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셰프님 계속 웃고 칭찬해주고 고생했다해주고 사람 좋아보이셔요ㅜ

@user-hq6th1gl7l

2 жыл бұрын

@내 채널에 있음 느금

@SimsungE

2 жыл бұрын

다크서클이...

@DiveDeep-me8ts

2 жыл бұрын

ㄹㅇ 사람 좋아보임

@movemove365

2 жыл бұрын

멋짐

@hipo750

2 жыл бұрын

주방에서 사람 좋아보여도 다들 성깔이 어마무시합니다

다들 말투도 차분하시고 셰프복도 흰색이고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화이트 톤이라 그런건지 꿈속에서 오믈렛 만들고 계신것 같음 ㅋㅋㅋㅋㅋ

@user-lg4iw1ph7u

2 жыл бұрын

@@kyung7738 ???: 운동부 안 오나?

@matilda3909

2 жыл бұрын

뭔가 편안해서 좋음

@user-xf6fk7ri3i

2 жыл бұрын

꿈은 흑백입니다.

@j3ssu9

2 жыл бұрын

호돌아..

@TheTELLv

2 жыл бұрын

호돌아...

오늘입을 옷을 건네주는 장면에서 어릴적 보았던 체험삶의현장이 생각났다...ㅋㅋㅋㅋ마지막에 유니콘타고 일당받은거 통에 넣기만하면 개꿀인데

@anthony_kim_k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가끔 떨어지면 어쩌나 무서웠던 기억이 ㅋㅋㅋ

@mayonnaise012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k5hc9pm4f

2 жыл бұрын

틀니 냄새 풍기지말라고 아 ㅋㅋ

@LizstPaganini

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i7ie4vo7e

2 жыл бұрын

이거아는거면 최소 20중반아니냐 ㅋㅋㅋ

사수분 호텔에서 일하는 이유 명확하게 설명하는거 참 멋있네요. 저는 제가 다니는 회사 왜 다니냐고 물어보면 쉽게 대답 못할 듯.

@user-eg6lw6tt2q

2 жыл бұрын

"먹고 살려고요", "퇴직하고 나태해질려고요"

@byeongjey

2 жыл бұрын

돈벌려구요

@user-gc1yx6sh8t

2 жыл бұрын

알몸 제로투 보고싶으면 드루와 ㅎㅎ

@user-qr2xt2wk6x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이 돈벌려고 다니지 않나? ㅋㅋ 자아실현하려고 직장다니는사람이 몇이나될까.. 막말로 당장 내일 200억을 준다면 다들 직장 때려칠거잖아

@songyemi199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부러움...중학교때부터 꿈이 변치 않았고 막상 그 꿈을 실현하려 일을 해보면 내 이상적인 꿈과 달라서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여전히 꿈과 일치한 일을 해서 행복하다니...

사촌언니인데도 항상 빵만드느라 추석, 설날에도 매년 못보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보다니ㅠㅠ우리언니 멋지다!!! 화이팅♥

승빠는 잘한다는말은 의심부터한다. 왜냐하면 잘한다는 한마디에 벤에게 잡혔기 때문이다. 저런;

@happy91500

2 жыл бұрын

🤭

@ydream12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mw6oz7zo8c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 진짜 치가 떨리겠네

@rilly-boss

2 жыл бұрын

평생트라우마,,아부지

@mumumumu459

2 жыл бұрын

잘~한다 잘~해 어휴... 가서 맥도날드나 사와 목

확실히 뭔가 고든 램지와 어랏오브본즈의 영향으로 쉐프들은 다 사나울거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잘하셨습니다' 하는 쉐프님의 모습이 낯설기만 하네요 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 봤어요 +_+

@thakL

2 жыл бұрын

어랏오브본즈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p7kl3st9s

2 жыл бұрын

어랏오브본즈ㅋㅋㅋ 순간 이름인줄 알고 읭

@Hallaowl

2 жыл бұрын

더 본즈, 어나더 본즈!! 어랏오브본즈!!!!!!!!!!

@_take_it__

2 жыл бұрын

@내 채널에 있음 나도 알고싶다 그거 얼마받냐

@user-vd6fe9ye8l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저렇게 짜란다 짜란다 해주면 실수 할때마다 더 미안할거 같음

저렇게 칭찬해주는 타입은 보통 자기일에 책임감이 엄청나신 분들... 다른 사람이 한 사람 몫 못해도 내가 캐리하면 된다는 마인드...

@SuperSapsal

2 жыл бұрын

@@nom_no 왜 또 꼬이셨을까...

@user-ohmygoddddddddddd

2 жыл бұрын

@@SuperSapsal 꼬이기 보다는 사회를 잘 보는 것이지

@SuperSapsal

2 жыл бұрын

@@user-ohmygoddddddddddd 예 화이팅 하십쇼

@user-uv6uz5sk7l

2 жыл бұрын

@@SuperSapsal 빠른 포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kang0lman

2 жыл бұрын

한 몫 못하면 짜르는게 맞습니다… 할 말 하고 사는 사람이면 고쳐주려 말이라도 해보겠지만 쓴 소리 못하는 사람은 피해만 입기 마련이죠..업무적인 면에서는 정에 휩싸이지 않는게 중요 한거같숩니다… 훌쩍 ㅠ

와 디저트하시는 셰프분 뭔가 꿈빛파티시엘 딸기가 어른됐을때 모습같아여... 멋지당

17:16 와 이거 고급 레스토랑 이용법에서 승빠가 한 말이 그대로 나오네;

9:47 바로 손님응대 파악하시고 그대로 하시는 센스 있는 경력있는 신입 대단 하시다,,,,

마지막 인터뷰 장면 너무 좋네요. 일일 선배였지만 실제론 대선배에게 칭찬들으며 기뻐하는 막내의 표정에서 초심을 찾아봅니다. 모두 화이팅

선배님 왜 호텔오셨는지 말씀하실때 면접답변의 정석을 보는기분이었다....

오믈렛빨리주세요 ㅋㅋㅋ 3그릇씩 ㅋㅋㅋ 역시 극한의상황에 최적화되어있는....갓진화..

난 승우아빠가 젤 좋은게 겸손한거임 요리하는 사람들은 이제 요리부심?있음 내가 요리쪽 간다니깐 조그만한 가게 차린 이모부가 날 완전 까내리고 내가 뭘 만들어서 이모 갔다주면 넌 요리에 재능없다 이러고 요리부심이 넘 강함 그반에 승빠는 겸손함..

@숙소리뷰

2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빡치지만 친척욕을 대신 해드릴 수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user-zl2ut9ty4i

2 жыл бұрын

맞음..조리사들 어느정도 짬차면 거들먹거리고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냥 하는게 많은데 진짜 승빠님은 겸손함..

@Sexmaster458

2 жыл бұрын

@@숙소리뷰 진짜 듣고있는데 하..원래 제가 예의 진짜 중요시 여기는데 이모부는 진짜 지건 한대 날릴뻔..

@user-td2yo5ov1r

2 жыл бұрын

제가 대신 욕해드릴게요. 이름님 이모부 완전 인간 이하의 쓰레기네요. 혈육에게 구따위 말을 하다니... 천벌 받아야 합니다

@Sexmaster458

2 жыл бұрын

@@user-zl2ut9ty4i 자격증도 해봤자 한식밖에 없으면서 그래서 나중에 저도 요식업 해서 더 잘나가면 그때 참교육 할려고요

김미선 셰프님 저렇게 프로답고 똑부러지면서도 저렇게 부드러울 수 있다니 대단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함

4:28 기능장 입에서 그 소리가 나오면 누가봐도 립서비스입니다만 ㅋㅋㅋ

@user-wr5ul1oc7u

2 жыл бұрын

기능사랑 기능장의 갭을 사람들이 알면 진짜 립서비스인걸 알꺼임

@batirohmus6014

2 жыл бұрын

@@user-wr5ul1oc7u 기능사는 기사랑 견줘야지ㅋㅋ

@bocoo9007

2 жыл бұрын

ㄹㅇ 스쳐지나가면서 봐도 다 알고가심 ㅋㅋ

@Conjunc

2 жыл бұрын

기능사 시험문제를 기능장이 출제한다던데 맞나요?

@SsSs-jp9od

2 жыл бұрын

@@batirohmus6014 기능사는 기사랑도 못 견줘요.. 기능사는 고졸이 따는거고 기사는 대졸이따는거임 난이도 차이 심함

근데 아조씨 진짜 침착하고 일 잘한다. 역시 은퇴해도 쉐프는 쉐프넹.

요고보니까 요리고 별이 생각납니다. 일당백 별이~

@nonooh3674

2 жыл бұрын

딱 이 생각함ㅋㅋㅋㅋㅋ 월요웹툰 별이,, 이제 레스토랑 갔지만ㅋㅋㄱ 라이브키친에서 힘들어하던게 새록새록

@user-ly4cq9dw4q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ㅎㅎ 오믈렛 만드시는거에서 특히 별이가 학교에서 오믈렛 만들던게 생각났네요ㅋㅋㅋ

아니 그니까 이제 아버님은 제목을 대충 써도 아 이건 또 무슨 어그로인가 싶다니까요

@timtim5314

2 жыл бұрын

@@user-qh3ic8pg6v 아 누가 여캠 제로투를 봄 승빠 재로투 하면 바로와서 봐야지 ㄹㅇ

@user-on4jx6qv7z

2 жыл бұрын

@@user-qh3ic8pg6v 승빠 제로투는 못참지 ㅋㅋㅋㅋ

@user-py1ov5ev7h

2 жыл бұрын

@내 채널에 있음 올탈님 제로투 잘봤어요!!

@user-uy2kz2lw1m

2 жыл бұрын

슈카의 유산 "빵"

이제 하다하다 못해 제목을 평범하게 지어서 어그로를 ㅋㅋㅋㅋㅋㅋ

@user-jp3ym2nu8e

2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빵’ 파트라고 알아들으면 되나요?

@LOL_MASTER05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평범하지 못하잖

@user-tw2dw3ho2f

2 жыл бұрын

슈카님의 교육이 유튜브 제목에 영향을 주었다

@eggful

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천뚱님 스탈 아닌가요 ㅋ

@SeoulH_KIM

2 жыл бұрын

슈카의 유산 "빵"

김미선 셰프님이 중간중간에 계속 칭찬하시는 모습과 텐션이 마치 셰프님이 요리하시는 디저트처럼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네요. 또 마지막 인터뷰에서 박윤성 요리사님도 본인만의 비전을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을만큼 확고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포근한 화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12:22 저렇게 한가지만 주구장창 하면 담부터 쳐다도 안봄 ㅋㅋ 한때 해물 파스타 질리게 서비스 한뒤로 한 3년 해산물 요리 입도 안대고 파스타도 안만듬 ㅋㅋ

오믈렛 셰프님 느낌이 나중에 멋진 셰프되실거같다

@ljy5542

2 жыл бұрын

팩트

@user-wy6ui4yk1o

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uq3dq9jk6v

2 жыл бұрын

ㅇㅈ ㅇㅈ

와 네스트호텔 뷔페 진짜 먹어보고 싶었는데 하필 코로나 터졌던때라 호텔에서 주는 도시락으로 때웠던 기억이..

@justwanna8445

2 жыл бұрын

조식 꽤 괜찮았어서 과식했던 기억이...

@Graybull.

2 жыл бұрын

저기 케이크도 맛남 예전에 일할때 직원할인으로 사왔던 기억이 히히

6:48 첫후임이 권의 제자라고?? 아... 벌써 어지럽다...

@user-lo2zu1ur4d

2 жыл бұрын

후임 첫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승빠보다 딸리면 바로 갈구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호텔일했을때 생각난다. 사람많이있으면 진짜 하루종일 라이브로 오믈렛만 만들고있었는데 ㄹㅇ 토나오네. 그리고 저녁 라이브때도 하몽같은거 나오면 하루종일 하몽자르고있고

@dududing

2 жыл бұрын

@태현 문 너무 좋은모습만 나온당ㅋㅋㅋ방송이긴하니까.. 탕수육튀기는데 3,0초더튀겼다고 개지랄하는 과장이랑 예약취소되서 식재료 너무많이남았다고 지랄하는 차장이랑 퇴근하면 맨날술처먹자고하고 지는 3시간뒤에 출근하는 대리새끼랑 다 대가리깨버리고싶다

@Dottottori

2 жыл бұрын

@@dudud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echo.i.d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두분만 나온건지도..?

@Snorlax1

2 жыл бұрын

@태현 문 그거는 그냥 손님 원하는대로 해줘야함.. 싸워도 못이김

@longfish3095

2 жыл бұрын

방송이니까 그런것도 있고, 아마 거지같은 성미를 가지신 분들은 웬만하면 섭외도 힘들고 저런거 시키시기는 더 힘들테니..... 그런 과정에서 알아서 걸러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김미선 셰프님 말하시는게 완젼 나긋나긋하고 따뜻해.... 존경스럽다....저 인성에 저 요라실력이시면ㄷㄷ

이러나 저러나 요리 한다고 마음 먹었으면 무조건 호텔임 자기가 생각한 주방이 아닐수도 있고 공장같다고 느껴질수도있지만 그래도 경력쌓기나 일배우기는 호텔만한곳이 없다고 생각함

@user-xh6mz3kl9y

2 жыл бұрын

흠... 요리를 배우려고 가는거면 유명하고 바쁜 레스토랑. 호텔다니는 이유는 레스토랑보다 일이 덜빡세고 돈 많이줘서? 호텔 키친은 평화 그자체 ㅋㅋ 단점은 배우는게 별로없음 ;

김미선셰프님이 대단한것이 제과제빵에서 남자들도 힘들어서 중도에포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을 포기하지않고 높은곳까지 올라가신것

뷔페가 정말 힘들어요 ㅋㅋㅋ 진짜 음식 텅텅비어있는거보면 내 마음도 같이 공허해지는걸 느낍니다..

진짜 멋있다.. 마지막 인터뷰에서 공감하는 부분이 존중과 공감 따듯함 뭔가.. 진심이 느껴짐

8:00 셰프님도 그렇고 오믈렛 알려주시는 선배님도 다들 말투가 고상하고 비슷하시다ㅋㅋㅋㅋㅋㅋ

20분이 짧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호텔에서 셰프 또는 파티셰가 꿈인 사람에게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user-hy1vh4on4m

2 жыл бұрын

꿈빛파티시엘?

막 혼나지 않아도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이런 준비 과정이 있구나 알게 되서 좋아요!

@never_theless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6:03 칭찬 받았다고 신나서 딴 거 이름도 말하고 다니는 거 커여우시다. 6:16 6:19

@heojay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우아빠 졸귀…

@user-ht1et7pq5z

2 жыл бұрын

토스텈ㅋㅋㅋㅋㅋㅋㅋㅋ 힘램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Jean_Jacques_Moulesseau

2 жыл бұрын

한글 막배워서 간판 읽고 다니는 어린애 같아요ㅋㅋㅋㅋㅋ

호텔의 깔끔하고 신속한 서비스의 뒷면에는 이런 고충이 있구나... 다들 프로패셔널 해서 정말 멋집니다 ㅎㅎ 어떤 일이든 자기 분야에 전문적이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면 참 멋져요.

프로빠쎠널한 승빠는 역시 멋지고 호텔은 ㄹㅇ 한번 꼭 가보고 싶게 음식 미쳤네

헐헐 존경하는 김미선셰프님ㅠㅠㅠㅠㅠㅠ 나도 같이 일 해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 셰프님 제가 꼭 열심히 경력 쌓아서 올라가겠습니다!!

경력 있는 신입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장소가 어디던 사람이 많던 적던 다들 열정적이고 자부심? 같은 게 있네요 정말 보기 좋네요

너무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무언가 하나를 천직으로 갖게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들 많이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승우아빠 다른 영상들과 비교했을 때 기획력이 눈에 띈다. 영상을 보면 동선에 따라 곳곳에 배치된 카메라와 적절한 인터뷰. 어떤 일을 맡아서 할지 딱딱 정해져서 쉴틈없이 일하는 승우아빠.

요리계의 차홍선생님

밴쉐프시절을 떠올리게 할 만큼의 분주함... 0:05 무전기 들고 왠지 "살려줘" 외치실 거 같은데 1:39 목진화 어린이...ㄷㄷㄷㄷ 8:41 역시 짬에서 나온 승우 아버님... 쉐프님이 아버님 진짜 친절하게 잘챙겨주셔서 다행이네요!

아.. 이 형이 많이 힘들구나.

볶진화 시절에는 저게 진짜 '조금'이었겠지...

8:36 역시 쉐프님 이셨군요. 하지만 암흑요리도 보고 싶습니다. ㅋㅋ

13:38 선배 어깨두드리고 빠지는 막내라… 신병놀리려는데 연기못하는 병장느낌인가요

@user-zz7cr5pj6e

2 жыл бұрын

아진짴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부분에서 웃었어요

막내라셨는데 업무 설명 왤케 잘해 ㄷㄷㄷㄷ

언젠간 영국가서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와서 72시간 소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하실거같다.

@user-qg7gb1yo2m

2 жыл бұрын

(나는 승빠가 72시간동안 고생했으면 좋겠다)

@brandibrit5029

2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우리 요리사님들 정말 최고입니다!! 저도 한때 요리를 했던 사람으로써 후배님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다들 너무 사람이 좋으시네요 차분하고 따뜻하고 친절하고. 직원분들 또한 5성급이네요~

저희 아부지께서도 조식 오믈렛 하시는데 이래서 항상 퇴근하고 집오시면 어깨아파하시는 거였군요 ㅠㅠ 달걀 엄청 저어야하네요ㅠㅠㅠ 불효녀는 반성합니다

@milli0221

2 жыл бұрын

언제 안마 한번 해주세요! 큰 힘이 될거예요!

뭔가 오늘 인터뷰들은 다 낭만있다 너무 멋있는 사람들…

이어폰 끼고 보고 있는데 셰프님들 조곤조곤하면서 차분하고 부드럽게 얘기하시니까 듣기 좋다

볼때마다.훈훈해지는 영상이네요 항상 고생하시는 세프님 스태프분들 화이팅 하세요

승빠 인터뷰 하는거 보니까 진짜 질문 퀄리티나 일하는 퀄리티나 역시 대단하다 괜히 성공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편집 색감 너무 이쁘다

이번편 너무좋네요 깔깔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적당히 웃음도 나옵니다 대량생산 대량생산 더많은 계란 더 많은 계란

이번 회차는 뭔가 힐링이 되네요ㅎㅎㅎ

오늘 뭔가 스무스하고 순한맛이네ㅋㅋ 확실히 호텔이라 시스템이 잘 잡혀서 혼선 거의 없이 덜 혼잡한 듯ㅎ

미선셰프님을 포함해서 모든 직원분들 눈빛부터 미소 말투까지 너무 부드러우셔서 20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잘 봤어요 ~ 오늘 편은 잔잔하면서도 쉴새없는 한화였네요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승우 아빠님 경력있는 신입 영상 보면 일하는 것도 재밌는데 저 집 진짜 정성이 들어가 있는 거처럼 보여서 꼭 한 번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분들 말씀하시는거 너무 부드럽다아~ 다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느낌으로 알려주시네

확실히 이세카이에 있던 사람이 맞았어

빙수 앞에 두고 말만 하는거 내가 다 조바심나넼ㅋㅋㅋㅋㅋㅋ 녹으니까 먹고말해여!!!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밋게 잘봤습니다ㅎㅎ 다음영상도 기대되네요

13:39 쉐프님이 다녀오셧어요 해주시는데 마음이 디게 따뜻해지네요

한마리의 기계가 되어 쉴새없이 가동되는 승우쉐프님의 일과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

17:12 결국에 남는 건 디저트 ㅋㅋㅋㅋㅋㅋ 고오급 레스토랑 이용법 영상에서도 강조했던거 ㅋㅋㅋㅋ

새프님 마인드가 성공을 안할수가 없네... 끊임없는 열정은 결국 좋아하는데서 나오니까 멋지다..

네스트 호텔 시설 괜찮네요. 서울 왠만한 호텔 주방보다 잘 해놓은듯

볼때마다 느끼지만 서비스업이 정말 힘들군요. 다른곳에서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서비스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호텔 일 잘봤습니다 조리일은 쉬운게 없지만 그만큼 보람있는직업인거같아요

요리도 정말 일처럼 절도있는 부분이있네요... 재밌을거같아..☆

호텔 뷔페 식당 분위기나 인테리어 너무 좋다 평화롭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

김미선 셰프님 사람 진짜 좋으시다 ㅜㅜ 나도 저렇게 조곤조곤하게 칭찬 많이해주는 교사가 돼야지..❕

빙수 단계가 까다로워보였는데도 바로바로 순서 양 기억하시고 갯수 먼저 확인하시고 ㅎ 전문가는 역시 다르십니다 ㅎ

리얼 현실 요리사의 생활 유튜브 / 요리사나 해볼까 라는 생각을 오함마로 깨부셔 없애주는 영상들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왤까요? 영상이 전체적으로 편안했습니다. 승빠가 볶임을 당하고 친한 쉡들과 함께 캐미를 보여주는 화도 너무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요리와 일이 벨런스가 좋았던 화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승빠의 표정이 뭔가 맘 편했어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승빠님 편집자님 촬영감독님 외 다른 관계자 분들!

13:36 뭔가 포스 있네 어깨 툭

@TeTsu0619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 이런너낌

해외 마케팅쪽으로 잘하면 코로나 끝나고 대박날듯 호텔이 이쁘네

승우아빠가 조식이 오랜만인이유는 조식하는분 출근시간이 예전에 일할때 퇴근시간.. ㅋㅋㅋㅋㅋ

유치원 선생님같이 돌봐주시는 셰프님덕에 보는 저희도 좋네요~

요리계에서 기억에 남는건 최현석 셰프랑 목진화 셰프인거 같네요. 자신만의 영역에서 확실히 요리를 잘 모르는 사람한테 뇌리에 남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죠. 응원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선배로 있다는건 정말 축복받을 일이네요.

@palmcoco7426

2 жыл бұрын

권...

@user-yk6kt5ec7s

2 жыл бұрын

@@palmcoco7426 ???: 뻐킹 본즈 어랏오브 본즈

1:39 진화 어린이 ㄷ

두분다 사람 좋아 보이네여.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ㅋ 오늘 셰프님 두분 다 되게 매력있으시네

오믈렛 보기보다 정말 만들기 힘든데 게다가 인덕션으로 ㅜ 존경스럽다

몇 시간짜리를 짜른거야....자르고 잘라 20분이라니....그것도 정성 담아서....진짜 고생하셨습니다 편집자님...

진짜 더운데 힘든데 대단한 분들 고맙고 잘봣어용

이번 영상으로 네스트 호텔 처음 알게되었는데, 정말 모든 음식이 다 먹음직스럽네요. 조만간 가야겠어요^^

10:18 egg another egg!!

개인적으로 정말 편하게 본 경력있는 신입 이었던 것 같음ㅋㅋㅋㅋ

자신의 요리를 사랑하고 자부심을 갖고 일하시는 쉐프님들과 미래의 쉐프님들 화이팅입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쉐프님 당근만 주시는뎈ㅋㅋㅋ 이게 채찍도 당근으로 후드려패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부터는 광고스러운 느낌이 좀 더 첨가된 느낌?ㅋㅋㅋㅋㅋ 이거도 좋아요

매번 잘하셨습니다. 좋아요. 이러면 못해도 더 잘해야 될 것 같고 ㅋㅋㅋㅋㅋ 너무 착하시다 ㅎㅎ

이 컨텐츠 오래오래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