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에이징.. 진짜 소리 바뀔까요 ? 실험 도전 !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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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에이징..(break in, burn in) 과연 소리가 바뀔까요?? 그냥 미신일까요 ?
0:00 논란의 주제
0:37 언박싱?
1:16 전하는 말씀
2:42 실험세팅
3:35 1차실험결과
5:20 2차실험결과
7:02 3차실험결과
13:09 주관적해석
16:48 한줄정리
17:26 전하는말씀2

Пікірлер: 353

  • @공돌이파파
    @공돌이파파9 ай бұрын

    이 실험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신 "작곡가의 미디가게"에 감사드리며, AKG 4종 헤드폰 할인이벤트(약 -20%) 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이 링크를 통해서만 할인적용됨. 네이버검색 안됨) Akg K812 pro naver.me/FLhKJHTy Akg k712 pro naver.me/5fPjSj0g Akg K553 mk2 naver.me/5YawPaVo Akg k240 studio naver.me/G8tkTBLa

  • @kopazwashere

    @kopazwashere

    9 ай бұрын

    저정돈 끝판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오래된 해드폰 저는 스택 씁니다 ㅋㅋㅋㅋㅋ

  • @seongbinchoi917
    @seongbinchoi9179 ай бұрын

    이렇게 전문적인 측정이 필요한 이야기 거리를 영상으로 다뤄주시니 감사합니다. 공파가 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 채널중 하나네요 ㅎㅎ

  • @user-fp5wu9mc7r
    @user-fp5wu9mc7r9 ай бұрын

    그정도의 작은 차이는 날씨나 시간별 기압 차이가 영향을 줄수도 있지않을까 싶은데요.. 너무 흥미로운 실험이네요. 감사합니다..

  • @kopazwashere

    @kopazwashere

    9 ай бұрын

    그따위야 그냥 온도박스 (미니냉장고) 하나 뜯어서 실험하면... 써미스터 하나 붙여놓고 주기적 업뎃으로 온도 측정하고..

  • @BlaBlaJun
    @BlaBlaJun9 ай бұрын

    밑에서 다른 분도 말씀하셨지만 하루차이에도 온도, 습도, 대기압 등등 변하기 때문에 나는 정도의 차이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영향을 주는 많은 변수를 줄이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더 맘에 와 닿는 실험이었던거 같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 @momofsun
    @momofsun9 ай бұрын

    평소 궁금했던 부분인데 재미 있었어요!

  • @prodspaceone
    @prodspaceone9 ай бұрын

    사람의 귀는 측정 도구가 아닙니다~ 기분에 따라 또는 다른 외부 영향이나 내 귀에 건강 문제등에 따라 뇌에서 마음대로 소리를 바꾸기도 합니다. 아무리 트레이닝이 잘 되어도 인간이 모든 통제를 완벽하게 하기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씨나 드라이버의 내구성에 따라 아주 미세한 변화는 발생한다 하여도 사람이 쉽게 바로 알기 힘들다 생각해요. 고로 에이징으로 소리가 바뀐다고 확 느끼기 어렵다 생각하고 에이징으로 소리가 더 좋아진다고 말하기도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냥 제품 구매하면 따로 에이징 필요 없고 그냥 써도 된다고 생각해요. 직접 실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uyonglee4119
    @suyonglee41198 ай бұрын

    수고하신 내용 잘 봤습니다. ^^ 스피커나 다이내믹 헤드폰에서 진동판을 지지하는 서스펜션은 원래 새 제품일 때 다소 강성(stiffness)가 높은 상태였다가 사용하면서 점차 stiffness가 낮아져서 원래의 설계 강도로 수렴되고 이후에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이 대략 수십 시간~100시간 정도 됩니다. 이런 소리의 변화는 원래 스피커나 헤드폰이 갖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 @user-qx7ly6uh9i
    @user-qx7ly6uh9i8 ай бұрын

    선생님 ~ 실험 잘 봤습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ㅋ 뭔가 해소된 느낌입니다.~ 굿입니다.~

  • @jangbongseob
    @jangbongseob9 ай бұрын

    아무나 할 수 없는 정말 재밌는 시험이네요. 암튼 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java_cafe
    @java_cafe9 ай бұрын

    흥미롭고 좋은 실험 영상입니다. 꾸준히 몇달간 사용후 결과값을 측정하는 실험도 흥미롭겠네요 👍👍

  • @owleyez
    @owleyez9 ай бұрын

    도시 전설을 꼼꼼히 테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그냥 들을래요 ㅎㅎ

  • @hyungyulee2208
    @hyungyulee22089 ай бұрын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결론은, 변화는 있으나 체감될 정도의 변화는 아닌거군요.

  • @littlelionlee9733
    @littlelionlee97339 ай бұрын

    공돌이님!!! ㅋㅋㅋ 이거 너무 치트키 아니에요?? 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주제를 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뜨거운 감자) 그래도 진짜 잼있고, 생각해 볼 부분이 있고 도움이 되는 리뷰였습니다 ㅋ

  • @user-lx4dk6ps1y
    @user-lx4dk6ps1y17 күн бұрын

    궁금해 왔던걸 몸소 비교해 보여주니 정말 좋아요 수고하신게 영상에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ruabiy
    @ruabiy9 ай бұрын

    3개 쓰신거 너무 웃겨용ㅎㅎ

  • @bennyloppo
    @bennyloppo9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었습니다~

  • @creammeatball
    @creammeatball9 ай бұрын

    헐 궁금했던 영상인데 감사합니다

  • @_otto_art__Officia
    @_otto_art__Officia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새로나온 안마기 체험영상인줄 알았어요

  • @er4p
    @er4p8 күн бұрын

    진짜 이실험은 너무 좋네요

  • @minungkang536
    @minungkang5369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반박시 돌고래 전 고가품은 안써봤지만 그날 컨디션 따라서 좀 다르게 들리는 경향이 있기는 했습니다

  • @maksmaka
    @maksmaka9 ай бұрын

    차라리 귀 청소 전 후 비교 가 합리적 ㅋㅋㅋㅋ

  • @tjgksdud3

    @tjgksdud3

    9 ай бұрын

    밥먹고 운동하고 전후도 더 합리적

  • @maxxhyun
    @maxxhyun9 ай бұрын

    항상 의구심이 있었던 건데 조금이나마 해소됐네요.감사합니다❤

  • @user-nb4fy3xy6h

    @user-nb4fy3xy6h

    4 күн бұрын

    @@maxxhyun 이정도 면 조금의 아니고 풀해소 된거죠

  • @hansh96
    @hansh969 ай бұрын

    USB 케이블에 이어서 또 무시무시한 주제를 가져오셨군요 ㅎㅎ

  • @offoffon
    @offoffon9 ай бұрын

    가끔 보는데 유튜버 답게 개그능력이 많이 향상되셨네에

  • @Jisung__Kim
    @Jisung__Kim8 ай бұрын

    딱 제 생각대로 나왔네요. 기계니까 쓰다보면 분명 소리는 변하겠지만 그걸 과연 인간이 유의미하게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일까 하면 그건 아닌 것 같네요... 더군다나 에이징 한 거 안 한 거 두 개를 옆에 두고 번갈아가며 듣는 것도 아니고, 실사용 환경에서는 말씀하셨듯 조금씩 바뀌어가는 소리를 듣는 건데, 이게 구분이 될까

  • @user-ub3hy8ov7e
    @user-ub3hy8ov7e9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온습도 차이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그냥 급 떠오른 생각입니다.

  • @HYO8282
    @HYO82829 ай бұрын

    같은 제품 두개로 실험 해봐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 @leesoonshin2012
    @leesoonshin20129 ай бұрын

    02:38 헤드폰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퍼에 뿌려진 모래..켜지면 특정한 모양으로 자리 잡는 모래처럼 주파수마다 자리가 잡히지만, 헤드폰의 물적 특성, 온도, 습도, 기압, 전기적 특성, 탄력성등 의 변화도 있고, 인간의 귓밥도 무시 못하니 에이징값을 해도 그값이 워낙 작아서 무시 되는 거 같네요. 즉, 에이징은 귓밥의 손실보다 너무 작아서 표류부하손처럼 무시된다고 보면 될 거 같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LEEHIGHR
    @LEEHIGHR9 ай бұрын

    이 소리를 기억해야돼. 공감가네요 ㅋㅋ

  • @peculiosa
    @peculiosa9 ай бұрын

    차량용 서브 우퍼는 겨울에 엄청 딱딱하고 여름 땡볕밑에서는 조금 말랑해집니다. 헤드폰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한번 온도 바꿔가며 실험해 보는 것 요청해봅니다.

  • @interprokeirin_is_so_sexy

    @interprokeirin_is_so_sexy

    9 ай бұрын

    온도에 따라 주파수 응답이 달라진다는걸 어디서 들은거 같은게 그것때문인거같네요

  • @wooyadec

    @wooyadec

    9 ай бұрын

    @@interprokeirin_is_so_sexy 자동차는 순정 스피커도 한겨울에 음악 켜면 저음 안 나옵니다. 여름엔 그런거 없지요.

  • @kopazwashere

    @kopazwashere

    9 ай бұрын

    트렌스듀서 타입에 따라 온도차이가 있을거같긴 하네요. 근데 어떤 또라이가 한겨울에 방한 안된 오픈백 쓰고 다닐려나.

  • @lucaschoi3885
    @lucaschoi38859 ай бұрын

    에이징해서 생기는 조그만 차이는 그냥 이퀄라이져 사용하는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거라 생각합니다 ~ 소리가 달라진다는건 고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추가로 새제품을 계속 들으니까 치찰음 부분이 미세하게나마 부드러워지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저음 부스트겠죠 ~

  • @user-ei9cm6xk4g

    @user-ei9cm6xk4g

    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에이징음 무슨? ㅎㅎ

  • @kopazwashere

    @kopazwashere

    9 ай бұрын

    EQ가 완벽하게 FR 체인지해주지는 않습니다. 특히 보통 FR은 더 그래요. peace같은 EQ모듈 쓰는게 아니어서.

  • @lucaschoi3885

    @lucaschoi3885

    9 ай бұрын

    @@kopazwashere Peace Equalizer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 @marue2051
    @marue20519 ай бұрын

    오우 K812 저 좋은거 너무 탐나네요ㅠㅠ

  • @runa0083
    @runa00839 ай бұрын

    흠... 엊그제 ANKER꺼 샀는데 말이죠... 😅😅😅 좀만 빨리 나왔으면 고민 좀 했겠네요

  • @jrehgb3451
    @jrehgb34516 ай бұрын

    나쁠거 없으니까 해보는걸 추천. 저는 몇시간 안했는데도 훨씬 좋아져서. 어차피 지각의 영역이니까 해서 좋으면 좋은거죠

  • @user-tw6qn6nu1l
    @user-tw6qn6nu1l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에이징할 시간에 잠 푹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감상하는게 더 좋은 소리를 듣는다 생각합니다 ㅎㅎ......

  • @user-zf8iz1kk6s

    @user-zf8iz1kk6s

    4 ай бұрын

    보통 잘때나 출근할때 돌려놓긴하죠

  • @tslim2729
    @tslim27299 ай бұрын

    파파님이 그토록 좋아하는 '빌리진'도 이제 듣기 싫어지는건 아닌지..ㅎㅎ 집요한 실험정신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에이징, 케이블 선재,등등 그닥 신뢰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이유는 한쪽귀가 군 생활할 때 사격후 현재까지 이명이 와서 고음을 잘 듣지 못해서요..ㅠ

  • @Ruliling
    @Ruliling9 ай бұрын

    같은 모델간에도 제품마다 완전히 동일하지 않고 편차가 있는데도 같은걸로 표현하는 것처럼, 저정도면 거의 차이 없는 수준이라 봐야죠.

  • @공돌이파파

    @공돌이파파

    9 ай бұрын

    제가 그 말한다는걸 깜빡했어요...

  • @PENCHOCK

    @PENCHOCK

    9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사람이 절대 못느낄거같은데 오디오판 정말 미개합니다 ㅋㅋㅋ

  • @우리어머니

    @우리어머니

    9 ай бұрын

    @@PENCHOCK 해골물 ㅎㅎ

  • @Syamsildan

    @Syamsildan

    9 ай бұрын

    @@PENCHOCK 0.9db 정도 차이면 약간의 뭔가 뉘앙스가 달라졌나 정도의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1.4배의 출력차이에요.

  • @hdibo

    @hdibo

    9 ай бұрын

    @@Syamsildan하지만 대부분 오디오 회사들은 1dB정도는 생산 오차로 잡고 넘어갑니다.

  • @BrandyRubberduck
    @BrandyRubberduck7 ай бұрын

    저는 음악이 아닌 장비를 듣는 내 모습에 현타가 와서 오디오질을 접었습니다. 접고 나니 음악을 그 자체를 즐길 줄 아는 감성이 생겼습니다 ㅎㅎ

  • @jewanjeon5131
    @jewanjeon51313 ай бұрын

    헤드폰말고 이어폰 그것도 다중 BA 이어폰이나 하이브리드 이어폰, 평판형도 궁금하네요.

  • @user-wu5zd3xf6f
    @user-wu5zd3xf6f9 ай бұрын

    이거 논란 끝난게 저명한 영국 오디오 회사가 발표한 적 있습니다. 자사 제품은 케이블 영향성 전혀 없으며, 에이징이 효과가 있다면 출하 전에 에이징 시켜서 판매했을 거라구요.

  • @흑곰님

    @흑곰님

    9 ай бұрын

    혹시 그 저명한 영국 오디오 회사가 어디인가요?

  • @user-kd2bu6xu7g

    @user-kd2bu6xu7g

    9 ай бұрын

    ​@@흑곰님접니다

  • @map_on_erd

    @map_on_erd

    8 ай бұрын

    이거 어떤 유튜버가 오디오 회사마다 이메일 보내서 받은 답변중 하나에서 비슷한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 @kopazwashere
    @kopazwashere9 ай бұрын

    이어폰 테스트 (crinacle) 데이터 보면 같은 이어폰 주구장창 몇번 셈플링하는 형식으로 테스트하는데 FR이 100% 일치하진 않아요 (동일 S/N 제품). amplitude curve는 비슷하게 나오는데 offset amplitude가 파파님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패드가 닳아서 납작한 경우 테스트는 확실이 차이가 있더라고요. (물론 이쯤 되면 패드 그냥 갈아야됨)

  • @silminililni

    @silminililni

    8 ай бұрын

    이어폰은 그렇지만 헤드폰은 패드가 밀착해 주기 때문에 정퐉한 편입니다

  • @kneeprayer
    @kneeprayer9 ай бұрын

    레스팅 해도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 온도변화에 따른 저항값 차이로 인해서 측정값이 바뀌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sungsookim498
    @sungsookim4989 ай бұрын

    결론을 종합해보면 객관적인 데이타를 보면 에이징 이후 변화가 있는 것은 팩트 그런데 그게 과연 유의미한 변화인가에 대한 판단은 불가 정도네요.... 누군가는 느낄수 있을수도 누군가는 느낄수 없을수도

  • @user-dc4pp1du1f
    @user-dc4pp1du1f9 ай бұрын

    에이징이 필요한 건 일부 중국제에서 접착제로 굳은 부분을 제거하는 정도... 가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ㅋ 그런 디테일도 결국 인건비니까... 스펙 대비 싼 값이 아닌 슈어 등등에서는 에이징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 @Syamsildan
    @Syamsildan9 ай бұрын

    결론 에이징 유닛 및 컨덴서 몸풀기, 또는 노후화에 의한 약간의 변화는있다. 일반적인 소비자 제품들의 좌우 편차나 제품간 편차정도의 소위 전문가나 민감한 귀를 가진 황금귀들만 알아챌 수 있는 긴가민가한 감각적 차이이다. 블라인드 테스트시 통과 못할 가능성이 큼. 젠하이저 800s 급도 제품별로 차이가 있더군요. 좌우도 약간씩 차이가 나고요.

  • @user-gu4ir7uf3z
    @user-gu4ir7uf3z9 ай бұрын

    문뜩 든 생각인데 일정하게 소리가 변하지 않고 측정 시간대 마다 달라지는걸 보면, 에이징을 통한 변화 보다는 방의 온도나 습도에 따른 오차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의문이 드네요

  • @user-gu4ir7uf3z

    @user-gu4ir7uf3z

    9 ай бұрын

    온습도에 따른 음속의 변화가 가져오는 오차 크기가 저 정도 수준이지 않을까 싶은데, 역으로 기온이나 습도에 따른 소리 변화도 궁금해지네요..ㅋㅋ

  • @user-gu8yp1ww1s

    @user-gu8yp1ww1s

    9 ай бұрын

    @@user-gu4ir7uf3z 음속의 변화보다는 스피커 유닛쪽이 온도, 습도, 기압 등에 받는 영향이 큰걸로 알아

  • @valkimi787
    @valkimi7879 ай бұрын

    오늘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그런데 끝까지 다보고있다...

  • @user-ls7gk3dk8b
    @user-ls7gk3dk8b8 ай бұрын

    새 제품과 좀 사용한 제품의 차이 아닐까요 ㅎㅎ 제 헤드폰이나 이어폰도 새거는 소리가 좀 날카로웠는데 쓰다보면 소리가 점점 안정되는 느낌. 이게 원래 이렇게 소리가 좋았나 싶기도하고요. 드라이버가 어느 정도 풀려서?

  • @user-neo705m
    @user-neo705m9 ай бұрын

    오히려 저가헤드폰일수록 변화가 클거같네요 잘만든제품일수록 내구성등이 좋을테니까요

  • @wplug0048
    @wplug00485 ай бұрын

    스피커사고 처음보다 시간이 지나니 좋게 들립니다. 그런데 스피커가 에이징되서 좋아진건지 제 귀가 스피커에 적응해서 좋아진건지 헷갈리긴합니다 😅

  • @YojaKie-ty5de
    @YojaKie-ty5de9 ай бұрын

    에이징 ㅋㅋ 사람귀가 술먹고 다음날도 바뀌고 잠 좀 덜 자도 바뀌는데 ㅋㅋ 주관적 감정이나 느낌 집어넣고 가스라이팅 하면 에이징이니 뭐니 하는 결과 나온다고 봅니다

  • @teamplay765able
    @teamplay765able9 ай бұрын

    오케이..오늘은 좀 알아들을 수 있으려나^^

  • @EnbacksoStroy
    @EnbacksoStroy9 ай бұрын

    젊은시절 이어폰을 많이듣고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던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지금 공돌이파파님의 이런 도전과 실험정신이 이런 흥미로운 영상을 만는 군요..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 @6708Maverick
    @6708Maverick9 ай бұрын

    사람도 나이드는 과정이 그 나름 멋있는 것이라면, 모든 기계들도 그 나름의 멋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까요? 술이라고 하면 숙성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 @user-oj5qq7ev1m
    @user-oj5qq7ev1m9 ай бұрын

    기기의 변화보다 사람의 컨디션에 따른 소리 수음변화가 헐씬 큽니다. 자신의 귀 컨디션의 변화를 기기의 에이징 이라 착각하는 거죠

  • @recorder_adam
    @recorder_adam9 ай бұрын

    phase 변화 데이터가 궁금하네요

  • @dotkabi
    @dotkabi9 ай бұрын

    에이징은 사용자(인간)에게 가장 많이 적용된다 내가 늙어서 관대해진겨 ㅋㅋㅋ

  • @minisesang
    @minisesang9 ай бұрын

    맨날 보면서 궁금한거.. 저 뒤에 마네킹모형은 모에요?? ㅎㅎ

  • @user-bz6qx1sc8x

    @user-bz6qx1sc8x

    9 ай бұрын

    귀돌이파파입니다 ㅋㅋ 영상 찾아보셔요

  • @namefirst3498
    @namefirst34985 ай бұрын

    모든 기계는 길들이기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어폰이나 헤드폰 역시 시간이 지났을때 좋아질 가능성은 있다고 보는 편... 실제 지금과 과거의 소재 차이에서도 에이징의 효과에 차이를 느끼게 되지 않나 싶음..

  • @user-nb2ce7gj9c
    @user-nb2ce7gj9c9 ай бұрын

    고생많이하셨는데 크게의미는없다는게 결론입니다! 의미가있다면 그건정신병입니다!

  • @mongpic
    @mongpic9 ай бұрын

    에이징 전후 차가 심하다고 알려진 이어폰으로 테스트 하면 어떨까요?

  • @user-bn3gl1hg3h
    @user-bn3gl1hg3h9 ай бұрын

    닥터헤드폰에 바로 공유하고 오겠습니다 ㅎㅎ

  • @fkxkxhtmzm
    @fkxkxhtmzm26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론 영향은 있으나 미미하고 경향은 유지된다 정도로 생각하고 기기에 수명이 있으니 그걸 에이징으로 낭비하기보단 처음 들은 소리부터 서서히 바뀌는것도 즐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뀐다고 생각하면 즐거운게 하나의 기기로 더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니까 그렇게 믿는건 좋다고 봅니다

  • @lemonheart9926
    @lemonheart99269 ай бұрын

    흠? 변화가 있기는 하네요? 하지만 황금귀가 아니면 의미가 없을 것 같군요… 차라리 헤드폰 엠프를 물리고 고음질 음원을 사용하는게….

  • @silminililni

    @silminililni

    8 ай бұрын

    이어폰 헤드폰 같은 작은 사이즈는 의미가 적고 스피커류는 차이가 많습니다. 매뉴얼에도 에이징 하라는 제조사들이 많고요.

  • @user-phe836sbx1x2
    @user-phe836sbx1x29 ай бұрын

    에이징이 정확이 어떻게 좋아지는가 그리고 환경변화 있어도 상관없이 좋아지는가 검증되지 않은걸 좋다고만 이야기하면 결국 유사과학이라고 생각함...

  • @eaminaiya
    @eaminaiya8 ай бұрын

    사람도 자고일어난 직후의 움직임과 1-2시간 활동이후의 몸움직임이 다르듯 그리고 운동선수들도 경기에 임하기전에 몸풀기도 하고 잠바입어서 적당히 체열유지도 해주는것과 다르지않은것 같아요 하지만 내귀가 인지도 못할 저런 미묘한 전기적신호의 차이를 위해서 에이징하는 뻘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수영하기전에 또는 중요한 일을 행하기전에는 스트레칭,준비운동은 꼭 해야 안다치겠쥐여?

  • @user-wf7ol5wt9y

    @user-wf7ol5wt9y

    2 ай бұрын

    쥐라ㄹ병을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 @robertcastle1677
    @robertcastle16779 ай бұрын

    진짜 에이징은 드라이버 재질의 물리적 변화가 동반되면 그나마 유의미하겠지만, 그건 에이징이 아니라 그냥 낡았다고 봐야죠.

  • @inkeunjang7091
    @inkeunjang70919 ай бұрын

    음향기기 고가 장비를 쓰시는 대부분은 있다라고 생각하실거고 그외 대부분은 없다라고 믿는게 당연합니다

  • @jaewookkim3955
    @jaewookkim39559 ай бұрын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ㅎㅎㅎ 어찌 이렇게 검투장을 열어버리시나이까… 사실 저도 에이징을 안믿어왔는데, 시험 삼아 에이징 전용 음원을 15시간 정도 연속재생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봤더니 정말로 저음부가 기억보다 좋아진거에요!!? 근데 이어팁 바꾼걸 깜박했던 거였습니다 ㅎㅎㅎ 원래 이어팁으로 바꾸니 똑같더라고요. 저음 좋아하시면 폼팁 쓰세요ㅡ

  • @aquamusso
    @aquamusso9 ай бұрын

    혹시...저가형 헤드폰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좋은제품들은 처음부터 제소리를 내지만. 싸구려는 안그런거 아닐까..뭐 그런 엉뚱한 생각..

  • @user-uf7wo4wv3h
    @user-uf7wo4wv3h9 ай бұрын

    결론은 플라시보 뇌이징이라 보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한때 저도 케이블과 에이징에 관해서 맹신했던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한발짝 물러나 있다보니 아무 의미없는짓이다 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ㅋㅋ

  • @wdfwfwfwvb
    @wdfwfwfwvb9 ай бұрын

    바이올린, 기타 같은 악기들은 새제품의 경우에 소리가 거칠기 때문에 길들이기를 하죠. 에이징도 그런 의미에서 재질에 따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최소 수십 시간~수백 시간을 해야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user-ol8gq8mn2t

    @user-ol8gq8mn2t

    9 ай бұрын

    그건 그거 이건 이거

  • @silminililni

    @silminililni

    8 ай бұрын

    물리적 제품인데 에이징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정도차이가 잇겟지만 초기 안정화 기간은 있습니다

  • @user-rl1jq8qh6h
    @user-rl1jq8qh6h9 ай бұрын

    예전에 전설의 소니 888 에이징이 필수 였죠 ㅋㅋㅋㅋ

  • @dgt8245
    @dgt82458 ай бұрын

    결론, 에이징은 환상이다

  • @Shineyongs.
    @Shineyongs.9 ай бұрын

    에이징을 하면서 유의미한 측정 차이가 있다 생각되군요 주변 환경과 청음하는 사람의 컨티션에 따라서도 사운드가 많이 변한다고 커뮤니티에서 많이 들 언급하죠

  • @HyeokKIM
    @HyeokKIM9 ай бұрын

    개인이 실험하기는 쉽지 않죠... 시간에 따른 앙상블 평균을 해도 유의미하면 모를까... 이걸 개인이 어케하겠어요.

  • @asyncronize
    @asyncronize9 ай бұрын

    에이징의 뜻으로 본다면 나이들게 한다는 거죠. 스피커는 서라운드와 스파이더부분이 있는데 처음 상태에서는 하드한데 강제로 앞뒤로 계속 움직이게해서 즉 에이징을 해서 하드한걸 소프트하게 바꿔줘서 같은 전류를 줬을때 더 앞으로 밀거나 더 뒤로가게하거나 해서 음압을 높이는 원리인데 고출력을 사용하는 구경이 큰 스피커는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헤드폰의 경우 분해해보면 아마 전면이 다 일체형 플라스틱일 것 같은데…스파이더와 서라운드 부분이 말이죠. 플라스틱을 아무리 에이징한다해도 부드러워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분은 에이징하면 스파이더, 서라운드 내구성이 안좋아진다는 분도 있고…고출력을 사용하는 고가의 스피커 같은 경우 몇달 지나면 소리가 틀려진다는 분도 있고…저는 겨우 pc스피커 밖에 없어서….^^ 분해 한번해서 헤드폰은 스피커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는 것도 좋기는한데 말이죠. 어차피 에이징은 스피커하고 관련이 있으니까요. 근데 광고니 쉽지는 않을 듯 하네요.

  • @kwonjeongmin
    @kwonjeongmin9 ай бұрын

    금관악기류.롱혼게열 들은 에이징 후엔 확연한 차이가 있던대 T+A 헤드폰 불량이 온건가 ;;;

  • @chang0500

    @chang0500

    9 ай бұрын

    혼의 경우 금속의 변화보다 내부가 침전물이라든가 그런걸로인해서 변화하는차이가 급니다. 그래서 악기류의 에이징은... 여기에서 말하는 에이징과는 차별이 되는걸로 개인적으로 생각듭니다.

  • @redsun0102
    @redsun01029 ай бұрын

    인간의 귀는 몸의 컨디션을 위한 도구일 뿐.

  • @user-jn7nj6ki2r
    @user-jn7nj6ki2r9 ай бұрын

    온도 영향은 없었을까요?

  • @user-ij6hq4ru1u
    @user-ij6hq4ru1u9 ай бұрын

    진동판에 지속 스트레스로 물리적인 변화가 생긴다고 생각됩니다 테스트 후 휴식시간을 가지면 잠시 원상태로 돌아가는것이 그런이유 아닐까싶습니다 진동하는 부분의 재질이 고무같은 것이라면 더더욱 그럴수있겠다 싶었습니다 다음 테스트가 있다면 진동을 만들어주는 부분의 소재별 테스트 후기가 있었으면 더욱 큰 데이터가 쌓이지않을까 합니다

  • @jh.3036
    @jh.30369 ай бұрын

    스피커 에이징이 있으면 마이크 에이징도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스피커에는 그렇게 예민한데, 왜 마이크 진동판에는 관심이 없을까요... 만약에 스피커 에이징이 된다고한다면, 측정하는 마이크도 에이징 되니까, 결국에 정확한 측정은 불가능 한게 아닐까... 결국 에이징 되는건 내 청력 뿐이고....

  • @whattheget
    @whattheget9 ай бұрын

    스피커가 에이징 되면 마이크도 에이징 된다고 봐야 되지 않나? 그냥 방향만 다르지 안에 구조는 같은거로 아는데 ㄷㄷ 다만 스피커는 지속적인 자극을 받는것이고 마이크는 그 자극 간격이 넓고 스피커 에이징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마이크 에이징 시킨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ㅋㅋ

  • @user-bz6qx1sc8x

    @user-bz6qx1sc8x

    9 ай бұрын

    콘덴서 마이크는 스피커와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 @JJLee-ef7fq

    @JJLee-ef7fq

    9 ай бұрын

    마이크는 에이징보단 노화가 맞습니다. 마이크도 생각보다 관리 잘 못하면 음색도 변하고 음질열화가 생깁니다.

  • @Synekt
    @Synekt9 ай бұрын

    온습도 영향은 아닐까요?

  • @yoon3091
    @yoon30919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할때도 어느정도 변화는 있는것 같으나 결국은 소리에 익숙해지면 몰라요.. ㅠ

  • @nomadra8237
    @nomadra82379 ай бұрын

    엔지니어 정신은 살아있다!!!

  • @junseokbak2331
    @junseokbak23319 ай бұрын

    오디오를 좋아합니다만 스피커 에이징이란게 일명 길들이기가 아닐까 해요. 움직임이 새것보다 원할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그런데 키타는 확실히 에이징? 길들이기를 느꼇습니다, 새줄 갈면 까랑 대는게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워 지는건 확실히 느꼇는데 이것이 에이징이라 할수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케이블 에이징 한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 @silminililni

    @silminililni

    8 ай бұрын

    케이블도 이미 과학적으로 전류가 흐르면 분자가 정렬된다는 관찰이 나와있습니다

  • @Resolver6
    @Resolver6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의미 없다고 봅니다 계속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 지는듯요 구지 갈구면서 에이징 할 필요가 없는듯요

  • @user-rv9px8yc5x
    @user-rv9px8yc5x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거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 에이징하고나서 스피커소리가 나빠진거 같아요. 대역밸런스가 하기전에는 좋았는데 하고나서 대역밸런스깨진듯해요.

  • @I_miss_my_dream
    @I_miss_my_dream8 ай бұрын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 @jancookoez
    @jancookoez9 ай бұрын

    솔직히 에이징이 필요하다는 시간 = 교환/환불기간이 지난 2주뒤쯤이라 환불 못하게 하려는 수작이라고 봅니다.

  • @silminililni

    @silminililni

    8 ай бұрын

    거꾸로 말씀하시네요 한두주 충분히 테스트 하고 초기불량 나타나면 교환하면되죠. 게다가 음향은 대부분 수리 개념이 없어서 그냥 as 받으면 되는데요?

  • @lanelee6805
    @lanelee68059 ай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너무 알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 @moonari790
    @moonari7909 ай бұрын

    오오;; 에이징/... 필요 없는걸로 아는데 ㅎㅎ

  • @nexoraid
    @nexoraid9 ай бұрын

    실험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헤드폰보다는 울림통을 가지고있는 어쿠스틱악기류나 스피커가 에이징을 했을때 음질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거 같습니다. 기타같은 경우 새제품 처음 칠때보다 일정기간 치다보면 울림이 좀더 풍성해지는걸 느낄수있더라구요. 이것도 일종의 에이징효과 아닐까요?

  • @user-ty2et7ij1s
    @user-ty2et7ij1s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jonghyun8228
    @jonghyun82289 ай бұрын

    개인마다 어차피 고막생긴거랑 귓구멍모양도 달라서 같은 소리도 다르게 느끼지 않나?

  • @jajurim
    @jajurim3 ай бұрын

    확실히 다르던데. 착각이라구요? 👀

  • @woongyu6784
    @woongyu67849 ай бұрын

    원모어 소노플로우 같이 제조사에사 에이징을 이야기 하고 에이징 앱을 지원하며 사용후기 역시 그러한 것들도 해보면 어떨까요? 모니터와 같은 종류의 헤드폰은 바꾸지 않는 것이 미덕이지만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은 조금 다를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가격도 물론 영향이 있구요

  • @user-ei9cm6xk4g
    @user-ei9cm6xk4g9 ай бұрын

    에이징으로 바뀔 음을 귀로 들을 정도면 그건 뭐 거의 신의 경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에이징은 무슨? ㅎㅎ

  • @x0dx0a
    @x0dx0a9 ай бұрын

    2:47 아이고... 공돌이파파님 유튜바 다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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