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무조건 친해져야 하는 상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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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7

  • @lee_bro
    @lee_bro7 ай бұрын

    지금 영상에 나오는 강의안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bit.ly/3sM90QY 일잘러가 되기 위한 특별한 PT [커리어PT] bit.ly/3KTWUef

  • @user-ss5zn6ke7w
    @user-ss5zn6ke7w7 ай бұрын

    상사에 대한 불만 : 결정권이 필요한 일을 결정권이 없는 부하직원에게 떠넘기고, 성과가 나지 못한것에 대해 책임도 함께 떠넘김. 반발하는 부하직원에 대해서는 꼬투리잡아서 괴롭힘.

  • @user-wg3ms6lc4v

    @user-wg3ms6lc4v

    7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잘되면 자기탓, 안되면 남탓 전형적인 직장 가스라이팅이죠

  • @mariii_a

    @mariii_a

    7 ай бұрын

    우리 대표 😂하

  • @user-mw9zd1uu9b

    @user-mw9zd1uu9b

    7 ай бұрын

    이런사람들 진급 잘되죠 성과는 자기가 실패는 아랫사람이

  • @jessicakim4959

    @jessicakim4959

    7 ай бұрын

    와 우리 부장이다.... 그래서 우리 부서 아사리판 남.......

  • @user-vx3re4lt2w

    @user-vx3re4lt2w

    7 ай бұрын

    아오시벌 트라우마 시발

  • @user-rq7jh1ot2l
    @user-rq7jh1ot2l7 ай бұрын

    리더에 대한 불만 1. 자기의 방식을 강요 2. 모든일을 떠맡김 3. 결정을 떠맡기지만 자기의 고집은 굽히지 않음 결국겐 본인의 고집에 결정권한은 본인에게있음 오직 자기의 결정에 따라와주길 바라함 4. 찌질함 (직원한테 돈을 안쓰고 아까워하며 허튼곳에 씀) 5. 해주는건 없으면서 최선을 다하길 바래함

  • @user-on9qy8fe5n

    @user-on9qy8fe5n

    7 ай бұрын

    공감 😢

  • @sleepingbox21

    @sleepingbox21

    7 ай бұрын

    와씨 우리 팀장이야기 하는줄...

  • @flyhigh7375

    @flyhigh7375

    7 ай бұрын

    3번 개극혐

  • @-motionlive3684

    @-motionlive3684

    7 ай бұрын

    4번을 뭐라하면 안될듯...ㅎㅎ

  • @ssom4606

    @ssom4606

    7 ай бұрын

    3번 공감이요😢

  • @hunhwasong8800
    @hunhwasong88007 ай бұрын

    리더가 정말 중요함 보통 리더를 떠나지 회사를 떠나지 않죠

  • @8064adbz
    @8064adbz7 ай бұрын

    상사가 인격적으로 미성숙한게 힘들었습니다. 1. 감정조절 못 하고 팀원들에게 분풀이해서 팀 분위기는 극도의 긴장상태 2. 기 죽이기, 가스라이팅 (꼭 필요한 업무상의 지적이나 혼내는것과는 구분되는 인신공격) 3. 부하직원에게 간 기회 가로채기 (그러나 야근은 야근대로 하고 성과를 내지 못함) 4. 의견을 내면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거나 꼬아들어서 소통하기 어려움 5. 상사의 윗 상사의 지시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 일을 비효율적으로 하게 됨 6. 부하직원의 업무 누락이나 실수를 공공연하게 부풀려서 대외적 평판을 깎음 커뮤니케이션이나 성과는 둘째치고, 상사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화내고 인신공격 할 떄마다 상사 그 자신이 가진 오랜 열등감이나 컴플렉스가 느껴져서 곤란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짧지 않은 기간동안 정신병원에서 상담받고, 각종 소통법과 사람 유형 분석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서적들을 닥치는대로 읽고, 집요할 정도로 자기성찰 및 주변을 관찰하고 대응할 방법을 찾고... 원했던 성장의 방향은 아니지만, 결국 저 상사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렇게 치열하게 노력할 생각을 하진 않았을것 같네요.

  • @twelvek5946

    @twelvek5946

    7 ай бұрын

    지금 같이 일하는 상사가 저럼... 1번항목 선을 심하게 넘어서 때려칠 각오하고 그자리에서 대판 싸우고 또 화해하고 같이 아직도 일하는중임 그이후로 성격드러운거 아니까 못건들이고 순한양임 하지만 2번항목 제외하고는 개선안되고 현재진행형이네요... 그냥 일상 대화를 해도 자기위주로의 대화, 까마득한 후배나 팀원에 대한 무관심과 멸시도 여전하고 ... 에휴 댓글다신분의 심정이 너무 잘 이해되서 그냥 저도 제 이야기 같이 했어요. 노력하신 방법들 중에 정신병원 상담빼고 다해봤고, 진짜 저런 꼴통안만났음 다른쪽으로 노력했을거란 생각도 들고 아무튼 공감많이가네요.

  • @반달빛

    @반달빛

    7 ай бұрын

    소름 돋네요 세상에 ㅋㅋㅋ 저도 저런 사람 만났었는데

  • @keunyoung772

    @keunyoung772

    7 ай бұрын

    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ptsd 와요 제발 .. 업무능력을 떠나 기본 인성은 좀 갖추고 회사에오길

  • @eskim4584

    @eskim4584

    7 ай бұрын

    아….진짜 ㅌㅋ 이건 이런 상사 학교가있나 수준으로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마지막 저사람이 대체 왜저랄까하며 내 직장생활 최초로 상사 관련 책 찾아본것까지 똑같네여

  • @user-zp6ii1tx1g

    @user-zp6ii1tx1g

    3 ай бұрын

    ㅁㅁ1

  • @user-uo4jp9my4r
    @user-uo4jp9my4r7 ай бұрын

    리더에 대한 불만 1. 어떻게 하든 문제없이 해결되면 되는데, 조금 마음에 안든다고 꼬투리 잡음 2. 부하 나름대로 일하고 있고, 기한이 남아 있는데 상사가 기다리지 못하고 독촉할때

  • @luen9942
    @luen99427 ай бұрын

    제대로 지시하려면 아는게 많아야 되고 그럴려면 퇴근 후 자기공부를 해야합니다. 많은 상사들이 지시를 지시를 못하는건 선천적인 스타일 보다는 이런점 때문이라고 생각이듭니다

  • @doobookiller
    @doobookiller7 ай бұрын

    리더컨텐츠 너무 좋네요. 이형구독자들도 짬이 쌓이면서 결국 책임자가 되가는 분이 많아지나봐요.

  • @user-ec3fv6yg6z
    @user-ec3fv6yg6z7 ай бұрын

    1. 책임이 필요한 결정을 안내림 2. 일떠넘기고 공 가로챔 3. 밑에 사람들은 자기 서포트하는게 주업무라고 생각해서 계속 부름 4. 자기한테 호의적인 직원이랑만 소통함 5. 표정이나 태도에 대해서 매일 지적함. 웃고있어야됨

  • @kennethwow7923

    @kennethwow7923

    7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네요 ㅋㅋㅋ

  • @user-dm9gm6pu7n

    @user-dm9gm6pu7n

    7 ай бұрын

    요약 : 꼰대

  • @vrealizer

    @vrealizer

    7 ай бұрын

    아휴 ㅡㅡ보기만해도 진짜 왜 다 공통적인거냐

  • @ssagagijjangmiss

    @ssagagijjangmiss

    7 ай бұрын

    최악인데... 우리 보스가 4개나 해당되네요..

  • @user-zj8kg8px6q

    @user-zj8kg8px6q

    6 ай бұрын

    소오름.....

  • @Alxkwmlas
    @Alxkwmlas7 ай бұрын

    팀장이라는 사람이 자꾸 실무를 하면서 팀원을 경쟁자로 봄. 업무 조율, 분배, 적절한 지시같은 팀장이 해야할 일만해도 바쁠텐데 오로지 지 실무만 남한테 안밀리려고 일하고, 시키는 경우는 지 짬처리할 때만 시키더라

  • @user-qp3vg7cg3o
    @user-qp3vg7cg3o7 ай бұрын

    방향성을 제안하고 팀장님이 옳다고 생각하면 추진력을 달아주는 팀장님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akeejqbfht
    @akeejqbfht7 ай бұрын

    저는 상사가 저보다 낮은 직급의 직원에게 제 욕을 했다는 걸 듣고 진짜 신뢰를 다 잃었습니다. 욕을 할 때 진짜 욕을 섞어가며 얘기했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민감한 이야기까지 슬며시 흘렸다는 걸 듣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나중에 슬며시 그 상사에게 제 얘기를 누군가한테 했냐고 물어봤는데 정말 당당하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건 신뢰의 문제라면서요 ㅋㅋ 이렇게 본인이 화날 때 화난다고 다른 사람에게 울분을 토해내는 상사와는 같이 일을 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 @user-mt3qp2tq5w
    @user-mt3qp2tq5w6 ай бұрын

    와... 나에게 기회를 줬던 리더. 진짜 소름 돋았어요. 저도 그런 상사 딱 한 번 만나봤는데 정말 많이 성장했거든요.

  • @life_is_an_egg
    @life_is_an_egg7 ай бұрын

    1. 의사경절이 필요한 동일 보고를 4개월째 반복해도 진전이 없음 2.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해서 같은 내용을 2~3주마다 반복해서 지시함 3. 그럼에도 지시가 간결하고 두루뭉술해서 자료 만드느라 시간만 날리는데 결국 같은 내용 보고의 반복됨

  • @user-qk5rl9ym2i
    @user-qk5rl9ym2i7 ай бұрын

    좋은 리더는 자신도 성장하고 싶고 팀원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인드를 갖춘 사람 / 평가와 보상에 있어 기준이 있는 사람 / 기회를 부여해 주고 토론적인 사람/ 회사에 그냥 월급만 받기만 하러 온 사람이 아닌 사람(수동적인 사람X) 리더도 팀원도 사람들이 원하는 태도는 같지 않을까요?

  • @woonjaelee5550
    @woonjaelee55507 ай бұрын

    누구보다빠르게 이형 조아용!

  • @yumyum3284
    @yumyum32847 ай бұрын

    정말 뼈가 되고 뼈가 되는 말입니다

  • @journeykang626
    @journeykang6267 ай бұрын

    그냥 제발 실수만 안하셔도 살 것 같아요. 본인이 실수해도 데이터가 잘못됐다고 하면...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텐데..자괴감 느껴요. 이런 애랑 일해야한다니..

  • @snoopy8903
    @snoopy89036 ай бұрын

    리더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면 적절히 팀미팅이나 개인상담시간에 challenge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직무 이동을 했지만 전 직무때 적극적인 challenge를 했고 항상 그 끝에는 건설적인 방안을 같이 이야기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그렇게 한두마디 씩 하면 하면서 사고의 영역이 확장되고 자신감도 좀 생기면서 두려움때문에 생각못했던 창의성과 발언권에 대해 트이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 @einplasma7623
    @einplasma76237 ай бұрын

    6:14 8:25 와~~~! 감탄!

  • @user-ik5kt1xo9u
    @user-ik5kt1xo9u7 ай бұрын

    어떤 리더가 돼야하나요?ㅜ 명료하게 알려주세욤

  • @user-hs4be8xl8v
    @user-hs4be8xl8v2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반대표 학회장 하면서 선생님, 교수님들하고 항상 상하관계에 있어봤음 취업했는데 팀장님처럼 신사적인 사람은 거의 처음보는 수준. 1. 초년생인 나한테 사회생활에 대해서 알려줄 때 항상 "뭐라고 하려는 게 아니라 초년생이라 잘 적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얘기해 주는 거예요" 라고 전제하고 조언해줌 2. 본인의 생각은 어떤지 항상 물어봐주고 내 의견이 타당한 것 같으면 반영해서 "말씀해주신대로 해봤는데 이런식으로 의견 낸 것이 맞나요?"라고 질문해주시고 좋은 의견 내줘서 고맙다하고 더 상급자인 분한테는 내 공로를 언급해줌. 이 두 가지가 가장큰 장점ㅎㅎ 너무 만족함

  • @user-py2mo4dh1l
    @user-py2mo4dh1l7 ай бұрын

    마이크로 오브 마이크로 매니징 하는 상사입니다. 그것도 C level이 그러니 참 답답합니다. 주니어 보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모습까지 갖추고 있어서 일할 맛이 안납니다.

  • @yangbuk84

    @yangbuk84

    7 ай бұрын

    이직하세요

  • @MD_KimKim
    @MD_KimKim6 ай бұрын

    입사해서 직접 겪어보기 전엔 직속상사가 어떤 업무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 알기 어렵지 않나요ㅎㅎㅠ

  • @Otousang_Jap
    @Otousang_Jap7 ай бұрын

    사장님의 말을 맹종하여 중간에서 역할이 전무한 팀장. 술로서 팀을 단합하려는 팀장. 질문을 하면 나무라는 팀장. 팀원의 강점보단 아부하는 사람에게 중책을 맡기는 팀장. 책임을 팀원한테 전가시키는 팀장 등등이 최악 이였습니다.

  • @user-zx3cw3zq2n
    @user-zx3cw3zq2n7 ай бұрын

    누가 연봉이 오른다는 보장을 하나요?

  • @user-mi7wn3mc8d
    @user-mi7wn3mc8d7 ай бұрын

    6:50 상사가 로얄패밀리였거나 곧 짤리겠구나 해서 간것일수도

  • @Latin_in_Seoul
    @Latin_in_Seoul7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그냥 리더쉽이 없는가 아닌가요..

  • @won375
    @won3757 ай бұрын

    리더가 실력없고 시간 지나서 직급달고하면 나중에 나가면 갈곳없어서 끝까지 밥그릇 지킬려고 계속있음 프로젝트 자체가 없고 발전없음 후임이 실력이 더 좋은데 회사는 알고도 묵묵부답

  • @vrealizer

    @vrealizer

    7 ай бұрын

    진짜 ㄹㅇ 쌍욕나오네요 ㅠㅜ왜 다 공통적인건가요 ㅠㅠㅠㅠ하 ㅠㅠㅜ고인물이면서 실력도 모르겠는 상사들 밥값좀 했으면;

  • @user-pt1dp9if3l

    @user-pt1dp9if3l

    7 ай бұрын

    내얘기하는듯 ㄷㄷ 이런회사 많구먼 힘내요~

  • @user-gm6yz5nm1f
    @user-gm6yz5nm1fАй бұрын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1)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서 프로젝트 성공에 대한 책임감이 강함 2) 상황에 따라 팀원을 배려 or 객관적인 시야에서 적절한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 @patrica1977
    @patrica19777 ай бұрын

    저는 최근에 다녔던 회사에서 성장할 기회를 주지 않아 퇴사했네요. 성장의 기회는 커녕 저보다 22살이나 어린 사장 아들의 모함으로 업무도 줄어들고 22살 어린 사장 아들로부터 훈계, 질책, 잔소리들 2년 동안 수도 없이 지겨울 정도로 듣다 보니 결국 정신과에서 화병에 공항장애 초기라는 말을 듣고 사는 게 우선인 거 같아 살고 싶어서 퇴사했습니다. 제 직속 상사는 여자 분인데 알아도 모른 척에 아무런 대책도 없고 빈말이라도 위로 한마디도 없고 퇴사 의사 밝히고 퇴사일까지 보름이나 시간 있었는데 밥 먹자는 말 한번도 없구요. 2년 동안 밥 한번 같이 먹은 적도 없습니다. 사장 아들은 알바로 들어왔는데 갈수록 안하무인에 보고 체계는 싹 무시하고 사소한 일도 대표인 엄마에게 일러버려 별명도 인간cctv입니다. 필터 없이 고자질하는데 고지식 그 자체구요. 하도 필터없이 고자질하니까 전직원들이 모두 눈치보고 있구요. 저는 사장 아들 바로 옆자리라 엄청 시달렸습니다. 기도 엄청 강해서 장난 아니구요.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고 직설적인 성격이라 더 그러네요. 아들의 고자질을 들으면 호통쳐서 혼내기는 커녕 아들만 감싸고 아들 말만 믿고... 보고하는 건 체계가 있는데 대표도 한 술 더 뜨더군요. 직장 생활하면서 생기는 직원들의 자잘한 잘못 발생 시 중간 관리자 선에서 자신의 권한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보고 체계와 상사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그대로 엄마한테 달려가 일러버리네요. 그리고 알바로 왔으면서 본인이 엄마한테 가는 건지 엄마가 부르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꼭 오전에 1시간은 대표에게 가고 업무 때문에 찾는 다른 사람들도 눈치보고 올때까지 기다리구요. 그리고 항상 정시에 출근한 적도 없습니다. 대표도 마찬가지구요. 못해도 10분 전까지는 출근해야 하는데 빨라도 9시 5분, 10분... 늦으면 9시 30분... 어쩔때는 대표와 같이 차 타고 늦게 올 때도 있구요. 상식적으로 22살 많은 저한데 눈 똑바로 뜨고 할 말 안 할 말 다하면서 윗사람처럼 저를 훈계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들을 어떻게 키웠길래 그렇게 못되 쳐먹었는지.. 사장 아들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꾹꾹 참고 항상 미안해요, 사과할께요라는 말만 계속 하는 제 심정 아무도 모를 거에요. 살갑게 대하면 달라질까 싶어 음료수도 여러 번 사줬는데 기대한 제가 바보더군요. 결국 화병과 공항 장애에 아들 모함으로 업무까지 줄어버리니 도저히 버틸 수 없어서 결국 퇴사했네요. 그만둔 지 두 달 됐는데 아직도 정신병원 다니면서 약 먹고 있습니다. 내년에 군대간다고 들었는데 군대 가면 나이가 있어서 분명히 2~3살 어린 애들을 상사로 모실텐데 어떻게 될지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팔자에 없는 22살 어린 상사를 2년 넘게 바로 옆자리에서 모시다보니 이젠 정말 지치네요.

  • @Mimu1983
    @Mimu19837 ай бұрын

    중간관리직에 있는 입장으로서, 이야기 나온 사항들에 공감합니다만 제 자신에 대하여 회의감 또한 듭니다. '나는 부하직원들을 성장시키는 상사인가'라는 질문이 겁난다고 할까요. 두 가지 상반된 기조를 두고 업무에 임하다 보니, 제 자신도 잘 모르겠습니다. '앓느니 죽지' 이러면서 부하직원이 헤매고 있으면 그냥 제가 해버리고, 그와 동시에 제가 힘들어서 마이크로 매니징을 못 해먹겠습니다. 아마도, 제 부하직원들이 '편한가'에 있어 yes라고 할 수는 있지만 '도움이 되는가'라는 (답변의 폭이 넓은) 질문에 있어서 모르겠다 싶네요. 부하직원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맞습니다만, 어떤 의미에서는 계속 저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을' 그리고 '왜' 해야 하는지 설명해주려고 하는데 (잘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를 물어올때 답답하거나 기가 빨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힘드네요. 이러면 안된다 마음 다잡고 있지만 '내가 비전을 옳게 제시하고 있는지, 그리고 상대방이 이해를 할 수 있게 하는지'에 있어 자신감이 들지 않아 자괴감까지 들 때도 있습니다. 영상 보다가 피식 웃었던 것이, 저와 상성이 맞지 않는 계열 중 하나가 '옳은 소리만 하는 사람'입니다. 이론상으로 맞는 말을 하고는 애매한 상황에서는 뭔가 말이나 행동이 없다가, 무언가 지시하면 그에 대하여 맞는 말을 하면서 비판하는 사람.... 뭐랄까 문제는 없죠. 자신만의 도덕성을 들이밀고, 자신만의 논리와 생각을 가져다가 '내가 맞다'라고 하는 사람을 외골수라 하지 않던가요. 제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을 보노라면 빡칩니다. 겁쟁이인데, 그걸 두고 또 자기자신을 어떤 식으로라도 포장하더라고요. '이 정도면 잘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은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위의 생각들에 눌리기 시작하니까 못해먹겠더라고요. 제 자신과 부하직원들에 대한 불만을 가지게 되고, 제 자신의 업무역량의 한계를 느끼게 되며 또한 '나도 못해먹겠는데 누구를 만족시키려고 이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지금 이 순간, 이 상황에서 해당 문제와 방향을 두고 나 보다 잘할 자신 있는 사람 나와주세요" 이러면서 지냅니다.

  • @userhn4yt8er1jk4il3

    @userhn4yt8er1jk4il3

    7 ай бұрын

    회사업무중 오직 상사의 결정에만 따라야 하거나 상사에게서만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user-jh5xh5hw6u

    @user-jh5xh5hw6u

    7 ай бұрын

    우리팀장보는거 같아서 한마디 드립니다. 능력없으신거 인정하시고 옳은소리하는 팀원한테 현재 문제상황 해결방법듣고 가장 뛰어난 방향성을 제시하는 팀원의견으로 밀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팀성과가 되고 팀장이 유능하게 되는겁니다.

  • @Mimu1983

    @Mimu1983

    7 ай бұрын

    @@user-jh5xh5hw6u ..... 글 제대로 안 읽었나요.

  • @user-mp3nu3fp1g

    @user-mp3nu3fp1g

    7 ай бұрын

    축약해서 잘 전달하는것도 중요한 능력입니다. 그러나 그쪽분의 글은 지나치게 길고 미사여구가 너무 많아서, 사실 다 읽는게 고역이죠

  • @Mimu1983

    @Mimu1983

    7 ай бұрын

    @@user-mp3nu3fp1g 살짝 기분 긁히는 것은 맞지만,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님이라면 어떻게 쓸 것인지 1.5 문단 정도 수정 해주실 수 있을지요. 즉, 원문 마지막 부분을 다시 말하자면 저보다 '더 잘 하시면' 됩니다.

  • @pg-je5pr
    @pg-je5pr7 ай бұрын

    화면 하나만 띄우는 것 보단 콘텐츠에 맞게 변경되면 좋겠네요

  • @user-zx3cw3zq2n
    @user-zx3cw3zq2n7 ай бұрын

    실적이 좋다고 당연히 연봉이 오르고 승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케바케 입니다 일 못하고 맨날 사고 쳐도 진급하는 사람이 있고 실적 좋아도 진급 누락 되는 사람도 있죠

  • @user-hl5mh1or2y
    @user-hl5mh1or2y6 ай бұрын

    ㅠㅠㅠ저는 사실 모든 팀장에게 배울점이 있다고생각하는데 검나 불만만 가지고 일을 안하는사람이 더 화나여..

  • @seozin3600
    @seozin36007 ай бұрын

    매출을 우선적으로 한다고 대놓고 법 어기는 사람은 리더가 아니죠 리더가 그런 사람인데 어떻게 배울게 있을까요...

  • @seogy20001
    @seogy200017 ай бұрын

    리더에 대한 불만 1. 정확한 기준이 없이 일을 시킨다. 2. 회사의 유익이 아닌 자신의 정치적 입지로 인해 일을 시킨다. 3. 성과를 내도 받아 먹지를 못한다. 4. 자기가 말하고 책임을 지지 않고 직원한테 미룬다. 5. 기획을 안하고 미래를 제시하지 못한다. 6. 말도 안 되는 고집을 부린다.

  • @hirugohangtabeta

    @hirugohangtabeta

    7 ай бұрын

    저는 회사 6개월 다니면서 누구 칭찬하는걸 들어보지 못했어요. 회사사람들이 칭찬에 인색하고 신입한테는 하나하나 지적하더라고요. 저야 능청스럽게 넘기는데 사람 까내리는 말을 서슴없이 해요. 다른 사람들 정신과 약 먹으면서 일하는게 이해가 가는.

  • @un4892
    @un48927 ай бұрын

    오늘 격은일 지 안좋은일 있었다고 나한테 화풀이함

  • @bbagle550
    @bbagle5507 ай бұрын

    이형 마인드로 안좋은 상사를 만나도 자기 일을 찾아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기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면서 일 다니고 있습니다.😅

  • @smithadam7209

    @smithadam7209

    7 ай бұрын

    그럼 일 더 주고, 일 몰빵됨..

  • @bbagle550

    @bbagle550

    7 ай бұрын

    @@smithadam7209 더 배우고 이직하면 되죵!!

  • @user-jv8zb6jz5q
    @user-jv8zb6jz5q5 ай бұрын

    좋은상사있으면 음... 보너스 후려치는세상이라 30프로는 좀 힘들고 1달치 월급정도 양보가능

  • @dbkang2986
    @dbkang29867 ай бұрын

    근데문제는상사를내가고를수있는게아니잖아요ㅜ젤안타까운건대기업상사가그지같으면힘들듯

  • @gmr8256
    @gmr82566 ай бұрын

    무책임하고 말 바꾸고 구라치고 게을러서 일 안하고 대체 그런 인간들을 왜 안짜르고 있을까요

  • @user-cq8rs8jy7n
    @user-cq8rs8jy7n5 ай бұрын

    리더라는게 밑에서 인정을 받아 올라가지않고 위에서 얘가 내 말잘들으니 너가 팀장해 이러니 문제가 생기는듯.. 밑에의견따윈 전혀 듣지않아

  • @tinou035
    @tinou0356 ай бұрын

    잘되면 자기 성과 귀찮고 더러운일은 팀원에게 넘기고 성과금 가로채기 개인 알바하기

  • @canecameron
    @canecameron6 ай бұрын

    누구랑 친하게 지낼까까지 누가 알려줘야되는 세상이 왔나~ ㅎ

  • @ArrowsinthehandsofaWarriror
    @ArrowsinthehandsofaWarriror7 ай бұрын

    The leader has to be a transparent person

  • @_koreajo7422
    @_koreajo74229 күн бұрын

    화학 제조업 품질팀에서 근무중인데 ,저희 팀장님은 사람을 너무 엔지니어/오퍼레이터로 나눕니다. 근데 정작 본인은 엔지니어라고 하면서 자기가 오퍼레이터라고 지칭하는 사람들보다 더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화학회사 품질팀 팀장인데 화학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는데 엄청 이상하고 엉뚱한 지식을 다른사람들에게 강요하고 따라와 주길 바라는 이상한 습성이 있습니다. 이거 때문에 화학관련 전공한 팀원들이 금방 퇴사를 합니다.

  • @user-uk4fc2vs2w
    @user-uk4fc2vs2w6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일시켜주면 드디어 배울수 있구나 했지만 요즘 일주면 개쌍욕 먹습니다 옛날에 일배우고 싶다고 남들보다 2시간 무보수로 일찍 출근하고 무릎도 꿄었는데 그렇게 지금 대표가 됬습니다

  • @user-uk4fc2vs2w

    @user-uk4fc2vs2w

    6 ай бұрын

    지금도 하루평균 15시간정도 일함

  • @user-ve5ln1yy1m
    @user-ve5ln1yy1m4 ай бұрын

    제가 다니는 회사 대표이사 : 업체와 미팅할 때 ”그럼 그렇게 해드려“ 미팅 후 ”전면 재검토 하시고….아 …내가 재검토 하라고 했다는 말은 마시고 실무진에서 검토해 보니 문제가 좀 있다~~ 이런식으로 무슨말인줄 아시겠죠? “

  • @yoonssong_official
    @yoonssong_official7 ай бұрын

    우유부단하고 내 앞에서는 좋은척 하고 진짜 마음 모르겠음

  • @kennethwow7923
    @kennethwow79237 ай бұрын

    이전에 일본계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매출 + 신규실적 최고기록 갱신 여러번하고, 부하직원들에게도 인정 받았는데 과장 승진은 동기보다 2년이상 늦어져 개빡쳐서 퇴사했습니다.. 지금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이직 한해에, 올해의 베스트 직원으로 선정됐네요... 피해의식이 많고, 무능한 상사들만 판치는 회사에선 뭘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런놈들과 일하면서 배운건, 못난 점은 반대로 행동했더니, 부하나 동기들로부터 사랑받은 것 같습니다

  • @user-mp3nu3fp1g

    @user-mp3nu3fp1g

    7 ай бұрын

    상상속 소설 잘 보고갑니다 ㅋㅋㅋㅋ

  • @kennethwow7923

    @kennethwow7923

    7 ай бұрын

    @@user-mp3nu3fp1g 일본회사 다니니?? 왜 인증해주까? 나 삼성다니는데? 다들 니같이 사는줄아니?ㅋㅋㅋㅋㅋ

  • @kennethwow7923

    @kennethwow7923

    7 ай бұрын

    @@user-mp3nu3fp1g 야 ㅋㅋ 왜 인증해주고 싶은데 대답이 없냐?? 카톡ID piomania 로 연락해 시벌룸아 ㅋㅋㅋㅋ

  • @mellopunch1126

    @mellopunch1126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대기업에서 올해의 베스트직원ㅋㅋㅋ인사관리 좀만 알아도 그런거 안한지 오래된거알텐데

  • @gosimperson
    @gosimperson7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요약해주는 사람이 많은건 왜그런지 알수있을까요?

  • @mtsobaektiger

    @mtsobaektiger

    7 ай бұрын

    요약아니고 각자 별로인상사 남겨달라고했음

  • @gosimperson

    @gosimperson

    7 ай бұрын

    @@mtsobaektiger 그냥 면접왕이형 아니더라도 다른 영상에서도 요약 해주시는 분들은.. 시간이 남아서가 아닐텐데 왜 요약하시는지 궁금해서요..!

  • @giyoungahn6076
    @giyoungahn6076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경력직입니다. 제가 이직한지 1년반정도 되가는데 기존 맴버들이 해외 공장 증설 인원으로 빠져서 신규 경력자들로 팀이 구성되었습니다. 경력자라고해도 이쪽 일은 새로워서 프로젝트를 하면서 물어볼게 있으면 팀장님에게만 물어볼수 있는 구조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도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설비를 잘 몰라서 질문할때마다 답변을 못주시고 가끔은 그걸왜 물어보냐는 식의 대답. 그리고 물어보면 제 생각은 어떠냐고 반문만하고 저도 긴가민가해서 물어본건데 어쩃든 제 생각을 말하면 그럼 그렇게해라며 답변을 주시는데. 그답변을 듣고 저는 업무 진행에 확신이 안서게 됩니다. 결국 어차피 해답도 못얻을거 혼자 그냥 하자는 마인드가 생겼고. 매번 프로젝트를 맨땅에 헤딩하듯 업체를 끼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설비를 공장에 잘 놓고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도 저에게 남는게 없는 느낌이 들었어요. 결국 제 원래 경력분야인 설계 업무도 아니고(설계팀으로 지원했지만 다른팀에서 일하는중). 성격에도 업무가 안맞고.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어떻게든 맨땅에 해딩하고서라도 잘 끝내왔는데. 앞으로도 누구의 도움없이 진행해야하고. 팀장님의 성격은 좋은데 그런 역할이 부족한것같고. 해서 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미 사표를 던진와중이지만 제가 좀더 버티고 다녀야 했을까요?...

  • @nonamed25

    @nonamed25

    7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 그 회사의 사정이 애초에 녹록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팀장으로서도 굵직굵직한 일들에 시달렸을 상황이 눈에 보입니다. 팀장이 물음에 반문하는 이유는 본인이 그 일을 어떤 합리적 논리를 가지고 대처하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팀장이 들었을때 그게 틀렸다면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을까요. 모든 일들이 정답이 정해져 있고 그 정답을 찾아가면 된다면 팀장이 이렇게 하라 저랗게 하라 다 지시했겠지요. 일은 어떻게 결정할지 고민하고 답이 없는 상황속에서 결정하는게 가장 힘든 부분인데, 그 일을 팀장에게 맡기는건 팀장에게 일을 시키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영상에서도 이야기 하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은 일을 시키는 상사가 결국에는 좋은 상사였다고 하죠. 결국에는 일을 잘 마무리 하셨잖습니까. 웬만한 일은 결국 어느 시점에는 뼈를 갈아넣어야 하는 시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너 죽어보라고 놔둔다면 나쁜 상사지만, 죽게 만들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상사가 반문했던 또 다른 이유는 "반문에 대한 답을 이 사람이 충분히 고민하고 있는가?" 의구심이 들었을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힘든 일을 잘 수행해내셨는데, 그에 대한 뿌듯함보다는 상사에 대한 불만이 더 커보이니 안타깝습니다 저는 제 상사가 있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웬만하면 밤을 새서라도 혼자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상사의 결정권이 꼭 필요한 부분은, 자료를 가능한 상세히 준비하여 인과관계와 득, 실이 무엇인지 함께 보고하여 물어봅니다. 그리고 상사의 결정과 관계없이

  • @nonamed25

    @nonamed25

    7 ай бұрын

    저만의 답을 70프로는 완성한채로 가서 물어봅니다. 그럼 상사가 모든 걸 종합하여 답을 주거나, 뭐 때론 저에게 미루기도 합니다. 상사가 반문했다는 것 자체가 그러한 노력의 과정이 안보였고, 상사에게는 '당신이 좀 고민해서 답좀 주소" 이렇게 비춰젔을 가능성이 큰 거죠. 그래서 '성격은 좋은' 그 상사는 그렇게 반응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아닐까요

  • @moredetail3038

    @moredetail3038

    7 ай бұрын

    배우고 가는 문답이네요. ^^

  • @user-pn8nl2mk4q
    @user-pn8nl2mk4q7 ай бұрын

    투덜투덜대기만하고 총대, 책임안질라고 염병떨며 찍소리도 못하는사람 ㅋㅋㅋ

  • @nonamed25

    @nonamed25

    7 ай бұрын

    그런 후임 ㅎㅎ

  • @user-ds8df1jj5n
    @user-ds8df1jj5n7 ай бұрын

    일안주고 자기가 꽉쥐고있는 상사는 어떤가요?

  • @smithadam7209

    @smithadam7209

    7 ай бұрын

    그나마 나음. 본인 업무에 책임감이 있다는 뜻이니까, 밑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부담감도 덜함. 권리는 없는데 책임질 일만 떠넘기는 직장 상사의 경우가 최악임 ㅋㅋ 겉으로 봤을 때는, 자기 부하 직원을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부하 직원을 믿는 상사의 경우에는 본인이 책임까지 짐. 근데 권리는 없고 책임감만 떠 넘기는 상사의 경우는 대부분 정치질임. 못하면, 독박쓰고 퇴사나 권고사직까지 당할 수 있는 상황이고, 상사의 경우는 모든 걸 책임만 진 부하직원에게 잘못 떠넘김. 이거 잘못 걸리고 독박 제대로 쓰면, 동종 업계에서 일 못하는 놈으로 매장당할 수 있음. 일 안주고 꽉 쥐고 있는 상사의 경우는 신뢰만 쌓으면 일감이 서서히 넘어올 확률이 매우 큼. 이건 리얼 잘 구분해야함. 업무적으로 차라리 일 안주고 꽉 쥐고 있는게 나음.

  • @TkJun-vs9nk

    @TkJun-vs9nk

    7 ай бұрын

    같은팀이면 답답한 리더죠 그렇게 쌓이다 터지면 리더혼자 죽는게 아니라 팀이 같이 죽습니다 그상황을 공유하고 나눌수있는건 나눠서 처리해야합니다

  • @user-mn7cq8ty9x

    @user-mn7cq8ty9x

    7 ай бұрын

    케바케이지만.. 제 상황하고 똑같습니다..팀장이 일 꽉 틀어지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3년이 지났는데 ㅋㅋ 팀 거의 폭파시키고 퇴사합니다 인수인계는 해야하기에 3년동안의 일을 퇴사 1-2주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넘겨주겟다거 난리입니다.. 그와중에 중간중간 빼먹으면서 하는건 덤이구요..그렇게 알려주기싫엇을까요..ㅋㅋ

  • @user-gq4it8pb1q
    @user-gq4it8pb1q5 ай бұрын

    1. 리더가 아가… 2. 직무 지식 부족. 3. 나 이거 잘 모르는데, 너가 다 알아서 해줘. 응애. 4. 결정을 다 떠넘김 5. 배울 게 전혀 없음.

  • @1nm97
    @1nm977 ай бұрын

    연봉 깎아서 직장 가는거 아닙니다

  • @user-ro9br4rr2m
    @user-ro9br4rr2m7 ай бұрын

    1. 저희는 심각해요 따로 보고서 작성해서 남겨드려도 될까요? 일을 못 시켜요 소심해요 일을 가르쳐 주지 않아요 이간질해요 공평하지 않아요 서열이 확실해요 짠돌이요 소통을 안해요 부하직원의 성장을 막아요 부하 뒷조사해요 귀가 얇아요 뒷통수 잘 때려요 솔직함과진정성이 없어요 성과내지 못하도록 일을 안 시켜요 기회를 주지 않아요

  • @user-id3fr2zi6k
    @user-id3fr2zi6k7 ай бұрын

    1. KPI나 성과 보상이 공평하지 않음 티나게 다른 팀이나 사람들과 차이남 2. 일 안 하고 분위기 망치는 직원들에게 뭐라고 못함 -배울 수 있는 상사를 만나고 싶네요ㅜ 첫직장 이후론 만나질 못함

  • @oO_Ob
    @oO_Ob7 ай бұрын

    여러분, 일을 정말 못하고 오히려 일을 늘어나게 하는 신입을 팀장은 왜 계속 데리고 가는 건가요? 1년이 넘었는데도 왜 자르지 않는 건가요? 정규직도 아닌데

  • @stfdsa1451

    @stfdsa1451

    7 ай бұрын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1. 회사에 들어오는 신입은 적은데 일은 일대로 많아서 신입이 1인분은 못하지만 0.5인분 이상은 할 경우 2. 일은 못하지만 나머지 사회생활은 잘해서 일은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 하는 경우 3. 그냥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거나 약점을 잡고 있는 경우 4. 정규직 월급과 비정규직 월급이 달라서 비정규직 월급을 주면서 최대한 빼먹는 경우 아닐까요? 회사 사정을 잘 몰라서 추측만 했습니다

  • @oO_Ob

    @oO_Ob

    7 ай бұрын

    @@stfdsa1451 일의 강도는 정말 많아요, 매번 1년도 안 돼서 정규직 팀원이 나가고요.. 근데 제가 항상 폐만 끼치다 보니 왜 아직도 짤리지 않나 싶어서 그렇네요

  • @user-xt1tw8sq6t
    @user-xt1tw8sq6t7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 무능하지만 착하고 결정적으로 지랄하지 않는 상사가 ㄹㅇ 착한 상사이고 무조건 친해져야 할 상사입니다. 직속상사 성격이 어떻냐에 따라서 이직률이 틀려지는거 같습니다.

  • @user-mj9tf8qm1t

    @user-mj9tf8qm1t

    6 ай бұрын

    무능한 상사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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