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가면 오징어 배 터지게 먹던 시절.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싸서 조업 포기하던 그때 그 시절 오징어잡이┃채낚기 홍성호 2박 3일 출항기┃만선 오징어잡이┃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08년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방송된 <극한직업 - 오징어잡이 1~2부>의 일부입니다.
오징어잡이 ‘대표 항구’ 강릉 주문진항! 홍성호도 매일같이 조업을 나가지만, 계속되는 기름 값 폭등으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비가 오는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조업을 계속 나갈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또 선원들을 힘들게 하는 건 하루에 고작 2시간여밖에 안 되는 수면시간이다. 요즘에는 낮에도 오징어가 잡히기 때문에, 밤낮을 새워가며 조업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오후 1시, 땡볕 아래에서 조업을 시작했지만, 오징어는 올라올지 않는다. 마음이 급한 선장은, 서둘러 다른 지점을 찾아 뱃머리를 돌린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어군을 찾아다니면 많은 기름이 허비되기에, 결국 선장은 특단의 조치로 엔진을 끄고 시앵커를 내리라고 신호를 보낸다. 시앵커는 낙하산처럼 특수 천으로 만들어 빠른 조류의 흐름을 더디게 해주는 닻이다. 기름을 아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곳에 정착해 조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오징어는 이따금 한 두어 마리 올라올 뿐인데……. 이렇게 잡힌 오징어는 활어 상태 그대로 수족관에 보관된다. 활어 상태로 보관이 양호해야 제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징어배의 조업기간은 최장 2박 3일 정도이다. 단기간의 시간이지만 그 시간 동안, 선원들의 육체적 노동의 강도는 상상 불허이다. 더더구나 요즘은 기름 값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하루하루가 괴로운 선원들이다. 이는 선장도 마찬가지! 기름 값, 선원들 월급에 부식비 등의 기타 경비를 제하고 나면 항상 적자다. 정철문 선원이 긴 장대를 이용해서 활어 수족관에서 죽은 오징어를 꺼내고 있다. 그래야 남은 오징어들의 선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가 저물자 선원들은 밤 조업 준비로 바쁘게 손을 놀린다. 낮 동안 내려뒀던 물 닻을 함께 끌어올리는 선원들! 육중한 무게의 물 닻은 고령인 선원들에게는 꽤나 벅찬 일이다. 하지만 이 작업을 하루에도 스무 번 이상을 반복한다. 그런데, 집어등에 몇 개에만 불이 들어와 있다. 동해안 밤바다를 환하게 밝히며, 불야성으로 만들던 오징어잡이 어선은 잔인한 기름 값 때문에 이미 옛날 일이 된지 오래인 것이다. 밤이 되었지만, 조업 성과는 낮과 별반 다르지 않고 선원들은 지쳐간다. 그러자, 한편에서 한 선원이 다른 방식으로 오징어를 낚고 있다.
낚시 바늘이 달린 낚싯줄을 직접 바다에 던지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조업 방법으로도 오징어는 잘 잡히지 않는다.
벌써 새벽 4시, 하루 3시간여 밖에 안 되는 수면시간으로, 물레를 돌리는 선원의 눈꺼풀은 이미 천근만근이다. 이때! 선장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린다! 낚싯줄이 엉키고 만 것이다. 하지만 심하게 엉킨 낚싯줄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조업 성과가 부진한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에 선원들은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과연 오징어 채낚기 어선 홍성호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많은 오징어를 낚아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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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경, 홍성호 주변에 무엇인가 등장했다! 고래가 등장한 것! 고래가 온통 오징어가 모여 있는 곳을 휘저어 놓고 떠난 탓에, 홍성호는 이번에도 허탕을 치고 만다. 출항 1박 2일 동안 홍성호의 어획량은 평소 조업양의 절반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상황이다. 하지만 체념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다시금 희망을 품고 다른 조업 위치로 떠나기로 결정한 선원들! 그런데 거대한 물 닻이 그만 엉켜버리고 말았다. 시간이 지체되자 선장의 언성은 높아진다. 피곤함으로 서로 예민해져 있는 상태지만, 협동심을 요하는 바다 일에서 감정싸움은 이내 끝난다. 밤새 서서 작업한 탓에 김승진 선원의 발이 퉁퉁 부어 있다. 이렇듯 고단한 생활의 연속인 바다 일, 하지만 30년 이상을 바다 위에서 생활한 그들에겐 이곳이 삶의 터전이다.
이제야 드디어! 선원들에게 달콤한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고된 노동으로,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는 선원들은 통증을 파스 하나로 참아내며, 잠자리에 든다. 강덕우 기관장은 이런 만성 근육통 말고도, 기관실에서 평생을 지내온 탓에 청력에도 이상이 생겼다. 그렇게 모두 취침에 들어간 시간, 홍선장이 갑판에 나왔다.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일까? 어군탐지기에서 오징어 떼를 발견한 것이다. 그런데 열심히 물레를 돌려봐도 생각만큼 오징어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하기를 10분쯤 지났을까? 오징어가 드디어 입질을 시작했다! 선장의 예감이 적중한 것이다. 조업 부진을 만회할 기회가 생긴 것. 서둘러서 조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급한 선장이 서둘러 선원들을 깨운다. 하지만 ‘무엇이든 너무 급하게 먹으면 반드시 탈이 나는 법‘이다. 조상기를 움직이는 스위치를 한 선원이 그만 물에 빠트리고 만다. 어렵게 찾은 오징어를 눈앞에서 놓쳐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기계작동이 멈추자 선원들 간에는 다툼이 벌어지고 말았다. 30년 넘게 서로만의 노하우로 쌓아 온 것이 있기 때문에 의견이 분분할 수밖에 없는데……. 고장 났던 기계를 수작업으로 가동시켜 보는데, 이번에는 낚싯줄이 엉키고 만다. 그런데! 스위치를 빠트렸던 선원이 이번에는 낚싯줄을 잘못 끊고야 만다. 실수가 연이어 터지자 선원들 간에는 긴장감까지 돈다. 김승진 선원들은 동료들에게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다. 과거에는 11명이 하던 일을 고유가 때문에 5명이 하다 보니 일도 더욱 힘들어지고, 실수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기관장은 선원들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오징어를 삶아서 내온다. 오후 2시경! 선장실이 분주해졌다. 다른 어선이 나타나고, 또 고래가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오징어를 잡을 지점을 정하고 닻을 내리려는 찰나, 다른 채낚기 어선이 다가와 자신들이 먼저 잡은 자리라고 한다. 이렇게 우여곡절을 겪고 드디어 조업 지를 잡은 홍성호! 그런데 오징어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또 다시 아침이 밝아오기까지 선원들은 부지런히 몸을 놀려본다.
고유가로 인해 전처럼 먼 바다로 나가지 못하게 되었다. 또한 과거에 비해 조업에 필요한 경비는 3배가 올랐다. 그러나 오징어 가격은 10년 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다음 날 오전, 2박 3일간의 조업을 마치고 귀항을 결정했다. 그러나 선장이 표정이 너무 어둡다. 경매가 끝나고 도착한 탓에, 활어 상태로 오징어를 팔지 못하고 모두 냉동으로 판매하게 된 것이다! 홍성호는 조업에 들어간 경비도 벌지 못한 셈이 되고 말았다. 시간을 조금 지체하고 만 것이 크나큰 실수였던 것이다! 또한 현찰이 없으면 어선에 기름도 넣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홍성호는 경비 충당을 위해 하루 조업 양 만큼의 기름만을 넣은 채, 또다시 출항을 결정했다.
고유가의 가장 큰 어려움에 당면한 선원들! 하지만 동해안을 환히 밝히며 힘차게 일하는 그들의 모습을 변함없이 볼 수 있길 기원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오징어잡이 1~2부
✔ 방송 일자 : 2008.07.16~17
00:00:00 1부
00:23:38 2부

Пікірлер: 84

  •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2 ай бұрын

    ※ 이 영상은 2008년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방송된 <극한직업 - 오징어잡이 1~2부>의 일부입니다.

  • @user-db7ru5cl7q
    @user-db7ru5cl7q2 ай бұрын

    정말 마지막이 너무 속상하네요.모두 고생하셨는데...고생하는 만큼이라도 꽄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 @dkrho1755
    @dkrho17552 ай бұрын

    오징어 만원에 20 마리 사먹던 시절이 너무 너무 그립다

  • @Mil-jak

    @Mil-jak

    2 ай бұрын

    저도요 ㅠㅠ

  • @user-gb2xc1px3w

    @user-gb2xc1px3w

    2 ай бұрын

    와~ 냉동실에 넣어두고 두세마리씩 꺼내 구워먹었는데... 중학생일때였는데, 30년전 얘기가 됐음 ㅠㅠ

  • @user-uq1mw8zj5w

    @user-uq1mw8zj5w

    Ай бұрын

    이십년 전쯤 아입니까 ㅎㅎ 오징어는 냉동 , 건조도 가능해서 많이 잡혀도 안풉니다 ㅋㅋㅋ 금징어 괜히 나온말 아입니다~~~~좆나 잡혀도 냉동고 박아놓고 비싸게팝니다 ~어부들 회사원 두세배 법니다~ 일이 고된건 선택한자의 몫이고 회사원보다 두배세배 더 법니다~

  • @user-yc2he8os4f

    @user-yc2he8os4f

    Ай бұрын

    그래요 가능한. 가요 내륙에서 살다보니 오징어. 단가. 금액 이해. 불가 하내요

  • @user-vu2eg5so4j

    @user-vu2eg5so4j

    25 күн бұрын

    냉장고에 오징어 꽉찼는데. 싸고맛있는게 오징어라

  • @user-hp5zm3lm2q
    @user-hp5zm3lm2qАй бұрын

    고생이 많으세요.

  • @RitaiaKim
    @RitaiaKim2 ай бұрын

    노력한 마큼 수입이 있어야겠는데 너무 해요 선원,선장님들이 행복하시기 빌어요

  • @user-hp8eh5of6h
    @user-hp8eh5of6h2 сағат бұрын

    군대 휴가 나와서 강릉 집에 왔을때 오징어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간 주문진항....배에서 바로 잡아온 오징어를 그 앞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썰어주셨다. 거의 10마리를 썰어서 봉지에 싸고 가서 주문진 해송 옆에서 소주 5병이랑 혼자 먹고 왔었는데...그때가 그립네.

  • @user-pr1ib7fb6x
    @user-pr1ib7fb6x2 ай бұрын

    요즘 오징어 구경하기도 힘듬

  • @YU-wk2ce
    @YU-wk2ce2 ай бұрын

    어릴때 아부지가 마른오징어 집 한켠에 쌓아두고 먹을 정도로 많이 사오셨는데 그립네요

  • @Jueun217
    @Jueun2172 ай бұрын

    예전 오징어는 회2만원어치사면 서비스로 주던거였는데 ㅡㅡㅋ

  • @user-ru5bk2ez9n
    @user-ru5bk2ez9nАй бұрын

    이제는 꿈같은 얘기네요,,,

  • @a_aguy5597
    @a_aguy55972 ай бұрын

    요즘 오징어 회 한마리가 만 이만 하는데

  • @mr.7305
    @mr.73052 ай бұрын

    저렇게 물가 쌀때가 그립다.

  • @user-rn7uw1uo3u

    @user-rn7uw1uo3u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월급도 쌈

  • @user-tg1il4li5u
    @user-tg1il4li5u2 ай бұрын

    진짜 오징어도 그렇고 대게도그렇고 한달에 20번이상은 질리게먹엇는데

  • @user-cz4lj9lv5z
    @user-cz4lj9lv5z2 ай бұрын

    ㅋㅋㅋ한박스에....와... 횟집이나 이자카야 노낫네 ㅋㅋㅋㅋ

  • @user-kp4qn1kb8y
    @user-kp4qn1kb8y2 ай бұрын

    몇년전 속초에서 1마리 2만원에 먹었던기억.

  • @sbl7904
    @sbl7904Ай бұрын

    라때는 오징어 70마리 만원이었는데

  • @capacci00
    @capacci002 ай бұрын

    안타갑네요... 조업할수록 적자나는데 경비충당하러 또 출항한다니~

  • @APPLE-pu8wt
    @APPLE-pu8wt2 ай бұрын

    20년전 속초항에서 20마리 2만원 오징어손질2천원 6인 회로 양껏먹고 다리는 따로 데쳐먹었는데~ 아~ 옛날이여~ 진짜진짜 오지어 좋아하는데~

  • @APPLE-pu8wt

    @APPLE-pu8wt

    2 ай бұрын

    오징어

  • @user-fj3mc6yz5p
    @user-fj3mc6yz5pКүн бұрын

    93년 속초에서 만원에 20마리 했었지 부둣가에 오징어가 발에 채였었지 줘도 안먹었어 속 파내고 해먹기 귀찮아서

  • @user-ot6jj2wq1l
    @user-ot6jj2wq1l2 ай бұрын

    갈치잡이와 비슷

  • @eswliliriq7660
    @eswliliriq766026 күн бұрын

    저희동네 중간. 유통 과정이 없어서 그런지 지금도 만원에 세마리 회 떠줍니다. 서울이고 몇가지 안파는 숨은 맛집인데 소문나면 자주 못가니 알려지는건 두렵네요. 소주도 3.500원이라 셋이가서 3만원이면 만취합니다ㅋㅋ

  • @gwjun1472

    @gwjun1472

    25 күн бұрын

    음주운전이나 하지마세요

  • @user-mc7yk4nr9e
    @user-mc7yk4nr9e2 ай бұрын

    7~8년전인가 그쯤만해도 항구에가면 노포식으로 포장쳐눃고 큰 대야에 산오징어 놓고 15~20마리 10000원~15000원에회썰어주고 팔았는데...

  • @user-kw5qt1te7w
    @user-kw5qt1te7w2 ай бұрын

    고생해서 잡으신 활어를 냉동으로 팔아야 하다니.... ㅜㅜ 마음이 아픕니다.

  • @user-ci1uh8ux3d
    @user-ci1uh8ux3d2 ай бұрын

    오징어 물회해서 먹고싶다

  • @user-iv4gy3bc1d
    @user-iv4gy3bc1dАй бұрын

    한마리 100원 그립네..

  • @ropeaccessmanryu8677
    @ropeaccessmanryu86772 ай бұрын

    한 마리에 만원씩 받아야겠다

  • @user-kd9wu1ry5e
    @user-kd9wu1ry5e2 ай бұрын

    지금 오징어소자 배달4만5천 근데 그것도품절없음 경남만그런가ㅡㅡ

  • @user-rs7lc9vg3z

    @user-rs7lc9vg3z

    2 ай бұрын

    지금 오징어 금어기 걸려있는데 구라치노ㅋㅋㅋ

  • @ajxusi11

    @ajxusi11

    2 ай бұрын

    오징어 보단 무늬나 갑오징어가 싸요~ 맛도 훨씬 낳구요

  • @user_koreansweetguy

    @user_koreansweetguy

    Ай бұрын

    ​@@ajxusi11 어디 뭐 애낳으러가세요?

  • @user-gc3wl4jd8h

    @user-gc3wl4jd8h

    Ай бұрын

    경상도 때문에 오징어 전멸 ㅋㅋㅋㅋㅋㅋ

  • @changsoochi4711
    @changsoochi4711Ай бұрын

    동태 겁나큰게 500원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smlove6264
    @smlove62642 ай бұрын

    오징어 한축에 20 마리 크기 적당한거 만원이었는데 그때가 그립다

  • @user-jd3rq6vr5u
    @user-jd3rq6vr5uАй бұрын

    마지막 ㅠ 맘아프네 출연료로 기름값좀 채워주고오시지

  • @user-fz6os3io2h
    @user-fz6os3io2hАй бұрын

    우리 동네 횟집에 산오징어 한마리 22000원 한다

  • @user-de7uc9en5r
    @user-de7uc9en5r2 ай бұрын

    매일 잡더니 씨가 마르지

  • @ajxusi11
    @ajxusi112 ай бұрын

    면세유 23만원 이면 싸잖아~ 그것도 경유로 쓸텐데... 농민은 경유 면세 못써요 등유 쓰지~ 면세? 씨브럴 일반가에 100원 할인이다. 하루에 하우스 기름 1~2드럼 기본 먹는다. 그렇다고 하우스 귤 소비자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던지 낮다. 우리도 다시 경유로 바꿔줘라 연비차이가 심한데다가 가격차이도 심하다

  • @voing747

    @voing747

    2 ай бұрын

    2008년 영상

  • @changssoon3340
    @changssoon33402 ай бұрын

    내가 초등학생일때 그러니까 한 20년전쯤? 저영상보다 몇년 더 전이네 그때 가족 친척들이랑 속초놀러갔을때 오징어회먹으려고 시장갔는데 5마리 5000원 하고 소리치던 아줌마 둘이 경쟁붙다가 8마리 5000원!!하고 소리치시던 기억이 아직까지남 ㅋ

  • @musesa7772
    @musesa77722 ай бұрын

    광어회 먹으면 공짜로 한접시 가득 줬었는데

  • @user-zk8fn4pe5v
    @user-zk8fn4pe5v2 ай бұрын

    2008년 이때도 이미 오징어는 금징어 였다.. 80년대는 강원도 가기가 쉽지않아 어려웠고.. 90년대만 해도 주문진, 속초가면 오징어 소쿠리에 한가득 받아.. 냉면그릇에 담아 초장에 비벼서 국수처럼 먹었는데.. 요즘은 한두마리 썰어 초장 찍어서 께짝대듯 먹는 시대이니.. 요즘은 잘 안잡히기도 하겠지만, 교통이 좋아져서 많이 반출되고, 많은 관광객이 소비하기 때문도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징어 만큼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해산물 없을 듯.. 대량으로 무지막지하게 키워내는 방법이 없으려나..

  • @user-py8ge4xx8l
    @user-py8ge4xx8l2 ай бұрын

    눈물 납니다 😢😂

  • @limegill
    @limegillАй бұрын

    지금도 오징어 썩어 넘치는데 비쌀수도 있음 ㅡㅡ 유통업체가 클린하지 않은데 ... 누가 믿음 ㅡㅡ

  • @user-yk6ru3nd2x
    @user-yk6ru3nd2x2 ай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어업인들을 지원 해줘야 되요...반도체만 지원하면 뭐하나요? 우리나라에 반도체 하는 사람만 있나요? 오징어가 안잡히면 다른 어종으로 교육하고 바꿀수있게 지원해주고 응원해줘야 합니다....

  • @user-mu4hb6cx8i
    @user-mu4hb6cx8i12 күн бұрын

    어획량이 다시 늘어도 가격은 안내림 어부나 유통업계나 이 나라는 도둑놈들이 넘쳐나 ㅋㅋ

  • @BaryBonz
    @BaryBonz2 ай бұрын

    지금 동해안 오징어씨가 말라서 서해안 오징어 사서 동해안 오징어로 둔갑 ㅋ 70%이상이 다 서해안 오징어임

  • @user-py8ge4xx8l
    @user-py8ge4xx8l2 ай бұрын

    한국 가면 절대 회 먹을때 깎지 말아야 합니다 😂 존경합니다 ❤

  • @gwjun1472

    @gwjun1472

    25 күн бұрын

    개비싸

  • @wiesolos
    @wiesolos2 ай бұрын

    아니 도매상 유통업자를 오징어 20마리 한 박스 겁나 10년전 가격으로 사가서 비싸게 파는것부터 문제있지않나?

  • @user-lq8iy2wp8z
    @user-lq8iy2wp8z2 ай бұрын

    2008년도 영상이 16년이 지난 2024년후에 뜨면 우짜노?

  • @berryblue749

    @berryblue749

    2 ай бұрын

    제목을 봐라. 그 시절에 오징어잡이니까 그 시절의 영상을 띄워주지. 뇌는 안녕하냐?

  • @flatmarssociety1169
    @flatmarssociety11692 ай бұрын

    24:11

  • @flatmarssociety1169

    @flatmarssociety1169

    2 ай бұрын

    37:38

  • @klm0507
    @klm0507Ай бұрын

    오징어 >금징어

  • @user-ct3nz8wb7d
    @user-ct3nz8wb7dАй бұрын

    안잡히면 환경의 문제지만 기름값이 무서워 못잡겟다 하면 사회적인 문제 아닌가!!! 그래서 쓰레기들 처리 해야 합니다

  • @user-pp7jp1on1e
    @user-pp7jp1on1e2 ай бұрын

    1등

  • @user-zj4io6db9p
    @user-zj4io6db9p2 ай бұрын

    인간에게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달게 받아야죠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환경파괴에 대한 댓가는...모두..고통속에 울부짖어야지요

  • @user-cz1if3ss1o
    @user-cz1if3ss1o2 ай бұрын

    글지 14년도였나? 7만원짜리 회 사묵으니까 오징어회는 무한리필 ㅋㅋㅋㅋㅋㅋ

  • @sejoonoh4475
    @sejoonoh447521 күн бұрын

    도대체 이득은 누가보는겁니까?? 선주나 어부들은 마이너스고..산지서 20마리 만오천원하는 오징어가 주문진 가서 먹어도 한마리에 만오천원 이만원 하는데.. 20배에 달하는 이득은 누가다 갖는겁니까???

  • @user-pr9it5pv8s
    @user-pr9it5pv8sАй бұрын

    엣말임. ㅋㅋ 오징어 서민아님 갑부임

  • @user-ty3od5ws3m
    @user-ty3od5ws3mАй бұрын

    어업용은 면세유인데 뭔 소리여..유통업자들이 문제지. 물량 다 잡아놓고 지들이 시세조정하면서 싹 다 해 쳐묵는데 죽어도 안잡아. 어민들 후려치고 소비자 후려치는데도 나몰라라.

  • @jmlove1234
    @jmlove123421 күн бұрын

    앉아서 돈버는 직종이 무너져야 몸으로 먹고 사는 직종이 살아난다. 다행히 그 시기가 오고있다. 상생? 아니지 여태 꿀빨았으니 1차생산을 등한시한죄 받아야지 않겄어?

  • @cristalmania
    @cristalmaniaАй бұрын

    총알 오징어 먹고 나서부터 오징어 씨가 마른 것 아니었나? 알배기, 어린 놈들까지 다 잡아 먹고, 그걸 또 맛도리라고 방송에서 딜 넣고.. .노답임...

  • @qrop9775
    @qrop9775Ай бұрын

    온난화로 바다 수온이 높아져 동해 오징어가 예전처럼 많이 없어서 그런거임 씨를 말릴정도로 잡아서 없는게 아니라 동해쪽으로 오던 오징어가 수온이 높아서 안오는거임

  • @bulgogia
    @bulgogia2 ай бұрын

    무한정 자원도 아니고 미친듯이 잡아대니.. 답없다 어민들

  • @hyj2206
    @hyj22062 ай бұрын

    시청자들을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방송에 내보내다니요. 공영방송 EBS 실망입니다.

  • @firein50s
    @firein50s2 ай бұрын

    누가 윤석열 뽑으랬냐

  • @user_koreansweetguy

    @user_koreansweetguy

    Ай бұрын

    1찍이들은 지능 상태가??..

  • @user-zc7hn2xl8h
    @user-zc7hn2xl8h11 күн бұрын

    결국 기름값의 대부분은 세금인데 '가난한 영세 사업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맞네!

  • @jasonrightkim3046
    @jasonrightkim304616 күн бұрын

    저렇게싹쓸이를햇으니 망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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