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갔을때 교회갔는데 예배시간에 마음이 놓였는지 설교시간 내내졸았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이 어깨를 다둑거리면서 잘잤나라고 묻더라고요 그런데 설교시간에 말씀은 한마디도 듣지못했지만 목사님의 그 한마디가 몇십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그말이 은혜가 됩니다

열정이 넘치는 모세를 주저 앉히시고 모든 열정을 소진시킨 후에 껍데기만 남은 늙은 양치기를 강제로 구인하셨지요~!

늘 상큼한목사님! 그 순수함에 늘 기쁨이 느껴집니다 넘 좋은말씀 감사해요 넘 평안해요

중학교 때 교목이셨던 분께서 혈기왕성한 아이들을 타겟으로 성경을 재밌게 풀어서 이야기 해주셔서 아직도 성경의 인물들과 이야기가 기억 납니다

우리 할일은 말씀을 그대로 믿고 지키는것 실천 하는것 ~~~~

아멘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기쁨교인,

바울과 에스더의 핵심은 실천력, 실천력, 실천력이다. 귀한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목사님 말씀 은항상 정신을 차리게합니다믿음이 약해지고 헤이에 질때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정신이 바짝듬니다감사합니다 바른말씀 넘은혜가됨니다

늘 설교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한때는 저도 그런 채플 시간을 억지로 앉아있다가 교인이 되었습니다. 반감이 심할수록 호감을 갖고 있다는 뜻.

@user-kf3ws4pc7n

5 ай бұрын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합니다..

저도 기독교 대학을 다녔습니다. 기독교 대학은 채플이나 기독교수업을 강요하기에 앞서 기독교대학으로서의 모범을 먼저 보여야합니다. 그것이 채플입니다. 그리고 채플시간에 정말 그 아이들 입장을 이해하면서 설교하신다면 아이들은 자면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Jjjo857

5 ай бұрын

조금은 그렇게 해야하는데.설교.기도에만 집중하니 비 신자들은 듣기가 싫은거 같습니다.

@kimsy310

4 ай бұрын

기독교 학교의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기독교 교육을 위해 학교를 설립했는데, 기독교인만 받을 수 없다는 현실이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열정있는 기독교인들만 모아서 채플 드리고 예배할 것인가?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것에 초점을 둘 것인가? 하는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이미 유명하시고.옥한흠 목사님같이 영향력을 끼치고 계십니다.

채플 시간 좋았던게 예배 시간도 짧고 설교가 짧아서 집중하기 좋았오요.

@Jjjo857

5 ай бұрын

마음밭이 좋으신분.

저도 기독교 중학교에 다녔는데, 수요채플 기억에 남는 설교 한편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은 크리스찬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아멘

식은 연탄한장도 남을위해 쓰일수있듯 주인공이 한명이면 그주인공 돋보이게 만드는 작은 연탄의 역활 겸허히 받겠습니다.

@paulokimtv

5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펄 뿐 아니라...학교 수업도 잘 안들어요.... 요새 대학생 애들은 수업 시간에 1/3은 자고 있고 1/3은 SNS 하고 있고 나머지 1/3 중에 반은 딴생각하고 있고 그 나머지 반이 수업에 참가합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영상전 광고에 JMS 재판의 진실이라는 광고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단의 광고가 목사님 설교말씀 영상전에 뜬다라는 점이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사오니 확인 요청드립니다. 필요하면 캡쳐화면 보내드리겠습니다.

@user-rm2mi2rw4z

5 ай бұрын

광고는 유튭측에서 띄우는거에요

@woosiki

5 ай бұрын

이단 광고주가 설교말씀을 타겟으로 광고 뿌리는 거죠. 광고 허락은 유튜브고 이거 자기들 임의로 넣습니다

@imokka

5 ай бұрын

@@woosiki 그런다고 가만히 있는다는게 문제죠. 기존에 아는 사람들은 걸러서 보겠지만 초신자는 판단을 못할건데. 목사님 설교 들으러 왔다가 이단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듣고서 그게 옳다고 생각한다면 이것도 문제죠 이 부분으로 크게 왈가왈부하려는선건 아니었어요 저도 그냥 넘기면 되는 부분이었기에 다른 방법이 없다면야 저도 답글을 삭제하겠습니다

목사님은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바울은 사람을 핍박하는데도 악한일에도 열정이 있었다는 말씀으로 이해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Q. 이렇게 출처 밝히고 화면 잘라 컨텐츠 만들어 사용해도 본인 컨텐츠로 인정받아 조회수에 따른 정산 받을 수 있나요? (유튜브 컨텐츠 기획중에 있습니다.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설마 총신대학교인가?

평소에 많이 좋아하는 목회자인 이찬수 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세계 어느곳이든지 예전의 설교방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감명깊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기에는 변해야 됩니다. 목사님께서 보신다면 감히 제 생각을 전하고 싶습니다. 1. 영상미디어를 통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시기바랍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은 학생들에게 영상과 음악을 통하여 설교와 연계하시기에 호응이 좋습니다. 2. 학생들의 관심없는 설교는 자칫 교회와 거리를 두는 계기도 됩니다. 제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이찬수목사님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부족한 글 올려보았습니다.

안듣는 대학생 천명 내 앞에 있다면 단 십분만 내게 준다면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죽음과 심판과 영생을 평생 못 잊게 심령에 칼을 박아넣겠습니다.주님이 허락하신다면

왜 학생들이 그랬을까? 생각해 보세요.말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삶이 중요한 것입니다.목사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성경만 믿지요

인간에게 급이라는 것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뜻하신대로 사용하셔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셔서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것이 성경의 전체 내용입니다.

바울이 열정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쓰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여 사용하셨기 때문에 열정을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자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선으로 악을 이기시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의 어떠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하거나 이룰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은 지극히 교만한 사람입니다.

@joylee7274

5 ай бұрын

열정은 바울것이지 하나님것인가?

@Jjjo857

5 ай бұрын

열정 엄청난 분이지.성경 읽어보면 불꽃이 튈정도임.사도바울님!

@user-tw5xi2xg3p

5 ай бұрын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분들이 꼭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곁에 있을 때 굉장히 피곤하게 합니다.

@user-xn1fn6og9l

5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열정이 있어야 사용한다는 뉘앙스는 복음작이지 않습니다. 열정있으면 통한다는 논리는 세상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jesuaholy5354

5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우리들은 늘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적용하려고만 합니다. 만약 사람의 어떠함으로 하나님께서 쓰셨다면 우리의 구원은 사람의 공로가 되고 말 것입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치 사람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사람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너무 답답하고 슬픈 현실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되시게 하려는 노력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려면 오직 말씀에 순종 하는 것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얼굴은 화가 나있네요 ㅋㅋㅋ

@victory9411

5 ай бұрын

심각한 얘기니까 화난듯 말할수밖에.. 웃으며 저런 얘기하는 게 더 이상할듯;;

@user-sy1of3yl5x

4 ай бұрын

항상 그래 보이는데요.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채블이 뭐지? 예배를 말하는가

@trustme5613

5 ай бұрын

네~ 기독교 학교에서 드리는 예배를 말합니다~^^

@Kevin-jp5kh

5 ай бұрын

ㅋㅋ

@Jjjo857

5 ай бұрын

채플 입니다.채블 아니고요.

@user-tk1dz4ng1n

5 ай бұрын

ㅎㅎ 알지요 꼭 외래어를 사용해야 의사 전달이 되느냐 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tomsmith1942

5 ай бұрын

​@@user-tk1dz4ng1n수학을 산수라고 하지 않듯이 경영학을 경영학이라고 하듯이 예수교를 기독교라고 하듯이 대학에서는 예배수업을 "채플"이라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명칭이 정해져 있어요

진리를 위해 핍박받은 적이 없다고 ~~ 스스로 고백한 ~ 옥한음 목사가 ~ 그리고 오정현 같은 거짓된 이를 ~ 후임자로 선택한 옥한음 목사가 ~ 뭐가 훌륭하다고 ~ 극찬일까요 ~ ㅎ ?

바울이 예수님뜻을 왜곡한것 같은데

흠..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고 그냥 안내 방송 하듯이, 말씀 읽고, 예수님이 이렇다고 하시네요, 들을 귀 있는 사람만 들으세요 하고 내려와야겠네요.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해봅니다 ^^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함께 믿음으로 행동합시다 간첩의 수괴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문재인이 두려워 뒤로 숨는 행동은 주님이 마음 아파하십니다 한동대에서 고민정을 불러 신영복 사상을 가르치는 것은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고 있는겁니다 목사님들 이제 깨어나셔요!!!

@desertfox6055

5 ай бұрын

님은 댓글 쓰지 마요.

@user-lp7td3vb4z

5 ай бұрын

소망님은 댓글 쓰시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받기위해 노력하세요.

@user-uf1if8du3g

5 ай бұрын

소망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이간질하는 진짜 간첩이네요

@junlee7489

5 ай бұрын

모든것 주관하시고 모든 것 위에 있는 주님의 마음을 닉네임 소망, 당신의 마음에 함부로 갖다 붙이지 마세요

@user-yh3jw6cw7g

5 ай бұрын

@@desertfox6055 님도 이런 댓글 쓰지마세요

예화를 들어도 은혜롭게ㅡ해야... 좌빨인본주의시인의 글을 드냐...

목사님들 설교시간 줄여야. 20분 안 쪽으로 줄이자. 20분 내에 자기 메세지 못 전하면 능력멊다는 증거다.

@desertfox6055

5 ай бұрын

20분 이상 집중 못하는 님도 무능하다는 증거입니다.

@user-fh6hi6zi8q

5 ай бұрын

전 40분정도는 들어야 충분해서~~

@joylee7274

5 ай бұрын

주로 목사들의 설교가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 마음에 들어오지않지요.

@davidowen423

5 ай бұрын

실제로 부족한 목사님들도 있겠지만 먼저 말씀을 받아들일 마음밭이 준비되었는지 돌아보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설교 시간이나 목사님의 능력 이런것들이 있어도 불만이 많을 것 같네요

@user-cc9ge5uz8r

5 ай бұрын

능력없는 설교를 통해서도 성령의 은혜가 있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깨닳을 수 있습니다.

예수쟁이 자체가 배척당할 이유다.