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돈 안바치면 너 혼나 라고 하신적없으시고 교회 운영을 위해 헌금은 해야겠지만 무슨 봉투 무슨 봉투 해서 신자들에게 강요 하는 목사는 이리 와 같은자 입니다

@lboard321

2 жыл бұрын

사기꾼놈들 실체가없는 물체를 앵벌이로 지가족 재산불리는 도둑놈 들. 예수는 실존인물 하나님은 허상

@user-yf7bw2vv3k

2 жыл бұрын

먹사들 본전이

@user-nw5in2cl2n

2 жыл бұрын

사실 목사님이라도 평신도와 신학적으로는 모두 같습니다. 구교에서 떨어져나온거 자체가 성직자들의 부패때문이죠,, 만인사제를 표어로 하는 개신교가 좀 🤔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을 믿으러 갔는데 세월이 지나다 보니 목사를 믿고 있는 현실

@Yu-kd3rx

3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는 목사지상주의가 엄청나요. 목사 또한 하나님 앞에서는 한 명의 신자입니다. 목사라고 심판이 비켜가는 것도 아니고 저절로 믿음이 생기거나 진리가 자신을 위해 일해주지 않습니다.

@heartorse.9792

3 жыл бұрын

@@Yu-kd3rx 네. 다른교회 가면 떠났다고 문제삼는 태도도 목사중심주의죠.

@kerko899

3 жыл бұрын

이건 본인탓이지

@user-ge2gb8to5q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무슨 신 이라도 되나? 영적인 아버지? 참 할 말 없게 만드네

@gutzza4361

3 жыл бұрын

목사나 하나님이나 예수나 다 사기다

하나님보다 목사님을 더 섬기면 안됩니다 목사님을 잘 섬기면 좋지만 하나님보다 앞세우면 그것조차도 우상이 되는게 아닐까요? 성도들이 목사님을 망쳐놓을수도 있으니 정신차려야합니다

이런일로 예수님을 떠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인간을 따르지마십시요

@leohyun

2 жыл бұрын

목사만 안따르면 됩니다 썩은 목사들 많으니 목사들 무시하고 예수님만 따르세요.

저 돈되는 현찰장사를 몇 달간 못하게 했으니 얼마니 피가 꺼꾸로 솟았겠어...

돈과 권력을 쫒는사람은 목사가 아닙니다. 목사라고 부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목사인척하는 사기꾼들이죠

@user-sx1el5lx2s

3 жыл бұрын

그럼 전국의 목사가 사기꾼이라는 말씀입니까?

@wantforme

3 жыл бұрын

@@user-sx1el5lx2s 맞음

@user-qw2tr8jd3v

3 жыл бұрын

@@kr-zero-sum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dayuckkim3888

3 жыл бұрын

@@user-qw2tr8jd3v 개신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로교의 뿌리 제네바 학살자 칼빈, 한국 장로교 일제시대때 신사참배

@cutewon

3 жыл бұрын

친일 인명사전 대충 아무대나 펼쳐도 목사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그들이 위안부로 딸들 보내라고 얼마나 설교했을지 상상해보십시요. 625가 왜났겠어요. 성직자가 타락하면 나라에 큰일이 나지요.

촬영기자 배문산 영상편집 이승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입을 빌려 대신 전하는 이가 목사라 배웠습니다. 태어나서 부터 스스로를 책임질 나이가 되기까지 긴 시간 기독교인으로서 살아왔지만, 주님의 뜻을 전해야 할 목사가 어느 순간 입을 뗐다하면 헌금 얘기를 은은히 함으로 눈치를 주는 감이 들어 현재는 교회에 나가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곳이 성전이라 했습니다. 교회에 나올 것을 강조하고, 헌금을 강조하는 곳에 나가실 필요 없습니다.

교회안다니는 이유....헌금이아니라 상납이지 싀팔 ㅋㅋㅋㅋ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

우연히 교회 목사님 계시는 방에 들어가서...충격받은 뒤..교회 안가게 됬습니다... 신도 몇천명 되는 큰 교회이긴 했지만....방이 엄청 큰 걸 떠나서...거짓말 조금도 안 보태고 세로로..4미터는 되어 보이는 식탁에 반찬이 한 가득 차려진 테이블에서 혼자식사하고 온갖 건강식품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데다가...드라마에서나 보던 회장님과는 비교도 안되는 물건들이 방 한가득 있었음...보면서도 이게 목사한테 필요한지도 모르는 것들... 큰 교회 오래다니면 듣기 싫어도 들어야하고 보기 싫어도 봐야하는 저런일 많이 생기게 됨.... 개척교회도 나가봤지만....교회가 커질수록 목사라는 자리가 변하는 모습보면서 자연스럽게 안가게 되더군요...

@user-ud4xs1zw2p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따라 살면 점점 외소해 질수밖에 없는 삶인데.. 물질에 변질되어 가는 목회자들.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안그러신 분들도 상대적으로 많으니 너무 낙심치 마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때 오셧다고 하셧으니 그때부터 쭉 마지막 시대에 살고잇고 말씀의 성취도 경험해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개인과 교단 할것없이 배도하고있지요. 나도 그리 되지 않기 위해선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는 길 밖엔 없습니다!

@hfrd9358

2 жыл бұрын

와우...ㄷㄷ

대학원까지 나와서 시골에서 몇안된 교인들과 돈한푼 받지않고 진실하게 이름도 없이 빛도없이 헌신하는 목사들도 많아요~싸잡아 한부러 말하지 말고 언론들도 진실한 목사님들 많다는걸 꼭 아세요

@whatyouwant6666

2 жыл бұрын

재정확보는 어디서하나요?

@user-zq7qj2nk5m

2 жыл бұрын

농촌교회 목사님들이 더해요 저또한 목사 장로 집사들이 지나친돈을 요구해서 결국 교회를 떠나버렸답니다 부자돈에 미친것이지 미쳐도 주를위해 미쳤다는 바울의복음 과는 다른 한인목사들의 그릇된 행실인것 같네요 그래서바울은 갈라디아교회들에게 내가 네행위를 아노니 성령으로왔다가 네육체되로 마치겠느냐 처음사랑을 다시회복하라 고 책망했읍니다

@user-ve4mt7ln8w

2 жыл бұрын

저가 어린이집 알바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leohyun

2 жыл бұрын

시골에 목사가 많아봤자 도시보다 많을까요? 어디가 더 많나요?

집에 돈 없어서 대출받는 시람들이 교회갈때마다 돈 갖다바치는거 보면 정상은 아닌거 같다~ 친구듵한테는 돈없다고 커피 한잔을 안사면서 교회는 매달내고 무슨 행사 있을때마다 내고 그것도 모자라서 주말이나 평일 저녁마다 가서 봉사 한답시고 일해주고 오고~ 일반인들은 이해가 안되더라~ 그집애들은 매일 저녁 대충때우던데~ 엄마가 눈만 뜨면 교회가서 사니까~

@user-ef4rm4zo8w

Жыл бұрын

머 돈만 갖다바쳣을까요 ? 다른것도 마이 벌렸죠.....팩트임( 인생 살면서 교회다니는 여자 걸러도 ,남자인생 반은 성공한거임)

기독교는 내부부터 다썩은지가 오래다 진짜 목사들은 조용히 자기일만하지 저딴거 가입도안해

@user-pn5cn5zc3e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시기 부터 썩기시작해서 현재에 이르러 몰락의 기로에 섯다.

@user-yq3sb9ud2m

3 жыл бұрын

목사보다 내친구 목수가더낮다

@Jabberblabla

3 жыл бұрын

@@user-yq3sb9ud2m 다른 뉴스보니 목사신데 목수일 하고계심

@user-yq3sb9ud2m

3 жыл бұрын

@@Jabberblabla 목수일하시는목사님도믿을수없음 대형교회까지안가더라도중형교회만되도 사람이변함

@Jabberblabla

3 жыл бұрын

@@user-yq3sb9ud2m 아니요 헌금을 받지 않고 목수일로 생활비를 버시고 온라인으로 예배하신다네요

목사도 문제지만 주머니 채워주는 교인들이 문제..제발 하나님을 믿어라

@Hsi119

3 жыл бұрын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hany2911

3 жыл бұрын

그래.. 빙싱되지 말자.. 돈 내서 🐕 목사 애새끼들 유학비.. ㅋㅋ 생활비를 왜 데주냐?? 빙싱들아..

@ryanoh4511

3 жыл бұрын

예수 믿으면 뇌가 녹아서 다들 저렇게 되는데 무슨...

@user-yq3sb9ud2m

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명성도괞찮다 대형교회 세습이나쁜거아니자나 신도들이거의다좋다자나 그럼된거지세속법 한기총법들이대지마라 소속교회신도들이좋다자나 김일성세습에는주디다물다가 제사장이능력되고인물좋고영어본토발음보다더좋은세계화 마인드가진아들에게물려주겠다는데무슨소리들이많은가

@witchgogo

3 жыл бұрын

@@user-yq3sb9ud2m 와우... 어쩌다 합리화가 그런식으로;;;

맞습니다 온실속에 꽃처럼 육신의 삶에 안주하며 영혼에 무관심하고 무책임한 목회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새벽강대상에서 눈물로 성도한분한분 이름을 불러가면 눈물로 기도하는 목사님들도 계시답니다.

@user-yn7jp1yc1s

2 жыл бұрын

저는 무신론자지만, 그런 목사분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user-tw5xg7vw8e

Жыл бұрын

고대로부터전해오는신앙영혼숭배말라,수이끊어지는많이목격하며온갖부질없는짓이라는걸많이느끼며사후세계를주묘시하는걸보며코웃음밖에안나온다

14년 전, 친구따라 교회에 간 적 있다. 우리 지역에서 제법 큰 교회였다. 거기 갔더니 친구가 하는 말이'아싸~5000원~한 명만 더 데려오면 문화상품권 받는다~'라고 했다. 친구가 자기 교회에 놀러가재서 난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따라갔는데..순간 친구에게 속았구나 친구한테 나는 5000원 정도의 가치 밖에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배신감을 느꼈다. 거기 장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을 통솔하는 여자분과 친구가 교회는 한 번 나오면 계속 나와야 한다고..내게 계속 그리 말했다. 그러면서 헌금을 걷어가는 시간에 내가 돈을 안가져오자 친구가 교회에는 돈을 가져와야 한다고 다음엔 가져오라며 짜증섞인 투로 얘기했다. 내가 어찌 알았겠는가. 우리 집은 불교집안이었고 절에 가더라도 내도 그만 안 내도 그만이었다. 아버지가 절에 갈 때마다 돈을 내시긴 했지만 내던 안내던 자유였기에 아무도 돈을 내라고 강요하지 않았기에 당연히 헌금도 그런 줄 알았지, 그 전에 교회 한 번 안 가본 내가 그 교회 사람들 기준으로 헌금을 당연히 내야한다는 걸 어찌 알았겠나? 그 이후로도 나는 교회에 다시 나가고 싶지 않았지만 계속되는 친구의 성화와 그 여자의 전화로 하는 수 없이 교회에 몇 번 더 갔다. 갈 때마다 3000원에서 5000원 사이의 현금을 강제로 냈다. 고작 13살 아이의 코 묻은 돈을 그리도 받고 싶었을까? 내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와 그 여자가 계속 눈치를 주었기에 하는 수 없이 냈다. 내가 교회를 안가겠다고 말할 때마다 친구와 그 여자가 끊임없이 설득했다. 특히 그 여자..계속적으로 전화가 왔다.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전화와서 사람을 미치게 했다. 내가 안받으면 받을 때까지 계속 전화했다. 스토커가 따로 없었다. 한 번은 일요일 아침에 전화가 또 와서 내가 안가겠다고 얘기하는데도 안들어먹히자 아버지가 화가 나셔서 그 여자한테 뭐라 했다. 그 일 후에 학교에 가서 그 친구한테 교회에 안가겠다고 계속 그러면 너랑 친구 안하겠다고 확실하고 단호히 얘기했다. 친구는 알겠다고 했다. 그 이후로 친구는 더 이상 교회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았고 그 여자는 몇 번 전화 오더니 더 이상 전화오지 않았다. 이 일 이후로 한동안은 교회와 하나님에게 치를 떨었던 것 같다. 하나님에 대한 악감정?은 한참이 지난 뒤에야 없어졌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그 교회는 신도를 돈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불교라고 그런 면에서 깨끗한 것 아니고 모든 종교가 부패했지만 한국 교회가 유독 그런 경향이 심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leedonghee32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 셨네요

사기꾼들이 성직자 놀이하면서 잘들 논다 ㅉㅉ...

목사들도 문제 지만 교인들이 더 문제다 문제 목사를 떠 받들고 있으니 ㅋㅋ

@user-kf3ws4pc7n

3 жыл бұрын

글루밍 신자라 하오.

@user-te1zn3vz6n

3 жыл бұрын

클락켄트야 우리는 절때 저런 개 목사들 따르지말쟈~~~~~~~~

@user-rt8ig3ih5o

3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 최대 교회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형사 처벌을 받아도 따르는 교인들이 있으니까 나라와 교회 꼬라지가 천박해짐

@user-yq3sb9ud2m

3 жыл бұрын

목사가 모세네

@tonyjohn2691

3 жыл бұрын

OOO도 문제지만 OOO들이 더 문제다 OOO를 떠 받들고 있으니 ㅋㅋ

믿는자의 피을 받아 어려운자을 도와야 복을 받을것인데.... 그 돈으로 자기입과 자기의옷과 권력에 사용하니.. 자기을 높이려고 하고 사업가로 변하고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화하실 때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아마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렇게 외치며 교회들부터 쓸어버리고 다니시지 않을까 합니다.

목사들이 앞장서서 십계명을 동네 똥개이름 정도로 생각하니 교회는 때가 묻을수 밖에 없는 구조다 돈욕심,사랑욕심,권력욕심,자식욕심, 타종교처럼 돈도 최소월급만 받고,신만 위한 삶을 살고, 권력을 버리고, 모아둔 돈을 물려줄 자식이 없어야 돈욕심 안내지 그래야 신의 뜻을 세상에 몸소 실천하는 삶이지

집에 돈도없는데 엄마가 갈때마다 15만원씩 돈 다발 넣는거 보면 속이 터져요. 짜증나 교회가서 왜 돈주고 오냐고!

@rosemoonlove90

3 жыл бұрын

올바른 교회라면 상관없습니다 교회에 돈퍼주고오는게 아니라 하나님 일에 섬기는겁니다 신앙적으로 올바르지않은곳이아니라면 퍼주고온다고는 말하지마세요

@bv7o_

3 жыл бұрын

@@rosemoonlove90 1000원이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이 풍부하면 1000원 그 자체로도 값진 의미가 있죠. 유대인들의 삶과 함께한 구약,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 신약 속 복음을 1000원 냈다고 해서 덜주고 돈 엄청 들이부어야 더 주고 하지않습니다.

@user-rt8ig3ih5o

3 жыл бұрын

@@Lilycole.Supermodel 기쁜 마음으로 하라고 합니다 억지로 하면 할 필요가 없음

@user-mh7fw4ts6b

3 жыл бұрын

@@rosemoonlove90 당신도 이단자구만 그져돈 헌금없으면 술장사할 목사많이 나올것임

@SG-yo7qb

3 жыл бұрын

면죄부 구입 비용

저걸 우리는 '죄'라고 하기로 했어요.. 헌금은 교회 운영 목적 아래에서만 사용되어야 하지, 목사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쓰이는 순간 그건 하나님의 것을 훔친 도둑이자 거짓선지자입니다.

@junghanjin1990

Жыл бұрын

삯군이라 하지요

교회라 말하는건 괜찮다 크리스찬이라 말하는것도 괜찮다 주일을 지키겠노라 괜찮다 하나님의 자녀라고는 하지마라 하나님은 댁들에게 "누구냐? 난 너희들을 모른다" 라고 하실테니

@blacksmith1991

3 жыл бұрын

욕안하면 다행

@whansho8493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왈 : 난 네들같은 자식들 둔적 없다. 이 사탄들아..물러가라.... 아니 내가 멸해주마~~~

@han1892

3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목사욕하면 이단이라 내쫓음

@user-iv1bx2eb1n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자녀 아니면 사단의 다식이죠. 천국의 아들들아니면 악한자의 아들들이고.

@user-jq7bc1pt1o

3 жыл бұрын

넌 누구? 난 하나님의 자손이.....하나님 왈: 야 이 새 끼 지옥보내라

아니 뼈빠지게 돈벌어서 왜 목사들 배를 채워주지? 그돈으로 가족들 소기고 사먹이것다 ...

@user-vp4dn9ss9s

3 жыл бұрын

@@user-ws9vk4wp9b 그거바라고 너나할것없이 목사하는거죠. 바로 이맛아닙니까!

@hfrd9358

2 жыл бұрын

ㅇㅈ 저러니까. 집안에 불행은 끝이 없고 계속불행만 되니까 그거보고 또 교회가서 기도하고 ..걍 ㅂㅅ같음.

@user-ef4rm4zo8w

Жыл бұрын

휼륭하십니다.....탁탁탁,,,,,,

한국 개신교 목사들의 검은돈 ? 하느님이 하늘에서 노하시겠다 이~노~움, 해봐야 허공의 메아리 목사들도 알건 다알고 있으니 !

@saladin4491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하나님이 재들 보고 신도들한테 삥뜯으라고 가르치겠음? 지들 멋대로 성경위조하고 해석해서 공갈협박으로 갈취하는거지.

@jinghaneyo

3 жыл бұрын

노해봤자 전광훈이 꼼짝마 하면 움직일수 없음

기독교인으로써 회개할 일이 너무 많고 믿지않는 자들에게 덕이 되지 못한것이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진정한 그리스도교로 거듭나는 사랑의 종교가 되길 소망합니다

식당에서 목사8명이 밥먹으면서 개척교회 목사에게 하는말을 지나다 들었는데..... 똑똑한 집사 한명만 있으면 3년안에 본전 뽑는다고 하면서 밥들 처먹고 있더라구

@user-wp3lb7yf4q

3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히네 목회가 먼 장사도 아니고 본전을 뽑다니 지네들이 들어간 원금이나 잇나

@user-ty1bu4fx6u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목회자들이문제

@user-ty1bu4fx6u

3 жыл бұрын

성도들은물주요

@user-cx5zy6pg5f

2 жыл бұрын

어떤 목사는 전도사시설 사귀는 교인 여자한테 하나님이 자기한테 성욕을 많이 주셨다고 했습니다~ 결국 결혼해서 교인과 바람폈다가 재명됨....

저건 목사가 아닙니다 그냥 사기꾼이지

@torontoronto

3 жыл бұрын

뭘좀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요즘은 저게 목사입니다ㅎㅎㅎ

@leohyun

2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요? 목사님들 다 저렇던데.

한국 교회에 하나님은 안계신다. 저런게 무슨 목사인가? 사기꾼이지?...ㅠㅠ

@user-cj8xb5yu1s

3 жыл бұрын

목사=여호와=예수=알라

@user-yq3sb9ud2m

3 жыл бұрын

목사보다 목수가더낮다

@user-xq5qy2yn8g

3 жыл бұрын

스님도 천주교 정부 국회 모두 썩엇다 왜 교회만 그러니 공평하게 말해라

@hfrd9358

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ㅇㅈ

하나님의절대주권아닌~ 사단의종이네요ㅠ 하나나님의심판이꼭!있습니다 방송감사합니다

한국서 제일 타락한 집단 정치인 개신교목사들 의사 ㆍㆍㆍ 성폭행 성추행 범법등ᆢ범죄하고도 잘리지 않는 절대권력을 누림

목사?돈사네 이런게 종교여 ㅠㅠ

한기총 ㅋㅋ 투표 ㅋㅋㅋ 진짜 썩었지 썩어 . 저런것들 모여서 광화문가서 집회하지

@user-te1zn3vz6n

3 жыл бұрын

맞따맞아.

@user-iv8jv2ly5k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돼지의 쿠폰대갈에는 뭐가 들어있지???

@user-xo1jq7tv4r

3 жыл бұрын

@@user-iv8jv2ly5k 저렇게 도둑놈들은 아니야 ^^

@user-xq5qy2yn8g

3 жыл бұрын

애국자다 너나 잘해세요

@user-xo1jq7tv4r

3 жыл бұрын

@@user-xq5qy2yn8g 머야 이 태극기부대는ㅋ

모태신앙에 할아버지가 목사님이셨던 기독교인입니다.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무조건 목사말이 맞다고 우기거나 헌금/십일조 안내면 벌을 받고 지옥을 간다거나 또는 목사의 말에 토달거나 하면 벌받는다고 하는 목사들이 있느 교회는 가지 마시랍니다 절대로.

권력. 성문제. 공금횡령 뿐만 아니라 목사양성 신학교부터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대충대충 신학수업후 목사안수. 다른종교 비방. 내교회로 나와야한다 등등의 몰상식한 목사들의 행동. 교인들이 배우는것이 무엇일까 깊이깊이 반성해야할 목사님들 정말 가슴 아픕니다.

@user-lv9ye2il6n

2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게 산 시절의 목회자들은 소명의식 갔고 목회 했는데ᆢ지금은 그 모습 다 사라져버려서 어중이 떠중이 신학교 다가고 목회 안되면 때려 치우고 세상살이로 돌아가고 교회는 부도나고ᆢㅠㆍ개척교회 고인물은 교회가 자기껏 인양 제맘대로 하는 정말 목회자로서는 해서는 안될 짓을 하고ᆢ참으로 개탄 스럽니다ᆢ대한민국 힘들었던 시절의 영적 각성운동이 다시 재현되야 합니다 초대교회 신앙의 모습으로ᆢ

예수교인 어디가고 목사교인만...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

개그 목사는 연봉이 4억이 넘으니, 목사가 아니라 연예인이지

@user-rt8ig3ih5o

3 жыл бұрын

장경동

@kida5850

3 жыл бұрын

말함부려하지마

@tomboy8144

3 жыл бұрын

@@kida5850 나랑 놀자

@user-rt8ig3ih5o

3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지옥 심판 등 심각한 내용들이 많은데 웃기고 긍정적인 설교는 적절하지 않음 그래서 사탄의 종으로 판단

@tomboy8144

3 жыл бұрын

@@user-rt8ig3ih5o 동감합니다

이 기회에 교회의 목사들도 많이 바뀌길~ 좋은 바른... 목사님들도 많으신대. 큰미꾸라지들이 많네요.

@leohyun

2 жыл бұрын

그럴리가. 좋은 바른 목사님보다 저런 목사님들이 훠얼씬 많습니다. 정말 100명 만나면 99명이 저 화면에 나오는 목사들이랑 똑같습니다. 교회를 여러군데 다녀보면 알수 있어요. 참고로 저 한기총에 참가하시는분들이 가장 존경받는 목사님들인거 아시죠?

목사님들 싸우지 마시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회개 많이 하시랍니다

내가 교인들을 안좋게 보는이유.. 저희엄마가 교회 매일 다니는데 집은 개판오분전이고 집안일도 제대로하지도 안고 가정도 지키지못하면서 매일 교회가서 봉사하고 두얼굴 행세를 하며 자기일보다 남의일 부터 신경쓰고 결국은 지금 이혼해서 따로 살지만 교회인식 자체가 그렇게 되버림.. 지금도 아직 정신못차리고 교회만 다니면 자기자신이 천사같은 마냥 만족해하는듯.. 진짜 치가 떨림 ... 엄마랑 같이 살았던기억이 정말 역겨울정도로 싫음..

@user-dz2sz8zr8b

3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들 교회에 정말 많아요 교회가서 자기인정받으려고 환장~ 거기는 돈만 갖다주면 인정해 주니까 돈없으면 노동으로 때우거나

@josephgen467

3 жыл бұрын

진짜 싫겠네요. 제 친구 하나도 자기 마누라가 교회에 미쳐 나가는 바람에 애들도 다 가출 흩어지고 결국은 이혼까지 했습니다. 재산도 모조리 교회에다 갖다 바치고 집구석에 남아나는게 없었다고 하더군요...

@user-cg7lr1mv3t

3 жыл бұрын

골치아픈 정신적으로 문제되는 사람들이 교회에선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그러는지 참 한심한 사람 많습니다 진짜 예수믿는 참신앙인은 그럴수가 없는데 우선 가정과가족부터 소중히 여기고 가정에서부터 충실해야 되는데 잘못 알기 때문에 그런 광신자가 되는거겠죠

거짓말처럼 들릴 수 있으나, 대부분 하느님엔 관심없고 눈먼 돈 모으기 좋아 목사가 되는 겁니다. 스님들 중에도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user-cu7xn5bw7q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스님이나 목사나 진정한 종교인이라고는 찾을수가 없습니다.

@user-it4mv9xu2v

3 жыл бұрын

어느 주지스님은 지인이 x쿠스 뽑은거보고 그다음날 곧바로 계약함

영혼들을귀히 여겨야 할목사님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야 하는데 일만악의 뿌리돈을 사랑하여 수많은 영혼들 지옥가게 만드니 통탄할 일 정말 제발 부탁드리오니 대한민국목사님들 깨어 나시기를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않으신지요 천하보다 한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애타는 마음을 느껴 보시길 기도합니다

교회도 세금을 징수해야 합니다

@user-lk2je7kz5b

2 жыл бұрын

교회내는 헌금은 세금떼고 ,바치는 돈 입니다ㅡㅡ 종교과세는 어디에도 없는 헌법입니다ㅡㅡㅡ

교단에서 전목사를 내치지 못하는 이유는 교회가 권력이라는 힘을 보여줬으니 내치면 권력이라는 힘이 사라져버리니까

@user-dz2sz8zr8b

3 жыл бұрын

원로목사라는것들이 매월 백만원이상씩 받아 처먹으면서 광훈이를 옹호해주고 있는거 고발프로에서 보고 정말 한심했슴

@user-lk2je7kz5b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은 지도자와ㅡ 선교를 하는지ㅡ 모르시는분은 이런말 삼가세요~~~

@user-lk2je7kz5b

2 жыл бұрын

김용민이라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이 있을것 ㅡ 마귀 노릇 그만 하세요~~

@user-qn1qc4ro9j

Жыл бұрын

@@user-lk2je7kz5b 병원가.전빤스나 이만희나 도찐개찐

@user-lk2je7kz5b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주님을 못한자들 불쌍하다ㅡ 이단들은 반드시 지옥ㅡㅡ

예수가 한국돈도 받음?? ㅋㅋ

@hb-eh2z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빵터졋네요

@user-ml6hw1pw2d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쵝오

@heartorse.9792

3 жыл бұрын

천국 문 앞에선 어느나라 돈도 안 통해요.

@user-yq3sb9ud2m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받지 하늘에선한국돈도 대환영이지

@user-nj6fn4gg2n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받는게 아니죠....

이런 뉴스를 더 많이 다루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서 성도가 안모이니 돈 💰 이 쪼들려서 목사들이 불안해 합니다. 이곳은 🇺🇸 미국 California

천주교는 1달에 한번 재무계표를 공시하고 이의나 궁금한 사항은 신부님에게 직접 문의하고 재무주간이 있고 이중 삼중으로 재무를 투명하게 하죠

@user-lk2je7kz5b

2 жыл бұрын

천주교는 교황청에서ㅡ 주관하지 않습니까~~???

@user-et7oq5ut8r

2 жыл бұрын

@@user-lk2je7kz5b 아닙니다. 교황청에는 보고만하고 각 교구가 자치로 행정과 재무를 감사합니다.

저런목사들이사탄이다.

목사중에 성범죄자 사기 전과자 엄청나다는거 알고 있는지요^^

@user-nf3yz8hu2f

3 жыл бұрын

얼마나되요?

@user-lh8nq3qc2p

3 жыл бұрын

@@user-nf3yz8hu2f 정치계에서 그런말이있는데 정계랑 여자를 마음대로 먹고싶으면 교회목사가 되야한다고 그걸못해서 정치인한다는 말도있음

@user-vy6hw9ln5z

3 жыл бұрын

님이 상상한것보다 많음

@user-yq3sb9ud2m

3 жыл бұрын

맘몬과함께금병매도섬겨라

@jhdsjlee5494

3 жыл бұрын

카토릭신부들 아동성폭행 불교주지들 성추문 도박 혼외자식 이런것도 끔찍함 에고~ 종교인들중에 이상한 사람많음 그래서 진짜 신실한분들이 욕먹음

교회 세습되는 곳 헌금 강요하는 곳은 안 가지. 목사가 돈 밝히면 목사 아니다.

좋은 목사님들도 많습니다 뒤에서 말없이 봉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목사님 응원합니다

@user-ji6ix9sz5r

3 жыл бұрын

물론 인간성 좋은분들 양심있는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대가 부패했다고 보여지네요 자정능력이 있습니까?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어요 이미 많은 국민들이 보고 충분히 느끼고 있을겁니다. 교회는 많지만 예수는 없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교회가 기업이 맞는대 아니라고 하는 인간들은 뭐지

마을이장 또 지원금을 혼자 다 가져가는 한국인데 비리 없는 단체 없을거야

평신도들이 교회라는 조직과 대적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결국 교회를 떠날 각오로 시작하지만 대부분 지고 떠난다. 게다가 목회자는 하나님만이 심판한다고 하니 평신도들이 감희 도전하는 거란다

할 말은 많지만 예수님은 바뀌어야 할 부분에 대해 기도하기 원하신다는 거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우리는 하나의 지체입니다. 스스로 짐을 지고 오늘도 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성숙한 모습을 원하십니다.

괜찮아 우리 신도들이 목사님께 잘 쓰라고 죽을때까지 헌금 할테니 ㅋㅋㅋ하나님이 실체해야 하나님한테 주지. 실체가 없으면 그돈 다 목사가 맘대로 쓰는거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도 까불면 죽는판에 ㅋㅋㅋ

목사는 왕이고 교회는 썩었고, 신학교는 장사다.

@user-ob6sh8ns5f

2 жыл бұрын

목사는 말씀을 전하고 섬김의 본을 보여야하는 사람이며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역할을 하는곳이고 신학교는 주의종들을 키워내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학교입니다 교회가 망한 나라는 비참하게 삽니다.

@reunmalba5367

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이 만든 희대의 사기이다 교회가 치킨집 처럼 생겨나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목사가 영적 아버지라는 건 성경 어디에도 없고.. 결국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로 올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믿음이 없는 거죠

앞으로는 한 교회에 한 목사가 담임으로 최대 8년까지만 목회할 수 있게 방안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리고 목회자들의 사례비는 교단에서 평균치를 내어 대형교회든 미자립교회든 공평하게 나누어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사택은 본인이 사역하는 교회에 따라 매우 다양하겠지만, 사례비는 교단내에서 동일하게 분배해야 앞으로 목사들의 생활고를 최대한 줄일수 있어요. 그렇게 하려면 당연히 신학생 수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줄여나가야합니다.

종교인들 혜택 누가준거냐 정치인들이지 전부 똑같은 것들

@user-ob5eu1yw9i

2 жыл бұрын

나젊은 시절 압구정 대형교회 디녔으나 너무 이런저런 명목으로 헌금을 강요하시니 회의가 신앙심을 방해하고 이제는 나이들어 그냥 집에서 내나름으로 내믿음을 지키며 조용히 지내고 있자니 마음 편함 탁자위엔 늘 글씨크게써진 사랑하는 동생이 사준 성경 ㅡㅡ 못읽을때는 어루만진다 주님에 은혜로 내오늘이 있음을 감사하며 살고있음 ㅡㅡ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의 삵은 사망

땅값 포함 수천억 교회가 서울에는 허다합니다. 세금이라도 좀 내라 알아서 좋은데 쓴다 하지말고

민주화된 교회의 올바른 모습으로 탈바꿈 해가는 과정. 인간세상 문제가 없는 곳은 없죠. 상호변증, 비판이 있어야 성숙해 갑니다. 겉으론 시끄러워 보여도 평신도들의 경험치가 쌓이는 중. 거대 한기총도 잘못하면 몰락한다는 것. 좋은 본보기네요. 개신교는 고인물이 아니니 새로운 좋은 교회들이 많이 생길것입니다.

저러니 이명박 좋아하고 교회목사들이 문재인 엄청 설교시간 욕하죠 천주교신자라고도

@asecretmakesa

3 жыл бұрын

문재인 욕하는 건 정상이지

@user-qg7nc4dg6t

3 жыл бұрын

@@asecretmakesa ???? 개인친분 소모임도아니고 교회 설교시간에 현대통령 욕하는게 정상이다??? 어깨위 물건은 장식임???

@bv7o_

3 жыл бұрын

@@asecretmakesa 커뮤니즘 빨갱이 새끼든 파시즘 빨갱이 새끼든 까는 건 인정 ㅇㅇ 그래서 '오직 성경'에 근거한 그 합리적인 이유는?

교회헌금통 새벽예배있을때 전문털이범 생각나네 잡혀서 얘기하는게 그날 걷힌돈이 300만원 ㄷㄷ

목사를 견제하는 사람이 있어야된다. 독재자는 아무도 건들사람 없으니 이렇다. 윤미향도 처음에는 좋은 취지였겠지만, 주변에서 견제가 안 되니 이런거다. 목사가 견제를 다 뿌리친다면 그건 답이 없는거다. 신이 개입 하기를 바라지는 말자, 종말에 심판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각자 자리에서 마음다해 섬기면 된다.

길 잃은 목사님들...한기총 10당 5락회장 위기에 선 담임목사의 전횡...돈문제

목사가 하나님을 믿을까?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다면 절대 그따위로 행동 못하지 그냥 신팔이 좋은 직업이지 세금도 안내고 사기와 사업의 중간쯤

참교인들이십니다. 정말 어딜 내놓아도 부끄러운 분들이시네요.

아직도 과거의 바보같던 나에게 화가난다. 엄마가 교회 데리고다닐때 신앙심 1도 없었고, 엄마가 내라고 준 헌금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한 번도 꽁치지 않고 냈다. 아 꽁쳐둘 걸... 매 주 컵볶이 하나씩 사 먹을 수 있었는데... 아깝..

귤이 회수를 건너 탱자가 됐고 기독교가 태평양을 건너 다단계가 됐지

교회는 ㄹㅇ 교회 유지할돈 빼고 다 기부하거나 세금으로 내야됨

@user-ez7jv2yw5x

3 жыл бұрын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예수

@hfrd9358

2 жыл бұрын

ㅇㅈ성경에도 다 그렇게 나와있음.

목사는 말씀 이라는 것을 전하는 사람들은데 주위에 교인들이 그 목사들 권위를 키워준 듯 키워준 권위가 무너질까 두려워 계속 편들어 줘서 지금의 권력자가 생긴듯 나는 무교지만 거대한 교회의 짓거리를 보면 거기에 속한 개개인의 무한대의 반성이 필요한듯 보임

갑자기 그 댓글 생각나네 서로 천국 보내려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정말로 진짜로 많아요 . 설교만 듣고 집에 옵니다. 한심할 따름이죠...... 성도들도 문제인데 너무나 비위를맞추려 애쓰고 칭찬받길 원하니...... 한심 그자체 !!!!!!!

ㅋ ㅋ 민주국가 에 돈 벌러 와써 ! 목사님 ! ㅋ ㅋ

@user-kf3ws4pc7n

3 жыл бұрын

민추국가...?.민추미애조국가...?

이맹박이는 안빠지는곳이 없구나

목회자의 출발은 원래 성직자가 아닙니다. 또 신분으나 계급, 직업이 아닌 명예직이자 평신도의 수장 즉 평신도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변형되어 평신도 보다 높은 신분,계급화 되었고 성직자로 잘못 언급되고 있는겁니다.

@leohyun

2 жыл бұрын

오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영혼장사! 완전 썩었어! ㅊㅊㅊ. 정말 싫다!!!

내가 솔직히... 이 먹사들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jhdsjlee5494

3 жыл бұрын

어느종교나 꼭 뻘짓하는것들이 아주 진창으로 만들지

@user-rt8ig3ih5o

3 жыл бұрын

성경 침례교회에 다니시길

신을 빙자해서 잘먹고 잘살지

@equalizer6557

3 жыл бұрын

사기집단들

목사님들 싸우지 마시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목사 = 하나님 = 세일즈 맨 부목사/교육목사/전도사 = 목사 쫄따구. 장로 = 투자자. 집사 = 무임 노동자. 교인 = 고객. 전도/선교 = 호객행위. 심방/목회상담 = 고객관리. 설교/기도 = 상품. 노년부/장년부/청년부/대학부/고등부/중등부/초등부/유치부/영유아부 = 고객층

@user-fh9kx6pg1z

3 жыл бұрын

잘쓰셨네요 ㅋㅋㅋ 하나더 목사=사이비교주

진짜 가지가지한다

대한민국 큰교회등 어지간한 큰교회는 다그렇다고봐야지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돈 관심 많고 명예 관심 많고 정치력 관심 많은 사람들이 교회 지도자가 되는 거지 정말 바른 목사들은 권력 관심이 없다보니 지도자 급에 전혀 없어요.

@leohyun

2 жыл бұрын

경제적인 문제에 바른 목사가 되기 어렵더군요. 가족이 생기면 더더... 결국 한국교회는 구조적으로 목사가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니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면 결국 돈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돈앞에 장사없어요. 가족이 생기면 더 그렇구요.

80년대 어느시골교회 자녀들 유명브랜드만 입고 신고 다녔다. 목사는 고급승용차 타고 다님.

저런 목사님들이 그좋은 하늘나라에 빨리가야 돼는데 예수님은 모하노 자나?

큰 문제엔 지위 박탈해야 됩니다. 종교를 넘어 법으로 제재되야 한다구요

내 기억속에 남은 목사님 두분은 인자하고 선하셨고 무엇보다 욕심이 없으셨어요. 한분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라고 불의의 사고로 먼저 가셨는데 온 교회 사람들이 마음 아파했습니다. 너무 젊으셨고 어질고 참된 목회자 셨어요. 두번째 목사님은 나이가 지긋하신분이셨는데 김선우 목사님이라고 작은 시골 교회오셔서 목회활동 하셨는데 말 그대로 모두에게 존경받는 목사님이셨습니다. 첫 월급을 타서 목사님께 넥타이를 선물했는데 주일예배에 하고 오셨더라구요. 너무 기뻤습니다. 연고지를 바꾼후 교회 다닐까 했지만 그때마다 사람을 너무 이리저리 끌고 다니려는 교인들에게 질렸고 설교시간에 저런 이야기를 왜 하는거지 싶은걸 들은후 현재는 교회 나가고 있지 않아요. 종교의 순기능은 내가 힘들때 의지할수 있고 위로 받을수 있는 형체는 없으나 믿음으로 치유받는 영적체험 이라 생각하는데 그럴수 없음이 안타깝고 서글프네요.

주여~도와주세요!목사님 깨어나세요.회개하세요! 회복되길 기도합니다!아멘!

@leohyun

2 жыл бұрын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했는데 깨어나질 못하네요. 이제 감옥에 쳐넣는수밖에 없습니다.

이태석신부님이 보고싶다....

@gt-sx8pw

2 жыл бұрын

저도 28년 개신교인이지만 이런걸볼때마다 카톨릭으로 개종하고싶습니다 이태석신부님은 어렵고힘든과정속에서 의과대학나오셨는데 그삶을 아프리카수단이라는 지극히가난하고 고통만 가득한나라에서 독신으로 홀로평생봉사하시다 병으로 순교하셨는데 카톨릭보다 진리라 자처하는 저들이 저런모습을 보여주니깐 참 고민입니다

목사는 저렇게 개짓거리하면 누가 벌주는거야 예수께서 벌주시는건가 ㅎㅎ 계시면 혼좀내주세요 ㅋㄱ

@Gp0000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드러나는게 하나님이 혼내시는겁니다

@Theo_Liam

3 жыл бұрын

없다는거 아니까 하는짓

@joyy2974

3 жыл бұрын

(겔 3:18 ) 영혼의 피값을 네 손에서 찾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기록대로 예언대로 일점 일획도 변치 않고 다 이루신다 하셨습니다.진리를 진리대로 성경대로 전하지 않는 목사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이 우상이된 교회안의 우상입니다. 지금은 인간은 모두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user-rt8ig3ih5o

3 жыл бұрын

지옥 행 확정

비즈니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문제는 그런데도 계속 교회를 나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

돈에 눈이 먼 목사들,우리주변에 널려 있어요.이것이 문제 인 줄 알면서도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교인들.목사와 교인이 함께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는 현실~

갈 곳 잃은 사탄... 드디어 목사로 취업..!

무슨 이단이 이렇게도 많아 !!

@user-rt8ig3ih5o

3 жыл бұрын

진리를 찾는 자는 소수 맞아요

@heartorse.9792

3 жыл бұрын

또 이단도 공격받음 서로 이단이라 합니다. 양쪽보고 판단이 맞아요.

@user-rt8ig3ih5o

3 жыл бұрын

신약 교회 시대에는 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데 이단들은 종교행위가 있어야 되는 것 처럼 가르쳐요 기존 장로교회도 이런 이단처럼 헌금 등을 열심히 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어요

어느교회에서 목사말에 토달면 않된다 하나? 지금도 장로집사들에게 쫒겨나는 갈곳없이 떠나가는 목사들이있다

고딩때 목사가 돈 얼마냐 많버는지 아냐고 자랑했던 인간 생각나네ㅋㅋㅋ 교회 지네 아빠거라고 했었는데 이거 보니 생각나는 인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