    @user-gy7mm2ok4o10 сағат бұрын

    불법무기제조소지로 ㅎㅎ 수갑찬다이

  • @shc2086
    @shc208610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옛날에는 '와..미.쳤.다.' '와...이걸 이렇게 만들어 버리네...'할 정도로 만들기, 제작컨텐츠에 중점을 둔것 같았는데 요즘은 뭐라고 해야하지? 약간...공부에 중점을 뒀다고 해야하나?옛날에는 '한번 놀아보자!' '재미로 해보자!' 이런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약간 제가 대학생이 아니라 잼민이긴한데...좀 대학 교수님? 같이 교육에 좀 더 몰아 붙인 느낌 입니다. 그래도 재밌긴 재밌어요 근데 살짝 부족한 느낌. 긱블이 앞으로 더 발전하고 좋고 재밌는 회사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