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유학원 호주완전정복의 조셉입니다.
오늘은 패딩턴입니다. 그동안 유학하기 좋은 동네, 생활하기 좋은 동네 등등 많은 곳을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조금 다른 분위기의 동네입니다. 거기다 브리즈번 시티와 매우 가까운 위치이며, 바로 옆에는 Kelvin Grove도 있기 때문에 인근 학교 통학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패딩턴은 동네 곳곳에 매력적인 상점들이 많은데요, 빈티지샵, 커피숍, 맛집, 브런치등등 과거 초기의 신사동 느낌이 물씬 나는 동네입니다.
마치 정말 외국에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곳인데요, 세련되고 신식 건물이 즐비한 시티와도 가까운 생활권이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문화 생활이 가능한 지역이 패딩턴입니다.
영상에는 그 아파트 내부만 촬영해 보여드렸지반 시간이 나신다면
동네를 직접 체험해 보시는것도 추천드리구요.
나중에 저희가 기회가 된다면 동네 촬영도 하면서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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